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ing people: Office English episode 3

What happens when you ask someone to do something at work

직장에서 누군가에게 어떤 일을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그

and they haven't done it?

사람이 그 일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I feel OK about it and I always start really polite.

나는 그것에 대해 기분이 좋고 항상 정중하게 시작합니다.

But, obviously, if someone doesn't reply and then you need it

하지만 분명히 누군가가 응답하지 않는데 필요한 경우 계속해서

and you have to chase them again and again.

쫓아다녀야 합니다 .

So when I have to chase people up at work I don't mind,

따라서 직장에서 사람들을 쫓아다녀야 할 때 나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because generally it's just something they've forgotten about

일반적으로 그것은 그들이 잊어버렸

or they've missed the email.

거나 이메일을 놓친 것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But, yeah, it can get a bit awkward

하지만, 계속해서 반복해서 수행해야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다면 조금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if you have to do it over and over again and you're not sure why.

.

Today on Office English we're talking about how to remind people to do something

오늘 Office English에서는 사람들에게

in a polite and professional way.

정중하고 전문적인 방식으로 일을 하도록 상기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Hello. Welcome to Offic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Pippa.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Offic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저는 피파입니다.

And I'm Phil.

저는 필이에요.

And this is your podcast guide to the language of the world of work.

이것은 직업 세계의 언어에 대한 팟캐스트 가이드입니다.

Today we're talking about how to remind somebody

오늘 우리는 누군가가

to do something if they haven't responded to you,

당신에게 응답하지 않을 때 무언가를 하도록 상기시키는 방법

or how to 'chase people up' at work.

이나 직장에서 '사람들을 쫓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Yep, as we heard at the start of the programme,

네, 프로그램이 시작될 때 들었던 것처럼,

we spend a lot of time and energy at work reminding other people to do things.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일을 상기시키기 위해 직장에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

So, Pippa, what do we mean, when we say we need to 'chase people up' at work?

그럼 Pippa, 직장에서 '사람을 쫓아다녀'야 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Yeah, so we don't literally mean to chase people.

네, 그러니까 우리는 문자 그대로 사람을 쫓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We just mean to go back to them on email or speak to them again

이메일로 다시 연락하거나 '

to ask them one more time 'can you please do this thing' or 'can you reply to me?'

이 작업을 수행해 주실 수 있나요?' 또는 '나에게 답장을 보내주실 수 있나요?'라고 다시 한 번 물어보세요.

or send whatever you've asked them to do.

또는 귀하가 요청한 모든 것을 보내십시오.

So it's basically reminding somebody to do something.

기본적으로 이는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하도록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We use the phrase 'chase people up'.

우리는 '사람을 쫓아라'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Actually, when you're chasing people up,

실제로 사람들을 쫓을 때 누구를 쫓고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

it can be quite important to think about who you're chasing up,

매우 중요할 수 있습니다.

because we'd probably chase different people in different ways.

왜냐하면 우리는 아마도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쫓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Mm, yes, in the UK, where we work,

음, 네, 우리가 일하는 영국에서는

people tend to be very polite and friendly when they first chase someone up.

사람들이 누군가를 처음 쫓아갈 때 매우 예의 바르고 친절한 경향이 있습니다.

Of course, you've then got the problem that they might not respond again,

물론, 그들이 다시 응답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so you might have to send another reminder and then another reminder,

또 다른 알림을 보내고 또 다른 알림을 보내야 할 수도 있으므로 매번

so you might change your language each time.

언어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

And today we're going to talk about

그리고 오늘 우리는

each time you have to remind someone about a task

누군가에게 작업에 대해 상기시켜야 할 때마다

and how you can change your language to convince them to get the job done.

그리고 작업을 완료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언어를 바꾸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So we'll start by talking about the first time

그래서 우리는

we need to remind someone of something.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상기시켜야 할 첫 번째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What phrases can we use, Pippa?

Pippa, 어떤 표현을 사용할 수 있나요?

Yes, so if I was sending an email to someone

예, 따라서 누군가를

to chase them up or remind them about a task,

추적하거나 작업에 대해 상기시키기 위해 이메일을 보낸다면

I would probably start by saying 'Just wondering if you saw my last email'.

아마도 '내 마지막 이메일을 보셨는지 궁금해요'라고 말하면서 시작할 것입니다.

What do you think about that, Phil?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

Oh, yeah. This is one that I would definitely use a lot.

오 예. 이것은 내가 확실히 많이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We talked about how, in the UK, people aren't always direct

우리는 영국에서 사람들이 항상 직접적이지는 않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and this is perhaps an example of this.

이것이 아마도 이에 대한 예일 것입니다.

It might be I know you've seen the email, I know I sent the email,

나는 당신이 이메일을 본 것을 알고 있고 내가 이메일을 보낸 것을 알고 있지만 '당신이

but 'Just wondering if you'd seen my last email',

내 마지막 이메일을 보았는지 궁금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cos you're allowing for the possibility that they might not have seen it.

당신은 그들이 그것을 보지 못했을 가능성을 허용하기 때문입니다.

Yeah, it... It's less direct and it's quite friendly.

네, 그래요... 덜 직접적이고 꽤 친근해요.

It's quite a nice way just to remind people

사람들에게

that is very clear what you want them to do.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매우 명확하게 상기시키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

And then I might continue by saying, 'Have you had a chance to...'

다음 '...'을 할 기회가 있었나요?'라고 말한

and then talk about the task I've asked them to do.

다음 내가 그들에게 요청한 작업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So that's asking them quite directly,

그러니까 '보고서를 볼 기회가 있었나요?'라고 아주 직접적으로 묻는 거죠.

you know, 'Have you had a chance to look at the report?'

but I'm asking it politely.

하지만 정중하게 물어보는 거야. 나는

I'm showing I understand that they're busy

그들이 바쁘고

and I might not be the most important person in their day.

내가 그 시대에 가장 중요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But 'Have you had a chance to...'

하지만 '...'할 기회가 있었나요?'는

is a good way to remind somebody about a task that you've asked them to do.

다른 사람에게 요청한 작업을 상기시켜 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

And you're accepting the possibility

그리고 당신은 그

that it might have been difficult for them to do it or difficult to find time,

사람이 그 일을 하기가 어려웠거나 시간을 찾기가 어려웠을 가능성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so yeah, in that way you're, I guess,

그래서 그렇습니다. 그런 식으로 당신은

showing more respect to the person that you're emailing.

이메일을 보내는 사람에게 더 많은 존경심을 표하는 것 같습니다. 음

Mm, yeah. And a final kind of polite, friendly first reminder thing you can do

, 응.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중하고 친근한 첫 번째 알림은 '

is you can say something like

'If you are able to send it by next week, that would be great'.

다음 주까지 보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와 같이 말하는 것입니다.

So there you're giving them a deadline, a clear deadline,

그래서 거기에서 당신은 그들에게

of when you would like the task completed by, but it's polite still,

언제까지 작업을 완료할지에 대한 명확한 마감 기한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예의바르므로

so you're still giving that impression that you understand their time

당신은 여전히 그들의 시간을 이해

and you're almost asking them, rather than telling them.

하고 거의 묻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말하는 것보다.

Of course, it can be difficult if someone is chasing you up, depending who they are,

물론, 누군가가 당신을 쫓아오는 경우, 그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if they send something like that which seems quite friendly and quite vague.

꽤 친절하고 다소 모호하게 보이는 그런 메시지를 보낸다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If they're an important person, if it's a really important task,

중요한 사람이라면,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할

they might be using 'If you're able to... that would be great',

수 있다면... 그거 좋을 텐데'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but they actually mean 'Do it by then, or else'.

실제로는 '그때까지 해라, 아니면 그렇지 않으면'이라는 뜻이다.

Yes, that's the problem with this friendly, polite way of working

예, 그것이 바로 영국의 친절하고 정중한 업무 방식의 문제입니다.

that we have in the UK — sometimes it's difficult to know.

때로는 알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OK, so let's imagine that we've sent that first reminder.

좋습니다. 첫 번째 알림을 보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We've sent an email off politely reminding somebody to do something,

우리는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정중하게 상기시키는 이메일을 보냈지

but we still haven't had a response.

만 여전히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What do we do next, Phil? How could we change our language slightly?

다음엔 뭘 해야 하지, 필? 어떻게 우리의 언어를 약간 바꿀 수 있을까요?

OK, well, here's one.

좋아요, 음, 여기 하나 있어요. '...에

You could say 'I wanted to remind you about...'

대해 상기시키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한

and then you'd explain the thing that you're chasing about underneath.

다음 아래에서 쫓고 있는 사항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Yeah, I like that. So that's a bit firmer. It's more direct.

응, 그거 맘에 들어. 그래서 좀 더 단단해진 것 같아요. 더 직접적입니다.

This time we're not asking somebody, you know, 'Have you had a chance to...',

이번에는 누군가에게 '... 할 기회가 있었나요?'라고 묻는 것이 아니라

we're saying 'I wanted to remind you about...',

'...에 대해 상기시켜 주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하는

so it's a statement rather than a question.

것이므로 질문이 아니라 진술입니다.

We're not asking, we're telling somebody to do something this time.

우리는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누군가에게 뭔가를 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But it's interesting cos we still have 'wanted'.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원함'을 갖고 있기 때문에 흥미롭습니다.

We've got it in the past there, which kind of makes it a bit more distant.

우리는 과거에 그것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멀어지게 됩니다.

There's still a little bit of politeness there,

여전히 약간의 공손함이 남아 있지만 이전에 살펴본

but it's a lot firmer than the ones that we looked at before.

것보다 훨씬 더 단단합니다 .

Yeah, it's definitely politer than saying, 'Do this or else' as we said.

네, 우리가 말했듯이 '이거 아니면 안 해'라고 말하는 것보다 확실히 더 예의바르죠.

What's the next phrase, Phil?

다음 문구는 무엇입니까, 필?

'Please could you finish this by...' the end of tomorrow or whatever time.

'제발 이 일을 내일까지 끝낼 수 있을까요?' 내일 말이나 언제라도.

Yes, that's nice. So it's still a request.

네, 좋네요. 그래서 그것은 여전히 ​​​​요청입니다.

We're still not telling them rudely to do something,

우리는 여전히 그들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무례하게 말하지는 않지만 마감일에 대해

but we are being very clear now about the deadline,

매우 명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Please could you do this by...' this time tomorrow,

'제발 이 일을 내일 이 시간까지...'라고

then you clearly say that's what needs to happen.

하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

Yeah, there's not really any space there

그래요,

for something different to happen, is there?

뭔가 다른 일이 일어날 공간이 정말 없어요, 그렇죠?

It's very clear what needs to be done...

무엇을 해야 할지 아주 분명해요...

— Mm. — ..and when.

— 음. - ..그리고 언제.

And the next one is 'Otherwise...' and, of course, you would use that to introduce

그리고 다음은 '그렇지 않으면...'입니다. 물론,

the consequences of something not happening.

일어나지 않은 일의 결과를 소개하는 데 사용할 것입니다.

This is where it starts to get quite serious, I think, at this point, isn't it?

내 생각엔 이 시점부터 상황이 상당히 심각해지기 시작하는 것 아닌가? 음

Mm, yeah.

, 응.

It might sometimes be right to explain

때때로

what's going to happen if they don't do the thing.

그들이 그 일을 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설명하는 것이 옳을 수도 있습니다. 응답하지 않는 정도에 따라 현시점에서

We don't really want to threaten somebody at this point,

누군가를 위협하고 싶지는 않지만

depending on how serious it is that they haven't responded,

but it might be good to explain the urgency.

긴급성을 설명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So we could say 'Otherwise...' we might lose this client,

그래서 우리는 '그렇지 않으면...'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이 고객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우리가 요청한 것을

so we are reminding somebody of what might happen

누군가가 수행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if they don't do what we've asked them to do.

.

That's just another way to kind of make it seem more serious and more direct

그것은 단지

rather than our language we had in our first email that was very friendly,

really just asking 'Oh, would you mind if you...',

'아, 혹시...', '혹시 괜찮으시다면...',

'If you have the time, please could you help me with this important thing?'

'혹시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묻는 매우 친근한 첫 번째 이메일에서 사용했던 언어보다 좀 더 진지하고 직접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또 다른 방법일 뿐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이 중요한 일을 도와주실 수 있나요?'

Right, Pippa, we've tried all those options and we still haven't heard back.

그렇죠, Pippa. 우리는 모든 옵션을 시도해 보았지만 여전히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Are there any other phrases we could try?

우리가 시도해 볼 수 있는 다른 문구가 있나요?

Well, this is where it starts to get difficult.

자, 여기서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So we could just try a different way of communicating with them.

그래서 우리는 그들과 소통하는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

So we could pick up the phone.

그래서 우리는 전화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We don't do that very often these days at work,

요즘 우리는 직장에서 그렇게 자주 하지 않습니다.

or we certainly don't do that much in our day-to-day work.

또는 확실히 일상 업무에서 그렇게 많이 하지 않습니다.

But phoning someone or mentioning it at a meeting, going to their desk in the office

하지만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거나 회의에서 이 문제를 언급하고 , 사무실에 있는 그 사람의 책상으로 가서

to say 'I don't know if you've seen my emails,

' 내 이메일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but I would really like your report by tomorrow'.

내일까지 보고서를 꼭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You can then 'follow up' with them on an email.

그런 다음 이메일로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

That means just send an email to say I just spoke to you about this.

즉, 방금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이메일을 보내라는 의미입니다.

And then another thing we could do is we could consider 'escalating' the problem.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또 다른 일은 문제를 '확대'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Now, 'escalating' is sort of a business term we use

이제 '에스컬레이션'은

to say we are going to involve someone more senior,

우리가 더 고위급 사람을 참여시킬 것이라고 말할 때 사용하는 일종의 비즈니스 용어이므로 관리자에게 이메일을

so you might 'copy in' on an email a manager.

'복사'할 수 있습니다 .

That means you send the email also to your manager or their manager.

이는 귀하의 관리자나 그 관리자에게도 이메일을 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That will really depend on your workplace, what the request is,

그것은 실제로 귀하의 직장, 요청이 무엇인지, 그

what the consequences are of them not having done the thing.

일을 하지 않은 결과가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But it could be useful.

그러나 그것은 유용할 수 있습니다.

If they're not responding to you, maybe they'll respond to your boss.

그들이 당신에게 응답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당신의 상사에게 응답할 것입니다.

Yeah, it very much depends on the culture of the place you're working, doesn't it?

네, 일하는 곳의 문화에 따라 많이 달라지죠 , 그렇죠?

And also how it's done.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요. 문제가 간과되지 않도록 하는 데

It might be done in a helpful way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수행될 수도

to make sure that a problem doesn't get overlooked

or sometimes you see people doing it in very cynical ways

있고 때로는

of just adding lots of names into an email which is perhaps slightly different.

이메일에 약간 다른 이름을 많이 추가하는 매우 냉소적인 방식으로 수행하는 사람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

And then the final thing we can do is be clear about when our final email is.

그런 다음 우리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은 최종 이메일이 언제인지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OK? When our final reminder is.

좋아요? 마지막 알림이 언제인가요?

So I might send an email saying something like 'This is a final reminder about...'

그래서 나는 '... 에 대한 최종 알림입니다'와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거나

or I might use the phrase 'This is your last chance...'

'이것이 마지막 기회입니다...'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to contribute to the report.

보고서에 기여할 수도 있습니다.

What do you think about that, Phil?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

Yeah. Again, it's very good, cos it's very clear.

응.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매우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So it's, it's just a way to make sure everyone knows,

따라서 그것은 모든 사람이

they know the urgency of the situation, they perhaps know possible consequences.

상황의 긴급성을 알고, 아마도 가능한 결과를 알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일 뿐입니다. 음

Mm, yeah. And we should say that, in some workplace cultures,

, 응. 그리고 일부 직장 문화에서는

you would probably be that direct in your first reminder.

첫 번째 알림에서 그렇게 직접적으로 언급할 수도 있습니다.

So some places don't have this strange situation

그래서 어떤 곳에서는

where we have to pretend that we didn't send an email

이메일을 보내지 않은 척

and remind someone 'Did you see my email?' and all these questions.

하고 누군가에게 '내 이메일 봤어?'라고 상기시켜야 하는 이상한 상황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질문.

But generally, in the UK and probably also in the US,

그러나 일반적으로 영국 과 아마도 미국에도

there is this kind of culture of politeness and informality

이런 종류 의 공손함과 비공식적인 문화가 있습니다. 즉,

that means we don't send someone a final reminder straight away

누군가가

if they haven't done something.

어떤 일을 하지 않은 경우 즉시 최종 알림을 보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So we've learned some phrases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이 응답하고 작업을 완료하도록 설득하기 위한 몇 가지 문구를 배웠습니다

to try and persuade people to reply and get the job done.

.

So let's hear again from our BBC Learning English colleagues.

그럼 BBC Learning English 동료들의 이야기를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OK, so when I have to chase people up at work, I don't mind,

좋습니다. 직장에서 사람들을 쫓아다녀야 할 때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because generally it's just something they've forgotten about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잊어버렸

or they've missed the email.

거나 이메일을 놓친 것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But, yeah, it can get a bit awkward

하지만, 계속해서 반복해서 수행해야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다면 조금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if you have to do it over and over again and you're not sure why.

.

Sometimes it's more difficult to chase somebody up

때로는

that you work with on a regular basis.

정기적으로 함께 일하는 사람을 추적하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무언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It's a bit difficult with that difference between being friendly

친근함

and being businessy cos you actually need something.

과 비즈니스적 태도의 차이 때문에 약간 어렵습니다 .

So, Phil, Beth was talking there

그래서 Phil, Beth는

about the balance between being friendly and being businessy, or professional.

친절함 과 사업적, 전문적 태도 사이의 균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What do you think about that when it comes to chasing people up?

사람들을 쫓아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t does make it harder, doesn't it? It means you can't...

그게 더 힘들어지죠, 그렇죠? 그것은 당신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It's a lot harder to break out the final reminder language, or to use that.

최종 알림 언어를 분리하거나 사용하는 것이 훨씬 어렵습니다.

But, yeah, that's why I think, in general, we've talked a lot in this series

하지만 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우리는 이 시리즈에서

about having the balance between being friendly and polite and professional.

친절함과 예의바르고 전문적인 태도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다고 생각합니다.

So you always want to be friendly and polite,

따라서 당신은 항상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하고 싶지만,

but you also want to stay professional at work.

직장에서도 전문성을 유지하고 싶어합니다.

It's certainly very frustrating when people don't get back to you,

사람들이 당신에게 응답하지 않을 때,

especially when you need their response to get on with your work.

특히 작업을 계속하기 위해 응답이 필요한 경우에는 확실히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But hopefully the phrases we've discussed today

하지만 오늘 논의한 문구가

will help you remain professional when you chase your colleagues or clients.

동료나 고객을 추적할 때 전문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That's it for this episode of Office English.

이것이 Office English의 이번 에피소드입니다.

Remember, you can find courses and activities

to help with your English at work on our website, BBC Learning English dot com.

우리 웹사이트인 BBC Learning English dot com에서 직장에서 영어에 도움이 되는 강좌와 활동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Next time, we're talking about phone calls, instant messages and video calls,

다음 시간에는 전화 통화, 인스턴트 메시지, 영상 통화,

and the language we need to communicate well at work.

그리고 직장에서 의사소통을 잘하는 데 필요한 언어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Until then, bye!

그때까지 안녕!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