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English Intonation, Connected Speech & Phrasing in English | Simon Sinek Speech Analysis

Hey guys, it's Hadar and this is the Accent's Way.

여러분 하다르입니다 그리고 악센트의 길입니다. 또

And welcome to another Intonation and Speech analysis.

다른 Intonation and Speech 분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he purpose of this video is to help you understand the melody patterns, the rhythm, the phrasing...

이 비디오의 목적은 일반적으로 미국 영어의 멜로디 패턴, 리듬, 구문...

connected speech and intonation in general, of American English.

연결된 말과 억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And to do that I have chosen an interview of Simon Sinek who discusses "The Millenial Question".

이를 위해 "천년기의 질문"을 논의하는 Simon Sinek의 인터뷰를 선택했습니다.

This is a really interesting interview and it's a 15 minute long video

이것은 정말 흥미로운 인터뷰이고 15분 길이의 비디오이므로

so I'm not gonna analyze the entire interview or the entire answer.

전체 인터뷰나 전체 답변을 분석하지는 않겠습니다.

But I highly recommend you to watch it because it's very interesting and insightful

하지만 매우 흥미롭고 통찰력이 있기 때문에 시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so I'll post a link to it in the description below.

아래 설명에 링크를 게시하겠습니다.

Let's begin at the beginning.

처음부터 시작합시다.

I have yet to give a speech or have a meeting where somebody doesn't ask me "The Millenial Question".

나는 누군가가 나에게 "밀레니엄 질문"을 묻지 않는 연설이나 회의를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So he starts slow.

그래서 그는 천천히 시작합니다.

'I have yet to give a speech or have a meeting...'

'아직 연설도 회의도 안했는데...'

Three parts.

3부.

Everything's connected here.

여기에서 모든 것이 연결됩니다.

And next chunk is

그리고 다음 청크는

It sounds like it's one word, everything's connected.

한 단어인 것처럼 들리는데,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speech' is a little higher than the rest

'말'이 남들보다 조금 높은데

And then it goes really really fast.

그러면 정말 정말 빨리 갑니다.

Although 'meeting' is a little longer than everything else, because stressed words are longer.

'만남'이 다른 모든 것보다 조금 길지만 강세 단어가 더 길기 때문입니다.

'or have a meeting'

'or have a meeting'

'to give a speech or have a meeting'

'to give a speech or have a meeting'

So the words that stick out are the stressed words, in this case

그래서 눈에 띄는 단어는 강세가 있는 단어인데, 이 경우에는

'speech'

'speech' '

'meeting'

Where somebody doesn't ask me...

meeting'

누군가 나에게 묻지 않는 곳에...

A lot of sounds in a very short period of time.

소리가 많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It's even hard for me.

나에게도 어렵습니다.

The secret here...

여기의 비밀은...

Actually, there are two secrets.

사실 두 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One: reductions.

하나: 감소.

So you need to reduce some of the sounds, you cannot pronounce all vowels.

따라서 일부 소리를 줄여야 하며 모든 모음을 발음할 수는 없습니다.

And the second secret is to go very soft on your consonants.

그리고 두 번째 비밀은 자음을 아주 부드럽게 하는 것입니다.

To pronounce those consonants very softly.

그 자음을 아주 부드럽게 발음하다.

So you'll be able to transition from one sound to another rather quickly.

따라서 한 소리에서 다른 소리로 다소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Almost like you're mumbling it, like you don't want someone to understand you.

누군가가 당신을 이해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처럼 중얼거리는 것과 거의 같습니다.

And again, this is a chunk, everything's connected within the chunk.

그리고 다시, 이것은 청크입니다. 모든 것이 청크 내에서 연결됩니다.

Ask me The Millennial Question

Ask me The Millennial Question

'The Millennial Question'

'The Millennial Question' '

'ta da'

짜다'

Right, so now it creates expectation.

맞아요, 그래서 기대가 됩니다.

Ooh, what is the Millennial Question? Most of the people don't know, because he has the answer.

오, 밀레니얼 질문이 뭐죠? 답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릅니다.

So he sets it up in a way that makes it more interesting for us to listen to.

그래서 그는 우리가 듣기에 더 흥미롭게 만드는 방식으로 설정합니다.

Apparently Millennials...

확실히 Millennials...

And remember that in English every syllable has a different note.

그리고 영어에서는 모든 음절이 다른 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Right, it's very musical when you break it down.

맞아, 분해할 때 아주 음악적이야.

Apparently Millennials as a generation, which is a group of people...

분명히 사람들의 집단인 세대로서의 밀레니얼... '

'Apparently Millennials as a generation, which is a group of people'

사람들의 집단인 세대로서의 명백히 밀레니얼' '

'group'uh-people'

그룹'어-피플'

So a lot of reductions here.

그래서 여기에서 많이 줄어듭니다.

'generation'

'세대'

'group of people'

'집단'이라는

We hear the words that stick out.

말이 눈에 띈다.

'generation'

'세대'

'group of people'

'집단'

...which is a group of people who were born approximately 1984 and after...

...대략 1984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의 집단입니다

So look how he breaks it down.

.

Right, this helps us understand connected speech a bit more and phrasing, because not every word is separate.

맞습니다. 모든 단어가 분리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연결된 말과 표현을 조금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So he connects words together but not everything is connected together.

그래서 그는 단어를 함께 연결하지만 모든 것이 함께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First of all, that's the way he thinks right, in chunks.

우선, 그것은 덩어리에서 그가 올바르게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Although he must have answered this question a gazillion times already, which makes me think that these

이미 수없이 많은 답을 했을 테지만,

phrasings are a tactic to show as if he's just coming up with the answer right now.

지금 막 답을 내놓은 것처럼 보여주기 위한 전술이라는 생각이 든다.

Okay, that's a way to make it sound more natural when you take pauses

좋습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생각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잠시 멈출 때 더 자연스럽게 들리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because that's how people actually think.

.

Which is a nice... reminder...

좋은... 알림... 잠시

that pauses and...

멈추고... 주저

moments to hesitate and to come up with the right... word...

하고 올바른... 단어를 생각해 내는 순간...

are okay and supernatural.

괜찮고 초자연적입니다.

It doesn't make you bad in English. Okay, just remember that.

그것은 당신을 영어로 나쁘게 만들지 않습니다. 좋아, 그것만 기억해.

Anyway, let's go back.

어쨌든 돌아가자.

'(uhmm... uhh) are tough to manage...'

'(음...어) 다루기 힘든데...'라는

Thinking of the word, okay again filler words are something that makes a speech a little more natural

단어를 생각해보면, 또 필러 단어는 말을 좀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단어이고

and people always use it when they speak.

사람들이 말할 때 항상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And he's a renowned speaker so him using

그리고 그는 유명한 연사이기 때문에 그가

'uhh...uhmm'

'어...음'을 사용하는 것은

just proves to us that it's a natural way of speaking, especially in an interview.

그것이 특히 인터뷰에서 말하는 자연스러운 방식임을 우리에게 증명합니다.

And they're accused of being entitled...

그리고 그들은 자격이 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See how he punches those words.

그가 그 단어를 어떻게 펀치하는지 보세요.

Those words that stick out are longer, higher in pitch

튀어나온 단어는 더 길고 음높이가 높지만

but the consonants are longer, the consonants are stronger, whereas everything else is kind of reduced.

자음이 더 길고 자음이 더 강한 반면 다른 모든 것은 약간 줄어듭니다.

Someone who is entitled is someone that thinks that they deserve things.

권리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무언가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They deserve many things, that they don't have to work hard for them.

그들은 많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그들을 위해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습니다.

And narcissistic and self-interested...

그리고 나르시시즘적이고 이기적인...

Right. So again every word is sort of separate, but every word has a different note as well.

맞아요. 다시 말하지만 모든 단어는 별개이지만 모든 단어에는 다른 음표가 있습니다.

...unfocused, lazy....

...집중이 안되고, 게으르다....

Right. Again, it's not

맞아요. 다시 말하지만,

'narcissistic'

'나르시시스트'

'entitled'

'unfocused'

'자격' '집중하지 않음' '

'lazy'

Every word has a different note it creates

'interest'

'engagement'

'suspense'

게으름'이 아닙니다

Like I'm doing right now.

.

But entitled is the big one...

하지만 제목이 큰 건...

Right, so he's kind of closing this part

맞아요, 그래서 그는 이 부분을 닫고 있어요.

'I told you I can't do that.'

'내가 할 수 없다고 말했잖아요.'

'I don't know what you mean.'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I think I'm gonna go.'

'나 갈 것 같아.'

Right, this pattern is a pattern of closure.

맞아요, 이 패턴은 종결의 패턴입니다.

Right, that I have just ended what I was saying or what we were discussing.

맞아요, 내가 말하거나 우리가 논의하던 것을 방금 끝냈어요.

Let's get forward a bit.

조금 앞으로 나아가자.

So you have an entire generation growing up with lower self-esteem than previous generations...

그래서 한 세대 전체가 이전 세대보다 자존감이 낮은 상태로 자라고...

So you reduce this part.

그래서 이 부분을 줄이는 거죠.

You slow down here 'generation' is the stress word.

여기서 속도를 늦추십시오. '세대'는 스트레스 단어입니다.

Everything's connected here.

여기에서 모든 것이 연결됩니다.

And if it's hard say it slowly a few times.

그리고 힘들면 천천히 몇 번 말해보세요.

He speaks really fast those parts.

그는 그 부분을 정말 빨리 말합니다.

Those parts are a little less important.

그 부분은 조금 덜 중요합니다.

...lower self-esteem than previous generations, right...

...이전 세대보다 자존감이 낮아졌죠

So he's closing this part and then he says

He's not really asking for permission or acceptance, but this is a way of speech.

.

This is just to show that he is engaging with the other person, right.

이것은 그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through no fault of their own, trough no fault of their own...

...자신의 잘못 없이, 자신의 잘못 없이...

'fault'

'잘못'

'fault' is the word that sticks out. It's longer and higher in pitch.

'잘못'이 눈에 띄는 단어입니다. 피치가 더 길고 높습니다.

'no' is also high in pitch.

'아니오'도 음높이가 높습니다.

And then he drops down.

그리고 그는 아래로 떨어집니다.

He repeats it twice for emphasis.

그는 강조하기 위해 그것을 두 번 반복합니다.

Right. They were dealt a bad hand...

오른쪽. 그들은 나쁜 손을 다루었습니다...

He slows down. He separates the words to emphasize it.

그는 속도를 늦춥니다. 그는 그것을 강조하기 위해 단어를 분리합니다.

And again that 'right', it's a filler word. It's a filler word as if he's asking for permission, but he's not really, right.

그리고 다시 그 '맞다'는 필러 단어입니다. 마치 허락을 구하는 것처럼 채워주는 단어지만, 그는 정말, 옳지 않습니다.

'Right'

'맞다'

Now let's add in technology.

이제 기술을 더해보자.

Right, 'a' as in cat.

맞아요, 고양이처럼 'a'.

And we connect the words together, so it's not

그리고 우리는 단어들을 함께 연결합니다. 그래서

'add in'

'add in'이

but 'add in...'

아니라 'add in...'

'technology'

'technology'입니다

So he slows down, again, on the stressed words.

.

'technology'

Notice that every syllable has a different note.

'기술'

모든 음절이 다른 음을 가지고 있음을 주목하십시오.

We know that engagement with social media.

우리는 소셜 미디어와의 관계를 알고 있습니다.

A new idea starts higher in pitch at the beginning of the sentence, especially if the words are stressed.

새로운 아이디어는 특히 단어에 강세가 있는 경우 문장 시작 부분에서 높은 음조로 시작됩니다.

Again, make your consonants very soft so you'll be able to say these words a little faster than you're used to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자음을 매우 부드럽게 만드세요. 그래서 이 단어들을 예전보다 조금 더 빨리 말할 수 있을 겁니다

...and our cell phones...

... 그리고 휴대폰...

And again slowing down for the sake of emphasis.

그리고 강조를 위해 다시 천천히.

'cell phone' is a set phrase whose 'cell' is higher in pitch

'휴대 전화'는 '세포'의 음조가 더 높은 정해진 문구입니다.

...releases a chemical called dopamine....

...도파민이라는 화학 물질을 방출합니다....

Now again, let's look at how he phrases this thing.

이제 다시 그가 이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one chunk

한 덩어리

another chunk

또 다른 덩어리

Right, so within each chunk, everything's connected, within each chunk there is one word

맞아요, 그래서 각각의 덩어리 안에서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각 덩어리 안에서

that sticks out the most but not all the chunks are connected.

가장 눈에 띄는 단어가 하나 있지만 모든 덩어리가 연결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He takes small pauses in between which helps him deliver his message.

그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중간에 약간의 시간을 멈춥니다.

And also that's the way he thinks, right, in chunks.

그리고 또한 그것이 그가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맞아요.

..that's why when you get a text, it feels good...

..그래서 문자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The punchline.

핵심.

'it feels good'

'기분이 좋다'

And every word is stressed.

그리고 모든 단어가 강조됩니다.

...it's as if they're standing at the foot of a mountain...

...마치 산기슭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reduced

축소된

'standing' is stressed, higher in pitch

'서 있는 것'이 강조되고 음이 높아집니다.

Again, two reductions here.

여기서 다시 두 개의 축소가 있습니다.

'foot' is not reduced

'발'은 생략되지 않습니다.

'foot'

'발' '

'foot'

'cook'

발' '

요리'

'look'

'book'

'보기'

'책'

Right. It's like a nasal 't' or just a glottal stop

맞습니다. 비강 't' 또는 성문 멈춤

'mountain'

'산'과 같습니다

...and they have this abstract concept called impact that they want to have in the world...

... 그리고 그들은 세상에 갖고 싶은 충격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

reduced

감소 감소 더 느리게

reduced

Slower, higher in pitch.

, 더 높은 음조.

'in the world' is lower in pitch, but slower because these are content words.

'in the world'는 음조가 낮지만 만족스러운 단어이기 때문에 더 느립니다.

...which is the summit...

...이것은 정상입니다...

'summit', higher in pitch, stressed word.

'정상', 높은 음조, 강세가 있는 단어.

...what they don't see is the mountain...

...그들이 보지 못하는 것은 산이다...

Again, reduced, fast, effortless

다시 말하지만, 축소되고, 빠르고, 힘들이지 않고

'don't see', slower.

'보이지 않고', 더 느립니다.

Full of purpose.

목적이 가득합니다.

Reduced.

줄인.

So technically what you're hearing is

따라서 기술적으로 여러분이 듣고 있는 것은

'don't see'

'mountain'

'보지 않는다' '

산'입니다.

And still you understand what my message is just by listening to those words.

그리고 여전히 그 단어를 듣는 것만으로도 내 메시지가 무엇인지 이해합니다.

Everything else makes sense, create all the tenses, the connections between

다른 모든 것은 의미가 있고 모든 시제, 단어 사이의 연결을 생성

the words, but they're not as important. So invest less energy in them.

하지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에너지를 적게 투자하십시오.

Say them softer, soften the consonants, reduce the vowels there.

더 부드럽게 말하고 자음을 부드럽게하고 모음을 줄이십시오.

...I don't care if you go up the mountain quickly or slowly, but there's still a mountain...

...산을 빨리 오르든 천천히 오르든 상관없어요. 하지만 여전히 산이 있어요...

Notice those breaks, you take a mini pause and then you enter, with the next sentence, with the idea.

그 휴식을 주목하세요. 당신은 약간의 멈춤을 취한 다음 아이디어와 함께 다음 문장과 함께 들어갑니다.

Right, that's the rhythm.

맞아, 그게 리듬이야.

So to conclude, what we've learned here or what we saw again.

결론적으로 우리가 여기서 배운 것 또는 다시 본 것입니다.

The difference between the important and the less important, the high and the low, the long and the short.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 높은 것과 낮은 것, 긴 것과 짧은 것의 차이.

The effortful and the effortless.

노력하는 것과 노력하지 않는 것.

Okay.

좋아요. 하고

The words that you want to go for it, to punch and the words that you kind of want to reduce

싶은 말, 주먹으로 때리고 싶은 말, 줄이고 싶지만 가져야만 하는 말

but you have to have them, so you're gonna say them, but you're not gonna push them

, 그래서 당신은 그 말을 하게 되지만 밀어붙이지는

or you're not gonna emphasize them.

않을 것입니다. 그것들을 강조할 것입니다.

Okay. Repetition helps with emphasizing your point, slowing down helps with emphasizing your point.

좋아요. 반복은 요점을 강조하는 데 도움이 되고, 속도를 늦추면 요점을 강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Taking breaks is essential because that's how we think, that's what makes it sound natural.

휴식을 취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이고 자연스럽게 들리기 때문에 필수적입니다.

'hums' and 'uhhm and 'well' are also important, not too many of them.

'hums'와 'uhhm'과 'well'도 중요하지만 너무 많지는 않습니다.

But they're part of speech and that's okay to have them.

그러나 그것들은 연설의 일부이고 그것들을 가져도 괜찮습니다.

So you know me, I always bring you back to English because that's what I'm here for.

저를 아시다시피 저는 항상 여러분을 영어로 다시 데려옵니다. 그것이 제가 여기 있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And a lot of people tell me, you know, I want to be a fluent speaker.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I want to have a perfect American accent.

나는 완벽한 미국 억양을 갖고 싶다.

I can't believe I'm still making mistakes. I get stuck in English.

제가 아직도 실수를 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영어에서 막힙니다.

Great! You want to be up there on the summit.

엄청난! 당신은 정상에 오르기를 원합니다.

But, what about the journey? What about climbing up the mountain? You have to do it.

그러나 여행은 어떻습니까? 산을 오르는 건 어때? 당신은 그것을해야합니다.

You can't just expect to be up there without going through the journey.

여정을 거치지 않고 거기에 도달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Without climbing up and suffering through it.

올라가서 고통을 겪지 않고.

And feeling the difficulty and the struggle, but also the accomplishment and the empowerment.

그리고 어려움과 투쟁을 느끼며 성취와 힘을 얻습니다.

And feeling that every time you're a little higher on your way to the top.

그리고 매번 정상에 오르는 과정에서 조금 더 높이 올라간다고 느끼세요.

It can be fun. It can be fulfilling.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It's all about how you approach it and understanding that there is a journey to take and that it takes time.

그것은 당신이 그것에 접근하는 방법과 취해야 할 여정이 있고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이해하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It can be long or short, but it takes time, there's still a mountain.

길거나 짧을 수 있지만 시간이 걸리고 여전히 산이 있습니다.

Okay, that's it. Let me know in the comments below, what do you think about the Millennial Question.

좋아, 그게 다야. Millennial Question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래 의견에 알려주십시오.

And if anything that he said in the video resonated with you.

그리고 비디오에서 그가 말한 것이 당신에게 공감했다면.

And of course, what other elements of speech do you struggle with? Let me know.

그리고 물론, 연설의 다른 어떤 요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알려줘요.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lease share this video with your friends if you liked it.

이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And have a wonderful week and I'll see you next week, in the next video.

그럼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다음 주,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