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o people like sad music? 6 Minute English

Sam: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샘: 안녕하세요. 6분영어

I'm Sam.

샘입니다.

Neil: And I'm Neil.

닐: 그리고 저는 닐입니다.

Sam: Do you like sad music, Neil?

샘: 슬픈 음악 좋아하니, 닐?

Neil: Well, when I was younger and if I had

Neil: 글쎄, 내가 어렸을 때

a break-up with a girlfriend I would listen

여자 ​​친구와 헤어지면

to sad songs, songs which

슬픈 노래,

reflected my mood.

내 기분을 반영하는 노래를 듣곤 했어요.

Sam: And do you still listen

Sam: 그리고

to those songs now?

지금도 그 노래들을 듣나요?

Neil: Not so much, but I do still

Neil: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여전히

like them.

좋아합니다.

Sam: Well, it seems as if there might be

Sam: 음,

a biological reason why

some of us do like sad

우리 중 일부가 슬픈

songs. We'll look at this topic a little more

노래를 좋아하는 데에는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뮤직 비디오에 관한 이번 주 퀴즈 질문 이후에 이 주제를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after this week's quiz question, which is

about music videos.

.

The music video has been around

뮤직비디오는 나온지

for a while, but in what year was MTV,

좀 됐는데, 미국에서

the first dedicated music video

최초의 뮤직비디오 전용

channel, launched in the US?

채널인 MTV가 몇 년도에 론칭되었나요?

Was it... A: 1981, B: 1982, or

그게... A: 1981, B: 1982,

C: 1983?

C: 1983?

Neil: Well...

Neil: 음...

Sam: What do you think, Neil?

Sam: 어떻게 생각하세요, Neil?

Neil: I'm going to guess.

닐: 추측해 볼게요.

Is it the early 1980s?

1980년대 초반인가요?

Sam: Well, yes. Care to be more specific?

샘: 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Neil: Well... Well, it was a long time ago

Neil: 음... 음, 아주 오래 전 일입니다

- I was just a small boy. I'm going to go

. 저는 그저 작은 소년이었습니다. 1982로 가겠습니다.

for 1982.

Sam: OK, I'll have answer later

Sam: 알겠습니다.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in the programme. But first,

. 그러나 먼저

more about sad songs. Professor

슬픈 노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David Huron from Ohio State University

오하이오 주립 대학의 David Huron 교수는 이 분야에 대한

has conducted research

연구를 수행했으며

in this area and he discussed

it recently on a BBC World Service

최근 BBC World Service

radio programme - The Why Factor.

라디오 프로그램인 The Why Factor에서 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He was looking at why some

그는 왜 어떤

people like sad music and

사람들은 슬픈 음악을 좋아하고

other people really don't like it all,

다른 사람들은 참을 수 없다고 말하면서 모든 것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지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as he says they just can't

stand it. He believes it's to do

. 그는 그것이

with a hormone. A hormone is

호르몬과 관련이 있다고 믿습니다. 호르몬은 다양한 시스템과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a natural chemical in our bodies

우리 몸의 천연 화학 물질입니다

which can have an effect on various

systems and also emotions.

.

Listen out for the name

of the hormone he mentions.

그가 언급하는 호르몬의 이름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Professor Huron: One of the things

Huron 교수:

that we were interested in was -

what's the difference

우리가 관심을 가졌던 것 중 하나는

between people who listen

to sad music and who love it,

슬픈 음악을 듣는 사람과 좋아하는

and people who listen to sad

사람과 슬픈

music and who just can't stand it.

음악을 듣고 참을 수 없는 사람 사이의 차이점이 무엇인지였습니다.

In our research, it started pointing

우리 연구에서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을 가리키기 시작했습니다

towards a hormone

called prolactin. Now, prolactin,

. 이제 프로락틴은 이름

as you might have guessed from the

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name, is associated

with 'lactation' from breast-feeding.

모유 수유로 인한 '수유'와 관련이 있습니다.

When people cry, they also

사람들은 울 때도

release prolactin. And,

프로락틴을 방출합니다. 그리고

there are circumstances in which

prolactin seems to have

프로락틴이

this comforting effect.

이러한 위안 효과를 갖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 있습니다.

Sam: So which hormone did he mention?

Sam: 그래서 그가 언급한 호르몬은 무엇입니까?

Neil: He talked about the hormone

Neil: 그는 수유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called prolactin which he said was

connected to lactation.

.

This is the production of milk by

이것은

mammals to feed their young.

포유류가 새끼에게 먹이기 위해 우유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Sam: What he noted was this

Sam: 그가 주목한 것은 이

hormone can be released when people

호르몬이 사람들이 울 때 분비될 수

cry and in some cases

있고 어떤 경우에는

this hormone has a comforting effect.

이 호르몬이 위안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When something is comforting,

무언가가 위로가 되면

it makes you feel

기분이

better, it calms your emotions.

좋아지고 감정이 차분해집니다.

Let's listen again.

다시 들어봅시다.

Professor Huron: One of the things

Huron 교수:

that we were interested in was -

우리가 관심을 가졌던 것 중 하나는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people who listen

to sad music and who love it,

슬픈 음악을 듣는 사람과 좋아하는

and people who listen to sad

사람과 슬픈

music and who just can't stand it.

음악을 듣고 참을 수 없는 사람 사이의 차이점이 무엇인지였습니다.

In our research, it started pointing

우리 연구에서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을 가리키기 시작했습니다

towards a hormone

called prolactin. Now, prolactin,

. 이제 프로락틴은 이름

as you might have guessed from

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the name, is associated

with 'lactation' from breast-feeding.

모유 수유로 인한 '수유'와 관련이 있습니다.

When people cry, they also

사람들은 울 때도

release prolactin. And,

프로락틴을 방출합니다. 그리고

there are circumstances in which

prolactin seems to have

프로락틴이

this comforting effect.

이러한 위안 효과를 갖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 있습니다.

Sam: So, what conclusions did he make

Sam: 그래서, 그는 이 호르몬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렸고

about this hormone and how

it might be working?

그것이 어떻게 작용할 수 있을까요?

Professor Huron explains.

Huron 교수가 설명합니다.

Professor Huron: So the thought was that,

Huron 교수: 그래서 생각한 것은

perhaps what's going on

is that the people

who are enjoying listening to sad music

슬픈 음악을 듣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은

are receiving some sort

of excess of prolactin,

프로락틴의 과잉을 받고 있고,

and people who are listening to sad

슬픈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music and they just find it

그것이 믿을 수 없을

incredibly sad and unhelpful

정도로 슬프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음악을

and they just don't want to listen to it,

듣고 싶지 않을 뿐이고, 음악을 들을 때 충분한 프로락틴을

maybe they're not getting

얻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enough prolactin

when they listen to the music.

.

Sam: So what is happening?

샘: 그래서 무슨 일이야?

Or as Professor Huron said,

또는 Huron 교수가 말했듯이

what's going on?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Neil: Well, it seems quite simple, though

Neil: 글쎄요, 아주 간단해 보이지만

I'm sure it's very complicated. People who

매우 복잡할 것 같아요.

like sad music are maybe getting

슬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too much prolactin or more

프로락틴이 너무 많거나

than is normal - he describes

정상보다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는

this as an excess of prolactin.

이것을 프로락틴 과잉이라고 설명합니다.

And maybe people who don't like

그리고 슬픈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sad music aren't getting enough.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am: So, the idea is that prolactin

샘: 그래서, 프로락틴은

is a hormone which we find comforting.

우리가 편안함을 느끼는 호르몬이라는 생각입니다. 슬픈 음악을 들을

If our bodies release

때 우리 몸에서 프로락틴이 분비되면

it when we hear sad music, it gives us a

good feeling - but if prolactin

좋은 느낌을 주지만, 프로락틴이

isn't released or there isn't

분비되지 않거나

enough of it, we just find the sad music

부족하면 슬픈 음악이 우리를

sad and it doesn't help to cheer us up.

슬프게 하고 기운을 북돋아 주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위로.

Neil: I guess so, but you know

Neil: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emotions are funny things - it's

감정은 우스꽝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weird to think that our

우리의

feelings are caused by different

감정이 몸

natural chemicals that run around

주위를 순환하는 다양한 천연 화학 물질에 의해 유발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the body.

.

Sam: Absolutely! OK,

샘: 물론이죠! 자, 오늘의 어휘를

we're going to take another look at

다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today's vocabulary but first, the answer

먼저

to this week's quiz.

이번 주 퀴즈의 답입니다.

The music video has been around

뮤직비디오는 나온지

for a while, but in what year

좀 됐는데, 미국에서

was MTV, the first

최초의

dedicated music video channel, launched

뮤직비디오 전용 채널인 MTV가 몇 년도에 론칭되었나요

in the US? Was it... A: 1981, B: 1982

? 그게... A: 1981, B: 1982

or C: 1983?

또는 C: 1983?

And Neil, you said...

그리고 Neil, 당신은...

Neil: I said it was definitely the early 80s.

Neil: 분명히 80년대 초반이라고 말했습니다.

Sam: Well, you're not wrong there,

Sam: 글쎄요, 당신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but which year exactly?

정확히 몇 년도입니까?

Neil: '82?

닐: 82년?

Sam: Ah well, you'll need to dig out

Sam: 아 글쎄요, 답이 1981년이었기 때문에 지금

a sad song to make you feel better

기분이 나아지려면 슬픈 노래를 찾아야 합니다.

now because the

answer was 1981.

Neil: Oh dear, I can feel my

Neil: 이런,

prolactin levels dropping already!

벌써 프로락틴 수치가 떨어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Sam: I'm sure you can't! But let's move on

Sam: 당신이 할 수 없다고 확신 해요! 그러나

to vocabulary. If you

어휘로 넘어 갑시다. 당신이

can't stand something,

무언가를 참을 수 없다면

it means you really don't like it.

그것은 당신이 그것을 정말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Neil: A hormone is one of

Neil: 호르몬은

the body's natural chemicals.

신체의 천연 화학 물질 중 하나입니다.

Sam: And the hormone prolactin

Sam: 그리고 프로락틴 호르몬은

is connected with lactation,

which is the production of

milk by mammals.

포유동물이 우유를 생산하는 수유와 관련이 있습니다.

Neil: Something that is comforting

닐: 위로가 되는 것은

makes you feel better emotionally.

감정적으로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Sam: The phrase 'what's going on' has

Sam: 'what's going on'이라는 문구는

a very similar meaning to

'what's happening'.

'what's going on'과 매우 유사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Neil: And an excess of something is

Neil: 그리고 무언가의 과잉은

'too much or a more than normal

'너무 많거나 정상보다 많은

amount of that thing'.

것'입니다.

Sam: Well, before you have an excess of

Sam: 음, 우리 회사가 초과되기 전에

our company, we should wrap up.

마무리해야 합니다.

Thanks for listening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and we hope you'll join us again soon.

곧 다시 저희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As ever, don't forget that you can find

여느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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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for now!

지금은 안녕!

Neil: Goodbye!

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