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ort Food - 6 Minute English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Neil.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닐입니다.

And I’m Rob.

저는 롭입니다.

I see you’ve been tucking into the biscuits again, Rob.

당신이 또 비스킷을 집어넣고 있는 걸 봤어요, Rob.

Well, I have, Neil.

글쎄요, 닐.

You can’t beat a bite on a biscuit for a quick and easy sweet treat.

빠르고 쉬운 달콤한 간식을 위해 비스킷을 한 입 베어 물 수는 없습니다.

They make me feel good – as long as I don’t eat too many!

너무 많이 먹지 않는 한 기분이 좋아집니다!

So, these are your ‘edible comforters’ – a comforter is something that makes you feel

그래서 이들은 '먹을 수 있는 이불'입니다. 이불은

relaxed and feel good.

편안함과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입니다.

Put another way, it is your comfort food,

다른 말로 하면, 그것은

which is what we’re talking about in this programme.

우리가 이 프로그램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편안한 음식입니다.

Yes, like biscuits – comfort food is snacks and meals

예, 비스킷과 같습니다. 편안한 음식은

we like to stuff our faces with, even if it’s not always good for us.

항상 우리에게 좋지는 않지만 우리가 얼굴을 채우고 싶어하는 간식과 식사입니다.

We’ll be discussing what actually makes us eat the stuff.

우리는 실제로 우리가 물건을 먹게 만드는 것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But how about a question to feast on, Rob?

하지만 잔치를 벌이는 질문은 어떻습니까, Rob?

Patrick Bertoletti from the USA holds the Guinness World Record

미국의 패트릭 베르톨레티(Patrick Bertoletti)는

for eating the most cream-filled biscuits in one minute,

1분 동안 가장 많은 크림이 든 비스킷을 먹은 것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but do you know how many biscuits he ate?

있지만 그가 얼마나 많은 비스킷을 먹었는지 아십니까?

Was it… a) 2,

a) 2,

b) 7,

b) 7,

or c) 15?

c) 15였나요?

Well, based on my biscuit-eating skills, I’d say 15 –

글쎄, 내 비스킷 먹는 기술을 기준으로, 나는 15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it depends if he had to swallow them all as well.

.

I’m not sure about that – but I’ll reveal the answer later on.

확실하지 않지만 나중에 답을 공개하겠습니다.

Now, biscuits, ice cream, crisps and pizzas

이제 비스킷, 아이스크림, 칩 및 피자는

are all good examples of comfort food.

모두 편안한 음식의 좋은 예입니다.

They’re easy to snack on and they don’t require many culinary skills –

간식으로 먹기 쉽고 많은 요리 기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culinary means related to cooking.

요리와 관련된 요리 수단입니다.

Umm, well that makes sense, but there must be something else

음, 그건 말이 되지만,

that is urging us to seek out this ‘easy’ food?

우리가 이 '쉬운' 음식을 찾도록 재촉하는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까?

According to psychologist Shira Gabriel, it’s about memories

심리학자 Shira Gabriel에 따르면 기억

and emotional experiences.

과 감정적 경험에 관한 것입니다.

She spoke on The Food Chain podcast on BBC World Service

그녀는 BBC World Service의 The Food Chain 팟캐스트에서

and said her comfort food was macaroni and cheese –

그녀의 편안한 음식은 추억을 되살리는 마카로니와 치즈라고 말했습니다. 저를

something that brings back memories…

At some point in my life those were foods that were made

for me or shared with me by people who cared about me and loved me

사랑하고

and took care of me, so because those are the foods

보살펴 주었기 때문에

that I had in my youth, I’ve associated with them, sort of,

어린 시절 먹었던 음식이기 때문에

those feelings of being taken care of.

보살핌을 받는 느낌과 연관지었습니다.

And those associations are strong, the associations we have with

그리고 그 연관성은 강하고 우리가 음식과 가진 연관성은

food are very strong, and so by eating those foods, I’m able

매우 강하기 때문에 그 음식을 먹음으로써 그러한

to activate those associations and give myself a rush of

연관성을 활성화하고 나 자신에게

positive feelings and a sense of acceptance.

긍정적인 감정과 수용의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 so like so many of us, Shira associates eating certain types of food

… 우리 중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Shira는 특정 유형의 음식을

with past experiences from her youth.

어린 시절의 과거 경험과 연관시킵니다.

Associates means makes a connection in your mind with something.

Associates는 당신의 마음을 무언가와 연결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And these connections between food and memories are very strong.

그리고 음식과 기억 사이의 이러한 연결은 매우 강합니다.

I know eating biscuits reminds me of eating them after school, as a treat.

나는 비스킷을 먹으면 방과 후에 간식으로 먹는 것을 생각나게 한다는 것을 안다.

Well, Shira explains how we get a rush – a sudden and strong emotion –

음, Shira는 이러한 기억이 안락한 음식을 먹음으로써 활성화될 때 우리가 어떻게 급작스럽고 강한 감정을 갖게 되는지 설명합니다

of positive feelings when these memories are activated

by eating comfort food.

.

And it’s not just memories that are activated,

그리고 기억만이 활성화되는 것이

but also the emotions we feel as well.

아니라 우리가 느끼는 감정도 활성화됩니다.

If we felt happy the first time we ate the food,

우리가 음식을 처음 먹었을 때 행복했다면

then hopefully we’ll feel happy when we eat it again.

다시 먹을 때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It’s not always that simple, Rob.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Rob.

Tucking into food that’s high in carbohydrates, sugar or salt

탄수화물, 설탕 또는 소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can make us feel guilty, but we don’t realise our minds are trying to trigger – or start -

죄책감을 느낄 수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긍정적인 감정을 유발하거나 시작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a positive emotion, and it’s making us eat that food to do so.

그렇게 하기 위해 그 음식을 먹게 만듭니다.

The Food Chain podcast explores this in more detail –

Food Chain 팟캐스트는 이를 더 자세히 탐구합니다.

but what is interesting is that comfort food isn’t universal.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편안한 음식이 보편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Some languages don’t have a comparable phrase.

일부 언어에는 비교 가능한 구문이 없습니다.

It’s a good point and something food writer Jenny Linford talked about.

그것은 좋은 지적이며 음식 작가인 Jenny Linford가 이야기한 것입니다.

Here’s her theory on why that is…

그 이유에 대한 그녀의 이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Talking to Italian friends, I realised that, no, they don’t have a

이탈리아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저는 그들이

phrase for ‘comfort food’ – I think it’s sort of irrelevant….

'편안한 음식'에 대한 문구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My Italian friends I asked about comfort food, they were just, they said to me,

제가 컴포트 푸드에 대해 물었던 제 이탈리아 친구들은 그저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look you know, food is always comfort and always pleasure

음식은 항상 편안함이고 항상 즐거움

and it’s a joyful thing, so it’s just really interesting that you know

이며 즐거운 일입니다. 그래서

this idea of comfort food is not universal, it’s actually quite nuanced.

컴포트 푸드에 대한 아이디어가 보편적이지만 실제로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So, according to Jenny’s Italian friends, all food brings comfort

그래서 Jenny의 이탈리아 친구들에 따르면 모든 음식은 편안함

and pleasure.

과 즐거움을 가져다줍니다.

Talking about specific comforting food is irrelevant –

위안이 되는 특정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관련이 없습니다.

it is not important or has no connection with the discussion.

중요하지 않거나 토론과 관련이 없습니다.

Yes, she thinks the concept of comfort food is quite nuanced,

예, 그녀는 편안한 음식의 개념이 당신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따라 상당히 미묘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depending on where you are from – so there are small

따라서 작지만

but important differences.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Well, maybe we should take comfort from - or feel less bad about –

음, 아마도 우리는

the fact that eating any kind of food can bring us joy,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어도 우리에게 기쁨,

warmth, happiness and comfort.

따뜻함, 행복과 위안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거나 덜 나쁘게 느껴야 할 것입니다.

So if you don’t mind, I think I’ll munch on another biscuit.

그러니 괜찮으시다면 다른 비스킷을 우적우적 먹겠습니다.

Are you trying to beat the record of Patrick Bertoletti from the USA?

미국의 패트릭 베르톨레티의 기록을 깨려고 하시나요?

Earlier I mentioned he holds the Guinness World Record for

앞서 나는 그가

eating the most cream-filled biscuits in one minute,

1분 안에 크림이 가득한 비스킷을 가장 많이 먹은 것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but how many biscuits did he eat?

그는 얼마나 많은 비스킷을 먹었습니까?

Was it… a) 2,

a) 2,

b) 7,

b) 7,

or c) 15?

c) 15였나요?

I thought he ate 15. Was I right?

나는 그가 15개를 먹은 줄 알았다. 내가 맞나?

No, Rob. He scoffed only 7 in one minute.

아니, 롭. 그는 1분에 7개만 비웃었다.

So maybe you can beat him?

그래서 그를 이길 수 있을까요?

But before you do, let’s recap on some of the vocabulary

하지만 그 전에 우리가 논의한 일부 어휘를 요약해 봅시다

we’ve been discussing.

.

Of course. We’ve been talking about comfort food –

물론. 우리는 편안함을 주는 음식(

food that makes us feel good – and we described it as a ‘comforter’ -

기분을 좋게 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해 왔으며, 우리는 그것을 편안함과 기분을 좋게 만드는 'comforter'라고 설명했습니다

something that makes us feel relaxed and feel good.

.

We also mentioned culinary – connected to cooking.

요리와 관련된 요리도 언급했습니다.

And associated – which means made a connection in our mind with something.

그리고 연관 – 이것은 우리의 마음 속에서 무언가와 연결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관련이

Something that is irrelevant is not important or has no connection

없는 것은 중요하지 않거나

with the discussion taking place.

진행 중인 토론과 관련이 없습니다.

And something that is nuanced has small but important differences.

미묘한 차이는 작지만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Finally, when you take comfort in something, you don’t feel so bad

마지막으로, 어떤 것에서 위안을 얻으면

because of something else.

다른 것 때문에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Well, Neil, we’re out of time but let’s take comfort

닐, 시간이 없지만

in knowing that there are lots more 6 Minute English

programmes to enjoy on our website at bbclearningenglish.com.

우리 웹사이트 bbclearningenglish.com에서 즐길 수 있는 6분 영어 프로그램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알고 안심합시다.

We also have an app that you can download for free from the app stores.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도 있습니다.

And of course, we are all over social media.

그리고 물론 우리는 소셜 미디어 전체에 있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Thanks for listening and goodbye.

감사합니다.

Goodbye.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