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Vocabulary Show: Dining out - Learn 28 English words and phrases in 10 minutes!

Are you hungry to expand your English vocabulary?

영어 어휘력을 확장하고 싶으신가요?

Then grab a seat and get ready to chow down

그런 다음 자리에 앉아

on lots of useful new English words and phrases.

유용한 새로운 영어 단어와 구문을 많이 배울 준비를 하세요.

From ordering your meal to paying the bill,

식사 주문부터 계산서 결제까지,

we've got all the vocabulary that you need

저희는

to navigate a restaurant like a true English pro.

진정한 영어 전문가처럼 레스토랑을 탐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어휘를 갖추고 있습니다.

We'll take a tour of the menu and explore some key words and phrases

메뉴를 둘러보고 영어권 국가에서 외식할 때 필요한 몇 가지 핵심 단어와 문구를 살펴보겠습니다

that you will need if you are dining out in an English-speaking country.

.

So, without any further ado, let's get ready to eat out.

그럼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외식 준비를 합시다.

Our first piece of vocabulary is the phrasal verb 'eat out'.

첫 번째 어휘는 구동사 'eat out'입니다.

It is a common and relatively informal way

to speak about going to a restaurant or café to eat

레스토랑이나 카페에 가서 식사를 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일반적이고 비교적 비공식적인 방법

and is usually used to talk about casual meals.

이며 일반적으로 캐주얼한 식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사용됩니다.

"I don't want to cook today. Let's eat out."

"오늘은 요리하기 싫다. 외식하자."

Personally, I like to cook dinner almost every day,

개인적으로 저는 거의 매일 저녁 식사를 요리하는 것을 좋아

but I do love to eat out at lunchtimes

하지만 점심 시간에는 외식하는 것도 좋아

and my favourite place to eat out is in sushi restaurants.

하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외식 장소는 스시 레스토랑입니다.

Tell me in the comments where's your favourite place to eat out?

가장 좋아하는 외식 장소가 어디인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So, now we've decided to eat out, let's make a reservation.

자, 이제 외식을 하기로 결정했으니 예약을 합시다.

This means to reserve a table or spot at a restaurant

이는 레스토랑에서 테이블이나 자리를 예약하는 것을 의미하며

and is usually used for popular restaurants, special occasions

일반적으로 인기 있는 레스토랑, 특별 행사

or for larger groups.

또는 대규모 그룹에 사용됩니다.

For example, "Should we make a reservation for Saturday night?

예를 들어, " 토요일 밤에 예약할까요?

It can get really busy."

너무 바쁠 수 있어요."

A slightly less formal way of saying this is 'make a booking'.

조금 덜 형식적으로 표현하면 '예약하기'입니다.

An alternative form of 'make a reservation'

'예약하기'의 다른 형태는

is 'reserve a table'.

'테이블 예약하기'입니다.

So, we might say, "There's ten of us. I think we should reserve a table."

그래서 우리는 "우리는 10명이에요. 테이블을 예약해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If you go to a nice restaurant without a reservation,

좋은 레스토랑에 예약 없이 갔을 때

you might try asking, "Do you take walk-ins?"

"방문도 하시나요?"라고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And a 'walk-in' is someone who visits a place without an appointment or reservation.

그리고 '워크인(walk-in)'은 약속이나 예약 없이 어떤 장소를 방문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This can be used in restaurants,

이는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but can also be used in other situations

있지만 의사나 변호사를 만나는 등 예약이나 약속이 필요한 다른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where you need a reservation or appointment,

such as seeing a doctor or a lawyer.

.

There are many places where you do not need a reservation at all

예약이 전혀 필요 없는 곳이 많이 있는데,

and this includes at a 'fast food restaurant'.

여기에는 '패스트푸드 레스토랑'도 포함됩니다.

These are restaurants that specialise in cheap meals

that are quick and easy to make and serve.

빠르고 쉽게 만들어 서빙할 수 있는 저렴한 식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입니다.

These are popular all over the world

이것들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and they tend to sell meals that we think of as rather unhealthy.

있으며 우리가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하는 음식을 판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I try not to eat in fast food restaurants too often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위장이나 다이어트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자주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because I don't think they're good for my stomach or my diet,

but they are very tempting

아주 유혹적이고

and they're a lot more common than they were when I was young.

어렸을 때보다 훨씬 흔해졌습니다.

Has fast food culture come to your country?

패스트푸드 문화가 당신의 나라에도 들어왔나요?

And do you think that fast food restaurants

그리고 패스트푸드점이

are a good thing or a bad thing?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Let us know in the comments.

댓글을 통해 알려주세요.

Next, we're going to look at cafés

다음으로, 우리는 카페를 살펴보고

and we're going to look at two very different types of café.

매우 다른 두 가지 유형의 카페를 살펴볼 것입니다.

One is European style and one is a more British style.

하나는 유럽 스타일 이고 하나는 좀 더 영국 스타일입니다.

A European style café is a small establishment that sells coffee,

유럽식 카페는 커피,

maybe some alcohol,

약간의 술,

maybe some snacks and a few bites to eat.

약간의 스낵과 간단한 간식을 판매하는 작은 식당입니다.

It is pronounced 'caff-ay' and is spelt with an accent over the 'e': 'café'.

'caff-ay'로 발음되며 'e' 위에 악센트가 있는 철자: 'café'입니다.

A British cafe is a little bit different

영국 카페는 약간 다르며

and can be pronounced as 'caff-ay' or as 'caff'.

'caff-ay' 또는 'caff'로 발음할 수 있습니다.

It is different culturally too.

문화적으로도 다릅니다.

A British cafe often specialises in cheap, fried food

영국식 카페는 값싸고 튀긴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며

and would be the perfect place to find a traditional English breakfast.

전통적인 영국식 아침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We sometimes call these cafes a 'greasy spoon'.

우리는 가끔 이런 카페를 '기름진 숟가락'이라고 부릅니다.

But maybe you don't feel like going to a café or a cafe,

하지만 아마도 당신은 카페나 카페에 가고 싶지 않을 수도 있고,

you're a little bit hungrier than that and you want something substantial.

그보다 조금 더 배가 고프고 뭔가 실질적인 것을 원할 수도 있습니다.

So, why not try out an 'all-you-can-eat buffet'?

그렇다면 '무제한 뷔페'를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This is a restaurant where you pay a set amount for an unlimited amount of food.

정해진 금액을 지불하고 무제한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But let's get back to the restaurant where we made our original reservation

하지만 원래 예약했던 레스토랑으로 돌아가서

and let's order a 'starter'.

'스타터'를 주문합시다.

A 'starter' is a small portion of food that you eat before your main meal.

'스타터'는 메인 식사 전에 먹는 음식의 작은 부분입니다 .

For example, "We had the prawn cocktail as a starter".

예를 들어, "우리는 새우 칵테일을 스타터로 먹었습니다."

Now, you might hear speakers of American English call this an 'appetizer'.

이제 미국 영어 사용자가 이것을 '애피타이저'라고 부르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It is very, very similar,

아주 아주 비슷

but here in the UK, in British English, we call it a 'starter'.

하지만 여기 영국에서는 영국식 영어로 'starter'라고 부릅니다.

Next, it's time to order the 'main'.

다음은 '메인'을 주문할 차례입니다.

The 'main' is the most important or biggest part of the meal.

'메인'은 식사에서 가장 중요하거나 가장 큰 부분입니다.

For example, "For my main, I think I'll have steak and chips, please".

예를 들어, "메인 메뉴로는 스테이크 앤 칩스를 주세요."

We can also say 'main course'.

'메인 코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For example, "Angelica ordered the spaghetti bolognese as her main course".

예를 들어, "안젤리카는 볼 로네제 스파게티를 메인 코스로 주문했습니다."

Again, in British English, we would say 'main' or 'main course',

다시 말하지만, 영국식 영어에서는 'main' 또는 'main Course'라고 말하지만,

but in American or Canadian English, you are more likely to hear 'entrée'.

미국식이나 캐나다식 영어에서는 'entrée'라고 들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nglish is a language where we often try to keep

영어는 단어를 취할 때

an element of the original language when we take a word,

원래 언어의 요소를 유지하려고 자주 노력하는 언어입니다 .

so you can hear 'entrée' has a touch of the original French,

따라서 'entrée'에는 해당 단어가 유래된 원래 프랑스어가 가미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where the word was taken from.

.

Now, when ordering a 'main' or a 'main course' or an 'entrée',

이제 '메인' , '메인 코스' 또는 '주식'을 주문할 때

you might want to check whether the restaurant has a 'special' available.

레스토랑에 '스페셜'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A 'special' is a meal that is not on the usual menu.

'스페셜'은 일반적인 메뉴에 없는 식사를 의미합니다.

It is available for a limited time only.

제한된 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

This might be because the ingredients are seasonal,

이는 재료가 제철이기 때문일 수도 있고,

the chef wants to try something new,

셰프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거나

or because the restaurant wants to add

레스토랑이 일반적인 메뉴에 약간의 다양성과 향신료를 추가하기를 원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a bit of variety and spice to their typical menu.

.

So, you might hear something like, "Today's special is chicken vindaloo".

그래서 '오늘의 특선은 치킨 빈달루'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So, next time you are in a restaurant,

그러니 다음 번에 식당에 가면

why not try asking, "Do you have any specials?"

"특별 메뉴가 있나요?"라고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and you might discover something wonderful.

그리고 당신은 놀라운 것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

We also commonly put the definite article 'the' before the word 'special'.

우리는 또한 일반적으로 'special'이라는 단어 앞에 정관사 'the'를 넣습니다.

For example, "I'll try the special, please".

예를 들어, "특별한 것을 시도해 보겠습니다."

Wow, learning all these new words has been thirsty work, hasn't it?

와, 이 모든 새로운 단어를 배우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죠, 그렇죠? 이제

I think it's time to order some drinks.

음료를 주문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Now, if you don't want to spend too much money,

이제 너무 많은 돈을 쓰고 싶지 않다면

you might want to order the 'house wine'.

'하우스 와인'을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This is a relatively cheap wine option

이것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와인 옵션

and you won't know too much about it until it arrives.

이며 도착할 때까지 이에 대해 너무 많이 알지 못할 것입니다 .

The only thing you are likely to know is that it costs less

당신이 알 수 있는 유일한 사실은

than the other wines on the menu.

메뉴에 있는 다른 와인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But maybe you don't drink or you don't want to drink alcohol.

하지만 술을 마시지 않거나 술을 마시고 싶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What should you order then?

그러면 무엇을 주문해야 할까요?

How about a nice, refreshing 'soft drink'?

상큼하고 상큼한 '탄산음료' 어떠세요?

A 'soft drink' is a non-alcoholic drink.

'청량음료'는 무알콜 음료입니다.

It is usually served cold, has bubbles and contains sugar

일반적으로 차갑게 제공되며 거품이 있고 설탕과 오렌지, 레몬, 체리와 같은

and a natural or artificial flavour, like orange or lemon or cherry, for example.

천연 또는 인공 향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Or maybe you want to stay very healthy and you can order a 'sparkling water'.

아니면 건강을 유지하고 싶어서 '탄산수'를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This is carbonated water that has lots of bubbles in it.

거품이 많이 나는 탄산수입니다.

You might also hear it called 'fizzy water'.

'탄산수'라고도 들을 수 있습니다.

But wow, I am hungry!

그런데 와, 배고프다!

In fact, I'm so hungry, 'I could eat a horse'.

사실 배가 너무 고파서 '말이라도 먹을 수 있겠네요'.

'I could eat a horse' is an idiom meaning that you are very, very hungry.

'I could eat a Horse'는 매우 배가 고프다는 뜻의 관용어입니다.

You can use the full idiom 'I'm so hungry, I could eat a horse'

'I'm so lonely, I could eat a Horse'라는 관용어 전체를 사용하거나

or you can use the shortened phrase 'I could eat a horse'.

'I could eat a Horse'라는 축약형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h, the food has finally arrived.

아, 드디어 음식이 나왔어요.

Let's eat!

먹자!

Before we start our meal, we need to decide which cutlery we need to use.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식기를 사용해야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Cutlery' are the tools that we use to eat,

'커트러리'는 우리가 식사할 때 사용하는 도구이므로

so let's go through some of the most common ones.

가장 일반적인 도구를 살펴보겠습니다.

We have a knife and fork.

우리에겐 나이프와 포크가 있어요.

A spoon.

숟가락.

A teaspoon.

티스푼.

We might use a pair of chopsticks.

우리는 젓가락 한 쌍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테이블 중앙에서

To serve a soup from the middle of the table,

수프를 제공하려면

you might use a ladle.

국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So, we've used the correct utensils to finish our starter and our main

그래서 우리는 올바른 도구를 사용하여 전채 요리와 메인 요리를 마쳤으며

and now it's time for my favourite part of the meal:

이제 식사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인

the dessert.

디저트를 먹을 시간입니다.

'Dessert' is a 'sweet dish served at the end of a meal',

'디저트'는 ' 식사 끝에 제공되는 달콤한 요리'이므로

so think of ice cream or fruit or cake.

아이스크림이나 과일, 케이크를 떠올려보세요.

It can be countable or uncountable.

셀 수 있을 수도 있고 셀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If you are talking about your individual dessert, it is uncountable:

개인적인 디저트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I'd like some dessert, please".

"I'd like some dessert, please"라는 말은 셀 수 없습니다.

But if you are talking about different types of dessert,

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it becomes countable:

"We had three different types of dessert between us".

"우리 사이에 세 가지 다른 종류의 디저트가 있었습니다 "라는 말은 셀 수 있게 됩니다.

Wow, that was a good meal.

와, 정말 좋은 식사였어요.

We had a nice starter, a lovely main and a delicious dessert,

우리는 멋진 스타터, 사랑스러운 메인 요리, 맛있는 디저트를 먹었고,

we had some fantastic drinks.

환상적인 음료도 마셨습니다.

But now, unfortunately, it is time to get the bill.

하지만 이제 불행하게도 청구서를 받아야 할 시간입니다.

A 'bill' is a written or printed statement, given to you by the restaurant,

'청구서'는 레스토랑에서 귀하에게 제공하는 서면 또는 인쇄된 명세서로, 귀하가 방금 섭취한 음료수와 음식에 대해 귀하가

that shows you how much money you owe

지불해야 할 금액이 얼마인지를 보여줍니다

for the drinks and food you have just consumed.

.

So, at the end of the meal,

그래서 식사가 끝날 때

you might catch the eye of the waiter and ask, "Can I get the bill, please?"

웨이터의 눈에 띄어 "계산서를 받아도 될까요?"라고 물을 수도 있습니다.

In American English, you are more likely to hear the word 'check':

미국 영어에서는 'check'라는 단어를 더 많이 듣게 됩니다:

"Can I get the check, please?"

"Can I get the check, please?" 이제

It's time to pay and now comes the decision

지불할 시간이 되었으며 이제

on whether you want to split the bill.

청구서를 분할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Split the bill' is when you pay evenly between all the members at the table.

'Split the bill'은 테이블에 있는 모든 구성원이 균등하게 지불하는 것입니다 .

So, if there are five people and the bill is £100,

따라서 5명이 있고 청구서가 £100라면

everybody puts in £20.

모두가 £20를 넣습니다.

But if you're feeling a little bit more generous,

하지만 조금 더 관대하다고 느끼면

you can say it's 'on me'.

'on me'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This is a useful phrase

이것은

for if you'd like to volunteer to pay the bill for everybody.

모든 사람의 청구서를 지불하기 위해 자원봉사를 하고 싶을 때 유용한 문구입니다.

"Put your wallet away, Raheem. This one is on me."

"지갑은 치우세요, 라힘. 이건 내 몫이에요."

Once you've paid, it's time to decide whether you want to leave a tip.

비용을 지불한 후에는 팁을 남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Leaving a tip' means 'giving extra money to the server or staff'

'팁을 남긴다'는 것은 서버나 직원에게

to thank them for their service.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추가 돈을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Now that you've feasted on these delicious dining vocabulary words,

이제 맛있는 식사 관련 어휘를 마음껏 즐겼으니,

you're all set to confidently savour your next meal at a restaurant.

레스토랑에서 다음 식사를 자신 있게 음미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Enjoy your appetisers, relish your mains

애피타이저와 메인 요리를 맛보고

and, of course, always remember to appreciate good service.

, 좋은 서비스에 감사하는 마음도 항상 잊지 마세요. 옆으로 스크롤하면

You can find all of today's vocabulary scrolling down the side,

오늘의 모든 어휘를 찾을 수 있으니

so be sure to practise them.

꼭 연습해 보세요. 아래 댓글에

Why not write your own example sentences in the comments below

여러분만의 예문을 써서

to practise them and put these words into your long-term memory?

연습하고, 이 단어들을 장기 기억에 넣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It is time to hit that like button, subscribe and let us know about

이제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구독하고, 댓글 섹션에서

your dining stories and experiences in the comments section.

식사 이야기와 경험을 알려주세요 .

If you enjoyed today's lesson,

오늘 수업이 즐거우셨다면

I'm sure you would love our lessons on travel or going to the supermarket.

여행이나 슈퍼마켓 가기에 대한 수업도 마음에 드실 거라 확신합니다.

Bon appetit, happy dining and see you next time. Bye!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식사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