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ke News: Fact & Fiction - Episode 6: How to be a critical thinker

Hi, I'm Hugo.

안녕하세요, 휴고입니다.

And I'm Sam.

그리고 저는 샘이에요.

And this is Fake News: Fact and Fiction from BBC Learning English.

그리고 이것은 BBC Learning English의 가짜 뉴스: 사실과 허구입니다.

In the programme today

오늘 프로그램에서는

we look at the topic of critical thinking with our special guest Dr Steven Novella.

특별 게스트인 Dr Steven Novella와 함께 비판적 사고라는 주제를 살펴보겠습니다.

Being able to evaluate the information that we have access to critically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은

is now probably the most important skill any individual can have.

이제 모든 개인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술일 것입니다.

Hear more from Dr Novella later.

나중에 Novella 박사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세요.

First, Sam, do have some vocabulary for us?

먼저, 샘, 우리에게 필요한 단어가 있나요?

Yes I do.

네 저도 그렇습니다.

So, today I'm going to be talking about: spin, cherry-picking, bias

그래서 오늘 저는 스핀, 체리 따기, 편견

and the phrase 'critical thinking' itself. Let's have a look.

및 '비판적 사고'라는 문구 자체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한번 살펴보자.

See that

보세요,

It's a ball.

그것은 공입니다.

To turn it quickly is to spin it.

빠르게 돌리는 것은 돌리는 것입니다.

Now if we put the truth on this ball then spin it, can you still see the truth?

이제 이 공에 진실을 담은 다음 회전시켜도 여전히 진실을 볼 수 있나요?

It's still there somewhere but difficult to see clearly.

아직 어딘가에 있지만 명확하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Spin makes the truth difficult to see.

스핀은 진실을 보기 어렵게 만듭니다.

And this is a bit like political spin, a term first used in the 1970s

그리고 이것은 정치인과 대변인이 정보를 제시하는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1970년대에 처음 사용된 용어인 정치적 스핀과 약간 비슷합니다

to talk about the way politicians and their spokespeople present information.

.

They will present information in a way that makes things seem as positive as possible

그들은

without always telling you the whole truth or the whole context.

항상 전체 진실 이나 전체 맥락을 말하지 않고도 상황이 가능한 한 긍정적으로 보이도록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They might highlight the most positive details

가장 긍정적인 세부 사항을 강조할 수

but ignore the other details that don't make them look quite as good.

있지만 보기에 좋지 않은 다른 세부 사항은 무시할 수 있습니다 .

Selecting which facts are chosen to publicise is known as 'cherry-picking'

어떤 사실을 선택하여 홍보할지 선택하는 것을 '체리 따기'라고 하며 전체 이야기에 대한

and it often doesn't give a full or accurate picture of the whole story.

완전하거나 정확한 그림을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And it's not just politicians, of all sides, who do this.

그리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모든 측면의 정치인들만이 아닙니다.

It happens in the media too, mainstream and social media,

이는 미디어, 주류 및 소셜 미디어에서도 발생하며

and very often we do it ourselves.

매우 자주 우리 스스로 수행합니다.

To explain why, I'm going to need another ball,

이유를 설명하려면 볼링공 같은 또 다른 공이 필요합니다

like a bowling ball.

.

Bowling balls don't roll straight.

볼링공은 똑바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They curve to the left or right when they're rolled.

굴릴 때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휘어집니다.

One reason for this is that their weight is not centred.

그 이유 중 하나는 무게 중심이 중앙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They have what is called a bias.

그들은 편견이라고 불리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Bias is the same word we use to describe an opinion that is not impartial.

편견은 공정하지 않은 의견을 설명하는 데 사용하는 것과 같은 단어입니다.

One that is not based fairly on facts but which may turn one way or another

사실에 공정하게 근거하지 않고

because of personal feelings, political preferences or ideology.

개인적인 감정, 정치적 선호 또는 이데올로기로 인해 어느 방향으로든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So we might disagree with someone and think that they're wrong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의 의견에 동의하지

not because of evidence or facts

않고 증거나 사실 때문이

but just because they have a different way of looking at the world than we do.

아니라 단지 그들이 우리와 세상을 보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들이 틀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And when it comes to the spread of fake news

그리고 가짜 뉴스의 확산에 관해서는

something called 'confirmation bias' is incredibly important.

'확증 편향'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This is when we ignore or dismiss anything that doesn't support our own beliefs

이는 우리 자신의 믿음을 지지하지 않는 모든 것을 무시하거나 기각하고,

and only pay attention to information that confirms the views we already have.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견해를 확인하는 정보에만 주의를 기울이는 경우입니다.

We like to read and see opinions that reflect our own beliefs.

우리는 우리 자신의 신념을 반영하는 의견을 읽고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 우리는

We might want to share something that we really agree with, something that

정말로 동의하는 것,

makes us really angry or upset and not stop to think whether it's actually true.

우리를 정말 화나게 하거나 속상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사실인지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공유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The challenge is to be open to trying to understand opinions that are different from our own

도전은 우리 자신과 다른 의견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and not ignore any evidence that doesn't confirm our own view.

우리 자신의 견해를 확인하지 않는 증거를 무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This is where critical thinking becomes very important.

여기서 비판적 사고가 매우 중요해집니다.

The skill of looking at information objectively and impartially

정보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고,

and trying not to be persuaded by our own biases.

자신의 편견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기술입니다.

So that was my balanced spin on spin and now back to the studio.

이것이 나의 균형잡힌 회전이었고 이제 스튜디오로 돌아왔습니다.

Thanks Sam.

고마워요 샘.

I may be biased but I thought it was really interesting.

편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정말 흥미로웠다고 생각했습니다.

And it takes us nicely into our topic today.

그리고 그것은 오늘 우리의 주제에 잘 들어맞습니다.

Critical thinking.

비판적 사고.

Why is this something that is important when it comes to fake news?

가짜뉴스에 있어서 이것이 왜 중요한가?

Yeah well one of the ways that news spreads is when it's shared

네, 뉴스가 퍼지는 방법 중 하나는 공유할 때입니다.

and if it's fake news, that can be a problem.

가짜 뉴스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Thinking critically is a bit like social distancing for fake news.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가짜 뉴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슷합니다.

If we know how to spot fake news, we are less likely to spread it.

가짜 뉴스를 식별하는 방법을 알면 이를 퍼뜨릴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And in order to spot fake news you have to be a little bit of a sceptic

그리고 가짜 뉴스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약간 회의적이어야 하며 인터넷에서 읽는

and not believe everything you read on the Internet.

모든 것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

So what does it mean to be a sceptic?

그렇다면 회의주의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Let's turn to our guest today Dr Steven Novella.

오늘은 스티븐 노벨라 박사를 초대해 보겠습니다.

Dr Novella is a clinical neurologist at Yale University.

Novella 박사는 Yale University의 임상 신경학자입니다 .

He's a science communicator who presents a weekly podcast called

그는

"The Skeptics' Guide to the Universe" and he's also written a book with the same name.

"회의론자들을 위한 우주 가이드"라는 제목의 주간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며, 동명의 책도 집필했습니다.

We spoke to him earlier and first asked him about what being sceptic means

우리는 앞서 그와 이야기를 나눴고 먼저 그에게 회의적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and why he believes it's important.

그리고 그가 그것이 중요하다고 믿는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A sceptic is somebody that wants to believe only things that are actually true.

회의론자는 실제로 사실인 것만 믿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We want to use facts logic and evidence to base our beliefs on.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기반으로 사실 논리와 증거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Now the opposite of being a sceptic is being gullible

이제 회의론자가 되는 것의 반대는 속기 쉬운 것입니다.

and I don't think anybody would want, would self-identify as gullible or want to be gullible.

누구도 속기 쉬운 사람으로 자칭하거나 속기 쉬운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ut you know we're advocating scientific scepticism,

하지만 우리는

using a formal method, using a process to evaluate the information that we encounter.

공식적인 방법과 우리가 접하는 정보를 평가하는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과학적 회의론을 옹호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We're deluged with information, we have to filter it somehow.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든 정보를 필터링해야 합니다.

We have to figure, have some way of figuring out what's likely to be true and what's not true.

우리는 무엇이 사실일 가능성이 있고 무엇이 사실이 아닌지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If someone's trying to deceive me; if someone is trying to sell me something;

누군가가 나를 속이려고 한다면; 누군가 나에게 무언가를 팔려고 한다면;

if someone else has been deceived and they're trying to pass that along to me;

다른 사람이 속아서 나에게 그것을 전달하려고 하는 경우;

if the government is trying to maintain some fiction to maintain control.

정부가 통제를 유지하기 위해 허구를 유지하려고 하는 경우.

I mean it's all sorts of reasons why people would give me information that's not correct

제 말은 사람들이 나에게 정확하지 않거나

or that's biased or that's inaccurate.

편견이 있거나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는 온갖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And sometimes people just make honest mistakes.

그리고 때로는 사람들이 정직한 실수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We're flawed. Our brains are flawed, our memories are terrible.

우리는 결함이 있습니다. 우리의 두뇌에는 결함이 있고 기억력도 끔찍합니다.

We sort of construct an approximation of reality as best we can but

우리는 최선을 다해 현실에 대한 근사치를 구성하지만

it's never totally accurate.

결코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And we have to be aware of all those biases and flaws.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모든 편견과 결함을 인식해야 합니다.

Well good to hear Dr Novella using one of your vocabulary words there, Sam, bias.

Dr Novella가 거기서 당신의 어휘 중 하나인 Sam, 편견을 사용하는 것을 들으니 반갑습니다.

But did you pick out any other interesting words there?

그런데 거기에서 또 다른 흥미로운 단어를 골랐나요?

Yeah, so the word 'gullible' is interesting.

네, '속기 쉬운'이라는 단어가 흥미롭네요.

We use this word for someone who is willing to believe things without questioning.

우리는 의심 없이 사물을 기꺼이 믿으려는 사람에게 이 단어를 사용합니다 .

It makes them really easy to trick.

정말 속이기 쉽습니다.

So, I remember when I was at school a teacher told me that the word gullible

그래서 제가 학교에 다닐 때 선생님이 속기 쉬운이라는 단어가

wasn't in the dictionary.

사전에 없다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Did you believe them?

당신은 그들을 믿었나요?

Well I thought about it for a second because it was a teacher who told me

글쎄요,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고

and I trusted them and then I was going to tell my friends because

믿었기 때문에 잠시 생각하다가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친구들에게 말하려고 했는데

I thought it was interesting but I thought I should probably check it out first.

먼저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nd of course the word was in the dictionary.

물론 그 단어는 사전에도 나와 있었습니다.

So being a sceptic and a critical thinker means not believing everything

따라서 회의론자이자 비판적 사상가가 된다는 것은 보고 듣는 모든 것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you see or hear, not liking and sharing somethingeven if we agree with it

, 비록 우리가 동의하거나 그것을 뒷받침할 증거가 있을

or it feels right to us until we have evidence to support it.

때까지 그것이 우리에게 옳다고 느껴지더라도 무언가를 좋아하거나 공유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It may not be important whether a word is a dictionary or not but it

단어가 사전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is when thinking about the areas of science, health and politics.

과학, 건강, 정치 분야를 생각할 때는 중요합니다.

It does take a little bit of an effort.

약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단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It's easy to check a dictionary to see if a word is in there

사전을 확인하는 것은 쉽지만

but it is more difficult with more complex issues.

더 복잡한 문제의 경우에는 더 어렵습니다.

So how do we start with this?

그럼 어떻게 시작할까요?

Here's Dr Novella again.

Dr Novella가 다시 등장합니다.

So whenever I come across a question or a topic that I want to wrap my head around,

그래서 머리를 감싸고 싶은 질문이나 주제를 만날 때마다

I make sure that I look for, specifically look for information on all sides.

나는 반드시 찾아보며, 특히 모든 면에서 정보를 찾아봅니다.

There may be more than two sides but all what I think are at least viable opinions.

두 가지 이상의 측면이 있을 수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모든 것은 적어도 실행 가능한 의견입니다.

If there is any large group of people or respected professionals

대규모의 사람들이 있거나 존경받는 전문가들이 있거나

or whatever who are saying something,

무슨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I want to at least understand what their point is, what is their side.

적어도 그들의 요점이 무엇인지, 그들의 입장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싶습니다.

And until you sort of sort through the back and forth of different arguments,

그리고 서로 다른 주장을 앞뒤로 정리하기 전까지는

you don't really have a good sense of who has the better position.

누가 더 나은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And if I follow a good process, I look for as many differing opinions as I can,

그리고 좋은 과정을 따르면 나는 가능한 한 많은 다른 의견을 찾고,

keep a genuinely open mind, don't prejudge the conclusion and then see,

진심으로 열린 마음을 유지하고, 결론을 미리 판단하지 않고

'Ok who has the better evidence'.

'누가 더 나은 증거를 가지고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And when you do that habitually, you do that all the time, you get pretty good at it,

그리고 습관적으로 그렇게 하면, 항상 그렇게 하고, 꽤 능숙해집니다.

just like anything, you do it all the time and you'll get better at it.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항상 그렇게 하고, 점점 더 나아질 것입니다. 복잡한 문제를

It still takes work to wrap your head around any complex issue but you

해결하려면 여전히 노력이 필요 하지만

have a fighting chance if you do that process.

그 과정을 수행하면 싸울 기회가 있습니다.

It seems to have some similarity with what journalists do,

언론인들이 하는 일, 즉

looking for different sources and analysing the evidence.

다양한 출처를 찾아 증거를 분석하는 일과 어느 정도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And it's important to look not only at different sources but also

그리고 다양한 출처뿐만 아니라

at different points of view.

다양한 관점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Of course this isn't something you need to do for everything.

물론 이것이 모든 일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Some things are easy to check and some things are not that controversial.

어떤 것들은 확인하기 쉽고 어떤 것들은 그다지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But when it comes to science, medicine and health, for example,

그러나 예를 들어 과학, 의학, 건강에 관해서는

there are many claims that we might like to believe but which may not be accurate.

우리가 믿고 싶지만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주장이 많이 있습니다.

So it's a good idea to develop some of those research skills

따라서

if you want to be a critical thinker.

비판적 사고자가 되고 싶다면 이러한 연구 기술 중 일부를 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This is something that Dr Novella thinks is essential for students and adults to develop

이는 Dr Novella가 학생과 성인이 개발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but it's not the only thing.

이것이 유일한 것은 아닙니다.

So here's a look at what else he thinks is important.

그렇다면 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

I do think that we need to teach critical thinking as a core skill set to all,

저는 우리가 모든 어린이와 성인에게 핵심 기술인 비판적 사고와

all children and adults and what's called media literacy.

소위 미디어 활용 능력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 think media literacy is more important than it ever was.

저는 미디어 리터러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t's only going to get even more important so people need

이는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므로 사람들은

to understand not just scientific literacy but critical thinking and media literacy.

과학적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비판적 사고와 미디어 활용 능력도 이해해야 합니다.

That is the currency now of the modern world.

그것이 바로 현대 세계의 화폐입니다.

We all have access to massive amounts of information.

우리 모두는 엄청난 양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I mean it's unbelievable when you think about it,

내 말은, 당신이 그것에 대해 생각하면 믿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at the touch of your fingers you have access to the collective knowledge of humanity.

손가락의 터치만으로 인류의 집단적 지식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It's amazing.

놀랍다.

And so the real currency is in being able to find the information

따라서 실제 통화는 원하는 정보를 찾고

that you want and evaluate it critically.

이를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Being able to evaluate the information that we have access to critically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은

is now probably the most important skill any individual can have.

이제 모든 개인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술일 것입니다.

And that's what now I think the science communicators

그리고 그것이 바로 지금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이 그

are shifting towards.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That's what we have to teach people.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They can find the facts online.

그들은 온라인에서 사실을 찾을 수 있습니다.

We need to teach them how to know it when they find it.

우리는 그들이 그것을 발견했을 때 그것을 아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So, Sam, as well as critical thinking, what else does Dr Novella think is an essential skill?

그렇다면 샘, 비판적 사고 외에 노벨라 박사는 또 어떤 기술이 필수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합니까?

That would be 'media literacy' which is an understanding of how the media

그것은 미디어

and social media works and how it's being used for good and for bad.

와 소셜 미디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좋은 쪽으로 그리고 나쁜 쪽으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이해하는 '미디어 리터러시'일 것입니다.

And it's also about being aware of where you get your information from,

또한 귀하가 팔로우하는

people on social media, blogs and websites you follow.

소셜 미디어, 블로그 및 웹 사이트의 사람들로부터 정보를 얻는 곳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So, Sam, can you just please recap today's vocabulary for us.

샘, 오늘의 어휘를 요약해 주세요.

Absolutely.

전적으로.

So we started off with 'spin'

그래서 우리는 실제로 특별히 좋은 소식이 아니더라도 정보를 최대한 긍정적인 방식으로, 최대한 긍정적으로 제시하는 방법인 '스핀'으로 시작했습니다

which is a way to present information in a positive way, as positive as possible,

even if it's not actually particularly good news.

.

Cherry-picking details is to choose only the information

체리피킹이란

that agrees with your views and ignore any inconvenient facts.

자신의 견해에 맞는 정보만 선택하고, 불편한 사실은 무시하는 것입니다.

A bias is a belief that something is good or bad which isn't based

편견은

on evidence but is based on prejudices or our own beliefs and our own ideology.

증거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편견이나 우리 자신의 신념, 우리 자신의 이데올로기에 근거한 어떤 것이 좋다 나쁘다에 대한 믿음입니다.

Critical thinking is the skill of evaluating and judging

비판적 사고는

how accurate something is objectively, without bias, without spin,

어떤 것이 얼마나 정확한지 편견 없이, 왜곡 없이,

and without cherry picking data.

데이터를 선별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판단하는 기술입니다.

A sceptic is someone who wants to use logic and evidence

회의론자는 어떤 것이

and not emotion when judging how accurate something is.

얼마나 정확한지 판단할 때 감정이 아닌 논리와 증거를 사용하려는 사람입니다 .

The adjective 'gullible' is used for people who aren't sceptical,

'속기 쉬운'이라는 형용사는 회의적이지 않고 자신이

who easily believe what they're told and what they read.

들은 것과 읽은 것을 쉽게 믿는 사람들에게 사용됩니다 .

And finally, media literacy is an awareness of our modern media environment

마지막으로 미디어 리터러시는 현대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인식,

and an understanding of how

media and social media works and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의 작동 방식,

how fake news and disinformation can spread.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가 어떻게 확산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입니다.

Thank you very much Sam, I think you deserve a rest after that.

샘 정말 고마워요. 그 후에는 좀 쉬셔야 할 것 같아요.

And thank you for watching.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ntil next time, goodbye.

다음 시간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