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rdest things I had to overcome (in English and business)

Hey everyone.

안녕 모두들.

Today I wanted to share something more personal and even vulnerable

오늘 저는

about my journey as a speaker of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as

제2외국어로서의 영어 사용자이자

well as a language entrepreneur or a content creator here on YouTube.

언어 기업가 또는 여기 YouTube의 콘텐츠 제작자로서의 제 여정에 대해 좀 더 개인적이고 취약한 부분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And the reason why I wanted to do this is because I wanted to show that to be able

그리고 제가 이렇게 하고 싶었던 이유는 자신이 자랑스럽거나 편안한 곳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to get to a place where you are proud of yourself or that you are comfortable, it

means that you probably had to overcome a lot of obstacles and a lot of challenges.

많은 도전.

And I wanted to share some of my biggest obstacles and challenges and

그리고 저는 제 가장 큰 장애물과 도전, 그리고

the things that were so freaking hard for me to show you that if this is what

이것이

you were experiencing, then it just means that you are on the right track.

여러분이 경험하고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여러분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주기에 너무나 어려웠던 것들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And when I was learning English and working on improving my English and then

제가 영어를 배우고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building my business, I had really no one to tell me the things that I'm gonna

사업을 시작했을 때 저는 오늘 제가 여러분과 공유할 내용을 말해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share with you today, and I wish I had.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요.

Because then probably it would take me a lot faster to get to where I wanted to be.

그러면 내가 원하는 곳에 도달하는 데 훨씬 더 빨리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But also I would have more certainty about my journey instead of just

그러나 또한

feeling constantly fearful or unclear about what's possible for me or

나에게 무엇이 가능한지 또는

what my future might look like.

내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끊임없이 두렵거나 불확실하다고 느끼는 대신에 내 여정에 대해 더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So, this is for you if you are a speaker of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and you're

그래서 이것은 당신이 제2외국어로서의 영어 사용자이고 영어

struggling with feeling like yourself in English, and you don't know if the work

로 자신이 된 것처럼 느끼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

that you're doing is actually paying off.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실제로 성과를 내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And it's also for you if you are a teacher or a content creator or an entrepreneur,

또한 여러분이 교사 , 콘텐츠 제작자, 기업가이거나

or you're thinking about starting your own business and you're thinking to yourself,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려고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

Okay, like this is going to be so hard.

좋아요.

So I wanna share a little bit about my experience so that

그래서

maybe it could help you as well.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 경험에 대해 조금 공유하고 싶습니다.

So yes, I'm going to connect my English journey with my business journey

네, 제 영어 여행과 비즈니스 여행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because they are so related, they are so incredibly related, and you will see how.

왜냐하면 그것들은 매우 관련이 있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And I just think that a language challenge is really like any other

그리고 저는 언어 문제가

challenge that you face in your life.

인생에서 직면하는 다른 문제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And if you've already faced other challenges in your life and you were able

그리고 만약 당신이 이미 인생에서 다른 도전에 직면했고

to overcome them, then know that this is possible for you in English as well, cuz

그것을 극복할 수 있었다면, 이것이 영어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아세요.

you already know how to figure things out.

당신은 이미 문제를 파악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So, when I think about the hardest things I had to overcome as an English

그래서 제가 영어 학습자로서 극복해야 했던 가장 힘든 일을 생각할 때

learner, I would say that the first thing is the imposter syndrome.

가장 먼저 임 포스터 증후군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The imposter syndrome is a psychological pattern that a lot of people suffer from.

가면 증후군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심리적 패턴입니다.

And it's basically this feeling that you're not good enough, this feeling

그리고 그것은 기본적으로 당신이 충분하지 않다는 느낌,

that no matter what you're doing, it's really hard for you to celebrate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든 당신이 성취한 것을 축하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느낌입니다

your accomplishments, you're not even aware of your accomplishments.

.

And when people compliment you, for example, or they have certain thoughts

그리고 예를 들어 사람들이 당신을 칭찬하거나

about you that are positive, maybe you're thinking to yourself, "Oh, it's only a

당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아마도 당신은 스스로에게 "오,

matter of time until they discover that I'm a fraud, until they find out that

그들이 내가 사기꾼이라는 걸 알게 되는 건 시간 문제일 뿐이야.

it's not really true, that I'm not as successful as they think that I am."

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성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So, I feel that the imposter syndrome has been a big part of my

그래서 나는 가면 증후군이 모든 단계에서 내 여정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느낍니다

journey in every step of the way.

.

So, for example, going back to when I had just moved to the US and I was looking for

예를 들어, 제가 막 미국으로 이주했을 때

a job as a server or as a bartender, and I was really afraid of people looking at

서버나 바텐더로 일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저를 보고 제 말을

me, hearing me, and not even considering me for the job, not because I...

듣고 저를 고려조차 하지 않는 것이 정말 두려웠습니다. 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my English was not good enough, it was okay, like I could communicate.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의사 소통이 가능해서 괜찮았습니다.

But I was afraid that because I didn't sound American and because I didn't have

하지만 저는 제가 미국인처럼 들리지 않고

the cultural nuances and I didn't get a lot of the idioms and the expressions,

문화적 뉘앙스가 없고 관용구와 표현을 많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people would just not wanna work with me, they would think that I'm not fit

사람들이 저와 함께 일하고 싶어하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당시에는 의사

for the part because my communication abilities were limited at the time.

소통 능력이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That was when I was 21 or something.

제가 21살쯤이었을 때였습니다.

And I remember going into different places looking for a job, and I

그리고 일자리를 찾아 여러 곳을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was terrified of people asking me too many questions, right?

사람들이 저에게 너무 많은 질문을 하는 것이 무서웠죠?

I practiced what to say, but then I was afraid that people would start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연습했지만 사람들이

a longer conversation with me.

나와 더 긴 대화를 시작할까봐 두려웠습니다.

And that was pretty intimidating, and luckily I did not let that stop me,

그리고 그것은 꽤 두려웠고 운 좋게도 나는 그것이 나를 멈추게 하지 않았습니다.

but I definitely remember how scary that was to ask for a job when English

하지만

was not my first language in the US.

미국에서 영어가 제 모국어가 아니었을 때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웠는지 확실히 기억합니다. 운

Luckily, I ended up working at a Haitian bar called Cafe Creole

이 좋게도 뉴욕시 마을에 있는 Cafe Creole이라는 아이티 바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in the village in New York City.

.

And the owners were immigrants and most of the customers were international

그리고 주인은 이민자였으며 대부분 의 고객은 전

people from all around the world.

세계에서 온 외국인이었습니다.

And I really felt at home and I never felt judged, luckily.

그리고 나는 정말로 집에 있는 것처럼 느꼈고 운 좋게도 결코 판단받지 못했습니다.

So that gave me a really good experience of being welcomed just the way I was.

그래서 제가 있는 그대로 환영받는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

I did name myself Julia at the beginning.

나는 처음에 줄리아라고 이름을 지었다.

I called myself Julia because I didn't want people to think that I'm a foreigner.

나는 사람들이 내가 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줄리아라고 불렀습니다.

I mean, I did have a pretty noticeable non-standard accent, but yeah.

내 말은, 꽤 눈에 띄는 비표준 악센트가 있었지만 그래.

So, that was the first experience where I felt the imposter syndrome.

그래서 가면 증후군을 느낀 첫 경험이었습니다 . 뉴욕에서

I also felt it when I was in acting school, again, in New York City.

연기 학교에 다닐 때도 느꼈어요 .

And we had this one class, an improv class.

그리고 우리는 하나의 수업, 즉흥 수업을 가졌습니다.

Now, improv is hard for me in any language, in my first language as

이제 즉흥 연주는 어떤 언어로든, 제 모국어로

well, and definitely in English.

도, 그리고 확실히 영어로도 어렵습니다.

And all of my students, except for one person, were native speakers of English.

그리고 한 사람을 제외한 모든 학생들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했습니다.

And for them, I felt that it was so easy to come up with the

그리고 그들에게는

right sentence, the right word.

올바른 문장, 올바른 단어를 떠올리는 것이 너무 쉽다고 느꼈습니다.

You have to be really quick.

당신은 정말 빨리해야합니다.

Something happens and you need to respond right away.

어떤 일이 발생하면 즉시 대응해야 합니다.

And I really remember in one of the lessons, I went to the bathroom cuz I was

그리고 수업 중 하나가 정말 기억납니다 .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화장실에 갔고

so stressed out, it was so scary to me.

너무 무서웠습니다.

And I started crying because I felt so helpless.

그리고 나는 너무 무력감을 느꼈기 때문에 울기 시작했습니다.

I felt that I just couldn't get the language quickly enough

나는 언어를

into my head, out of my mouth, and everyone was doing so well.

머리에, 입에서 빨리 꺼내지 못하는 것 같았고 모두가 잘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And I was like, it's not fair.

그리고 저는 불공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I'm the only non-native speaker here.

나는 여기서 유일한 비원어민입니다.

Or almost only, the other guy was so fluent that I always compared myself

아니면 거의 다른 사람이 너무 유창해서 항상 나 자신을

to him and I said, Oh, you know, he, it's so much easier for him.

그와 비교했고 '아, 그 사람이 훨씬 더 쉽다'고 말했습니다.

So I kept comparing myself to them thinking how easy it is for them and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얼마나 쉬운지,

how they don't have to deal with the things that I have to deal, but I am

내가 처리해야 하는 일을 그들이 처리할 필요가 없는지 생각하면서 나 자신을 그들과 계속 비교했지만, 나는

expected to perform exactly the same.

정확히 똑같이 수행해야 합니다.

So that was also a moment where I was like, I can't do this, can't.

그래서 그 순간도 내가 이러면 안 돼, 안 돼.

It's not a fair game.

공정한 게임이 아닙니다.

How will I ever be able to feel equal to those people, to my peers?

내가 어떻게 그 사람들, 동료들과 동등하다고 느낄 수 있을까요?

So yeah, definitely felt like an imposter.

네, 확실히 사기꾼처럼 느껴졌습니다.

And also when I started my YouTube channel, and I was

그리고 내가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을 때 , 그리고

recording videos and I...

비디오를 녹화하고 있었는데...

I don't think I was that great.

내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다. 내가 만든

You can totally go back to the first videos that I created and see them.

첫 번째 비디오로 완전히 돌아가서 볼 수 있습니다.

But I remember watching other YouTubers who taught pronunciation and English,

하지만 발음과 영어를 가르치는 다른 유튜버를 본 기억이 납니다 .

and some of them have millions and millions and millions of subscribers,

그들 중 일부는 수백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and they're excellent teachers.

있으며 훌륭한 교사입니다.

But they were just starting out back then as well.

그러나 그들은 그때도 막 시작했습니다.

And I was looking at them and I said to myself, They're so good and they're

그리고 저는 그들을 보면서 혼잣말을 했습니다 . 그들은 정말 훌륭하고

native speakers, and who am I to even dare to do the same thing as they do?

원어민인데, 내가 감히 그들과 똑같은 일을 할 수 있을까?

Because I'm not a native speaker.

저는 원어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What am I thinking?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And I kept comparing myself to them and they were doing a

그리고 나는 그들과 나 자신을 계속 비교했고 그들은

lot better on YouTube than me.

나보다 YouTube에서 훨씬 더 잘하고있었습니다.

And I just felt like a fraud.

그리고 나는 사기꾼처럼 느껴졌습니다.

And I really did, I really did.

정말 그랬어요. 정말 그랬어요.

And I think that's also what held me back from being more active

그리고 그것이 제가 더 활동적이고

and persistent with my work.

끈질기게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Cuz back then I would only publish videos every now and

당시에는 가끔 영상만 올렸기 때문에

then, I wasn't that consistent.

일관성이 없었습니다.

So as you can see, this has been a big part of my journey throughout all those

보시다시피, 이것은

years, as an English learner and as an English teacher and content creator.

영어 학습자이자 영어 교사이자 콘텐츠 제작자로서 그 동안 제 여정의 큰 부분이었습니다.

I think that the secret to beating the imposter syndrome is really to

가면 증후군을 이기는 비결은 정말

keep on doing a lot of things so that eventually you will prove to yourself

계속해서 많은 일을 해서 결국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hat it is possible for you to succeed.

.

Because where I am today, you know, it's possible just because

지금 내가 있는 곳은

I did not listen to those voices.

그런 목소리를 듣지 않았기에 가능한 일이니까.

And I was affected by it, but I kept going anyway.

그리고 나는 그것에 영향을 받았지만 어쨌든 계속했습니다.

And I think that is the most important thing, like to

그리고 그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과 같이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cognize that it's happening.

. 속도가

It will slow you down.

느려집니다.

I hope it won't for you because you won't let it, but it definitely slowed me down.

나는 당신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당신을 위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그러나 그것은 확실히 나를 느리게 했습니다.

But eventually, like the fact that I kept going, was the best

하지만 결국, 내가 계속했다는 사실처럼,

remedy for the imposter syndrome.

가면 증후군에 대한 최선의 치료법이었습니다.

Cuz now I can look back and say, Okay, yes, it was hard, yes, I felt like

이제는 뒤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 그래, 힘들었지, 그래,

a fraud, but also I still did it.

사기꾼 같았지만 그래도 해냈어.

And I was able to overcome this with time.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So now I still feel like an imposter every now and then, or that I'm not

그래서 지금은 여전히 ​​가끔 사기꾼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내가

good enough, but I really don't let that stop me or even bring me down.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를 멈추게 하거나 심지어 실망시키지도 않습니다.

Well, sometimes, sometimes it does.

글쎄요, 가끔은 그렇습니다.

There are moments that still till this day I'm like, you know, feeling...

지금까지도 여전히 약간 우울한 기분이 드는 순간이 있습니다

feeling a little down.

.

But there, there is so much more involved right now that I

하지만 거기에는 지금 훨씬 더 많은 일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definitely don't let that stop me.

그것이 저를 멈추게 두지 않을 것입니다.

Okay, I'm gonna take a sip, and talk about the next thing.

좋아, 한 모금 마시고 다음 이야기를 할게.

I actually have notes.

실제로 메모가 있습니다.

What is the next thing?

다음은 무엇입니까?

The next thing is I was procrastinating.

그 다음은 내가 미루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Well, I definitely think that it had to do with the fear of not being good enough.

글쎄요, 충분히 좋지 않다는 두려움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But as a result, what happened is that I, I just did not create the

그러나 결과적으로 일어난 일은 내가

right circumstances for me to succeed.

성공할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만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So in English, I was practicing, but not consistently in school.

그래서 영어로 연습을 했지만 학교에서는 꾸준히 하지 않았습니다.

And I didn't have the right system throughout the first year of my studies.

그리고 공부 첫해 내내 올바른 시스템이 없었습니다 .

And then by the end of it, I felt, Okay, I really need to step up.

그리고 마지막에 ' 좋아요, 정말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라고 느꼈습니다.

There is a real challenge here that I struggle with overcoming.

여기에 내가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정한 도전이 있습니다.

Especially when it comes to pronunciation, which is a small part of, you know,

특히

communicating in English cuz there's also intonation, rhythm and stress,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때 작은 부분인 발음에 관해서는 억양, 리듬, 강세가 있기 때문에

and I did not learn that at that time.

그 당시에는 그것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But I think like, everything was really scattered and messy.

하지만 제 생각에는 모든 것이 정말 흩어져 있고 지저분했습니다.

I didn't have a really clear plan, I really didn't have a strategy.

정말 명확한 계획이 없었고 전략도 없었습니다.

I was doing whatever was available to me.

나는 나에게 가능한 모든 것을하고 있었다.

And back then when I was studying, luckily, I don't know if it's

그리고 그 당시 제가 공부할 때, 운 좋게도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luckily, but not luckily, like the only source of information

정보의 유일한 출처는

was the library and the internet, but I didn't even have a computer.

도서관과 인터넷이었는데 저는 컴퓨터도 없었습니다.

So, I used to go to the public library in New York to search for

그래서 정보를 찾기 위해 뉴욕에 있는 공립 도서관에 가곤 했습니다

information, or I would just go and read real books when I had to....

. 아니면 그냥 가서 진짜 책을 읽곤 했습니다

I'm, yeah, I'm that old.

.

So, so I just did whatever, you know, whatever I studied in school.

그래서 저는 학교에서 공부한 모든 것을 했습니다.

And then when I needed to learn on my own, that's when I started

그러다가 혼자 배워야 했을 때

learning more from YouTube.

YouTube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That was already when I moved back home, outside of the US.

미국이 아닌 집으로 이사했을 때였습니다.

And it was really all over the place.

그리고 그것은 정말로 도처에 있었다.

And in a way it's good, but it just took me so much longer that it could have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좋은데,

been had I had a really clear strategy.

정말 명확한 전략이 있었다면 가능했을 정도로 훨씬 더 오래 걸렸습니다.

So, I think this is, this is the...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것이...

the secret here – to have a clear strategy.

여기서 비결은 분명한 전략을 갖는 것입니다.

And that was not something that I had, and I constantly felt overwhelmed.

그리고 그것은 내가 가진 것이 아니었고 나는 끊임없이 압도당했습니다.

I constantly felt like, Ugh, this is too hard.

나는 계속해서 으, 이건 너무 어렵다고 느꼈다.

And this is why I kept procrastinating and not doing the work, and not

이것이 내가 계속 일을 미루고 일을 하지 않고

building habits, and not creating consistency in my practice.

습관을 들이지 않고 수행에 일관성을 만들지 않는 이유입니다.

But that's the same thing with my business, because everything

하지만 제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felt a little like overwhelming.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And I didn't have a plan, I didn't have consistency.

계획도 없었고 일관성도 없었습니다.

So that also is the reason why things took me a lot longer to

이것이

get started than, you know, had I had a better strategy and plan.

제가 더 나은 전략과 계획을 가졌을 때보다 시작하는 데 훨씬 더 오래 걸린 이유이기도 합니다.

But, but I think that for you guys, especially if you're here because of the

하지만 여러분, 특히 언어 때문에 여기 계신다면

language, not having clarity around what I needed to do was one of the hardest things

제가 해야 할 일이 명확하지 않은 것이 제가 극복해야 했던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that I had to overcome cuz it wasted a lot of expensive time, valuable time as well.

왜냐하면 많은 시간을 낭비했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시간도.

And when time passes, and you don't see great results, it's defeating, right?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좋은 결과가 보이지 않을 때, 패배하는 거죠?

It's really frustrating.

정말 답답합니다.

It really makes you feel like, what's the point?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 요점이 무엇입니까?

Will I ever see a change?

나는 변화를 볼 수 있을까?

And this is why now when I teach, I am so focused on clarity

그리고 이것이 제가 가르칠 때 명확성

and priorities and strategy.

과 우선순위, 전략에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Because I know, I know how important that is for my students.

저는 그것이 제 학생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And I know that had I had that, my life would've been a lot easier, a lot easier.

그리고 내가 그것을 가지고 있었다면 내 인생이 훨씬 더 쉬웠을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Okay.

So the next thing was, and this is interesting, is finding my

좋아요.

그래서 다음은, 그리고 이것은 흥미롭고, 제

own voice and feeling authentic.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진정성을 느끼는 것입니다.

So again, going back to my high...

그래서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가서..

not high school - acting school days when I was 22 or 23, I was

고등학교가 아니라 연기 학교 시절로 돌아가서 제가 22살이나 23살이었을 때

in an acting school in New York City, like I told you many times.

제가 여러 번 말씀드린 것처럼 뉴욕에 있는 연기 학교에 다녔습니다.

And when I was working on my pronunciation, it was still something

그리고 제가 발음을 연습할 때, 그것은 여전히

foreign to me, right, it wasn't my organic pronunciation like it is now.

저에게 낯선 것이었습니다. 맞아요, 지금처럼 제 유기적인 발음이 아니었어요.

Now I've made it my own, but back then it was not my own.

지금은 내 것으로 만들었지만 그때는 내 것이 아니었습니다.

And I remember I had this friend in class, her name was Yana.

그리고 나는 수업에 이 친구가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 그녀의 이름은 Yana였습니다.

She was amazing.

그녀는 훌륭했습니다.

She was just like perfect.

그녀는 완벽했습니다.

She was so beautiful, she was funny, she was sarcastic.

그녀는 너무 아름다웠고, 재미있었고, 냉소적이었습니다.

She was a good friend, she was so kind and she was so talented and she

그녀는 좋은 친구였고, 너무 친절했고, 너무 재능이 있었고,

had the most beautiful voice ever.

지금까지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습니다.

And I remember always wanting to be a little bit like her,

그리고 나는 항상 그녀와 조금 닮고 싶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especially how she sounded.

특히 그녀의 목소리가 어땠는지.

And she was a good friend of mine.

그리고 그녀는 나의 좋은 친구였습니다.

We would actually, you know, she would help me with my pronunciation.

우리는 실제로 그녀가 내 발음을 도와줄 것입니다.

I remember we sat down at the lobby and with a cassette tape...

나는 우리가 카세트 테이프를 가지고 로비에 앉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

video recorder?

비디오 레코더?

audio recorder?

녹음기?

tape recorder?

녹음기?

Tape recorder.

테이프 레코더.

And she would record lines from a certain scene and I would repeat them.

그리고 그녀는 특정 장면의 대사를 녹음했고 나는 그것을 반복했습니다.

So we were doing shadowing exercises before anyone decided to

그래서 누군가 쉐도잉 연습이라고 부르기로 결정하기 전에 우리는

coin them as shadowing exercises.

쉐도잉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And I really wanted to sound like her.

그리고 나는 정말로 그녀처럼 말하고 싶었습니다.

And I didn't.

그리고 나는하지 않았다.

And I think the attempt at trying to sound like someone who is not

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들리려는 시도는

me diminished my own voice or the permission I gave myself to be authentic,

나 자신의 목소리를 감소시켰고

to be myself even with mistakes.

실수를 하더라도 나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나 자신에게 부여한 권한을 줄인 것 같습니다.

And I think it has a psychological effect on me on, Am I even allowed

그리고 그것이 저에게 심리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

to sound like myself in English?

영어로 제 목소리를 내어도 되나요?

What's unique about our voices is that they're original and they are ours.

우리 목소리의 독특한 점은 그것이 독창적이고 우리의 것이라는 점입니다.

No one has the same voice.

같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 같은 발음

No one has the same way of pronouncing things like the other.

방식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

And that is the beauty of things.

그리고 그것이 사물의 아름다움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

There is no need to sound like other people all the time because

처럼 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then it's gonna be so boring.

그러면 너무 지루해지기 때문입니다.

And I think that the need to sound like her or like other people

그리고 나는 그녀나 다른 사람들,

or like other actors that I had known really limited me for years.

내가 알고 있던 다른 배우들처럼 말해야 할 필요성이 수년간 나를 정말로 제한했다고 생각합니다.

And I just think that when you give yourself the freedom to be yourself

그리고 나는 당신이 당신 자신이 될 수 있는 자유를 주고

and sound like yourself and not that obsession about sounding like a native

당신 자신처럼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줄 때, 그리고

or sounding like other people, then you will discover a lot more freedom with your

당신의 목소리와 당신이 실제로 무엇인지에 대해 훨씬 더 많은 자유를 발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voice and what you're actually capable of.

가능합니다.

And most importantly, you'll feel like yourself, not like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a fake version of yourself.

가짜 자신이 아니라 자신이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Because you know, you know what it feels like when you speak like yourself and like

자신처럼 말할 때의 느낌과

when you're speaking a second language, trying to sound like someone else.

다른 사람처럼 들리려고 노력하면서 제2의 언어를 말할 때의 느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And I think that happened to me as well when I was creating content, cuz

콘텐츠를 만들 때도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YouTube에서

I tried to sound like all these other teachers on YouTube instead of like,

다른 모든 선생님처럼 들리려고 했기 때문이죠.

Okay, Hadar, this is you, this is your way of speaking, just bring it to the

camera, bring it to the world, and be okay with criticism if there is.

카메라, 세상에 가져오고 비판이 있으면 괜찮습니다.

And there was a point – I talked about it a lot, I can link to some of the

그리고 한 가지 요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것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고 아래 동영상 중 일부를 링크할 수 있습니다

videos below – but there was a point where I made that shift and everything

started becoming a lot easier for me.

.

But again, it took me so long to figure it out, and this is why the content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그것을 알아내는 데 너무 오래 걸렸고 , 이것이

that I create these days is really all about helping you understand that

제가 요즘 만드는 콘텐츠가 당신이

you don't need to sound like a native.

원어민처럼 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유입니다.

Making mistakes is not a big deal.

실수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you express yourself and that you feel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자신을 표현하고,

authentic and like yourself when communicating in a second language.

제2의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때 진정성 있고 자신을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Now, I'm so happy that I was able to overcome these challenges because

이제 저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today I'm at a place in my life where I'm so grateful for what I do and

오늘 제가 하는 일에 감사하고 표현의 한 형태로 영어를 발견한 제 삶의 한 지점에 있기 때문입니다.

having discovered English for myself as a form of expression, but also as

a way to help people literally change their lives cuz that's what we do.

사람들이 문자 그대로 그들의 삶을 바꾸도록 돕는 방법으로 그것이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And I think that that gift of allowing people to be seen and heard and to teach

사람들이 보고 들을 수 있게 하고

them how to use their voice and how to use their English to fully express themselves

목소리를 사용하는 방법과 자신을 충분히 표현하기 위해 영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선물은

is, is such a privilege, really.

정말 큰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And my team and I are all on board with this mission of

그리고 저와 제 팀은 모두

changing lives through English.

영어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이 사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Really, this is our, this is our mission.

정말,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Because English has allowed me to create for myself the life

왜냐하면 영어 덕분에

that I want and that I love.

내가 원하고 사랑하는 삶을 스스로 창조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Because in addition to helping people from all around the world, whether they're

my followers on YouTube or other social media platforms, inside the InFluency

YouTube나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내 팔로워이든, InFluency

community, or my students inside my programs – I see and I hear about the

커뮤니티 내이든, 내 프로그램 내 학생이든 전 세계의 사람들을 돕는 것 외에도

change that they're going through, about feeling more confident, about learning

그들이 변화를 보고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자신감을 갖고,

how to use their voice, about having more clarity, enjoying practicing English.

목소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더 명료해지고, 영어를 연습하는 것을 즐깁니다.

That is so important to me.

그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In addition to that, I'm able to provide work, which is again, such a huge

그 외에도

privilege to my team members and coaches.

팀원들과 코치들에게 큰 특권인 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I have created for myself financial freedom.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재정적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You know, I used to not be able to pay rent when I was in school.

알다시피, 나는 학교에 다닐 때 집세를 낼 수 없었습니다.

I would think twice before buying an apple in New York, really.

나는 정말로 뉴욕에서 사과를 사기 전에 두 번 생각할 것입니다 .

I wasn't able to afford my tuition for the second year.

나는 2학년 등록금을 감당할 수 없었다.

You know, my parents are amazing and they're helping me, but I never

알다시피, 우리 부모님은 훌륭하고 나를 돕고 있지만 나는

wanted to take too much from them.

그들에게서 너무 많이 받고 싶지 않았습니다.

So I said to myself that if I'm choosing to live abroad and to do this, I need to

그래서 저는 제가 해외에서 살기로 선택하고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be able to learn how to support myself.

스스로를 지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And everything that I have achieved today is simply because of the hard

제가 이룬 모든 것은 단순히

work that I've put in, but also because of what English has allowed

제가 투입한 노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영어가 제게 허용한 것,

me to do, which is to break barriers, to break the glass ceiling of just

즉 장벽을 허물고

working in my first language locally.

첫 직장에서 일한다는 유리천장을 깨뜨린 덕분이기도 합니다. 현지 언어.

So, I have a global business and I can reach people from all around the world.

그래서 저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And that has created financial freedom for me and my family so

그리고 그것은 저와 제 가족에게 재정적 자유를 가져다주었기 때문에 5년 전에 걱정했던

we don't worry about things that I used to worry five years ago.

일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And in fact, this is a big deal for me.

사실 이것은 저에게 큰 문제입니다.

We just bought our new home, and it's the apartment that we used to live in.

우리는 방금 우리의 새 집을 샀고, 그것은 우리가 살던 아파트입니다.

And we never thought that we would be able to buy a house, a home, an apartment.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집, 집, 아파트를 살 수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And my landlord called me one day and she said not too long ago and she

그러던 어느 날 집주인이 저에게 전화를 해서 얼마 전에

said, "We're selling the apartment".

"아파트를 팔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nd the first thing I was like, Oh my God, I'm gonna have to move.

그리고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오 마이 갓, 이사해야겠다.

And we love the apartment.

그리고 우리는 아파트를 좋아합니다.

My sister lives right downstairs from me.

내 여동생은 바로 아래층에 살고 있습니다.

And I was like, there is no way that we're gonna, we're gonna move.

그리고 나는 우리가 움직일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움직일 것입니다.

And it's so hard to find apartments in my neighborhood.

그리고 우리 동네에서 아파트를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And then we said we're gonna try and buy the apartment.

그리고 나서 우리는 아파트를 사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Now, this would not have been possible a few years ago, but because of English

이것은 몇 년 전만 해도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영어

and because of the business that I have today we were able to do what it takes

와 현재 제가 가진 사업 덕분에 필요한 일을 할 수 있었고

and to take a big loan, but we were able to do it and to buy my apartment.

큰 대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내 아파트를 사세요.

And that has been like an impossible dream of mine.

그리고 그것은 내 불가능한 꿈과 같았습니다.

So, I'm telling you that because if you have something that you want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성취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to achieve, not only that all the things that I talked to you about are

제가 이야기한 모든 것이 아마도

things that you are probably going to experience and you'll need to overcome.

여러분이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극복해야 할 것들일 뿐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I wanna ask you to not let that stop you.

그것이 당신을 막지 않도록 부탁하고 싶습니다.

Because it's a natural process of any achievement that you want to have.

그것은 당신이 갖고 싶은 어떤 성취의 자연스러운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

All right, that's it.

I hope this was somewhat helpful, a little long, I know.

좋아, 그게 다야.

나는 이것이 다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조금 길었습니다.

But I felt like I needed to share with you this personal experience of

하지만 이 개인적인 경험이

mine to see if it changes your mind or inspires you to keep going on your

여러분의 마음을 바꾸거나 계속

journey and to keep pursuing your goals.

여정을 계속하고 목표를 추구하도록 영감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여러분과 공유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If you want to learn with me more about how to find the right strategy and

올바른 전략을 찾는 방법과

how to overcome even more obstacles, I actually have a masterclass that I'm

훨씬 더 많은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저와 함께 더 배우고 싶다면 실제로 마스터 클래스가 있습니다. 이

going to be sharing with you all of that and more, but I'll be actually

모든 것을 여러분과 공유할 것입니다.

sharing with you the strategy that I have come up with after experiencing

제가 여러분과

all the things that I shared with you.

공유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나서 생각해낸 전략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And I solidified it to a really clear framework of what you need to do to get

그리고

fluent and to make English your own.

유창해지고 영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말 명확한 틀로 굳혔습니다.

And I wanna share that with you.

그리고 그것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So if you are watching this while this is still live, then make sure you click

따라서 생중계 중에 시청하고 있다면

the link below and join the masterclass.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하세요.

Now, I would love to hear from you what your challenges have been.

이제 여러분 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Maybe one thing, one really hard thing that you were able to overcome

아마도 한 가지,

in your English journey or in life, then you can write it in the comments.

영어 여행이나 인생에서 극복할 수 있었던 정말 힘든 일이 있다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I would love to hear about you as well.

나도 당신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Here I was sharing a lot of things about myself, I'm ready

여기에서 나는 나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었고,

to hear about you as well.

당신에 대해서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is.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ve a beautiful rest of the day.

남은 하루도 아름답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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