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 SET: 6 Minute English - 'Personality' English mega-class! 30 minutes of new vocab!

6 Minute English.

6분 영어.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Learning English에서 발췌.

Hello and welcome to 6 Minute English. I'm Alice.

안녕하세요. 6 Minut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앨리스예요.

And I'm Neil. OK, Alice, I've got something for you here, a question.

저는 닐이에요. 좋아, 앨리스, 내가 너에게 물어볼 게 있어. 질문이 하나 있어.

— Yeah. — You ready?

- 응. — 준비되셨나요?

Mm-hm.

음-음.

What is the Mexican version of One Direction?

원 디렉션의 멕시코 버전은 무엇일까?

Oh, um, no idea.

아, 음, 전혀 모르겠어요.

— Juan Direction. Get it? — Ohh!

— 후안 디렉션. 알겠어요? — 오오!

Very good.

매우 좋은.

Juan Direction. You know?

후안 디렉션. 알잖아?

Yes, yes, I get it.

네, 네, 알겠습니다.

Never mind. Can you guess what the subject of today's show is instead?

괜찮아요. 오늘 쇼의 주제가 무엇인지 추측해 보세요 .

Is it bad jokes?

나쁜 농담이에요?

Oh, come on, that was a good little gag!

아, 잠깐, 꽤 재밌는 농담이었어!

Yes. The subject of today's show is what makes us laugh.

예. 오늘 쇼의 주제는 우리를 웃게 만드는 것입니다.

And in this context, 'to get something',

그리고 이 맥락에서 '무언가를 얻다',

for example, a gag or joke, means 'to understand it'.

예를 들어 개그나 농담은 '그것을 이해하다'는 뜻입니다.

We all like to laugh — well, not you, Alice, apparently — but most of us do!

우리 모두는 웃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앨리스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대부분은 웃어요!

It's good for our health,

건강에 좋고

it reduces stress and releases feel-good hormones in the body.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몸에서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Mm, OK, thank you, Neil.

음,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닐.

But how about answering today's quiz question?

하지만 오늘의 퀴즈 문제에 답해보는 건 어떨까요?

Which Greek word means the study of laughter and its effects on the body?

웃음과 웃음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뜻하는 그리스어는 무엇입니까?

Is it a) risology? B) gelotology? Or c) comology?

a) 리졸루션인가요? B) 젤로톨로지? 아니면 c) 코몰로지?

Mm, that's difficult and I'm going to say c) comology

음, 어렵네요.

because it's got the word 'comedy' in it, you see?

'코미디'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으니까 c) 코모로지라고 할게요.

Oh, very good. OK.

오, 아주 좋아요. 좋아요.

Well, we'll find out later if you're right.

글쎄요, 당신이 옳은지 나중에 알게 될 거예요 .

Now, did you know, we rarely laugh when we're on our own?

그런데, 알고 계셨나요 ? 우리는 혼자 있을 때는 거의 웃지 못하거든요.

Laughter is a social thing that we generally like to share with other people.

웃음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하는 사회적인 요소입니다.

Really? I laugh when I'm watching cartoons on my own, don't you, Alice?

정말? 나는 혼자 만화를 볼 때 웃음이 나지, 앨리스?

No, Neil, I don't.

아니, 닐, 그렇지 않아.

Anyway, some researchers believe that the purpose of laughter

어쨌든, 일부 연구자들은 웃음의 목적이

is related to the way we bond with each other.

우리가 서로 유대감을 형성하는 방식과 관련이 있다고 믿습니다 .

And the more we laugh, the more we bond as a group.

그리고 우리가 더 많이 웃을수록, 우리는 집단으로서 더욱 긴밀한 유대감을 갖게 됩니다.

Mm, interesting idea.

음, 흥미로운 생각이네요.

It could explain why 'stand-up comedy' —

이는 '스탠드업 코미디', 즉 '

'where a comedian performs in front of and talks directly to their audience' —

코미디언이 청중 앞에서 공연 하고 직접 말을 하는 것'이

is very popular entertainment.

매우 인기 있는 오락거리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But what does it take to keep your audience laughing?

하지만 청중을 계속 웃게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Let's listen to Steve Byrne, a successful US comedian talking about this.

이에 대해 성공적인 미국의 코미디언인 스티브 번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The one single thing an aspiring comedian should do

야심찬 코미디언이 해야 할 단 한 가지 일은, 자신을 웃게 만드는 것에

is to write, write, write and talk about the things that make them laugh.

대해 쓰고, 쓰고, 쓰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

Selfishly, it's time to be selfish, time to be a little narcissistic.

이기적으로, 이기적일 때가 왔고, 약간은 자기애적일 때가 왔습니다.

What is it that makes you laugh?

당신을 웃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Because that will get you closer to finding your voice,

그렇게 하면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데 더 가까워질 것이고,

because ultimately, that's why people come see you.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당신을 찾아오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So comedians need to be selfish and narcissistic —

그러니 코미디언은 이기적이고 자기애적이어야 한다는

that sounds pretty negative!

말이 꽤 부정적으로 들리네요!

Yes, it does.

네, 그렇습니다.

'Narcissistic' means 'being too interested in yourself' —

'나르시시즘'은 '자신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for example, your appearance or other personal qualities.

예를 들어, 자신의 외모 나 다른 개인적 특성에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And 'aspiring' means 'wanting to be successful in your chosen career'.

그리고 '열망하는'은 ' 자신이 선택한 직업에서 성공하고 싶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And what does Steve mean when he says comedians need to 'find their voice'?

그럼 스티브가 코미디언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을 때 그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Well, he means they need to 'talk about what they think'

글쎄요, 그는 그들이

in a way that's 'unique' — meaning 'unusual or special' — to them.

'독특한' 방식으로 ' 자신들이 생각하는 바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즉, '특이하거나 특별하다'는 뜻이죠.

OK. Let's listen to Steve again

좋아요. 스티브가

talking about turning 40 and what he finds funny about that.

40살이 된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가 40살이 된 것이 왜 재밌는지 말해보죠.

When you turn 40, you will hear this in your life

40대가 되면 인생에서 이 말을 듣게 될 거고

and, hopefully, you'll hear it the rest of your life.

, 앞으로도 평생 이 말을 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You look good for 40.

40세에도 잘생겼어.

You look good for 52.

52세에도 잘생겼어.

You look great for 63.

63세에도 잘생겼어.

You never hear that when you're young. You never hear you look good for 19.

어릴 때는 이런 말 한 번도 듣지 못했지. 19살에 잘생겼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You think there's going to be some secret potion or some magic shortcut to it all.

뭔가 비밀 물약이나 마법의 지름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It's writing and getting up on stage.

글을 쓰고 무대에 오르는 거죠.

It takes a lot of perseverance and it's such a competitive occupation.

정말 인내심이 필요 하고 경쟁이 치열한 직업이죠.

You know, you've just got to outwork everybody.

아시죠, 당신은 모든 사람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Well, we heard Steve making his audience laugh there.

스티브가 청중을 웃게 만드는 게 들렸어요 .

And by the way, Alice, you look fantastic for 40.

그런데 앨리스, 너는 40살에 정말 멋지다.

That's not funny, Neil. I'm only 39 and you know it.

웃기지도 않아, 닐. 저는 겨우 39살이에요, 당신도 아시죠.

Anyway, moving on, Steve says there's no magic potion or shortcut to success.

어쨌든, 스티브는 성공으로 가는 마법의 물약이나 지름길은 없다고 말합니다.

You have to work hard, it doesn't happen by itself.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스스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And 'perseverance' means

그리고 '인내'는 '어려울 때에도

'to keep on trying to achieve something, even when it's difficult'.

무엇인가를 성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 것 '을 뜻합니다.

He says you have to 'outwork' everybody —

그는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which means 'to work harder than everybody else'.

즉, ' 다른 사람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Steve certainly doesn't make comedy sound much fun, does he?

스티브는 코미디를 별로 재밌게 만들지 않는 것 같죠?

No.

아니요.

In fact, some people say there's a connection between depression and comedy,

사실, 어떤 사람들은 우울증과 코미디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말하는데,

that comedians can be introverted and depressive.

코미디언은 내성적이고 우울증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Is that right?

그렇죠?

'Introverts' are 'generally quiet people who are more interested

'내성적인 사람'은 '일반적으로 조용한 사람'으로,

'in their own thoughts and feelings than in spending time with other people'.

다른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더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Yes, you'd think that most comedians would be 'extroverts' —

네, 대부분의 코미디언은 '외향적인 사람'일 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즉,

'people who are lively and enjoy the company of others'.

'활기차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즐기는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죠.

OK, I think it's time for the answer to our quiz question, Neil.

좋아요, 이제 퀴즈 문제의 답을 말씀드릴 시간인 것 같아요 , 닐. 웃음과 웃음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I asked which Greek word means the study of laughter and its effects on the body?

연구하는 그리스어 단어는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

Is it a) risology? B) gelotology? Or c) comology?

a) 리졸루션인가요? B) 젤로톨로지? 아니면 c) 코몰로지?

Yes. I said c) comology, which I think I'm beginning to regret now.

예. 저는 c) 코몰로지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그걸 후회하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Yes, well, indeed.

네, 물론입니다.

Sorry, I'm afraid that's the wrong answer.

죄송합니다만, 정답은 아닙니다.

It's actually b) gelotology —

실제로는 b) 젤로톨로지(gelotology)인데,

which comes from the Greek word 'gelos', meaning 'laughter'.

이는 '웃음'을 뜻하는 그리스어 '겔로스(gelos)'에서 유래했습니다 .

OK. You can stop sniggering now, Alice, and just tell us today's words once again.

좋아요. 앨리스, 이제 킬킬거리는 걸 멈추고 오늘의 말을 다시 한 번 말해 보세요.

All right then, here they are.

좋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Get something, for example, a joke.

예를 들어, 농담 같은 것을 말해 보세요.

Gag.

개그.

Stand-up comedy.

스탠드업 코미디.

Narcissistic.

자기애적.

Aspiring.

야망적.

Unique.

고유한.

Perseverance.

인내.

Outwork.

외근.

Introverts.

내성적인 사람.

Extroverts.

외향적인 사람.

Well, that just about brings us to the end of today's 6 Minute English.

글쎄요, 오늘의 6분 영어 학습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 See you next time, bye-bye. — Goodbye.

—다음에 봐요, 안녕히 계세요. - 안녕히 가세요.

6 Minute English.

6분 영어.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Learning English에서 발췌.

Hello, and welcome to 6 Minute English, I'm Neil and joining me today is Rob.

안녕하세요. 6 Minut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닐이고, 오늘은 롭이 함께합니다.

Hello!

안녕하세요!

So, Rob, what's the most dangerous thing you've ever chosen to do?

그럼, 롭, 당신이 선택한 가장 위험한 일은 뭐였어 ?

Mm, tricky question.

음, 까다로운 질문이네요.

I've done many risky things,

저는 위험한 일을 많이 해봤

but probably the most risky thing is bungee jumping in New Zealand.

지만, 아마도 가장 위험한 일은 뉴질랜드에서 번지 점프를 한 일이었을 거예요.

Oh wow, bungee jumping. You'd never catch me doing that. Did you enjoy it?

와, 번지점프라니. 내가 그런 짓을 하는 걸 볼 수는 없을 거야. 재밌게 보셨나요?

Not really, no. I won't do it again!

그렇지 않아요. 다시는 그러지 않을 거예요!

OK, well today our topic is risk and how different people react

좋아요. 오늘의 주제는 위험 과 사람마다 위험 수준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to different levels of risk in different ways.

.

For example, would you be happy to be in a driverless car?

예를 들어,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에 타게 된다면 행복하겠습니까?

Absolutely not! No, I don't trust anybody's driving, even a computer.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아니, 저는 운전하는 사람 아무도 믿지 않아요. 컴퓨터라도요.

So no, I wouldn't go in a driverless car.

그러니 저는 무인자동차를 타지 않을 겁니다.

OK, I won't offer you a lift! Driverless cars are the topic of today's quiz.

알았어요. 태워다 주지 않을게요! 오늘의 퀴즈 주제는 무인자동차입니다.

The question is

질문은

when was the first driverless car demonstrated on a public road?

언제 최초로 무인자동차가 공공 도로에서 시연됐는가입니다.

Was it a) the 1970s? b) the 1950s? Or c) the 1920s?

a) 1970년대였나요? b) 1950년대? 아니면 c) 1920년대?

I think they're quite modern, so I'm going to say 1970s.

제 생각에는 아주 현대적 이라 1970년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OK, well, we'll find out if you're right at the end of the programme.

좋아요, 그럼 프로그램이 끝나면 당신이 옳은지 알아볼게 .

Joe Kable is an Associate Professor of Psychology

조 케이블은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심리학 부교수입니다.

In a recent BBC science programme, All In The Mind,

최근 BBC의 과학 프로그램인 ' 올 인 더 마인드'에서

he talked about the psychology of risk

그는 위험의 심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and whether there was anything physically in our brains

, 우리 뇌 속에 우리가 감수할 수 있는

that could predict how much risk we are prepared to accept.

위험의 양을 예측할 수 있는 물리적인 것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Here he is, first talking about a number of different ways people see risk.

그는 사람들이 위험을 보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How many different types does he describe?

그는 몇 가지 다른 유형을 설명했는가?

Some people are quite risk-averse and really don't want to take any decisions

어떤 사람들은 위험을 매우 싫어하고 위험이 수반되는 어떤 결정도 내리고 싶어하지 않는

where there's risk involved at all,

whereas others are fairly risk-tolerant,

반면, 다른 사람들은 위험을 감수하는 경향이 강하고

and in some cases even risk-seeking,

어떤 경우에는 위험을 감수하기도 하기

so they seek out decisions that have an aspect of risk to them.

때문에 다음과 같은 측면이 있는 결정을 추구합니다. 그들에게는 위험입니다. 위험에 대한 태도와 관련해, 그는

How many different types of people did he mention,

몇 가지 다른 유형의 사람들을 언급했나요

when it comes to attitudes to risk?

?

Well, there were three.

글쎄요, 세 개가 있었어요.

The first group was those who are risk-averse.

첫 번째 그룹은 위험을 회피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If you are 'averse' to something, you are 'against it, you don't like it'.

당신이 무언가에 '혐오감'을 느낀다면, 당신은 그것에 '반대하고,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So risk-averse people don't like to take risks.

그래서 위험을 회피하는 사람들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The second group are those who are risk-tolerant.

두 번째 그룹은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If you are 'tolerant' of something,

당신이 무언가에 대해 '관용적'이라면,

you 'accept it, you don't mind it, it's not a problem for you'.

당신은 그것을 '수용하고, 신경 쓰지 않으며, 당신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So someone who is risk-tolerant

따라서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선택하는 일에

is not worried by an element of risk in what they choose to do.

위험 요소가 있다는 것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

The third group he mentioned are those who are risk-seeking.

그가 언급한 세 번째 그룹은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이다.

If you seek something, you actively look for it, you try to find it.

뭔가를 찾는다면 적극적으로 찾고, 찾으려고 노력하는 거죠.

So risk seekers are those who enjoy risk and want to take risks in their life.

따라서 위험추구자는 위험을 즐기고 삶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Associate Professor Kable carried out research on risk-taking

케이블 부교수는 위험 감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and discovere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in brain structure

and the way parts of the brain work together

between those who are risk-averse

위험 회피형 사람

and those who are risk-tolerant or risk seekers.

과 위험 감수형 또는 위험 추구형 사람 사이에는 뇌 구조와 뇌의 각 부분이 함께 작동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So it seems as if this is something that could be measured.

그러니 이건 측정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You could put someone in a brain scanner and tell if they like risk or not.

누군가를 뇌 스캐너에 넣으면 그 사람이 위험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거예요.

I wonder how useful that would be though —

그것이 얼마나 유용할지 궁금하네요. 이 지식을

is there any practical application for this knowledge?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Good question and one that was put to Kable.

좋은 질문 이네요. 케이블에게 질문한 내용이기도 하죠.

What area does he say this could be applied to?

그는 이것이 어떤 분야 에 적용될 수 있다고 말합니까?

Definitely something that I can see coming out of this

분명히

is using these associations to help develop better assessments

이런 연관성을 활용하면

of who's likely to take risks versus not.

누가 위험을 감수할 가능성이 있고 누가 감수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더 나은 평가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This is exactly the thing that financial advisors want to assess

이는

when you come to them and say 'I want to put my money away for retirement'.

고객이 ' 은퇴를 위해 돈을 따로 모으고 싶어요'라고 말할 때 재정 자문가가 평가하고 싶어하는 바로 그 사항입니다. 그들이 알고 싶어하는 바로

Exactly the aspect of your personality that they want to know

여러분의 성격의 측면은 바로

is what's your tolerance for taking risk?

여러분이 위험을 감수하는 데 대한 인내심이 어느 정도냐는 것입니다.

In which area does he say

그는

knowledge of someone's attitude to risk might be useful?

누군가의 위험에 대한 태도에 대한 지식이 어떤 면에서 유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까?

Financial planning.

재정 계획.

He says that financial advisors,

그는

who are people that give advice on what to do with our money,

우리의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재정 자문가들이

would find this information very useful.

이 정보가 매우 유용하다고 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t would help them to 'assess' what to do with your money,

이는 그들이 여러분의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며,

which means it would 'help them to decide',

이는

to make an intelligent decision about your money in certain situations.

특정 상황에서 여러분의 돈에 대한 지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For example, if you're planning for your retirement.

예를 들어,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면,

'Retirement' is 'the time when are able to or you have to stop working'.

'은퇴'는 ' 일을 멈출 수 있거나 일을 멈춰야 하는 때'입니다.

He also used an interesting expression there — to 'put your money away',

그는 또한 흥미로운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돈을 치워 두다'는

which means 'save your money',

뜻인데, '돈을 저축하다',

'put it somewhere where you can't spend it and where it can grow'.

'쓸 수 없고 돈이 자랄 수 있는 곳에 두다'는 뜻입니다. 제 생각에

You know, I think my financial planner

금융 기획자는 뇌 스캔을 하는 대신

could just ask me about how I feel about risk rather than giving me a brain scan.

제가 위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I heard brain scans can be risky!

뇌 스캔은 위험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Mm, not sure that's true, but anyway,

음, 그게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what is true is the answer to this week's quiz question.

이번 주 퀴즈 문제의 답은 사실입니다.

I asked you when the first driverless car was demonstrated on a public road.

저는 언제 최초로 무인자동차가 공공 도로에서 시연되었는지 물었습니다.

The options were a) the 1970s? b) the1950s? and c) the 1920s?

옵션은 a) 1970년대? b) 1950년대? 그리고 c) 1920년대?

What did you say Rob?

롭, 뭐라고 했어?

I said the 1970s.

저는 1970년대라고 말했어요.

And you were wrong, I'm afraid.

하지만 제 생각에는 당신이 틀렸습니다.

Apparently it was the 1920s, so a long time ago.

분명 1920년대였으니, 꽤 오래 전이죠.

Well done if you got that right.

맞히셨다면 잘하셨습니다.

Now before we drive off into the sunset, let's recap today's vocabulary.

이제 일몰을 바라보며 운전하기 전에 오늘의 어휘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Yes, right, first we had three words describing different attitudes to risk.

네, 맞습니다. 먼저 위험에 대한 다양한 태도를 설명하는 세 가지 단어가 있었습니다.

There was 'risk-averse., for 'people who don't like risk'.

위험을 싫어하는 사람을 일컫는 '위험 회피형'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People who don't mind risk' are 'risk-tolerant'.

'위험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은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입니다.

And 'people who like risk and want risk' are 'risk seekers'.

그리고 '위험을 좋아 하고 위험을 원하는 사람'은 '위험 추구자'입니다.

Next we had the verb 'to assess'.

그 다음에는 '평가하다'라는 동사가 나왔습니다.

This means 'to make a judgement or a decision based on information'.

이는 ' 정보에 근거하여 판단이나 결정을 내리다'는 뜻입니다.

A phrase meaning 'to save money' is to 'put money away'.

'돈을 저축한다'는 뜻의 문구는 '돈을 따로 보관한다'는 뜻입니다.

And finally we had 'retirement',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은퇴',

'that time of life when you are too old to work any more

' 더 이상 일할 수 없을 만큼 나이가 많

'or you have enough money that you don't need to work any more'.

거나 더 이상 일할 필요가 없을 만큼 돈이 충분한 삶의 시기'를 가졌습니다.

Are you looking forward to your retirement, Rob?

롭, 은퇴를 고대하고 있나요?

Cheeky. I'm neither old enough nor rich enough to even think about that, Neil!

뻔뻔스러운. 닐, 난 그런 생각을 할 만큼 나이도 없고 돈도 없어!

Same here.

저도 마찬가지예요.

Well, that's all from us today, and you don't have to be a risk seeker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to find us on Facebook, Twitter, Instagram and YouTube,

Facebook, Twitter, Instagram, YouTube에서 저희를 찾으려면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

and, of course, on our website BBC Learning English dot com.

물론 BBC Learning English dot com 웹사이트에서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 Thank you for joining us and goodbye. — Bye-bye.

—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 안녕.

6 Minute English.

6분 영어.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Learning English에서 발췌.

Hello and welcome to 6 Minute English. I'm Neil.

안녕하세요. 6 Minut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닐이에요.

And I'm Alice.

그리고 저는 앨리스예요.

So, Alice, how did you spend Saturday night?

앨리스, 토요일 밤을 어떻게 보냈니 ?

Curled up on the sofa with a good book. You?

좋은 책을 읽으며 소파에 몸을 웅크리고 있습니다. 너?

I went out on the town. Met some friends, had a few drinks, then went on to a party.

나는 마을로 나갔다. 친구들을 만나고, 몇 잔 술을 마신 후, 파티에 갔습니다.

Well, that illustrates the difference between us — you're an extrovert.

음, 그게 우리 사이의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군요. 당신은 외향적인 사람이잖아요.

And I'm not.

그리고 저는 그렇지 않아요. 오늘 쇼는

And where we are on the spectrum between introvert and extrovert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의 스펙트럼에서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is the subject of today's show.

.

So would you call yourself an introvert, Alice?

그럼 앨리스, 당신은 자신을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부르겠어요 ?

No, I'm an 'ambivert', which means 'a mixture of introvert and extrovert'.

아니요. 저는 ' 내성적'과 '외향적'이 섞인 '양면적' 사람입니다.

Well, whichever you are, Alice,

글쎄, 당신이 어느 쪽이든, 앨리스,

staying in on your own on a Saturday night is pretty boring!

토요일 밤에 혼자 집에 있는 건 꽤나 지루하잖아!

Not to me. And you shouldn't be so judgemental, Neil.

나에게는 그렇지 않아. 그리고 닐, 너는 그렇게 판단적이어서는 안 돼.

You're reflecting the general view that people seem to have these days,

당신은 요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일반적인 견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that being an introvert is somehow less valuable than being an extrovert.

즉, 내성적인 사람은 외향적인 사람보다 가치가 낮다는 것입니다.

Introverts have many valuable qualities.

내성적인 사람들은 많은 귀중한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y're 'reflective' — that means 'thoughtful' — and have 'inner resources'.

그들은 '성찰적'입니다. 즉, '사려 깊다'는 뜻이고, '내면의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In other words, they 'don't rely on other people to enjoy themselves'.

다시 말해, 그들은 ' 자신이 즐기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는다'.

OK, well, if you're feeling reflective at the moment,

좋아요, 만약 지금 성찰하는 기분이 든다면

how about answering today's quiz question?

오늘의 퀴즈 문제에 답해보는 건 어떨까요?

OK.

좋아요.

Can you tell me who first used the term 'extrovert'?

'외향적'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이 누구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Was it a) Sigmund Freud? b) Friedrich Nietzsche? Or c) Carl Jung?

a) 지그문트 프로이트였나요? b) 프리드리히 니체? 아니면 c) 칼 융?

I think the answer is c) Carl Jung.

제 생각에 답은 c) 칼 융입니다.

Well, we'll find out if you got the answer right or not later in the show.

글쎄요, 나중에 쇼에서 정답을 맞혔는지 아닌지 알아보겠습니다.

But before we get there, let's listen to Lisa Kaenzig,

하지만 그 전에 먼저

researcher and Associate Dean for William Smith College, New York State,

뉴욕 주립 윌리엄 스미스 대학의 연구원이자 부학장인 리사 캔지그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그녀가 내성적인 사람이 일반적으로

telling us a bit more about what being an introvert typically means.

무엇을 의미하는지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죠 .

Introverts are people of any age

내성적인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who really get their energy from within themselves

자신의 내면에서 에너지를 얻고

and who often have sort of a running dialogue in their head going on,

종종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말하기

thinking before they're talking,

전에 생각하고, 말하기 전에

like to have a little more time to think through things

좀 더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입니다.

before they're commenting on them or answering a question,

그들에게 의견을 말 하거나 질문에 답하는 것 외에도, 혼자 있어서

need some time to recharge their batteries by being by themselves

에너지를 충전

and enjoy having alone time.

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 시간이 필요합니다.

Lisa Kaenzig there, who says that introverts

리사 캔지그는 내성적인 사람들은 말하기 전에

think about what they're going to say before they say it.

말할 내용을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Hm, do you do that, Neil?

응, 닐, 그런 거 해?

Nope!

아니요!

Um, you should try it sometime.

음, 언젠가 한 번 시도해 보세요.

Now, Lisa also talks about the different ways people 'recharge their batteries' —

이제 Lisa는 사람들이 '배터리를 재충전'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introverts tend to need time alone to 'regain their strength and energy'

내성적인 사람들은 '피곤하거나' '매우 피곤할 때' ' 힘과 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해'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when they're feeling 'drained' — or 'very tired' —

whereas extroverts often prefer to recharge by being with other people.

반면, 외향적인 사람들은 종종 혼자 있는 시간을 선호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며 재충전하세요.

So introverts create their energy internally — from within themselves —

그래서 내성적인 사람은 자신의 내면에서 에너지를 창출하고

and extroverts recharge from being with other people.

, 외향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 에너지를 재충전합니다.

Exactly. But in some situations, for example, at school or in the workplace,

정확히. 하지만 학교나 직장 등 어떤 상황에서는 외향적인 사람에게

things can be made suitable for extroverts.

적합한 일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Extroverts typically love being with others —

외향적인 사람들은 대체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in a big class or an open plan office — where there's a lot going on.

대규모 강의실이나 개방형 사무실처럼 많은 일이 벌어지는 곳을 좋아합니다.

They enjoy the external stimulation.

그들은 외부 자극을 즐긴다.

But introverts can find these big, noisy environments uncomfortable.

하지만 내성적인 사람들은 이런 크고 시끄러운 환경이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I can see that.

그렇군요.

And these days, people are wild about group work and brainstorming —

요즘 사람들은 그룹 활동과 브레인스토밍에 열광합니다.

job ads frequently ask if you are a people person, a team player and so on.

구인 광고에서는 흔히 사람이 좋은지, 팀워크가 좋은지 등을 묻습니다.

That's right.

좋아요.

Introverts like to work alone or in small groups

내성적인 사람들은 혼자 또는 소규모 그룹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며

and need a quieter space to perform well.

, 좋은 성과를 내려면 조용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Let's listen now to Dr Peter Aloka, a researcher and psychologist in Kenya.

이제 케냐의 연구자이자 심리학자인 피터 알로카 박사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

He's been working with introvert teenage mothers in Bondo

그는 출산 후 학교로 복귀하는 본도의 내성적인 10대 엄마들과 함께 일해 왔으며,

who are returning to school after having their babies

and schools are being asked to develop new strategies to support their learning.

학교에서는 이들의 학습을 지원할 새로운 전략을 개발하라는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Introverts might find it easier working in groups,

내성적인 사람들은 그룹으로 일하는 것을 더 쉽게 느낄 수 있지만

but with smaller groups, and they work in pairs with extroverts.

, 그룹이 작을수록 외향적인 사람들과 짝을 이루어 일합니다.

The teachers should design a classroom for all the students too, to contribute.

교사 역시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교실을 설계해야 합니다.

Whenever a teacher is teaching a question in class, let them,

교사가 수업 중에 질문을 가르칠 때마다 ,

allow for wait time for students to process the information

학생들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시간을 주게 하세요.

before answering the question,

just for people to think through that question.

학생들이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에요 .

Thinking, pairing, and sharing —

생각하고, 짝을 이루고, 공유하세요.

those three strategies will help the introverts to speak out.

이 세 가지 전략은 내성적인 사람들이 마음을 터놓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Dr Peter Aloka is talking about some very clever pairing there.

피터 알로카 박사는 매우 똑똑한 조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If you put two introverts together, they might not say anything.

내성적인 사람 두 명을 함께 세워 놓으면 아마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겁니다.

An extrovert is likely to talk, but won't 'intimidate' — or 'overpower' —

외향적인 사람은 말을 잘하지만, 대규모 집단에서처럼 내향적인 파트너를 '위협하거나' '압도'하지는 않습니다

their introvert partner as much as a large group would.

.

So the idea is that with fewer people — in a small group or a pair —

그래서 아이디어는 더 적은 사람, 즉 소규모 그룹이나 둘이 함께할 때

the introvert will have enough time and space to express their ideas.

내성적인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공간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And because their ideas have been thought through — or carefully considered —

그리고 그들의 아이디어는 충분히 생각되었고 신중하게 고려되었기 때문에

their contribution is likely to be worth waiting for.

그들의 기여는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So, think, pair, share.

그러니 생각하고, 짝을 이루고, 공유하세요.

Hmm, I like that.

음, 그거 좋네요.

OK, so I think it's time to share the answer to today's quiz question.

좋아요. 오늘의 퀴즈 질문에 대한 답을 공유해드릴 시간인 것 같습니다.

I asked who first used the term 'extrovert'?

'외향적'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이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Was it a) Sigmund Freud? b) Friedrich Nietzsche? Or c) Carl Jung?

a) 지그문트 프로이트였나요? b) 프리드리히 니체? 아니면 c) 칼 융?

I said Carl Jung.

저는 칼 융이라고 말했습니다.

And you were right, Alice.

그리고 당신이 옳았어요, 앨리스.

So thinking things through really works!

그러니 신중하게 생각하는 게 정말 효과가 있어요! 20세기 스위스 정신과의사 칼 융의 이론에 따르면

'Introvert' and 'extrovert' are the two basic personality types

'내성적'과 '외향적'은 두 가지 기본적인 성격 유형입니다

according to the theories of the 20th-century Swiss psychiatrist Carl Jung.

.

According to these theories,

이러한 이론에 따르면,

an introvert is a person whose interest lies with their own feelings and thoughts,

내향적인 사람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고,

in contrast to an extrovert,

외향적인 사람은

whose interest lies with other people and the outside world.

다른 사람과 외부 세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

OK. Now, let's hear the words we learned today.

좋아요. 이제 오늘 배운 단어를 들어보겠습니다 .

Ambivert.

양면적.

Reflective.

반사적.

Inner resources.

내면의 자원.

Recharge their batteries.

배터리를 충전하세요.

Drained.

배수됨.

Intimidate.

위협하다.

Thought through.

생각해 보았다.

Well, that's the end of this edition of 6 Minute English. Join us again soon.

그럼, 6분 영어 수업은 여기서 끝입니다 . 곧 다시 만나요.

Meanwhile, visit our website, BBC Learning English dot com,

그동안 저희 웹사이트 BBC Learning English dot com을 방문하시면, 영어를 읽고 향상시킬 수 있는

where you'll find guides to grammar, exercises, videos

문법 가이드, 연습문제, 영상

and articles to read and improve your English.

과 기사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

And we are on social media too.

그리고 우리는 소셜 미디어에도 있습니다.

Make sure to visit our profiles on Facebook, Twitter, Instagram and YouTube.

Facebook, Twitter, Instagram, YouTube에서 저희 프로필을 꼭 방문해 보세요.

— Goodbye. — Goodbye.

- 안녕히 가세요. - 안녕히 가세요.

6 Minute English.

6분 영어.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Learning English에서 발췌.

Hello and welcome to 6 Minute English. I'm Sophie.

안녕하세요. 6 Minut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소피예요.

— And I'm Neil. — How was your weekend, Neil?

— 그리고 저는 닐이에요. — 주말은 어땠어요, 닐?

Well, not great.

글쎄요, 썩 좋지는 않아요.

I hadn't got anything planned, so I didn't see anyone for two days

아무것도 계획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틀 동안 아무도 만나지 못했고

and to be honest, I felt very lonely!

, 솔직히 말해서 매우 외로웠습니다! 내 뱃속에

There was a real physical feeling in the pit of my stomach.

정말 육체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

Oh, poor Neil!

오, 불쌍한 닐!

You do sound really 'down in the dumps' and that means 'unhappy'.

당신은 정말 '우울해' 보이는데 , 그 말은 '불행하다'는 뜻이에요.

Well, the subject of today's show is loneliness.

오늘 쇼의 주제는 외로움이에요.

And 'loneliness' is sometimes described as 'a social pain' —

그리고 '외로움'은 때로 '사회적 고통'으로 묘사됩니다. 이는

a pain that tells us that we're 'isolated' —

우리 가 '고립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고통

or 'lacking contact with others' —

이거나, '다른 사람과의 접촉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고통입니다.

which motivates us to seek out companionship.

이는 우리가 동반자를 찾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

I'd no idea that feeling lonely had a biological explanation!

외로움을 느끼는 데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다는 걸 전혀 몰랐어요! 소피, 그러면

How does being sociable help us, as a species, then, Sophie?

사교성이 인간이라는 종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

It's all about 'cooperation' — or 'working together to get something done' —

모두 '협동'에 관한 것입니다. 즉, '함께 일해서 무엇인가를 완수하는 것'입니다.

for example, finding food.

예를 들어, 음식을 찾는 일도 그렇습니다.

Well, I suppose I cooperated with the pizza delivery guy for a shared outcome.

글쎄, 피자 배달원과 협력해서 공동의 결과를 얻었던 것 같아요.

You paid him and he gave you the pizza?

당신이 그에게 돈을 지불했고 그는 당신에게 피자를 주었어요?

Exactly, but it wasn't a socially enriching experience.

정확히 그렇죠. 하지만 사회적으로 풍요로운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That's the bad thing about London —

런던의 나쁜 점은

you can feel lonely, even surrounded with people.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어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정말 좋아하는

It isn't easy to meet people you really like,

사람을 만나는 건 쉽지 않아서 ,

so often you might as well just be on your own.

그냥 혼자 지내는 게 나을 때가 많습니다.

Good point.

좋은 지적이네요.

And I have a question about cities and living alone, Neil,

닐, 저는 도시와 혼자 사는 것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because it's on the rise.

. 요즘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거든요.

Which country has the highest proportion of people living on their own?

어느 나라가 혼자 사는 사람의 비율이 가장 높은가요?

Is it a) the US? B) Japan? Or c) Sweden?

a) 미국인가요? B) 일본? 아니면 c) 스웨덴?

Well, I'm going to guess b) Japan.

음, 제 추측은 b) 일본입니다.

OK, we'll see if you got that right later on in the show.

좋아요. 나중에 방송에서 맞게 말했는지 볼게요.

So, getting back to loneliness — the idea is that because it makes us feel bad,

그럼,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서, 외로움은 우리를 기분 나쁘게 만들기 때문에,

it motivates us to go out and meet people.

우리가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입니다.

Some people are more likely to feel lonely than others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는데, 그

because our genes play a role in this tendency.

이유는 유전자가 이러한 경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나도

I wonder if I inherited loneliness genes.

외로움 유전자를 물려받았을까.

I don't know, Neil,

Neil,

but while in some situations being lonely may be a good thing,

모르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는 외로움이 좋은 일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외로움

because it encourages you to be sociable, in other situations,

은 당신을 사교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상황에서는 외로움을

it may be useful to 'tolerate' — or 'put up with' — loneliness.

'견뎌내는 것' 또는 '참는 것'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 이에 대해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의

Let's listen to Professor Dorret Boomsma

도렛 붐스마 교수가 말하는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at the Vrije University in Amsterdam talking about this.

.

So the intriguing question is why do genes that influence loneliness still exist?

그래서 흥미로운 질문은 외로움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가 왜 여전히 존재하는가입니다.

And one explanation is that probably they do not only have negative effects.

그리고 한 가지 설명은 그것들이 단지 부정적인 효과만 가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In some situations, it is an advantage

어떤 상황에서는

to be able to tolerate high levels of loneliness

높은 수준의 외로움을 견딜 수 있는 것이 이점이 되며

and that is why the genes are maintained in the population.

, 그렇기 때문에 유전자가 집단 내에 유지되는 것입니다.

So, inheriting genes for loneliness might not be a bad thing. Why's that, Neil?

그렇다면 외로움 유전자를 물려받는 건 나쁜 일이 아닐 수도 있겠다. 왜 그럴까요, 닐? 오랫동안 혼자

Because it means you can tolerate being alone for a long time without feeling bad.

있어도 죄책감 없이 견딜 수 있다는 뜻이거든요 .

Well, that's an 'intriguing' — or 'very interesting' — idea.

음, 그건 '흥미로운' — 혹은 '매우 흥미로운' — 아이디어예요.

But it shows that you probably don't have those genes, Neil,

하지만 닐, 당신은 그런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because you did feel bad at the weekend.

주말에 기분이 나빴으니까요.

Mm, that's true.

음, 그렇군요.

And actually, that was despite spending a lot of time on Facebook,

사실, 페이스북에 많은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랬고,

and that's a form of social contact.

그것은 일종의 사회적 접촉이었습니다.

But does all the tweeting, messaging, and chatting online that we do

하지만 우리가 트위터, 메시지, 온라인 채팅을 많이 한다고 해서

make us lonelier, because we're getting out less and meeting fewer people?

우리가 외출을 덜 하고 사람을 덜 만나게 되어서 우리를 더 외롭게 만들까요?

Or do virtual connections stop us from feeling lonely?

아니면 가상 연결이 우리의 외로움을 막아줄까?

Those are intriguing questions.

흥미로운 질문이네요.

Let's listen to Professor Eric Klinenberg, sociologist at New York University

뉴욕 대학의 사회학자이자

and author of a book about living alone. He talks about this.

혼자 사는 것에 관한 책의 저자인 에릭 클리넨버그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그는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We just don't have great research

우리는

showing that we are significantly more lonely or isolated today

than we were ten or twenty or thirty years ago,

10년, 20년 또는 30년 전보다 오늘날 우리가 훨씬 더 외롭거나 고립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훌륭한 연구가 없습니다.

which means critics who say that Facebook

즉, Facebook

or the internet or whatever device you carry with you

이나 인터넷 또는 우리가 가지고 다니는 어떤 기기가

is making you lonelier and more miserable —

우리를 더 외롭게 만든다고 말하는 비평가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비참한 것은 그것을 뒷받침할 만한

they just don't have that much evidence to back it up.

증거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

So there isn't enough evidence to 'back up' — or 'support' —

따라서 소셜 미디어가 우리를 더 외롭게 만든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거나 '지지'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the claim that social media is making us feel lonelier.

.

No, there isn't.

아니요, 없습니다.

OK, now before I give you the answer to today's quiz question, Neil,

좋아요. 오늘의 퀴즈 질문에 대한 답을 말하기 전에, 닐,

did you know that loneliness is 'contagious'?

외로움 이 '전염된다'는 걸 알고 있었나요? 감기처럼

You mean you can 'catch it from someone' like a cold?

'누군가에게서 옮을 수 있다'는 말인가요 ?

Yes. There are environmental factors involved in loneliness too.

예. 외로움에는 환경적 요인 도 영향을 미칩니다.

For example, if somebody you talk to every day is always unfriendly towards you,

예를 들어, 매일 대화를 나누는 사람이 항상 당신에게 비우호적이라면,

this makes you statistically more likely to be negative

이는 통계적으로

in your interactions with somebody else.

당신이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할 때 부정적인 태도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Well, let's try and stay friendly towards each other, then, Sophie.

그럼, 소피, 서로 친절하게 지내도록 노력해요 .

You can start by telling me whether I got today's quiz question right!

오늘의 퀴즈 문제에 정답을 맞혔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K. I asked which country has the highest proportion of people living on their own?

좋아요. 어느 나라가 혼자 사는 사람의 비율이 가장 높은지 물어봤습니다.

Is it a) the US? b) Japan? Or c) Sweden?

a) 미국인가요? b) 일본? 아니면 c) 스웨덴?

And I said Japan.

그리고 저는 일본이라고 말했습니다.

— This is the wrong answer, I'm afraid. — Ah!

— 이건 틀린 대답인 것 같아요. —아!

It's actually c) Sweden.

실제로는 c) 스웨덴이에요.

Nearly half of all Swedish households are 'single-occupancy' — or 'for one person'.

스웨덴 가구의 거의 절반이 '1인 가구'입니다.

Living alone in Sweden is arguably the norm because it's so easy —

스웨덴에서는 혼자 사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너무 쉽기 때문입니다.

there are many affordable single-occupancy apartments

저렴한 단독 주택이 많고,

and young Swedes can expect to move into their own apartment

젊은 스웨덴인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자신의 아파트로 이사할 수 있습니다

once they graduate high school.

.

OK, now let's hear the words we learned today again, Sophie.

좋아요, 이제 오늘 배운 단어를 다시 들어보죠, 소피.

Yes, OK.

네, 알겠습니다.

They are...

그들은...

Down in the dumps.

낙담해 있어요.

Loneliness.

외로움.

Isolated.

고립됨.

Cooperation.

협력.

Tolerate.

용납하다.

Intriguing.

흥미로워요.

Back up.

백업하세요.

Contagious.

전염성.

Single occupancy.

1인실.

Well, that's the end of this edition of 6 Minute English.

그럼, 6분 영어 수업은 여기서 끝입니다 .

Join us again soon!

곧 다시 만나요!

Meanwhile, visit our website — BBC Learning English dot com,

그동안 저희 웹사이트 BBC Learning English dot com을 방문하시면, 영어를 읽고 향상시킬 수 있는

where you'll find guides to grammar, exercises, videos

문법 가이드, 연습문제, 영상

and articles to read and improve your English.

과 기사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

— Bye. — Bye-bye.

- 안녕. - 안녕.

6 Minute English.

6분 영어.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Learning English에서 발췌.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Neil.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 Minute English입니다. 저는 닐이에요.

And I'm Georgie.

저는 조지예요.

Whether it's Cinderella, David and Goliath, or the Rocky movies,

신데렐라, 다윗과 골리앗, 록키 영화 등

we all love an underdog story.

우리 모두는 약자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The 'underdog' in a situation is 'the person who seems least likely to win'.

어떤 상황에서 '약자'란 ' 이길 가능성이 가장 낮아 보이는 사람'을 말합니다.

Nevertheless, with some luck and plenty of hard work,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행운 과 많은 노력으로,

the underdog sometimes ends up the winner.

때로는 약자가 승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Sport is full of underdog stories,

스포츠는 약자의 이야기,

minor teams and sportspeople who play with courage

약체팀, 그리고 용감하게 플레이하고

and end up beating the superstars and multi-million pound clubs.

슈퍼스타 와 수백만 파운드 규모의 클럽을 이긴 스포츠맨들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But if you were given a choice between your team being the favourite to win

하지만 당신 의 팀이 승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인지,

or being the underdog, it's pretty obvious you'd want to be the favourite, right?

아니면 약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인지 선택해야 한다면, 당신은 승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을 선택하고 싶은 게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Well, yes, being the favourite gives a team confidence.

글쎄요, 물론이죠. 가장 인기가 많은 선수가 된다는 것은 팀에 자신감을 줍니다.

But maybe the fact that no-one expects the underdog to win

하지만 아무도 약팀이 이길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is actually an advantage which could help them to a surprise victory.

실제로는 그들이 놀라운 승리를 거두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점일 수도 있습니다.

In this programme, we'll be hearing about an underdog football club doing just that,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바로 그런 일을 하는 약체 축구 클럽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and, as usual, we'll be learning some useful new vocabulary too.

, 평소처럼 유용한 새로운 어휘도 배울 것입니다.

Great. But first I have a question for you, Georgie.

엄청난. 하지만 먼저 조지, 당신에게 질문이 있어요. 스포츠 역사상

One of the biggest underdog stories in sports history

가장 큰 약체팀 이야기 중 하나는

happened in the 2015-16 English football season

2015-16년 영국 축구 시즌에 일어났습니다.

when a little-known club beat top clubs like Manchester City and Liverpool,

거의 알려지지 않은 클럽이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과 같은 강호 클럽을 물리치고

overcoming odds of 5000-1 to win the Premier League.

5000-1의 배당률을 극복하고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한 것입니다.

But which club was it?

하지만 어떤 클럽이었을까?

A) Charlton Athletic? B) Leicester City? Or c) Crystal Palace?

A) 찰튼 애슬레틱? B) 레스터 시티? 아니면 c) 크리스털 팰리스? 아마

I'll guess it was Crystal Palace.

크리스털 팰리스였던 것 같아요.

OK, Georgie, I'll reveal the correct answer at the end of the programme.

좋아, 조지, 프로그램이 끝나면 정답을 알려드릴게요.

The English football Premier League is a good place to find underdogs.

영국 축구 프리미어 리그는 약자를 찾기에 좋은 곳이다.

Each season, the three best clubs in the second league are promoted up,

매 시즌마다 2부 리그에서 가장 좋은 3개 클럽이 승격하고,

while the three weakest Premier clubs are relegated down.

가장 약한 프리미어 리그 3개 클럽은 강등됩니다.

One club that knows all about relegation is Luton Town FC.

강등에 대해 잘 아는 클럽 중 하나는 루턴 타운 FC입니다.

In 2009, Luton Town were relegated entirely from the English League.

2009년 루턴 타운은 잉글랜드 리그에서 완전히 강등되었습니다.

Slowly their fortunes improved however,

하지만 그들의 운수는 점차 좋아졌고,

and they've now become the first English team

이제는

to progress from non-league to the Premier League.

비리그에서 프리미어 리그로 진출한 최초의 영국 팀이 되었습니다.

Here's Luton fan, Alex, talking about his team's chances

루턴 팬 알렉스가 BBC 라디오 프로그램 '멘탈 머슬'에 자신의 팀이 출연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to BBC Radio programme Mental Muscle.

.

But some of these elite Premier League clubs will look down their nose at us

하지만 프리미어 리그의 몇몇 엘리트 클럽들은 우리를 깔보며

and just think we shouldn't be there,

우리가 그 자리에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할 겁니다.

and we are there on merit and we've just gotta prove it this season.

우리는 실력으로 그 자리에 올랐고 이번 시즌에 그걸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할 겁니다.

So we are the underdog, certainly financially,

그러니 우리는 재정적으로는 약자이긴

but on the pitch I don't think we will be.

하지만 경기장에서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Alex thinks some of the rich Premier League clubs

알렉스는 일부 부유한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이

look down their noses at Luton.

루턴을 업신여긴다고 생각합니다.

If you 'look down your nose at' someone, you 'think you're better than them'.

누군가를 '얕보는' 것은 ' 자신이 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But underdogs Luton have done better than expected,

하지만 약체팀인 루턴은 예상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두었고, 뉴캐슬 유나이티드 같은

even beating some of the big clubs like Newcastle United.

큰 클럽들조차 이겼습니다 .

The question is how?

문제는 어떻게 하느냐이다.

Is there something about being the underdog

약자의 입장에 서는 것이

that improves a team's chances of winning?

팀의 승리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 있을까?

To answer that, sports psychologist Gillian Cook

이에 대한 답을 알아보기 위해 스포츠 심리학자 질리언 쿡이

spoke to BBC Radio programme Mental Muscle.

BBC 라디오 프로그램 Mental Muscle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

So, you can find that when the newly-promoted team comes up,

그래서, 새로 승격한 팀이 등장하면

they've got high confidence cos they've just come from a season of winning —

그들은 승리 시즌을 보낸 후로 자신감이 넘칩니다.

so they've got the belief that they can do it.

그래서 그들은 자신이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But on the flip side it's just as important

하지만 반대로

to look at the top dog's performance who, everyone expects them to win,

모든 사람이 승리할 것으로 기대하는 강팀의 성적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they're playing the newly promoted teams.

그들은 새로 승격한 팀과 경기를 펼칩니다.

So we might think of Man City who might be about to come up against Luton Town.

그렇다면 루턴 타운과 맞붙을 맨 시티를 떠올려 볼까요 ?

So what we can see from that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is what, in psychology literature, is known as choking,

심리학 문헌에서 ' 조킹(choking)'으로 알려진 것인데,

and that's when pressure gets to an individual or a team

이는 개인이나 팀에 압력이 가해져 성과가

and they underperform.

저하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Clubs newly promoted to the Premier League are used to winning

프리미어 리그에 새로 승격한 클럽은 승리하는 데 익숙하며

and start the season confidently.

자신있게 시즌을 시작합니다.

On the flip side, they have to play much stronger teams than before.

반면에 그들은 이전보다 훨씬 강한 팀들과 경기를 해야 합니다.

The phrase 'on the flip side'

'반대편'이라는 표현은

is used to 'show the opposite, less positive side of something'.

'무언가의 반대, 덜 긍정적인 면을 보여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

Of course, it's not just the underdog playing, there are also 'top dogs',

물론, 약자만 경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자', 즉

'the most successful or powerful person or team'.

'가장 성공하거나 강력한 사람 또는 팀'도 있습니다.

No-one expects underdogs to win

아무도 약자가 이길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and this gives them freedom to relax and play naturally.

약자는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자유를 얻습니다.

Top dogs, on the other hand, experience a lot of expectation,

반면, 강자들은 많은 기대를 받으며,

and this sometimes leads to 'choking',

이는 때때로 '조킹'으로 이어진다. '조킹'은

a sports term which describes the failure of a player to perform their best

선수가

because of psychological pressure or social expectation.

심리적 압박 이나 사회적 기대로 인해 최상의 성적을 내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하는 스포츠 용어이다.

Choking causes teams and players to 'underperform' —

조킹은 팀과 선수의 '성과 저하'를 초래합니다

to 'perform worse than expected'.

. 즉, '예상보다 성과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It's also true that 'neutral fans' —

'중립 팬', 즉

'people watching a match when their team isn't playing' —

' 자신의 팀이 경기하지 않을 때 경기를 보는 사람들'이

tend to support the underdog as well.

약팀을 응원하는 경향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In football, it's tough at the top!

축구에서는 상위권이 힘듭니다!

I think it's time you reveal the answer to your question, Neil.

닐, 이제 질문에 대한 답을 공개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2015-16년 축구 시즌의

You asked me about the famous Premier League winning underdogs

유명한 프리미어 리그 우승팀에 대해 물으셨는데

of the 2015-16 football season, and I guessed it was Crystal Palace.

, 제 추측은 크리스털 팰리스였습니다. 조지

Which was the wrong answer, I'm afraid, Georgie.

, 그건 틀린 대답이었어요 .

In fact, it was Leicester City, nicknamed the Foxes,

사실,

who became the unexpected champions of the Premier League.

예상치 못하게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이 된 것은 '폭스(Foxes)'라는 별명을 가진 레스터 시티였다.

OK, let's recap the vocabulary we've learned

좋아요,

from this programme about 'the underdog',

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약자',

'the person in a competition or situation who seems least likely to win'.

'경쟁이나 상황에서 이길 가능성이 가장 낮아 보이는 사람'에 대한 어휘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If you 'look down your nose at someone', you 'think you are superior to them'.

누군가를 깔보는 것은 ' 자신이 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The phrase 'on the flip side' is used to show

'반대면'이라는 문구는

'the opposite, less positive, or less popular side of something'.

'무언가의 반대, 덜 긍정적 이거나 덜 인기 있는 면'을 표현하는 데 사용됩니다.

'The top dog' is an informal way of saying

'톱독'은

'the most successful or powerful person in a group'.

'그룹에서 가장 성공하거나 가장 강력한 사람 '을 비공식적으로 말하는 방식입니다.

In sports, 'choking' happens when a player or team 'fail to perform their best

스포츠에서 '조킹'은 선수 나 팀이 '

'because of psychological pressure or social expectation'.

심리적 압박 이나 사회적 기대'로 인해 '최상의 성적을 내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And finally, the verb 'to underperform' means 'to perform worse than expected'.

마지막으로 동사 'to underperform'은 ' 기대보다 성과가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Once again, our six minutes are up!

이제 6분이 끝났습니다!

Remember to join us again next time

다음 시간에도 6 Minute English에서

for more topical discussion and useful vocabulary, here at 6 Minute English.

더욱 주제별 토론과 유용한 어휘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Goodbye for now!

이제 안녕!

Bye!

안녕!

6 Minute English.

6분 영어.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Learning English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