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stop REPEATING yourself, ORGANIZE your thoughts, and speak TO THE POINT

Do you find it hard to stay concise and organized when speaking?

말할 때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말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Do you feel like your thoughts are all over the place?

생각이 다 정리된 느낌?

Do you feel like you keep repeating yourself when speaking?

말할 때 계속 자신을 반복하는 것처럼 느껴지나요?

I'm asking this because recently I've been getting a lot of questions

최근에

from my students telling me that it's hard for them to speak clearly.

학생들로부터 명확하게 말하기 어렵다는 질문을 많이 받고 있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And it's not about the language as it is about how they organize their

언어에 관한 것이 아니라

thoughts and get to the main point.

생각을 정리하고 요점에 도달하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And then I asked this question on Instagram as well:

그리고 인스타그램에도 이런 질문을 했다.

"Hey everyone.

So, recently I've I've gotten a lot of questions from students saying

that it's hard for them to stay concise and say what they want."

And by the way, if you're not following me there, then you should definitely

그런데 그곳에서 저를 팔로우하고 있지 않다면 반드시

follow me at @hadar.accentsway.

@hadar.accentsway에서 저를 팔로우하셔야 합니다.

And I shared this experience of my students, and so many

그리고 저는 제 학생들의 경험을 공유했고 많은

people felt the same way.

사람들이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They felt like it's hard for them to stay on track, that they

그들은

lose their focus when speaking.

말을 할 때 초점을 잃고 궤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And they asked for help, and they even said that it's hard

그리고 그들은 도움을 요청했고 심지어

for them in their first language.

모국어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So this is why I decided to record this episode and share with you some tips

그래서 이 에피소드를 녹화하여 의사소통할 때

and strategies on how to stay concise, focused, and on point when communicating.

간결하고 집중하며 요점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팁과 전략을 공유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

But first, I want to tell you that no one is born a great communicator.

하지만 먼저,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로 태어난 사람은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No one is born and is ready to give a TED talk, right?

아무도 태어나지 않았고 TED 강연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The speakers that you admire and that you see out there are very well

당신이 존경하고 거기에서 보는 연사들은 아주 잘

rehearsed and they have a lot of experience speaking about the things

리허설을 하고 그들이

that they're passionate about, or the things that they're not passionate about.

열정을 갖고 있는 것과 열정이 없는 것에 대해 말하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y just have a lot of experience speaking to other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거나 가르친 경험이 많을 뿐입니다

people or maybe teaching.

.

And when you listen to podcasts or watch YouTube videos like this YouTube

그리고 이 유튜브 영상처럼 팟캐스트를 듣거나 유튜브 영상을 볼 때

video, remember that it is edited.

편집된 것임을 기억하세요.

A lot of times we, content creators, we talk a lot and then we edit it down.

콘텐츠 제작자인 우리는 많은 대화를 나눈 다음 편집합니다.

And to you it sounds very concise and fluent and on point.

그리고 당신에게 그것은 매우 간결하고 유창하며 적절하게 들립니다.

Where in fact, when we record it, it could be all over the

사실, 우리가 그것을 녹음할 때 , 그것은 사방에 있고

place and quite repetitive.

상당히 반복적일 수 있습니다.

So, also remember that when you're comparing yourself to

따라서 온라인에서 크리에이터와 자신을 비교할 때

creators online, sometimes you're not seeing the full picture.

전체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However, speaking can be a challenge, especially when you're

그러나 말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제

communicating in a second language.

2의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때 그렇습니다.

You can't expect a human being to always be a great communicator.

인간이 항상 훌륭한 커뮤니케이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So cut yourself some slack, and also listen to the tips that I have to share

그러니 여유를 가지세요. 그리고 제가 여러분과 공유해야 하는 팁을 듣고

with you and see what you can do to practice and improve your speaking skills.

말하기 능력을 연습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So the first thing, as always, is mindset.

그래서 언제나 그렇듯이 첫 번째는 마음가짐입니다.

I want you to ask yourself, Are there thoughts that are limiting your

ability to communicate in a better way?

더 나은 방식으로 의사 소통하는 능력을 제한하는 생각이 있습니까?

Thoughts like, "I am never concise", or "I lose track really quickly when I

"나는 결코 간결하지 않다", " 나는 말을 할 때 정말 빨리 길을 잃는다

speak", or "No one understands what I'm saying", or "I'm a terrible communicator".

", "아무도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 "나는 형편없는 의사소통자다"와 같은 생각들.

So, thoughts like that, to you, they seem like you're just observing reality.

그래서 그런 생각은 당신에게 현실을 관찰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At the end of the day, they're preventing you from actually

결국 그들은 당신이 실제로 발전

stepping up and improving.

하고 개선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Because if you have a belief that you are a terrible communicator or that you

왜냐하면 당신이 형편없는 의사소통자이거나

are never clear, so your brain is always going to follow up with this belief.

결코 명확하지 않다는 믿음이 있다면, 당신의 뇌는 항상 이 믿음을 따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You know, if you say to yourself, "I'm always scattered" or "I'm always

스스로에게 "나는 항상 흩어져 있어" 또는 "나는 항상

repetitive", you're going to end up being scattered and repetitive.

반복적이야"라고 말하면 결국 흩어져 있고 반복적으로 끝나게 될 것입니다.

So first of all, I invite you to start observing the thoughts that you have

그래서 무엇보다 먼저

about yourself as a communicator or as a speaker of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의사소통자 또는 제2외국어로서의 영어 화자로서 자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관찰하기 시작

and see if there is something there that is already setting you up for failure.

하고 이미 실패하도록 설정한 무언가가 있는지 확인하도록 초대합니다 .

Now, as far as practical tips, here's what I recommend for

이제 실용적인 팁에 관해서는 말하기 전에 권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you to do before you speak.

.

When you get asked the question or when you have the idea of speaking, take a

질문을 받거나 말할 생각이 있을 때

breath, and first, organize your thoughts.

숨을 고르고 먼저 생각을 정리하세요.

What do I mean by that?

그게 무슨 뜻이야?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

Don't immediately start responding with a first thing that comes to mind.

즉시 응답을 시작하지 마십시오 .

Think about your overall answer, and it should take only 2-3 seconds.

전체적인 답을 생각해 보세요. 2~3초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And the more you do it, the better you get at it.

그리고 더 많이 할수록 더 잘하게 됩니다.

But think about the beginning - what you want to say: maybe your main

하지만 처음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말하고자 하는 것: 아마도 여러분의 주요

argument or the point, the main point of what you're trying to say.

주장이나 요점, 여러분이 말하려는 것의 주요 요점일 것입니다.

And then maybe a way to conclude or to support your main point.

그런 다음 결론을 내리거나 요점을 뒷받침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So, it's almost like you're writing invisible bullet points in your

따라서

brain before you start speaking.

말하기를 시작하기 전에 뇌에 보이지 않는 중요 항목을 작성하는 것과 거의 같습니다.

So it's just about organizing all the thoughts that you have

따라서

about what you're about to say.

말하려는 내용에 대해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Now, at the end of the video, I'm going to share with you some tips on how to

이제 영상 마지막에 직접 연습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지만

practice it on your own, but for now, just remember this: before you start speaking,

지금은 이것만 기억하세요. 말하기 시작하기 전에

take a breath, organize your thoughts, the order of what you want to say – beginning,

숨을 쉬고 생각을 정리하고 하고 싶은 말의 순서 – 시작,

middle, end, and then start speaking.

중간, 끝, 그리고 말하기 시작.

Now, you don't have to have the whole script in your head, just ideas, just

이제 머릿속에 전체 대본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 아이디어만 있으면

bullet points, and that would give you confidence to stay on track, right,

중요 항목만 있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따라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from the beginning until the end.

.

Another piece of advice is that after you organize your thoughts, when you

또 다른 조언은 생각을 정리한 후

start speaking, try to get to the main point – that one thing that you want them

말을 시작할 때 주요 요점, 즉 상대방이

to know or to think – really quickly.

알고 싶거나 생각하기를 원하는 한 가지 사항에 정말 빨리 도달하도록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Okay?

좋아요?

Don't tell stories before that, don't try to give examples

그 전에 이야기를 하지 마세요. 전에 예를 들으려고 하지 마세요

before, you can do that after.

. 나중에 해도 됩니다.

But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get to the main point.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요점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Now, I want you to know that being elaborate or telling

이제 저는 여러분이 정교하거나 이야기를 하는 것이

stories is a great thing, and you don't always have to be concise.

좋은 일이며 항상 간결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Okay?

좋아요?

So, it's really important to remember that you should use these tips if you

따라서

really struggle with staying on point and you feel like you're always getting

올바른 위치를 유지하는 데 정말 어려움을 겪고 항상

sidetracked or going off on a tangent.

곁길로 가거나 접선을 따라가는 것처럼 느껴지면 이러한 팁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To go off on a tangent' is to start talking about something

'To go off on a tangent'는

that is only remotely or slightly connected to your main idea.

당신의 주된 생각과 아주 약간만 관련이 있는 어떤 것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Okay?

So if you get to the main point really quickly, you're less likely

좋아요?

따라서 요점에 정말 빨리 도달하면 더 일찍 접선을 시작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to go off on a tangent earlier on.

. 말할 때 더 간결하고 정확하게 말하는 데

Another thing that could help you with being more concise and on point when

도움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speaking is to use shorter sentences.

더 짧은 문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A lot of times, especially for speakers of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what happens

많은 경우, 특히 영어를 제2언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은

is that you're already thinking about the next thing and the next sentence.

이미 다음 일과 다음 문장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And when you speak, it ends up sounding like you are saying one long sentence.

그리고 말을 하면 마치 하나의 긴 문장을 말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And then it becomes a little harder to follow what it is that you're saying.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 것을 따라가기가 조금 더 어려워집니다.

Try to use shorter sentences and to be clear when it is that

더 짧은 문장을 사용 하고 문장을 끝내는 것이 언제인지 명확하게 하십시오

you're ending the sentence.

.

And you can take small breaks between sentences.

그리고 문장 사이에 약간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That would also help you stay on track, be more concise and not use

그것은 또한 당신이 궤도를 유지하고, 더 간결해지고,

those long long long sentences, where you get confused about where you are

in the sentence when you do that.

그렇게 할 때 문장에서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혼란스러워하는 길고 긴 문장을 사용하지 않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Another thing that is relevant, especially for speakers of English as a second

특히 영어를 제2언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관련된 또 다른 사항은

language, is the need to overexplain, the fear that you're not clear enough.

지나치게 설명해야 할 필요성과 충분히 명확하지 않다는 두려움입니다.

And then what happens is that you say something and then you're

그런 다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당신이 무언가를 말한 다음

like, "Oh, I'm not sure if I made sense or if I'm clear enough."

"오, 내가 이해했는지 또는 내가 충분히 명료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And then you say it again in a different way, and you explain it

그런 다음 다른 방식으로 다시 말하고 반복해서 설명하거나

again and over and over again, or you elaborate to get to the point.

요점에 도달하기 위해 정교하게 설명합니다.

Sometimes it's necessary, but sometimes it's not.

필요할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So, if you feel like you're any way tending to over explain yourself, try

따라서 자신을 지나치게 설명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으면 가능한 한 최소한의 단어로

to just say what you want to say in the least amount of words as possible.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려고 노력하십시오 .

And trust that if it's not clear, the other person is going to ask you what

그리고 그것이 명확하지 않다면 상대방이 당신이

you mean or ask you to repeat yourself.

의미하는 바를 묻거나 당신에게 다시 말해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믿으세요.

You can also say something in a concise way and then just ask the other

간결하게 말한 다음 상대방에게

person, "Do you know what I mean?"

"무슨 말인지 아세요?"라고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to be certain that your message was delivered, instead of saying

당신의 메시지가 전달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반복해서 말하는 대신

it again and again and again.

.

So, if you catch yourself doing that, just simply quickly end the

따라서 그렇게 하는 자신을 발견하면 그냥 빨리

sentence and move on to the next idea.

문장을 끝내고 다음 아이디어로 넘어갑니다.

And don't try to overdo it or overexplain.

그리고 그것을 과장하거나 과도하게 설명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And another thing, remember that it's a skill and it's something

그리고 또 한 가지, 그것은 기술이며

that you need to practice.

연습해야 하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And not just on your own but also while speaking to other people.

그리고 혼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So if you feel that you are going off on a tangent or that you are getting

따라서 접선을 벗어나고 있거나 관련

sidetracked with a story that is not related and you feel lost in what

없는 이야기로 인해 곁길로 가고 있고 말하려는 내용에서 길을 잃은 느낌이 든다면

you're trying to say, don't be afraid to say, "You know what, let me go

두려워하지 말고 다음과 같이 말하십시오. ,

back to what I was saying earlier."

아까 했던 얘기로 돌아가자."

Or, "You know what, I don't think that's related.

또는 "그건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What I'm trying to say is..."

제가 말하려는 것은..." 그런

And then go back to the main objective – what you want them to

다음 주요 목표로 돌아가서 그들이

think or what you want them to know.

생각하기를 원하는 것 또는 그들이 알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Don't be shy, there's nothing wrong with you.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No one's expecting you to be the perfect communicator that we see in the movies.

아무도 당신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완벽한 커뮤니케이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And also, you're not a robot.

또한, 당신은 로봇이 아닙니다.

Which brings me to the next point: you don't always have to shine, you

다음 요점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항상 빛날 필요는 없으며

don't always have to be concise.

항상 간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So while it's a good thing to have, it's not about being concise,

따라서 좋은 것은 있지만 간결하다는 것이 아니라

it's about being confident in what it is that you're saying.

자신이 말하는 내용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

And sometimes storytelling and repetition is really, really important.

때로는 스토리텔링과 반복이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So, just make sure that you're not prioritizing concise speech

따라서 자신감 있고 명확하게 간결한 연설을 우선시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with confidence and with clarity.

.

Okay?

좋아요? 자신을

Cause you could be confident and clear, even when you're repeating

반복할 때나

yourself and even when you're adding a lot of extra information.

추가 정보를 많이 추가할 때에도 자신감 있고 명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t really depends on the situation and who you're speaking to.

상황 과 대화 상대에 따라 다릅니다.

All right, that's it.

좋아, 그게 다야.

Now, let me give you two exercises that you can do to improve your speaking skills

이제 말하기 능력을 향상

and speaking more concisely and on point.

하고 더 간결하고 정확하게 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두 가지 연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So first, record yourself answering questions that you're

따라서 먼저

not used to talking about.

이야기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질문에 답하는 자신을 녹음하십시오.

You can go online or to ChatGPT and just request for 'conversation

온라인이나 ChatGPT에 접속하여 '대화

topics' or 'debate questions'.

주제' 또는 '토론 질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And choose one, organize your thoughts – you don't even have

그리고 하나를 선택하고 생각을 정리하세요. 빠르게 생각하는 연습을 하고 싶기 때문에 적을 필요도 없습니다

to write it down because you want to practice thinking about it

quickly – and practice answering it.

. 그리고 대답하는 연습을 하세요.

And record yourself - limit it to two minutes or to three minutes and see

그리고 자신을 녹음하세요. 2 분 또는 3분으로 제한하고 모국어로 이야기하기 어려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if you can answer a question every single day about different topics,

질문에 매일 대답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things that might even be hard for you to talk about in your first language.

. 특히 시간 제한을 설정한 경우

It teaches you how to stay concise and on point, especially if you

간결하고 요점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set for yourself a time limit.

.

So that is the first thing.

이것이 첫 번째입니다.

The second thing is just speak a lot more.

두 번째는 말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The more you speak, the more you communicate, the

더 많이 말할수록 더 많이 소통하고

more confident you become.

더 자신감이 생깁니다. 목소리

And the more confident you become in your voice, and the more confident

에 자신감이 생길수록

you are about delivering your message.

메시지 전달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집니다.

And if you have a lot of opportunities to speak with people, you can take the

그리고 사람들과 대화할 기회가 많다면 영상

things that I've shared with you in the video and put it into practice,

에서 제가 공유한 내용을 가지고 실천에 옮기실 수 있습니다.

especially if it's in a safe space.

특히 안전한 공간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영어가

If you are a non native speaker of English and you don't have a lot of

모국어가 아니고

opportunities to speak with other people, I wholeheartedly invite you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다면 매주 비디오를 공유하는 InFluency 커뮤니티라는 Facebook의 무료 커뮤니티에 가입하도록 진심으로 초대합니다

to join our free community on Facebook called the InFluency Community,

where we share videos every week.

.

And also there are a lot of conversation groups, and it's free.

또한 많은 대화 그룹이 있으며 무료입니다.

And you can find incredible people to practice speaking on point.

그리고 적절한 연설을 연습할 수 있는 놀라운 사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

All right.

What other tips do you have for speaking in a concise way

괜찮은.

간결하게 말하고

and getting to your main point?

요점을 전달하기 위한 다른 팁이 있습니까? 아래

Let me know in the comments below, and also share with me your

댓글로 알려주고

experience about the things that we have discussed in this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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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ve a beautiful, beautiful rest of the day.

아름답고 아름다운 남은 하루 되세요.

And I will see you next week in the next video.

그리고 다음주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Bye, everyone.

안녕,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