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Rewind - Entertainment: Happiness 😁

Hello. The programme you're about to listen to  

안녕하세요. 지금 들으시려는 프로그램은

was originally broadcast in May 2006 on the BBC Learning English website.

원래 BBC Learning English 웹사이트에서 2006년 5월에 방송되었습니다.

We hope you enjoy it!

우리는 당신이 그것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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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m Jackie Dalton. Welcome to Entertainment!

안녕하세요 저는 Jackie Dalton입니다. 엔터테인먼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hat is it that makes you happy? Friends, family, art, money, a big TV set?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친구, 가족, 예술, 돈, 큰 TV 세트?

Well research shows that having  lots of money doesn't always mean being happier. 

연구에 따르면 돈이 많다고 해서 항상 더 행복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We're about to hear a report on the topic of  wealth and happiness. First, let's look at a few  

우리는 부와 행복에 관한 주제에 대한 보고를 곧 듣게 될 것입니다 . 먼저

words and phrases related to happiness. If you're feeling happy, you could express it in these ways:

행복과 관련된 몇 가지 단어와 문구를 살펴보겠습니다. 기분이 좋다면

'I'm feeling quite cheerful today.'

'오늘 기분이 꽤 좋아'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I'm content.'

'나는 만족한다.'

'I'm feeling good.'

'기분이 좋아.'

Another word for happiness can be 'well-being'.

행복의 또 다른 말은 '웰빙(well-being)'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he older I get, the greater my sense of well-being.'

'나이가 들수록 행복감이 커집니다.'

What about unhappiness? That baby sounds miserable.

불행은 어떻습니까?  그 아기는 비참한 것 같군요.

'miserable' is a word we sometimes use to  describe 'someone who's not happy'. We can also say:

'비참하다'는 '행복하지 않은 사람'을 묘사할 때 가끔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우리는 또한

'She's sad.'

'그녀는 슬프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I'm feeling low.'

'기분이 우울해요.'

'He's a bit down today.'

'그 사람 오늘 좀 기분이 안 좋아 보여요.'

Some of these words will come up in a moment.  As you listen to this report by Mark Easton answer this question:

이 단어 중 일부는 잠시 후에 나올 것입니다. Mark Easton의 보고서를 들으면서 다음 질문에 대답해 보세요.

Are people in Britain  happier now than they were 50 years ago?

영국 사람들은 50년 전보다 지금 더 행복합니까?

It is perhaps one of the greatest challenges  for developed nations around the world. Once  

이는 아마도 전 세계 선진국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일 것입니다.

average incomes exceed about fifteen thousand  dollars, additional wealth doesn't easily  

평균 소득이 약 15,000 달러를 초과하면 추가 부가 쉽게

translate into additional well-being. In  some countries, notably the United States,  

추가 웰빙으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일부 국가, 특히 미국에서는

it appears that despite being richer than ever in their history,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부유했음에도 불구하고

they're getting slightly more miserable.  In Britain, happiness levels appear to have  

약간 더 비참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에서는 국가가 3배 더 부유했음에도

remained constant since the 1950s, despite  the country being three times richer.

불구하고 1950년대 이후 행복 수준이 일정하게 유지된 것으로 보입니다 .

Well, the answer to the question was no. People  in Britain are not happier than they were 50 years  

글쎄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요'였습니다. 영국 사람들은 50년 전보다 더 행복하지 않습니다

ago. Mark said happiness levels have remained  constant. People are more or less as happy as  

. Mark는 행복 수준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고 말했습니다.

they were in the 1950s, even though Britain is  three times richer. And in the United States,  

영국이 3배 더 부유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1950년대만큼 행복합니다 . 그리고 미국에서는

although people are richer, they are  a bit more miserable than before.

사람들이 더 부유해졌지만 이전보다 조금 더 비참해졌습니다.

So is there anything we can do to make us  feel good? Some people think the leaders  

그렇다면 기분을 좋게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 ? 어떤 사람들은

of countries should take action.  As you listen to the next part of the report, answer this question.

국가의 지도자들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고서의 다음 부분을 들으면서 이 질문에 대답해 보세요.

Why is happiness important for nations?

국가에 행복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Governments are being forced to consider the  purpose of politics. Should its prime aim be to  

정부는 정치의 목적을 고려하도록 강요받고 있습니다 . 주요 목표는

make people richer, or to make people happier?  Happy nations tend to be more productive,  

사람들을 더 부유하게 만드는 것이어야 할까요, 아니면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행복한 국가는 생산성이 더 높고,

health is better, people are more creative, life  expectancy goes up. Quality of life matters.

건강이 더 좋고, 사람들이 더 창의적이며, 기대 수명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삶의 질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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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y is a more cheerful country a better  country? Well, there are a lot of reasons,  

그렇다면 왜 더 쾌활한 나라가 더 나은 나라일까요? 글쎄요,

including people are more 'productive', which  means 'they achieve more at work' and

사람들이 더 '생산적'이라는 것을 포함하여 '직장에서 더 많은 성취를 이룬다'는 뜻이고

'life expectancy' goes up, meaning 'people live longer'.  Mark says quality of life matters.

'기대수명'이 늘어난다는 것은 '사람들이 더 오래 산다'는 것을 포함합니다. 마크는 삶의 질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quality of life' is a term often used to talk about 'how  good or bad your life is and how happy you are'.

'삶의 질'은 ' 당신의 삶이 얼마나 좋은지 나쁜지, 얼마나 행복한지'를 말할 때 자주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So what are some of the things that make us feel like we have  

그렇다면 우리가

a 'bad quality of life'? Listen to find out.

'나쁜 삶의 질'을 갖고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알아 보려면 들어보세요.

Mobility of labour, commuting,  long working hours are all bad for  

노동의 이동성, 통근, 긴 근무 시간은 모두 행복에 좋지 않습니다

happiness. A big gap between rich  and poor tends to reduce it too.

. 부자와 가난한 사람 사이의 큰 격차도 이를 줄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So essentially, it looks like  working too hard makes people  

따라서 본질적으로 너무 열심히 일하는 것은 사람들을

unhappy and 'commuting' - 'travelling to and from work'.

불행하게 만들고 '통근', 즉 '출퇴근'을 초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As does 'a big pay gap' – 'a situation where there are very rich and very poor people living in the same area'.

'큰 임금 격차' – '매우 부유한 사람들과 매우 가난한 사람들이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So these are things that, in theory, governments could try  

따라서 이는 이론적으로 정부가 개선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to improve. But what about us as individuals?

. 하지만 개인으로서 우리는 어떻습니까?

Dr. Nicks Baylis is co-director of the new Well-Being Institute at  

Nicks Baylis 박사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새로운 웰빙 연구소의 공동 책임자입니다

the University of Cambridge. He thinks that happiness has become an industry.

. 그는 행복이 산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Firms want us to think we can buy happiness.  Whether it’s a tasty chocolate bar

기업은 우리가 행복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맛있는 초콜릿바든,

or 'self-help books' - 'books telling you how you can make yourself feel happier'.

'자조서'든, '자신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Why does Dr. Baylis think this is a bad thing?

베일리스 박사는 왜 이것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It's become an industry. There's 8 million 'self-help books' claiming they can sell us 'feel-good'.

산업이 됐습니다. 우리에게 '기분 좋은' 책을 팔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조서'가 800만 권 있습니다.

It's a very unhelpful view of life because  

그것은 매우 도움이 되지 않는 삶의 관점입니다. 왜냐하면

sometimes life feels bad and we have to  know what to do with those bad feelings  

때로는 인생이 안 좋을 때가 있고 우리는 그 나쁜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and if, if we're just trying to feel good the  whole time and demonise the feeling bad,  

그리고 만약 우리가 단지 내내 좋은 기분을 유지하고 나쁜 기분을 악마화하려고 한다면,

the feeling scared, or angry, or ashamed or lonely, I  think we're missing much of the richness of life.  

겁이 나는 느낌, 또는 화가 났거나, 부끄러웠거나, 외로웠거나, 우리는 삶의 풍요로움을 많이 놓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As for there being a formula for happy lives, I  think that's just going so far in the wrong direction.

행복한 삶을 위한 공식이 있다는 점에 관해서는, 그것은 지금까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Dr. Baylis thinks the 'feel-good' industry offers an unhelpful view  of how we should be living. He thinks it's more  

Baylis 박사는 '기분 좋은' 산업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이 되지 않는 관점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important for us to stop just expecting to be able  to make our lives happy all the time. We must learn to  

우리의 삶을 항상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accept that there are times when we don't feel so  good. What are some of the adjectives he used?

기분이 좋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 그가 사용한 형용사는 무엇입니까?

'feeling bad, the feeling scared, or angry, or ashamed or lonely'.

'기분이 나쁘다, 무섭다, 화가 나다, 부끄럽다, 외롭다는 느낌'.

'feeling bad, scared, lonely, or ashamed'. You feel 'ashamed' when 'you think you've done something wrong,

'기분이 나쁘거나, 무섭거나, 외롭거나,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화나게 하는 등 자신이 뭔가 잘못했다고 생각할 때'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like upset someone'. Dr. Baylis thinks we shouldn't expect to be content all the time.

. Baylis 박사는 우리가 항상 만족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We should learn how to accept and cope with negative feelings as well.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이고 대처하는 방법도 배워야 합니다.

As he says, they're all part of the richness of life.

그가 말했듯이, 그것들은 모두 삶의 풍요로움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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