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ve learned about English & confidence from 200 episodes on YouTube

Hey, it's Hadar.

Welcome to my channel.

안녕하세요 하다르입니다.

내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And today I want to celebrate with you 200 episodes of the Accent's Way magazine.

그리고 오늘 저는 Accent's Way 잡지의 200개 에피소드를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고 싶습니다.

So last week we hit episode 200.

그래서 지난주에 200화를 봤습니다.

And this week, in this episode, I wanted to reflect on my journey from

그리고 이번 주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1화에서 200화까지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싶었습니다.

episode number 1 to episode number 200.

Crazy!

미친!

And to talk about my journey, professional journey and personal journey.

그리고 나의 여정, 전문적인 여정, 개인적인 여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Because it wasn't always this fancy with this couch and plants in the background,

이 소파와 배경의 식물,

and nice lighting, and great camera.

멋진 조명, 훌륭한 카메라가 항상 이렇게 화려하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At the beginning, it was really lame and sometimes awkward.

처음에는 정말 절름발이였고 때로는 어색했습니다.

And I sounded strange, not like myself.

그리고 나는 나답지 않게 이상하게 들렸다.

And I wasn't always this confident and expressive and

그리고 저는 카메라 앞에서 이렇게 자신감 있고 표현력이 풍부하고

fluent in front of the camera.

유창하지 않았습니다.

And I want to actually talk about it and look first few episodes, and to talk

그리고 저는 그것에 대해 실제로 이야기 하고 처음 몇 개의 에피소드를 보고

about this development and progress, because I always compare it to the

이 발전과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항상

progress that you are going through as an English speaker as a second language.

여러분이 제 2외국어로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겪고 있는 발전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when you make a decision of putting yourself out there and starting

자신을 거기에 내놓고

to speak in English, even though it's not your native language, it is probably

영어로 말하기 시작하기로 결정했을 때, 비록 그것이 당신의 모국어가 아니더라도 그것은 아마도

very far from the image you have about who you are as a speaker of English.

당신이 영어 화자로서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는 매우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

In your head, you are fluent and expressive and funny.

머릿속에서 당신은 유창 하고 표현력이 풍부하며 재미있습니다.

And when it comes to reality, it is awkward and clunky and slow.

그리고 현실적으로 보면 어색하고 투박하고 느리다.

And I want to tell you that, you know, reflecting on my journey as a creator

창작자로서,

and as a teacher, and as a non-native speaker, I think the secret is to

교사로서, 원어민이 아닌 사람으로서 제 여정을 돌이켜보면 비결은

keep showing up and doing the work.

계속 나타나서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ven if it's not perfect, even if it's not right, even if you get

완벽하지 않아도, 옳지 못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criticized for it, because God knows I've gotten a lot of criticism on

비난을 받더라도, 내가 거기에 내놓은 작품에 대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시기 때문입니다

the work that I've put out there.

.

And sometimes I've allowed it to affect me, and sometimes I haven't.

그리고 때때로 나는 그것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허용했고 때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And I think that had I allowed it to affect me, I wouldn't have been

그리고 그것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허용했다면

here celebrating my 200th episode.

여기에서 200번째 에피소드를 축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So, I want you to know that the path to fluency is a result of long,

따라서 유창함의 길은 길고

continuous, and consistent work.

지속적이며 일관된 작업의 결과라는 것을 알고 싶습니다.

And this is something that you want to do right now, or even yesterday,

그리고 이것은 바로 지금 또는 심지어 어제 하고 싶은 것입니다.

because soon enough, you will be also celebrating your 200th episode.

머지않아 200번째 에피소드도 축하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And also one more thing, because I know that a lot of English teachers are also

그리고 한 가지 더, 많은 영어 선생님들이

watching this and some of you may be timid or insecure about posting yet another

이 영상을 보고 있고 여러분 중 일부는

video about pronunciation or about English online because the market is saturated

시장이 포화 상태이고

and there are already so many teachers.

이미 너무 많은 비디오가 있기 때문에 발음이나 영어에 대한 또 다른 비디오를 온라인에 게시하는 것에 대해 소심하거나 불안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사.

But here's what I have to say: I was having the same fears and

하지만 제가 말해야 할 것은

thoughts when I first started out.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와 같은 두려움과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But here I am - 200 episodes later and 330,000 subscribers later,

하지만 200개의 에피소드가 있고 330,000명의 구독자가 있습니다.

amazing students and incredible community that I'm so grateful for.

놀라운 학생들과 놀라운 커뮤니티에 정말 감사합니다.

And this would not have been possible had I not decided to go ahead and keep

그리고 제가 계속해서

showing up online every single week.

매주 온라인에 계속 나타나기로 결정하지 않았다면 이것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So if you want to do it and you're afraid, then remember that the only way

따라서 하고 싶은데 두려운 경우

for you to make your dreams a reality is by simply saying yes and doing the work.

꿈을 현실로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단순히 예라고 말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So let's begin with looking at how it all started.

그럼 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Okay.

좋아요.

So let's check out the first video I've ever uploaded to YouTube, a little lame.

그럼 내가 YouTube에 업로드한 첫 번째 동영상을 확인해 봅시다.

So it was a PowerPoint presentation and me doing a voiceover of drills of words.

그래서 그것은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이었고 저는 단어 훈련의 음성 해설을 했습니다.

See, back then I was already all about drills.

보세요, 그때 저는 이미 드릴에 관한 모든 것이었습니다.

So, let's take a look.

자, 한번 살펴봅시다.

"Wade ya want.

"Wade 나중에 원해.

What do you want?"

원하는 게 뭐야?"

"I don't want to.

"싫어.

I don wanna."

싫어."

After that, I uploaded a few more videos using my webcam where I

그 후 웹캠을 사용하여

speak like a robot. Let's listen.

로봇처럼 말하는 동영상을 몇 개 더 업로드했습니다. 들어 보자.

"Lamb, lamb.

"양, 양.

Comb, comb your hair.

빗, 머리를 빗어.

I'm combing my hair"

머리를 빗고 있어."

In 2012, my partner and I wanted to shoot an entire video

2012년에 제 파트너와 저는 발음에 대한 전체 비디오 코스를 찍고 싶었습니다

course about pronunciation.

.

So we rented out a space and we went with a friend of ours

그래서 우리는 공간을 빌려 친구와 함께

to shoot series of videos.

일련의 비디오를 촬영했습니다.

We ended up shooting one or maybe two videos that day.

우리는 그날 한두 개의 비디오를 촬영했습니다.

I was not that experienced.

나는 그렇게 경험이 없었습니다.

Again, speaking a little bit like a robot.

다시 말하지만, 약간 로봇처럼 말을 합니다.

And it was about the schwa.

그리고 그것은 슈와에 관한 것이었다.

"Let's talk about the schwa.

"슈와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The schwa is the most common sound in English.

슈와는 영어에서 가장 흔한 소리입니다.

And that's because it's a reduction of all possible vowels."

그리고 가능한 모든 모음을 줄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Now, it took us so long that I was so discouraged, and I'm like, "I'm

지금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너무 낙담했고 "

not making any video courses and I'm just going to post it to YouTube".

동영상 코스를 만들지 않고 그냥 YouTube에 게시할 예정입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So I posted it to YouTube and I carried on with my life.

그래서 유투브에 올렸고 제 인생을 이어갔습니다.

If few months later I logged in again and I realized that I've started receiving

몇 달 후 다시 로그인하고

dozens and hundreds of comments and the video had about 60,000 views.

수십, 수백 개의 댓글을 받기 시작했고 동영상의 조회수가 약 60,000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I was like, "What, what is this?!

"이게 뭐야?! 내 영상을

Who are all these people watching my videos and commenting?"

보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다 누구지 ?"

And it was really funny because I was not really interacting

그리고 내 YouTube 채널과 실제로 상호 작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with my YouTube channel.

.

And then I said, "Oh, people are saying that I'm helping them.

그리고 나서 "오,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돕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

Maybe, maybe I can do more of those videos.

어쩌면 내가 그 비디오들을 더 많이 할 수 있을지도 몰라.

Maybe I should start posting more".

아마도 더 많이 포스팅해야 할 것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So I started playing with the idea of uploading videos more consistently.

그래서 좀 더 일관되게 동영상을 업로드하자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After that, I published a few more videos.

그 후 몇 개의 비디오를 더 게시했습니다.

And then in 2015, while I'm nine months pregnant with my second daughter, I

그리고 2015년에 둘째 딸을 임신한 지 9개월이 되었을 때

finally made a commitment to start posting a video every single week.

마침내 매주 동영상을 올리기로 다짐했습니다.

I started my website in English and my newsletter, and I used to send a video

영어로 된 웹사이트와 뉴스레터를 시작했고

to my subscribers every single week.

매주 구독자에게 동영상을 보내곤 했습니다.

And this is the first video of that magazine.

그리고 이것은 그 잡지의 첫 번째 비디오입니다.

"I'm often asked why do non-native speakers need to

"저는 종종 원어민이 아닌 사람들이

change or reduce their accents.

억양을 바꾸거나 줄여야 하는 이유를 묻습니다.

What is it good for?

그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

Changing your accent doesn't mean changing who you are.

억양을 바꾼다고 해서 당신이 누구인지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Your accent is your background, your history and your heritage.

당신의 억양은 당신의 배경, 역사, 유산입니다.

Your native tongue is where you can express yourself most freely.

당신의 모국어는 당신이 자신을 가장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곳입니다.

And I bet, that some things in your personality and culture just

그리고 당신의 성격과 문화 중 일부는

don't translate well to English."

영어로 잘 번역되지 않을 것입니다."

Now, if we listen to the video, we see that I'm a lot less natural and

이제 영상을 들어보면 제가 카메라 앞에서 훨씬 덜 자연스럽고

less confident in front of the camera.

자신감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o I attribute it to two things.

그래서 나는 그것을 두 가지로 돌립니다.

One, back then I was memorizing the texts.

하나, 그때 나는 텍스트를 외우고 있었다.

So I actually wrote the script and memorized it and then set

그래서 실제로 대본을 써서 외우고

it in front of the camera.

카메라 앞에 놓았다.

And I don't do that anymore, that doesn't work for me.

그리고 나는 더 이상 그렇게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효과가 없습니다.

And I feel that it's very restricting.

그리고 나는 그것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느낍니다.

And the second thing is sheer experience.

그리고 두 번째는 순전히 경험입니다. 알다시피

You know, I've been making so many videos that simply by just doing it, I

, 나는 단순히 그것을하는 것만으로도 카메라 앞에서

have gained confidence and that sense of effortlessness in front of the camera.

자신감과 그 느낌을 얻을 수 있도록 많은 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

And even though I have all the respect in the world for that woman being nine

그리고 저는 그 여성이

months pregnant and making videos for YouTube for the first time, really.

임신 9개월이고 처음으로 YouTube용 동영상을 만드는 것에 대해 세상의 모든 존경을 받고 있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Of course I'm still watching this and saying, "Oh, Too much makeup!"

물론 지금도 이걸 보고 "아, 화장이 너무 과해!"

Or "What was I wearing" or "Why am I teaching it like that?"

또는 "내가 뭘 입고 있었어?" 또는 " 내가 왜 그렇게 가르치고 있지?"

Because of course, it's much easier to be five years later and to know so much

물론 5년 후에

more about how things should be done.

일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훨씬 더 많이 알기가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Now, throughout the first year of video creation and making videos every

자, 비디오 제작의 첫해와 매주 비디오를 만드는 동안

single week, I was kind of hiding the fact that I'm a non-native speaker.

저는 제가 비원어민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I mean, I didn't say that I'm not a native speaker, but I didn't mention it.

내 말은, 내가 원어민이 아니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언급하지도 않았다.

In fact, I remember being afraid that people are going to find out that I'm

사실, 사람들이 내가

a non-native speaker and say something and comment, and be vicious and mean

원어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무언가를 말하고 댓글을 달고 사악하고 비열하게

and think, "Who does she think she is - teaching pronunciation when

"그녀는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그녀는

she's not even a native speaker?"

그렇지 않은데 발음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원어민이라도?"

And the turning point happened as I was going through some things in

그리고 전환점은 제 개인 생활 에서 몇 가지 일을 겪으면서

my personal life and I was going through this business training.

이 비즈니스 교육을 거치면서 일어났습니다.

And I said, "Listen, I feel like I'm not being myself and I feel like

"들어봐, 나 자신이 아닌 것 같고

I'm constantly hiding something".

계속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것 같아."

And I was not enjoying it.

그리고 나는 그것을 즐기고 있지 않았습니다.

I felt like, I felt like I can't continue that way.

그런 식으로 계속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And there was this one video where I decided to share my entire story

그리고 제 전체 이야기를 공유하기로 결정하고

and talk about the fact that I am a non-native speaker, and I started

제가 원어민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결정한 이 비디오가 있었습니다. 저는

as a foreign student in New York city with a pretty thick accent.

꽤 두꺼운 억양으로 뉴욕에서 유학생으로 시작했습니다.

And looking back, that video was the permission I needed to be myself

그리고 돌이켜보면 그 영상은

in front of the camera and in front of you, and not being so hard on

카메라 앞과 여러분 앞에서 나 자신이 되기 위해 필요한 허가였고,

myself when things were not perfect.

상황이 완벽하지 않을 때 나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

Let's take a look.

보자.

"So I started teaching, but at first I was really embarrassed to admit

"그래서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that I'm not a native English speaker.

제가 영어 원어민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게 정말 부끄러웠어요. 결국

I would even try to hide it because after all, there are so many amazing

숨기려고도 했어요.

speech coaches out there who are native speakers and what do I have to contribute?

나는 무엇을 기여해야 하는가?

How can I possibly reach their level?

어떻게 그들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까?

But as I got better at what I do, and I saw the results in, you know,

그러나 내가 하는 일을 더 잘하게 되고, 그 결과를 학생들에게 보았을 때

my students, I realized that what I believe to be my disadvantage,

, 나는 나의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turned out to be my biggest strength.

Because of my background and training and history, I know the

내 배경과 훈련과 역사 때문에 나는

way non-native speakers think while trying to process the sounds and

비원어민이

intonational patterns of English.

영어의 소리와 억양 패턴을 처리하려고 노력하면서 생각하는 방식을 알고 있습니다.

I know that because I'm one of them.

나도 그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것을 압니다.

And because I've been there myself, I know what to say and how to explain

그리고 왜냐하면 제가 직접 가봤고, 무엇을 말해야 하고 어떻게 설명해야

it to make it specific and clear.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할

So I realized that this is something that is unique to me and

only I can deliver it that way".

수 있는지 압니다.

Now, as soon as I shared my story and my fears and insecurities, I started getting

이제 제 이야기와 제 두려움, 불안감을 공유하자마자

more and more emails and comments and messages from followers all around the

전 세계 팔로워들로부터 점점 더 많은 이메일과 댓글, 메시지를 받고

world, sharing with me their stories.

그들의 이야기를 저와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And one of the biggest themes was the fear that people experience from communicating

그리고 가장 큰 주제 중 하나는 사람들이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때 경험하는 두려움

in English, the fear of not being perfect.

, 완벽하지 않다는 두려움이었습니다.

And at some point I decided that people don't need yet

그리고 어느 시점에서 나는 사람들이 또

another how-to-pronounce video.

다른 발음 방법 비디오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Instead, they need a different perspective to look at things.

대신 사물을 바라보는 다른 관점이 필요합니다.

And I felt that I had that perspective because I had gone through that

그리고 저는 제가 그런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제 자신이 그것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myself, being that super perfectionist, to being a little more natural

아주 완벽주의자가 되어 영어로 말할 때 조금 더 자연

and neutral and feeling in my own skin when speaking in English.

스럽고 중립적이며 제 피부처럼 느껴집니다 .

This is the first video I created about mindset and about

마음가짐과

communication over perfection.

완벽보다 소통에 대해 처음으로 만든 영상입니다.

"I want you to visualize this.

"나는 당신이 이것을 시각화하기를 원합니다.

Think of this idea of perfection, of perfection as your worst enemy, as your

이 완벽함의 아이디어를 당신의 최악의 적으로, 당신의

biggest competitor, as your nemesis, who is standing there around the corner,

가장 큰 경쟁자로, 모퉁이에 서서

just waiting, waiting for you to fail.

당신이 실패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당신의 적으로 생각하세요.

Because every time you feed that monster, every time you decide not to speak, not

당신이 그 괴물에게 먹이를 줄 때마다, 말을 하지 않기로 결정할 때마다,

to express your thoughts because it's not fully articulated, because every time

완전히 표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각을 표현하지 않기로 결정할 때마다, 영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you say no to an interview or a job offer or an invitation because it requires

면접이나 채용 제안 또는 초대에 거절할 때마다

English and you are just not sure if your English is good enough or you're

당신은 단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영어 실력이 충분하거나

just afraid to speak, then your biggest enemy is winning and you are losing.

말하기를 두려워한다면 당신의 가장 큰 적은 이기고 당신은

This is failure.

Not trying to say something and making a mistake, not saying

something and getting stuck.

지고 있는 것입니다.

That's not failing.

실패하는거야,

That's just practicing, that's just living.

그냥 사는거야,

Even native speakers make mistakes, okay.

원어민들도 실수를 해, 알았어

And then it's okay because that's their native tongue.

그리고 그게 그들의

Stop being so judgmental, let go, lose this idea of perfection.

모국어니까 괜찮아

Stop feeding the monster because then you are the only person

는

who's going to pay the price."

대가를 치르는 유일한 사람."

Another turning point on my channel is when I started teaching intonation.

내 채널의 또 다른 전환점은 억양을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입니다.

So up until the video that we're gonna watch in a sec, I was only talking

그래서 우리가 잠시 후에 볼 비디오까지는

about pronunciation and a little bit about mindset as you've seen.

발음에 대해서만 이야기했고 당신이 본 것처럼 마음가짐에 대해 조금 이야기했습니다.

And the reason why I wasn't talking about intonation is because I

제가 인토네이션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은 이유는

have this fear that because I'm a non-native speaker I don't have

제가 원어민이 아니기 때문에

anything interesting to say about it.

흥미로운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And actually, maybe I don't know how to talk about it.

그리고 사실, 나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Even though obsessed with it and I was really clear about how to teach it to my

그것에 집착하고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정말 분명했지만 공개적

students, I was afraid that doing it in public is not going to be good enough.

으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Yet, I did it.

그러나 나는 해냈다.

And after making this video I realized that, hey, I actually do have a lot to

그리고 이 비디오를 만든 후 저는 사실 할

say, and it helps people gain clarity.

말이 많고 사람들이 명확성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So maybe I can and should talk more about intonation and prosody.

그래서 인토네이션과 운율에 대해 더 이야기할 수 있고 또 이야기해야 합니다 .

So let's watch.

그러니 지켜봅시다.

"Today we are going to talk about American intonation.

"오늘은 미국식 인토네이션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Now, I know that usually in this channel, I talk about

자, 보통 이 채널에서 제가 발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압니다.

pronunciation, but don't get me wrong.

American intonation is not less important and sometimes more

important than pronunciation.

Stressed words are higher in pitch and longer.

음높이가 높고 길다.

Higher in pitch so they get a higher note - TA-da.

음높이가 높을수록 더 높은 음이 나온다 - 타다.

The first note was higher in pitch - TA-da.

첫 번째 음은 음높이가 높았다 - 타다.

And they're longer.

그리고 그것들은 더 길다.

Okay?

알겠어? 유리

The glass is on the table."

잔이 탁자 위에 있다."

After that, I had a series of videos where I dismantled and dissected

그 후, 나는

speeches by different speakers.

다른 연사의 연설을 분해하고 해부하는 비디오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And I absolutely loved it as well as my audience.

그리고 나는 그것을 청중뿐만 아니라 절대적으로 좋아했습니다 .

"I have yet to give a speech or have a meeting where somebody doesn't

"나는 누군가가

ask me the millennial question".

나에게 밀레니얼 질문을 하지 않는 연설이나 회의를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I have yet', the next chunk is 'to give a speech'.

'I have yet', 다음 청크는 'to give a speech'입니다.

"Ladies and gentlemen, I think we are in a cultural crisis".

"신사숙녀 여러분, 저는 우리가 문화 위기에 처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I think we are', 'think' is stressed, it's a little longer,

'I think we are', 'think'는 강세가 조금 더 길고,

'I' is a bit more reduced.

'I'는 좀 더 줄였습니다.

In April, 2018, I wanted to create a 5-day challenge.

2018년 4월, 5일간의 도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And to do that, I posted a video on YouTube called "How I lost

그리고 그러기 위해 유튜브에 "내가

my accent and became fluent".

억양을 잃고 유창하게 된 방법"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And in that video, I invited people to join my Facebook group.

그리고 그 영상에서 사람들을 제 페이스북 그룹에 초대했습니다.

Little did I know, this was going to be the beginning of a new era.

나는 이것이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 될 것이라는 것을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Because what was meant to be a 5-day pop-up group ended up being the most

5일 팝업 그룹이 될 예정이었던 것이 결국

incredible community in the world.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커뮤니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And I am highly objective with right now over 15,000 people from

그리고 저는 현재 전 세계에서 온 15,000명 이상의 사람들과 매우 객관적이며

all around the world, communicating and connecting in English.

영어로 소통하고 연결하고 있습니다.

And that was the video that's started the whole thing.

그리고 그것이 모든 것을 시작한 비디오였습니다.

"...Live video lessons.

"...라이브 비디오 레슨.

You'll be able to interact with me and ask me questions.

저와 상호 작용하고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날 지침이 포함된

You'll receive a daily email with a PDF sheet with instructions for the next day.

PDF 시트가 포함된 이메일을 매일 받게 됩니다 .

You'll receive tasks and assignments.

작업과 과제를 받게 됩니다.

You'll make videos of yourself and you'll communicate with other people.

당신은' 자신의 비디오를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것입니다.

Look, those five days are going to pass anyway.

보세요, 그 5일은 어쨌든 지나갈 것입니다.

Question is what are you going to do in those five days that

질문은

will help you reach your goals?"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그 5일 동안 무엇을 할 건가요?" 이번 여행 중간

One of the things that I realized in the middle of this journey is that

에 깨달은 것 중 하나는

I realized what works best for me.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So I told you that at first I used to write the script and memorize it, and then

그래서 처음에는 대본을 써서 외우고 그 다음에는

I used to prepare and write bullet points.

글머리 기호를 준비해서 쓰곤 했다고 말씀드렸죠.

But every time I would stand up in front of the camera, I would start speaking and

하지만 카메라 앞에 설 때마다 말을 하기 시작하면

then I would realize that the best way for me to convey my message or to really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내가

realize what I want to speak about and to do it in a clear and concise way was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명확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간결한 방법은 반복해서 반복

to just do it again and again, and again.

하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부분과 불필요한 부분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While it took a lot of work in the editing room just to throw out all

편집실에서 수고가 많았지만

the outtakes and everything that was not necessary, the really good

, 정말 좋은

videos were a result of many attempts.

영상은 많은 시도의 산물이었다.

Which is, again, just to show you that nothing comes out perfectly at first.

다시 말하지만, 처음에는 아무것도 완벽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You've got to do it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again, until you realize

yourself what it is that you want to say.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반복해야 합니다.

And until you realize that you're actually good at what you're doing.

그리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실제로 잘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So, I remember this one video that right now is about to hit 1 million views,

그래서 지금 조회수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이 영상 하나가 기억나네요

it's probably my most viewed video.

.

And I prepared for it and I did other things, and then I stood up in

그리고 그것을 준비하고 다른 일을 하다가 카메라 앞에 섰고

front of the camera and I wanted to do something completely different.

완전히 다른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And I started talking and I ended up doing something that resonated

그리고 저는 이야기를 시작했고

the most with my audience.

청중들에게 가장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So while preparing is important, also trust your intuition and

따라서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직감을 믿고 직감에 따라 말할 수 있는

give yourself permission to just speak and follow your gut feeling.

권한을 스스로에게 부여하십시오 .

Because that's what I did with that video, and it ended up being my

그게 내가 그 비디오로 한 일 이고 결국

most viewed video till this day.

오늘까지 가장 많이 본 비디오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I hate nothing more than hearing the term 'speak like a native speaker'.

" '원어민처럼 말하라'는 말을 듣는 것보다 더 싫은 건 없어요.

Because when you set the bar so high, the gap is so wide that you'll feel that

기준을 너무 높게 잡으면 그 격차가 너무 커서

you'll never be able to reach there.

절대 거기에 도달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If this is your goal, then this becomes impossible.

당신의 목표는 불가능해집니다. 원어민처럼

You don't need to sound like a native speaker.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 당신

Sound like yourself, but your most fluent, expressive, and confident self.

자신처럼 들리되, 가장 유창하고, 표현력이 풍부하고, 자신감 있는 당신의 모습입니다.

That's your goal.

그것이 당신의 목표입니다. 당신을 붙잡을

Don't try to achieve something that will hold you back, try to achieve

어떤 것을 성취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뒤로,

something that will empower you.

당신에게 힘을 실어줄 무언가를 성취하도록 노력하세요.

Really, trust me on that.

정말로, 저를 믿으세요. 유창하게 되는

I know, I know that it's hard to change that mindset because you've been told

for years that the only way to become fluent is to sound like a native speaker.

유일한 방법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But understand that being a native speaker is something that happens

하지만 원어민이 된다는 것은

if you're born into the language.

당신이 그 언어로 태어났다면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이해하세요.

And if you're not born into the language, you can become very fluent

그리고 당신이 그 언어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 당신은 그 언어에 매우 유창해질 수 있고 당신은

in the language and you can master it.

그것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And you can master the accent, I know that.

그리고 당신은 악센트를 마스터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

And again, I've done it myself.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제가 직접 해봤습니다.

But I know that the journey is long and it takes a lot of hard work.

하지만 여정이 길고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And sometimes the goals should be expressing yourself, being fluent,

그리고 때때로 목표는 자신을 표현하고, 유창하게 말하고

finding the words, sounding clear, even if it's not like a native speaker, even

, 단어를 찾고, 명료하게 들리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if people still ask you where you're from.

.

Okay?

좋아요?

The thing is that you need to be okay with that.

문제는 당신이 그것에 대해 괜찮을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You need to understand that what you bring to the table as a non-native speaker

원어민이 아닌 당신이 테이블에 가져온 것은

is your gift, is your advantage, okay?

당신의 재능, 당신의 이점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알았죠?

Don't try to hide it.

그것을 숨기려고 하지 마십시오.

Don't try to wash out your identity.

당신의 정체성을 씻어 내려고하지 마십시오.

Become clear, have a powerful voice, say what you have to say.

명확해지고, 강력한 목소리를 갖고, 해야 할 말을 합니다.

Doesn't matter if it's with an accent and it doesn't matter if it's with mistakes."

악센트가 있든 실수가 있든 상관없습니다 ."

Being so involved in the community and being in direct touch with my

커뮤니티에 너무 많이 참여하고 제

students and my followers, I've realized that one of the things that

학생들과 팔로워들과 직접 연락하면서 저는 필요한 것 중 하나가

need to change in the English learning industry is how English is being taught

영어 학습 산업에서 변화하는 것은 영어를 가르치는 방식

and who should be teaching English.

과 누가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가입니다.

So, I was on a mission to decolonize how English is being taught.

And that was all to the point where I started uploading videos that are a little

조금

more political and socially conscious.

더 정치적, 사회적 의식을 가지고.

"Just like you wouldn't talk about someone's weight or skin color or

” “ 누군가의 몸무게나 피부색,

sexual orientation, you shouldn't talk about someone else's accent.

성적 취향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억양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You don't know what their journey is, you don't know where that meets them, you

당신은 그들의 여정이 무엇인지, 그들이 어디에서 만나는지,

don't know what emotions that generates.

어떤 감정이 생성되는지 모릅니다.

Why put them in a state where they feel like they have to prove themselves

왜 그런 어리석은 질문으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고 느끼는 상태에 놓이게 할까요

with that simple silly question?"

?"

Also, with the rise of the Black Lives Matter movement, we started talking

또한 Black Lives Matter 운동이 부상하면서 영어 학습 산업

about the lack of diversity in the English learning industry as well.

의 다양성 부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

"If we look at the voice of English that we see on YouTube, most of the

"우리가 유튜브에서 보는 영어의 목소리를 보면 ,

teachers who teach on YouTube, who are native speakers, most of them are white.

유튜브에서 가르치는 원어민 선생님 대부분이 백인입니다.

And as white American or British speakers, they have a very particular

그리고 백인 미국인 또는 영국인 스피커로서 그들은 매우 특별한

voice and very particular accent.

목소리와 매우 특별한 억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This accent, because it's so dominant, is associated with

이 악센트는 너무 지배적이어서

what seems to be proper English.

적절한 영어로 보이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And everything that deviates from that might sound to us inaccurate,

그리고 그것에서 벗어나는 모든 것은 우리에게 부정확하고

wrong, or sometimes unintelligent.

잘못되거나 때로는 비지능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There are many different dialects of English that English

영어

learners are less exposed to.

학습자들이 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영어 방언들이 있습니다.

And as a result, they may associate English as being

결과적으로 그들은 영어가

spoken in only one certain way.

특정한 한 가지 방식으로만 사용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And that is a problem because if you don't follow enough voices,

충분한 음성을 따르지 않으면

you will always think that this is how you should speak English.

영어를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입니다.

And to be honest, it's not.

솔직히 말해서 그렇지 않습니다.

English is very, very varied.

영어는 매우 다양합니다.

And when you feel that there is only one way of speaking English, and what

그리고 영어를 말하는 방법이 하나뿐이고

proper English is, you will always be trapped in this complexity of,

제대로 된 영어가 무엇인지 느낄 때, 당신은 항상

"I don't sound like a native speaker because native speaker is good and

" 원어민이 잘하고

non-native speaker or an accent is bad."

비원어민이라서 원어민처럼 들리지 않아"라는 복잡한 함정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또는 악센트가 나쁘다."

And let's not forget that I also had incredible guests.

그리고 나에게도 놀라운 손님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자.

- How are you?

- 어떻게 지내세요?

- I'm good.

I'm like exploring, exploring my new abilities as a DJ.

- 난 괜찮아.

나는 탐구하고, DJ로서 나의 새로운 능력을 탐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 World.

- 세계.

Oh my God, it's groundbreaking!

맙소사, 획기적이야!

- Hi Hadar, how are you?

- 하다르 안녕, 잘 지내?

- And I'm thinking about black coffee, in my head.

- 그리고 머릿속으로 블랙 커피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 And you have your own YouTube channel now, which you haven't mentioned by the way.

- 그리고 당신은 지금 당신이 언급하지 않은 자신의 YouTube 채널을 가지고 있습니다 .

At the beginning of 2020, I also announced my new podcast, the InFluency

2020년 초에 저는 새로운 팟캐스트인 InFluency

podcast, and sometimes shared the episodes here on my channel as

팟캐스트를 발표하기도 했고 여기 제 채널에서도 가끔 에피소드를 공유했는데 정말

well, which turned out to be great.

좋았습니다.

Looking back, it's really nice to see how I started with a very narrow

돌이켜보면 제가 발음만 가르치는 아주 좁은 시각으로 시작했고

perspective of only teaching pronunciation and actually being very fearful about

실제로는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어서 누군가를 화나게 하거나 화나게 할까봐

talking about anything else out of the fear of making someone angry or upset

다른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했던 것을 보면 정말 좋습니다

because I wanted to please everyone.

.

But gradually, as I was growing and as I was building confidence, and as I

하지만 점차 성장하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was truly listening to my audience, I realized that what I really need to do

청중의 말을 진정으로 경청하면서 내가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은 내 자신이 되어 내가 관심 있는

is be myself and talk about the things that interest me, even at the price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of repelling some people who are not going to like when I make fun of Donald

내가 Donald Trump를 놀릴 때 좋아하지 않을 사람들을 격퇴합니다.

Trump; or are not going to like where I talk about the fact that you don't

또는 당신이 원어민처럼 말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 내가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have to sound like a native speaker.

.

And the last thing.

그리고 마지막으로.

This would not have been possible if it weren't for you.

이것은 당신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같은 공간에 있지 않고 같은 공간에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So I want to say a big, big thing you for being here, for liking, for

당신이 여기 있어줘서, 좋아해줘서,

sharing, for commenting, or for simply just viewing and sharing that moment

공유해줘서, 댓글을 달아줘서, 아니면 단순히 저와 그 순간을 보고 공유해줘서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with me, even though we are not in the same space and not at the same time.

시간.

Still, I feel that this format of a video helps me create relationships

그래도 저는 이 비디오 형식이 전 세계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with people from all around the world.

.

And I want to thank you for being a part of that relationship.

그리고 그 관계의 일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o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and I'll see you next time in the next video.

그럼 많은 시청 부탁드리며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