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gotiating: Office English episode 9

Sometimes at work, we need to be able to negotiate.

때로는 직장에서 협상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I guess the important thing is to be sure of what you actually want,

중요한 것은 자신이 실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신하는 것입니다.

so um you don't want to come away feeling that you've er negotiated badly.

따라서 협상이 잘못됐다는 느낌을 받고 떠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I find negotiating very awkward because  my main instinct is to be polite and kind,  

나는 협상이 매우 어색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내 주된 본능은 예의바르고 친절하기 때문입니다.

so I find it quite difficult  to be direct in what I want.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꽤 어렵습니다.

Today on Office English, we're talking about the language of negotiating.

오늘 Office English에서는 협상 언어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Hello and welcome  to Offic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Phil.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Offic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필이에요.

And I'm Pippa. And in this podcast,

그리고 저는 피파입니다. 그리고 이 팟캐스트에서는 직장

we discuss the business English that you can use to do well at work.

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영어에 대해 논의합니다.

Today, we're talking about negotiations. This means discussions, which we use to get what we want. So, for example,  

오늘은 협상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토론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if we wanted to buy a car, we might negotiate with the salesperson to get the best price.

자동차를 사고 싶다면 영업사원과 협상하여 가장 좋은 가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Okay, so do you ever negotiate at work, Phil?

좋아요, 그럼 직장에서 협상을 해보셨나요, Phil?

Sometimes, yes, particularly when there's  someone who we might need to do some work  

때로는 그렇습니다. 특히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 사람이 있고

for us, and we have to make sure that  we get a good price for the department.

부서에 적절한 가격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Yeah, so we tend to negotiate at work even if it's not a big part of our job. So, if you're a  

네, 그래서 우리는 업무에서 큰 부분이 아니더라도 직장에서 협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가

salesperson or you're dealing with customers a lot, you might have to negotiate all the time  

영업사원이거나 고객을 많이 상대하는 경우 직장에서 항상 협상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at work. But even if you don't, you might need to negotiate now and then when you're asking for a  

.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가끔 가격을 요구할 때나 심지어 자신의 역할에 대해 협상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price for something or even in your own role. So, if you're asking for something from your  

.  따라서 상사에게 무엇인가를 요구하거나

boss or if you're starting a new job, you need to talk about how much you're going to get paid,  

새 일을 시작하는 경우 급여를 얼마나 받을지,

what your hours would be—you'd be  negotiating with them about that.

근무 시간은 어떻게 될지 이야기해야 합니다. 상사 와 협상하게 됩니다. 그것에 대해.

And the way that people negotiate, especially in business deals between different companies,  

특히 여러 회사 간의 비즈니스 거래에서 사람들이 협상하는 방식은

differs around the world and depending  on the situation. But today, we'll talk  

전 세계적으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오늘은 영국 상황에서 친숙한

about some phrases for negotiating  that are familiar in the UK context.

협상 관련 표현 몇 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

So first up, how do we start a negotiation, Pippa?

그럼 먼저 협상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Pippa?

So, in Britain there's usually some politeness or small talk - and we talked about small talk in  

따라서 영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공손함이나 잡담이 있습니다. 이전 에피소드에서 잡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a previous episode - but once you've kind of said "hello", had a chat with the person,  

하지만 일단 "안녕하세요"라고 말하고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눈 다음에는 다음과

then you might say something like, "Right, let's talk about the price," or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가격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또는

"Let's get down to business," is a nice phrase.

"본론으로 들어가죠"라는 말은 좋은 표현입니다.

It's a nice focusing expression that, isn't it? 

집중하는 표정이 참 멋지죠?

"Right!" It's sort of, you're saying 'now we're getting started,  

"오른쪽!" 일종의 '이제 시작했으니,

now we're doing what we really mean to do'.

이제 우리가 정말로 하려고 했던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Yeah, and in some contexts, you wouldn't need to have the chit-chat part at the  

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는 처음에 잡담 부분을 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beginning. You might just go straight in  and say, "Okay, we're talking about this  

. 그냥 들어가서 "알겠습니다. 우리는 이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product and we need to talk about the price of it." Um and you don't need to have the small talk,  

가격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음, 잡담을 할 필요는 없지만,

but in the UK, we tend to do that. And then, probably what you want to do is make your opening offer.  

영국에서는 그렇게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 다음 아마도 당신이 원하는 것은 오프닝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So, you might say, "I'm looking for £10 for this," or "I think my work is worth £400," for instance.

예를 들어 "이 작품을 위해 10파운드를 찾고 있어요." 또는 "내 작품의 가치가 400파운드인 것 같아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Yes, and of course, because it's a negotiation,  

네, 물론 협상이기 때문에

you're probably going to ask for more than what you'd actually accept.

실제로 받아들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Yes, that's a tactic people often use in  negotiations. They start with a higher  

예, 사람들이 협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술입니다 . 그들은

price um in the hope that they might  get more than they...than they wanted. Um and then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더 높은 가격으로 시작합니다. 음 그리고

there's sort of a lower limit that they're  willing to take for something. You could open  

그들이 뭔가를 위해 기꺼이 받아들이는 일종의 하한선이 있습니다.

a negotiation by asking the other person for their first offer, so that sort of changes the dynamics  

상대방에게 첫 번째 제안을 요청하여 협상을 시작할 수 있으므로 역학이 약간 변경됩니다

a little bit. So, you could say, "What sort of price would you be willing to pay for this?"

. 따라서 "이것에 대해 어떤 종류의 가격을 지불하시겠습니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Okay, so we've started the negotiation, but how do we try and persuade the other person  

좋아요,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to give us what we want? Are there  any phrases that we can use, Phil?

원하는 것을 제공하도록 상대방을 어떻게 설득하고 설득해야 할까요?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문구가 있나요, Phil?

Yes, well, this is all about something we  call 'haggling', which is basically arguing,  

예, 음, 이것은 우리가 '흥정'이라고 부르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논쟁이지만

but professionally and persistently,  about the price of something. So,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무언가의 가격에 대해 논쟁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you might say what your first offer is, and someone will say, "Oh no, no, no, no,  

첫 번째 제안이 무엇인지 말하면 누군가는 "아, 안돼, 안돼, 안돼,

that's too expensive. We can pay this."  And you go, "Ooh no, no, no, that's too low,  

그건 너무 비싸. 우리가 이걸 지불할 수 있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오, 안돼, 안돼, 안돼, 그건 너무 낮지만   이건

but I might accept this." And you go backwards and forwards until you get to the right price.

받아들일 수도 있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가격에 도달할 때까지 앞뒤로 이동합니다.

Yeah, so it's about a compromise between the two, and there's often a lot of different tactics that  

예, 두 가지 사이의 타협에 관한 것이며

people use. Now, I'm not a very good negotiator, so I wouldn't be very good at the haggling part of  

사람들이 사용하는 전술은 종종 매우 다양합니다. 저는 협상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흥정하는 부분에는 별로 능숙하지 않을 것입니다

things. Um I usually just kind of accept what someone offers because I'm scared. But er yeah, people have different  

. 음 저는 보통 겁이 나기 때문에 누군가가 제안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편이에요. 하지만 어, 예, 사람들은

ways of trying to persuade the other person to kind of meet their price rather than um dropping the price.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상대방이 자신의 가격을 충족하도록 설득하는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Yeah, so if you want somebody to increase the amount they'll pay you for something,  

네, 누군가가 귀하에게 지불할 금액을 늘리기를 원한다면

then you could say something like, "We've got to cover our costs", and 'cover your costs'  

"우리는 비용을 감당해야 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고 '비용을 부담하라'는 것은

means that you need to earn enough to pay for what it would cost to do something.

충분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일을 하는 데 드는 비용을 지불하다.

Yeah, and this is good because you're sort of saying we have to be realistic. We'd love  

네, 그리고 우리가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으니 좋은 말씀이군요. 우리는

to give it to you for less money,  but we've got to cover our costs.

당신에게 더 적은 비용으로 이 제품을 드리고 싶지만 비용은 우리가 부담해야 합니다.

And if we're buying something from somebody  

그리고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서 물건을 사고 있고 그들이

else and we want them to lower the price that they were asking, what could we say then?

요구한 가격을 낮추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Yeah, I mean, you could say something like, "I'd love to offer that, but we have to be realistic  

예, 제 말은 "저도 제안하고 싶지만 예산에 대해서는 현실적이어야 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about our budget." And this is another one where you're kind of maybe making it slightly less personal -  

그리고 이것은 약간 덜 개인적이게 만드는 또 다른 것입니다.

you're saying, "Oh yeah, that's fine. That'd be great, but we don't have that money, um and we need to think about  

당신은 "아, 그래, 괜찮아. 그러면 좋겠지만, 우리는 그 돈이 없어, 음, 그리고 우리는 그래야 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this. So, while I want to pay you more, I can't. It's not down to me; it's just the situation."

. 그래서 더 지불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상황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Yes, you're using 'we,' so  you're negotiating on behalf  

예, '우리'를 사용하고 계시므로 귀하는

of the company rather than on behalf of yourself. And both of these phrases—"we've got to cover our  

귀하 자신이 아닌 회사를 대신하여 협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비용을 감당해야 합니다

costs" and "we have to be realistic about the budget"—are still kind of friendly.  

"와 "예산에 대해 현실적이어야 합니다"라는 두 문구는 모두 여전히 친근합니다.

So, it's not actually an argument when you're negotiating; it's more of a discussion.

따라서 협상할 때 실제로 논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토론에 가깝습니다.

Okay, and we've talked a lot here about  negotiating with someone from another  

알겠습니다. 여기서는 다른 회사의 사람과 협상하는 것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company, but actually sometimes you have to negotiate with people in your company, and in fact,  

하지만 실제로 회사 사람들과 협상해야 할 때도 있고, 실제로

sometimes you have to negotiate with your boss, particularly about how much you get  

상사와도 협상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특히 연봉에 관해 협상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paid. So, you might want to use phrases like, "Well, other people in my position earn  

유급의. 따라서 "글쎄, 내 직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this much," or "I've taken on lots  of responsibility without more pay."

이만큼 벌지" 또는 "나는 추가 급여 없이 많은 책임을 맡았습니다."와 같은 문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Yes, and it's probably useful to say that it will depend on your company as to whether there is  

예, 그리고

an opportunity to talk about your pay and to negotiate it. Some companies don't like that, some  

급여에 대해 이야기하고 협상할 기회가 있는지 여부는 회사에 따라 다르다고 말하는 것이 유용할 것입니다. 어떤 회사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고 어떤 회사는

do—it really depends. But yes, giving evidence for why you want more money would be a useful thing to do.

그렇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그렇습니다. 왜 더 많은 돈을 원하는지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는 것은 유용한 일이 될 것입니다.

Right, so we have some ways to try and persuade  

그렇죠, 그래서 협상에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the other person in a negotiation. Let's  imagine that after haggling for a while,  

. 잠시 흥정을 한 후

we are ready to accept the price or  offer. How do we end the negotiation?

가격이나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협상을 어떻게 끝내나요?

Well, we could be quite informal. We could say,  

글쎄, 우리는 꽤 비공식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Okay, we can go with £5." So, 'we can go with' means we'll accept that amount. Or you could  

"좋아요, £5로 가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we can go with'는 해당 금액을 수락한다는 의미입니다. 아니면 좀

be more formal - you could say something like, "I'm happy to accept £5, thank you very much."

더 격식을 차려 "5파운드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와 같이 말할 수도 있습니다.

Then, one thing I think is useful is to try  and sort of maintain the business relationship. So you've  

그렇다면 제가 생각하기에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는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신은 가능한 한 가장

not just gone there to get the best price  possible, but you also want to kind of continue a  

좋은 가격을 얻기 위해 그곳으로 갔을 뿐만 아니라

working relationship with the person. So you could say something like, "I look forward to  

그 사람과 협력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를 원했습니다. 따라서 "

working with you," or "It was great doing business with you." What do you think about that, Phil?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는 "당신과 사업을 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필?

Yes, I think this is quite nice because  negotiations can sometimes get a little bit  

네, 협상이 가끔 약간 긴장될 수 있기 때문에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tense, so it's quite good to bring everything back to a kind of friendly tone at the end.

그래서 마지막에는 모든 것을 친근한 분위기로 되돌리는 것이 꽤 좋습니다.

Negotiations can be difficult, especially if we're not used to persuading other people to  

협상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하도록 설득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do something. Let's hear again from  our BBC Learning English colleagues.

. BBC Learning English 동료들의 이야기를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I guess the important thing is to be sure of what you actually want, so um you don't  

중요한 것은 자신이 실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want to come away feeling that you've er negotiated badly.

협상이 잘못됐다는 느낌을 받고 떠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I find negotiating very awkward because my main

저는 예의바르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주된 본능이기 때문에 협상하는 것이 매우 어색하다고 생각합니다.

instinct is to be polite and kind, so I find  it quite difficult to be direct in what I want.

그래서 제가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Yeah, I think it's different, isn't it? I mean, if you do it all the time as part of your job,  

응, 내 생각엔 좀 다른 것 같아, 그렇지? 내 말은, 업무의 일환으로 항상 한다면,

if you're a salesperson or you're involved in things like that, then I guess it's a  

영업사원이거나 그런 일에 참여하고 있다면

lot easier—you get used to it. But in a lot of jobs, we don't do a lot of negotiating.

훨씬 더 쉬울 것 같아요. 익숙해지니까요. 하지만 많은 직업에서 우리는 협상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Yeah, and that's why um I think we're  nervous to do it. But as we said,  

네, 그래서 음 우리가 그 일을 하기가 긴장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if you try to remain friendly and try and kind of make the conversation less of an argument  

친근함을 유지하고 대화를 논쟁이 아닌 토론으로 만들려고 노력한다면

and more of a discussion, that's a  good way to kind of try and get your opinion across.

, 이는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And one thing that's really important that we haven't talked about is it's good to  

그리고 우리가 아직 이야기하지 않은 정말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은

be clear with yourself about what you want before you start the negotiation—what you'd  

협상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즉

be willing to accept as a high or low point. Um, otherwise, you could get carried away and pay  

최고점이나 최저점으로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음, 그렇지 않으면 흥분해서

far too much or accept far too little for  something. So yeah, think before about what you want  

너무 많은 금액을 지불하거나 어떤 것에 대해 너무 적은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러니

to get out of a negotiation so that you don't kind of go in and end up with something you didn't want.

협상에 들어가서 원하지 않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상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 미리 생각해 보세요.

That's it for this episode of Office English. Remember, you can find courses and activities  

이것이 Office English의 이번 에피소드입니다.

to help you with your English at work on our website, bbclearningenglish.com.

저희 웹사이트 bbclearningenglish.com에서 업무 영어에 도움이 되는 강좌와 활동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Next time, we're talking about how to talk about your achievements at work and sell yourself.

다음번에는 직장에서의 성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을 홍보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See you then! Bye.

그때 만나! 안녕.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