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Add Emphasis in English - Improve Your Spoken English

Hi, my name’s Marie.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마리입니다.

welcome to Oxford Online English!

Oxford Onlin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In this video, we’re going to show you how to add emphasis while speaking English.

이 비디오에서는 영어로 말할 때 강조를 추가하는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But what does it mean to add emphasis?

그러나 강조를 추가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Adding emphasis is a way to show your listener that certain words or ideas are more important.

강조를 추가하는 것은 청취자에게 특정 단어나 아이디어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In this lesson, you’ll see how to use different pronunciation features and grammar structures

이 레슨에서는 다양한 발음 기능과 문법 구조를 사용하여

to add emphasis to your spoken or written English.

구어체 또는 문어체 영어를 강조하는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Another thing: don’t forget to turn on subtitles if you need them!

또 다른 사항: 자막이 필요한 경우 자막을 켜는 것을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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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디오에는 영어 자막이 있습니다. 동영상 플레이어의 'CC' 버튼을 클릭하여 켭니다

them on.

.

On your mobile phone, use the settings icon.

휴대폰에서 설정 아이콘을 사용합니다. 아이디어를 강조하는

Let’s start with one of the most common ways to add emphasis to an idea.

가장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What time is John flying to Paris tomorrow?

존은 내일 몇 시에 파리로 가나요?

He isn’t flying to Paris *tomorrow.* Did you hear the stressed word?

그는 *내일* 파리로 날아가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단어를 들었습니까?

Which one was it?

어느 쪽이었습니까?

Hopefully, you heard that ‘tomorrow’, was stressed.

바라건대, '내일'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입니다.

Why do you think this is?

왜 그럴까요?

Before we answer that question, let’s have a look at three more examples.

그 질문에 답하기 전에 세 가지 예를 더 살펴보겠습니다.

Listen for the stressed words and think about what the stress means.

강세가 있는 단어를 듣고 강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What time is John flying to Paris tomorrow?

존은 내일 몇 시에 파리로 가나요?

He isn’t *flying* to Paris tomorrow.

그는 내일 파리로 *비행*하지 않습니다.

What time is John flying to Paris tomorrow?

존은 내일 몇 시에 파리로 가나요?

*He* isn’t flying to Paris tomorrow.

*그*는 내일 파리로 날아가지 않습니다.

What time is John flying to Paris tomorrow?

존은 내일 몇 시에 파리로 가나요?

He isn’t flying to Paris tomorrow.

그는 내일 파리로 날아가지 않습니다.

In the first sentence, ‘flying’ was stressed.

첫 문장에서 '비행'이 강조됐다.

In the second, ‘he’ was stressed.

두 번째는 '그'가 강조되었습니다.

And the third?

그리고 세 번째?

There were no stressed words!

강세 단어가 없었습니다!

Trick question.

트릭 질문.

When you stress one word, you show that this idea is more important.

한 단어를 강조하면 이 아이디어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Often, you do this to show contrast with an opposite idea, or to disagree with someone.

종종 당신은 반대되는 생각과 대조를 나타내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기 위해 이렇게 합니다.

In the first sentence, adding stress to ‘flying’ means that he is going to Paris

첫 번째 문장에서 'flying'에 강세를 더하면 내일 파리로 가는데

tomorrow, but that he isn’t going by plane.

비행기로 가지 않는다는 뜻이다.

Maybe he’s taking the Eurostar train

아마도 그는 Eurostar 기차를 타거나

or driving.

운전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What about the second sentence?

두 번째 문장은 어떻습니까?

What does it mean if you stress the word ‘he’?

'그'라는 단어를 강조하면 무엇을 의미합니까?

This suggests that other people we know are flying to Paris tomorrow, but

이것은 우리가 아는 다른 사람들이 내일 파리로 날아갈 것이지만

‘*he’* isn’t.

'*그'*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What about our first example?

첫 번째 예는 어떻습니까?

What does it mean if you stress the word ‘tomorrow’?

'내일'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면 무엇을 의미합니까?

Think about it.

생각해보세요.

Adding stress to ‘tomorrow’ means he is flying to Paris, but not tomorrow.

'내일'에 스트레스를 더하면 파리로 날아가지만 내일은 아닙니다.

Maybe he’s flying today, or the day after tomorrow.

오늘 비행기를 탈 수도 있고 모레일 수도 있습니다 .

Adding word stress is a simple way to add emphasis to your idea.

단어 강세를 추가하는 것은 아이디어를 강조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

This is especially useful when you want to correct someone, or disagree with somebody

이는 누군가를 수정하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때 특히 유용합니다

else.

.

So, what did you think of the movie?

그래서, 영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Amazing!

It was so tense!

놀라운!

너무 긴장했다!

Yeah, I saw you jump so many times!

그래, 나는 당신이 너무 많이 점프하는 것을 보았다!

I know!

알아요!

*Never* have I been so scared.

*결코* 내가 그렇게 무서웠던 적이 없습니다.

That basement scene was so frightening, I could hardly watch.

그 지하실 장면은 너무 무서워서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And the ending!

그리고 엔딩!

What a twist!

무슨 트위스트!

At no point did I see that coming.

나는 그것이 오는 것을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What was the director’s name again?

감독 이름이 또 뭐였지?

Maria Thornby, I think.

마리아 손비, 내 생각에.

Not only did she direct it, but she also wrote and starred in it too!

그녀는 그것을 감독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는 또한 그것의 각본과 주연을 맡았습니다!

She’s one to watch, then.

그녀는 지켜봐야 할 사람입니다.

Look at two sentences.

두 문장을 보세요.

You heard one of these in the dialogue.

대화에서 이 중 하나를 들었습니다.

Do you remember which?

어느 것을 기억하십니까?

You heard number two.

두 번째를 들었습니다.

Next question: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these two sentences?

다음 질문: 이 두 문장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The structure in sentence two is called an inversion.

두 번째 문장의 구조를 반전이라고 합니다.

This is another way to add emphasis to your ideas.

이것은 아이디어를 강조하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

When you make an inversion, you do two things: first, you start the sentence with an adverb,

도치할 때 두 가지 일을 합니다. 첫째,

like ‘never’, ‘only’, ‘not only’ or ‘at no point’.

'never', 'only', 'not only' 또는 'at no point'와 같은 부사로 문장을 시작합니다.

The adverb can be a single word or a phrase.

부사는 한 단어나 구가 될 수 있습니다.

Secondly, you put an auxiliary verb before the main verb.

둘째, 본동사 앞에 조동사를 놓는다 .

You can make inversions in different verb tenses.

다른 동사 시제로 반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For example, look at four sentences.

예를 들어 네 문장을 보세요.

Can you say what verb tenses they are?

그것들이 어떤 동사 시제인지 말할 수 있습니까?

Could you do it?

할 수 있니? 생각할 시간이

Pause the video if you want more time to think.

더 필요하면 비디오를 일시 중지하세요 .

Sentence one is past perfect.

문장 1은 과거 완료입니다.

Two is present simple.

두 가지는 현재 단순합니다.

Three is future, with ‘will’, and four is past simple.

3은 '의지'가 있는 미래이고 4는 단순 과거입니다.

Inversions like this are more common written English,

이와 같은 반전은 더 일반적인 문어체 영어

but you might hear them in conversations, too.

이지만 대화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Like all emphasis, you shouldn’t overuse them.

모든 강조와 마찬가지로 남용해서는 안됩니다 .

You’re not coming to the party tonight, right?

오늘 밤 파티에 오지 않을 거에요, 그렇죠?

I *am* coming!

내가 *오고있다!

Why would you think I wasn’t?

왜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니?

Well, last time we went to their place, you were in a terrible mood.

음, 지난번에 우리가 그들의 집에 갔을 때 당신은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전혀

It didn’t look like you were enjoying yourself at all.

즐기고 있는 것 같지 않았다 .

Well, I was quite tired, but I *did* have a good time.

글쎄요, 꽤 피곤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OK, well that’s good.

좋습니다. 좋습니다.

I *do* hope you’re bringing Michelle with you, too?

Michelle도 데려왔으면 좋겠어 ?

I haven’t seen her for ages.

나는 오랫동안 그녀를 보지 못했습니다.

Yes, she’ll be there.

예, 그녀는 거기있을 것입니다.

Is she going to make her orange cake again?

그녀는 오렌지 케이크를 다시 만들 건가요?

That was the best!

그게 최고였어!

I’ll ask her.

그녀에게 물어볼게.

She *does* make the best cakes.

그녀는 최고의 케이크를 *만듭니다*.

In the dialogue, you heard four examples of adding emphasis by stressing an auxiliary verb.

대화에서 보조 동사를 강조하여 강조를 추가하는 네 가지 예를 들었습니다.

Can you remember the sentences you heard?

당신이 들었던 문장을 기억할 수 있습니까?

Which auxiliary verb did they use?

그들은 어떤 조동사를 사용했습니까?

You heard these four sentences.

이 네 문장을 들었습니다.

One of these four is different from the others.

이 네 가지 중 하나는 다른 것들과 다릅니다.

Can you see which sentence is different, and why?

어떤 문장이 다른지, 왜 다른지 알 수 있나요 ?

The sentence ‘I *am* coming’ is different.

'I *am* comes'라는 문장은 다릅니다.

It’s different because in the other three sentences, you add an auxiliary verb for emphasis:

다른 세 문장에서는 강조를 위해 조동사를 추가하기 때문에 다릅니다:

‘do’, ‘does’ or ‘did’.

'do', 'does' 또는 'did'.

Here, there’s already an auxiliary verb – ‘am’ – and you simply pronounce

여기에는 이미 조동사 'am'이 있으며 단순히

it with more stress.

더 강세를 주어 발음하면 됩니다.

If you have a sentence in the present simple or past simple, and you want to add emphasis,

현재 단순형 또는 단순 과거형 문장이 있고 강조를 추가하려는 경우

with most verbs you can add an auxiliary verb ‘do’, ‘does’ or ‘did’ to make

대부분의 동사에 조동사 'do', 'does' 또는 'did'를 추가하여

your idea sound stronger.

생각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You need to pronounce the auxiliary verb with stress, too.

조동사도 강세로 발음해야 합니다 .

Don’t say ‘I did have a good time’.

'잘 지냈어'라고 말하지 마세요.

Say ‘I *did* have a good time.

'즐거웠어요'라고 말하세요.

In other verb tenses, there is already an auxiliary verb.

다른 동사 시제에는 이미 보조 동사가 있습니다.

For example: ‘I am going to tell her.’

예: '나는 그녀에게 말할거야.' '

‘They can speak Italian.’

그들은 이탈리아어를 할 수 있어.' '

‘You have grown a lot.’

너는 많이 컸어.'

To add emphasis to sentences like these, simply pronounce the auxiliary verb with stress,

이런 문장에 강세를 더하려면 조동사를 강세와 함께

like this: ‘I *am* going to tell him.’

다음과 같이 발음하세요: 'I *am * 그에게 말할 것입니다.' '

‘They *can* speak Italian.’

그들은 이탈리아어를 할 수 있습니다.' '

‘You *have* grown a lot.’

당신은 많이 성장했습니다.'

Now, let’s look at one more way you can add emphasis when you speak.

이제 말할 때 강조를 추가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더 살펴보겠습니다 .

Olivier, can you come downstairs, please?

올리비에, 아래층으로 내려와 주시겠어요?

What’s happened?

무슨 일이야?

Look in the living room.

거실을 봐.

Did you break the TV?

티비 깨뜨렸어?

I didn’t break the TV!

나는 TV를 깨지 않았다!

Well, what happened then?

그럼 무슨 일이 있었나요?

It was the dog who did it!

그것을 한 것은 개였습니다!

He ran through the living room chasing the cat and got caught on the wires.

그는 고양이를 쫓아 거실을 뛰어다니다 전선에 걸렸다.

OK, sorry, my mistake.

알았어, 미안해, 내 실수.

Look at a sentence you heard.

당신이 들은 문장을 보십시오.

Here’s a question: why say it like this?

질문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말합니까?

Why not just say ‘The dog did it’?

그냥 '개가 해냈어'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You can probably guess the answer: saying it this way adds emphasis.

아마 답을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강조가 더해집니다.

But, do you know what this sentence structure is called?

그런데, 이 문장 구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

It’s called a cleft sentence, also known as a focusing sentence.

초점 문장이라고도하는 갈라진 문장이라고합니다.

‘Cleft’ has a similar meaning to ‘split’ or ‘divided’.

'Cleft'는 '쪼개지다' 또는 '나누다'와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In the sentence we used – ‘It was the dog who did it’ – you can see that the

우리가 사용한 문장 – '그것을 한 개였다' –

sentence is in two parts.

문장이 두 부분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The first, ‘it was the dog’ and the second ‘who broke the TV’.

첫 번째는 '개였다', 두 번째는 'TV를 깨뜨린 사람'이다.

A cleft sentence will always have at least two verbs: one in the first part, and one

갈라진 문장에는 항상 적어도 두 개의 동사가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에 하나,

in the second.

두 번째 부분에 하나.

Cleft sentences often start with the word ‘it’, but they can also start in different

갈라진 문장은 종종 'it'이라는 단어로 시작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ways.

.

You can also start a cleft sentence with ‘what’ plus a clause.

갈라진 문장은 'what'과 절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

For example ‘what I hate most about living here is the dark winters.’

예를 들어 '여기 사는 게 가장 싫은 건 캄캄한 겨울', '

‘What I need right now is a good long holiday.’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푹 쉬는 긴 연휴', '이건 잠시 접어두고 푹 자고 나서

‘What I’d like to do is put this aside and think about it again after a good night’s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겠어. '

sleep.’

It’s also possible to make cleft sentences starting with ‘all’, ‘something’ or

all', 'something' 또는 '

‘one thing’.

one thing'으로 시작하는 갈라진 문장을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For example ‘All I want is to lie down.

예를 들어 '내가 원하는 것은 누워있는 것뿐입니다.

I feel terrible!’

기분이 안 좋아!’

‘Something you should think about is choosing the words you use more carefully.’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사용하는 단어를 더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입니다.’

In the last sentence, you could also use ‘one thing’, which is interchangeable with ‘something’.

마지막 문장에서 ‘one thing’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There are other ways to form cleft sentences, but these are the most common.

갈라진 문장을 형성하는 다른 방법이 있지만 이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All these sentences follow the same pattern; they’re divided into two parts, with at

이 모든 문장은 동일한 패턴을 따릅니다.

least one verb in each part.

각 부분에 적어도 하나의 동사가 있는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Thanks for watching.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e you next time!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