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nauts on strike? 6 Minute English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Neil.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닐입니다.

And I’m Georgina.

그리고 저는 조지나입니다.

Have you finished writing that report yet, Neil?

아직 그 보고서 작성을 끝냈나요, 닐?

Err, not quite – it’s almost done.

아니, 거의 끝났어.

Well, finish it this morning please, then make sure you’ve planned all the

음, 오늘 아침에 끝내고, 그 주의 모든 스튜디오 세션을 계획했는지 확인하고

studio sessions for the week and show me so I can double check, OK?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보여주세요, 알았죠?

[Sigh] OK. Has this ever happened to you?

[한숨] 알았어. 이런 일이 당신에게 일어난 적이 있습니까?

Being micromanaged by someone?

누군가에 의해 미세 관리되고 있습니까?

That’s what it’s called when your boss wants to control everything, down to the smallest detail.

상사가 가장 작은 세부 사항까지 모든 것을 통제하기를 원할 때 그렇게 부릅니다.

…and I notice you’ve written the report in font size 11

… 그리고 크기 12를 사용하라고 했을 때 보고서를 글꼴 크기 11로 작성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when I told you to use size 12!

!

[Sigh] If this keeps up I’m might go on strike.

[한숨] 이러면 파업할지도 몰라. 상사와의 말다툼으로

It wouldn’t be the first time someone has refused to continue working

일을 계속하기를 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 것이다

because of an argument with their boss.

.

Hmm, maybe I’d better go easy on Neil.

음, Neil에게 쉽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fter all, I don’t want a repeat of what happened on the

결국 나는

American spaceship, Skylab - the subject of this programme.

이 프로그램의 주제인 미국 우주선 Skylab에서 일어난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습니다.

In 1973, three US astronauts on board the Skylab space station

1973년 스카이랩 우주정거장에 탑승한 3명의 미국 우주비행사는

had a disagreement with mission control over their workload

in an incident that has, incorrectly, been called the Skylab space ‘strike’.

스카이랩 우주 '스트라이크'라고 잘못 알려진 사건에서 그들의 작업량에 대한 임무 통제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But before we find out more, let me ask you my quiz question –

하지만 더 알아보기 전에 퀴즈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if that’s OK, boss?

괜찮으시다면 사장님?

Go ahead.

계속하세요.

Well, the Skylab astronauts felt they had been given too much work

Skylab 우주비행사들은 우주 비행 중에 완료해야 할 작업이 너무 많다고 느꼈습니다

to complete during the space flight.

.

But how did they protest to their bosses at ground control?

그러나 그들은 지상 관제소에서 상사에게 어떻게 항의 했습니까?

Did they… a) pretend the radio had broken? b) stop shaving and grow beards?,

그들은... a) 라디오가 고장난 척 했나요? b) 면도를 중단하고 수염을 기르시겠습니까?

or, c) fake the results of their experiments?

또는 c) 실험 결과를 위조하시겠습니까?

I guess, a) pretending the radio had broken,

a) 무전기가 고장난 척하면

would show them who’s boss – although floating in

그들에게 누가 보스인지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pace without radio contact sounds a bit dangerous to me!

무전 교신 없이 우주에 떠다니는 것이 제게는 조금 위험하게 들리긴 하지만요!

OK, Georgina, we’ll find out what really happened later.

알았어, 조지나, 나중에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자.

Now, Skylab was planned to be the fourth – and final -

이제 Skylab은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crewed flight to orbit the Earth.

지구 궤도를 도는 유인 비행으로 계획되었습니다.

For scientists it was the last chance to test out their theories

과학자들에게 그것은 우주에서 그들의 이론을 시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으며

in space and the Skylab crew were asked to study everything

Skylab 승무원은

about space travel, from its effects on the human body

우주 여행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부터

to how spiders make webs.

거미가 거미줄을 만드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우주 여행에 관한 모든 것을 연구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Here’s one of the Skylab astronauts, Ed Gibson, telling Lucy Burns,

다음은 Skylab 우주비행사 중 한 명인 Ed Gibson이

presenter of BBC World Service programme, Witness History,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Witness History의 진행자인 Lucy Burns에게

how they communicated with ground control:

그들이 지상 관제소와 어떻게 소통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 것입니다.

We got our instructions over a teleprinter.

우리는 텔레프린터를 통해 지시를 받았습니다.

One morning we had about 60 feet of teleprinter message

어느 날 아침 우리는

to cut up and divide up and understand before we even get to work.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자르고 나누고 이해해야 하는 약 60피트의 텔레프린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All space missions run to a tight schedule all the way down to

모든 우주 임무는

exercise times and meal breaks but the Skylab 4 astronauts

운동 시간과 식사 시간까지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되지만 Skylab 4 우주 비행사는

felt their ground control team was being particularly bossy.

지상 통제 팀이 특히 강력하다고 느꼈습니다.

I don’t know if any of you have ever had to work…

여러분 중 누가 일을 해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do something under the conditions of micromanagement –

관리하는 조건에서 뭔가를 해보세요.

it’s bad enough for an hour, but try 24 hours a day…

한 시간이면 충분하지 않지만 하루 24시간 노력하세요...

we’re just not constructive that way, we’re not getting things

우리는 그렇게 건설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done the way we should because we couldn’t use our own judgment.

우리 자신의 판단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방식으로 일을 처리합니다.

With so many experiments to carry out and a limited time in space,

수행할 실험이 너무 많고 우주에서의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the Skylab crew had a tight schedule - a small amount of time to finish a job.

Skylab 승무원은 작업을 완료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빡빡한 일정을 가졌습니다.

Bosses at ground control sent radio messages every morning,

지상 관제소의 보스들은 매일 아침 라디오 메시지를 보내

detailing exactly their duties for that day.

그날의 임무를 정확히 설명했습니다.

They sound like real micromanagers, Neil!

그들은 진짜 미세 관리자처럼 들립니다, Neil!

Absolutely! Or in other words, bossy - always telling people what to do!

전적으로! 또는 다른 말로 하면, 강력함 - 항상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Astronaut, Ed Gibson, wanted to use his professional judgement

우주비행사인 에드 깁슨은 하루 24시간 내내 지상 관제소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문적인 판단력을 사용하여

to complete the work, not be bossed around by ground control

작업을 완료하기를 원했습니다

24 hours a day – an expression meaning, all day and night.

.

When one of the astronauts got sick, it was decided that

우주 비행사 중 한 명이 아프면 교대로

they would take turns talking to ground control.

지상 관제소와 대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But one day, all three of them missed the daily radio meeting

그러나 어느 날 세 사람 모두 일일 라디오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고

and some Nasa bosses thought they’d gone on strike!

일부 나사 사장은 그들이 파업에 들어갔다고 생각했습니다!

In the crisis talks that followed, both crew and ground control

이어진 위기 회담에서 승무원과 지상 관제소 모두

agreed better ways of working and communicating –

더 나은 작업 및 의사 소통 방식

and less micromanagement!

과 더 적은 세부 관리 방식에 동의했습니다!

But the newspapers had already got hold of the story,

그러나 신문은 이미 그 이야기를 접했고

and to this day the incident is misremembered as the ‘strike’ in space.

오늘날까지도 그 사건은 우주에서의 '파업'으로 잘못 기억되고 있습니다.

Here’s Ed Gibson again, speaking to BBC World Service’s,

Ed Gibson이 다시 BBC World Service의

Witness History, on what he learned from the experience:

Witness History에서 경험에서 배운 내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We all conclude that we learned something from it –

우리 모두는 경험에서 무언가를 배웠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micromanagement does not work, except when you’re

in a situation that demands it like a lift-off or a re-entry…

이륙 또는 재진입... 다행

and fortunately I think that’s been passed down to the

스럽게도 그것이

space station people and they learned that that’s the way to go.

우주정거장 사람들에게 전해졌고 그들은 그것이 가야할 길이라는 것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In the end Nasa agreed that trusting people to do their jobs was

결국 NASA는 사람들이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신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the way to go – the best method for doing a particular thing.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I told you, Georgina – no-one likes being bossed around!

내가 말했잖아, 조지나 - 아무도 우두머리가 되는 걸 좋아하지 않아!

Including the Skylab astronauts!

Skylab 우주비행사 포함!

But was my answer correct? About how they protested?

그런데 내 대답이 맞았을까? 그들이 어떻게 항의했는지에 대해?

Ah yes, in my quiz question, I asked how the Skylab astronauts

아 맞다, 내 퀴즈 질문에서 나는 Skylab 우주 비행사가

protested to their bosses. What did you say?

그들의 상사에게 어떻게 항의했는지 물었다. 뭐라고 하셨나요?

I thought the astronauts, a) pretended the radio had broken.

나는 우주비행사들이 a) 라디오가 고장난 척했다고 생각했다.

Ah, good guess, Georgina, but actually the answer was…

아, 좋은 추측이네요, Georgina, 하지만 사실 대답은...

b) they stopped shaving and grew beards.

b) 그들은 면도를 멈추고 수염을 길렀습니다. 또

Unless that was just another experiment?!

다른 실험이 아니라면?!

Let’s recap the vocabulary, starting with micromanage –

control everything, down to the smallest detail.

모든 것을 가장 작은 세부 사항까지 제어하는 ​​마이크로 매니지부터 시작하여 용어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If you’re bossy, you’re always telling people what to do.

당신이 권위적이라면 항상 사람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지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But be careful, because your workers might go on strike – refuse to work.

그러나 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오. 작업을 거부하십시오.

The Skylab astronauts had a tight schedule –

Skylab 우주비행사들은 일정이 빡빡했습니다.

a small amount of time to complete their jobs.

작업을 완료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They felt their bosses were watching them twenty-four hours a day,

그들은 상사가 하루 24시간 또는 항상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or all the time.

.

But in the end, trusting people is the way to go –

그러나 결국 사람을 신뢰하는 것이

the best method of doing something.

최선의 방법입니다.

That’s all for now, but watch this space for more trending topics

지금은 여기까지입니다.

and useful vocabulary, here at BBC 6 Minute English.

BBC 6분 영어에서 더 많은 인기 주제와 유용한 어휘를 보려면 이 공간을 시청하세요.

And if you like topical discussions and want to learn how

주제별 토론을 좋아하고

to use the vocabulary found in headlines, why not try out

헤드라인에 나오는 어휘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our New Review podcast?

New Review 팟캐스트를 사용해 보십시오.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Don’t forget you can also download the app for

앱을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free from the app store.

.

And remember to check us out on Facebook, Twitter and Instagram.

Facebook, Twitter 및 Instagram에서 우리를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Over and out!

끝없이!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