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ng English Prepositions - Lesson 4: At and To - Part 2 (collocations)

There are certain combinations or collocations

with the prepositions AT and TO.

전치사 AT 및 TO와 특정 조합 또는 연어가 있습니다.

They're very useful to know.

알고 있으면 매우 유용합니다.

There are collocations with nouns, verbs, and adjectives.

명사, 동사 및 형용사가 있는 연어가 있습니다. 의도나 기대와 함께 방향을 표현하고 싶을 때

Remember to use TO

TO를 사용하는 것을 기억하세요

when you want to express direction

with intention or expectation.

.

You expect that something will be received.

당신은 무언가를 받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Other verbs have the same basic meaning as GIVE.

다른 동사는 GIVE와 동일한 기본 의미를 갖습니다.

And a verb with a similar meaning is PRESENT.

그리고 비슷한 의미를 가진 동사는 PRESENT입니다.

For example, we present an idea to someone.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Similar in meaning is SUGGEST.

비슷한 의미로 SUGGEST가 있습니다.

When you suggest something to someone,

당신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제안할 때,

you're basically telling them what you think they should do.

당신은 기본적으로 그들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그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relate a story (more formal for "tell a story")

related a story ("tell a story"의 더 격식 있는 표현)

Note that with the verbs GIVE, SHOW, and TELL

GIVE, SHOW, TELL 동사를 사용하면

we can change the word order.

어순을 바꿀 수 있습니다.

If we don't need to emphasize who or what the receive is,

수신자가 누구인지 또는 무엇인지 강조할 필요가 없다면

we can take out the preposition "to"

전치사 "to"를 빼서

and move the object of the preposition

전치사의 목적어를

to an earlier position.

이전 위치로 옮길 수 있습니다.

So, instead of "give the phone to me"

따라서 "전화를 줘"대신

- "give me the phone."

"전화를 줘".

"show a picture to you" - "show you a picture"

"show a picture to you" - "show you a picture"

"tell a story to you" - "tell you a story"

"tell a story to you" - "tell you a story"

If you think carefully,

신중하게 생각해보면

you'll see all those verbs express showing, or giving, or telling.

모든 동사가 보여주기, 주기 또는 말하기를 표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o you're giving kindness to someone, for example.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입니다.

Or showing them sweetness.

또는 그들에게 단맛을 보여줍니다.

Let's look at more collocations.

더 많은 배열을 살펴보겠습니다.

- Collocations with the preposition AT.

- 전치사 AT와 연어.

We use this preposition

우리는

to express the direction of our feelings.

감정의 방향을 표현하기 위해 이 전치사를 사용합니다.

We could see this as the cause of our feelings.

우리는 이것이 우리 감정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For example, what caused you to be mad?

예를 들어, 무엇이 당신을 화나게 했습니까?

I'm mad at you.

당신에게 화가 났어요.

But I also think it's helpful

하지만 저는 또한

to view this preposition

이 전치사를

as one that helps us express the direction of our feelings.

감정의 방향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Where are you directing your anger?

분노를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I'm mad at her.

나는 그녀에게 화가 났어요.

Beyond feelings, we can use AT to talk about skills.

감정을 넘어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AT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I'm good at something. I'm bad at something.

나는 뭔가 잘한다. 나는 뭔가 서툴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목표를 향해

You can think of it as directing your efforts

노력과 에너지를 쏟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and your energies toward a goal,

hoping that something good will result.

.

When we feel things, we also take action.

우리는 무언가를 느낄 때 행동을 취하기도 합니다.

We're directing our feelings toward an object

우리는 이러한 행동을 할 때 우리의 감정을 대상으로 향하게 합니다

when we do these actions.

.

Compare those collocations to these.

그 배열을 이것과 비교하십시오.

When we talk to someone,

우리가 누군가에게 말할 때

there's this expectation that our words will be received.

우리의 말이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That's our intention.

그것이 우리의 의도입니다.

Let's also make note of the pronunciation changes.

발음 변화도 기록해 봅시다.

In slow, careful speech

느리고 조심스럽게 말할 때

we can pronounce prepositions with their full vowel sounds.

우리는 전치사를 완전한 모음 소리로 발음할 수 있습니다.

But in everyday conversation,

그러나 일상 대화에서

we usually speak faster and with relaxed pronunciation.

우리는 보통 더 빠르고 편안한 발음으로 말합니다.

"Give this to me."

"이거 주세요."

"Look at me."

"날 봐."

So in everyday conversation,

그래서 일상 대화에서

the prepositions are unstressed.

전치사는 강세가 없습니다.

They're reduced to have a very relaxed vowel sound.

매우 편안한 모음 소리를 갖도록 축소되었습니다.

Let's try an exercise

to practice some of those collocations

with nouns, verbs, and adjectives.

명사, 동사, 형용사가 있는 연어를 연습하는 연습을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