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house: A New Social Platform that will Skyrocket your Communication Skills

Hey everyone, it's Hadar.

여러분 하다르입니다. 저와

Thank you so much for joining me.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oday I want to tell you about a new social platform called Clubhouse.

오늘은 클럽하우스라는 새로운 소셜 플랫폼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And Clubhouse is the ideal place to improve your communication

그리고 클럽하우스는

skills, especially if English is not your first language.

특히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경우 의사소통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Think of Clubhouse as one big fat Zoom call: with a lot of breakout rooms,

Clubhouse를 하나의 크고 뚱뚱한 Zoom 통화로 생각하십시오 . 소회의실이 많고

without the video, and without the chat; so it's only based on audio.

비디오도 없고 채팅도 없습니다. 따라서 오디오만을 기반으로 합니다.

Now, there are a few downsides to Clubhouse that I'm going

자, 마지막에 이야기할 클럽하우스의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to talk about at the end.

.

But before that, I want to tell you a little bit about how it works, so

하지만 그 전에 작동 방식에 대해 조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you can try it out and use it to boost your fluency confidence, and of course,

사용해보고 유창함 자신감과

clarity; and also why I think it actually helps develop a new way of communication.

명확성을 높이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And that requires people to step out of their comfort zone.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사람들이 안전지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If you're new to my channel, by the way, my name is Hadar.

제 채널이 처음이라면 제 이름은 하다르입니다.

I'm a non-native speaker of English.

저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닙니다.

And I am here to help you speak English with clarity, confidence, and freedom.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명확하고 자신감 있고 자유롭게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 더 많이 연결하고 싶다면 Instagram의 @hadar.accentsway

You can find me at @hadar.accentsway on Instagram

에서 저를 찾을 수 있습니다

if you want to connect even more.

.

Okay.

좋아요.

So, when you think about Clubhouse, it is basically like you are walking into this

따라서 클럽하우스에 대해 생각할 때 기본적으로 이 파티에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party, and in the party there are a lot of small rooms that you are kind of like

. 파티에는

walking around between with your martini.

마티니를 들고 돌아다니는 것과 같은 종류의 작은 방이 많이 있습니다.

And then on the door of each true room, there is a sign with the name of the

그리고 각각의 진정한 방의 문에는 그

room, like what's happening in the room.

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와 같이 방의 이름이 적힌 표지판이 있습니다.

So, in one room, people might be talking about learning languages and

따라서 한 방에서는 사람들이 언어 학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in another room about science, and in another room about podcasting,

다른 방에서는 과학에 대해, 다른 방에서는 팟캐스팅에 대해, 또

and another room - YouTube Q&A.

다른 방에서는 YouTube Q&A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So, every room is really different, and the rooms that you see are actually

따라서 모든 방은 정말 다르고 여러분이 보는 방은 실제로

based on your preferences, and what you love to learn about and talk

여러분의 선호도, 여러분이 배우고 싶어하는 것, 이야기하고 싶은 것,

about, and what you're interested in.

관심이 있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So, then you just walk around between the rooms and you're like,

"Okay, I wanna go into that room that talks about podcasting."

"좋아요, 팟캐스팅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에 들어가고 싶어요."

I like talking about podcasting because I have a podcast, if you don't know.

나는 팟캐스트가 있기 때문에 팟캐스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It's called the InFluency Podcast.

InFluency Podcast라고 합니다.

Just saying.

And you open the door and you walk into the room.

그냥 말이에요.

그리고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Now, don't worry.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It's not like the moment you walk into the room there is a spotlight

당신이 방에 들어서는 순간

on you that requires you to speak.

말을 해야 하는 스포트라이트가 당신을 비추는 것과는 다릅니다.

No, you enter the room and then you are still the audience.

아니요, 방에 들어가면 여전히 청중입니다.

You're observing what's happening on stage.

무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찰하고 있습니다.

Now, on stage - it's like separated - on stage you'll find a moderator, the

이제 무대에서 마치 분리된 것과 같습니다. 무대에서 진행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person who actually opened the room and decided to name it whatever name that is.

실제로 방을 열고 어떤 이름으로든 이름을 지정하기로 결정한 사람입니다.

And other people who were invited to the stage.

그리고 무대에 초대받은 다른 사람들.

And the people who are on the stage, they can unmute themselves and have

그리고 무대에 있는 사람들은 음소거를 해제하고

a free conversation about that topic.

해당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So, when you're just the audience, then you can't speak, but you can raise your

그래서 관객일 때는 말할 수 없지만

hand and ask to get called on stage.

손을 들고 무대로 불러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So once they bring you on stage - and the person who brings you on stage is

따라서 일단 그들이 당신을 무대로 데려오면 - 그리고 당신을 무대로 데려오는 사람이

the moderator - once they bring you on stage, then you can simply unmute yourself

진행자입니다 - 일단 그들이 당신을 무대로 데려오면, 당신은 단순히 음소거를 해제

and speak; they can invite you to talk.

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이야기하도록 초대할 수 있습니다. 대화에 참여하는

It depends on how many people are in the conversation.

사람의 수에 따라 다릅니다 .

Sometimes people are having a free conversation between

때때로 사람들은

three, four or five people.

3명, 4명 또는 5명 사이에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Sometimes there are like 15 people on stage, so the moderator calls on people.

때로는 무대에 15명 정도가 있기 때문에 진행자가 사람들을 부릅니다.

Sometimes they'll invite you to ask a question and then answer you.

때때로 그들은 당신에게 질문을 한 다음 대답하도록 초대할 것입니다.

So it's really, really cool, especially in the small rooms where you end

그래서 정말 정말 멋집니다. 특히 같은 주제에 대해 열정을 가진

up finding four or five people that are passionate about the same topic.

4~5명을 찾는 작은 방에서요 .

And then you just simply have a conversation.

그리고 나서 그냥 대화를 나누면 됩니다.

And you can be in your pajamas because there is no video.

그리고 비디오가 없기 때문에 잠옷을 입고 있을 수 있습니다 .

And you shouldn't be afraid of typos because you don't have to chat.

그리고 채팅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오타를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So it's all about you and your voice.

그래서 그것은 당신과 당신의 목소리에 관한 것입니다.

Scary?

무서운?

Maybe.

아마도.

Useful?

유용한?

Absolutely.

전적으로.

Now, here's the thing.

자, 여기 있습니다.

And here's why I think this form of communication is really powerful.

그리고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이런 형태의 의사소통이 정말 강력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Because when you speak, think about it, when you speak to people in front

말을 할 때 잘 생각해봐라 ,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면

of you, you are used to seeing their reactions, right, like how they respond

그들의 반응을 보는 것이 익숙하잖아, 맞아, 네가 하는 말에 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to what you're saying, they usually nod, they say things like 'uh-huh'.

, 그들은 보통 고개 를 끄덕이며, '어. -뭐'.

And that makes it easier for us to be engaging and to stay in the conversation.

그러면 더 쉽게 참여하고 대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You even have that when you are in a Zoom call - even though they might be muted, if

Zoom 통화 중일 때도 가능합니다 . 음소거되어 있어도

you're speaking, you can still see them.

말하고 있으면 계속 볼 수 있습니다.

But here you can't see people's faces.

하지만 여기서는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 없습니다.

So you really have to muster up all your courage and to believe that people

따라서 용기를 내어 사람들이

are interested in what you have to say.

당신의 말에 관심이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And to speak confidently in a way that gets people to listen.

그리고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자신 있게 말해야 합니다.

So I think that the communication skills required from the moderators or the

그래서 사회자나

people who are speaking are unique.

말하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남다른 것 같아요.

And if you are able to do a good job on this platform, it can

그리고 이 플랫폼에서 일을 잘 할 수 있다면

definitely level up your way of communicating in the day-to-day life.

일상 생활에서 의사 소통 방식을 확실히 높일 수 있습니다.

And also it's really interesting as a listener or as the audience.

또한 청취자나 청중으로서 정말 흥미롭습니다.

It's really interesting to see how people deal with this challenge.

사람들이 이 도전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는 것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How they communicate; how they're able to keep us engaged and interested, even

그들이 의사소통하는 방법; 그들이 우리를 볼 수는 없지만 어떻게 우리의 관심과 관심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는

though they can't see us, it requires another level of energy I believe.

또 다른 수준의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nd I think that it's a really great and interesting lesson to learn.

그리고 저는 그것이 배울 수 있는 정말 훌륭하고 흥미로운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So, I think that is really telling, and you can learn a lot about communication.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의사 소통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And of course, If English is not your first language, then when you listen to

그리고 물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면

different speakers, you hear different voices, different accents, right?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 다른 목소리와 억양을 듣게 되겠죠?

English is not just standard English, like what you know from YouTube.

영어는 YouTube에서 알고 있는 표준 영어가 아닙니다.

So, it's so great to expose yourself to that.

그래서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It's like an interactive podcast - when you listen to the podcaster,

대화형 팟캐스트와 같습니다 . 팟캐스터를 듣다가

but then all of a sudden people ask questions and they answer.

갑자기 사람들이 질문을 하고 대답합니다.

So it's really cool, and if you get bored, you simply walk out of

그래서 정말 멋지고, 지루해지면 그냥

the room, so out of the chat, and then you go into another room.

방에서 나가서 채팅에서 나간 다음 다른 방으로 갑니다.

And the best part is that once you join, you can open your own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일단 가입하면 자신의

room and start a conversation with your friends or choose a topic.

방을 열고 친구들과 대화를 시작 하거나 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nd you can be the moderator.

그리고 당신은 중재자가 될 수 있습니다.

And think about what an amazing opportunity that is for you

그리고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놀라운 기회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to improve your English.

.

Now, I want to tell you about my first interaction on Clubhouse,

이제, 클럽하우스에서 내가 처음으로 이야기를 나눴던 첫 상호작용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the first time I spoke there.

.

Because it was not at all glamorous, not at all.

전혀 화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And I want you to hear it so you get comfortable if your first

그리고 첫 번째

experience speaking is not that great.

말하기 경험이 그다지 좋지 않더라도 편안하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So, I was sitting on the couch Saturday night in my pajamas,

그래서 저는 토요일 밤

very tired, and I'm listening to this conversation about YouTube.

매우 피곤한 상태로 잠옷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YouTube에 대한 대화를 듣고 있습니다.

And I was like, "Should I ask a question?

그리고 저는 "질문을 해야 하나?

Nah, I don't feel like it."

아니, 그럴 기분이 아니야."

And then I said to myself, "Okay, Hadar.

"좋아, 하다르.

What you're feeling now is resistance.

네가 지금 느끼는 것은 저항이야.

You don't want to do it because it's going to require you to feel a

little uncomfortable and to speak in front of people that you don't know."

조금 불편함을 느끼고 싫어하는 사람들 앞에서 말해야 하기 때문에 하고 싶지 않을 거야." 몰라."

But here is the thing.

그러나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I always tell my students to get out of their comfort zone and to do

저는 항상 학생들에게 편안한 곳에서 벗어나

the things that are uncomfortable.

불편한 일을 하라고 말합니다.

And every time they recognize that resistance, they need

그리고 그들이 그 저항을 인식할 때마다 그들은

to still do it anyway.

여전히 ​​그것을 해야 합니다.

And I said, "If you can't do what you preach, then, you know, how can you

" 설교를 할 수 없다면 어떻게

even ask your students to do that?"

학생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요구할 수 있겠습니까?"

So I was like, "Okay.

그래서 저는 "알았어.

Okay, Hadar."

알았어, 하다르."

I had that conversation with myself.

나는 나 자신과 그 대화를 나눴다.

And I asked to be called, so I raised my hand.

그리고 불러달라고 해서 손을 들었다.

And a few minutes later they invite me to go into stage.

그리고 몇 분 후 그들은 나를 무대로 초대합니다.

So I'm like, "Oh no!

그래서 저는 "오 안돼!

I didn't think that they're actually going to call me.

그들이 실제로 나에게 전화를 할 줄은 몰랐어.

It's a big room with hundreds of people.

수백 명의 사람들이 있는 큰 방이야.

I don't feel like it."

그럴 기분이 아니야."

So I was playing with the idea of leaving and then I said to myself,

그래서 저는 떠날 생각을 가지고 놀고 있었고 혼잣말을 했습니다

"No, Hadar, you'll do it anyway.

So, you'll be over it.

And then it's going to be easier."

.

Cause I knew that once I have that experience of speaking

once, it's going to be easier.

한 번 말하는 경험이 있으면 더 쉬울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And it's so crazy because I once had a live in front of more than 1000 people.

그리고 1000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 라이브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정말 미친 짓입니다.

Right?

오른쪽?

And I'm making videos, I have no problem going live on Instagram or on Facebook.

그리고 동영상을 만들고 있는데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생방송을 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But all of a sudden speaking to a hundred people was scary to me.

그런데 갑자기 100명 앞에서 말하는 게 겁이 났어요.

And I think it's because it's a new platform and these people don't

그리고 새로운 플랫폼이고 이 분들이

know me, and it's not comfortable.

저를 잘 모르시고 불편해서 그런 것 같아요.

Right?

Like you get into that, "What are people gonna think?"

오른쪽?

"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

Anyway.

그래도.

So I was waiting to speak and then I spoke.

그래서 나는 말하기를 기다렸다가 말을 했습니다.

And, you know, I wasn't at my best, I was a little confused.

그리고 알다시피, 나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고 약간 혼란스러웠습니다.

And my daughters were sleeping, and I was having all these

그리고 제 딸들은 자고 있었고 저는 이 모든

things going through my head.

일들을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었습니다.

But hey, I did it.

하지만 이봐, 내가 해냈어.

And I got my answer and it was great.

그리고 답을 얻었고 훌륭했습니다.

And then I was like, "I don't know why I made such a big deal out of it."

그리고 나서 "내가 왜 그렇게 큰 일을 벌였는지 모르겠어."

And of course, I shared it with my students, and now I'm sharing it with you.

물론 제 학생들과도 공유했고 이제 여러분과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So you know that you might feel a little anxious before speaking,

그래서 말하기 전에 조금 불안할 수

but you have to do it anyway.

있지만 어쨌든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Ask questions, participate, go into small rooms, even though it might feel awkward

질문하고, 참여하고, 작은 방에 들어가십시오.

because you know, it's a small room, and "I don't know what to talk about."

작은 방이라는 것이 어색 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Do it anyway.

어쨌든 해.

Because as I said, it's an excellent opportunity to practice.

내가 말했듯이 연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Now, there are a few downsides to Clubhouse, as I told you.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클럽하우스에는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The first one is that it's not that available to everyone.

첫 번째는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Which is part of their marketing strategy, they want to create FOMO.

마케팅 전략의 일부인 FOMO를 만들고 싶어합니다.

And you know, this video is not helping because it gets people excited about

아시다시피 이 비디오는 사람들이

something that is not really available.

실제로 사용할 수 없는 것에 대해 흥분하게 만들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But at the same time, I understand that in order for them to build a strong

그러나 동시에 점점

community that will support more and more people, they have to keep it small.

더 많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강력한 커뮤니티를 구축하려면 커뮤니티를 작게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That's the beta version.

그게 베타 버전입니다.

So, I get it.

그래서 알겠습니다.

Now, first it's available only on iPhone or iPad, but I'm sure that pretty soon

이제 처음에는 iPhone 또는 iPad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베타 버전이 종료되면 곧

it's going to be available on Android once they're out of their beta version.

Android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Now, even if you have iPhone or iPad, you can't get in right away, you need to sign

이제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있어도 바로 들어갈 수 없고, 회원가입을 해야 하고,

up and you can even save your username.

아이디 저장까지 가능합니다.

But you need to get an invite.

단, 초대장을 받아야 합니다.

And you can get an invite only from someone who has your phone number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전화번호를 알고

and who has an invite to give.

있고 줄 수 있는 초대장을 가진 사람에게서만 초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But here's what happened to me.

그러나 여기에 나에게 일어난 일이 있습니다.

I just downloaded the app, saved my username, and then I got an invite a few

방금 앱을 다운로드하고 사용자 이름을 저장한 다음

days later because my friend saw me on the list of people and sent me an invite.

친구가 사람 목록에서 나를 보고 초대장을 보냈기 때문에 며칠 후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Which was really cool.

정말 멋졌습니다.

And as I said, soon enough it's going to be available for everyone.

그리고 내가 말했듯이 곧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Also, right now, there aren't a lot of rooms that are there for just English

또한 지금은 영어

conversation and fluency, but I'm sure that the more we get people from this

회화와 유창함을 위한 방이 많지 않지만 이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을 더 많이 모을수록 이 주제에 대한

community, the more interest there's going to be around these topics.

관심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So make sure to join and start creating your own rooms around

따라서 영어 연습과 유창성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방을 만들고 시작하세요

English practice and fluency.

.

Okay.

So if you do join Clubhouse, make sure to look me up at @hadarshemesh.

좋아요.

그러니 Clubhouse에 가입하신다면 @hadarshemesh에서 저를 찾아보세요. 커뮤니티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

And put in the comments your ID because that's how we can connect as a community.

이므로 댓글에 ID를 입력하세요 .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and I'll see you next week in the next video.

많은 시청 부탁드리며 다음주에 다음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