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have a second job? 6 Minute English

Neil: Hello and welcome to 6 Minute

Neil: 안녕하세요. 6 Minut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nglish. I'm Neil.

. 저는 닐입니다.

This is the programme where in just

단

six minutes we discuss an interesting

6분 만에 흥미로운

topic and teach some related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관련

English vocabulary.

영어 어휘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입니다.

Joining me to do this is Rob.

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나와 함께하는 것은 Rob입니다.

Rob: Hello.

롭: 안녕하세요.

Neil: Now Rob,

Neil: 이제 Rob,

we know your main job

우리는 당신의 주된 직업이

is to work here at BBC Learning English

여기 BBC Learning English에서 일하는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but do you have a second job?

하지만 부업이 있습니까?

Rob: There's no time for two jobs Neil,

Rob: 두 가지 일을 할 시간이 없어요 Neil,

but if there was,

하지만 만약 있다면

I think I'd take photographs and sell them.

사진을 찍어서 팔 것 같아요.

I do love photography

나는 사진을 좋아하기

so I might as well make some money from it.

때문에 그것으로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Neil: Good thinking, Rob!

Neil: 좋은 생각이야, Rob!

And having a second job,

부업,

particularly one that involves using

특히

your skills and allows you to follow your

자신의 기술을 사용하고

interests, is called a side hustle.

관심사를 따를 수 있는 부업을 갖는 것을 부업이라고 합니다.

Rob: Yes, a side hustle.

Rob: 예, 부업입니다. 요즘 점점

It's something more and more of us are

더 많은 사람들이

involved with these days.

관련되어 있습니다.

And that's what we'll be talking about shortly.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곧 이야기할 것입니다.

Neil: Well, my side hustle should be quiz master,

Neil: 글쎄요, 제 부업은 퀴즈 마스터가 되어야 합니다.

because I'm always asking questions

왜냐하면 저는 항상 질문을 하고

and today is no exception.

있고 오늘도 예외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According to the employee ratings website Glassdoor,

직원 평가 웹사이트 Glassdoor에 따르면 올해 영국에서

which job is thought to be the best to have

가장 좋은 직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in the UK this year?

?

Is it a) a software engineer,

a)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b) a teacher,

b) 교사

or c) an audit manager?

또는 c) 감사 관리자입니까?

Rob: Hmm, well, I suspect b) a teacher.

Rob: 음, 글쎄요, b) 선생님일 것 같아요.

Neil: Well, you'll just have to wait until the end

Neil: 음,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

of the programme to find out.

알 수 있습니다.

But let's talk more about side hustles - or a second job.

하지만 부업이나 부업에 대해 더 이야기해 봅시다.

For some people having two jobs is a necessity

어떤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 직업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 a way to make ends meet.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That means 'having just enough money to pay for

그것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지불할 만큼의 돈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the things you need'.

.

Rob: That's true but it now seems that

Rob: 그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more people want to put their skills and passions

더 많은 사람들이

into practice to make extra money.

추가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기술과 열정을 실천하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Neil: According to research by Henley Business School,

Neil: Henley Business School의 연구에 따르면

around one in four workers

근로자 4명 중 1명은

run at least one side-hustle business,

적어도 한 번은 부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half of which were started in the past two years.

그 중 절반은 지난 2년 이내에 시작되었습니다.

Those aged 25 to 34 are most likely to be involved

25세에서 34세 사이의 사람들은

with 37% thought to run a sideline of some kind.

37%가 어떤 종류의 부업을 운영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관련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A sideline also describes an extra job

부업은 또한

you do alongside your main job.

주 업무와 함께 수행하는 추가 업무를 설명합니다.

BBC Radio 5 Live spoke to someone whose side hustle

BBC 라디오 5 라이브는 부업이

was so satisfying that that it turned into her day job.

너무 만족스러워서 본업이 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Here is Elspeth Jackson, founder of Ragged Life,

Ragged Life의 설립자인 Elspeth Jackson이 그

to explain why.

이유를 설명합니다.

Elspeth Jackson: It's a different environment

Elspeth Jackson: 완전히 다른 환경입니다. 매달

entirely because you're leaving essentially

a very regular wage that you'd get the same amount

같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 매우 정기적인 임금을 남기고

in month after month, you can

,

put aside savings, the same amount every month

매달 같은 금액을 저축할 수 있고,

and you have that certain amount of security

그만큼의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But now I don't think I could go back to one

그러나 지금은 이러한 대기업 중 하나로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of these big companies because

you'd essentially be sacrificing the flexibility,

본질적으로

which is something I've become

very accustomed to now.

지금은 매우 익숙해진 유연성을 희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Neil: Things have worked out well for Elspeth.

Neil: Elspeth는 잘 풀렸습니다.

But there were risks - for example,

그러나 거기에는 위험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leaving behind the security - the safety -

of a regular job and of course, a regular income.

정규직과 물론 정규 수입의 안전, 즉 안전을 뒤로하고 떠나는 것입니다.

Rob: Elspeth liked making rag rugs.

Rob: Elspeth는 헝겊 양탄자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This has given her flexibility in her life

이것은 그녀의 삶에 유연성을 주었고

and returning to work at a big company

대기업으로 돌아가는 것은

would be sacrificing that.

그것을 희생하는 것입니다.

That means 'giving something up or going without it'.

그것은 '어떤 것을 포기하거나 그것 없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Neil: And for Elspeth, her side hustle has become

Neil: 그리고 Elspeth에게 그녀의 부업은 정규직이 되었고

a full-time job

and she's become accustomed to her lifestyle.

그녀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익숙해졌습니다.

It's become familiar or normal.

익숙하거나 평범해졌습니다.

Rob: The BBC also spoke to Becci Mae Ford,

Rob: BBC는 Becci Mae Ford와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Becci Mae Ford는

who works some of the time for a telecommunications

company to pay the bills,

청구서를 지불하기 위해 통신 회사에서 일

but spends the rest of her time developing

하지만 나머지 시간은

her own crafting company Ellbie Co.

자신의 공예 회사인 Ellbie Co.를 개발하는 데 사용합니다.

How did she find having two jobs?

그녀는 어떻게 두 가지 직업을 갖게 되었나요?

Becci Mae Ford: I think it just gives me creative balance,

Becci Mae Ford: 저는 그것이 제게 창의적인 균형을 제공한다고 생각

and obviously working for the telecoms firm,

하고 분명히 통신 회사에서 일하면서

it gets me out the house and gets me to meet people

집 밖으로 나가

in a social environment.

사회적 환경에서 사람들을 만나게 합니다.

It can be difficult to juggle the two though definitely.

확실히 두 가지를 저글링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It's definitely a grind. It's a lot harder than people think

확실히 갈기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습니다

it's going to be.

.

Neil: So Becci implies that it's not always

Neil: 그래서 Becci는

easy to have a side hustle.

부업을 하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The benefit for her is the creative balance

그녀의 이점은 창의적인 균형입니다.

- a good mix of doing office-based work,

사무실 기반 작업,

regular tasks and a routine with working creatively,

정규 작업 및 창의적으로 작업하고

making things and getting pleasure from it.

무언가를 만들고 즐거움을 얻는 일상의 좋은 조합입니다.

Rob: But juggling

Rob: 하지만 저글링

- or balancing these two things is difficult

, 즉 이 두 가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어렵습니다.

and she described her side hustle as sometimes

그녀는 자신의

being a grind -

hard work, tiring and occasionally boring.

부업을 때때로 힘들고 피곤하고 때로는 지루한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ut overall, it does make her happy.

그러나 전반적으로 그것은 그녀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Neil: Now something that would make me happy

Neil: 이제 저를 기쁘게 할 수 있는 것은

is to give you the answer to today's quiz question.

오늘의 퀴즈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는 것입니다.

Earlier I asked you,

according to the employee ratings website Glassdoor,

직원 평가 웹사이트 Glassdoor에 따르면 올해

which job is thought to be the best to have in the UK

영국에서 가장 좋은 직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this year?

?

Is it...

그것은...

a) a software engineer,

a)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b) a teacher,

b) 교사

or c) an audit manager?

또는 c) 감사 관리자입니까?

Rob: Yes and I said b) a teacher

Rob: 네 그리고 저는 b) 선생님

- always the best job in the world!

- 항상 세계 최고의 직업이라고 말했습니다!

Neil: Sadly not, Rob.

Neil: 슬프게도 아닙니다, Rob.

Apparently, it is c) an audit manager

분명히, 올해 최고의 직업으로 여겨지는 것은 c) 감사 관리자입니다

that is considered to be the best job to have this year.

.

Audit managers are responsible for organising

감사 관리자는

and overseeing internal audits.

내부 감사를 조직하고 감독할 책임이 있습니다.

The result was based on three factors:

결과는 지난 12개월 동안 웹 사이트에서 직원들이 공유한 등급에 따라

average annual base salary,

평균 연봉,

the current number of job openings,

현재 채용 공고 수

and job satisfaction,

및 직무 만족도의 세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합니다

according to ratings shared by employees

on the website over the past 12 months.

.

Rob: So sounds like an interesting job for a side hustle,

Rob: 부업으로는 흥미로운 직업인 것 같군요.

but before I head off for a career change,

하지만 직업 변경을 위해 떠나기 전에 '생계를 유지하다'로 시작하여 논의한

let's remind ourselves of the main vocabulary we've

주요 어휘를 상기해 봅시다

discussed,

starting with to 'make ends meet'.

.

Neil: When we make ends meet,

Neil: 생활비를 벌면 필요한 물건을

we have just enough money to pay

살 돈이 충분합니다

for the things we need.

.

Rob: Next, we mentioned a sideline,

Rob: 다음으로 부업에 대해 언급했는데,

which describes an extra job you do

이는 주 업무와 함께 수행하는 추가 업무를 설명합니다

alongside your main job.

.

Neil: Then we had sacrificing.

닐: 그런 다음 우리는 희생했습니다.

That means 'giving up something important'

그것은 '중요한 것을 포기하다'

or 'going without something'.

또는 '아무것도 없이 지내다'를 의미합니다.

Rob: Accustomed is a word to mean 'usual or normal'.

Rob: 익숙한 것은 '보통 또는 정상'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If you get accustomed to doing something,

어떤 일을 하는 데 익숙해지면 그 일을

it becomes the normal way of doing it -

하는 정상적인 방법이 되고

it becomes familiar.

익숙해집니다.

Neil: We also talked about the expression

Neil: '창조적 균형'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creative balance'.

.

That describes getting the best mix of doing creative

이는 창의적인 작업과 비창의적인 작업을 최적의 조합으로 수행하는 것을 설명합니다

and uncreative tasks.

.

Rob: And finally, 'grind' describes doing something that

Rob: 그리고 마지막으로 'grind'는

is tiring, difficult, sometimes boring

피곤하고 어렵고 때로는 지루하고

and involves lots of effort.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Neil: Well this programme has not been a grind, Rob.

Neil: 음, 이 프로그램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Rob.

It's been six minutes of pleasure.

6분 동안 즐거웠습니다.

Don't forget you can learn more English with us on our website

저희 웹사이트 bbclearningenglish.com에서 더 많은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bbclearningenglish.com.

.

Rob: Bye for now.

롭: 지금은 안녕.

Neil: Bye.

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