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in the USA: 5 reasons why I chose AMERICAN Universities

Hello guys and welcome

안녕하세요 여러분,

to my channel

제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oday I wan to share

오늘 저는

5 reasons why I decided to apply to American Universities

제가 다른 나라에서 공부하는 대신 미국 대학에 지원하기로 결정한 5가지 이유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instead of going to study in other countries.

.

Now these reasons would vary

이제 이러한 이유는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from one person to another

because this is my video

왜냐하면 이것이

I wanted to share my five reasons.

제가 다섯 가지 이유를 공유하고 싶었던 제 비디오이기 때문입니다.

The first reason is being in the centre of the world.

첫 번째 이유는 세상의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You can say so

I can compare with studying in Germany

독일에서 공부하는 것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When I was in Germany

독일에있을 때

I thought that

everything was comfortable

모든 것이 편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것이 좋고

everything was nice and easy

쉬웠습니다

scheduled

I had free weekends when everything was closed

모든 것이 닫혀있는 주말에는 무료였습니다

I had days when I had to study in the university

대학에서 공부해야 할 날이 있었지만

But at the same time

동시에

I didn' have a feeling that I am

내가 이벤트의 중심에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in the centre of events.

.

I thought like everything else is happening

나는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생각했다

somewhere else

not where I am right now.

. 2013년

When I travelled to United States

미국을 여행했을 때

in 2013

I realised this is where the centre of the world is.

저는 이곳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very day we're using Facebook,

매일 우리는

which is headquatered in California,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는 Facebook을 사용하고,

every day we use Apple

매일

which is headquatered in California.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는 Apple을 사용합니다.

We use google.

우리는 구글을 사용합니다.

Which is headquatered in California.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습니다.

There's MIT.

MIT가 있습니다.

where they develop the newest

그들이

thing we're going to use in 20-30 years

20-30년 안에 우리가 사용할 최신 제품을 개발하는 곳

And I thought yes

그리고 저는

this is the place where the future is born

이것이 미래가 태어나는 곳이고

and for me

as an active and innovative person

활동적이고 혁신적인 사람인 저에게

this is really important to be

이곳이

where things are happening and where the future is born

일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래가 탄생하는 곳

The second reason is

두 번째 이유는

funding

자금 조달입니다

Now I know many of you

이제 저는 많은 분들이

are dreaming of studyimg in Great Brtain

Great Bretain에서 공부하는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를

Believe me, I've been there

믿으세요. 저는

when I was 14

14살

I traveled to the UK for he first time

때 영국에 처음 가봤습니다.

And I thought this is the country where I want to live in

내가 살고 싶은 나라

And this is the country where I want to study

그리고 이곳은 내가 공부하고 싶은 나라입니다.

Oxford and Cambridge are basically the best universities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는 기본적으로 세계 최고의 대학입니다

in the world.

.

Then I started researching my options

그런 다음 부모님이 영국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60K 파운드를 절대주지 않을 것이라고 부모님이 말씀 하셨기 때문에 자금 지원 측면에서 옵션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in terms of funding

because my parents told me

we're never gonna give you 60 K

in pounds to study in the UK

So you have to figure out yourself

그래서 스스로 알아 내야합니다.

I started researching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The only steep-end scholarship

유일한 가파른 장학금은

was Chevening scholarship

Chevening 장학금이었습니다.

It was so complicated

너무 복잡해서

I thought I would never be eligible for it.

절대 자격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I just left my dream of studying abroad

저는 2014년 이전에 유학의 꿈을 접었습니다.

before 2014

when I was scrolling through my Facebook feed

Facebook 피드를 스크롤하다가 미국에서 공부하기 위해

I saw a story of a girl

who got full financial aid

전액 재정 지원을 받은 한 소녀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to study in the United States

I was like is it even possible?

가능할까요?

Studyimg in the USA is also very expensive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도 매우 비쌉니다.

if we take top American Universities

우리가 최고의 미국 대학

and Master's degree

과 석사 학위를 취득하면

the minimum tuition fee would be like $ 60 K a year

최소 수업료는 연간 $ 60K와 같을 것이며

and that's just tuition fees.

그것은 단지 수업료입니다.

Then I started my own research

그런 다음

on funding

from American Universities

미국 대학의 자금 지원에 대한 자체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미국 캠퍼스에서 일할 때 조교를 선택할 수 있는

I realised there are several

몇 가지 자금 지원 옵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funding options that you can choose

assistanship when you work

on American campus,

University compensates your tuition fees and housing.

대학은 학비와 숙소를 보상합니다.

There's scholarship

which is the best when you get money and continue study.

돈을 벌고 공부를 계속할 때 가장 좋은 장학금이 있습니다. 미국 대학의 재정 지원에 대한 전체 비디오를 보고 싶다면

There are fellowships

휄로우십

and work/study programs

과 작업/학습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if you guys want to see a full video on

financial aid

in the American Universities

I'll leave a link below

아래에 링크를 남겨두겠습니다.

I made a whole video of how I got

full funding to do my MBA

and Master's in the USA.

미국.

The third thing about studying in the USA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과 관련하여 제게 적용되는 세 번째 사항은

which really applies to me

you'd have a lot of prominent lecturers

많은 저명한 강사들이

coming to your University and telling you what's happening in the world.

여러분의 대학에 와서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여러분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I got my first degree in Russia

저는 러시아에서 첫 학위를 받았습니다.

What I noticed is that

제가 주목한 것은

we were taught economics by people

우리가 소련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로부터 경제학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who were born and raised

in the Soviet Union.

.

Soviet Union and Modern Economics

소련과 현대 경제학은

have nothing to do with each other

서로 관련이 없습니다. 금융 시장에서 거래를

I was suprised that

people who have never ever traided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on financial markets

actually taught us how to do that.

실제로 그렇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In America it's completely different

미국에서는 완전히 다릅니다. 예를

For example, in Stanford

들어 스탠포드에는 현재 세계 최고의 기업가인

you'd have Elon Mask or Peter Thiel

Elon Mask나 Peter Thiel이 있습니다

who are the best enterpreneurs in the world right now.

.

You'll have them giving lectures

to students who study enterpreneurship.

기업가 정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게 할 것입니다.

You'll have Tim Ferris in Columbia

컬럼비아에 팀 페리스(Tim Ferris)가 있을 것입니다.

He wrote a book how to be productive

그는 생산성을 유지하는 방법

and how to work 4 hours a week.

과 일주일에 4시간 일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 썼습니다.

I'll leave a link below

because I'm reading this book right now

나는 지금 이 책을 읽고

and it's changing my life completely

있고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고 있기 때문에 아래에 링크를 남길 것입니다.

You'll have these people who actually have

real life experience

실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teaching subjects

과목을 가르칠 것입니다.

It's really important for any sphere

어떤 영역에서든 정말 중요합니다.

America is one of the best countries

미국은 최고의 국가 중 하나입니다.

in terms of having great people teaching

훌륭한 사람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조건

students.

. 모든 사람에게

The fourth thing which is important

중요한 네 번째 사항은

for everyone

how much money will you get after you graduate

졸업 후 얼마나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는지입니다

If we take top American business schools,

. 예를 들어 미국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에 진학한다면

for example the average salary would be around

평균 급여는 약 100,000$가 될 것입니다.

100 000 $

and this is really amazing.

이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It differs from one subjest

과목마다 다르고

to another

and if you're a teacher

교사라면

you won't be getting that much money.

그렇게 많은 돈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If you're doing anything connected with science,

과학, 비즈니스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면

business,

I think there are great opportunities in America.

미국에 큰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I have a couple of friends

저는 친구가 몇 명 있습니다.

kind of friends

adult friends

professors in American Universities

미국 대학에 있는 성인 친구 교수들

and they live a happy life

과 그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If you want to become a professor in the United States,

미국에서 교수가 되고 싶다면

you'd have 4 years of work

4년 동안 일하고

and then 1 year of travelling.

1년 동안 여행해야 합니다.

I don't remember the word.

단어가 기억나지 않습니다.

If you know the word, please write it down.

단어를 아시는 분은 적어주세요.

In the comments.

댓글에서.

They have this freedom

그들에게는 이러한 자유가 있으며

amd they have resources to

to conduct research and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자원과

phD students

working for them.

그들을 위해 일하는 박사 과정 학생이 있습니다. 미국 대학을

Opportunities after you graduate

졸업한 후의 기회는

from American Universities

are bigger than in other countries

다른 나라보다 더 큽니다

And the last thing

그리고

but not the least

마지막으로 저와 같은

If you're international student

유학생이라면

like me

you'd be interested in

staying in the country where you got education.

교육을 받은 나라에 머무르는 데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and applyig what you've learned

그리고 배운 내용을

in real life.

실생활에 적용합니다.

Now in Great Briatain

이제 Great Briatain에서는

it's almost impossible right now

you have to pack your bags

in 3 months after you graduate.

졸업 후 3개월 안에 가방을 싸야 하는 지금 거의 불가능합니다.

In America

미국에서는 더

it's easier

쉽습니다.

If you graduated from an American University,

American University를 졸업하고

got an American degree,

미국 학위를 취득하면

you're eligible for OPT

which is 1 or 3 years.

1년 또는 3년 OPT를 받을 수 있습니다.

You can stay in the United States,

미국에 머물면서

apply what you've learned.

배운 것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If you're studyimg STEM,

STEM을 공부하고 있다면

subjects like technical, engeenering,

기술, 공학, 수학 같은 과목을 공부하세요

mathematics.

.

You get up to 3 years.

3년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This is great.

이것은 훌륭합니다.

There's be an opportunity

for you to find an employer

if you want to stay in the United States.

미국에 머물고 싶다면 고용주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세계 어디에서나 최고 중 하나로 간주되는

If you just want to get

work experience in the States,

미국에서 직장 경험을 얻고 싶다면

which is considered everywhere

in the world as one of the best

then you have this opportunity

이 기회가 있으며 대학을 마친 후

and you don't have to go home

집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after you finish university.

These are my 5 reasons to study in the USA.

.

제가 미국에서 공부해야 하는 5가지 이유입니다.

I hope you guys enjoyed this video.

여러분이 이 비디오를 즐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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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please comment below.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I think this would be useful

for people who're deciding where they want to study.

공부하고 싶은 곳을 결정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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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