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ing to School Mid-Career? Here’s What You Need To Know | Candice Neveu | TED

번역: Jiwon Lee 검토: DK Kim

Isn’t learning fun?

배우는 게 재미있지 않나요? 저는 아주 좋아요.

I absolutely love it.

For the past 15 years, I have been an academic writing instructor,

지난 15년 동안 저는 학교 글쓰기 강사로 일했고

and I've been a coach for the last five.

지난 5년 동안은 지도자였습니다.

The people that I usually work with are adults who've returned to school,

제가 주로 가르치는 사람들은 다시 학교에 온 어른들이고,

and I really love working with these folks

저는 이들을 가르치는 게 정말 좋습니다.

because, like them, I'm a lifelong learner,

왜냐하면 그들처럼 저도 평생 학습자이고

and I've been to school three times, so far, in the past 20 years.

지난 20년 동안 지금까지 세 번 학교에 다녔기 때문입니다.

But I still remember the first time that I went back.

하지만 처음으로 돌아갔을 때가 아직도 기억나요.

I almost quit, the first semester.

첫 학기에 거의 그만둘 뻔했죠.

By midterm, I was collapsed into this shabby chair

중간고사 무렵, 저는 실존적 위기에 빠져서

in my prof's office, in the corner,

교수님 연구실 구석에 있던 초라한 의자에 쓰러졌습니다.

in the midst of an existential crisis.

상황이 끔찍하게 흘러가고 있었어요.

Things were going horribly.

The seminars that I so diligently prepared for were painful.

그렇게 부지런히 준비한 세미나는 고통스러웠어요.

Every time we were asked for our responses and analysis of the readings,

수업 자료에 대해 분석한 것을 발표하라는 요청을 받을 때마다

everyone else's responses sounded so smart.

다른 사람들은 전부 똑똑하게 대답하는 것 같았습니다.

Mine, by comparison, seemed so basic.

그에 비해 제 답변은 너무 초보적인 것 같았어요.

And then, I got my first paper back ...

그러고 나서 제 첫 논문을 돌려받았고

엉망진창이었죠.

and I'd bombed it.

Yep. (Laughs)

네.(웃음)

So there I was, in tears,

눈물이 났습니다.

convinced that I was the dumbest, least capable person in the class.

제가 반에서 가장 멍청하고 능력이 없다는 확신이 들었죠.

And honestly, I got to tell you, I was ready to quit.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만둘 준비가 됐었죠.

But I had actually staked a lot on going back to school.

하지만 저는 학교로 돌아가려고 사실 많은 걸 포기했어요.

I had actually quit my best job to date

사실 저는 강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to pursue my dream of becoming an instructor.

지금껏 가장 좋은 직장을 그만둔 상태였어요.

So I wanted my prof’s advice before I made any final decisions.

그래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교수님에게 조언을 구했죠.

She handed me some tissues,

교수님은 제게 휴지 몇 장을 건네고는

and instead of agreeing with my assessment,

제 생각에 동의하지 않고 계속 버티라고 하셨어요.

she told me to stick it out.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딱히 나쁘진 않았다고 하셨죠.

And she said that apparently, I wasn't doing any worse than anyone else.

Now, I was pretty skeptical,

저는 무척 회의적이었어요.

because all the evidence seemed to point to the contrary.

모든 증거들이 그 반대인 것 같았거든요.

But figuring she knew something that I didn't,

하지만 제가 모르는 뭔가를 교수님은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하면서

I held on.

저는 계속 버텼습니다.

By the end of term, she was right.

학기가 끝날 무렵에 보니 교수님이 옳았어요.

My grades began to improve,

성적이 오르기 시작했고,

and I learned that my fellow students were just as overwhelmed as I was.

다른 학생들도 저처럼 압박을 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Needless to say, this experience has stayed with me,

말할 필요도 없이, 저는 이 경험을 계속 되새겼고

and it has informed how I teach and coach.

제가 가르치고 지도하는 방식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I've been where my prof was

저도 교수님이 계셨던 자리에 서서

and said the same things to my students and clients.

제 학생들과 고객들에게 같은 말을 했습니다.

I've also learned a lot since then

그 이후로도 자신감과 학습의 관계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confidence and learning.

Nowadays, the mid-career professionals who come to me

요즘에는 학업 성공을 위해 저를 찾아오는 경력 전문가들이

for help with their academic success

come to me because they think they have a skill problem.

실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저를 찾아옵니다.

And sure, they could use some skill-building for sure.

물론, 그들은 어느 정도의 기술 습득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But for many, that's not the crux of the issue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that's getting in the way of their success.

성공을 가로막는 문제의 핵심이 아닙니다.

The real issue lies in how they think about themselves as learners

진짜 문제는

학습자로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리고

and what they believe to be true about their abilities.

자신의 진짜 능력이 어떻다고 믿는가에 있습니다.

Now, this might seem like a bold claim, so let me explain.

과감한 주장처럼 보일 테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Why aren't skills the real issue?

왜 실력이 진짜 문제가 아닐까요?

Most of us are very capable learners.

우리 대부분은 매우 유능한 학습자입니다.

The people I work with are accomplished professionals

제가 가르치는 사람들은 각 분야에서 성공한 전문가들입니다.

and experts in their field.

They wouldn't be where they are

배우고 기술을 쌓는 방법을 몰랐다면 현재 위치에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if they didn't know how to learn and build skills.

When I went back, I had been writing and training for several years

제가 학교로 돌아갔을 때,

저는 전문적인 환경에서 몇 년 동안 글을 쓰고 훈련을 해왔습니다.

in a professional context.

My challenge was up-leveling my analytical and critical thinking skills.

제 과제는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었습니다.

Once I was oriented to that gap, I set about closing it.

일단 그 격차를 목표로 하고 나자 격차를 좁히기 시작했습니다.

My grades began to improve.

성적이 오르기 시작했어요.

I see the same thing with my students and clients.

제 학생들과 고객들에게서도 같은 현상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Bridging the skill gap is easier than we think.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It's the confidence gap that is much harder to bridge.

자신감 격차를 해소하기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But it needs addressing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because that is what is getting in the way of our academic success

왜냐하면 그것이 학습에서 학문적 성공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in learning situations.

So what's going on with our confidence anyway?

그럼 그나저나 우리의 자신감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What is happening? Why is it so hard?

무슨 일이 있는 거고,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Based on my experience,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adults in learning situations face three main challenges.

학습을 하는 성인은 크게 세 가지 난관에 직면합니다.

The first one is that we struggle with a lot of self doubt and uncertainty.

첫 번째로 수많은 자기 의심과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For many of us who go back, the learning curve is really steep.

학교로 돌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학습 곡선은 정말 가파릅니다.

It's not only been years, maybe decades, since we'd been back in school.

학교를 떠난 지 몇 년, 어쩌면 수십 년이 됐을 수도 있습니다.

We've spent a hot minute or two since we've been a beginner at anything.

어떤 것이든 처음 접했을 때는 열정적인 일이 분을 보냈습니다.

All of a sudden, we find ourselves having to navigate online platforms

그러다 갑자기 온라인 플랫폼을 탐색해야 하고

and figure out study habits,

학습 습관을 찾아야 합니다.

and this whole academic writing thing is a whole next level.

그리고 이 학문적 글쓰기는 완전히 한 단계 높은 것입니다.

And then, we have to read critically.

또 그러고 나서는 비판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정말 부담됩니다.

It's a lot.

And then add to this that when we return to school,

여기에 덧붙여서, 학교에 돌아오면,

we often bring with us all the old patterns and beliefs

우리는 종종 지난 10년, 어쩌면 20년 동안 지녔던,

that we've been carrying for the past ten, maybe 20 years,

학습자로서 우리가 어땠는지에 대한 예전 모습과 믿음을 그대로 들고 오죠.

about who we are as learners.

In the past, if we thought that we were weak students,

과거에는 자신이 약한 학생이라고 생각하며

we've already got bags of doubts and insecurities and anxieties,

이미 의심과 불안감이 가득했고

and we judge ourselves harshly right out of the gate.

문을 나서자 마자 스스로를 가혹하게 판단합니다.

Now if you’re thinking, “I was a good student, I got this,” --

이제, ‘나는 좋은 학생이었고, 이걸 해냈어’라고 생각한다면,

no, no.

아니, 아니죠.

We struggle because we can set the bar unreasonably high

기준을 근거 없이 높게 설정해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and then judge ourselves just as harshly and as quickly.

그런 다음 역시 자신을 이전처럼 가혹하게 속단해버리죠.

And it's difficult.

그건 어려운 일이죠.

The second challenge that we face

우리가 직면한 두 번째 과제는

is that we spend a lot of time comparing ourselves to everyone else.

자신을 다른 이들과 비교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쓴다는 것입니다.

Now, this is a really human thing to do,

이건 정말 인간적인 일이고

and it's a very easy pit to fall into for high-achieving adults.

성공적인 성인이라면 쉽게 빠지는 골칫거리입니다.

Because, let's face it, we want to know

왜냐하면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that we can at least keep up with or do better than our peers.

또래 친구들과 비슷하거나 더 낫다는 것을 알고 싶어하거든요.

But when we compare ourselves to other folks,

하지만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정체에 빠질 수 있습니다.

it can be paralyzing,

because we can fall into thinking that we are less than them.

자신이 그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his is especially true when people start sharing grades and progress reports.

특히 성적과 중간 성적표를 공유하기 시작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We can go from feeling accomplished and on top of things

성취감을 느끼는 상태에서 벗어나

to feeling behind and confused,

뒤처지고 혼란스러운 느낌으로 순식간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in a matter of minutes.

And the third challenge that we face

우리가 직면한 세 번째 과제는

is that we have a strong fear of failing.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Now, for most of the folks who go back, we've got a lot on the line.

학교로 돌아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해야 할 일이 많아요.

We're juggling a job and family responsibilities alongside school.

학교와 더불어 직업이 있고 가정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Plus, we want to do well,

게다가 우리는 잘 해내고 싶어 하죠.

because we're usually there to up-level our career

왜냐하면 학교로 돌아간 이유가 보통 경력 수준을 높이거나

or hit a career goal in some way,

경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거든요.

to say nothing of the time and the financial investments involved.

투자한 시간과 돈은 말할 것도 없고요.

So being afraid of failing, well, it's understandable, right?

그러니 실패를 두려워하는 건 이해할 수 있는 일이죠.

But it is an obstacle to getting the very thing that we want.

하지만 두려움은 원하는 바로 그것을 얻는 데 걸림돌이 됩니다.

So those are the challenges.

이런 것들은 극복해야 할 문제들입니다.

There is good news, though.

그런데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These can be overcome by making three important mindset shifts

학습 상황에서 중요한 세 가지 사고방식 전환을 이루면

when we are in learning situations.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The first shift is that we really need to question the stories

첫 번째 변화는 학습자로서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해

that our brain is telling us about who we are as learners.

뇌가 하는 이야기에 진지하게 의문을 제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생각을 하는데,

Every day, we have a ton of thoughts,

and we often don't stop to examine them.

대개 그 생각을 되새기지 않습니다.

But when we do, we notice that often most of them are really unhelpful.

하지만 되새겨 본다면 대부분은 대개 진짜 도움은 되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And this is especially true when we are pushing ourselves

특히 우리가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려 할 때 더욱 그렇죠.

out of our comfort zone.

Our brain interprets the challenges

우리 뇌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하는 데 따르는

and discomforts that come with learning and trying new things

어려움과 불편함을 위험한 것으로 해석하고

as dangerous,

and it wants to move us into what is familiar and safe.

친숙하고 안전한 곳으로 우리를 이끌고 싶어합니다.

So the way that it does that is it amplifies all of our fears

그런 방식은 우리의 두려움을 증폭하고

and cranks the volume on our inner critic,

우리 내면에 있는 비평가의 소리를 키우는 것입니다.

who's more than happy to tell us all the ways we sucked in the past,

그는 우리가 과거에 어떻게 망쳤는지,

지금은 어떻게 망치고 있는지, 미래에 희망이 없음을 즐거이 말해주죠.

how we're not doing it now, and there's no hope for the future.

Our job is to notice these stories and why they're happening --

우리가 할 일은 이런 이야기들을 알아차리고

그런 일이 생기는 이유를 보는 것인데, 그건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죠,

because we're stretching --

and to challenge these outdated beliefs.

또, 시대에 뒤떨어진 이런 믿음과 싸우는 것입니다.

So when we question the truthfulness and the relevance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이야기의

of the stories that we're carrying for who we are in our current context,

진실성과 관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and choose more accurate and helpful ones,

더 정확하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선택한다면

we can change our entire experience.

우리의 경험 전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The second shift that we need to make

우리가 해야 할 두 번째 변화는

is that we need to look for the lessons in the mistakes.

실수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As learners, we are going to make mistakes.

학습자로서 우리는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We just are.

우린 그냥 그래요.

Rather than making them mean something

그것들이 우리의 현재나 미래의 능력이나

about our current or our future ability,

자존감에 대한 의미를 갖도록 만들기보다는

or our self-worth, for that matter,

we need to get curious and look at these setbacks

호기심을 갖고 이러한 문제들을 우리가 발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as offering data that we can use to improve.

자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And part of being curious is remembering that the mistakes

호기심을 갖는 방법 중 하나는

실수를 통해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are where the learning happens.

And that's what we need to aim for --

이것이 바로 우리가 목표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progress, not perfection.

완벽이 아니라 발전이죠.

When we release ourselves from the need to know it all,

모든 것을 알고, 완벽하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날 때,

be perfect and do it all perfectly,

we are much better able to evaluate our progress

우리는 진행 상황을 훨씬 더 잘 평가하고

and actually identify the skills we need to build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익혀야 하는 기술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for the outcome that we want.

마지막으로, 우리가 해야 할 세 번째 변화는

And then finally, the third shift we need to make

is to practice self-compassion,

자기 비판이 아니라 자기 연민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not self-criticism.

Learning and pushing ourselves to our growth edge,

배우고 스스로를 성장의 최전선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불편한 일입니다.

it's uncomfortable work.

It's not easy.

쉽지 않아요.

And that's why this shift is the most important one,

이것이 바로 이러한 변화가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because it's actually the fuel for our success.

왜냐하면 사실 이것이 성공의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비판하는 것을 멈추고

When we stop criticizing ourselves

and start showing ourselves the kindness and the compassion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베풀 수 있는

that we so easily give everyone else ...

친절과 연민을 스스로에게 보여주기 시작할 때

we are much more likely to take risks,

우리가 위험을 감수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집니다.

because we create a sense of safety inside ourselves,

왜냐하면 우리는 내면에 안전함을 느끼고

실수를 해도 괜찮다는 느낌을 받고 실수에서 배우기 때문입니다.

that it's OK to make mistakes and learn from them.

And when we remember that we're imperfectly human,

우리가 불완전한 인간이고

동료 학생들도 불완전한 인간임을 기억할 때,

and that our fellow students are also imperfect humans,

we’re less likely to compare ourselves to them

우리는 그들과 자신을 덜 비교하고

and more likely to connect and collaborate with them instead.

그들과 관계를 맺고 협력할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When we cultivate a belief inside ourselves

내면에 믿음을 키우고

동정심을 보일 때

and show ourselves compassion,

we increase our ability to face challenges and learn from them.

과제에 도전하고 그로부터 배우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And we build the resilience and the confidence

그리고 학습에 성공할 수 있도록 회복력과 자신감을 길러줍니다.

that we need to succeed in learning situations.

그걸 토대로 자신이 가진 기술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And from that foundation,

we are better able to identify the skills we have --

and we do, by the way --

우리는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the ones we need to hone and the ones that we need.

우리가 갈고 닦아야 할 것들과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들이죠.

Closing the confidence gap enables us to reach our goals,

자신감 격차를 좁히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으며, 낙담하거나 고갈되지 않고

feeling accomplished and proud

rather than bedraggled and depleted.

성취감을 느끼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My experience and my work has convinced me

제 경험과 업무를 통해 저는 학업을 할 때

that when we build a positive growth mindset

기술과 함께 긍정적인 성장 사고방식을 구축하면

alongside our skills in learning situations,

not only do we increase our success -- like, intensely --

성공을 높일 뿐만 아니라

we uncage our fullest potential,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으며

and our possibilities for change and growth are limitless.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정말 고마워요.

(Cheers and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