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 and Hope - Present Situations (Part one)

We’ve had requests for a video about these verbs.

이 동사에 대한 비디오를 요청했습니다 .

There’s a lot to cover so we’re breaking it into parts.

다루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부분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We’ve already made another video about how we use these verbs to wish people nice things.

우리 는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기원하기 위해 이 동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또 다른 비디오를 이미 만들었습니다.

You can see it here.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In this video we’re looking at different structures we use with wish and hope to talk

이 비디오에서 우리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희망과 희망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구조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about present situations.

.

We’ll look at three structures with hope and three with wish and we’ll also look

희망이 있는 세 가지 구조 와 소망이 있는 세 가지 구조를 살펴보고

at another phrase you can use.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문구도 살펴보겠습니다.

Wish and hope.

소원과 희망.

We use both these verbs to say what we want or would like to happen.

우리는 이 두 동사를 모두 우리가 원하거나 일어나기를 원하는 것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

The difference is how possible or likely it is.

차이점은 그것이 얼마나 가능하거나 가능성이 있는지입니다 .

With hope, there’s a real possibility.

희망이 있으면 진정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I’m expecting a baby.

나는 아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 hope it’s a boy.

소년이길 바랍니다.

Is it possible she’ll have a boy?

그녀가 아들을 가질 가능성이 있습니까?

Yes.

예.

There’s a fifty-fifty chance.

50대50의 기회가 있습니다.

Notice the structure.

구조에 주목하십시오.

After hope she used a present tense, but she was talking about a future event.

희망 뒤에 그녀는 현재 시제를 사용했지만 미래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She could also say ‘I hope it will be a boy.’

그녀는 또한 '남자 아이였으면 좋겠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That works too.

그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But we often use the present tense because the verb hope already implies the future.

그러나 동사 희망은 이미 미래를 암시하기 때문에 현재 시제를 자주 사용합니다.

OK.

좋아요.

Let’s look at another structure.

다른 구조를 보자.

Are you going to go to college, Ksenia?

대학에 갈 건가요, Ksenia?

Yes, I’m hoping to study animal behavior.

예, 동물 행동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Oh you’ll be great at that.

오, 당신은 그것을 잘 할 것입니다.

So Ksenia wants to study animal behavior.

그래서 Ksenia는 동물 행동을 연구하고 싶어합니다.

She isn’t sure if she can yet, but again, it’s a real possibility.

그녀는 아직 자신이 할 수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실제 가능성입니다.

Notice she said hoping.

그녀가 희망한다고 말한 것을 주목하세요.

She could also say I hope to study animal behavior.

그녀는 내가 동물의 행동을 연구하고 싶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That’s correct too, but we often use hope in the progressive or continuous form.

그것도 맞지만 우리는 종종 진행형 또는 지속적인 형태로 희망을 사용합니다.

And notice that ‘to’.

그리고 'to'에 주목하세요.

We can follow hope with an infinitive form of a verb.

우리는 동사의 부정사 형태로 희망을 따를 수 있습니다 .

You can say ‘I hope to go to college’, or ‘I’m hoping to go to college’.

'나는 대학에 가기를 희망한다' 또는 '나는 대학에 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But you can’t say ‘I hope go to college’.

하지만 '대학에 가길 바래'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You need the ‘to’.

'에'가 필요합니다.

Great.

엄청난.

So these are the key structures we use to talk about hopes we have in the present and

이것이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핵심 구조이며

we use them all to talk about future possibilities.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 모두 사용합니다.

Now what about wish?

이제 소원은?

Again we use wish for things we want to happen, but this time, it’s things that are not

다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일에 대해 wish를 사용 하지만 이번에는 가능성이 없거나

probable, or they’re things that can’t happen.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Hey, how’s it going.

헤이 어때요.

I’m feeling a little down.

기분이 좀 우울해요.

Ah.

아.

Well I just met our new neighbor.

글쎄, 나는 방금 우리의 새로운 이웃을 만났습니다.

Oh yeah, what’s he like?

오 그래, 그는 어때?

His name is Tom and he speaks six languages.

그의 이름은 Tom이고 6개 언어를 구사합니다.

Wow, how old is he?

와우, 그는 몇 살입니까?

About thirty.

약 30.

Hmmm.

흠.

What’s the matter?

무슨 일이야?

I wish I spoke six languages and I wish I were younger.

6개 국어를 할 줄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더 어렸으면 좋겠어요.

Oh, don’t be sad about it.

오, 그것에 대해 슬퍼하지 마십시오.

Hmmm.

흠.

I wish I knew how to cheer you up.

당신을 격려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It’s impossible for Jay to be younger.

Jay가 더 젊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He doesn’t speak six languages.

그는 6개 국어를 할 줄 모릅니다.

And I don’t know how to cheer him up.

그리고 나는 그를 격려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They’re things we want to happen, but they’re impossible.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이지만 불가능합니다.

We’re sad about that so they’re things we regret.

그게 안타까워서 후회하는 일들이다.

So hopes are about real possibilities, but these wishes are about imaginary things and

그래서 희망은 실제 가능성에 대한 것이지만, 이러한 소망은 상상의 것에 대한 것이며

they express regrets.

후회를 나타냅니다.

Another way to think about the difference is hope is more optimistic than wish.

차이점에 대해 생각하는 또 다른 방법은 희망이 희망보다 더 낙관적이라는 것입니다.

If you’re optimistic, you think good things can happen.

낙관적이라면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ut if you’re pessimistic, you think they can’t, or they’re very unlikely.

그러나 당신이 비관적이라면 그들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So what’s the structure here?

그렇다면 여기의 구조는 무엇입니까?

I wish I were younger I wish I spoke six languages.

내가 더 젊었으면 6개국어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I wish I knew how to cheer Jay up.

Jay를 격려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After wish we use a past tense verb.

소원 뒤에 우리는 과거 시제 동사를 사용합니다.

These are wishes we have in the present, but the past tense indicates it’s an imaginary

이것들은 우리가 현재 갖고 있는 소망이지만, 과거 시제는 그것이 상상적

or unreal situation.

이거나 비현실적인 상황임을 나타냅니다.

Another thing.

또 다른 한가지.

Notice Jay said ‘I were’, not ‘I was’.

Jay가 'I was'가 아니라 'I were'라고 말한 것에 주목하세요.

Normally the past tense of the verb ‘be’ goes I was…

일반적으로 동사 'be'의 과거 시제는 I was...

You were…

You were... He

He was…

was...

But after ‘wish’ we say ‘were’.

하지만 'wish' 다음에는 'were'라고 합니다.

Why?

왜?

We just do.

우리는 그냥.

If you want to look it up, it’s called a subjunctive, but trust me.

찾아보고 싶다면 가정법이라고 하지만 저를 믿으세요.

You don’t need to know.

당신은 알 필요가 없습니다.

Just remember, with the verb be, use ‘were’ after wish.

be 동사와 함께 wish 뒤에 'were'를 사용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And if you forget, it’s no big deal.

잊어버리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Native speakers often say ‘I wish I was…’ and ‘I wish he was…’.

원어민들은 종종 'I wish I was...' 와 'I wish he was...'라고 말합니다.

BUT if you’re taking an English exam like IELTS or TOEFL or Cambridge First Certificate,

하지만 IELTS, TOEFL 또는 Cambridge First Certificate와 같은 영어 시험을 치르고 있다면,

say were.

라고 말하세요.

They often have questions about the verb wish and you’ll need to be grammatically correct.

그들은 종종 동사 wish에 대해 질문을 하므로 문법적으로 정확해야 합니다.

OK, ready for another one?

좋아요, 다른 준비가 되셨나요?

There’s another structure we often use with ‘wish’.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wish'와 함께 사용하는 또 다른 구조가 있습니다 .

See if you can spot it.

당신이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치약의

You know I wish you would put the lid back on the toothpaste.

뚜껑을 다시 닫았으면 좋겠어요 .

Hmph.

흠.

And I wish you wouldn’t leave the seat up on the toilet.

그리고 변기에 의자를 올려놓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Hmph.

흠.

You know what I wish.

당신은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What?

무엇?

I wish you’d stop complaining.

그만 불평했으면 좋겠어요.

Hmph.

흠.

I was complaining about Jay’s behavior.

나는 Jay의 행동에 대해 불평하고 있었다.

When we’re annoyed about something and we’re complaining, we use ‘wish’ with ‘would’.

우리가 무언가에 대해 짜증이 나고 불평할 때, 우리는 'would'와 함께 'wish'를 사용합니다.

We’re talking about something we’d like to happen, so this is similar to those wish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 시제가 있는 소원 문장과 비슷합니다

sentences with the past tense.

.

The difference is we want SOMETHING to change here, or we want SOMEONE to change their behavior.

차이점은 여기에서 SOMETHING이 변경되기를 원하거나 누군가가 행동을 변경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무언가에 대해

Use wish with would when you’re annoyed about something and you want to complain.

짜증이 나고 불평하고 싶을 때 would와 함께 wish를 사용하세요 .

OK, here’s a similar structure.

자, 여기 비슷한 구조가 있습니다.

This one’s easy.

이것은 쉽습니다.

See if you can spot it.

당신이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I wish I could do that.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Jay said wish and could.

Jay는 소원을 말했고 할 수 있었습니다.

So instead of would he said could.

그래서 대신에 그는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I wish I could whistle.

휘파람을 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We use would to talk about something we want to happen and could to talk about something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가 할 수 있기를 원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would를 사용합니다

we want to be able to do.

.

Another example.

다른 예시.

I wish we had more money, Jay.

돈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 제이.

Why?

왜?

Then we could go on vacation.

그러면 우리는 휴가를 갈 수 있습니다.

Yeah, Egypt.

그래, 이집트.

Or Brazil.

아니면 브라질.

Oh, I wish we could go to Brazil.

아, 브라질에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We want to travel but it’s impossible because we can’t afford it.

우리는 여행을 하고 싶지만 그럴 여유가 없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Again we’re talking about something we regret here.

다시 우리는 여기서 후회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We often use wish to to express regrets.

우리는 후회를 표현하기 위해 종종 wish to를 사용합니다.

OK, now before we stop, there’s another phrase you’ll often hear – If only.

자, 이제 멈추기 전에 자주 듣게 될 또 다른 문구가 있습니다.

Do you think Carter likes it when I stroke his back?

내가 카터의 등을 쓰다듬는 것을 카터가 좋아할 것 같나요 ?

Yes, I think he does.

예, 그렇게 생각합니다.

I wish we knew what he was thinking.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우리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Yeah, if only he could talk.

그래, 그가 말할 수만 있다면.

‘I wish’ and ‘If only’ mean the same thing, but 'If only' is a little stronger.

'I wish'와 'If only'는 같은 뜻 이지만 'If only'가 조금 더 강합니다.

We use it to express a strong wish.

우리는 그것을 강한 소망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You can use it with all the same structures as wish, when you want to add emphasis.

강조를 추가하고 싶을 때 원하는 대로 모두 같은 구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nd that’s it – that was the final phrase!

그게 다야 – 그게 마지막 문구였습니다!

Phew!

휴!

That was a lot of grammar, so let’s review.

문법이 많았으니 복습해 봅시다.

We looked at three structures with hope.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세 가지 구조를 살펴보았습니다.

We use these structures to talk about things that we want to happen in the future and they’re

우리는 이러한 구조를 사용하여 우리가 미래에 일어나고 싶은 일과

things that are possible.

가능한 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And then we looked at three structures with wish.

그런 다음 우리는 세 가지 구조를 바라며 보았습니다.

Again, things we want to happen, but this time they’re things that are impossible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이지만 이번에는 불가능

or unlikely to happen.

하거나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일입니다.

And then we looked at the phrase ‘if only’.

그리고 'if only'라는 문구를 살펴보았습니다. 강한 느낌을 표현하고 싶을 때 wish와

We use this phrase with the same structures as wish when we want to express a strong feeling.

같은 구조로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

So now you know how we use hope and wish to talk about present situations.

이제 우리가 어떻게 희망을 사용하는지 알고 현재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But what about past situations?

그러나 과거 상황은 어떻습니까?

We’re going to look at them in another video.

다른 동영상에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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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now.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