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Rewind - London Life: The pub

Hello! This is a programme from the BBC Learning English archive.

안녕하세요! 이것은 BBC Learning English 아카이브의 프로그램입니다.

It was first broadcast in February 2007 on the BBC Learning English website.

2007년 2월 BBC Learning English 웹사이트에서 처음 방송되었습니다.

We do hope you enjoy it.

우리는 당신이 그것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BBC Learning English dot com.

BBC Learning English 닷컴.

Hello, I'm Callum Robertson and this is London Life.

안녕하세요, 저는 Callum Robertson 이고 여기는 London Life입니다.

They are something of a British institution,

그들은 영국 기관에 속하며,

they have their own specialised vocabulary

그들만의 전문 어휘를 가지고

and there are over 6,000 of them in London alone.

있으며 런던에만 6,000개가 넘습니다.

What am I talking about?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거지?

Well, it's the good old pub, of course.

물론 좋은 오래된 술집입니다.

Going to the pub is something that is quintessentially British,

펍에 가는 것은 본질적으로 영국적인 것입니다.

it's something that's part of our heritage, our culture

그것은 우리의 유산, 문화의 일부

and it's an experience which isn't really the same anywhere else in the world.

이며 세계 어느 곳에서도 실제로 동일하지 않은 경험입니다.

So, first, what do we mean by a pub?

먼저, 술집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The word 'pub' is short for 'public house', 'a public house'.

'pub'은 'public house', 'a public house'의 줄임말이다.

A public house is a place where alcoholic drinks

퍼블릭 하우스는

are sold for people to consume on the premises.

사람들이 구내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알코올 음료를 판매하는 장소입니다.

What makes a pub a pub and not simply a bar

펍을 단순히 술집이 아닌 펍으로 만드는 것은

is that pubs usually have some kind of homely atmosphere.

펍이 일반적으로 일종의 가정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내

There might be lots of wood in the décor, carpets on the floor

장식에는 나무가 많고 바닥에는 카펫이 깔려

and, if you're lucky, an open fire

있으며 운이 좋으면

where you can sit with your drink and keep warm on a cold winter's night.

음료수와 함께 앉아 추운 겨울 밤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모닥불이 있을 수 있습니다.

Pubs are usually identified by a sign hanging outside.

펍은 일반적으로 외부에 걸려 있는 표지판으로 식별됩니다.

These signs were originally compulsory following a 14th century law

이 표지판은 원래 판매용

which said that whoever was making beer to be sold had to hang out a sign.

맥주를 만드는 사람은 누구나 표지판을 걸어야 한다는 14세기 법에 따라 의무 사항이었습니다.

These days, most pubs are still marked by a sign hanging outside

오늘날 대부분의 펍은 여전히 외부에 걸려 있는 간판으로 표시되어

and the names of pubs are also very traditional, like The King's Head,

있으며 펍의 이름도 The King's Head,

The Rose and Crown and the Carpenter's Arms.

The Rose and Crown, the Carpenter's Arms와 같이 매우 전통적입니다. 술집과 관련된

There's a lot of specific vocabulary associated with pubs

특정 어휘가 많이 있으며

and 'pub' is not the only word they are known by.

'펍'이 알려진 유일한 단어는 아닙니다 .

'Booze', for example, is a slang word for 'alcohol'

예를 들어 'Booze'는 '술'의 속어

and so 'the boozer' is another name for 'the pub'.

이고 'the boozer'는 'the pub'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A pub that you regularly go to, you call your 'local',

당신이 정기적으로 가는 술집을 당신은 당신의 '지역'이라고 부르고,

and in your 'local' you are known as 'a regular'.

당신의 '지역'에서는 당신을 '단골'이라고 합니다.

So, what is it about the pub experience that makes it so special?

그렇다면 펍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Dean Fetzer runs a website

Dean Fetzer는 수천 개의 런던 펍에

which provides a guide to and reviews of thousands of London pubs. He told us why.

대한 가이드와 리뷰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그는 우리에게 이유를 말했습니다.

Well, it's about the whole package, it's about the environment, the atmosphere,

음, 전체 패키지에 관한 것입니다. 환경, 분위기,

the people who work in the pub, the people who visit the pub,

펍에서 일하는 사람들, 펍을 방문하는 사람들,

and the beer is important, but it's not the ultimate part of the experience,

맥주가 중요하지만 경험의 궁극적인 부분은 아닙니다.

it's about how you find the pub.

당신은 술집을 찾습니다.

So, according to Dean,

따라서 Dean에 따르면

it's not the beer that's most important about going to the pub.

술집에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맥주가 아닙니다.

It is important, but it's not the ultimate part of the experience.

그것은 중요하지만 경험의 궁극적인 부분은 아닙니다.

And that is the overall atmosphere and environment,

그리고 그것이 전체적인 분위기와 환경,

the people who are there and the people who work there.

그곳에 있는 사람들 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It makes it all a very social and enjoyable experience. Listen again.

그것은 모든 것을 매우 사교적이고 즐거운 경험으로 만듭니다. 다시 들어보세요.

Well, it's about the whole package, it's about the environment, the atmosphere,

음, 전체 패키지에 관한 것입니다. 환경, 분위기,

the people who work in the pub, the people who visit the pub,

펍에서 일하는 사람들, 펍을 방문하는 사람들,

and the beer is important, but it's not the ultimate part of the experience,

맥주가 중요하지만 경험의 궁극적인 부분은 아닙니다.

it's about how you find the pub.

당신은 술집을 찾습니다.

BBC Learning English dot com.

BBC Learning English 닷컴.

In most pubs, you can buy a wide range

대부분의 펍에서는 다양한 종류

of alcohol and soft drinks, wines and spirits,

의 주류, 청량음료, 와인 및 증류주를 구입할 수

but, because most pubs have a connection with 'breweries' —

있지만 대부분의 펍은 '양조장'(

companies that brew or produce beer — this is the main product sold.

맥주를 양조하거나 생산하는 회사)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판매되는 주요 제품입니다.

There are many different kinds of beers and lagers.

다양한 종류 의 맥주와 라거가 있습니다.

In Britain, if you order a beer, what you get what is called 'bitter',

영국에서는 맥주를 주문하면 '비터(Bitter)'라고 불리는, 가스가

a dark beer which is not very gassy.

많이 나지 않는 흑맥주를 받습니다.

'Lager' is the golden drink with more gas

'라거'는 다른 많은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더 많은 가스를 함유한 황금 음료입니다

that is more common in many other countries.

.

So, if this is what you want and you're in an English pub, be sure to ask for lager.

따라서 이것이 당신이 원하는 것이고 영국식 펍에 있다면 반드시 라거를 요청하십시오.

And, although you can buy beer and lager in a bottle,

그리고 맥주와 라거를 병에 담아 살 수 있지만 펌프로 제공하는 것이

it's more usual for it to be served by a pump,

더 일반적입니다

which brings up the drink from barrels in the cellar of the pub.

.

In Britain, beer and lager from the pump

영국에서는 펌프로 만든 맥주와 라거를

is sold in measures of a pint or half a pint. Just those two.

1파인트 또는 0.5파인트 단위로 판매합니다. 그 둘만.

A pint is about half a litre. And the word 'pint' is very useful to remember.

파인트는 약 반 리터입니다. 그리고 '파인트'라는 단어는 기억하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With British people, you can use it when arranging a drink and buying a drink.

영국 사람들과 함께라면 술자리를 정하고 술을 살 때 쓸 수 있다.

For example, a very common phrase to use is this one:

예를 들어, 사용할 수 있는 매우 일반적인 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Fancy a pint?

Fancy a pint?

Fancy a pint?

파인트를 원하십니까?

It means, 'Would you like to come to the pub with me and have a drink?'

' 나랑 펍에 가서 술 한잔 할래?'라는 뜻입니다.

Quite a long sentence there,

상당히 긴 문장이 있으므로

so it's useful to remember the short version, 'Fancy a pint?'

짧은 버전인 'Fancy a pint?'를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And, of course, the word 'pint' is used when ordering your drinks in the pub.

그리고 물론 '파인트'라는 단어는 펍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 사용됩니다.

'A pint of bitter, please.' 'I'll have a pint of lager, please.'

'쓴맛 한 파인트 주세요.' '라거 한 잔 주세요.'

And if you don't want a pint, but half a pint, then we just use the word 'half'.

1파인트가 아니라 1/2 파인트를 원하시면 'half'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Half a bitter, please.' 'Half a lager, please.'

'쓴맛 반으로 주세요.' '라거 반 잔 주세요.'

And one more thing —

그리고 한 가지 더 -

if you're going to an English pub there's another thing to remember.

만약 당신이 영국식 펍에 간다면 기억해야 할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Here's Dean Fetzer again.

여기 Dean Fetzer가 다시 있습니다.

Don't expect a waiter to come to your table and take an order,

웨이터가 테이블에 와서 주문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cos it doesn't happen in a lot of them.

.

Some are, some are doing, some are doing it now, but it's still quite a new thing.

몇몇은 하고 있고, 몇몇은 하고 있고, 몇몇은 지금 하고 있지만, 여전히 꽤 새로운 것입니다.

That's right, when ordering your drink in a pub,

맞아요, 펍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

you go to the bar and speak directly to the person working behind the bar.

바에 가서 바 뒤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말을 거는 거죠.

There are no waiters coming to the tables to take orders!

주문을 받기 위해 테이블에 오는 웨이터가 없습니다!

Well, that's all from this edition of London Life

글쎄요, London Life의 이번 판에서 나온 것이 전부입니다

and, I must admit, I'm feeling a bit thirsty now. Anyone fancy a pint?

. 인정해야 할 것은 지금 약간 갈증을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파인트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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