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Rewind - 6 Minute English: Love letters 💗💗💗

Hello! This is a programme from the BBC Learning English archive.

안녕하세요! 이것은 BBC Learning English 아카이브의 프로그램입니다.

It was first broadcast in February 2011 on the BBC Learning English website.

2011년 2월 BBC Learning English 웹사이트에서 처음 방송되었습니다.

We hope you enjoy it.

우리는 당신이 그것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dot com.

BBC Learning English 닷컴에서 제공하는 6분 영어입니다.

Hello, I'm Yvonne Archer and Rob has joined me for today's 6 Minute English.

안녕하세요, 저는 Yvonne Archer이고 Rob은 오늘의 6분 영어 시간에 저와 함께했습니다.

Now, Rob, put your romantic hat on and tell us,

자, Rob, 당신의 로맨틱한 모자를 쓰고 우리에게 말해주세요,

have you ever sent or received a love letter?

당신은 러브레터를 보내거나 받은 적이 있나요 ?

Mm, both actually. I have sent one and I've received one as well.

음, 사실 둘 다. 저도 하나 보내고 하나 받았습니다.

And why don't you write love letters any more?

그리고 더 이상 연애편지를 쓰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Because there's not enough time.

시간이 부족하니까요.

Well, today, we're going to make some time for love,

오늘은 아내와 연인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에 사랑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because we're talking about Wives and Sweethearts.

.

It’s an exhibition at London's National Army Museum.

런던 국립 육군 박물관에서 열리는 전시회입니다.

The exhibition includes letters from soldiers on the front line

이번 전시에는 지난 200년 동안 최전선에서 군인들이

to their loved ones which date back over the last 200 years.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But before we find out more, here's today's question, Rob.

하지만 더 알아보기 전에 오늘의 질문이 있습니다, Rob.

OK!

좋아요! 영국 우편 서비스인

In which year was The Royal Mail — Britain's postal service — founded?

The Royal Mail은 몇 년도에 설립되었습니까?

1516, 1710 or 1780?

1516, 1710 또는 1780?

I would say, quite a long time ago, probably 1710.

꽤 오래 전, 아마도 1710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OK, we'll find out whether you're right or wrong later on!

좋습니다. 나중에 당신이 옳은지 그른지 알아내겠습니다!

Now, back to Wives and Sweethearts,

이제 국립육군박물관의 편지 컬렉션인 아내와 연인으로 돌아갑니다

the collection of letters at the National Army Museum.

.

It aims to show us how army life affected personal relationships

군대 생활이

between soldiers and their wives, sweethearts and families.

군인과 아내, 연인, 가족 간의 개인적인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But, Rob, what would you say is 'a sweetheart'?

하지만 Rob, '연인'이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It's a nice word, isn't it?

좋은 말씀이죠?

And 'sweetheart' is quite an old-fashioned noun.

그리고 'sweetheart'는 꽤 구식 명사입니다.

So now, we usually say 'girlfriend' or 'boyfriend'.

그래서 지금은 보통 '여자친구'나 '남자친구'라고 합니다.

But basically, 'a sweetheart' is someone we're sweet on,

하지만 기본적으로 '연인'은 우리가 다정한 사람,

someone we like a lot and hold dear to our heart. We're very fond of them.

우리가 많이 좋아하고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아주 좋아합니다.

So we might call a child 'a sweetheart',

그래서 우리는 아이를 '애인'이라고 부를 수도 있고,

or even a colleague who we really appreciate.

심지어 우리가 정말 고마운 동료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So, thanks for that explanation, Rob, you're a sweetheart!

그래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ob, 당신은 연인입니다!

And so are you!

너도 마찬가지야!

Now, the letters in the exhibition

자, 전시회에 있는 편지들은

were sent during the Napoleonic War, the Crimean War, World Wars I and II

나폴레옹 전쟁, 크림 전쟁,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and even during the conflicts we're experiencing today.

심지어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분쟁 중에 보내진 것입니다.

So they go back as far as 200 years.

그래서 그들은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Let's listen to some excerpts.

일부 발췌문을 들어보겠습니다.

I do miss you so very much.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Shall we become engaged in a sort of distant way?

일종의 먼 방식으로 약혼할까요?

The number of words used in the first excerpt

첫 번째 발췌문에 사용된 단어의 수는 그

gives the impression that the letter was written a long time ago, doesn't it, Rob?

편지가 오래 전에 쓰여진 것 같은 인상을 줍니다, 그렇지 않나요, Rob?

Yes, it does.

예, 그렇습니다.

And today, we'd probably be more direct and simply say, "I miss you very much",

그리고 오늘, 우리는 아마도 더 직설적으로 "나는 당신이 매우 보고 싶어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but, instead, we heard, "I do miss you so very much".

그러나 대신 "나는 당신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라고 들었습니다.

Now, the second writer seems quite shy or unsure of how the young lady feels,

이제 두 번째 작가는 젊은 여성이 어떻게 느끼는지 매우 수줍어하거나 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because instead of simply asking his sweetheart to marry him,

왜냐하면 단순히 연인에게 결혼을 요청하는 대신

he suggests that they become engaged while he's still away.

그가 아직 떨어져 있는 동안 약혼할 것을 제안하기 때문입니다 .

He suggests that they get engaged "in a sort of distant way",

그는

because he's far from home and can't propose marriage in person.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직접 결혼을 제안할 수 없기 때문에 "일종의 먼 방식으로" 약혼할 것을 제안합니다.

OK, well, let's hope she accepted his proposal

좋아, 글쎄, 그녀가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and that they got married after the war.

그들이 전쟁 후에 결혼했으면 좋겠어.

But, of course, not all the letter writers were reunited,

그러나 물론 모든 편지 작성자가 재회한 것은 아니라고 전시회 주최자인

as Dr Frances Parton, organiser of the exhibition, explains.

프랜시스 파튼 박사는 설명합니다.

Some of them are very moving and quite distressing.

그들 중 일부는 매우 감동적이고 매우 고통 스럽습니다.

Obviously, we've looked at all the aspects of a soldier's relationship

분명히, 우리는 군인 관계의 모든 측면을 살펴보았고

and sometimes that can be very, very difficult when it involves separation

때로는 그것이 별거

and obviously, in worst case scenarios, bereavement.

와 분명히 최악의 시나리오인 사별과 관련될 때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Rob, Dr Parton describes some of the letters as 'very moving'.

Rob, Dr Parton은 편지 중 일부를 '매우 감동적'이라고 설명합니다.

What does she mean by that?

그게 무슨 뜻이야?

Well, basically, when we read them,

글쎄요, 기본적으로 우리가 그것들을 읽을 때

they make us feel very emotional, perhaps even tearful.

그것들은 우리를 매우 감정적으로 느끼게 하고 아마도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And some aspects, areas, of a soldier's relationship

그리고 군인 관계의 일부 측면, 영역에는

can involve 'worst case scenarios'.

'최악의 시나리오'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Worst case scenarios' are situations that couldn't possibly be sadder

'최악의 시나리오'는 더 이상 슬프

or more dangerous, for example,

거나 더 위험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and here, Dr Parton is talking about the fact

여기서 Dr Parton은

that, in some cases, soldiers and their loved ones died.

어떤 경우에는 군인과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었다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Mm, well, luckily, Caroline Flynn-MacCloud's husband

음, 운 좋게도 Caroline Flynn-MacCloud의 남편이

recently returned safely from a seven-month deployment in Afghanistan.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7개월간의 배치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그 결과

They have a wonderful collection of love letters as a result,

그들은 국립 육군 박물관 전시회에 포함된 멋진 러브레터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which are included in the exhibition at the National Army Museum.

.

Wow, they must be very different

와, 수백 년 전

from the love letters written by soldiers hundreds of years ago.

군인들이 쓴 연애편지와는 많이 다르겠군요 .

Well, funnily enough, Caroline says they're not!

글쎄요, 흥미롭게도 Caroline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Letters begin with the declaration of love and how much one is missing someone

편지는 사랑의 선언 과 누군가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로 시작하여

and end pretty much the same way, and also saying not to worry.

거의 같은 방식으로 끝납니다. 또한 걱정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And, in the middle, you have a whole sort of section about quite banal things,

그리고 중간에 아주 진부한 것들에 대한 섹션이 있습니다.

when I wrote to him, sort of everyday things,

내가 그에게 편지를 썼을 때, 일상적인 것들, 그가 없이는

to show life was going on as normal without him.

삶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

And he wrote a bit about what he was doing,

그리고 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약간 썼지

but, frustratingly, very little about what he was doing.

만, 실망스럽게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So letters start by saying how much people love and miss each other

그래서 편지는 사람들이 얼마나 서로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지를 말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and they end by asking each other not to worry.

서로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But the middle of the letters are quite interesting, aren't they?

그런데 글자 중간 부분이 꽤 흥미롭죠?

Yes, they are.

예, 그렇습니다.

That's where the 'banal' things are written,

그곳은 '평범한' 것들 , 일상 생활에 대한

the most ordinary or even boring information about everyday life.

가장 평범하거나 심지어 지루한 정보들이 쓰여지는 곳입니다.

But Caroline's husband didn't tell her much

그러나 Caroline의 남편은 그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그녀에게 많이 말하지 않았습니다

about what he was doing out in Afghanistan.

.

No, perhaps soldiers aren't allowed to send too many details home

아니요, 아마도 군인들은 보안 문제 때문에 너무 많은 세부 정보를 집으로 보낼 수 없으며

because of security issues and, of course,

, 물론 집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they don't want to worry their loved ones at home, do they?

걱정시키고 싶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렇죠?

— No. — Well, I don't know about you, Rob,

— 아니요. — 음, Rob, 당신에 대해 잘 모르지만

but I think I'm going to try to get to that exhibition

그 전시회에 가서

and perhaps write a few more love letters of my own!

내 사랑의 편지를 몇 장 더 쓸 것 같아요!

A good idea, actually.

사실 좋은 생각입니다. 다시

It would be good to get pen to paper again and not rely on e-mail.

종이에 펜을 대고 이메일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ly.

정확히.

Right, Rob, earlier, I asked in which year was the Royal Mail founded?

맞아, Rob, 아까 내가 Royal Mail이 몇 년도에 설립되었는지 물었지?

And you said?

그리고 당신은 말했다?

I said 1710.

나는 1710이라고 말했습니다.

— And you were wrong. — Oh, dear!

— 그리고 당신은 틀렸습니다. — 오, 얘야!

— It was in 1516. — I am surprised.

— 1516년이었습니다. — 놀랐습니다.

That is a long time ago, so think of how many letters have been sent since then.

그것은 오래 전 일이므로 그 이후로 얼마나 많은 편지를 보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 Especially love letters. — Yes.

— 특히 러브레터. - 예.

Do join us again soon for more 6 Minute English.

더 많은 6분 영어를 위해 곧 다시 참여하세요.

— Goodbye. — Goodbye.

- 안녕히 가세요. - 안녕히 가세요.

That wa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dot com.

BBC Learning English dot com의 6분 영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