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 SET: 6 Minute English - Emotional Wellbeing English mega-class! One hour of new vocabulary!

Hello and welcome to 6 Minute English. I'm Neil.

안녕하세요, 6분 영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닐입니다.

And I'm Rob.

저는 롭입니다.

You look tired, Rob.

피곤해 보여요, 롭.

Well, I didn’t sleep well last night.  I was tossing and turning all night,  

음, 어젯밤에 잠을 잘 못 잤어요. 밤새 뒤척였지만

but I couldn’t get to sleep.

잠이 오지 않았다.

Well, that’s a coincidence, as our topic today  is insomnia - the condition some people suffer  

오늘의 주제는 불면증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from when they find it difficult to  get to sleep when they go to bed.

잠자리에 들었을 때 잠들기가 어려울 때 겪는 증상입니다.

Thankfully I don’t really have insomnia,  

다행히 불면증이 있는 건 아니지만

but every now and again, I find  it difficult to get to sleep.

때때로 잠을 자기가 어렵습니다.

Well, keep listening and we might  have some advice to help with that,  

음, 계속 들어보세요. 도움이 되는 조언이 있을 수 있습니다.

but first, a question: What is the record for the  longest a human has gone without sleep? Is it:

하지만 먼저 질문이 있습니다. 인간이 잠을 자지 않은 가장 긴 시간에 대한 기록은 무엇입니까?

A) about seven days?

A) 약 7일?

B) about nine days? Or

B) 약 9일? 또는

C) about 11 days?

C) 약 11일?

What do you think, Rob?

어떻게 생각해, 롭?

All of those seem impossible! So I’ve got  to go with the shortest - about seven days.

모두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래서 가장 짧은 7일로 가야 합니다.

Well, if you can stay awake long enough, I’ll  let you know at the end of the programme. Dr  

음, 충분히 오래 깨어 있을 수 있다면 프로그램이 끝날 때 알려 드리겠습니다. Dr

Michael Grandner is an expert in all things to  do with sleep. He was interviewed recently on  

Michael Grandner는 수면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 그는 최근

the BBC radio programme Business Daily.  He was asked what his best tip was to  

BBC 라디오 프로그램 Business Daily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는

help you get to sleep if you are finding  it difficult. What was his suggestion?

당신이 잠을 잘 수 없을 때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팁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의 제안은 무엇이었습니까?

And it sounds counter-intuitive,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저를

but trust me I’ve got decades of data behind this  statement: If you cannot sleep, get out of bed.

믿으세요 . 잠을 잘 수 없다면 침대에서 일어나세요.

So Rob, how does he suggest you  help yourself to get to sleep?

그래서 Rob은 당신이 잠드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제안하나요 ?

Well actually, he says that the best  thing to do is to get out of bed!

글쎄요, 그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습니다!

That sounds exactly the opposite  of what you should do, doesn’t it?

당신이 해야 할 일과 정반대로 들리죠?

Well, he does say that his  advice is counter-intuitive,  

글쎄요, 그는 자신의 조언이 직관에 반한다고 말합니다.

which means exactly that. That it is  the opposite of what you might expect.

정확히 그 뜻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기대하는 것과 정반대라는 것입니다.

And he says that this advice is  backed up by decades of research.  

그리고 그는 이 조언이 수십 년간의 연구로 뒷받침된다고 말합니다. 10

A decade is a period of 10  years and when we say decades,  

년은 10년의 기간 이며 우리가 수십 년이라고 하면

it’s a general term for many years, at least 20.  Let’s hear that advice again from Dr Grandner.

최소 20년 이상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Grandner 박사의 조언을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And it sounds counter-intuitive, but trust me  I’ve got decades of data behind this statement: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저를 믿으세요. 저는 이 말 뒤에 수십 년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If you cannot sleep, get out of bed.

잠을 잘 수 없다면 침대에서 일어나세요.

So why is getting out of bed good advice?  Here’s the explanation from Dr Grandner.

그렇다면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이 좋은 조언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Grandner 박사의 설명입니다.

When you’re in bed and you’re not asleep and  you do that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for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지 않고

extended periods of time, the ability of the bed  to put you to sleep starts getting diluted. Not  

오랜 시간 동안 계속 반복하면 침대가 잠을 잘 수 있는 능력이 희석되기 시작합니다.

only that, it starts getting replaced by thinking,  and tossing and turning, and worrying, and doing  

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뒤척이고, 걱정하고, 이

all these things. When you’re not asleep, get  out of bed. This is probably one of the most  

모든 일을 하면서 대체되기 시작합니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침대에서 일어나세요. 이것은 아마도

effective ways to prevent chronic insomnia.  It’s also one of the really effective ways to  

만성 불면증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그것을 치료하는 정말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treat it. It won’t work 100% of the time, but it  will actually work more than most people think.

. 항상 100% 작동하지는 않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잘 작동합니다.

We normally sleep in beds. Beds are  designed to make it easy to sleep,  

우리는 보통 침대에서 잔다. 침대는 숙면을 취하도록 설계되었지만

but if we can’t sleep, that makes the bed’s impact  

잠을 잘 수 없으면 침대의 영향이

weaker. As Dr Grandner says, 'it dilutes  the power of the bed to help us sleep'.

약해집니다. Grandner 박사가 말했듯이 '그것은 우리가 잠을 잘 수 있도록 침대의 힘을 희석시킵니다'.

When you dilute something, you  make it weaker. For example,  

무언가를 희석하면 약해집니다. 예를 들어,

you can dilute the strength of a strong  fruit juice by adding water to it.

강한 과일 주스에 물을 추가하여 강도를 희석할 수 있습니다.

So if we stay in bed, tossing and turning,  which is the expression we use to describe  

그래서 우리가 잠자리에 들기 위해 침대에서 뒤척이는 것을 묘사하는 데 사용하는 표현인 뒤척이는 경우

moving around in the bed trying to get to sleep,  we begin to think of the bed as place where we  

침대를 장소가 아니라 잠을 자지 않는 장소로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don’t sleep rather than as a place where we do  sleep. So, get out of bed to break the connection.

우리가 잠을 자는 곳 . 따라서 연결을 끊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나십시오.

This he says is a positive way to approach  chronic insomnia. Chronic is an adjective  

이것은 만성 불면증에 접근하는 긍정적인 방법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 만성은 오래 지속되는

that is used to describe conditions that are  long-lasting. So we’re not talking here about  

상태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형용사입니다 . 따라서 여기서는

occasionally not being able to get to sleep,  but a condition where it happens every night.

때때로 잠을 잘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매일 밤 잠을 잘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Let’s hear Dr Grandner again.

Dr Grandner의 말을 다시 들어봅시다.

When you’re in bed and you’re not asleep and  you do that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for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지 않고

extended periods of time, the ability of the bed  to put you to sleep starts getting diluted. Not  

오랜 시간 동안 계속 반복하면 침대가 잠을 잘 수 있는 능력이 희석되기 시작합니다.

only that, it starts getting replaced by thinking,  and tossing and turning, and worrying, and doing  

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뒤척이고, 걱정하고, 이

all these things. When you’re not asleep, get  out of bed. This is probably one of the most  

모든 일을 하면서 대체되기 시작합니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침대에서 일어나세요. 이것은 아마도

effective ways to prevent chronic insomnia.  It’s also one of the really effective ways to  

만성 불면증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그것을 치료하는 정말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treat it. It won’t work 100% of the time, but it  will actually work more than most people think.

. 항상 100% 작동하지는 않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잘 작동합니다.

Time to review today’s vocabulary, but first,  let’s have the answer to the quiz question.  

오늘의 어휘를 복습할 시간이지만 먼저 퀴즈 질문에 대한 답을 알아봅시다. 인간이 잠을 자지 않은

What is the record for the longest a  human has gone without sleep? Is it:

가장 긴 기록은 무엇인가요 ?

A) about seven days?

A) 약 7일?

B) about nine days?

B) 약 9일?

C) about 11 days?

다) 11일 정도?

What did you think, Rob?

어떻게 생각했어, 롭?

I thought it must be about seven days.

나는 그것이 약 7일이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Well, I’m afraid you’re not right. The answer,  rather amazingly, is actually just over 11 days.  

글쎄요, 당신이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답은 놀랍게도 실제로 11일이 조금 넘습니다.

Extra bonus points for anyone who knew that that  was done in 1964 by someone called Randy Gardner.

그것이 1964년에 Randy Gardner라는 사람에 의해 행해졌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을 위한 추가 보너스 포인트입니다.

That’s extraordinary. It’s difficult to imagine  even going a couple of days without sleep,  

대단합니다. 잠을 자지 않고 며칠을 가는 것도 상상하기 어렵지만,

but 11! I wonder how long he slept for after that!

11시! 그 후 얼마나 오래 잤는지 궁금합니다!

14 hours and 40 minutes.

14시간 40분.

You’ve got all the answers, haven’t you?

당신은 모든 답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Well when I can’t sleep, I get up and read trivia!  

잠이 안오면 일어나서 퀴즈를 읽어요!

And now it’s time for the vocabulary.  Today our topic has been insomnia.

그리고 지금은 어휘 시간입니다. 오늘 우리의 주제는 불면증이었습니다.

This is the word for the condition  of not being able to sleep.  

잠을 잘 수 없는 상태를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And something that people do when they are  trying to sleep is toss and turn in bed.

그리고 사람들이 잠을 자려고 할 때 하는 일은 뒤척이며 침대에 눕는 것입니다.

The opposite of what seems logical  or obvious is counter-intuitive.  

논리적 이거나 명백해 보이는 것의 반대는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It goes against what you might expect.  So if you can’t sleep, get out of bed.

그것은 당신이 기대하는 것과 반대됩니다. 그러니 잠이 안오면 침대에서 일어나세요.

Our next word is diluted.  

다음 단어는 희석됩니다.

This is from the verb to dilute which  means 'to make something less strong'.

이것은 '무언가를 덜 강하게 하다'를 의미하는 희석하다라는 ​​동사에서 나온 것입니다.

And finally, there was the adjective chronic. This  is an expression for a medical condition that is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성이라는 형용사가 있었습니다. 이는 오래 지속되는 의학적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long-lasting. So someone who has chronic insomnia  regularly has difficulty getting enough sleep.  

. 따라서 만성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It’s not just something  that happens now and again.

가끔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Well, we hope that 6 Minute  English isn’t a cure for insomnia,  

6분 영어가 불면증 치료제가 아니길 바라지

but I do find listening to podcasts  and spoken radio helps me get to sleep.

만 팟캐스트 와 음성 라디오를 들으면 잠을 잘 수 있습니다.

Well, before we all drop off to sleep from  the comforting tone of your voice, Rob,  

글쎄요, 당신의 편안한 목소리에 잠이 들기 전에 Rob,

it’s time for us to say goodbye.  That's it for this programme. For more,  

작별 인사를 할 시간입니다. 이것이 이 프로그램의 전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find us on Facebook, Twitter, Instagram and  our Youtube pages, and of course our website:  

Facebook, Twitter, Instagram 및 YouTube 페이지와 물론 웹사이트에서 찾아보세요

bbclearningenglish.com, where you can find  all kinds of other programmes and videos  

and activities to help you improve your  English. Thank you for joining us, and goodbye.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Bye!

안녕!

Hello and welcome to 6 Minute English, I'm  Neil. This is the programme where in just  

안녕하세요. 6 Minut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Neil입니다. 단

six minutes we discuss an interesting  topic and teach some related English  

6분 동안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관련 영어

vocabulary. And joining me to do this is Rob.

어휘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와 함께 이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은 Rob입니다.

Hello… err sorry Neil, how long  did you say this programme is?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닐,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길다고 하셨나요?

Six minutes – it's 6 Minute English, Rob.

6분 – 6분 영어입니다, Rob.

Right. OK. Sorry, what's your name again?

오른쪽. 좋아요. 죄송합니다. 이름이 무엇입니까?

Neil! My name is Neil. Rob, what  has happened to your memory?!

닐! 제 이름은 닐입니다. Rob, 당신의 기억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Sorry, Neil – too many things on my mind,  it's affecting my short-term memory,  

죄송합니다, 닐 – 생각이 너무 많아서 단기 기억력에 영향을 미치고

but what I can remember is that in this programme  we're talking about improving our memory.

있지만 기억나는 것은 이 프로그램에서 기억력 향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We are and I think you might find it  quite useful! Storing information is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정보를 저장하는 것은

an important function of our brains  and scientists are always looking  

우리 뇌의 중요한 기능 이며 과학자들은 항상 정보를

at ways to improve it but also to stop  it deteriorating – or becoming worse.

개선할 방법을 찾고 있지만 정보가 악화되거나 악화되는 것을 막는 방법도 찾고 있습니다.

Yes, and we all know that memories  – that's the noun word for things we  

예, 우리 모두는 추억(

remember from the past – are nice to have but  also important for remembering who people are,  

과거에서 기억하는 것을 가리키는 명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으면 좋지만 사람이 누구인지,

where things are kept and how things look.

물건이 어디에 보관되어 있고 어떻게 보이는지 기억하는 데에도 중요합니다.

Soon we'll be discussing a new idea for improving  your memory but not before I've set today's quiz  

곧 기억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논의할 예정 이지만 오늘의 퀴즈 질문을 설정하기 전에는 논의하지 않습니다

question. There are many ways we can improve  our memory but one way is through the type of  

.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한 가지 방법은

food we eat. According to the BBC Food website,  which type of food supports good memory function?  

우리가 먹는 음식의 유형입니다. BBC Food 웹사이트에 따르면 어떤 종류의 음식이 좋은 기억 기능을 지원합니까?

Is it… a) eggs 

a) 계란

b) spinach, or c) bananas?

b) 시금치인가요, 아니면 c) 바나나인가요?

Well, as a kid I was always told that spinach was  

음, 어렸을 때 나는 항상 시금치가

good for me – Popeye ate it to make  him strong – so I'll say b) spinach.

나에게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뽀빠이는 시금치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 먹었습니다 . 그래서 b) 시금치라고 하겠습니다.

Well, I'll have the answer later on. Now,  let's talk more about improving our memory.  

글쎄요, 나중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기억력 향상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 봅시다.

Memory is the ability to encode, store and  recall information but a number of factors  

기억력은 정보를 인코딩, 저장 및 기억하는 능력이지만 건강, 불안, 기분, 스트레스, 피로 등 여러 가지 요인이

can affect people’s memory processes including  health, anxiety, mood, stress and tiredness.

사람들의 기억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That's why, for example, if you're taking an exam  it's important to get a good night's sleep and to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 시험을 치르고 있다면 숙면을 취하고

keep healthy. But Neil, when you're revising  for an exam, what helps you to remember facts?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Neil, 시험을 위해 복습할 때 사실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I tend to write things down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again.

나는 계속해서 적는 경향이 있습니다 .

Well, that's one way. But people have different  styles to help them remember. According to the  

그게 한 가지 방법입니다. 하지만 기억에 도움이 되는 스타일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BBC's iWonder guide, there are three different  styles - visual, auditory and kinaesthetic, that's  

BBC의 iWonder 가이드에 따르면 시각적, 청각적, 운동감각의 세 가지 스타일이 있으며, 이는

learning by ‘doing’ and practising something  over and over again. That sounds like me.

'실행'을 통해 학습하고 무언가를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입니다 . 나처럼 들린다.

But recently, a new study has  come up with a method that  

하지만 최근에 기억력을

could possibly be the best way to improve  your memory and that's by drawing.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로 그림 그리기입니다. University of Leeds의

Daryl O'Connor, who's Professor of Psychology  at the University of Leeds, has been speaking  

심리학 교수인 Daryl O'Connor는

about it on the BBC Radio 4 programme, All  In The Mind. See if you can work out why…

BBC Radio 4 프로그램인 All In The Mind에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유를 알아낼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The authors certainly argue that one  of the things that happens by drawing  

저자는 확실히 이 특정 물체를 그릴 때 발생하는 일 중 하나가

these particular objects, that it leads to  this increased contextual representation  

of the object in one's mind… It makes a  lot of intuitive sense – the idea that if  

마음 속에 있는 물체의 문맥적 표현이 증가하도록 이끈다고 주장합니다.

you have encoded something in a greater level  of detail, you're more likely to remember it…  

무언가를 더 세부적으로 인코딩하면 기억할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단어를 적어서 기억하는 것

It's much stronger than just  remembering writing down the words.

보다 훨씬 더 강력합니다 .

OK, so let's try to explain  that. Drawing something  

알겠습니다.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 무언가를 그리면

leads to increased contextual  representation of the object.  

개체의 문맥적 표현이 증가합니다.

When something is contextual, it is in  the situation where it usually exists.

상황에 맞는 것은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So as you draw something you are creating  a picture in your mind about what it is,  

따라서 무언가를 그릴 때 그것이 무엇인지,

how you use it and where it is used. I wonder  if this means artists have good memories…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디에 사용되는지에 대한 그림을 마음속에 그리게 됩니다. 아티스트가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뜻일까…

Maybe. Daryl O'Connor says that  when you draw you are encoding  

아마도. Daryl O'Connor는 당신이 그림을 그릴 때 단순히 적는 것보다

something in a greater level of detail, more  than you would by just writing things down.  

더 세부적인 수준으로 무언가를 인코딩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

Encoding is changing information into a  form that can be stored and later recalled.

인코딩은 정보를 저장했다가 나중에 불러올 수 있는 형식으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That's because as you draw, you're  thinking about different aspects  

그림을 그릴 때 개체의 다양한 측면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of the object. He says it makes intuitive  sense – intuitive means it is 'based on  

. 그는 그것이 직관적인 의미가 있다고 말합니다 . 직관적인 것은 '

feelings rather than facts or proof' - so,  you just feel it is the best thing to do.

사실이나 증거가 아닌 감정에 기반한 것'을 의미합니다 .

Of course, this is just one more way to  improve your memory. I have also heard  

물론 이것은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또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나는 또한

that doing crossword puzzles and Sudoku  can help, especially when you're older.

십자말 풀이와 스도쿠를 하는 것이 특히 나이가 들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Yes, as we get older we can often have more  difficulty retrieving information from our  

예, 나이가 들수록 기억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데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memory - and people with Alzheimer’s find it  very difficult to encode information – so any  

알츠하이머 환자는 정보를 인코딩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므로

way to keep our memory working is a good  thing. Basically we need brain training!

기억력을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이든 좋습니다 . 기본적으로 우리는 두뇌 훈련이 필요합니다!

Brain training and eating the right food Rob!  You might remember that earlier I asked you,  

두뇌 훈련과 올바른 음식 먹기 Rob! 이전에

according to the BBC Food website, which type  of food supports good memory function? Is it… 

BBC Food 웹사이트에 따르면 어떤 종류 의 음식이 좋은 기억력 기능을 지원하는지 물어본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a) eggs b) spinach, or 

a) 계란 b) 시금치입니까, 아니면

c) bananas? And Rob, you said…

c) 바나나입니까? 그리고 Rob, 당신이 말하길…

I do remember and I said b) spinach.

And that is sort of the wrong answer. In fact  they were all correct – they are all examples  

그리고 그것은 일종의 잘못된 대답입니다. 사실 그들은 모두 정확했습니다.

of food that can help support good memory.  Apparently, foods rich in B vitamins are important  

좋은 기억력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의 예입니다. 비타민 B가 풍부한 식품은 나이가 들어감에

as they provide protection for the brain as we  age and support good memory function. I think  

따라 뇌를 보호 하고 좋은 기억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it's time to change my diet! Now on to the  vocabulary we looked at in this programme.

식단을 바꿀 때가 된 것 같아요! 이제 이 프로그램에서 살펴본 어휘로 넘어갑니다.

So today we've been talking about our memory  – we use our memory to remember things  

그래서 오늘 우리는 우리의 기억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기억을 사용하여 사물을 기억합니다.

and memories is the noun for  things we remember from the past.

추억은 우리가 과거를 기억하는 것을 가리키는 명사입니다.

Then we discussed a learning  style known as kinaesthetic,  

그런 다음 운동 감각으로 알려진 학습 스타일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that is learning by 'doing' and  practising something over and over again.

이는 무언가를 반복해서 '하고' 연습함으로써 배우는 것입니다.

We heard from Professor Daryl O'Connor, who  talked about contextual representation - when  

Daryl O'Connor 교수는 맥락 적 표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something is contextual, you see it in  the situation where it usually exists.

어떤 것이 맥락적일 때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상황에서 그것을 본다는 것입니다.

Next, we talked about encoding. Thatis  changing information into a form  

다음으로 인코딩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것은 정보를

that can be stored and later recalled.

저장하고 나중에 불러올 수 있는 형식으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And we mentioned intuitive sense – having  an intuitive sense means doing something  

그리고 우리는 직관적 감각을 언급했습니다. 직관적 감각을 갖는다는 것은

'based on feelings rather than facts or proof'  - so, you just feel it is the best thing to do.

'사실이나 증거가 아닌 감정에 기반하여' 무언가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nd finally, we mentioned Alzheimer’s  – a disease affecting the brain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뇌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으로

that makes it difficult to remember  things and it gets worse as you get older.

기억하기 어렵고 나이가 들수록 악화됩니다.

Well, there are lots of new words to remember  there – but that's all for this programme.

거기에는 기억해야 할 새로운 단어가 많이 있지만 이 프로그램은 그게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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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and YouTube and our website  bbclearningenglish.com. Bye for now.

Instagram, YouTube, 웹사이트 bbclearningenglish.com을 방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지금은 안녕.

Goodbye!

안녕히 가세요!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I'm Rob.

안녕하세요. 6분 영어입니다. 저는 롭입니다.

And I'm Sam.

그리고 저는 샘입니다.

In this programme, we’re talking about biscuits.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비스킷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Really? That’s not what I was  told… oh hold on, you’re lying.

정말? 그건 제가 들은 게 아닙니다… 아, 잠깐만요,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Yes, you’re right, Sam. I am  lying simply to demonstrate  

그래, 네 말이 맞아, 샘. 나는 단순히

our topic – lying and how to detect it.  You detected my lie very easily, Sam!

우리의 주제인 거짓말과 그것을 감지하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내 거짓말을 아주 쉽게 알아냈어, 샘!

I could tell by the smirk on your face that  

나는 당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 얼굴의 능글맞은 미소로 알 수 있었습니다

you were telling a fib – that’s the  word for a small, inoffensive lie.

.

To be honest, talking about lie  detecting will be much more interesting  

솔직히 거짓말 탐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비스킷보다 훨씬 더 재미있을 것입니다

than biscuits. But first, let’s start  with a question for you to answer.  

. 하지만 먼저 대답할 질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매년

A competition is held in Cumbria in the UK  every year to find and award the title of  

영국의 컴브리아에서

"The Biggest Liar in the World". But which  type of people are not allowed to take part?

"세계에서 가장 큰 거짓말쟁이"라는 칭호를 찾아 상을 수여하는 대회가 열립니다. 하지만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없나요?

a) Farmers

a) 농부

b) Lawyers

b) 변호사

c) Estate agents

c) 부동산 중개인

What do you think, Sam?

샘, 어떻게 생각하세요?

I’d be lying if I said I knew – but  

내가 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based on personal experience I’d say  estate agents – they’d find it too easy!

개인 경험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인은 너무 쉽게 생각할 것입니다!

Ha – well that’s your opinion but I’ll let you  know if you’re right at the end of the programme.  

하 – 그건 당신의 의견이지만 프로그램이 끝날 때 당신이 맞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So, lying is something I’m sure a lot of us do  – sometimes to avoid trouble, sometimes to cheat  

그래서 거짓말은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때로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 때로는

people, or sometimes just to impress someone –  did you know I can speak seven languages, Sam?

사람을 속이기 위해, 때로는 누군가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 위해 – 제가 7개 국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샘?

That’s just a barefaced lie, Rob!  

그건 노골적인 거짓말일 뿐이야, 롭!

But I can see how easy lying can be, and  that’s what neuroscientist Sophie Scott thinks.  

하지만 거짓말이 얼마나 쉬운지 알 수 있습니다. 신경과학자 Sophie Scott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Here she is on BBC Radio 4’s ‘Seriously’ podcast,  explaining how we sometimes lie just to be nice!

여기 그녀는 BBC Radio 4의 'Seriously'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우리가 가끔 착해지기 위해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지 설명합니다!

Often what we mean by lying is someone setting out  to deceive us with their words or their actions  

종종 우리가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누군가가 말이나 행동으로 우리를 속이려고 하는 것을 의미

but actually normal conversation probably can  only happen because we don’t actually say all  

하지만 실제로 정상적인 대화는 우리가

the time exactly what we really think and what  we really mean. And that kind of cooperation  

실제로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의미하는 바를 항상 정확하게 말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종류의 협력은 인간을 위한

is at the heart, I think, of a lot of social  interactions for humans and I think that’s one  

많은 사회적 상호 작용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of the strong pushes to make conversation polite  and therefore frequently not actually truthful.

대화를 정중하게 만들고 따라서 종종 실제로는 진실하지 않게 만드는 강력한 추진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So Sophie mentions two types of lying.  There’s the one when we try to deceive  

그래서 Sophie는 두 가지 유형의 거짓말을 언급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속이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someone – so that’s trying to hide something  by tricking someone to gain an advantage.

. 즉, 이점을 얻기 위해 누군가를 속여서 무언가를 숨기려는 것입니다 .

Hmm, that’s like you getting me to pay £10 for  a cinema ticket when actually they were only £5.  

음, 영화 티켓이 실제로는 5파운드밖에 안 되는데 저에게 10파운드를 지불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That’s just dishonest, but there are also what  I like to call white lies – small lies we tell  

그것은 정직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부르는 것도 있습니다.

to avoid upsetting someone. Those are lies  that aren’t intended to give you an advantage.

누군가를 화나게 하지 않기 위해 하는 작은 거짓말입니다. 이점을 제공하려는 의도가 없는 거짓말입니다.

Yes, Sophie Scott says we use them in  

예, Sophie Scott은 우리가 일상적인 대화에서 사용한다고 말했습니다

normal conversation – when we  don’t say what we really mean.

.

So, we want to make conversation polite because  we want to cooperate with each other – she says  

그래서 우리는 서로 협력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정중하게 대화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cooperation is at the heart. Something that’s at  the heart is the most important or essential part.

협력이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마음에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거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Now telling lies is one thing but how do you  know if we’re being lied to? Sometimes there  

이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우리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때로는

are telltale signs, such as someone’s face  turning red or someone shuffling their feet.

누군가의 얼굴이 붉어지거나 누군가가 발을 질질 끌며 숨길 수 없는 징후가 있습니다.

But if you really want to know if someone is  lying, maybe we should listen to Richard Wiseman,  

하지만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정말로 알고 싶다면

a psychologist at the University of Hertfordshire.  Here he is speaking on the ‘Seriously’ podcast…

하트퍼드셔 대학교의 심리학자인 Richard Wiseman의 말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그는 'Seriously' 팟캐스트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Liars in general say less. They tend to have  a longer what's called response latency,  

일반적으로 거짓말쟁이는 말을 적게 합니다.

which is the time between the end of the question  and the beginning of the answer. And there also  

질문의 끝 과 답변의 시작 사이의 시간인 응답 대기 시간이 더 긴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tends to be an emotional distance in the lie  – so the words ‘me’, ’my’, ‘I’ – all those  

거짓말에는 감정적 거리가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 즉 '나', '나의', '나'라는 단어는 모두

things tend to drop away in lies and it’s much  much harder for liars to control what they’re  

거짓말에 빠지는 경향이 있으며 거짓말 쟁이가 자신이 무엇인지 제어하기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saying and how they’re saying it, so focus your  attention there, you become a better lie detector.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거기에 주의를 집중하면 더 나은 거짓말 탐지기가 됩니다.

Some good advice from Richard Wiseman. So to  detect lies we need to listen out for the response  

Richard Wiseman의 좋은 조언. 따라서 거짓말을 감지하려면 응답

latency – a term used in psychology to describe  the time taken between a stimulus or question  

지연 시간(자극이나 질문과 그에 대한 응답 사이에 걸린 시간을 설명하기 위해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용어)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and a response to it. The bigger the gap,  

. 격차가 클수록

the more chance there is that someone  is lying. Is that a good summary, Sam?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 좋은 요약인가요, 샘?

Sort of, Rob. Richard also suggests we  focus on – or concentrate on – what and  

일종의, 롭. Richard는 또한

how people are saying things too. There’s  probably more to it than just that.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말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거나 집중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마도 그 이상의 것이 있을 것입니다.

Well now you know how to detect my lies, Sam,  maybe honestly is the best policy – as they say.  

이제 당신은 내 거짓말을 감지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

So I’m now going to give you an honest answer to  the question I asked earlier. A competition is  

그래서 이제 제가 이전에 물어본 질문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held in Cumbria, in the UK, every year to award  the title of "The Biggest Liar in the World".  

매년 영국 컴브리아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거짓말쟁이'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한 대회가 열립니다.

But which type of people are  not allowed to take part?

하지만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없나요?

a) Farmers

a) 농부

b) Lawyers

b) 변호사

c) Estate agents

c) 부동산 중개인

I guessed c) estate agents.

c) 부동산 중개인.

And you are wrong, I’m afraid.  Lawyers, as well as politicians,  

그리고 당신은 틀렸습니다. 변호사와 정치인은

are not allowed to enter the competition. It’s  claimed "they are judged to be too skilled  

대회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at telling porkies" – porkies is an informal  word for ‘pork pies’ and that rhymes with ‘lies’.

돼지 고기를 말하는 데 너무 숙련된 것으로 판단됩니다"라고 주장합니다. 돼지 고기는 '돼지 파이'에 대한 비공식적인 단어이며 '거짓말'과 운이 맞습니다.

Fascinating stuff, Rob and that’s no lie! But now,  

매혹적인 물건, Rob 그리고 그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 오늘 들은 어휘 중

shall we recap some of the  vocabulary we’ve heard today?

일부를 요약해 볼까요 ?

Why not? A fib is a small inoffensive lie.

왜 안 돼? fib는 해롭지 않은 작은 거짓말입니다.

A white lie is also a small lie,  told to avoid upsetting someone.

선의의 거짓말은 누군가를 화나게 하지 말라는 작은 거짓말이기도 합니다.

When you deceive someone, you try to hide  something by tricking them to gain an advantage.

누군가를 속이는 것은 이익을 얻기 위해 속여서 무언가를 숨기려는 것입니다.

When something is at the heart  of something, it is the most  

무언가의 중심에 있을 때 , 그것은

important or essential part of it. And we  heard about response latency – a term used in  

그것의 가장 중요하거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자극이나 질문과 이에 대한 응답 사이에 걸리는 시간을 설명하기 위해 심리학 에서 사용되는 용어인 응답 대기 시간에 대해 들었습니다

psychology to describe the time taken between  a stimulus or question and a response to it.

.

OK, thank you, Sam. That’s  all from 6 Minute English.  

네, 고마워요, 샘. 그게 전부 6분 영어입니다. 다음에

We look forward to your  company next time. Goodbye!

귀하의 회사를 기다리겠습니다 . 안녕히 가세요!

Bye everyone!

모두 안녕!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Neil.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닐입니다.

And I’m Georgina.

그리고 저는 조지나입니다.

What type of books do you like to read, Georgina?

어떤 종류의 책을 읽고 싶니, 조지나?

I love reading crime fiction - you  know detective stories by authors  

저는 범죄 소설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like Ruth Rendell or Agatha Christie.

Ruth Rendell 또는 Agatha Christie와 같은 작가의 탐정 소설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Really? Do you find them relaxing?

정말? 당신은 그들이 편안하다고 생각합니까?

I wouldn’t say relaxing exactly, but I  get really involved in the story – trying  

나는 정확히 휴식을 취한다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이야기에 정말로 관여합니다.

to work out who the murderer is...  then finding out on the last page.

살인자가 누구인지 알아내려고 노력한 다음... 마지막 페이지에서 알아내려고 노력합니다.

That's interesting because today we’ll  be looking at how books can help us  

오늘은 책이

relax and feel more alive during troubled  times. We’ll be finding out how reading is  

어려운 시기에 긴장을 풀고 더 살아 있음을 느끼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살펴볼 것이기 때문에 흥미롭습니다 . 우리는 독서가 어떻게

one of the best ways to find relief  from the pressures of modern life.

현대 생활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인지 알아낼 것입니다.

Neil, are you talking about ‘Bibliotherapy’?

닐, 당신은 'Bibliotherapy'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Amazing detective skills, Georgina! Exactly.  ‘Bibliotherapy’ is the prescription of books  

놀라운 추리력, 조지나! 정확히. '서서 요법'은 질병 치료제로 책을 처방하는 것입니다

as a remedy to sickness. It has been around  since 2013, when the UK charity ‘Reading  

. 2013년 영국의 자선단체인 'Reading

Agency’ published a list of books  that doctors could offer to patients,  

Agency'가 의사가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도서 목록을 게시한 이래로

tackling topics from depression  to dementia to chronic pain.

우울증에서 치매, 만성 통증에 이르는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Since then, 1.2 million readers have  borrowed the scheme's books from libraries.  

그 이후로 120만 명의 독자가 도서관에서 이 제도의 책을 빌렸습니다.

It's so successful that it's about  to be extended to children as well.

너무 성공적 이어서 곧 어린이에게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그 동안

I wonder which books have been  most popular over that time?  

어떤 책이 가장 인기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In fact that’s my quiz question for today. What  is the best-selling book of all time? Is it: 

사실 오늘의 퀴즈 질문입니다.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a)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by J K Rowling 

a) J K Rowling의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b) A Tale of Two Cities by Charles Dickens, or c) Don Quixote by Miguel de Cervantes

b) Charles Dickens의 A Tale of Two Cities, 또는 c) Miguel de Cervantes의 Don Quixote

I’ll say a) Harry Potter.

a) Harry Potter라고 하겠습니다.

OK. Well, we’ll find out later if you’re right. In  ‘Bibliotherapy’, people meet up to read together.  

좋아요. 글쎄, 당신이 옳은지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 'Bibliotherapy'에서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책을 읽습니다.

Professor Philip Davis, who runs these reading  groups, believes they help the participants ‘come  

이 독서 그룹을 운영하는 Philip Davis 교수는 독서 그룹이 참여자들이 '

more alive’. Here he is speaking to BBC Radio  4’s You and Yours about what he’s discovered.

더 생생하게' 되도록 돕는다고 믿습니다. 여기에서 그는 BBC 라디오 4의 You and Yours에서 그가 발견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bove all, that it’s not to do with scanning, with  quick reading, when they’re reading literature. If  

무엇보다도 그들이 문헌을 읽을 때 스캔, 빠른 읽기와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they’re just scanning, if you’re just  looking for information, you go fast,  

그들이 단지 훑어보고 있다면, 당신이 단지 정보를 찾고 있다면, 당신은 빨리 갈 것입니다. 당신은

it’s very easy, it’s automatic but when literature  begins to do something more complicated than that  

매우 쉽고 자동적이지만 문학이 당신이 감정적으로 관심을 갖는 영역에서 그보다 더 복잡한 일을 하기 시작하면

in an area that emotionally you care about.  The brain begins to work from different parts,  

뇌는 다른 부분에서,

from a different hemisphere and it gets excited,  it gets pre-emotional – you can see the brain  

다른 반구에서 작동하기 시작하고 흥분하고 감정에 앞서게 됩니다. 뇌가 살아나는 것을 볼 수

coming to life and it’s that life that is  important in terms of these reading groups.

있으며 이러한 읽기 그룹의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One type of reading is scanning – reading  quickly in order to find specific information  

읽기의 한 유형은 훑어보기입니다. 즉, 특정 정보를 찾기 위해 빠르게 읽

or skimming the page to get  a general understanding.

거나 일반적인 이해를 위해 페이지를 훑어보는 것입니다 .

But the real therapy happens when a group reads  literature – written works such as novels,  

그러나 진정한 치료는 그룹이 문학, 즉 예술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소설,

poems or plays which are thought to have  artistic merit. When group members read  

시 또는 희곡과 같은 저작물을 읽을 때 발생합니다 . 그룹 구성원이 문헌을 읽을 때

literature their brains get excited and start  working from a different hemisphere – a word  

그들의 두뇌는 흥분하고 다른 반구에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단어는

meaning ‘half a sphere’ – usually half the  Earth or in this case, the human brain.

'반 구'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지구의 절반 또는 이 경우에는 인간의 뇌입니다.

Reading literature in this this way makes  both the left and right hemisphere of  

이런 식으로 문학을 읽으면 뇌 의 왼쪽과 오른쪽 반구가 모두

the brain come to life - start to be  activated again after a quiet period.

살아나고 조용한 시간이 지나면 다시 활성화되기 시작합니다.

And it’s this 'coming to life' that proves  the therapeutic effects of ‘Bibliotherapy’.  

그리고 'Bibliotherapy'의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 것은 바로 이 '생생함'입니다.

Here’s Professor Davis again explaining how  the benefits of group reading are observed.

다음은 그룹 읽기의 이점이 관찰되는 방법을 다시 설명하는 데이비스 교수입니다 .

There are two methods really – you can  have ECG where you put electrodes on the  

실제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두피에 전극을 부착하는 ECG를 사용할 수 있고

scalp and it measures electricity so that  you can have a print-off of a graph of the  

전기를 측정하여 시나 단편 소설을 읽을 때

sudden leaps than can happen at particular  moments in reading a poem or short story  

특정 순간에 발생할 수 있는 것보다 급격한 도약의 그래프를 인쇄할 수 있습니다.

or you can go into the scanner, the FMRI, and  there, the blood flow, the oxygen indicates again  

또는 스캐너, FMRI로 이동하여 거기에 있는 혈류, 산소는 이

changes in the configuration of the  brain as it takes in this new stimulus.

새로운 자극을 받아들이면서 뇌 구성의 변화를 다시 나타냅니다. 다른 사람들과

The benefits of reading literature with  others can be felt by group members  

함께 문학을 읽는 것의 이점은 그룹 구성원이

as they begin to feel more alive and able  to cope with life’s ups and downs. But they  

더 살아 있음을 느끼고 삶의 기복에 대처할 수 있게 되면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뇌파 활동을 기록하여

can also be measured scientifically  by recording brain wave activity.

과학적으로 측정할 수도 있습니다 .

This can be done by carefully  attaching metal wires called  

이는 전극이라고 하는 금속 와이어를

electrodes to the reader’s scalp –  the skin under the hair on the head.

판독기의 두피( 머리털 아래의 피부)에 조심스럽게 부착하여 수행할 수 있습니다.

Brain activity is then measured by giving the  reader a stimulus – something that encourages  

그런 다음 독자에게

activity in people. In this case,  it could be a poem or novel to read.

사람의 활동을 장려하는 자극을 주어 두뇌 활동을 측정합니다. 이 경우 읽을 만한 시나 소설이 될 수 있습니다.

Or something really stimulating  – like a detective story!

또는 정말 자극적인 것 – 탐정 소설처럼!

Or a work of literature – which  reminds me of today’s quiz question.  

또는 오늘의 퀴즈 질문이 생각나는 문학 작품. 역대

I asked you to name the most popular  book of all time, and you said…

가장 인기 있는 책을 말해보라고 했더니 ...

a)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a)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which is definitely the most popular book in  the 21st Century. But number one of all time,  

...확실히 21세기에 가장 인기 있는 책입니다 . 그러나 가장 먼저

selling over 500 million copies is c) Cervantes’  Don Quixote. And there’s even a detective in it!

5억 부 이상 판매된 것은 c)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탐정도 있습니다!

Today, we’ve been discussing the therapeutic  effects of meeting up with others in a  

오늘 우리는 문학을 읽기 위해 독서 그룹 에서 다른 사람들과 만나

reading group to read literature – writing of  artistic value, such as stories and poetry.

이야기와 시와 같은 예술적 가치가 있는 글쓰기의 치료 효과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In contrast to scanning – reading quickly to  find facts – reading groups use literature  

스캐닝( 사실을 찾기 위해 빠르게 읽기)과 달리 읽기 그룹은 문학을

as a stimulus - something that  encourages activity in people.

자극으로 사용합니다. 즉, 사람들의 활동을 장려하는 것입니다.

Reading stimulates both the left and right  hemispheres – the two halves of the brain,  

독서는 좌우 반구(뇌의 두 반구)를 모두 자극

and increases emotional activity  

하고

which can be measured on the scalp – the  skin under the hair on a reader’s head.

두피( 독자의 머리털 아래 피부)에서 측정할 수 있는 감정 활동을 증가시킵니다. 이

All of which helps people dealing with trauma  

모든 것은 트라우마를 다루는 사람들이 활기를 되찾도록 도와줍니다.

to come to life – feel active and  more alive after a quiet period.

조용한 시간을 보낸 후에는 활기차고 활기차게 느껴집니다.

Right, that’s it – I’m off to the library!

그래, 그게 다야 - 나는 도서관에 갈거야!

If only you could… Thanks for listening and  remember you can find many more stimulating  

할 수만 있다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BC Learning English의 6 Minute English에서 더 많은 자극적인 주제와 어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topics and vocabulary here at 6 Minute  English on BBC Learning English. Bye for now.

. 지금은 안녕.

Bye!

안녕!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I'm Sam.

안녕하세요 6분영어입니다. 저는 샘입니다.

And I'm Rob.

Are good at complaining, Rob?

저는 롭입니다.

불평을 잘해요, 롭?

Of course not. I’m British! I never complain,  

당연히 아니지. 나는 영국 사람이야!

even when I get terrible service.  It’s just too embarrassing.

형편없는 서비스를 받더라도 절대 불평하지 않습니다. 너무 부끄럽습니다.

Well, you might be in a minority now as  it seems we British are complaining more  

음, 우리 영국인이 예전보다 더 많이 불평하는 것 같아서 당신은 지금 소수에 속할 수도 있습니다

than we used to. We’ll look at this topic a  little more after this week’s quiz question.  

. 이번 주 퀴즈 질문 후에 이 주제를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The oldest recorded complaint is on a stone tablet  in the British Museum. It’s nearly 4000 years old.  

기록된 가장 오래된 불만 사항은 대영 박물관의 석판에 있습니다. 거의 4000년입니다.

What was the complaint about?

무엇에 대한 불만이었습니까?

a) An incorrect number of goats that were  delivered after being bought at market 

a) 시장에서 구매한 후 배달된 잘못된 수의 염소

b) The quality of copper  bars that were supplied, or 

b) 공급된 구리 막대의 품질 또는

c) The non-payment of a bill for a banquet

c) 연회 청구서를 미납

What do you think, Rob?

어떻게 생각하세요, Rob?

I’m just going to guess at the goats. Someone  bought a load of goats and fewer were delivered  

나는 단지 염소를 추측 할 것입니다. 누군가 많은 양 의 염소를 샀는데 산 것보다 더 적은 양이 배달되었습니다

than were bought. That sounds  good, but it’s just a guess.

. 좋은 것 같지만 추측일 뿐입니다.

OK. Well, I will reveal the answer later in the  programme, and don’t complain if you get it wrong!  

좋아요. 음,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답을 공개할 테니 틀렸더라도 불평하지 마세요!

You and Yours is a BBC radio  programme about consumer affairs.  

You and Yours는 소비자 문제에 관한 BBC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On a recent programme they discussed the topic of  complaining and customer service with Giles Hawke  

최근 프로그램에서 그들은 고객 서비스 연구소라는 조직의 Giles Hawke와 불만 및

from an organisation called the  Institute of Customer Service.  

고객 서비스에 관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He talks about different sectors. A sector is  a particular area of business. Which sectors  

그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섹터는 특정 비즈니스 영역입니다.

does he say have most problems when it comes  to keeping the complaining customer satisfied?

불평하는 고객을 만족시키는 데 있어 가장 문제가 많다고 말하는 부문은 무엇입니까? 영국 평균보다

The sectors that probably have more problems  than the UK average are public services,  

문제가 더 많은 부문은 공공 서비스,

telecommunications, transport and service  sector. And there are probably some inherent  

통신, 운송 및 서비스 부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문에는 아마도 몇 가지 고유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challenges within those sectors - they may  have more impact on a day-to-day basis.  

매일 매일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Those sectors which are performing well … travel  is performing well, retail is performing well,  

실적이 좋은 부문은 ... 여행이 실적이 좋고, 소매업이 실적이 좋고,

leisure appears to be performing well.

레저가 실적이 좋은 것 같습니다.

So, which sectors are not  keeping the customer satisfied?

그렇다면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분야는 무엇입니까?

He says that public services, telecoms, transport  and the service sector have most problems.

그는 공공 서비스, 통신, 운송 및 서비스 부문이 가장 큰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합니다.

And he says that these sectors may have  inherent challenges. What does he mean by that?

그리고 그는 이러한 부문에 고유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게 무슨 뜻이야?

Well, some sectors, by their nature, are more  complicated and more likely to cause problems  

음, 일부 부문은 본질적으로 더 복잡하고 고객에게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더 큽니다

for customers. Public services, for example,  often don’t have enough money or enough staff.  

. 예를 들어 공공 서비스에는 자금이나 인력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 연결과

Telecommunications systems, such  as your internet connection,  

같은 통신 시스템은

are very complicated and sometimes go  wrong. Bad weather can affect transport,  

매우 복잡하고 때때로 잘못될 수 있습니다. 악천후는 운송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and so on. So an inherent problem is a problem  that is part of the nature of the thing itself.

. 따라서 고유한 문제는 사물 자체의 본질에 속하는 문제입니다.

So, those sectors are not performing well. We  usually think of the word perform when we are  

따라서 해당 부문은 실적이 좋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talking about actors or musicians, but in  a business sense to perform well or badly  

배우나 음악가에 대해 이야기할 때 수행이라는 단어를 생각하지만 비즈니스 의미에서 수행이 잘되거나

means to be successful or not,  and, according to Giles Hawke,  

안 되는 것은 성공 여부를 의미하며 Giles Hawke에 따르면

travel and retail are performing  well in terms of customer service.

여행 및 소매업은 고객 측면에서 잘 수행되고 있습니다. 서비스.

Giles Hawke goes on to talk about how  people are actually making their complaints,  

Giles Hawke는 사람들이 실제로 불만을 제기하는 방법에 대해 계속 이야기

but are modern methods taking over from  the traditional letter or phone call?

하지만 현대적인 방법이 기존의 편지나 전화 통화를 대체하고 있습니까?

We still see over 58% of complaints are  made by phone or by letter so, you know,  

여전히 불만의 58% 이상이 전화나 편지로 제기되므로

the more traditional methods of making a complaint  are still dominant, but we are seeing social media  

보다 전통적인 불만 제기 방법이 여전히 지배적이지만 소셜 미디어가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rise, although it’s still a very small part of  how people complain and it tends to be used as  

an escalation point if people aren’t getting  what they want dealt with in the first instance.

사람들이 처음에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경우 에스컬레이션 지점으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So, are people using modern  methods more than traditional ones?

그렇다면 사람들은 전통적인 방법보다 현대적인 방법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나요?

Actually, no. He says that phoning or  writing a letter are still dominant.  

사실, 아니오. 그는 전화를 걸거나 편지를 쓰는 것이 여전히 지배적이라고 말합니다.

This means they are still the main, most  used methods for making a complaint.

이는 불만을 제기하는 데 여전히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요 방법임을 의미합니다.

Where people are turning to social media is  if their complaint is not dealt with. To deal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로 눈을 돌리는 곳은 불만이 처리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with something means to sort it, to fix it – and  if you complain and it’s not dealt with, then,  

무언가를 처리한다는 것은 그것을 분류하고 고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만을 제기했는데 처리되지 않으면

he says, people turn to social  media as a form of escalation.

사람들이 에스컬레이션의 한 형태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한다고 그는 말합니다 .

When you escalate a complaint,  you take it to a higher level.  

불만사항을 에스컬레이션하면 더 높은 수준으로 가져가게 됩니다.

Putting your complaint on social media means  that a lot more people are going to see it  

불만 사항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될 것이며

and it might encourage a company  to deal with the complaint.

회사에서 불만 사항을 처리하도록 장려할 수 있습니다.

Right, well before we receive any complaints,  let’s review today’s vocabulary after the  

네, 불만을 접수하기 훨씬 전에,

answer to the question which was about a  4000-year-old complaint. Was the complaint about:

4000년 된 불만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을 듣고 오늘의 어휘를 복습합시다. 다음과 같은 불만 사항이 있었습니까?

a) An incorrect number of goats that were  delivered after being bought at market. 

a) 시장에서 구매한 후 배달된 염소의 잘못된 수.

b) The quality of copper  bars that were supplied, or 

b) 제공된 구리 바의 품질 , 또는

c) The non-payment of a bill for a banquet.

c) 연회 청구서 미납.

Rob, what did you say?

롭, 뭐라고 했어?

I went for a). I went for the goats.

나는 갔다). 나는 염소를 찾으러 갔다.

Sorry! It was actually a complaint about  the quality of copper ingots or bars  

죄송합니다! 사실은 제공된 구리 주괴 또는 막대의 품질에 대한 불만이었습니다

that were supplied. If you knew that,  very well done. If you guessed right,  

. 당신이 그것을 안다면, 아주 잘한 것입니다. 추측이 맞다면

also, very well done. No  shame to get that one wrong.

또한 아주 잘한 것입니다. 잘못 이해해도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

And no complaints from me!

그리고 나에게서 불만이 없습니다!

OK. Right, now vocabulary. We had sectors,which  are particular areas of business in the economy.

좋아요. 자, 이제 어휘. 경제의 특정 비즈니스 영역인 섹터가 있었습니다.

Something that is inherent is  a natural part of something.  

내재된 것은 어떤 것의 자연스러운 부분입니다.

It’s usually used to describe a problem or  risk that is an unavoidable part of something.

일반적으로 피할 수 없는 부분인 문제나 위험을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

How successful a company is can be  describe as how well it’s performing.  

회사의 성공 정도는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는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And if something is dominant, it means  it is the strongest or most used.

그리고 어떤 것이 지배적이라면 그것은 그것이 가장 강력하거나 가장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nd if a company doesn’t deal with, or try  to fix a problem, the customer might take  

그리고 회사가 문제를 처리하지 않거나 해결하려고 시도하지 않으면 고객이

the complaint to the next level on social  media, which would mean an escalation.

소셜 미디어에서 다음 단계로 불만을 제기할 수 있으며 이는 에스컬레이션을 의미합니다.

Thank you, Rob. That’s all from 6  Minute English this time. Do join  

고마워, 롭. 이번에는 6분 영어입니다. 곧 다시 참여하고

us again soon and don’t forget  to check us out online. Bye bye!

온라인에서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안녕!

Bye!

안녕!

Hello, and welcome to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Rob…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저는 롭...

And I'm Georgina.

그리고 저는 조지나입니다.

Now, Georgina, how resilient are you?

자, Georgina, 당신은 얼마나 회복력이 있습니까?

Resilient? You mean able to  cope with difficult situations.  

탄력? 어려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I have a pile of work to do today, but I’m  remaining calm and not getting stressed.

오늘은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침착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That's good, you are showing  resilience. And today we’re  

좋습니다. 당신은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discussing whether we’re born with  resilience or we have to learn it.

우리가 탄력성을 타고난 것인지 아니면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OK, Rob. But first I expect you’re going  to ask me a question – bring it on!

좋아, 롭. 하지만 먼저 당신이 나에게 질문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계속하세요!

OK. Resilience is also a word used in science  to describe the characteristic of a substance  

좋아요. 탄력성은 과학에서 물질이나 물체의 특성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or object. But what does it mean? a) That it's is very tough or hard. 

. 그러나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a) 매우 힘들거나 어렵습니다.

b) That it can return to its  original shape after being bent. 

b) 구부러진 후 원래 모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c) It can turn from a solid into a liquid quickly.

c) 고체에서 액체로 빠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I have a feeling it means b) an object that  returns to its original shape after being bent.

나는 그것이 b) 구부러진 후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는 물체를 의미하는 느낌이 듭니다.

OK, I'll let you know if you were  correct at the end of the programme.  

알겠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날 때 당신이 맞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But let’s talk more about human  resilience. There are many  

하지만 인간의 탄력성에 대해 더 이야기해 봅시다 . 회복탄력성을 배울 수 있다고 약속하는 많은

self-help books and motivational speakers all  promising us we can learn to be resilient.

자기 계발서와 동기 부여 연사가 있습니다 .

Well, it is a useful trait to have,  

글쎄요, 그것은 유용한 특성이며,

and it’s something that can help you  deal with many difficult situations  

from coping with the pressures of work  to handling the death of a loved one.

업무의 압박에 대처하는 것부터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다루는 것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David Westley 박사가 알고 있는 것처럼

And it’s more than just telling someone  to ‘toughen up’ or ‘get a grip’,  

누군가에게 '강화' 또는 '잡아'라고 말하는 것 이상입니다

as Dr David Westley knows. He is Head  of Psychology at Middlesex University  

. 그는 Middlesex University의 심리학과장

and talked about levels of resilience on the  BBC World Service programme, The Why Factor.

이며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The Why Factor에서 회복력 수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First of all, there's our social  supports, our communities, our families,  

우선, 우리의 사회적 지원, 지역 사회, 가족,

the people who are important to us, the  organisations we work for, so one way we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들, 우리가 일하는 조직이 있으므로

can look at resilience is to measure that –  the amount of social support available to us.  

회복력을 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사회적 지원의 양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

Another way to think about resilience is to think  about how we think about the situations we are in.  

회복력에 대해 생각하는 또 다른 방법은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So, for example, one way to look at that would  be just to look at how optimistic people are  

그것을 보는 한 가지 방법은 사람들이 얼마나 낙관적인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as a guide to how resilient they might be when  times get tough. And then a third level that  

시간이 어려울 때. 그리고

we can look at for resilience is a biological  level - how well we can soothe ourselves, calm  

복원력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세 번째 수준은 생물학적 수준입니다. 즉, 우리가 얼마나 잘 자신을 달래고 진정시킬 수 있는지,

ourselves down, how well we can actually regulate  our own nervous systems at times of distress.

고통의 시기에 우리 자신의 신경계를 실제로 얼마나 잘 조절할 수 있는지입니다.

Right, so Dr Westley describes social  supports – the people around us who we  

맞습니다. Westley 박사는 사회적 지원, 즉

can talk to and support us and generally  make us feel better. I think he’s saying,  

우리가 대화하고 지원하며 일반적으로 우리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주변 사람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with more support we feel more resilient.

더 많은 지원을 받으면 더 회복력이 생긴다고 그가 말하는 것 같습니다.

It’s interesting to note that a resilient  person isn’t necessarily someone quiet,  

회복력이 있는 사람이 반드시 조용한 사람,

who doesn’t make a fuss and gets on with  things. Some experts think it’s people  

소란을 피우지 않고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하는 것이 흥미 롭습니다. 일부 전문가는

who ask for help and use this social support  network who are acting in a more resilient way.

도움을 요청하고 이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탄력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합니다.

It’s a good point. And another level of resilience  is how optimistic someone is. Being optimistic  

좋은 지적입니다. 또 다른 수준의 탄력성은 누군가가 얼마나 낙관적인지입니다. 낙관적이라는

means having positive thoughts about the  future and believing things will turn out well.  

것은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일이 잘 될 것이라고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A positive mind means you can deal with situations  that, at first, look tough. Another level Dr  

긍정적인 마음은 처음에는 힘들어 보이는 상황을 처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Dr

Westley mentioned was our biological level  - how our bodies cope in times of distress.  

Westley가 언급한 또 다른 수준은 우리의 생물학적 수준, 즉 고통의 시간에 우리 몸이 대처하는 방식입니다.

Distress is the feeling you get when  you are worried or upset by something.

괴로움은 무언가로 인해 걱정하거나 속상할 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So, when we’re distressed, a resilient  person is able to soothe his or her body  

따라서 우리가 괴로울 때 회복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몸을 진정시키고

and regulate his or her nervous  system, which helps them stay calm.

신경계를 조절하여 침착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But, Rob, the big question is, are we  born with resilience or can we learn it?  

하지만 Rob,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회복력을 가지고 태어나나요, 아니면 배울 수 있나요?입니다.

Experts speaking on The Why Factor programme  tended to think it could be learned.

The Why Factor 프로그램에 관해 이야기하는 전문가들은 그것이 학습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Yes, one of them is Ann Masten, a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Minnesota. From her studies,  

예, 그 중 한 명은 미네소타 대학교 교수인 앤 매스턴입니다 . 그녀의 연구에서

she found it was something  that we learn when we need to.

그녀는 그것이 우리가 필요할 때 배우는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Ann Masten talks about how some  of the children she studied  

Ann Masten은 자신이 연구한 어린이 중 일부가

manifest resilience from the start. When something  manifests, it shows clearly and is easy to notice.  

처음부터 어떻게 회복력을 나타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떤 것이 나타나면 명확하게 나타나 쉽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They remain resilient despite adversity – a  difficult time in their life they've had to face.

그들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회복력을 유지합니다. 이는 그들이 직면해야 했던 삶의 어려운 시기입니다.

Rob Other children, what she calls  

Rob 그녀가

the late bloomers, started off less resilient,  struggled with adversity, but turned their lives  

늦게 꽃을 피우는 아이들이라고 부르는 다른 아이들은 덜 탄력적으로 시작하여 역경에 시달렸지만

around by becoming more resilient. Maybe we can  learn resilience from a having a bad experience?

더 탄력적이 되어 삶을 전환했습니다. 좋지 않은 경험을 통해 회복력을 배울 수 있을까요?

Well, one thing Ann went on to  say was that families and friends  

음, Ann이 계속해서 말한 한 가지는 가족과 친구가

can be a great support and help with resilience.  

회복력에 큰 지원과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hose that were ‘late bloomers’ only connected  with adults and mentors later in life.

'늦게 꽃을 피우는' 사람들은 나중에 성인 및 멘토와만 연결됩니다.

Yes, she says that teachers or parents are  role models in how to handle adversity. And  

예, 그녀는 교사나 부모가 역경을 처리하는 방법의 역할 모델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children are watching; they're learning from  the adults around them by seeing how they react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when they get challenged by something. Time  now to find out how resilient you are when you  

무언가에 의해 도전을 받았을 때 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면서 주변 어른들로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이전에 질문한 질문에 대한 정답을 찾았을 때 얼마나 탄력적인지 알아볼 시간입니다

discover the correct answer to the question  I asked earlier. I said that ‘resilience’  

. 나는 '회복력'이 물질이나 물체의 특성을

is also a word used in science to describe  the characteristic of a substance or object.  

설명하기 위해 과학에서 사용되는 단어라고 말했습니다 .

But what does it mean? Is it... a) It is very tough or hard. 

그러나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인가요... a) 아주 힘들거나 어렵습니다.

b) It can return to its  original shape after being bent. 

b) 구부러진 후 원래 모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c) It can turn from a solid into a liquid quickly. And what did you say, Georgina?

c) 고체에서 액체로 빠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뭐라고 했어, 조지나?

I said it was b) It can return to  its original shape after being bent.

b) 구부러진 후 원래 모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And you are right - well done! Bamboo is a  good example of a resilient material – you  

그리고 당신이 옳습니다 – 잘하셨습니다! 대나무는 탄력 있는 소재의 좋은 예입니다.

can bend it, it doesn’t break and  returns to its original shape.

구부릴 수 있고 부러지지 않고 원래 모양으로 돌아갑니다.

Thanks for the science lesson, Rob. Now we need  to recap the vocabulary we’ve mentioned today…

과학 수업 감사합니다, Rob. 이제 우리는 오늘 언급한 어휘를 요약해야 합니다...

Yes, we’ve talked about being resilient, an  adjective that describes someone’s ability  

예,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는 사람의 능력을 설명하는 형용사인 회복탄력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to cope with difficult situations.  When you do this you show resilience.

. 이렇게 하면 탄력성을 보여줍니다.

Someone who is optimistic has positive  thoughts about the future and believes  

낙관적인 사람은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things will turn out well.

일이 잘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Distress is the feeling you get when  you are worried or upset by something.

괴로움은 무언가로 인해 걱정하거나 속상할 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When something manifests itself, it  shows clearly and is easy to notice.  

무언가가 나타나면 명확하게 드러나고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And adversity is a difficult time in  somebody’s life that they have had to face.

그리고 역경은 누군가의 삶에서 그들이 직면해야 했던 힘든 시간입니다.

And that brings us to the end of  this discussion about resilience.  

이것으로 복원력에 대한 논의를 마칩니다.

Please join us again next time. Bye bye.

다음에 또 함께해주세요. 안녕.

Bye.

안녕.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I'm Neil.

안녕하세요. 6분 영어입니다. 저는 닐입니다.

And I'm Georgina.

그리고 저는 조지나입니다.

Today we’re focussing on the  topic of mental health at work.

오늘 우리는 직장에서의 정신 건강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Yes, it’s an issue that can be difficult to  see. If someone has an injury, like a broken  

예,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는 문제입니다 . 다리가 부러지거나 심각한 의학적 문제와 같은 부상을 입은 사람이 있다면

leg or a serious medical issue, it’s obvious,  and we can understand what’s happening. With  

그것은 명백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mental health issues, though, there’s no physical  sign and people who are experiencing difficulties  

그러나 정신 건강 문제에는 신체적 징후가 없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의료 문제가 있는 사람들과

maybe don’t get the same understanding  as people who have medical problems.

같은 이해를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It’s a topic that has been  getting more publicity recently,  

particularly as members of the British royal  family have been talking about it. Also, awareness  

특히 영국 왕실 구성원이 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최근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주제입니다. 또한

is raised through events such as World Mental  Health Day. And that is the topic of today’s quiz.  

세계 정신 건강의 날과 같은 행사를 통해 인식을 높입니다 . 그리고 오늘 퀴즈의 주제입니다.

World Mental Health Day is held every year on  October 10th. It aims to raise awareness of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에 개최됩니다.

mental health issues and their effects on people’s  lives. In what year was it first held? Was it...

정신 건강 문제와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몇 년도에 처음 개최되었습니까? 그게...

A: 1992 B: 2002 

A: 1992 B: 2002

C: 2012

C: 2012

What do you think, Georgina?

어때, Georgina?

I don’t know – I think it will be older than 2012,  

잘 모르겠습니다. 2012년보다 오래된 것 같지만

but as old as 1992? I don’t  know. I’m going to go with 2002

1992년만큼 오래된 것 같나요? 모르겠습니다. 2002 OK로 가겠습니다

OK. I’ll have the answer later in the  programme and we’ll see if you’re right.  

.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답을 얻을 수 있고 당신이 맞는지 확인하겠습니다.

Mental health problems are very difficult  personally for those who suffer from them,  

정신 건강 문제는 그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 매우 어렵고

and they also have an impact on businesses.  Paul Farmer is head of the mental health  

비즈니스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Paul Farmer는 정신 건강 인식

awareness charity Mind. He spoke on the BBC World  Service Business Daily programme about this.  

자선 단체인 Mind의 책임자입니다. 그는 BBC World Service Business Daily 프로그램에서 이에 대해 연설했습니다.

How much does he says it  costs businesses in the UK?

그는 영국에서 비즈니스 비용이 얼마라고 말합니까? 비즈니스에서 정신 건강 문제를

We know that the cost of failing to address  mental health in business is colossal. In the UK,  

해결하지 못한 대가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영국에서는

it costs between 33 and 42 billion pounds a year,  about $50 billion dollars, and round about 300,000  

연간 330억~420억 파운드, 약 500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하며 매년 약 300,000명의

people fall out of work every year as a  result of poor mental health. So that’s a  

사람들이 열악한 정신 건강으로 인해 실직합니다. 따라서 이는

huge cost to workplaces and to individuals.  Behind those numbers, though, are the lives of  

직장과 개인에게 엄청난 비용입니다. 하지만 그 숫자 뒤에는

talented, able, contributors who  often just slide away from the  

workplace because they don’t get the right  help and support for their mental health.

정신 건강에 대한 올바른 도움과 지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종종 직장에서 멀어지는 재능 있고 유능한 기여자들의 삶이 있습니다.

What figures did Paul Farmer give there?

Paul Farmer는 거기에서 어떤 수치를 제시했습니까?

He gave the figure of about between 33 and £42  billion – which is about $50 billion dollars.

그는 약 500억 달러에 해당하는 330억~420억 파운드의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That’s a lot of money!

그것은 많은 돈입니다!

It is – in fact he called it colossal. This  adjective means huge – really, really big.  

사실 그는 그것을 거대하다고 불렀습니다. 이 형용사는 엄청나다 – 정말, 정말 크다를 의미합니다.

This is the cost to business he says of  failing to address the mental health issue.

이것이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데 따른 비즈니스 비용입니다.

Failing to address means ignoring  or not dealing with the problems.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은 문제를 무시하거나 처리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It leads to staff leaving work, and  he says these people are contributors,  

그것은 직원이 퇴근하게 하고 그는 이 사람들이 기여자이며 기술과 경험 측면

they give something to the business in  terms of their skill and experience.

에서 비즈니스에 무언가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

And because of mental health issues,  which could be addressed but aren’t,  

그리고 해결될 수 있지만 해결되지 않는 정신 건강 문제로 인해

those contributors are being lost to the  business. So it costs companies more money  

이러한 기여자를 비즈니스에서 잃고 있습니다 . 따라서 회사는

to recruit and train new staff, and you can’t  always replace the experience that is lost.

신입 직원을 모집하고 교육하는 데 더 많은 비용이 들며 잃어버린 경험을 항상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Let’s listen again.

다시 들어봅시다. 비즈니스에서 정신 건강 문제를

We know that the cost of failing to address  mental health in business is colossal. In the UK,  

해결하지 못한 대가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영국에서는

it costs between 33 and 42 billion pounds a year,  about $50 billion dollars, and round about 300,000  

연간 330억~420억 파운드, 약 500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하며 매년 약 300,000명의

people fall out of work every year as a  result of poor mental health. So that’s a  

사람들이 열악한 정신 건강으로 인해 실직합니다. 따라서 이는

huge cost to workplaces and to individuals.  Behind those numbers, though, are the lives of  

직장과 개인에게 엄청난 비용입니다. 하지만 그 숫자 뒤에는

talented, able, contributors who  often just slide away from the  

workplace because they don’t get the right  help and support for their mental health.

정신 건강에 대한 올바른 도움과 지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종종 직장에서 멀어지는 재능 있고 유능한 기여자들의 삶이 있습니다.

In recent years it seems as if there has been  more understanding of mental health issues,  

최근 몇 년 동안 직장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서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가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not just in the workplace but in  society as a whole. Geoff McDonald  

. Geoff McDonald 는 Minds at Work

is a campaigner for the organisation  Minds at Work. He also spoke on the  

조직의 운동가입니다 . 그는 또한

Business Daily programme about one way  that things were getting a little better.

Business Daily 프로그램에서 상황이 조금 나아지고 있다는 한 가지 방법에 대해 말했습니다.

I think what’s really changed  is people telling their stories,  

정말 달라진 것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and the more stories that we tell  it kind of begins to normalise this.  

우리가 이야기를 더 많이 할수록 이를 정상화하기 시작합니다.

Every single story that we tell is like  sending a lifeboat out into the ocean  

우리가 말하는 모든 이야기는 구명정을 바다로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and the millions and millions of people who are  suffering in silence, do you know what they do?  

그리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말없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아십니까?

They cling on to that lifeboat and they realise  they’re not alone and they might just be normal.

구명보트에 매달린 그들은 혼자가 아니며 그저 평범할 수도 있음을 깨닫습니다.

So, because more people are talking about  this issue, it begins to normalise it.  

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에 정상화되기 시작합니다.

This means it becomes ‘normal’.  It’s not unusual, strange or hidden.

이것은 '정상'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정상적이거나 이상하거나 숨겨진 것이 아닙니다.

There are people who suffer in silence – they keep  to themselves and hide their problems from others,  

침묵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지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문제를 숨깁니다.

but because there is more  publicity about this topic,  

하지만 이 주제에 대해 더 많은 홍보가 있기 때문에

they can begin to feel that they are not alone  and they don’t have to suffer in silence.

그들은 혼자가 아니며 침묵 속에서 고통받을 필요가 없다고 느끼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People sharing their stories  are like lifeboats for those who  

이야기를 공유하는 사람들은 말없이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구명정과 같습니다

do suffer in silence. In this metaphor  they can cling onto the lifeboats.

. 이 은유에서 그들은 구명보트에 매달릴 수 있습니다.

Right, we’re going to another look  at today’s vocabulary, but first  

자, 오늘의 어휘를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let’s have the answer to today’s quiz. When was  the first World Mental Health Day? Was it...

오늘의 퀴즈에 대한 답을 알아봅시다. 최초의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은 언제였나요? 그게...

A: 1992 

A: 1992년

B: 2002 C: 2012

B: 2002년 C: 2012년

Georgina, what did you say?

조지나, 뭐라고 했어?

I thought 2002.

저는 2002년인 줄 알았습니다.

It was actually earlier - 1992.  Now, a review of our vocabulary.

사실은 더 이른 1992년이었습니다. 이제 우리 어휘를 복습하겠습니다.

Failing to address is a phrase that means ignoring  a problem or not trying to help with a problem.

Failing to address는 문제를 무시하거나 문제 해결을 돕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문구입니다.

Something colossal is very, very big.

거대한 것은 아주 아주 큽니다.

A contributor is someone  who has something to give,  

기여자는

who is a positive benefit  to, in this case, a business.

이 경우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Then we have the verb to normalise,  meaning to make something normal.

그런 다음 정규화하다라는 동사가 있습니다. 어떤 것을 정상으로 만든다는 뜻입니다.

Someone who suffers in silence, doesn’t talk about  their problems and may hide them from others.

침묵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은 자신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 숨길 수 있습니다.

And finally, if you cling on to something,  you hold on to it tightly, you don’t want to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이 무언가에 매달린다면, 당신은 그것을 단단히 붙잡고 있고, 당신은

let it go. And that’s all from us from this  programme. We look forward to your company  

그것을 놓아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게 이 프로그램의 전부입니다 . 귀하의 회사를

again soon. In the meantime find us online, on  social media and on the BBC Learning English app.

곧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온라인, 소셜 미디어 및 BBC Learning English 앱에서 우리를 찾아보세요.

Bye!

안녕!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Sam…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샘...

And I'm Rob.

그리고 저는 롭입니다.

In this programme, we’ll be  talking about disagreeing.

이 프로그램에서는 동의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No, we won’t!

아니오, 우리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I think we will, Rob. We’re discussing  the following: ‘Is it good to disagree?’

할 것 같아요, 롭. 우리는 다음과 같이 논의하고 있습니다 . '동의하지 않는 것이 좋은가요?'

I know, but I feel better for having that little  

알아요. 하지만 약간의 의견차이가 있는 것이 기분이 더 좋습니다.

disagreement – so that proves  it is good to disagree!

그래서 동의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Well, I hate to disagree, but I think we  

음, 동의하지 않는 건 싫지만, 앞으로 6분 안에 먼저

should explore this subject a little  further first in the next six minutes…

이 주제를 조금 더 탐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rr, shouldn’t that be five minutes?

어, 5분이면 안 될까요?

Rob, you are being pedantic – focussing too  much on the small details or formal rules.  

Rob, 당신은 현학적입니다 – 작은 세부사항이나 형식적인 규칙에 너무 집중하고 있습니다.

Maybe we should agree to disagree and move onto  the quiz question I like to set you every week.

동의하지 않는 데 동의하고 매주 제공하는 퀴즈 질문으로 넘어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

Yes, a good idea.

예, 좋은 생각입니다.

OK. So, do you know which spiritual  leader is famous for saying  

좋아요. 그렇다면,

“Disagreement is something normal”? Is it… a) Pope Francis 

"불일치는 정상적인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유명한 영적 지도자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b) The Dalai Lama, or c) Ravi Shankar

That’s tricky so I’ll have a  guess and say b) the Dalai Lama.

OK, I'll let you know if that was  correct at the end of the programme.  

알겠습니다. 프로그램 종료 시 정확한 정보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But whoever said ‘disagreement  is something normal’ is probably  

하지만 '불일치'는 정상이다'라고 말한 사람이 아마

right. I’m sure we all disagree with  someone about something – don’t we, Rob?

맞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무언가에 대해 누군가에게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Rob?

No… just joking! Of course disagreeing is normal –  it would be boring if we agreed about everything.  

아니… 농담이야! 물론 동의하지 않는 것은 정상입니다. 모든 것에 동의한다면 지루할 것입니다.

However, I guess agreement, on some  things, may have prevented a few wars.

하지만 합의가 몇 건의 전쟁을 막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Indeed, but it is a fascinating subject and it’s  something the BBC Radio 4 programme ‘A Guide to  

사실, 그러나 그것은 매혹적인 주제이며 BBC 라디오 4 프로그램 '

Disagreeing Better’ looked at. I think we should  hear about how NOT to disagree first. This is  

더 나은 동의하지 않는 가이드'에서 살펴본 것입니다. 동의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먼저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은

couples' therapist, author and speaker Esther  Perel, who knows a thing or two about that...

커플의 치료사이자 작가이자 연사인 Esther Perel입니다. 그는 그것에 대해 한두 가지를 알고 있습니다...

In a battle, you position yourself in a  hierarchy - one is on top of the other,  

전투에서 당신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 위에 있는 계층 구조에 자신을 배치합니다.

and then there is arguing that comes with a  contempt in which it's not just that I don't  

내가

accept your point of view, is that, I actually  really think you’re a lesser human being.

당신의 관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경멸은 사실 당신이 하찮은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Right, so Esther explains that bad disagreement  is a battle – one person tries to take a higher  

맞습니다. 그래서 Esther는 심한 의견 불일치가 전투라고 설명합니다. 한 사람이

position in the hierarchy. A hierarchy is a way of  organising people according to their importance.

계층 구조에서 더 높은 위치를 차지하려고 합니다. 계층 구조는 중요도에 따라 사람들을 구성하는 방법입니다.

So, a disagreement doesn’t go well if one person  thinks they’re more important than someone else.  

따라서 한 사람이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불일치가 잘 진행되지 않습니다.

And according to Esther, things also  don’t go well if someone has contempt,  

그리고 에스더에 따르면 누군가가 경멸하는 경우에도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which is a dislike or lack of  respect for someone or something.

이는 누군가 또는 무언가에 대한 존경심이 부족하거나 싫어하는 것입니다.

And contempt in a bad disagreement can be  more than just not liking somebody’s point  

그리고 심한 불일치에 대한 경멸은 단순히 누군가의

of view – their perspective on something – it  could be thinking someone is a lesser human being.

관점, 즉 무언가에 대한 그들의 관점을 좋아하지 않는 것 이상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누군가가 덜 인간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Ouch! That’s not nice. Let’s think more now about  

아야! 그것은 좋지 않다. 이제 좋은 불일치에 대해 더 생각해 봅시다

good disagreement. The BBC podcast Seriously  has listed some tips for disagreeing better,  

. BBC 팟캐스트 진지하게는 '타협'을 말하는 또 다른 방법인 중간 지점을 목표로 하지 않는 것을 포함하여 더 나은 의견 불일치를 위한 몇 가지 팁을 나열했습니다

including not aiming for the middle ground  – another way of saying 'compromising'.

.

It also suggests speaking truthfully,  listening intently – that means giving  

또한 진실되게 말하고 열심히 듣는 것을 제안합니다. 즉, 말하는

all your attention to what’s  being said - and aiming for  

내용에 모든 주의를 기울이고

empathy. But not feeling at the end of  a disagreement that you have to agree!

공감을 목표로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동의해야 한다는 의견 불일치의 끝에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I agree - and I’m sure former British  politician Douglas Alexander would too.  

저도 동의합니다. 전 영국 정치인 더글러스 알렉산더도 그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He presented the programme ‘A  Guide to Disagreeing Better’  

그는 ' 더 나은 불일치에 대한 가이드' 프로그램을 발표

and explained why he thought  disagreeing is a good thing…

하고 동의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 couple of decades I spent  as an elected politician  

내가 선출된 정치인으로 보낸 수십 년 동안 사회가 발전하려면

convinced me that disagreement is  necessary if society is to progress  

의견 불일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and a society that values civility over justice  and truth would simply be a recipe for stagnation.  

정의 와 진실은 침체의 비결일 뿐입니다.

But honest conversations involve listening  intently as well as speaking truthfully.

그러나 정직한 대화에는 진지 하게 듣는 것뿐만 아니라 진지하게 듣는 것이 포함됩니다.

The thoughts of Douglas Alexander there,  who, through his work as a politician,  

정치인으로서의 일을 통해

is convinced that disagreement is a good thing.  

불일치가 좋은 것이라고 확신한 더글라스 알렉산더의 생각입니다.

He says we shouldn’t just follow the values  of civility – that means polite behaviour.  

그는 우리가 정중함의 가치를 따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의바른 행동을 의미합니다.

It’s important to challenge and question thoughts  and ideas – not just be polite and accept them!

생각과 아이디어에 도전하고 질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의 바르게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Yes, and if we don’t challenge things and  search for truth and justice, he feels it  

예, 그리고 우리가 사물에 도전하지 않고 진실과 정의를 찾지 않는다면 그는

would lead to stagnation – staying the same and  not developing. The verb form is ‘to stagnate’.

침체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대로 유지되고 발전하지 않습니다. 동사 형태는 '정지하다'입니다.

But, he does say that when we discuss  things and disagree we must be honest,  

그러나 그는 우리가 의논하고 동의하지 않을 때 정직해야 하고,

listen to the other person intently, and speak  

상대방의 말을 열심히 듣고,

truthfully. But I would add that this  should be done politely and with respect.

진실되게 말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중하고 정중하게 해야 한다는 점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Well, Sam, I’ve been listening to you intently,  

음, Sam, 나는 당신의 말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and if I’m honest, I think it’s about time  you gave me the answer to today’s question.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당신이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내게 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We can agree on that, Rob! So, earlier I asked you  if you knew which spiritual leader is famous for  

우리는 그것에 동의할 수 있습니다, Rob! 그래서 이전에

saying “Disagreement is something normal”? Is it… a) Pope Francis 

"불일치는 정상적인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유명한 영적 지도자가 누구인지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그것은…

b) The Dalai Lama, or c) Ravi Shankar

And, Rob, what did you say?

I said it’s b) The Dalai Lama.

나는 그것이 b) 달라이 라마라고 말했습니다.

And you were right - well done!  

그리고 당신이 옳았습니다 – 잘하셨습니다!

Now, if you’ll agree, could we recap some of the  vocabulary we’ve discussed in this programme?

이제 동의하신다면 이 프로그램에서 논의한 어휘 중 일부를 요약해 주시겠습니까?

Of course. First of all, I was accused of being  

물론. 우선, 저는 현학적이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pedantic - focussing too much on  the small details or formal rules.  

사소한 세부사항이나 형식적인 규칙에 너무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Then we mentioned hierarchy - this is a way of  organising people according to their importance.

그런 다음 계층 구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는 중요도에 따라 사람들을 구성하는 방법입니다.

Contempt is a dislike or lack of  respect for something or someone.

경멸은 어떤 것 또는 누군가를 싫어하거나 존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A point of view describes someone’s perspective on  

관점은 무언가에 대한 누군가의 관점을 설명합니다

something. Your point of view might  be different from my point of view.

. 귀하의 관점은 제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Indeed. And we also mentioned  civility, which means polite behaviour.

물론. 또한 공손한 행동을 의미하는 정중함도 언급했습니다.

And stagnation means staying the same  and not developing. Would you agree, Sam?

침체란 발전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동의하시겠어요, 샘?

You are right, Rob – and that brings us to  the end of our discussion about disagreeing!  

당신 말이 맞아요, Rob – 이것으로 동의하지 않는 것에 대한 논의가 끝났습니다!

Don’t forget you can find lots more  learning English materials on our website  

웹사이트

at bbclearningenglish.com, on social media and on  our app. Please join us again next time. Bye bye.

bbclearningenglish.com, 소셜 미디어 및 앱에서 더 많은 영어 학습 자료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다음에 또 함께해주세요. 안녕.

Goodbye.

안녕히 가세요.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I'm Rob.

안녕하세요. 6분영어 롭입니다.

And I'm Neil.

그리고 저는 닐입니다.

Do you ever experience anxiety, Neil?

불안감을 느낀 적이 있나요, 닐?

Anxiety?

불안?

Yes, you know, a feeling of being really  worried or nervous without any real reason.

예, 알다시피, 진짜 이유 없이 정말 걱정되거나 긴장되는 느낌입니다.

Well not really, but I know for some  people it can be quite a serious problem.

사실은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Well anxiety may be a result of natural selection.

불안은 자연 선택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Natural selection? You mean,  the principle behind evolution?

자연 선택? 진화의 원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Yes. The idea that life on this  planet has developed as a result  

예. 이 행성의 생명체는

of random changes in biology over many many years.

수년에 걸친 생물학의 무작위적 변화의 결과로 발전했다는 생각입니다.

So why have anxiety, that seems like a negative  rather than a positive thing to develop?

그렇다면 긍정적인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것으로 보이는 불안을 갖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Well, we’ll find out more in  this programme, but before we do,  

글쎄, 우리는 이 프로그램에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지만 , 그 전에

a quiz. Charles Darwin is famous for  describing evolution by natural selection.  

퀴즈를 하나 보겠습니다. Charles Darwin은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를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가 발견했을 때

What was the name of the ship he travelled  on when he made his discoveries? Was it: 

그가 탔던 배의 이름은 무엇이었습니까 ? 그것은:

a) HMS Beagle b) HMS Badger, or 

a) HMS Beagle b) HMS Badger 또는

c) HMS Bear? What do you think, Neil?

c) HMS Bear였습니까? 어떻게 생각해, 닐?

Well I’m pretty sure I know this one, so I’m  not going to give away the answer just yet.

글쎄요,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확신하므로 아직 답변을 제공하지 않을 것입니다.

Well, you can let me know at the end of  the programme, before I give the answer.  

글쎄요, 제가 답을 주기 전에 프로그램이 끝날 때 저에게 알려주실 수 있습니다.

Right, Dr Randolph Nesse is a doctor and  psychologist. He has written a lot about how  

네, Randolph Nesse 박사는 의사이자 심리학자입니다. 그는

evolution has an impact on our mental condition,  particularly anxiety. Recently he spoke on BBC  

진화가 우리의 정신 상태, 특히 불안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많은 글을 썼습니다. 최근에 그는 BBC

Radio 4’s ‘Start the Week’ programme about this  topic. Listen out for the answer to this question.  

Radio 4의 'Start the Week' 프로그램에서 이 주제에 대해 연설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잘 들어보세요.

How long did he treat patients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for?

그는 미시간 대학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환자를 치료했습니까 ?

Natural selection has shaped all  organisms to have special states  

자연 선택은 특정 종류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모든 유기체가 특별한 상태를 갖도록 형성했습니다

to cope with certain kinds  of circumstances. I treated  

. 저는 미시간 대학에서

patients with anxiety disorders for 40  years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40년 동안 불안 장애가 있는 환자를 치료했습니다 .

It was only half way through that I started  realising that anxiety is there for a good reason.

불안감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 것은 겨우 절반 정도였습니다.

So Neil, how long did he treat patients  for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그래서 Neil은 미시간 대학에서 환자를 얼마나 오랫동안 치료했습니까 ?

He says that he did that for 40  years, but it was only after about  

그는 40년 동안 그렇게 했지만 약

20 years or so that he realised that we  suffer from anxiety for a good reason.

20년이 지나서야 우리가 불안에 시달리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We’ll find out that reason shortly but first  he said that natural selection has shaped all  

그 이유는 곧 알게 되겠지만 먼저 그는 자연 선택이 모든 유기체를 형성했다고 말했습니다

organisms. This means that we are the result of  natural selection. It has made us what we are.

. 이것은 우리가 자연 선택의 결과임을 의미합니다 . 그것은 우리를 우리로 만들었습니다.

And it has made us able to  cope with different situations.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To cope with means being able to deal with,  being able to manage a difficult situation.

대처한다는 것은 어려운 상황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nd anxiety, if it’s not too great, is a  way of dealing with particular situations.  

그리고 불안은 너무 크지 않다면 특정 상황을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Let's hear from Dr Nesse again.

Nesse 박사의 이야기를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Natural selection has shaped all  organisms to have special states  

자연 선택은 특정 종류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모든 유기체가 특별한 상태를 갖도록 형성했습니다

to cope with certain kinds  of circumstances. I treated  

. 저는 미시간 대학에서

patients with anxiety disorders for 40  years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40년 동안 불안 장애가 있는 환자를 치료했습니다 .

It was only half way through that I started  realising that anxiety is there for a good reason.

불안감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 것은 겨우 절반 정도였습니다.

So why is anxiety a necessary thing, why is  it something that, within reason, is not a bad  

불안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며, 합리적으로 나쁜 감정이 아닌 이유는 무엇입니까?

emotion. Here’s Dr Nesse talking about his  patients who suffer from too much anxiety.

너무 많은 불안으로 고통받는 환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Nesse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What you’re having is a normal kind of emergency  response which is great in life-threatening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훌륭한 정상적인 비상 대응

situations but for you it’s a false alarm like a  smoke detector going off when you burn the toast.  

이지만 당신에게는 토스트를 태울 때 연기 감지기가 울리는 것과 같은 잘못된 경보입니다. 그

And after that many of my patients  said – ‘Oh, that makes perfect sense,  

후 많은 환자들이 '아, 정말 말이 되네요.

I think I won’t need your help after all, doctor'.

결국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의사 선생님.'

So what is anxiety?

그렇다면 불안이란 무엇입니까? 긴급 대응이나 경고와

Well, it’s your body reacting to danger, like an  emergency response, a warning. In really dangerous  

같이 위험에 반응하는 것은 신체입니다 .

situations, which could harm you or even kill  you, which Dr Nesse describes as life-threatening  

Nesse 박사가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는 정말 위험한 상황에서 해를 입히거나 심지어 죽일 수도 있는 상황에서

situations, it’s a useful response to warn  you to take action or to prepare for action.

행동을 취하거나 행동을 준비하도록 경고하는 것은 유용한 반응입니다.

But some people experience anxiety  when there is no real danger.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실제 위험이 없을 때 불안감을 느낍니다.

It’s a false alarm, like when you burn the  toast and the smoke detector alarm starts  

토스트를 태우고 연기 감지기 경보가 시작되거나

or as he says, goes off! And he says that some  patients can feel less worried after that,  

그가 말한 대로 꺼지는 것과 같은 잘못된 경보입니다! 그리고 그는 일부 환자들은 불안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깨달을 때 그 후에 걱정을 덜 느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when they realise anxiety is a natural  thing Let’s hear from Dr Nesse again.

Nesse 박사의 말을 다시 듣겠습니다.

What you’re having is a normal kind of emergency  response which is great in life-threatening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훌륭한 정상적인 비상 대응

situations but for you it’s a false alarm like a  smoke detector going off when you burn the toast.  

이지만 당신에게는 토스트를 태울 때 연기 감지기가 울리는 것과 같은 잘못된 경보입니다. 그

And after that many of my patients  said – ‘Oh, that makes perfect sense,  

후 많은 환자들이 '아, 정말 말이 되네요.

I think I won’t need your help after all, doctor'.

결국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의사 선생님.'

Time now to review today’s vocabulary, but first,  

이제 오늘의 어휘를 복습할 시간이지만 먼저

let’s have the answer to the quiz  question. What was the name of the ship  

퀴즈 질문에 대한 답을 알아봅시다 .

Charles Darwin travelled on when he made  his discoveries about evolution? Was it: 

찰스 다윈이 진화에 관한 발견을 할 때 타고 갔던 배의 이름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a) HMS Beagle b) HMS Badger, or 

a) HMS Beagle b) HMS Badger 또는

c) HMS Bear? What do you think, Neil?

c) HMS Bear였습니까? 어떻게 생각해, 닐?

Well, I’m pretty sure it’s HMS Beagle.

글쎄, 나는 그것이 HMS Beagle이라고 확신합니다.

Well, you are right. Charles Darwin  travelled on HMS Beagle. Congratulations  

네 말이 맞아. Charles Darwin은 HMS Beagle을 타고 여행했습니다.

if you also knew that. Now, on with today’s  vocabulary. We were talking about anxiety,  

알고 계셨다면 축하드립니다. 이제 오늘의 단어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불안,

a feeling of being worried or scared, a  feeling that something isn’t quite right.

걱정하거나 두려운 느낌, 무언가가 옳지 않다는 느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Dr Nesse suggests that anxiety is a  result of natural selection. This is  

Nesse 박사는 불안이 자연 선택의 결과라고 제안합니다. 이것은

the principle of evolution whereby random  changes in the biology of a living thing  

생물의 생물학에서 임의의 변화가 특정 환경에서

can make it more likely to survive  in a particular environment.

생존할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는 진화의 원리입니다 .

These changes shape the living thing. They  make it what it is. They help it to cope with  

이러한 변화는 생물을 형성합니다. 그들은 있는 그대로 만듭니다.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different situations. Which means that they  help it manage or deal with those situations.

. 즉, 이러한 상황을 관리하거나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A life-threatening situation  is a very dangerous situation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은

which could cause serious injury or even death.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And finally there was the phrasal verb to  go off. For example, if an alarm goes off,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동사 to go off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알람이 울리면 경고로

it means that is starts making a loud noise as  a warning. Right, before any alarms start to go  

큰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는 의미입니다 . 자, 여기에서 알람이 울리기 전에

off here, we need to wrap up. That’s all from us  today, do join us again next time. Until then,  

마무리해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 다음에 다시 함께하세요. 그때까지

you can find us online, on social media and on our  app. Look out for bbclearningenglish. Bye for now.

온라인, 소셜 미디어 및 앱에서 우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 bbclearningenglish를 찾아보세요. 지금은 안녕.

Goodbye!

안녕히 가세요!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I'm Sam.

안녕하세요. 6분영어 샘입니다.

And I'm Neil.

그리고 저는 닐입니다.

Do you like sad music, Neil?

슬픈 음악 좋아하니, 닐?

Well, when I was younger and if I  had a break-up with a girlfriend  

글쎄, 내가 어렸을 때 여자 ​​친구와 헤어지면

I would listen to sad songs,  songs which reflected my mood.

슬픈 노래, 내 기분을 반영하는 노래를 듣곤 했어요.

And do you still listen to those songs now?

그리고 지금도 그 노래들을 듣고 있습니까?

Not so much, but I do still like them.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여전히 좋아합니다.

Well, it seems as if there might be  a biological reason why some of us  

음, 우리 중 일부는

do like sad songs. We’ll look at this topic a  little more after this week’s quiz question,  

슬픈 노래를 좋아하는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뮤직 비디오에 관한 이번 주 퀴즈 질문 후에 이 주제를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which is about music videos. The music video has  been around for a while, but in what year was  

. 뮤직비디오는 나온지 꽤 됐는데, 미국에서

MTV, the first dedicated music video  channel, launched in the US? Was it…

최초의 뮤직비디오 전용 채널인 MTV가 몇 년도에 시작되었나요?

A: 1981, B:  

A: 1981년, B:

1982, or C: 1983?

1982년, 아니면 C: 1983년이었나요?

Well…

음...

What do you think, Neil?

I’m going to guess. Is it the early 1980s?

어떻게 생각해, 닐?

나는 추측 할 것입니다. 1980년대 초반인가요?

Well, yes. Care to be more specific?

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Well… Well, it was a long time ago – I was  just a small boy. I'm going to go for 1982.

음... 음, 오래 전 일입니다. 저는 그저 어린 소년이었습니다. 1982년으로 가겠습니다.

OK, I’ll have answer later in the programme. But  first, more about sad songs. Professor David Huron  

알겠습니다.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슬픈 노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from Ohio State University has conducted research  in this area and he discussed it recently on a BBC  

오하이오 주립 대학의 David Huron 교수는 이 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최근 BBC

World Service radio programme - The Why Factor.  He was looking at why some people like sad music  

World Service 라디오 프로그램인 The Why Factor에서 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는 어떤 사람들은 슬픈 음악을 좋아

and other people really don’t like it all, as  he says they just can’t stand it. He believes  

하고 다른 사람들은 참을 수 없다고 말하면서 모든 것을 정말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 그는

it’s to do with a hormone. A hormone is a natural  chemical in our bodies which can have an effect  

그것이 호르몬과 관련이 있다고 믿습니다. 호르몬은 다양한 시스템과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우리 몸의 천연 화학 물질입니다

on various systems and also emotions. Listen  out for the name of the hormone he mentions.

. 그가 언급하는 호르몬의 이름을 잘 들어보세요.

One of the things that we were interested in was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people who listen  

우리가 관심을 가졌던 것 중 하나는 '

to sad music and who love it, and people who  listen to sad music and who just can’t stand it'.  

슬픈 음악을 듣고 사랑하는 사람과 슬픈 음악을 듣고 참을 수 없는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였습니다.

In our research, it started pointing  towards a hormone called prolactin.  

우리 연구에서 그것은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을 가리키기 시작했습니다.

Now, prolactin, as you might have  guessed from the name, is associated with  

이제 프로락틴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lactation’ from breast-feeding. When people  cry, they also release prolactin. And,  

모유 수유의 '수유'와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울 때도 프로락틴을 분비합니다. 그리고

there are circumstances in which prolactin  seems to have this comforting effect.

프로락틴이 이 위안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 있습니다.

So which hormone did he mention?

그래서 그는 어떤 호르몬을 언급했습니까?

He talked about the hormone called  prolactin which he said was connected to  

그는 수유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lactation. This is the production of  milk by mammals to feed their young.

. 이것은 포유류가 새끼에게 먹이기 위해 우유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What he noted was that this hormone can be  released when people cry and in some cases  

그가 주목한 것은 이 호르몬이 사람이 울 때 분비될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this hormone has a comforting  effect. When something is comforting,  

이 호르몬이 위안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위로가 되는 것은

it makes you feel better, it calms  your emotions. Let’s listen again.

기분을 좋게 하고 감정을 진정시킵니다. 다시 들어봅시다.

One of the things that we were interested in was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people who listen  

우리가 관심을 가졌던 것 중 하나는 '

to sad music and who love it, and people who  listen to sad music and who just can’t stand it.  

슬픈 음악을 듣고 사랑하는 사람과 슬픈 음악을 듣고 참을 수 없는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였습니다.

In our research, it started pointing  towards a hormone called prolactin.  

우리 연구에서 그것은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을 가리키기 시작했습니다.

Now, prolactin, as you might have  guessed from the name, is associated with  

이제 프로락틴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lactation’ from breast-feeding. When  people cry, they also release prolactin.  

모유 수유의 '수유'와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울 때도 프로락틴을 방출합니다.

And, there are circumstances in which  prolactin seems to have this comforting effect.

그리고 프로락틴이 이러한 위안 효과를 갖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 있습니다.

So, what conclusions did he make about  this hormone and how it might be working?  

그래서 그는 이 호르몬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렸으며 어떻게 작용할까요?

Professor Huron explains.

Huron 교수가 설명합니다.

So the thought was that, perhaps what’s  going on is that the people who are enjoying  

그래서 그 생각은 아마도

listening to sad music are receiving some  sort of excess of prolactin, and people who  

슬픈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일종의 과도한 프로락틴을 받고 있고

are listening to sad music and they just find it  incredibly sad and unhelpful and they just don’t  

슬픈 음악을 듣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슬프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단지

want to listen to it, maybe they’re not getting  enough prolactin when they listen to the music.

듣고 싶지 않거나 음악을 들을 때 프로락틴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o what is happening? Or as Professor  Huron said, what’s going on?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또는 Huron 교수가 말했듯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Well, it seems quite simple, though I’m sure  it’s very complicated. People who like sad  

글쎄요, 아주 간단해 보이지만, 확실히 매우 복잡합니다. 슬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music are maybe getting too much prolactin or more  than is normal – he describes this as an excess  

프로락틴이 너무 많거나 정상보다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는 이것을 프로락틴의 과잉이라고 설명합니다

of prolactin. And maybe people who don’t  like sad music aren’t getting enough.

. 그리고 슬픈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o, the idea is that prolactin is a hormone which  we find comforting. If our bodies release it when  

따라서 아이디어는 프로락틴이 우리가 편안함을 느끼는 호르몬이라는 것입니다. 슬픈 음악을 들을 때 우리 몸에서 프로락틴이 분비되면

we hear sad music, it gives us a good feeling –  but if prolactin isn’t released or there isn’t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프로락틴이 분비되지 않거나 프로락틴이 충분하지 않으면

enough of it, we just find the sad music  sad and it doesn’t help to cheer us up.

슬픈 음악이 슬프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운을 북돋아 주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위로.

I guess so, but you know emotions are  funny things - it’s weird to think that  

그럴 것 같지만 감정은 재미있는 일입니다.

our feelings are caused by different natural  chemicals that run around the body. Absolutely!  

우리의 감정이 몸을 돌아다니는 다양한 자연 화학물질에 의해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전적으로!

OK, we’re going to take another look  at today’s vocabulary but first,  

자, 오늘의 어휘를 한 번 더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the answer to this week’s quiz. The  music video has been around for a while,  

이번 주 퀴즈의 답입니다. 뮤직 비디오가 등장한지는 꽤 되었지만,

but in what year was MTV, the first dedicated  music video channel, launched in the US? Was it…

미국에서 최초의 뮤직 비디오 전용 채널인 MTV는 몇 년도에 시작되었나요? 그게...

A: 1981, 

A: 1981,

B: 1982, or C: 1983?

B: 1982, C: 1983?

And Neil, you said…

그리고 닐, 당신이 말하길…

I said it was definitely the early 80s.

나는 확실히 80년대 초반이라고 말했습니다.

Well, you’re not wrong there,  but which year exactly?

글쎄요, 당신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정확히 몇 년도입니까?

‘82?

82?

Ah well, you’ll need to dig out a sad song to make  you feel better now because the answer was 1981.

아 글쎄요, 답이 1981년이었기 때문에 이제 기분이 나아지도록 슬픈 노래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Oh dear, I can feel my prolactin  levels dropping already!

이런, 프로락틴 수치가 이미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I’m sure you can’t! But  let’s move on to vocabulary.  

나는 당신이 할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어휘로 넘어가겠습니다.

If you can’t stand something, it  means you really don’t like it.

참을 수 없다는 것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A hormone is one of the body’s natural chemicals.

호르몬은 신체의 천연 화학 물질 중 하나입니다.

And the hormone prolactin  is connected with lactation,  

그리고 프로락틴 호르몬은

which is the production of milk by mammals.

포유동물이 우유를 생산하는 수유와 관련이 있습니다.

Something that is comforting  makes you feel better emotionally.

위로가 되는 것은 감정적으로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The phrase what’s going on has a very  similar meaning to 'what’s happening'.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라는 문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와 매우 유사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And an excess of something is 'too much or  a more than normal amount of that thing'.

그리고 어떤 것의 초과는 '그것의 너무 많거나 정상적인 양보다 많은 것'입니다.

Well, before you have an excess of our company,  we should wrap up. Thanks for listening and we  

글쎄, 당신이 우리 회사를 초과하기 전에 마무리해야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ope you’ll join us again soon. As ever, don’t  forget that you can find more from the BBC  

곧 다시 저희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처럼, BBC

Learning English team online, across social  media and on our very own app! Bye for now!

온라인, 소셜 미디어 및 자체 앱에서 영어 학습 팀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지금은 안녕!

Goodbye!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