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ing English: How to Talk to Strangers

Sometimes you just have to talk to strangers, 

때로는 낯선 사람과 이야기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even if you’re an introvert and you hate  

비록 당신이 내성적이고

talking to strangers. For example: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요. 예를 들어:

Hi, I think you’re in my seat. 

안녕하세요, 지금 제 자리에 계신 것 같아요.

Today we’ll go over 6 mini conversations where you might need to approach a stranger, or a  

오늘은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야 할 때나, 낯선 사람이 여러분에게 다가올 수 있는 상황에서의 6가지 짧은 대화를 통해

stranger might approach you,

to study appropriate phrases and responses in English.

적절한 영어 구문과 응답을 공부해보겠습니다.

I’m Rachel and I’ve been teaching English and the American accent

저는 레이첼이고 15년 넘게 유튜브에서 영어와 미국식 악센트를 가르쳐 왔습니다

on YouTube for over 15 years. Check out RachelsEnglish.com/free to get my free course,  

. RachelsEnglish.com/free에 접속하여 무료 과정인

The Top 3 Ways to Master the American Accent. It  

미국식 악센트를 마스터하는 3가지 방법을 받아보세요. 그것은

will change the way you speak and hear English.

여러분이 영어를 말하고 듣는 방식을 바꿀 것입니다.

First, let’s look at that awkward moment where  

먼저,

you've gotten to the plane, you find your seat, and someone is in it: 

비행기에 도착하여 좌석을 찾았는데 누군가 그 자리에 앉아 있는 어색한 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Hi, I think you’re in my seat. Oh, 30E? 

안녕하세요, 당신이 제 좌석에 앉아 있는 것 같아요. 아, 30E요?

You’re in 31E. Oh I’m so sorry. 

당신은 31E에 있습니다. 아, 정말 미안해요.

It’s not a problem. I can just sit in 30E  since you’re already settled in and I’m  

문제없어요. 당신은 이미 자리를 잡았고 나는

travelling alone. Oh, are you sure? 

혼자 여행하기 때문에 30E에 앉아도 될 것 같아요. 아, 정말이에요?

Yeah, it’s all the same to me. Okay, thank you. Sorry about that. 

네, 저에겐 다 똑같아요.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해요.

Has this ever happened to you? One time I was in the wrong seat.

당신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이 있나요? 어느 날 저는 잘못된 자리에 앉았습니다.

I was in 7D even though my seat was completely different, 

제 좌석이 전혀 달랐는데,

something like 32 F, because the gate was D7 and I got mixed up. 

32F 정도였는데 게이트가 D7이어서 헷갈려서 7D에 있었어요.

In this conversation, I  started with the word ‘hi’. 

이 대화에서 저는 '안녕'이라는 단어로 시작했습니다.

Hi. If you need to get someone’s attention,  

안녕. 누군가의 주의를 끌어야 할 때,

a great way to do that is with the phrase ‘excuse me’. Excuse me, I think you’re in my seat. Even  

'실례합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실례합니다. 제 자리에 앉아 계신 것 같은데요.

if you know someone is in your seat, it’s still  polite to say ‘think’.  

누군가가 자리에 앉아 있다고 알고 있더라도 '생각해'라고 말하는 것이 예의에 맞습니다.

I think you’re in my seat.

당신은 내 자리에 앉았군요.

I think you’re in my seat. Notice I used the phrase ‘settled in’ 

당신은 내 자리에 앉았군요. '안착했다'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주의하세요

It’s not a problem. I can  just sit in 30E since you’re  

.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은

already settled in and I’m travelling alone. I use that when traveling, when I get to a hotel,  

이미 자리를 잡았고 나는 혼자 여행하기 때문에 30E에 앉아도 돼요. 여행할 때 이걸 써요. 호텔에 도착하면

I settle in by unpacking some of my things. On a plane it means, this person already put all their  

짐을 좀 풀고 자리를 잡죠. 비행기에서는 이 사람이 이미 모든 물건을 치웠다는 뜻이에요

things away. Maybe they have gotten out their book, maybe put on their headphones. They’ve  

. 아마도 그들은 책을 꺼냈을 수도 있고, 헤드폰을 썼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settled in. If they were going to move it would take some time and be a little bit of a hassle  

정착했습니다. 이사를 하게 된다면 시간이 좀 걸리고

to gather everything up and move up a row. It’s not a problem. I can just sit in 30E  

모든 것을 모아서 한 줄로 옮기는 데 약간 번거로울 것입니다. 문제없어요.

since you’re already settled  in and I’m travelling alone. 

당신은 이미 자리 를 잡았고 나는 혼자 여행하기 때문에 30E에 앉아도 될 것 같아요.

Oh, are you sure? Yeah, it’s all the same to me. 

아, 정말이에요? 네, 저에겐 다 똑같아요.

All the same to me is a phrase that means I  don’t care one way or another. I don’t care  

나에게는 '모두 똑같다'는 말은 내가 어느 쪽이든 상관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저는

if I sit in 30E or 31E, there is no difference  in my experience, it’s all the same to me. 

30E에 앉든 31E에 앉든 상관없습니다. 제 경험에는 차이가 없고, 모두 제게는 똑같습니다.

Oh, are you sure? Yeah, it’s all the same to me. 

아, 정말이에요? 네, 저에겐 다 똑같아요.

Okay, thank you. Sorry about that. Here’s another conversation you might have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해요. 이번에는 공항에서 낯선 사람과 나눌 수 있는 또 다른 대화입니다

with a stranger, this time in an airport. Excuse me, hi, I missed the  

. 실례합니다. 안녕하세요. 발표를 놓쳤네요

announcement. What did they say? They said the flight’s delayed. 

. 그들은 뭐라고 했나요? 비행기가 지연되었다고 해요.

Oh really? Okay. Did they say how long? No, they said they need to get a couple  

오, 진짜? 좋아요. 얼마나 걸릴지 말했어요? 아니요. 그들은 몇 명

more crew lined up, so they  don’t know how long it will take. 

더 승무원을 배치해야 한다고 했기 때문에 얼마나 걸릴지는 모릅니다.

Ugh! Okay. So we’re just  supposed to sit here at the gate? 

으악! 좋아요. 그럼 우리는 그냥 문 앞에 앉아만 있어야 하는 거야?

I guess. Okay, thanks! 

그럴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To get someone’s attention,  starting with excuse me and hi. 

누군가의 주의를 끌려면 먼저 ' 실례합니다'와 '안녕하세요'로 시작하세요.

Excuse me, hi, I missed the  announcement. What did they say? 

실례합니다. 안녕하세요. 발표를 놓쳤네요 . 그들은 뭐라고 했어?

Notice the intonation of the questions.

질문의 어조에 주목하세요.

If it’s a yes/no question, the intonation will almost  

예/아니요 질문인 경우, 거의

always go up. That’s polite. Did they say how long? 

항상 음조가 높아집니다. 그게 예의바른 행동이에요. 얼마나 걸릴지 말했어요?

Long, going up. There’s a second example of this. 

길어서 올라가요. 이에 대한 두 번째 예가 있습니다.

Ugh! Okay. So we’re just  supposed to sit here at the gate? 

으악! 좋아요. 그럼 우리는 그냥 문 앞에 앉아만 있어야 하는 거야?

Gate, going up. If you make your intonation go down for yes/no questions, it sounds like you’re  

문이 위로 올라갑니다. 예/아니요 질문에 대한 어조를 낮추면 짜증이 난 것처럼 들리며

annoyed and could be considered a little rude. So we’re just supposed to stay here at the gate. 

약간 무례하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여기 문에 머물러야 하는 거예요.

So we’re just supposed to stay here at the gate? Intonation going up,  

그럼 우리는 그냥 여기 문 앞에 머물러야 하는 거야? 음조가 올라가고,

a little bit more of a friendly attitude. Let’s look at another situation where you  

태도가 좀 더 친근해집니다.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또 다른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might have a conversation with a stranger. This happened to me recently on the subway in NYC. 

. 이런 일은 최근 NYC 지하철에서 일어났습니다.

Excuse me, do you know where I  should get off for Nassau street? 

실례합니다만, 나소 스트리트로 가는 버스는 어디서 내려야 할지 아시나요?

Um, no sorry I’m not very  familiar with Lower Manhattan,  

음, 죄송하지만 저는 로어 맨해튼에 대해 잘 모릅니다.

but I can look it up on my phone if you want.

하지만 원하신다면 제 휴대폰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All I know is that I’m looking for Nassau street. 

내가 아는 건 내가 나소 거리를 찾고 있다는 것뿐이에요.

Okay, that looks like it runs north-south  just south of City Hall Park. So, I would  

알겠습니다. 시청 공원 바로 남쪽에서 남북으로 뻗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get off at City Hall. And just walk south on  it until you find what you’re looking for. 

시청에서 내리겠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찾을 때까지 남쪽으로 걷습니다.

It looks like it just to the  east, at the bottom of the park. 

공원의 바로 동쪽, 끝부분에 있는 것 같아요.

Okay. Do you know how many stops that is? Yeah, it’s in three stops. 

좋아요. 정거장이 몇 개인지 아시나요? 네, 세 정거장이에요.

Thank you so much! You’re welcome! 

매우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Directions. A common conversation you might have to have with a stranger, even in the days  

지시사항. 스마트폰 시대에도 낯선 사람과 나누는 흔한 대화입니다

of smartphones. North, south, these directions can be tricky ending in the TH. Remember to let  

. 북쪽, 남쪽, 이 방향은 TH로 끝나기 때문에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your tongue come through your teeth, just the tip. 

혀의 끝부분만 이빨 사이로 나오도록 하세요.

It might take some practice for that movement to  

그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지려면 연습이 필요할 수 있으니,

become natural, so just practice a lot.

많이 연습하세요.

North, th, th, th, south, th, th, th. A little slow,  

북, 일, 일, 일, 남, 일, 일, 일.

repetitive practice with tricky words will  make them so much easier to pronounce. 

어려운 단어를 천천히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발음하기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Have you ever been somewhere and seen a stranger with something you really liked or wanted? Like,  

여러분은 어딘가에 가서 정말 좋아하거나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는 낯선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예를 들어,

on a hot day. They have the  best-looking ice cream cone. 

더운 날처럼요. 그들은 가장 멋진 아이스크림콘을 가지고 있습니다.

Excuse me! Where did you get that ice cream?  

실례합니다! 그 아이스크림 어디서 사셨어요?

Oh! Just down in the next block at Weckerly’s. 

오! Weckerly's 바로 다음 블록에 있습니다.

There is a really long line though. Oh really? Like how long? 

하지만 줄이 정말 길어요. 오, 진짜? 얼마나 걸리나요?

It’s like 10 people long but there’s  only one person working and she’s new,  

10명 정도가 참여하지만 일하는 사람은 한 명뿐이고, 그녀는 신입

so it’s king of slow. Oh, okay. How good is it? 

이라 정말 느립니다. 아, 그래요. 얼마나 좋은가요?

Is it worth it? Honestly, yeah! If you’ve got time to wait,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솔직히 말해서, 그렇죠! 기다릴 시간이 있다면,

it’s worth it. Okay, thanks!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Is it worth it? Worth, just like north and south, ending with that TH which can be tricky so just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Worth도 남북과 마찬가지로 TH로 끝나는데 까다로울 수 있으니

practice it. Worth, th, th, th. We use worth with value. For example, my grandmother’s ring is worth  

연습만 하면 됩니다. 워스, th, th, th. 우리는 value라는 단어와 함께 worth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할머니의 반지는

2,000 dollars. But we also use it with time and effort. Is something worth the time and effort  

2,000달러의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시간과 노력을 들여 그것을 활용합니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 얻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있을까요

it will take to get it? Is this ice cream good  enough to wait in a long line for? Is it worth it? 

? 이 아이스크림은 긴 줄을 서서 먹을 만큼 맛있을까? 그만한 가치가 있나요?

How good is it? Is it worth it? Honestly? Yeah. If you’ve  

얼마나 좋은가요?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솔직히? 응.

got time to wait, it’s worth it. Now, let’s say you're somewhere, and you  

기다릴 시간이 있다면,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어딘가에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see someone get hurt. You really hate talking to strangers, but you can’t just ignore this. 

누군가가 다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정말 싫어하지만, 그냥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Oh my gosh, are you okay? Yeah, I think I’m alright. 

아, 괜찮아요? 네, 괜찮은 것 같아요.

Honestly, I almost slipped there too, they’ve got to put some kind of better grip on this floor. 

솔직히 말해서, 저도 거기서 거의 미끄러질 뻔했어요. 이 바닥을 좀 더 잘 잡아야 할 것 같아요.

Yeah, seriously. I didn’t even feel myself  slip, I was just on the ground before I knew it. 

네, 진심이에요. 나는 내가 미끄러지는 것을 느끼지도 못했고 , 알아차리기도 전에 그저 바닥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Someone could really get hurt. Yeah, well I’m glad you weren’t. 

누군가 정말 다칠 수도 있어요. 네, 글쎄, 당신이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Thanks, have a good day! Are you okay? Are you alright?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괜찮으세요? 괜찮아요?

This is what you can ask when someone may have gotten hurt. In this conversation,  

누군가가 다쳤을 때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대화에서

luckily, the person was fine.  What happens if they’re not? 

다행히 그 사람은 괜찮았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Are you alright? Oh my God! No, I think I’m really hurt. My ankle. 

괜찮아요? 맙소사! 아니, 난 정말 상처받은 것 같아. 내 발목.

Let me help you to get a place to sit. Thank you! 

앉을 자리를 구하도록 도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Do you want me to call an ambulance?  Or is there someone I can call for you? 

구급차를 불러드릴까요? 아니면 제가 대신 전화드릴 수 있는 분이 있나요?

That’s okay, thank you. I can call my husband  

괜찮습니다. 고맙습니다. 집에 있는 남편에게 전화해서

at home and he can come pick me up.

데리러 오라고 할 수도 있어요.

Okay, I’ll just wait with you until he gets here. 

알겠습니다. 그가 도착할 때까지 당신과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Thank you, that’s so kind. Depending on the emergency, you’ll  

고맙습니다. 참 친절하시네요. 비상 상황에 따라

know what to do. Have you ever been in public and seen someone get hurt? How did you help them?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공공장소에 가서 누군가가 다치는 것을 본 적이 있나요? 어떻게 그들을 도왔나요?

One time I was running on a trail and  someone needed CPR, so I gave it to him.  

어느 날 제가 산책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누군가 심폐소생술이 필요해서 그에게 심폐소생술을 해줬습니다.

It was pretty scary and intense. What are other scenarios you can  

꽤나 무섭고 강렬했어요.

imagine when you might have to have a short conversation with a stranger in English? 

낯선 사람과 영어로 짧은 대화를 나눠야 할 수 있는 다른 상황은 무엇이 있을까요?

Let me know in the comments so I  can make another video for you. 

댓글에 알려주시면 다른 영상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미국식 영어를 더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도록 실제 훈련을 제공하는 미국식 악센트에 대한 무료 강좌를 제공하는

Don’t forget to visit RachelsEnglish.com/free 

RachelsEnglish.com/free를 방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for my free course on the American accent that  

will give you some real training to sound

more natural speaking American English. Keep your  

.

learning going now with this video and don’t 

이 영상을 통해 학습을 계속하세요. 그리고

forget to subscribe with notifications on,  

알림을 켜고 구독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I love being your English teacher.

저는 여러분의 영어 선생님이 되어서 기쁩니다.

That’s it  and thanks so much for using Rachel’s English.

그게 전부 이고 Rachel’s English를 사용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