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Life – Finding and using sources

I'm a writer.

나는 작가입니다.

I always have a story

나는 항상

somewhere in me.

내 어딘가에 이야기가 있습니다.

I would feel like I

was missing a limb

if I didn't write.

글을 쓰지 않으면 팔다리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입니다.

I'm married;

나 결혼 했어;

I've got two children:

저는 두 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곧 열 살이 되는

one daughter

딸 하나

who's about to turn ten,

and my son who's eight,

와 여덟 살이 되는 아들입니다.

and I live in a house

저는 동물이 가득한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full of animals.

.

I like writing

나는 글쓰기가

because it works round me

내 주위에서 작동

and I can do it when I want to.

하고 내가 원할 때 할 수 있기 때문에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아이들

It works round

주변에서도 작동하므로

the children as well so

if they're at home in the evening,

저녁에 집에 있으면

I don't write.

글을 쓰지 않습니다.

I get up about

나는

half past six, seven o'clock,

6시 30분, 7시쯤 일어나서

get the kids up and fed,

아이들을 일으켜 먹이고,

get them to school,

학교에 데려다 주고, 돌아와서

come back,

have a cup of tea,

차 한 잔 마시고,

take the dog for a walk,

개를 산책시키고,

stick the washing on the line.

빨래를 줄에 붙입니다.

I actually started doing

사실

my degree about ten years ago

10년 전쯤

when I was pregnant with my daughter,

딸을 임신했을 때부터 학위를 시작했는데

but through a problematic pregnancy

문제가 있는 임신으로

I sort of shoved it to

one side for a bit, and came

잠시 한쪽으로 치우쳤다가

back to it about three years ago.

3년쯤 전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The last assignment was

마지막 과제는 영어의

discussing the prominence

부각

of the English language

and the resistance of the

과

prominence of English language.

영어의 부각에 대한 저항을 논하는 것이었다.

We had to use an academic text.

우리는 학술 텍스트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I did do a lot of searching

on the university website.

대학교 홈페이지에서 검색을 많이 했습니다.

They have a library that lists

그들은

all the approved academic texts,

승인된 모든 학술 텍스트를 나열하는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but I did do a lot of Googling.

있지만 저는 인터넷 검색을 많이 했습니다. 원문을 찾는 과정에서

Finding the academic text was

학술문헌을 찾는 것이

the hardest part of

가장 어려웠다

finding source material.

.

So I found

그래서 저는 꽤 좋다고 생각되는

two or three

두세 개를 찾았고

that I thought would

be quite good and I read

each text about two or three

각 텍스트를 두세

times and highlighted the bits

번 정도 읽고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강조 표시한

that I thought might be useful

and then decided which one

다음

would have the most highlighter on it:

가장 형광펜을 칠할 항목을 결정했습니다.

I used that one.

그 중 하나를 사용했습니다. .

I ended up with far too much stuff:

나는 너무 많은 내용으로 끝났습니다.

it was quite difficult actually

실제로

trying to condense it down

to within the word count.

단어 수 내로 압축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에세이 전체에 걸쳐

I did use paraphrasing,

의역,

summarising and quoting

요약 및 인용을 사용했습니다

throughout my essay.

.

There were times when

it was just easier to quote –

그냥 인용하기가 더 쉬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

you'd come across something that –

당신은 무언가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

yeah, that's exactly what

예, 그것이 바로

I want to say and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이고

there is no other way to say it.

그것을 말할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When I first started

처음 학위를 시작했을 때

doing my degree,

I really struggled with referencing.

참조하는 데 정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By last year though

작년까지 하버드 참조

I had found a guide

가이드를 찾았고

to Harvard referencing,

and every time I was

trying to reference,

I went back to that guide

참조하려고 할 때마다 올바른 순서로 수행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해당 가이드로 돌아갔습니다

to make sure that it was

done in the correct order.

. 소스 자료를

I think I have got better

더 잘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at finding source material.

.

I now know which sources are unreliable

이제 어떤 출처가 신뢰할 수 없고

and which sources are reliable.

어떤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소스 자료를 찾는 데

If you're struggling to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find source material,

don't panic.

당황하지 마십시오.

There's plenty of stuff out there.

거기에 많은 물건이 있습니다.

The books that my university gave me were

우리 대학에서 내게 준 책은

really comprehensive -

정말 포괄적이었습니다.

everything I needed was in there.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My advice to anyone who's struggling

to quote, paraphrase or summarise

인용, 의역 또는 요약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조언하고 싶은 것은

is just speak to your tutor.

튜터에게 이야기하라는 것입니다.

If in doubt, leave it out.

의심스러운 경우 그대로 두십시오.

I think I've always written short stories

저는 항상 친구들을 위해 단편 소설을 써왔다고 생각

for friends, but it's

하지만

only been in the past

sort of five or six years that I actually

실제로 경력을 쌓고 싶었던 것은 불과 5~6년 전이었고

wanted to make it a career,

, 딸을

and then when I was pregnant

임신했을 때

with my daughter I sort of

약간의

had the time to sit down

시간이 있었습니다. 앉아서

and decide what I really

내가 정말로

wanted to do: writing,

하고 싶은 일을 결정하는 것: 글쓰기,

so English courses

그래서 영어 코스는

sort of seemed to be the

next natural step.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I've got one more year

left to do with university.

대학에 갈 시간이 1년 더 남았습니다.

I'm still playing with the idea

나는 여전히

of then doing a Masters'

Masters '

or maybe doing my PGCE.

또는 아마도 PGCE를 할 생각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I do love learning,

나는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I do love learning a new skill,

새로운 기술,

a new language, anything really.

새로운 언어,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Go the distance.

멀리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