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ability in music and theatre ⏲️ 6 Minute English

Hello. This is 6 Minute

안녕하세요.

English from BBC

BBC

Learning English. I'm Neil. and I'm Georgie.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닐이에요. 저는 조지예요.

Many people love watching movies at the cinema

많은 사람들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거나 연극을 보러

or going to the theatre to see a play.

극장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

But have you ever imagined what an art gallery would be

하지만 당신이 시각 장애인이라면 미술관이 어떤

like if you were blind or how a deaf person might feel at a music concert?

모습일지, 청각 장애인이 음악 콘서트에서 어떤 느낌을 받을지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In the UK, the Equality Act of 2010

영국에서는 2010년 평등법(Equality Act)을 통해

guaranteed the rights of disabled people

장애인이 음악, 연극, 예술을 포함한

to equal access to education, employment and services,

교육, 고용, 서비스에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했습니다

including music, theatre and the arts. Since then

. 그 이후로

the Disability Rights Movement has worked hard to break down barriers

장애인 권리 운동은

for disabled artists and performers

장애인 예술가, 공연자,

and their audiences. In this programme,

관객을 위한 장벽을 허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we'll be hearing from a musical composer whose work using 'new instruments'

우리는 '새로운 악기'를 사용하여

allows disabled musicians to express their lived experience through music.

장애가 있는 음악가들이 자신의 삶의 경험을 음악을 통해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음악 작곡가의 이야기를 듣게 될 것입니다.

The phrase 'lived experience' emphasises the unique experience of disabled people,

'살아있는 경험'이라는 문구는 장애인의 독특한 경험과

plus the fact that

더불어

this gives them knowledge and understanding that others do not have.

이것이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은 지식과 이해를 그들에게 제공한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And as usual, we'll be learning some useful new vocabulary as well.

그리고 늘 그렇듯이, 우리는 유용한 새로운 어휘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Great. But first, I have a question for you, Georgie.

엄청난. 하지만 먼저, 조지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Despite 2010's Equality Act,

2010년 평등법에도 불구하고

it is still difficult for disabled musicians and music fans in the UK

영국의 장애인 음악가와 음악 팬이

to perform and see live music.

라이브 음악을 공연하고 보는 것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A study by disabled musicians' group Attitude is Everything found that

장애인 음악가 그룹인 Attitude is Everything의 연구에 따르면

one third of music venues provided no disabled access information at all.

음악 공연장의 1/3이 장애인 접근 정보를 전혀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ut which London music venue was recently given a Gold award

하지만 최근

for accessibility for disabled musicians and audiences?

장애인 음악가와 청중을 위한 접근성 부분에서 금상을 받은 런던 음악 공연장은 어디일까요?

Was it a) the Royal Albert Hall?

a) 로열 앨버트 홀이었나요?

b) The Southbank Centre? or c) Brixton Academy?

b) 사우스뱅크 센터? 또는 c) Brixton Academy?

I'll guess it was the Royal Albert Hall. OK, Georgie.

로얄 앨버트 홀이었던 것 같아요 . 알았어, 조지.

I'll reveal the answer later in the programme.

그 답은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공개하겠습니다.

Megan Steinberg is a music composer at Royal Northern College of music

Megan Steinberg는 Royal Northern College of Music의 음악 작곡가로

where she collaborates with Drake Music,

a leading national organisation working in music disability and technology.

음악 장애 및 기술 분야의 선도적인 국가 조직인 Drake Music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Megan composes music to be played by 'new instruments'.

Megan은 '새로운 악기'로 연주할 음악을 작곡합니다.

Here she explains what a 'new instrument' is

여기서 그녀는

to BBC Radio 3 programme Art and Ideas:

BBC Radio 3 프로그램 Art and Ideas에서 '새로운 악기'가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So they may have been mass-produced or semi mass produced,

따라서 이 악기는 대량 생산되었거나 반 대량 생산되었을 수도

or they may have been designed and built by the musician themselves,

있고, 맞춤형 악기처럼 음악가가 직접 설계하고 제작했을 수도 있습니다.

just like a bespoke instrument for themselves. And

스스로를 위해. 그리고

they're designed to be accessible to maybe just that one individual performer

그것은 한 명의 개인 연주자

or maybe also to lots of different performers

나

with disabilities or differences.

장애나 차이가 있는 다양한 연주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Megan's new instruments are designed to be accessible, to be used by someone

Megan의 새로운 도구는 장애가 있는 사람이 접근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with a disability.

.

More generally the word accessible means enabling someone

보다 일반적으로 접근 가능하다는 단어는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장애가 없는 사람과

with a disability

the opportunity to engage in the same interactions

동일한 상호 작용에 참여

and enjoy the same experiences as people

하고 동일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without a disability. New instruments

. 새로운 악기는

are both electronic and acoustic.

전자식이기도 하고 어쿠스틱이기도 합니다.

They might be mass produced,

대량 생산될 수도 있습니다.

that's when a factory makes a lot of the same thing, or bespoke,

즉, 공장에서 동일한 제품을 많이 만들거나

made specially for one person in particular.

특정 사람을 위해 특별히 맞춤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So what are these new instruments like?

그렇다면 이 새로운 악기는 어떤가요?

Listen, as Megan introduces the Rainbow Harp,

Megan이

a new instrument which was designed for harpist Morwenna Louttit-Vermaat

to BBC Radio Programme Art and Ideas: And the Rainbow Harp is a harp

BBC 라디오 프로그램 예술 및 아이디어에서 하프 연주자 Morwenna Louttit-Vermaat를 위해 디자인한 새로운 악기인 Rainbow Harp를 소개하는 것을 들어보세요. Rainbow Harp는

that has colour-coded strings and each string colour corresponds

색상으로 구분된 현이 있고 각 현 색상은 서로

to a different pitch.

다른 하프입니다. 정점.

So, Morwenna is dyslexic and she really found that traditional black

Morwenna는 난독증이 있어서 전통적인

and white musical notation was quite an obstacle for her

흑백 악보가 그녀가

in learning and teaching music,

음악을 배우고 가르치는 데 큰 장애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so she and her husband made these harps and they're, like,

그래서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이 하프를 만들었고

really colourful as she uses colour in music.

그녀가 색을 사용할 때 정말 다채로워졌습니다. 음악.

Morwenna is dyslexic.

모르웨나는 난독증이 있습니다.

She has dyslexia, a condition which makes it difficult for her to spell,

그녀는 철자법,

read and write. So

읽기, 쓰기가 어려운 난독증을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

when Morwenna's harp teacher wanted her to play from written down

Morwenna의 하프 선생님이 그녀가 적어 놓은 악보로 연주하기를 원했을 때

sheet music, her brain froze.

그녀의 뇌는 얼어붙었습니다.

And that's how the Rainbow Harp was invented.

이것이 레인보우 하프가 발명된 방법입니다.

The strings of a Rainbow Harp are colour-coded:

레인보우 하프의 줄은 색상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different colours are used to represent and separate out different strings

서로 다른 색상은 서로 다른 줄을 나타내고 분리하며 서로

and to produce different notes.

다른 음을 생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It's a great idea and an inclusive way

이는

for disabled musicians to share their talent with music fans across the UK.

장애인 음악가들이 영국 전역의 음악 팬들과 자신의 재능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이자 포괄적인 방법입니다.

Which reminds me of my question, Georgie. Right,

내 질문이 생각나네요, 조지. 그렇군요. 장애인 음악가와 청중이 음악을 접할 수 있게 하여 최고 점수를

You asked me

which London music venue was awarded top marks for

받은 런던 음악 공연장이 어디인지 물으셨습니다

making music accessible for disabled musicians and audiences.

.

I guessed it was the Royal Albert Hall.

로얄 앨버트 홀인 줄 알았어요.

So, was I right? Good

그럼 내 말이 맞았어?

guess Georgie, but that was the wrong answer,

Georgie의 추측은 좋은데, 유감스럽게도 그건 잘못된 대답이었습니다

I'm afraid. The good news for all music fans living in London is

. 런던에 거주하는 모든 음악 팬들에게 좋은 소식은 사우스

that the South Bank Centre is accessible, ready and waiting.

뱅크 센터(South Bank Center)가 접근 가능하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OK, let's recap the vocabulary

자,

we've learnt in this programme, starting with lived experience,

생생한 경험,

the things that someone has experienced personally for themselves rather than

누군가가

heard or read about. If something is accessible,

듣거나 읽은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직접 경험한 것부터 시작하여 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어휘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접근 가능하다면 능력에 관계없이

It enables everyone to have equal opportunities and experiences,

모든 사람이 동등한 기회와 경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

regardless of their abilities. To mass produce

. 대량생산이란 공장에서 값싸게

something means to make many copies of it cheaply in a factory,

여러 개를 복제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

whereas a bespoke product has been made

맞춤형 제품은

specially for one person in particular.

특정 한 사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는 것입니다.

A dyslexic person has dyslexia, a condition making it difficult

난독증이 있는 사람은 철자법,

for them to spell, read or write.

읽기, 쓰기가 어려운 난독증을 앓고 있습니다.

And finally things which are colour-coded use different colours

마지막으로 색상으로 구분된 것들은 서로 다른 색상을 사용하여 서로

to represent different parts or functions.

다른 부분 이나 기능을 나타냅니다.

Once again, Our six minutes are up,

다시 한 번, 6분이 지났습니다.

but remember to join us again next time here at 6 Minute

다음 번에 여기 6분

English. Goodbye for now!

영어에서 다시 참여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지금은 안녕!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