How resilient are you? 6 Minute English

Rob: Hello, and welcome to 6 Minute

Rob: 안녕하세요.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I'm Rob...

저는 Rob입니다...

Georgina: And I'm Georgina.

Georgina: 저는 Georgina입니다.

Rob: Now, Georgina, how resilient

Rob: 자, Georgina, 당신은 얼마나 회복력이

are you?

있습니까?

Georgina: Resilient? You mean able to

조지나: 회복력?

cope with difficult situations.

어려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I have a pile of

work to do today, but I'm remaining

오늘은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지만

calm and not getting stressed.

침착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Rob: That's good, you are showing

Rob: 좋습니다. 당신은

resilience. And today we're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discussing whether we're born

우리가

with resilience or we have to learn it.

탄력성을 가지고 태어난 것인지 아니면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Georgina: OK, Rob. But first I expect you're

조지나: 좋아요, 롭. 하지만 먼저 당신이

going to ask me a question - bring it on!

나에게 질문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Rob: OK. Resilience is also a word used in

롭: 알겠습니다. 탄력성은 물질이나 물체

science to describe the characteristic of

의 특성을 설명하기 위해 과학에서 사용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a substance or object.

.

But what does it mean?

그러나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a) That it's is very tough or hard.

a) 매우 힘들거나 어렵습니다.

b) That it can return to its original

b) 구부러진 후 원래 모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shape after being bent.

.

c) It can turn from a solid into

c) 고체에서 액체로 빠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a liquid quickly.

.

Georgina: I have a feeling it means

Georgina: 나는 그것이

b) an object that returns to its

b) 구부러진

original shape after

후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는 물체를 의미하는 느낌이 듭니다

being bent.

.

Rob: OK, I'll let you know if you were

Rob: 알겠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날 때 당신이 맞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correct at the end of the programme.

.

But let's talk

하지만

more about human resilience. There are

인간의 탄력성에 대해 더 이야기해 봅시다. 우리가 회복력을 배울 수 있다고 약속하는

many self-help books and

많은 자조 책과

motivational speakers

동기 부여 연사가 있습니다

all promising us we can learn

to be resilient.

.

Georgina: Well, it is a useful trait to have,

Georgina: 글쎄요, 그것은 유용한 특성이고,

and it's something that can help you deal

with many difficult situations from coping

with the pressures of work to handling the

일의 압박에 대처하는 것부터

death of a loved one.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다루는 것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운 상황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Rob: And it's more than just telling

Rob: David Westley 박사가 알고 있는 것처럼

someone to 'toughen up' or 'get a grip',

누군가에게 '강화' 또는 '잡아'라고 말하는 것 이상입니다

as Dr David Westley knows.

.

He is Head of Psychology at

그는 Middlesex University의 심리학과장

Middlesex University and talked

이며

about levels of resilience

on the BBC World Service

BBC World Service

programme, The Why Factor.

프로그램인 The Why Factor에서 탄력성의 수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Dr David Westley: First of all, there's

David Westley 박사: 우선,

our social supports, our communities,

우리의 사회적 지원, 지역 사회,

our families, the people who are

가족,

important to us, the organisations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들,

we work for, so one way

우리가 일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we can look at resilience is to

measure that - the amount of social

support available to us.

우리에게 가능한 지원. 탄력성에 대해

Another way to think

생각하는 또 다른 방법은

about resilience is to think about how we

think about the situations we are in. So,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for example, one way to look at that

그것을 보는 한 가지 방법은

would be just to look at

how optimistic people are as a guide

사람들이 얼마나 탄력적일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으로 사람들이 얼마나 낙관적인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to how resilient they might be when times

시간이

get tough. And then a third level

힘들 때.

that we can look at for resilience

회복력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세 번째 수준은

is a biological level - how well we can

생물학적 수준입니다. 우리가

soothe ourselves, calm

스스로를 얼마나 잘 달래고 진정시킬 수 있는지, 고통의 시간에 우리 자신의 신경계를

ourselves down, how well we can actually

실제로 얼마나 잘 조절할 수 있는지입니다

regulate our own nervous systems

at times of distress.

.

Georgina: Right, so Dr Westley describes

Georgina: 맞습니다. Westley 박사는 사회적 지원에 대해 설명합니다. 우리가

social supports - the people around

us who we can

talk to and support us and generally make

이야기하고 지원하며 일반적으로

us feel better. I think he's saying, with

우리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주변 사람들입니다. 나는 그가

more support we'll feel more resilient.

더 많은 지원으로 우리가 더 회복력을 느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Rob: It's interesting to note that a resilient

Rob: 회복력이 있는

person isn't necessarily

사람이 반드시

someone quiet, who doesn't make

조용하고 소란을 피우지 않고

a fuss and gets on with things.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Some experts think it's people who ask

일부 전문가들은

for help and use this social support

도움을 요청하고 이 사회적 지원

network who are acting in a more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resilient way.

탄력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합니다.

Georgina: It's a good point. And another

Georgina: 좋은 지적입니다. 그리고

level of resilience is how

회복력의 또 다른 수준은

optimistic someone is.

누군가가 얼마나 낙관적인가 하는 것입니다.

Being optimistic means having positive

낙관적이라는 것은

thoughts about the future and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believing things will

일이 잘 될 것이라고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turn out well. A positive mind means you

. 긍정적인 마음은

can deal with situations that, at first, look

처음에는 힘들어 보이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tough. Another level Dr Westley

. Westley 박사가 언급한 또 다른 수준은

mentioned was our biological level -

우리의 생물학적 수준, 즉

how our bodies cope in times of distress.

고통의 시간에 우리 몸이 대처하는 방식입니다.

Distress is the feeling you get

괴로움은

when you are worried or upset

by something.

어떤 일로 인해 걱정하거나 속상할 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Rob: So, when we're distressed, a resilient

Rob: 따라서 우리가 괴로울 때 회복력이 있는

person is able to soothe

사람은

his or her body and regulate his or her

자신의 몸을 진정시키고 신경계를 조절하여

nervous system, which

helps them stay calm.

침착함을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Georgina: But, Rob, the big question is,

Georgina: 하지만 Rob, 중요한 질문은

are we born with resilience

우리가 회복력을 가지고 태어나나요,

or can we learn it?

아니면 배울 수 있나요?

Experts speaking on The Why Factor

The Why Factor 프로그램에 대해 말하는 전문가들은

programme tended to think

it could be learned.

그것이 학습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Rob: Yes, one of them is Ann Masten,

Rob: 예, 그들 중 한 명은 미네소타 대학의 교수인 Ann Masten입니다

a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Minnesota. From her studies,

. 그녀의 연구에서

she found it was something that

그녀는 그것이

we learn when we need to.

우리가 필요할 때 배우는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Georgina: Ann Masten talks about

Georgina: Ann Masten은 자신이

how some of the children she studied

연구한 어린이 중 일부가 처음부터 어떻게

manifest resilience

회복력을 나타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from the start. When

.

something manifests, it shows clearly

무언가가 나타날 때 명확하게 나타나서

and is easy to notice. They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그들은

remain resilient despite adversity - a

역경에도 불구하고 회복력을 유지합니다.

difficult time in their life that

인생에서

they've had to face.

직면해야 했던 어려운 시기입니다.

Rob: Other children, what she calls the

Rob: 그녀가

late bloomers, started off

늦게 꽃을 피우는 아이들이라고 부르는 다른 아이들은

less resilient, struggled

덜 회복력 있게 시작했고 역경과 씨름했지만

with adversity, but turned their

lives around by becoming more resilient.

더 탄력적이 됨으로써 그들의 삶을 바꾸었습니다. 나쁜 경험을 통해 탄력성을

Maybe we can learn

배울 수 있을까요

resilience from a having

a bad experience?

?

Georgina: Well, one thing Ann went on

Georgina: 음, Ann이 계속해서 말한 한 가지는

to say was that families and

가족과

friends can be a great

친구들이

support and help with resilience.

회복력에 큰 지원과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hose that were 'late bloomers' only

'늦게 꽃을 피우는' 사람들은

connected with adults

and mentors later in life.

나중에 성인 및 멘토와 연결됩니다.

Rob: Yes, she says that teachers

Rob: 예, 그녀는 교사

or parents are role models in

나 부모가

how to handle adversity.

역경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역할 모델이라고 말합니다.

And children are watching; they're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무언가에 의해

learning from the adults around

them by seeing how

they react when they get challenged

도전을 받았을 때 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봄으로써 그들 주변의 어른들로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by something.

. 내가 이전에 물었던 질문에 대한 정답을 발견했을 때

Time now to find out how resilient you are

당신이 얼마나 회복력이 있는지 지금 알아볼 시간입니다

when you discover the correct answer to

the question I asked earlier.

.

I said that 'resilience'

나는 '회복력'이 물질이나 물체의 특성을

is also a word used in science to describe

설명하기 위해 과학에서 사용되는 단어라고 말했다

the characteristic of

a substance or object.

.

But what does that mean? Is it...

그러나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인가요...

a) It is very tough or hard.

a) 아주 힘들거나 어렵습니다.

b) It can return to its original shape

b) 구부러진 후 원래 모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after being bent.

.

c) It can turn from a solid

c) 고체에서

into a liquid quickly.

액체로 빠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And what did you say, Georgina?

뭐라고 했어, 조지나?

Georgina: I said it was b) It can return to

Georgina: b)

its original shape after being bent.

구부려도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고 했어요.

Rob: And you are right - well done!

Rob: 그리고 당신 말이 맞아요 - 잘했어요!

Bamboo is a good example

대나무는

of a resilient material - you can bend it,

탄력 있는 소재의 좋은 예입니다. 구부릴 수 있고

it doesn't break and returns

부러지지 않고

to its original shape.

원래 모양으로 돌아갑니다.

Georgina: Thanks for the science lesson,

Georgina: 과학 수업 감사합니다,

Rob. Now we need to recap the

Rob. 이제 우리는 오늘 언급한 어휘를 요약해야 합니다

vocabulary we've

mentioned today...

...

Rob: Yes, we've talked about being

Rob: 예,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는

resilient, an adjective that

describes someone's ability

사람의 능력을 설명하는 형용사인 회복탄력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to cope with difficult situations.

.

When you do this you show resilience.

이렇게 하면 탄력성을 보여줍니다.

Georgina: Someone who is optimistic

Georgina: 낙관적인 사람은 미래에

has positive thoughts about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the future and believes things

일이

will turn out well.

잘 풀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Rob: Distress is the feeling you get when

Rob: 괴로움은

you are worried or upset by something.

무언가로 인해 걱정하거나 속상할 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Georgina: When something manifests

Georgina: 어떤 것이 나타날 때

itself, it shows clearly and

명확하게 드러나고

is easy to notice. And

알아채기 쉽습니다. 그리고

adversity is a difficult time in somebody's

역경은 누군가의

life that they have had to face.

인생에서 그들이 직면해야 했던 힘든 시간입니다.

Rob: And that brings us to the end of this

Rob: 이것으로

discussion about resilience.

복원력에 대한 논의를 마칩니다.

Please join us

again next time. Bye bye.

다음에 또 함께해주세요. 안녕.

Georgina: Bye.

조지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