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ation Skills: How to End a Conversation "I gotta get going" and more!

Hi everyone. It's Jennifer. In one of my earlier lessons, I gave suggestions for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니퍼야. 이전 수업 중 하나에서 나는

refusing a request or declining an invitation.

요청을 거절하거나 초대를 거절하는 것에 대한 제안을 했습니다.

It's not always easy to say no, is it?

거절하기가 항상 쉽지는 않죠?

Another thing that can be hard is ending a conversation.

어려울 수 있는 또 다른 일은 대화를 끝내는 것입니다.

But sometimes we just don't have the time to talk. So what can we say?

그러나 때때로 우리는 말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말할 수 있습니까?

If there's somewhere else, you need to be, say so.

다른 곳이 있다면 거기에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말하세요.

Have to get going I'm late for something

가봐야 해 뭔가 늦었어

You'll hear: I've got to get going. I have to get going. I gotta go.

나는 가야한다. 가야 해요.

I think we all know that people may or may not be telling the truth when they say, "I've gotta go."

사람들이 "가야겠어"라고 말할 때 진실을 말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ut if they say this, it's a signal to end the conversation.

하지만 그들이 이렇게 말하면 대화를 끝내라는 신호입니다.

Second, you can simply say, "I'm sorry. Now's not a good time."

둘째, "미안합니다. 지금은 좋은 시간이 아닙니다."라고 간단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This works on the phone. For example, your friend calls, you don't want to ignore their call,

이것은 전화에서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전화를 걸면 그 전화를 무시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so you answer and say:

전화를 받고 이렇게 말합니다.

If a topic is rather serious and you want to postpone it, you can say:

주제가 다소 심각해서 연기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Can we talk about this later?

나중에 얘기해도 될까요?

Maybe someone is bringing up a topic that you want to talk about when there's more privacy. Over the phone you can say:

더 많은 프라이버시가 있을 때 누군가가 당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를 제기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전화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Sometimes people aren't prepared for a discussion. This could happen at a business meeting.

때때로 사람들은 토론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즈니스 미팅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Did you know that "table" could be a verb?

"table"이 동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We have the expression "to table a discussion."

"토론을 시작하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This means to postpone it you set it aside and you want to address it at a later time.

이것은 당신이 그것을 제쳐두고 나중에 해결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연기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o "to table a discussion" is an appropriate expression for the workplace.

따라서 "토론을 하다"는 작업장에 적합한 표현입니다.

Of all the expressions, this one is the most formal.

모든 표현 중에서 이 표현이 가장 형식적입니다.

Here are the expressions again. Repeat after me.

다시한번 표현입니다. 나를 따라 반복하십시오.

I gotta be going/ I gotta get going.

가봐야겠다/가야겠다.

Well, we're going to end here. I'm sure I'll have more lessons like these in the future, but for now

자,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수업을 더 많이 듣게 되겠지만 지금은

I hope I've given you enough to study.

충분히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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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all the expressions you learned in this lesson and the past lessons will help you boost your

이번 레슨과 지난 레슨에서 배운 모든 표현들이 회화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conversation skills. If you know others who would appreciate learning more expressions in English,

. 영어 표현을 더 배우고 싶어하는 다른 사람을 알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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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lways, thanks for watching and happy studies!

늘 그렇듯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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