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Intonation and Public Speaking with Shonda Rhimes

Hey there it's Hadar and this is the Accent's Way.

안녕하세요 하다르입니다 그리고 악센트의 길입니다.

Today we're going to talk about how to use your pitch, the level of your voice and your intonation,

오늘 우리는 사람들을 참여시키고 일을 흥미롭게 유지하기 위해 피치, 목소리의 수준 및 억양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to engage people and to keep things interesting.

.

We are going to do that as we analyze a speech by Shonda Rhimes.

우리는 Shonda Rhimes의 연설을 분석하면서 그렇게 할 것입니다.

Shonda is the showrunner of big TV shows such as 'Grey's Anatomy' and 'Private Practice' and 'Scandal'

Shonda는 'Grey's Anatomy', 'Private Practice', 'Scandal'과 같은 대형 TV 프로그램의 쇼러너이자 '

and she's also the author of the Year of Yes'. It's one of my favorites books

예스의 해'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입니다.

and if you decide to read it I highly recommend the audio version

책을 읽기로 결정하셨다면 오디오 버전을 적극 추천합니다.

because the way she reads it is just remarkable and so so funny

그녀가 읽는 방식이 놀랍고 너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and by the way if you want to get a free 30-day trial for audible

which is where you listen to audiobooks

오디오북을 들은

then click on the link below and then you get a free credit which you can use to listen to the 'Year of Yes'

후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Year of Yes'를 듣고

and practice it with her.

그녀와 함께 연습할 수 있는 무료 크레딧을 받을 수 있습니다.

Today we're going to analyze together the beginning of her TED talk

오늘 우리는 그녀의 TED 토크의 시작 부분을 함께 분석할 것입니다.

and there we'll listen to how she uses her pitch and the level of her voice

그곳에서 그녀가 어떻게 그녀의 음높이와 목소리의 수준을 사용하여

to make things really really interesting engaging

일을 정말 정말 흥미롭게 만들고

and creates the sense of anticipation like you can't wait to hear what she has to say.

당신이 할 수 없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지 들을 것입니다. 그녀가 말해야 할 것을 듣기 위해 기다리십시오.

We're also gonna pay attention to see the difference between

우리는 또한

what's more important and what's less important and how she does that effortlessly.

더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의 차이와 그녀가 어떻게 그것을 쉽게 하는지에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So let's first watch the clip.

먼저 클립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And now let's break it down line by line.

이제 한 줄씩 분해해 보겠습니다.

The way I break it down is always I chunk it up.

내가 그것을 분해하는 방식은 항상 덩어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I divide it into small chunks.

나는 그것을 작은 덩어리로 나눕니다.

When we look at chunks, those small units in a sentence,

문장의 작은 단위인 청크를 볼 때

we see that all the words within the chunk are connected.

청크 내의 모든 단어가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So we want to connect all of them, stress the more important words and reduce

그래서 우리는 그것들을 모두 연결하고 더 중요한 단어를 강조하고

and pronounce softly the less important words.

덜 중요한 단어를 줄이고 부드럽게 발음하기를 원합니다.

So a while ago I tried an experiment

그래서 얼마 전에 실험을 해보았어요

So a while ago so a while ago

그래서 얼마 전에 아주 얼마 전에

Now she starts her talk with the word 'so'.

이제 그녀는 '그래서'라는 단어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So' is a filler word, 'so' is meant to transition from one subject to another.

'그래서'는 필러 단어이고 '그래서'는 한 주제에서 다른 주제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It makes it seem as if we were in the middle of a discussion

우리가 토론 중이고

and we're just continuing the talk, okay.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It makes it sound more natural.

보다 자연스러운 소리를 들려줍니다.

'So a while ago'.

'그래서 얼마 전에'.

Here in this chunk, the word 'WHILE' is the stressed word.

여기 이 청크에서 'WHILE'이라는 단어가 강세가 있는 단어입니다.

So, see how she goes higher in pitch. Let's listen to it again

그래서, 그녀가 어떻게 더 높은 음조로 가는지 보세요. 다시 들어보자

'So a while ago'

'그래서 얼마 전에'

'So a while ago' and then she drops on 'ago'.

'그래서 얼마 전에' 그리고 그녀는 '아고'에 떨어진다.

'I tried an experiment' are the stressed words and 'an' is really reduced.

'실험을 해봤어'가 강세가 있는 단어이고 'an'이 정말 줄어듭니다.

'I tried an experiment'

'실험을 해봤어'

and it feels like something else is coming up.

하고 또 뭔가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든다.

It's left open at the end and something else is coming up.

마지막에 열려 있고 다른 것이 나옵니다.

'For one year I would say 'yes' to all the things that scared me, right.

'1년 동안 나는 나를 두렵게 하는 모든 것에 '예'라고 말할 것입니다.

She starts kind of high 'so a WHILE ago'

그녀는 '얼마 전에' 높은 음으로 시작한

and then she goes a little lower

다음 조금 더 낮춥니다.

because that's serious and that's profound

왜냐하면 그것은 진지하고 심오한

'For one year'

'1년 동안'이기 때문입니다.

and the way she stresses is not by going high in pitch

but she just says it a little longer with more intention

더 많은 의도

'For one YEAR I would say YES (pause) to all the things that SCARED me'.

'1년 동안 나는 나를 두렵게 했던 모든 일에 YES(멈춤)라고 말할 것입니다'.

And we see what the words that matter here:

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YEAR, YES, SCARED.

YEAR, YES, SCARED.

Just by listening to these three words or looking at these three words

이 세 단어를 듣거나 이 세 단어를 보는 것만으로도 문장

we kind of get what the meaning of the sentence is, right.

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

That's why everything else can be faster, lower in pitch, less emphasized

그렇기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이 더 빠르고, 음조가 낮고, 덜 강조될 수 있습니다. '

'For one YEAR I would say 'YES'

1년 동안 나는

'I w'd, w'd' reduced, 'I would say 'yes' to all the things that SCARED me.

'예'라고 말할 것입니다. .

Make sure you pronounce the TH is here 'the things', 'the things'

여기서 TH는 'the things', 'the things'

connect it together: 'th'things'

connect it together: 'th'things'

'tu(w)all th'things' that scared me.

'tu(w)all th'things'로 발음해야 합니다.

Anything that made me nervous

나를 초조하게 만든 모든 것 나를

Anything that made me nervous

초조하게 만든 모든 것

'ANYTHING', 'NERVOUS' these are at the stress words in the middle we go a little faster

'ANYTHING', 'NERVOUS' 이것들은 중간에 있는 강세 단어에 있습니다. 우리는 조금 더 빨리 갑니다

ANYHTING that made me NERVOUS

'THat', 'THat'.

.

Stick the tongue up for the TH, the 'a' is reduce, 'that made'

TH에서 혀를 위로 내밀면 'a'는 축소되고 'that made'가 됩니다.

So you connect those two together 'thtmademe', 'thtmademe', 'thtmademe'.

그래서 이 둘을 'thtmademe', 'thtmademe', 'thtmademe'으로 연결합니다.

'ANYTHING thtmademe NERVOUS'

'ANYTHING thtmademe NERVOUS'

'took me out of my comfort zone',

'took me out of my comfort zone',

'took' we have a relaxed ʊ sound not 'tuk', 'tʊk', 'tʊk' me.

'tuk', 'tʊk', 'tʊk' me가 아닌 편안한 ʊ 소리가 있습니다.

'me' is lower in pitch because 'me' is less stressed.

'나'는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에 음조가 낮습니다 .

'out of my' turns into 'adda my', 'adda my', 'adda'.

'out of my'는 'adda my', 'adda my', 'adda'로 바뀝니다.

So you actually drop your jaw for the 'a'-sound, the T becomes a flap T(D) - adda

따라서 실제로 'a' 소리에 턱을 떨어뜨리면 T는 플랩 T(D)가 됩니다. - adda

the 'əv' turns into just a simple 'a', 'adda my', 'adda my', 'adda my'. So she says it fast.

'əv'는 단순한 'a', 'adda my', 'adda my', 'adda 나의'. 그래서 그녀는 빨리 말합니다.

'comfort zone' that's a set phrase and a set phrase is usually a word with two digits, comprised of two words

정어구와 정어구인 'comfort zone'은 보통 두 자리의 단어로 두 단어로 구성되며

and then the first word is more stressed like 'HIGH school' or 'TEAM leader'

'고등학생'이나 'TEAM 리더',

or 'COMFORT zone'.

'COMFORT zone'처럼 첫 번째 단어에 강세를 더한다.

'comfort', 'COMFORT zone'.

'컴포트', '컴포트 존'.

'took me out of my COMFORT zone'.

'내 COMFORT 영역에서 나를 데려갔습니다'.

I forced myself to say YES to.

나는 억지로 YES라고 대답했다.

I forced myself to say YES to.

나는 억지로 YES라고 대답했다.

Again she's really low here. 'Yes' is slightly higher in pitch.

다시 그녀는 여기에서 정말 낮습니다. '예'는 피치가 약간 더 높습니다.

That's the main point here okay. That's the key word.

여기가 핵심입니다. 그것이 핵심 단어입니다.

So she's gonna go higher and pitch for that one.

그래서 그녀는 더 높이 올라가서 그것을 위해 공을 던질 것입니다 .

I forced myself to say YES to.

나는 억지로 YES라고 대답했다.

Make sure that when you say the word 'forced' it doesn't sound like 'first' because that's a different word.

'forced'라는 단어를 말할 때 다른 단어이기 때문에 'first'처럼 들리지 않도록 하세요.

To do that you want to make sure that the o-sound is fully pronounced

그러기 위해서는 o-소리가

'for-, for- and then you bring the tongue up for the R only at the end after you pronounce the o-.

'for-, for-'로 완전히 발음되었는지 확인하고 o-를 발음한 후 끝에 R에 대해서만 혀를 위로 가져옵니다.

'I forced myself t'say', 'tə' is reduced.

'내가 억지로 t'say', 'tə'가 줄어듭니다.

I forced myself t'say yes (pause) to.

나는 억지로 예(일시 중지)라고 대답했습니다.

The word 'to' is not reduced when it's at the end. So you pronounce it with a pure u sound.

끝에 올 때 'to'라는 단어는 축소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것을 순수한 u 소리로 발음합니다.

t'say YES to.

예라고 말하십시오.

Now notice that because there is a period, that's the end of the paragraph,

이제 마침표가 있기 때문에 단락의 끝 부분에

the intonation drops down: I forced myself to say yes to.

억양이 떨어집니다.

Unlike 'Anything that made me nervous'

다른 일이 생겨서 올라간 '무엇이든 나를 긴장하게 만든'과는

when she went up because something else is coming up

but here it's the end of the paragraph, she closed it and it kind of organizes things in our heads.

달리 여기에서 문단의 끝 부분을 닫고 머릿속을 정리합니다. 마치

You want to think of your speech as if you're writing an email right

이메일을 제대로 쓰고 있는 것처럼 연설을 생각하고 싶을 것입니다.

You wouldn't just put a bulk of text you would break it down into different paragraphs

많은 양의 텍스트를 넣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단락으로 나누고 아이디어

and put a comma in between ideas and a period at the end

사이에 쉼표를 넣고 마지막에 마침표를 찍으면 됩니다.

and you do the same thing when you speak only you use intonation for that.

당신이 말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위해 억양을 사용합니다.

So that rising intonation: 'Anything that made me nervous' right, when you lift it up

그래서 상승하는 억양: '무엇이든 나를 긴장하게 만든 것' 맞아요, 그것을 들어 올리면

it's like a comma and then 'I force myself to say 'yes' to' period.

쉼표와 같고 '나는 나 자신에게 '네'라고 말하도록 강요합니다.' 마침표.

I know as a listener that the idea has ended

even though she's gonna continue with the same argument or the same idea

그녀가 같은 주장이나 같은 생각을 계속할지라도 그 생각이 끝났다는 것을 청취자로서 알고 있습니다.

it's a new start of a new sentence so I'm preparing for it differently.

새로운 문장의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에 다르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Now as you can see she asks three questions:

보시다시피 그녀는 세 가지 질문을 합니다.

And the answer is the same for each question:

그리고 각 질문에 대한 대답은 동일합니다.

So to make it interesting she asks it differently every single time.

그래서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그녀는 매번 다르게 묻습니다.

Because if she were to ask you the same it would be boring.

그녀가 당신에게 똑같이 묻는다면 그것은 지루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Did I want to speak in public? Did I want to be on live TV? Did I want to try acting?

공개적으로 말하고 싶었나요? 라이브 TV에 출연하고 싶었나요? 내가 연기를 해보고 싶었나?

Right, that's boring and it's not interesting

맞아, 그건 지루하고 재미없어

So she escalates her intention, and the tension, and the pitch.

그래서 그녀는 그녀의 의도와 긴장, 음조를 높인다.

And that's how she creates engagement and interest, and anticipation to hear what the answer would be.

그리고 그것이 그녀가 참여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이며, 답이 무엇인지 들을 수 있다는 기대를 불러일으킵니다.

So let's look at it.

그럼 살펴보겠습니다.

The first question is kind of casual. She has to start low so she has where to go right, later on.

첫 번째 질문은 캐주얼입니다. 그녀는 낮게 시작해야 나중에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있습니다.

Did I want to speak in public?

공개적으로 말하고 싶었나요?

That's a yes-no question rising-rising intonation intonation: 'No'.

그것은 예-아니오 질문 상승-상승 억양: '아니오'입니다.

Again rising-rising intonation.

다시 상승 상승 억양.

I know it's not over yet, something else is coming up.

나는 그것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압니다. 다른 것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But yes'.

'하지만 그래'.

Then the next question there is more attention there. How do we know that?

그런 다음 다음 질문에 더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압니까?

Because she goes a little higher for a high 'live TV'

그녀는 높은 '라이브 TV'를 위해 조금 더 높이 가기 때문에

'Did I wanna be on live TV?' Closing.

'라이브 TV에 나오고 싶었나요?' 폐쇄.

'Did I wanna be on live TV?' and then the answer is the same:

'라이브 TV에 출연하고 싶었나요?' 대답은 똑같습니다.

Right, it's more heightened: 'No, but yes.'

맞습니다. 좀 더 강조했습니다. '아니오, 하지만 그렇습니다.'

Again rising intonation: 'No, but yes.' Open - closed.

다시 상승하는 억양: '아니, 하지만 그래.' 열기-닫기.

And then the last question: 'Did I want to try acting?'

그리고 마지막 질문은 '내가 연기를 해보고 싶었던 걸까?'

The highest note.

가장 높은 음.

Now here this is smart cuz instead of saying 'No!'

이제 여기는 '안돼!'라고 말하는 대신 똑똑한 사촌입니다.

because it's not for her, she was like chill and mellow, so she just says the word a few times

자기를 위한 게 아니라서 차갑고 말랑말랑해서 그냥 몇 번을 말해

No, no, no, but yes, yes, yes.

No, no, no, but yes, yes, yes.

Right, 'No, no, no' open-open-open but 'yes, yes, yes' and then she's closing it.

맞아, '아니, 아니, 아니' 열었다 열었다 하지만 '예, 예, 예'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닫고 있습니다.

'And a crazy thing happened.' She ends it at the end with a rising-falling intonation.

'그리고 미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녀는 마지막에 상승 하강 억양으로 끝냅니다.

uh-na, uh-na reduced 'uh-na crazy thing happened'. These three words are stressed.

uh-na, uh-na는 'uh-na 미친 일이 일어났다'를 줄였습니다. 이 세 단어가 강조됩니다.

'uh-na crazy thing happened.' Stick the tongue out for the THing.

'어-나 미친 일이 일어났어.' THing을 위해 혀를 내밀어라. 나를 두렵게 했던 일을

The very act (pause) of doing the thing that scared me undid the fear.

하는 바로 그 행위(멈춤)가 두려움을 없앴습니다.

Beautiful sentence!

아름다운 문장!

'The very ACT', 'act' is stressed. the-the stick the tongue out

'the very ACT', 'act'가 강조됩니다. the-the 혀 내밀기

'The very act of doing the thing that scared me'

'두려운 일을 하는 바로 그 행위'

v' doing th-thing, v' doing th-thing,

v' doing th-thing, v' doing th-thing,

v' doing , 'doing' is somewhat stressed, 'of' is reduced. '

v' doing , 'doing'은 다소 강조되고 'of'는 줄어듭니다. '

v'doing th-thing' stick the tongue up for the th and connect those two words together.

v'doing th-thing'은 th에 혀를 올려 두 단어를 연결합니다.

'that scared me', scared really sticks out, that's another key word here.

'그게 날 겁먹게 했어', 겁먹었다는 말이 정말 눈에 띕니다. 여기 또 다른 핵심 단어가 있습니다.

of doing the thing that SCARED me

of doing the thing that SCARED me

And then she stresses those two words really nicely: 'undid the fear.'

그리고 그녀는 이 두 단어를 정말 멋지게 강조합니다. '두려움을 없애라.'

'UNDID the FEAR'. Relaxed E for 'did'.

'공포를 없애다'. '했다'의 편안한 E.

Undid the fear.

두려움을 없앴다.

Now she's not closing it here yet. You can hear the tail going up: undid the fear

이제 그녀는 아직 여기서 닫지 않았습니다. 꼬리가 올라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두려움이

'made it not scary'.

'무섭지 않게' 되었습니다.

made it not scary.

무섭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So she goes really low in pitch, it's kinda like she's explaining it, right.

그래서 그녀는 음조가 아주 낮아졌습니다. 마치 그녀가 그것을 설명하는 것 같았죠.

'Undid the fear.' What does that mean? Made it not scary.

'공포를 없앴다.' 그게 무슨 뜻이야? 무섭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So she says that a little faster and lower in pitch.

그래서 그녀는 음조가 조금 더 빠르고 낮다고 말합니다.

It's like she puts it in brackets but it's important for her to say it

그것은 그녀가 괄호 안에 그것을 넣는 것과 같지만 그녀가 그것을 말하는 것이 중요

and then she closes it with that period without rising-falling intonation: made it not scary.

하고 그녀는 상승 하강 억양 없이 그 마침표로 그것을 닫습니다 . 무섭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My fear of public speaking, my social anxiety, right.

대중 연설에 대한 두려움, 사회적 불안, 맞습니다.

Again she's listing and notice how every time she hits a different note so it doesn't get boring

다시 그녀는 나열하고 지루해지지 않도록 그녀가 다른 음을 칠 때마다

My fear of public speaking, my social anxiety, right. 'Anxiety' doesn't sound exactly like 'speaking'

대중 연설에 대한 나의 두려움, 나의 사회적 불안, 맞습니다. 'Anxiety'는 'speaking'과 똑같이 들리지 않으며

and for both she goes up in pitch.

둘 다 피치가 올라갑니다.

And then she closes it. Poof - falling intonation, 'gone'.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닫습니다. Poof - 떨어지는 억양, '사라지다'.

Falling intonation has a lot more certainty and confidence,

떨어지는 인토네이션은 훨씬 더 확실하고 자신감이 있고,

rising-rising intonation: 'wait something else is coming up', it sounds like a question

오르고 오르는 인토네이션: '다른 것이 올라오길 기다려',

not sure, wait a minute, it's not over yet, okay.

확실하지 않은 질문처럼 들립니다. 잠시만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You need to understand that when you speak is sometimes

당신이 말할 때 때때로

a lot of people use this rising intonation at the end when they're not asking questions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하지 않을 때 마지막에 이 상승 억양을 사용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when they are done saying the sentence and then it feels like something else is coming up okay

and people don't know that they're done.

그들이 끝났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So you want to be able to understand or recognize the difference

그래서 당신은

between rising intonation and rising-falling intonation and when you

상승 억양과 상승 하강 억양의 차이를 이해하거나 인식할 수 있기를 원하며

get to the end of your sentence or when you're done make sure to close it

문장의 끝에 도달하거나 끝났을 때 그것을 닫고

and reach the bottom of your pitch.

피치의 맨 아래에 도달했는지 확인하십시오.

It's amazing the power of one word.

한마디의 힘이 대단합니다.

So the word 'AMAZING' really sticks out here and the way she emphasizes it

그래서 여기에서 'AMAZING'이라는 단어가 정말 눈에 띄는데, 그녀가 강조하는 방식은

is by emphasizing not only the vowel in it but also all the consonants.

그 안에 있는 모음뿐만 아니라 모든 자음까지 강조하는 것입니다.

'It's ammmmmm' . Her M-mmm- is so long. It's amazing.

으으음으음' . 그녀의 M-mmm-은 너무 깁니다. 놀랍다.

Also the 'NG'. It's amazzing. Okay, because this is a strong word and she really wants to emphasize it.

역시 'NG'. 놀랍습니다. 좋아, 이것은 강한 단어이고 그녀는 그것을 정말로 강조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The power of one word'

'단어의 힘'

So a lot of reductions here. 'the-power'v- reduced the 'of'.

그래서 여기에서 많이 줄였습니다. 'the-power'v- ' 의'를 줄였습니다.

'one word' and 'word' is stressed but it's stressed by prolonging it, maybe putting a little bit of emphasis there

'단어'와 '단어'는 강세를 받지만 길게 하여 강세를 받습니다. 거기에 약간의 강세를 두고

and slightly higher in pitch. 'the power of one word'.

피치를 약간 높일 수 있습니다. '단어의 힘'.

So two profound sentences, two different sentences and listen to the melody

그래서 두 개의 심오한 문장, 두 개의 다른 문장 그리고 멜로디를 들어보면

it is different, it has to be different. So it's not repetitive.

달라야 합니다. 그래서 반복적이지 않습니다.

So it shows the escalation, the growth,

따라서 에스컬레이션, 성장,

the importance of what comes after.

이후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Yes changed my life', okay.

'그래 내 인생이 바뀌었어', 알았어.

That's kind of like the fact. "Yes changed ME', right.

사실과 비슷합니다. "Yes changed ME', 맞죠.

In addition to that and to be even more specific 'it changed me'.

그 외에도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it changed me'입니다.

So she's only using the pitch to indicate that

그래서 그녀는 단지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 피치를 사용하고 있고

and we get it, we get this just by simply pronouncing it a little differently or

우리는 그것을 이해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그것을 조금 다르게 발음하거나

using a different intonation and different melody: 'YES changed my life,

다른 억양과 다른 멜로디를 사용하여: 'YES가 내 인생을 바꿨어, 그래

yes changed ME', okay.

ME를 바꿨어', 알겠습니다.

You understand that there is this sense of importance here

여기

'But-there w’z one, 'but-there w’z one' 'but-there w’z one'

'But-there w'z one, 'but-there w'z one'에 중요성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실 겁니다. 하지만-여기 하나'

everything's reduced here, she's moving on to the next subject in a way 'but-there w’z one'

모든 것이 여기에서 축소되었습니다. 그녀는 '하지만-여기 하나' '

'but-there w’z one' T-TH place your tongue on the teeth for the T

하지만-여기 하나' T-TH 혀를 이에 대는 방식으로 다음 주제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T

but 'there' then move on to the 'th', 'but there was' reduced 'one'

그러나 'there' 그런 다음 'th'로 이동, 'but there was' 감소된 'one' '

'particular' Listen to how she pronounces the word 'particular'

particular' 그녀가 'particular'

'particular yes'. Every consonant is enunciated because this is the stressed word

'particular yes'라는 단어를 어떻게 발음하는지 들어보세요. 강세 단어

So she uses different ways to stress words. It's not always higher in pitch and long.

그래서 그녀는 단어 강세에 다른 방법을 사용합니다. 항상 음높이가 높고 길지는 않습니다.

Sometimes the consonants are long, sometimes the consonants are strong

때로는 자음이 길고 때로는 자음이 강합니다.

sometimes the word is really high in pitch, sometimes it's just louder.

때로는 단어가 매우 높습니다. 피치에서는 때때로 더 큽니다.

So you have all these means to emphasize the words that convey your main message.

따라서 주요 메시지를 전달하는 단어를 강조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이 있습니다.

Par-ti-cu-lar. Like she slows down on it.

특정한. 그녀가 속도를 늦추는 것처럼.

Yes, but there was one par-ti-cu-lar yes that affected my life in the most profound way.

네, 하지만 가장 심오한 방식으로 제 삶에 영향을 준 한 가지 특별한 예가 있었습니다.

that affected my life in the most profound way

그것은 '내 삶에 영향을 미친' 가장 심오한 방식으로

'that affected my life' - fast and then slow.

내 삶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See how she constantly shifts between fast, less important 'that affected my life'

그녀가 어떻게 빠르고 덜 중요한 '내 삶에 영향을 미친' '

'in the most profound way'

가장 심오한 방식으로' '

'that affected my life in the most profound way'

가장 심오한 방식으로 내 삶에 영향을 미쳤는지' 사이를

And again she goes down, she explains it: 'in a way I never imagined'.

끊임없이 오가는 것을 보세요. 상상했다'.

So she goes a little faster lower in pitch/ It's like she puts it in brackets.

그래서 그녀는 피치에서 조금 더 빨리 간다/대괄호 안에 넣는 것과 같습니다.

In the most profound way. In a way I never imagined.

가장 심오한 방식으로. 상상도 못했던 방식으로.

Repetition for emphasis. So she does it - using different words - but she makes sure not to use the same melody.

강조를 위한 반복. 그래서 그녀는 - 다른 단어를 사용하여 - 그러나 그녀는 같은 멜로디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Because listen to this: 'in the most profound way, in the way I never imagined.'

'가장 심오한 방식으로, 내가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라는 말을 들어보세요.

It feels like I've just said the same thing, right. But if I say something like this:

방금 같은 말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in the most profound way, in a way I never imagined'.

'가장 심오한 방식으로, 상상도 못한 방식으로'입니다. 마치

It triggers my brain to think about it as different as if it's two different things which they aren't

두 가지가 아닌 것처럼 다른 것으로 생각하도록 내 두뇌를 자극

but it helps me understand it even better.

하지만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And it started with a question for my toddler'.

'그리고 그것은 내 유아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STARTED, QUESTION, TODDLER

STARTED, QUESTION, TODDLER

these are the three stressed words.

이들은 세 가지 강조 단어입니다.

"Uh-nit started' see how she reduces the beginning 'uh-nit', ' Uh-nit' , 'uh-nit.

"Uh-nit started' 그녀가 시작 부분 'uh-nit', 'Uh-nit' , 'uh-nit'를 줄이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started' is the stressed word. 'With a question', 'witha', whiha', whiha' reduced, 'question' is stressed,

. 'started'는 강세가 있는 단어입니다. whiha' 감소, 'question' 강조됨,

fr'-my, fr-my, fr-my - reduced, fast, effortless 'TODdler', okay.

fr'-my, fr-my, fr-my - 감소, 빠르고, 수월함

'TODdler' and then it feels like there is a tail that is continuing something else is coming up

'TODdler', 오케이. 다른 사람이 나오고

and indeed then she starts telling a story

실제로 그녀는 이야기를 시작

but if you want to watch the story you need to watch the TED talk.

하지만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TED 토크를 봐야 합니다.

Of course, I'll post a link to it right in the description below.

물론 아래 설명에 바로 링크를 게시하겠습니다.

Okay, as you can see, you have all these ways to convey your message and to stay interesting.

알겠습니다. 가능한 한 보세요, 메시지를 전달하고 흥미를 유지하기 위한 이 모든 방법이 있습니다.

How you pronounce the words, how long you stretch them,

How you pronounce the consonants and the vowels in the words,

The pitch that you're using and when you're explaining something

it's so important to keep your intonation varied so it's not monotone

because when you use the same patterns whether you're a non-native speaker or a native speaker

당신이 비원어민이든 원어민이든 같은 패턴을 사용하면

it becomes repetitive and people kind of feel that they know what you're about to say

반복적이 되고 사람들은 모든 것이 똑같이 들리기 때문에 당신이 말하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느낍니다

cuz everything sounds the same. Also, when you change the intonation people

. 또한 억양을 바꿀 때 사람들이

if they zone out now they come back to you okay

지금 멍해 있으면

because they feel that every time there is something different.

매번 다른 것이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괜찮다고 돌아옵니다.

So when it's repetitive PEOPLE may lose you, YOU may lose people.

따라서 반복적일 때 PEOPLE이 당신을 잃을 수도 있고 YOU가 사람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So it's really important to understand those nuances

따라서 이러한 뉘앙스를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며

and sometimes intonation, pitch, variation is more important than accurate pronunciation of sounds.

때로는 정확한 발음보다 억양, 피치, 변형이 더 중요합니다.

Because people will understand the substitution that you're making with the R

왜냐하면 사람들은 당신이 R이나 아마도 TH로 대체하는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or maybe with the TH

but if everything is repetitive and you are not using the melody and the pitch

하지만 모든 것이 반복되고 더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구분하기 위해 멜로디와 피치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to distinguish between the more important and the less important

if you're not going faster and slower for whenever it's more important and less important

더 중요하거나 덜 중요할 때마다

then the message is not going to be clearly delivered.

메시지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을 때마다 더 빠르고 더 느립니다.

And the only, the best way to do that is by first observing how people speak.

그리고 이를 위한 유일하고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You pick someone that you like and you listen to how they speak and you analyze it.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고 그들이 말하는 방식을 듣고 분석합니다.

And you break it down like we just did here okay.

그리고 당신은 우리가 여기에서 잘한 것처럼 그것을 분해합니다.

And then when you start hearing it you can start making it.

그런 다음 듣기 시작하면 만들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If you want to practice the speech you can download the script I've prepared it for you.

연설을 연습하고 싶다면 내가 준비한 대본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It's on my website, I'll post a link to it below. So you can go and grab it

제 홈페이지에 있으니 아래에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것을 잡고

and repeat it and do it over and over again and think of all those nuances

그것을 반복하고 그것을 반복해서 할 수 있고

that we talked about here,

우리가 여기서 이야기한 모든 뉘앙스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Now I'd love to hear from you.

이제 당신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So in the comments below let me know what was new for you today

따라서 아래 댓글에서 인토네이션, 음높이 또는 리듬과 관련하여 오늘 여러분에게 새로운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십시오

when it comes to intonation or pitch or rhythm: everything that we talked about.

. 우리가 이야기한 모든 것입니다.

And what is the one thing that you're going to take and practice and apply it in your day-to-day speech, okay?

그리고 당신이 매일의 연설에서 그것을 가지고 연습하고 적용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알았죠?

So these two things. Let me know in the comments below.

그래서 이 두 가지.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Remember that if you really want to change you have to take action

정말로 변화를 원한다면 행동을 취해야 하고

you have to understand something but then to do something about it right away, okay.

무언가를 이해해야 하지만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So don't wait with it. Go practice right now.

그러니 기다리지 마십시오. 지금 바로 연습하러 가세요.

Again you can grab the script and practice with a script but you can do it with any other script that is out there.

다시 스크립트를 잡고 스크립트로 연습할 수 있지만 거기에 있는 다른 스크립트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If you want to grab my script of the Shonda Rhimes TED talk click on the link below or up here.

Shonda Rhimes TED 토크의 스크립트를 가져오려면 아래 또는 여기 위의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If you like this speech analysis and you like this video be sure to check out my playlist of American intonation

이 음성 분석이 마음에 들고 이 비디오가 마음에 든다면

where I analyze many different speeches and I talk about intonation and rhythm and stress.

제가 다양한 연설을 분석하고 억양과 리듬 및 강세에 대해 이야기하는 미국 억양 재생 목록을 확인하십시오.

And that's it. Practice! The more you practice the better you get!

그리고 그게 다야. 관행! 더 많이 연습할수록 더 좋아집니다!

Have a beautiful week and I'll see you next week in the next video,

아름다운 한주 보내시고 다음주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