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 SET: 6 Minute English - 'Green issues' English mega-class! 30 minutes of new vocabulary!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의 6분 영어.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I'm Neil.

안녕하세요, 6분영어입니다. 저는 닐이에요.

And I'm Sam.

그리고 저는 샘이에요.

Now, tell me about your teeth cleaning routine.

이제 치아 청소 루틴에 대해 알려주세요.

OK, well, it's pretty good, I think.

좋아, 내 생각엔 꽤 좋은 것 같아.

I brush twice a day and change my brush every couple of months.

저는 하루에 두 번 양치를 하고, 두 달에 한 번씩 양치질을 바꿉니다.

And what kind of brush do you use?

그리고 브러쉬는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Nothing fancy, just a regular cheap, plastic one.

화려한 것은 없고 그냥 평범하고 값싼 플라스틱 제품입니다.

— Oh, dear. — What do you mean?

— 아, 얘야. - 무슨 뜻이에요?

Well, imagine all the toothbrushes you've used in your life,

글쎄요,

from your first brush as a child to the one you currently have.

어렸을 때 처음 사용했던 칫솔부터 현재 가지고 있는 칫솔까지 평생 동안 사용했던 모든 칫솔을 상상해 보세요.

You do realise that probably they all still exist in the environment somewhere?

아마 그들 모두가 여전히 환경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We use them for a couple of months, yet they will last for hundreds of years.

우리는 그것들을 몇 달 동안 사용 하지만 수백 년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Oh, dear. And I thought I was actually quite environmentally aware.

이런. 그리고 저는 실제로 환경에 대해 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But that's quite shocking. I hadn't thought of that.

그런데 참 충격적이네요. 나는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Well, it's just one of the problems we are facing with our use of plastics,

글쎄, 그것은 우리가 플라스틱을 사용하면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 중 하나일 뿐입니다.

a marvellous invention that has given us so much,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한 놀라운 발명품

but we are beginning to realise

이지만, 우리는 플라스틱이

it's causing many long-lasting environmental problems.

오랫동안 지속되는 많은 환경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More on this topic shortly, but first a question.

이 주제에 대해 곧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Plastic has many natural variations,

플라스틱에는 자연적으로 다양한 변형이 있습니다.

but where was the first artificial plastic developed?

그런데 최초의 인공 플라스틱이 개발된 곳은 어디입니까?

Was it a) England? b) Germany? Or c) Switzerland? What do you think, Sam?

a) 영국이었나요? b) 독일? 아니면 c) 스위스? 어떻게 생각해요, 샘?

I'm going to have a guess at Switzerland.

스위스에서 추측을 해보겠습니다.

OK. We'll find out if you're right at the end of the programme.

좋아요. 프로그램이 끝나면 귀하가 올바른지 여부를 알게 될 것입니다 . 물론

Environmental issues are, of course, a big story at the moment.

환경 문제는 현재 큰 이슈입니다.

The topic was featured on the BBC Woman's Hour radio programme recently.

이 주제는 최근 BBC 여성의 시간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습니다.

Madalyn Murray is from an Irish organisation

Madalyn Murray는

that gives advice to businesses and communities

기업 과 지역 사회에

on how to operate in an environmentally responsible way.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제공하는 아일랜드 조직 출신입니다.

She was asked about what she does in her daily life that other people could do too.

그녀는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들도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What food items does she mention?

그녀는 어떤 음식을 언급하나요?

My personal, like, pet peeve is multipacks and mini packs.

내 개인적인 불만은 멀티팩과 미니팩입니다.

I buy in bulk now, I buy the biggest yoghurt I can buy.

나는 지금 대량으로 구매합니다. 제가 살 수 있는 가장 큰 요구르트를 구매합니다.

I buy big cereal boxes, I buy big shampoo bottles.

나는 큰 시리얼 상자를 사고, 큰 샴푸 병을 삽니다.

We can decant stuff into lunchboxes,

도시락에 재료를 담을 수도

and we can, you know, refill our pasta and our rice.

있고, 파스타와 밥을 리필할 수도 있습니다.

So what food does she mention, Sam?

그럼 샘이 무슨 음식을 언급한 거죠?

She talks about yoghurt, cereal, pasta and rice.

그녀는 요구르트, 시리얼, 파스타, 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And what was she saying about those foods?

그리고 그녀는 그 음식에 대해 뭐라고 말했습니까?

She was saying that she buys the biggest containers for those that she can

그녀는

and not just food, things like shampoo as well.

음식뿐만 아니라 샴푸 같은 것들도 살 수 있는 가장 큰 용기를 구입한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And what's the benefit of that?

그리고 그것의 이점은 무엇입니까?

Well, she says that her 'pet peeve' is small packs of things.

글쎄요, 그녀는 자신의 '불쾌감'이 작은 물건 묶음이라고 말합니다.

A 'pet peeve' is something that you find particularly annoying.

'pet peeve'는 특히 짜증나는 일입니다.

She doesn't like small packs,

그녀는 작은 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because they use a lot of packaging for a small amount of product.

왜냐하면 소량의 제품에 많은 양의 포장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

So she 'buys in bulk'.

그래서 그녀는 '대량 구매'합니다.

'Buying in bulk' means 'buying a lot of something'.

'대량 구매'는 '무엇을 많이 구매하다'를 의미합니다.

and if you have a lot of something like rice or pasta,

쌀이나 파스타 같은 음식이 많으면

you can always transfer it to different, smaller, reusable containers.

언제든지 다른 작은 재사용 가능한 용기에 옮길 수 있습니다.

She uses the word 'decant' for this.

그녀는 이를 위해 '디캔트(decant)'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So that's one area where we can all be a bit more environmentally friendly.

이것이 바로 우리 모두가 좀 더 환경친화적이 될 수 있는 영역 중 하나입니다.

Another area is reusing things that are perfectly good,

또 다른 영역은 완벽하게 좋지만

but which we don't need any more.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것을 재사용하는 것입니다.

Dr Tara Shine is a colleague of Madalyn Murray

Tara Shine 박사는 Madalyn Murray의 동료

and she talked about how new parents often buy a lot of new things for their babies

이며, 초보 부모가 아기를 위해 많은 새 물건을 사다가

which they then throw away when the child gets too big or too old.

아이가 너무 크거나 너무 늙으면 버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She suggests that it's better to 'pass these things on',

그녀는 이러한 것들을 '전달'하는 것, 즉

to give them to other people.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더 낫다고 제안합니다.

And pass things on. The hand-me-down, passing on culture

그리고 물건을 전달하세요. 물려주는 것, 문화를 전수하는 것은

is really, really important in the world of kids

아이들의 세계에서 정말 정말 중요

and there are lots of things that can be passed down,

하고,

whether it's toys, or the equipment or the highchair,

장난감이든, 장비든, 유아용 의자든,

whatever it is, all of that can be passed on and that's really important.

무엇이든 물려줄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전달될 수 있으며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It's saving someone else money.

다른 사람의 돈을 절약하는 것입니다.

Most of these things are in good nick when we need to pass them on.

이러한 것의 대부분은 우리가 전달해야 할 때 좋은 상태에 있습니다.

She used another expression for 'passing things on', didn't she?

그녀는 '물건을 넘겨주다'라는 뜻으로 다른 표현을 썼죠?

Yes, she talked about the 'hand-me-down culture'.

네, 그녀는 '물려주는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When I was growing up, I had a lot of 'hand-me-downs'.

저는 자라면서 '손이 많이 가는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These were toys and clothes from my older cousins, which saved us a lot of money

이것들은 내 큰 사촌들이 준 장난감과 옷이었습니다 . 덕분에 우리는 많은 돈을 절약했고

and they were then passed on to someone else.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물려주었습니다.

And the thing is, children grow up quickly,

문제는 아이들이 빨리 자라기

so often everything is in good condition.

때문에 모든 것이 좋은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Dr Shine used an interesting expression for that, didn't she?

Shine 박사는 그것에 대해 흥미로운 표현을 사용했지요. 그렇죠?

She said most of these things are 'in good nick'.

그녀는 이러한 것의 대부분이 '좋은 닉'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That expression means 'in good condition'.

이 표현은 '좋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Now before we recycle today's vocabulary,

자, 오늘의 어휘를 재활용하기 전에,

Ah, very good. See what you did there.

아, 아주 좋아요. 거기서 무엇을 했는지 보세요.

it's time for the answer to today's question.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릴 시간입니다.

Where was the first artificial plastic developed?

최초의 인공 플라스틱은 어디에서 개발되었나요?

Was it a) England? b) Germany? Or c) Switzerland?

a) 영국이었나요? b) 독일? 아니면 c) 스위스?

What did you think, Sam?

어떻게 생각했어, 샘?

I guessed Switzerland.

나는 스위스를 짐작했다.

Well, I'm afraid you are wrong.

글쎄, 당신이 틀린 것 같아요.

The correct answer is actually England. Well done if you got that right.

정답은 실제로 영국입니다. 맞다면 잘 하셨습니다.

Extra bonus point if you knew that in 1856, Alexander Parkes patented Parkesine,

1856년에 Alexander Parkes가

the first artificial plastic.

최초의 인공 플라스틱인 Parkesine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다면 추가 보너스 포인트가 있습니다.

Now let's recap today's words and expressions.

이제 오늘의 단어와 표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Yes, a 'pet peeve' is something that someone finds particularly annoying.

예, 'pet peeve'는 누군가가 특히 짜증나게 여기는 것입니다.

'Buying in bulk' means 'buying many of the same things

'대량 구매'는 '같은 물건을 많이 구매하거나 대량으로 구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or a large quantity of something'.

.

Buying in bulk is usually cheaper and can be better environmentally.

대량 구매는 일반적으로 더 저렴 하고 환경적으로도 더 좋을 수 있습니다.

And if you have a lot of something, you can 'decant' it to smaller containers.

그리고 뭔가가 많으면 더 작은 용기에 '디캔팅'할 수 있습니다.

That is, you can transfer it to those other containers, to make it easier to use.

즉,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른 컨테이너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

For example, I buy huge bottles of liquid soap,

예를 들어, 나는 큰 병의 액체 비누를 구입하여

and decant it into smaller dispensers for the kitchen and bathrooms.

주방과 욕실용 작은 디스펜서에 담습니다.

You can 'pass on' clothes, toys, and other kids' stuff to family and friends.

옷, 장난감, 기타 아이들의 물건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물려줄' 수 있습니다.

This means 'giving them to other people to use'.

이는 ' 다른 사람에게 사용하도록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And those things can be described as 'hand-me-downs'.

그리고 그러한 것들은 '손에 물린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But of course, you'd only want to pass on things 'in good nick',

하지만 물론 '좋은 닉',

that is, 'in good condition'.

즉 '좋은 상태'만을 전달하고 싶을 것입니다.

Right, that's all we have time for. We hope you will join us again soon though.

그렇죠, 그게 우리가 할 시간의 전부입니다. 하지만 곧 다시 우리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And you can always find us on Facebook, Twitter, YouTube, Instagram,

그리고 Facebook, Twitter, YouTube, Instagram,

online and on our app. We are BBC Learning English. See you soon.

온라인 및 앱에서 언제든지 우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BBC 학습 영어입니다. 곧 봐요.

— Goodbye. — Bye.

- 안녕히 가세요. - 안녕.

6 Minute English.

6분 영어.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에서.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Neil.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영어입니다. 저는 닐이에요.

And I'm Sam.

그리고 저는 샘이에요.

With winter here, the rising price of oil and natural gas has become a hot topic.

겨울이 다가오면서 석유 와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 화제가 됐다.

At the same time, climate change is also reaching emergency levels,

동시에 기후 변화 도 비상 수준에 도달했으며

and world leaders are looking for ways to reduce our consumption of fossil fuels.

세계 지도자들은 화석 연료 소비를 줄이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Some think the best option is 'renewables',

어떤 사람들은 최선의 선택이 풍력 ,

types of natural energy, such as wind and solar power,

태양광 발전과 같은 자연 에너지의 일종인 '재생 에너지'라고 생각하며,

which can be replaced as quickly as they are used.

이는 사용되는 만큼 빠르게 교체될 수 있습니다 .

Others prefer a return to nuclear energy,

다른 사람들은 원자력이 재생 에너지보다 깨끗하고 친환경적이며 더 신뢰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원자력 에너지로의 복귀를 선호합니다

arguing that it's clean, green and more reliable than renewables.

.

But after infamous nuclear disasters like those at Chernobyl and Fukushima,

그러나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와 같은 악명 높은 원자력 재해 이후에도

questions about its safety remain.

안전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In this programme, we'll be finding out how green nuclear power is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기후와 관련하여 원자력이 친구인가, 적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친환경 원자력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볼 것입니다.

by asking when it comes to the climate, is nuclear a friend or foe?

But, before that, Sam, it's time for my quiz question.

하지만 그 전에 샘, 이제 퀴즈를 풀 시간이에요.

Many of the nuclear power stations built since the 1960s

1960년대 이후 건설된 원자력발전소 중 다수가 계획 수명이

are reaching the end of their planned life,

다해가고

and not everyone thinks they should be replaced.

있으며 모든 사람이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In 2011, one country announced that it would 'phase out',

2011년에 한 국가는 원자력

meaning gradually stop using, nuclear power altogether.

사용을 점진적으로 중단한다는 의미인 '단계적 폐지'를 발표했습니다 .

But which country? Was it a) Germany? b) India? Or c) Brazil?

그런데 어느 나라? a) 독일이었나요? b) 인도? 아니면 c) 브라질?

I'll go with a) Germany.

나는 a) 독일로 갈 것이다.

OK, Sam, we'll reveal the correct answer later in the programme.

좋아요, 샘. 정답은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공개하겠습니다.

As Neil mentioned, whatever the advantages of nuclear power for the climate,

Neil이 언급했듯이 기후에 대한 원자력의 이점이 무엇이든

many members of the public have concerns about nuclear safety.

많은 대중은 원자력 안전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Probably the most well-known nuclear accident

아마도 가장 잘 알려진 원자력 사고는

happened on the 26th of April, 1986 at the Chernobyl nuclear power plant

1986년 4월 26일 소련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어났을 것입니다

in Soviet Ukraine.

.

Dutch journalist Mirjam Vossen reflects on what happened

네덜란드 언론인 Mirjam Vossen은

with BBC World Service programme, The Real Story.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The Real Story에서 일어난 일을 회상합니다. 전 세대의

The perceptions of nuclear energy of I think a whole generation

원자력에 대한 인식은 저를 포함한 체르노빌 재해와 같은

has been shaped by high-impact events, most notably the Chernobyl disaster,

충격적인 사건들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including myself.

.

I have vivid memories of how the media reported on this event

나는 이 사건을 언론에서 어떻게 보도했는지

and how scary it was and how frightened everyone was

, 그 사건이 얼마나 무서웠는지,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유럽으로 이동하는 방사성 구름에 대해 모두가 얼마나 겁을 먹었는지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of the radioactive clouds drifting from the Ukraine towards Europe.

.

So this is sort of ingrained in people's minds

그래서 이것은 일종의 사람들의 마음 속에 깊이 뿌리 박혀 있지만

and, for many, it hasn't been, really been updated.

많은 사람들에게는 실제로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It was a frightening time and Mirjam says she has 'vivid memories',

무서운 시간이었고 미르잠은 자신이 '생생한 기억', 즉

memories that produce powerful feelings and strong, clear images in the mind.

마음 속에 강력한 감정과 강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기억을 갖고 있다고 말합니다.

The accident in Chernobyl changed many people's opinions of nuclear power

체르노빌 사고는 원자력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견해를

in a negative way and these opinions became 'ingrained',

부정적으로 변화시켰고, 이러한 견해는 '뿌리깊게' 뿌리 박혀 굳게

strongly held and difficult to change.

굳어 바뀌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But Mirjam believes these ingrained public perceptions of nuclear safety

그러나 Mirjam은 원자력 안전에 대한 이러한 뿌리 깊은 대중의 인식은

are out of date.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고 믿습니다.

She argues that such accidents caused by human error

그녀는 인간의 실수로 인한 이러한 사고가 오늘날 사용되는

could not happen in the modern nuclear power stations used today.

현대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일어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

What's more, nuclear creates a steady supply of power,

더욱이 원자력은

unlike renewables, which don't make electricity when the wind doesn't blow

바람이 불지 않거나

or the sun doesn't shine.

태양이 빛나지 않을 때 전기를 생산하지 않는 재생에너지와 달리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생성합니다.

So maybe nuclear power is the greenest way of generating energy without fossil fuels.

그래서 아마도 원자력은 화석 연료 없이 에너지를 생산하는 가장 친환경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Well, not according to Energy Institute researcher Paul Dorfman.

글쎄요, 에너지 연구소(Energy Institute) 연구원인 Paul Dorfman에 따르면 그렇지 않습니다.

Nuclear power stations are located near seas or large lakes,

원자력 발전소는

because they need water to cool down.

냉각을 위해 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다나 큰 호수 근처에 위치합니다.

Paul thinks that soon, rising sea levels

Paul은 곧 해수면 상승이 현실적 에너지 선택으로서

will mean the end of nuclear as a realistic energy option.

원자력의 종말을 의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He thinks money invested in nuclear upgrades

그는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The Real Story에서 설명한 것처럼 원자력 업그레이드에 투자한 돈을

would be better spent making clean renewables more reliable instead,

청정 재생에너지를 더욱 안정적으로 만드는 데 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as he explained to BBC World Service programme, The Real Story.

.

I think the key takeaway

저는

is that nuclear's low carbon electricity unique selling point

원자력의 저탄소 전기 고유한 판매 포인트가

kind of sits in the context of a much larger picture,

훨씬 더 큰 그림의 맥락에 있다는 점,

that nuclear will be one of the first and most significant casualties

즉 원자력이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한 최초 이자 가장 중요한 피해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점을 핵심으로 생각합니다

to ramping climate change.

.

So, nuclear's quite literally on the front line of climate change

따라서 원자력은 문자 그대로 기후 변화의 최전선에 있지만

and not in a good way.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That's because, far from helping with our climate change problems,

왜냐하면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문제를

it'll add to it.

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One advantage of nuclear power is that it produces electricity using little carbon.

원자력 발전의 장점 중 하나는 탄소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전기를 생산한다는 것입니다.

Paul Dorfman calls this its 'unique selling point'.

Paul Dorfman은 이것을 '독특한 판매 포인트'라고 부릅니다. 때때로 'USP'로 단축되는

A 'unique selling point', which is sometimes shortened to 'USP',

'독특한 판매 포인트'는

is a common way to describe the feature of something

that makes it different from, and better than, its competitors.

경쟁사와 차별화되고 더 나은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But that doesn't change the fact that rising sea levels

그러나 해수면 상승이

would make nuclear an unrealistic, even dangerous, choice.

원자력을 비현실적이고 심지어 위험한 선택으로 만들 것이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This is why he calls nuclear power a 'casualty' of climate change,

그렇기 때문에 그는 원자력을 기후 변화의 '희생자',

meaning a victim or something that suffers as a result of something else happening.

즉 피해자나 다른 일의 결과로 고통받는 것을 의미한다고 부릅니다.

This also explains why some countries are now turning away from nuclear power

이것은 또한 왜 일부 국가들이 현재 원자력 발전에서

towards more renewable energy sources,

더 많은 재생 가능 에너지원으로 전환하고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예를

countries such as,

들어,

well, what was the answer to your quiz question, Neil?

Neil 님의 퀴즈 질문에 대한 답은 무엇이었나요?

I asked Sam which country decided to gradually stop using nuclear power?

나는 샘에게 어느 나라가 점진적으로 원자력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는지 물었습니다.

I said a) Germany.

나는 말했다. a) 독일.

Which was the correct answer.

정답이었습니다.

In fact, around 70% of Germany's electricity now comes from renewables.

실제로 독일 전력의 약 70%는 현재 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됩니다.

OK Neil, let's recap the rest of the vocabulary from this programme,

OK Neil, 이 프로그램의 나머지 어휘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starting with to 'phase something out', meaning 'to gradually stop using something'.

'무언가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다', 즉 '무언가 사용을 점진적으로 중단하다'를 의미합니다.

'Vivid memories' are memories that produce powerful feelings

'생생한 기억'은 강력한 감정

and strong mental images.

과 강한 정신적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기억입니다.

Opinions and beliefs which are 'ingrained'

'뿌리깊은' 의견과 신념은

are so strongly held that they are difficult to change.

너무나 강력하게 굳건히 자리잡고 있어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Something's 'unique selling point' or 'USP'

어떤 제품의 '독특한 판매 포인트' 또는 'USP'는 경쟁 제품과

is the feature that makes it different from, and better than, its competitors.

차별화되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 기능입니다 .

And, finally, a 'casualty' is a person or thing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상자'는 다른 일이 일어난 결과로 고통을 받는 사람이나 사물을 말합니다

that suffers as a result of something else happening.

.

That's all from this look into nuclear and renewable energy.

이것이 원자력 및 재생 에너지에 대한 모든 것입니다.

— Bye for now. — Bye.

— 일단은 안녕. - 안녕.

6 Minute English,

6분 영어,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에서 제공됩니다.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Rob.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영어입니다. 저는 롭이에요.

And I'm Sam.

그리고 저는 샘이에요.

So, how are you today, Sam?

오늘은 어때요, 샘?

Don't ask, Rob. Today's been a nightmare.

묻지 마세요, 롭. 오늘은 악몽이었어요.

This morning, I ripped my jeans and later my computer stopped working.

오늘 아침에 청바지를 찢었는데 나중에 컴퓨터가 작동을 멈췄습니다.

Then when I tried taking it to a repair shop, my car wouldn't start.

그러다가 수리점에 가져가려고 했을 때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Oh, no, that's terrible.

아, 아니, 정말 끔찍해요.

And the really bad news is that in today's consumer culture, when something breaks,

그리고 정말 나쁜 소식은 오늘날의 소비자 문화에서는 무언가가 고장나면 수리하기보다는

we usually throw it away and buy a new one, instead of trying to repair it.

버리고 새 것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

In this programme, we'll learn all about repairing broken things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통해 파손된 물건을 수리하는 방법에 대해 모두 배울 것입니다.

by asking: What would happen if we stopped junking, and got better at fixing?

쓰레기를 버리고 고치는 능력이 향상되면 어떻게 될까요? 전

The world generates over two billion tonnes of rubbish every year,

세계에서는 매년 20억 톤이 넘는 쓰레기가 발생합니다 .

so we're visiting companies in Sweden

그래서 우리는 옷, 자전거, 세탁기 등

making it easier to mend things when they break, instead of replacing them,

물건이 망가졌을 때 교체하는 대신 쉽게 수선할 수 있도록 스웨덴 기업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whether that's clothes, bikes or washing machines.

.

And my quiz question is about one of those companies —

제 퀴즈 질문은 그러한 회사 중 하나인 Fixi에 관한 것입니다.

Fixi, a repair service that collects broken bikes from your door

Fixi는 집 문에서 고장난 자전거를 수거하여 수리해 주는 수리 서비스 서비스입니다

and brings them back fixed.

.

The company was started by Rafi Mohammad,

이 회사는 스톡홀름 대학교에서 산업 혁신을 전공하는 학생인 Rafi Mohammad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a student of Industrial Innovation at the University of Stockholm.

.

But what was the inspiration behind Rafi's idea?

그렇다면 Rafi의 아이디어 뒤에 숨은 영감은 무엇이었나요?

Was it a) he wanted to impress his girlfriend?

a) 그는 여자친구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었나요 ?

b) he was sick of breathing in the city's car fumes?

b) 그는 도시의 자동차 연기로 숨쉬는 것이 지겨웠나요?

Or c) he was late for his lecture because of a flat tyre.

또는 c) 타이어 펑크 때문에 강의에 늦었습니다 .

I'll say a) he wanted to impress his girlfriend.

a) 그는 여자친구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었습니다.

OK, Sam, we'll find out about Rafi and his love life later on.

좋아, 샘, 라피 와 그의 연애 생활에 대해서는 나중에 알아보자.

But whatever the inspiration behind it, Rafi's idea was a success.

그러나 그 뒤에 숨은 영감이 무엇이든, Rafi의 아이디어는 성공했습니다.

Fixi took more than 600 orders in its first six months.

Fixi는 처음 6개월 동안 600개 이상의 주문을 받았습니다 .

Rafi's isn't the only Swedish company helping people fix things,

Rafi's는 사람들이

instead of buying new.

새 제품을 구입하는 대신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유일한 스웨덴 회사가 아닙니다.

Denim company, Nudie Jeans, was started with a focus on ethics and sustainability.

데님 회사인 Nudie Jeans는 윤리와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시작되었습니다.

At $150 a pair, Nudie Jeans aren't cheap, but they do promise free repairs for life,

한 켤레에 150달러인 Nudie Jeans는 저렴하지는 않지만 찢어진 무릎부터 찢어진 주머니까지 평생 무료 수리를 약속합니다

from ripped knees to torn pockets.

.

BBC World Service programme People Fixing The World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People Fixing The World는

asked students Felix and Fabia Morgen

학생들에게 Felix와 Fabia Morgen에게

why they bought the jeans despite the high price tag.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청바지를 구입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It's just been a given that when your jeans break, you throw them away,

청바지가 부러지면 버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는데,

so when I heard that you can repair them easily without any cost

비용 없이 쉽게 수선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then it was a bit of a no-brainer for me.

조금은 생각할 것도 없었습니다.

I really like the way they looked,

나는 그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기 때문에

so for me it's worth it to buy more expensive but stuff that I really like.

더 비싸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물건을 사는 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Felix says that throwing out old jeans is 'a given',

펠릭스는 낡은 청바지를 버리는 것은 '기정된 일'이며

something that's just assumed to happen.

단지 일어날 것이라고 가정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For him, buying Nudie Jeans is a 'no-brainer', a decision that's very easy to make.

그에게 Nudie Jeans를 구매하는 것은 '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결정이었습니다.

And Fabia agrees. She doesn't mind paying more for 'stuff' she really likes.

그리고 Fabia도 동의합니다. 그녀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물건'에 대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꺼리지 않습니다.

Here, 'stuff' is an informal way to say 'personal objects and possessions'.

여기서 'stuff'는 '개인적인 물건과 소유물'을 말하는 비공식적인 표현입니다.

Even though they're good at recycling,

재활용에 능숙함에도 불구하고,

people in wealthy Sweden still buy lots of new stuff,

부유한 스웨덴 사람들은 여전히 ​​많은 새 물건을 구입하고

and they have a big carbon footprint for a country of just ten million.

있으며, 단지 천만 인구에 불과한 국가에 비해 큰 탄소 발자국을 가지고 있습니다 .

But it's interesting that all the innovators behind these companies

하지만 이들 회사 뒤에 있는 모든 혁신가들이

say that in their grandparents' day,

그들의 조부모 시대에는 망가진 물건을

it was normal to repair, fix and mend broken stuff.

고치고 고치는 것이 정상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

Jessika Richter is a researcher at Lund University.

제시카 리히터(Jessika Richter)는 룬드 대학교의 연구원입니다.

She thinks repairing is an endangered activity that we used to do more of,

그녀는 수리가 우리가 개인으로서나 사회로서 더 많이 하던 멸종 위기에 처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both individually and as a society.

.

Here she is talking to BBC World Service's People Fixing The World programme,

여기에서 그녀는 BBC World Service의 People Fixing The World 프로그램과 함께

about the need to get back in touch with older ways of doing things.

과거의 일 처리 방식을 다시 접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It really is a peer effect and a culture that we're trying to foster here,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기서 육성하고

changing a culture of consumption.

소비 문화를 변화시키려는 또래 효과이자 문화입니다.

The more people that are repairing

수리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and the more people that are choosing to buy repair services

수리 서비스

or more repairable products, the more we will see this going mainstream,

나 수리 가능한 제품을 더 많이 구매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이것이 주류가 되는 것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and it used to be mainstream.

주류였습니다.

So that's what makes me positive too, that it is, in some ways,

그래서 그것이 저 역시 긍정적으로 만드는 이유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a return to what we used to be able as a society to do more of.

우리가 사회로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으로의 복귀입니다.

Stories about Sweden's repair shops spread between friends,

스웨덴의 수리점에 대한 이야기는 친구들 사이에 퍼졌고,

and Jessica thinks this creates a 'peer effect',

제시카는 이것이 '동료 효과', 즉 친구들이 당신의 행동 방식에 미치는

the positive or negative influence friends have on the way you behave.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

She hopes this will 'foster', or encourage to grow,

그녀는 이것이

a new culture of sustainable consumption

지속 가능한 소비의 새로운 문화를 '육성'하거나 성장하도록 장려하여

so that fixing broken stuff will be 'mainstream'

깨진 물건을 고치는 것이 '주류'이거나 다시

or be considered normal once again.

한 번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Yes, that's a big part of the problem.

예, 그것이 문제의 큰 부분입니다.

Repairing was something we all used to do but seem to have forgotten.

수리는 우리 모두가 하던 일이었지만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Hopefully, we'll all be inspired to start fixing things again,

바라건대, 우리 모두가 문제를 다시 고치기 시작하거나

or at least pay someone else to.

최소한 다른 사람에게 비용을 지불하도록 영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And speaking of inspiration, what was the answer to your quiz question, Rob?

영감에 관해 말하자면, Rob님의 퀴즈 질문에 대한 답은 무엇이었나요?

Ah, yes, I asked about the inspiration behind Rafi Mohammed's company, Fixi.

아, 네, 저는 Rafi Mohammed의 회사인 Fixi의 영감에 대해 물었습니다.

And I think he started the bike repair service

그리고 내 생각에 그는

to a) impress his girlfriend. Was I right?

a) 여자친구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시작한 것 같아요. 내가 맞았나요?

Ah, Sam, that's very romantic,

아, 샘, 정말 낭만적이군요.

but the correct answer was c) he was late for his lecture because of a flat tyre.

그런데 정답은 c) 타이어 펑크 때문에 강의에 늦었습니다.

Oh, well, I'm sure if he had a broken heart, he'd be able to mend it.

아, 그 사람 마음이 상했다면 고칠 수 있을 거라 확신해요.

Indeed.

물론.

Well, in this programme, we've been hearing about repairing broken 'stuff',

음,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망가진 '물건',

things or personal possessions.

물건 또는 개인 소유물을 수리하는 방법에 대해 들어왔습니다.

That people would fix something broken used to be 'a given',

사람들은 예전에는 '기정'으로 여겨졌던 깨진 것을 고치고,

assumed to be true or certain to happen.

사실이거나 일어날 것이 확실하다고 가정했습니다.

Repairing things used to be a 'no-brainer', the obvious choice.

예전에는 물건을 수리하는 것이 '쉽게'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A 'peer effect' is influence of peers and friends on someone's behaviour.

'동료 효과'는 동료 와 친구가 누군가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Some Swedish companies are trying to 'foster', or encourage the development of,

일부 스웨덴 기업은 새로운 소비 문화를 '육성'하거나 발전을 장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a new culture of consumption.

.

So that once again, fixing things is 'mainstream',

따라서 다시 한 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주류'이며

accepted as normal or common practice.

정상적이거나 일반적인 관행으로 받아들여집니다.

— Well, that's all from us. Bye for now. — Bye-bye.

— 글쎄요, 그건 모두 우리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지금은 안녕. - 안녕.

6 Minute English.

6분 영어.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에서.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Sam.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샘이에요.

And I'm Neil.

그리고 저는 닐이에요.

That's a tasty chocolate bar you're munching on there, Neil.

저거 네가 먹고 있는 맛있는 초콜릿 바야 , 닐.

Tasty, but maybe not healthy.

맛있지만 건강에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But at least on the wrapper,

하지만 적어도 포장지에는

there's a label to tell you about its sugar, fat and calorie content.

설탕, 지방, 칼로리 함량을 알려주는 라벨이 있습니다.

Yes, the little coloured guide on the wrapper

그렇습니다. 포장지에 있는 작은 색상의 가이드를 통해

allows consumers to compare the healthiness of different things.

소비자는 다양한 제품의 건강 상태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Well, in this programme, we'll be looking at an idea to add a label

음,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showing the carbon footprint of a product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보여주는 라벨을 추가하고 이 주제와 관련하여 사용되는

and talking about some vocabulary used around this subject.

몇 가지 어휘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이디어를 살펴볼 것입니다 .

By 'carbon footprint', we mean how much carbon is used

'탄소발자국'이란 개인, 기업, 국가의 활동을 통해 얼마나 많은 탄소가 사용되는지를 의미합니다

through the activities of a person, company or country.

.

This new system sounds like a good idea, Sam.

이 새로운 시스템은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샘.

Yes, but, as normal, we still have a question for you to answer first.

예, 하지만 평소처럼 먼저 답변해 주셔야 할 질문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I think we all agree we want to reduce our carbon footprint somehow.

나는 우리 모두가 어떻게든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싶다는 데 동의한다고 생각합니다 .

But according to the Centre for Research into Energy Demand Solutions,

그런데 에너지수요솔루션연구센터에 따르면

how many tonnes of CO2 equivalent per person annually

could be reduced by living car-free?

자동차 없는 생활을 통해 1인당 연간 몇 톤의 CO2를 줄일 수 있을까요?

Is it a) around one tonne?

a) 약 1톤인가요?

b) around two tonnes? Or c) around three tonnes?

b) 약 2톤 정도요? 아니면 c) 약 3톤?

I'm sure living without a car would reduce CO2, so I'll say c) around three tonnes.

나는 자동차 없이 사는 것이 CO2를 줄일 것이라고 확신하므로 c) 약 3톤이라고 하겠습니다.

OK, Neil, we'll find out if that's right at the end of the programme.

좋아요, Neil. 프로그램이 끝나면 그게 맞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But let's talk more about carbon labelling.

하지만 탄소 라벨링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Listing the carbon dioxide emissions of a product on the packaging

포장에 제품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표시하면

may encourage us to make greener choices.

우리가 보다 친환경적인 선택을 하도록 장려할 수 있습니다.

It's not a new idea, but it's something that's never 'caught on',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결코 '유행'할 수 없고,

become popular or fashionable.

인기를 끌거나 유행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Until now. The idea now seems to have returned

지금까지. 이제 그 아이디어가 다시 돌아온 것으로 보이며

and it's something the BBC World Service programme The Climate Question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The Climate Question이

has been looking into.

조사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They've been speaking to business leaders about adding labelling to their products.

그들은 제품에 라벨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 비즈니스 리더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Such as Marc Engel, Chief Supply Chain Officer at Unilever.

Unilever의 최고 공급망 책임자인 Marc Engel도 마찬가지입니다.

Let's hear why he thinks the idea is growing in popularity.

그가 왜 그 아이디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들어봅시다 .

What we are seeing is Generation Z and Millennials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are much, much more willing to make choices,

informed choices about responsible products and brands,

책임감 있는 제품과 브랜드에 대해 훨씬 더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하고 선택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so that's also why we're doing it.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렇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At the end of the day, we're doing it

결국 우리가 그렇게 하는

because we believe that this is what consumers will ask from business.

이유는 이것이 소비자가 기업에 요구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You know, this is not something that we made up ourselves.

아시다시피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So, in this case, it seems it's people buying Unilever products

따라서 이 경우 이러한

who are driving this change, particularly younger people from Gen Z,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Unilever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 특히 Z세대의 젊은 사람들, 즉

so people born towards the end of the 20th century

20세기 말

or the beginning of the 21st century, or slightly older Millennials.

이나 21세기 초에 태어난 사람들, 또는 약간 나이가 많은 밀레니얼 세대인 것으로 보입니다.

They want to make 'informed choices' about what they buy,

그들은 구매하는 제품에 대해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하기를 원

so making decisions based on good and accurate information.

하므로 정확하고 좋은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립니다.

Carbon labelling is part of that information.

탄소 라벨링은 해당 정보의 일부입니다.

And Marc Engel mentioned consumers wanting to buy

그리고 Marc Engel은 소비자들이

'responsible' products or brands.

'책임감 있는' 제품이나 브랜드를 구매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했습니다.

Here that means 'trusted or reliable, with less environmental impact'.

여기서 이는 '신뢰할 수 있거나 신뢰할 수 있으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음'을 의미합니다.

That all makes sense, and it's why Unilever recently announced

이 모든 것이 타당하며, 이것이 바로 Unilever가 최근

it's committed to putting carbon footprint information on 70,000 products.

70,000개 제품에 대한 탄소 배출량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이유입니다.

The Climate Question programme also spoke to Dr Zaina Gadema-Cooke,

기후 질문 프로그램은 또한 Northumbria University의 공급망 관리 전문가인 Zaina Gadema-Cooke 박사와도 대화를 나눴습니다

an expert in supply chain management at Northumbria University.

.

What does she call measuring a product's carbon footprint?

그녀는 제품의 탄소 배출량 측정을 무엇이라고 부르나요?

The problem with footprinting is it's almost impossible

발자국의 문제는

to include the consumption stage associated with the consumer,

because we all deal with the products that we purchase and dispose of differently.

우리 모두가 구매하고 폐기하는 제품을 다르게 다루기 때문에 소비자와 관련된 소비 단계를 포함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So it's very difficult to include that so ‘farm-to-fork’ calculations

따라서 이를 포함시키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농장에서 식탁까지' 계산은

tend to really be ‘farm-to-retail-shelf’ calculations of carbon footprint loadings.

실제로 탄소 발자국 부하에 대한 '농장에서 소매점까지' 계산인 경향이 있습니다 .

So Dr Zaina Gadema-Cooke describes the measurement

그래서 Zaina Gadema-Cooke 박사는

of a product's carbon footprint as 'footprinting'

제품의 탄소 발자국 측정을 '발자국'으로 설명하는데,

and this, she says, is difficult to measure

because we don't know what people do with the stuff after they have bought it.

사람들이 제품을 구입한 후 그 제품으로 무엇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이를 측정하기 어렵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

Yes, so for example, a carbon label might show an estimate

예, 예를 들어 탄소 라벨은 젖소에서 소비자까지 우유의 탄소 발자국 추정치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of the carbon footprint of milk from the cow to the consumer,

what Dr Zaina Gadema-Cooke calls ‘farm to fork’ —

Zaina Gadema-Cooke 박사는 이것을 '농장에서 포크까지'라고 부릅니다.

but after it leaves the supermarket shelf, we don’t know how efficiently it's stored,

하지만 우유가 슈퍼마켓 진열대를 떠난 후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저장되는지,

how much is wasted and what happens to the packaging.

얼마나 낭비되는지, 포장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습니다.

It's all 'food for thought', something to think seriously about.

그것은 모두 '생각할 거리', 진지하게 생각해 볼 일이다.

And Sam, what do you think about my answer to your question earlier?

그리고 샘, 앞서 당신의 질문에 대한 제 대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h, yes, I asked you

아, 네, 에너지수요솔루션

according to the Centre for Research into Energy Demand Solutions,

연구센터에 따르면 자동차 없이 생활하면 1인당 연간

how many tonnes of CO2 equivalent per person

몇 톤 의 CO2 환산량을

annually could be reduced by living car-free?

줄일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And I said around three tonnes.

그리고 저는 약 3톤이라고 말했습니다.

Which was actually a bit too much.

실제로는 조금 너무 많았습니다.

Research found living car-free reduces a person's annual CO2 production

연구에 따르면 자동차 없이 생활하면 개인의 연간 CO2 생산량이

by an average of 2.04 tonnes.

평균 2.04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nyway, let's briefly recap some of the vocabulary we've mentioned today.

어쨌든, 오늘 우리가 언급한 어휘 중 일부를 간단히 요약해 보겠습니다.

Yes, we've been talking about measuring our 'carbon footprint'.

예, 우리는 '탄소 발자국' 측정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That's how much carbon is used

이는

through the activities of a person, company or country.

개인, 기업, 국가의 활동을 통해 얼마나 많은 탄소가 사용되는지를 나타냅니다.

And 'footprinting' is an informal way

그리고 '발자국'은

of saying 'measuring the carbon footprint of something'.

'어떤 것의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다 '를 말하는 비공식적인 표현입니다.

When something has 'caught on', it means it has become popular or fashionable.

어떤 것이 '붙잡았다'는 것은 그것이 인기를 끌거나 유행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And making 'informed choices'

그리고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한다는 것은 훌륭하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means making decisions based on good and accurate information.

결정을 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

Buying something that is 'responsible' means that it is trusted or reliable

'책임감 있는'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은 신뢰할 수 있거나 믿을 수 있다는 의미이며,

and the phrase 'from farm to fork'

'농장에서 식탁까지'라는 표현은

describes the processes involved from agricultural production to consumption.

농업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과정을 설명합니다.

We're out of time now, but thanks for listening. Bye for now.

지금은 시간이 없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안녕.

Goodbye.

안녕히 가세요.

6 Minute English.

6분 영어.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에서.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Neil.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영어입니다. 저는 닐이에요.

And I'm Sam.

그리고 저는 샘이에요. 기후 변화에 대해

It's hard to feel positive when you hear about climate change,

들으면 긍정적인 느낌을 갖기 어렵죠 , 그렇지

don't you think, Neil?

않나요, Neil?

Yes, according to the UN's COP26 conference,

그렇습니다. UN의 COP26 회의에 따르면,

we're heading for a catastrophic global temperature rise

우리는 금세기 말까지 지구 온도가

of three degrees by the end of this century.

3도 상승하는 재앙적인 상황에 직면할 것입니다 .

Fires are blazing from the Amazon to the Arctic

화재는 아마존에서 북극까지 타오르고

and even if we stopped burning all fossil fuels tomorrow,

있으며 , 내일 모든 화석 연료 연소를 중단하더라도

it would take decades to feel the effects. It's all very depressing.

그 영향을 느끼려면 수십 년이 걸릴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매우 우울합니다.

I agree. But there is hope that catastrophes can be avoided,

나는 동의한다. 하지만 상상력이 풍부한 일부 과학자들의 놀라운 아이디어 덕분에 재앙을 피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thanks to some amazing ideas by some very imaginative scientists.

.

In this programme, we'll be discussing 'geoengineering',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the name for a collection of new scientific plans

to remove carbon from the atmosphere and stop global warming.

대기에서 탄소를 제거하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새로운 과학적 계획 모음의 이름인 '지구공학'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Also called 'climate repair',

'기후 복구'라고도 불리는

geoengineering is still in the experimental stages.

지구공학은 아직 실험 단계에 있습니다.

Some technologies are controversial

일부 기술은

because they interfere with natural climate systems

자연 기후 시스템을 방해하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고

and others may not even be possible.

다른 기술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One ingenious idea to cool the planet

지구를 식힐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 중 하나는

involves spraying diamond dust in the sky to deflect the sun's rays.

하늘에 다이아몬드 먼지를 뿌려 태양 광선을 반사시키는 것입니다.

Amazing. But before we find out more, I have a question for you, Sam.

놀라운. 하지만 더 알아보기 전에 샘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Spraying diamond dust in the sky sounds futuristic, but in the 1960s

하늘에 다이아몬드 가루를 뿌리는 것은 미래 지향적으로 들리지만, 1960년대에는

there was a band who wrote a song called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라는 노래를 쓴 밴드가 있었습니다.

But which band?

그런데 어느 밴드?

Was it a) the Rolling Stones? b) The Beach Boys? Or c) The Beatles?

a) 롤링 스톤즈였나요? b) 비치 보이스? 아니면 c) 비틀즈?

I think most people would say the answer is c) The Beatles.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답은 c) 비틀즈라고 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OK, we'll find out the answer later in the programme.

좋습니다.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Now, throwing diamonds in the sky might sound crazy,

하늘에 다이아몬드를 던지는 것은 미친 짓처럼 들릴 수도

but it's far from the wildest idea

있지만, 이는

scientists have thought up to decarbonise the planet.

과학자들이 지구를 탈탄소화하기 위해 생각해낸 가장 터무니없는 아이디어와는 거리가 멀습니다.

Oceans hold 16 times more carbon than the Earth's atmosphere

바다는 지구 대기보다 16배 더 많은 탄소를 보유하고

and could hold even more if the fish and plankton living there

있으며, 그곳에 사는 물고기와 플랑크톤에

had more available 'nutrients', food that animals and plants need to grow.

동물과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더 많이 존재한다면 더 많은 탄소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But how to provide these nutrients?

하지만 이러한 영양소를 어떻게 공급할 수 있을까요?

Believe it or not, one answer involves, you guessed it, whale poo.

믿거나 말거나, 한 가지 대답은 짐작하셨겠지만 고래 똥과 관련이 있습니다.

David King chairs the Centre for Climate Repair at Cambridge University.

데이비드 킹(David King)은 케임브리지 대학교 기후 복구 센터의 의장입니다.

He explained how his unusual idea would work

그는 자신의 특이한 아이디어가

to BBC World Service programme, Discovery.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Discovery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했습니다.

Imagine now a pod of whales all coming up and pooing in the same area of the ocean.

이제 바다의 같은 지역에 고래 떼가 모두 올라와서 똥을 싸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This could be in an eddy current

이것은 와류일 수

and it could lead to something like 10,000 to 20,000 square kilometres

있으며 철을 포함한 영양분으로 덮이는 면적이 10,000~20,000평방 킬로미터가 될 수 있습니다

being covered in nutrients, including iron.

.

And as we know from observations today,

그리고 오늘의 관찰을 통해 알 수 있듯이,

within three months, that region is chock-a-block with fish.

3개월 안에 그 지역은 물고기로 가득 차게 됩니다.

Whales live in groups called 'pods'.

고래는 '꼬투리'라는 그룹을 이루어 생활합니다.

They swim up to the ocean surface to poo,

그들은 똥을 내기 위해 바다 표면으로 헤엄쳐 올라가는데,

and this poo can be spread in an 'eddy',

이 똥은 거대한 소용돌이처럼 원형 운동으로 움직이는 큰 물의 흐름인 '소용돌이'로 퍼질 수 있습니다

a large current of water moving in a circular motion like a giant whirlpool.

. 그

As a result, huge areas of the ocean are covered in nutrients

결과, 바다의 넓은 지역은 영양분으로 덮여

and become 'chock-a-block' with fish, an informal way to say 'full' of fish.

물고기가 꽉 차게 됩니다. 이는 물고기가 가득 차 있다는 비공식적인 표현입니다.

Another original idea being explored is 'rock weathering'.

탐구되고 있는 또 다른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암석 풍화작용'입니다.

Carbon is slowly locked into rocks and mountains over thousands of years

탄소는 자연 지질학적 과정에 의해 수천 년에 걸쳐 천천히 바위와 산에 갇혀 있습니다

by natural geological processes.

.

This literally groundbreaking idea would speed up the process

말 그대로 획기적인 이 아이디어는

by locking carbon into rocks that have been dug up through industrial mining.

산업 채굴을 통해 채굴된 암석에 탄소를 가두어 프로세스 속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Listen as geochemist Professor Rachael James explains her idea

지구화학자인 Rachel James 교수가

to BBC World Service's Discovery.

BBC World Service의 Discovery에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는 것을 들어보세요.

For every tonne of rock that's mined,

채굴되는 암석 1톤당 실제로는

only a very tiny proportion, a couple of grams of that, is actually diamond.

아주 작은 부분, 즉 2 그램만이 다이아몬드입니다.

The rest of it is effectively waste.

나머지는 사실상 낭비입니다.

So, mine waste material is potentially a really great source

따라서 광산 폐기물은 잠재적으로 암석 풍화 강화를 위해 용도를 변경할 수 있는 정말 훌륭한 자원입니다.

of material that could be repurposed for enhanced rock weathering,

and I think that's really good, because it creates a circular economy.

순환 경제를 창출하기 때문에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Mining for diamonds creates tonnes of waste rock

다이아몬드 채굴은 탄소를 포집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수많은 폐석을 생성합니다

which could be used to capture carbon.

.

Professor James wants to 'repurpose' this rock, to find a new use for it.

제임스 교수는 이 암석의 새로운 용도를 찾기 위해 이 암석의 '재용도'를 원합니다.

Not only would this lock more carbon, it also creates a 'circular economy',

이는 더 많은 탄소를 고정할 뿐만 아니라 폐기물을 방지하고 탄소 수준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오랫동안 제품을 공유, 재사용 및 재활용하는 경제 모델인 '순환 경제'를 창출합니다

an economic model which involves sharing, reusing and recycling products

for as long as possible to avoid waste, and to reduce levels of carbon.

.

While these ideas might sound strange, they're all theoretically possible,

이러한 아이디어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론적으로는 모두 가능하며

and looking to science for positive solutions reminds some people

긍정적인 해결책을 과학에서 찾는 것은 일부 사람들에게

of the early ecological movement which started in the 1960s

1960년대에 시작되어

and now, 50 years later, is being taken seriously.

50년이 지난 지금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초기 생태 운동을 상기시킵니다.

Speaking of the 1960s, it's time to reveal the answer to my question, Sam.

1960년대 이야기가 나와서 이제 내 질문에 대한 답을 공개할 시간이군요, 샘.

Yes, you asked me which '60s band wrote the song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네, 어느 60년대 밴드가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라는 노래를 썼는지 물으셨나요?

I said, confidently, c) the Beatles.

나는 자신 있게 c) 비틀즈라고 말했다.

Which was, of course, the correct answer.

물론 정답이었습니다.

John Lennon and Paul McCartney wrote the song in 1967,

존 레논(John Lennon)과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는 1967년에 이 노래를 썼지

but I doubt even they could have predicted

만, 이 노래가 지구를 구하기 위한 과학적 아이디어에 영감을 줄 것이라고 그들도 예측할 수 있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that it would inspire a scientific idea to save the planet.

.

OK, let's recap the vocabulary from the programme,

자,

starting with 'nutrients', food that plants and animals need to grow.

식물과 동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음식인 '영양소'부터 시작하여 프로그램의 어휘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Whales and other sea mammals like dolphins live in a group called a 'pod'.

고래와 돌고래와 같은 다른 해양 포유류는 '꼬투리'라는 그룹에 살고 있습니다.

An 'eddy' is a large current of water moving in a circular motion.

'소용돌이'는 원형 운동으로 움직이는 물의 큰 흐름입니다 .

'Chock-a-block' is an informal way to say 'full' of something.

'Chock-a-block'은 무언가로 '가득'을 말하는 비공식적인 표현입니다.

If you 'repurpose' something, you find a new use for it,

어떤 것을 '재용도'하는 경우

a use other than what was originally intended.

원래 의도했던 것과 다른 용도, 즉 새로운 용도를 찾는 것입니다.

And, finally, the planet's future might depend on the 'circular economy',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구의 미래는 소비와 폐기물보다 공유, 재사용, 재활용을 중시하는 경제 시스템인 '순환 경제'에 달려 있을 수 있습니다

an economic system which values sharing, reusing and recycling

over consumption and waste.

.

These incredible scientific innovations

이러한 놀라운 과학적 혁신은

might mean that time is not yet up for planet Earth,

지구에 아직 시간이 다 되지 않았지만

but time is up for this programme.

이 프로그램을 위한 시간이 다 되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여기 6 Minute English에서

Join us again soon for more trending topics and related vocabulary

더 많은 인기 주제와 관련 어휘를 보려면 곧 다시 참여하세요

here at 6 Minute English. Goodbye for now.

. 지금은 안녕.

Bye.

안녕.

6 Minute English.

6분 영어.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