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xpert Shares How To Become Fluent Faster

Today I'm talking to Kris.

오늘 나는 크리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Welcome, Kris.

환영해요, 크리스.

You're an English teacher.

당신은 영어 선생님이에요.

You've created many training programs,  you've opened language schools,  

당신은 많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어학 학교를 열었고,

you've helped thousands of  students around the world.

전 세계 수천 명의 학생들을 도왔습니다.

So tell us, in your opinion, what makes an  English learner successful or unsuccessful?

그렇다면 영어 학습자의 성공 또는 실패 요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Good question.

좋은 질문.

So for me, a successful English learner  is someone who's open to change.

따라서 제가 보기에 성공적인 영어 학습자는 변화에 열려 있는 사람입니다.

Because so much of learning a language is about  changing something that you believe right First.

언어 학습의 대부분은 먼저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You believe that language works in a certain way.

당신은 언어가 특정한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믿습니다.

And when you learn your first language, you  might think that everything works that way.

그리고 모국어를 배울 때 모든 것이 그런 식으로 작동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So when you learn a new language,  there's a lot of new things to learn.

따라서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새로 배워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And so some people are ready for  that, and some people aren't.

따라서 일부 사람들은 이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고 일부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And I think that the people who are  ready for for changing something about  

그리고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how they think that those people  do better in in English courses.

영어 코스에서 그 사람들이 더 잘한다고 생각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합니다.

Interesting.

흥미로운.

So do you mean, for example,  if they're in their language,  

예를 들어, 자신의 언어로 되어 있거나

they have a certain grammatical structure or the  

특정 문법 구조가 있거나

way they pronounce sounds, they need to be  open to learning how it's done in English.

소리를 발음하는 방식이 영어로 이루어지는 방식을 배우는 데 개방적이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Is that what you mean?

이게 네가 말하는거야?

Or something else?

또는 다른 것?

Yeah, yeah, this is like directly  about about the language.

예, 예, 이것은 언어에 관한 직접적인 내용과 같습니다.

This is definitely true and I think it's true in  in maybe a a broader sense at the same time that  

이것은 분명히 사실이며,

when when we're approaching learning a language,  it's actually an identity level question.

우리가 언어를 배울 때 실제로는 정체성 수준의 질문이라는 점과 동시에 더 넓은 의미에서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It's about who we are.

그것은 우리가 누구인지에 관한 것입니다.

And so you have to be open to changing a  little bit about how you see yourself, right?

따라서 자신을 보는 방식에 대해 약간의 변화에 ​​열려 있어야 합니다. 그렇죠?

Like, so those sounds in in one  language carrying over to another,  

예를 들어, 한 언어의 소리가 다른 언어로 전달되면

you just believe that that sound is always  that made that way or by by forming,  

그 소리는 항상 그렇게 만들어지거나 형성되거나

by shaping your mouth that way or  right putting those sounds together.

입을 형성하거나 그 소리를 합치는 것으로 믿습니다.

So you have to admit to yourself that oh, there's  another way and and I wasn't doing that before.

따라서 다른 방법이 있는데 이전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해야 합니다. 이전에 뭔가를

You have to admit that you didn't do  something before that now you have to do so.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며 이제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A person who's very stubborn  doesn't like to do that.

고집이 센 사람은 그런 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That's a very good point.

아주 좋은 지적이군요.

Yes, you have to be very open.

예, 매우 개방적이어야 합니다.

You have to be willing to admit you're  wrong, willing to identify your mistakes,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기꺼이 인정하고, 실수를 식별하고,

willing to accept failure, learn from failure.

실패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실패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And in your experience, the  students you've worked with,  

그리고 경험상 함께 일한 학생들은

is that something that comes easy to them or is  that something you see them really struggle with?

그것이 쉽게 느껴지는 것인가요, 아니면 실제로 어려움을 겪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Some people get it faster than others.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그것을 얻습니다.

That's why I kind of characterize  it as openness to change.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변화에 대한 개방성이라고 표현합니다.

And so I think that's just some  people naturally are are more  

그래서 제 생각엔 어떤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더

open and and some are less and  it just makes it a lot easier.

개방적이고 어떤 사람들은 덜 개방적이어서 일이 훨씬 더 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But yeah, I think that someone can can work on  

하지만 네, 누군가는 그 기술을 연구할 수 있고

that skill and it's not like a it's not  a static thing, it changes itself so.

고정된 것이 아니라 저절로 변하는 것 같아요.

So over time, I think that people as  they learn the language, they start to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언어를 배우면서

to think of it this way, that it's that it's  like something that's separate from them.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하고, 마치 자신과 별개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You might even see, maybe you've  seen with some of your students how  

어쩌면 학생들 중 일부가 다른 언어를 말할 때 어떻게

they might have a different voice  when they're speaking a different  

다른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보았을 수도 있고,

language or or maybe you've done this  when you speak a different language.

다른 언어를 말할 때 이런 일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For me, studying Spanish, I saw that like, I  would always make my voice go a higher register.

저는 스페인어를 공부하면서 항상 제 목소리를 더 높은 음역으로 올리곤 했습니다.

And speaking Russian, I was always  trying to push it a lot lower.

그리고 러시아어로 말할 때 저는 항상 더 낮은 값을 사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And it was just like mimicking the sounds that I  thought I heard from the from the other language.

그리고 그것은 내가 다른 언어에서 들었다고 생각했던 소리를 흉내내는 것과 같았습니다.

But I found that sometimes for students,  

하지만 가끔 학생들의 경우,

this happens when they kind of feel  like there are two different people.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있다고 느낄 때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Like, I'm this person when I speak this language  and I'm this person when I speak my language.

예를 들어, 내가 이 언어를 말할 때 나는 이 사람이고, 내가 내 언어를 말할 때 나는 이 사람입니다.

And so I try to help them bring those  two things together because you can't  

그래서 저는 그들이 이 두 가지를 함께 가져오도록 돕습니다. 왜냐하면

really have those two people your your  first person who you really think you  

당신이 진정으로 생각하는 첫 번째 사람이 실제로는 당신이 아닌

are is going to fight against this thing  that's that's not really who you are.

이 것에 맞서 싸울 두 사람을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So we try to integrate or bring together  those two those two parts so the person  

그래서 우리는 이 두 부분을 통합하거나 결합하여 그 사람이

can have the identity, can feel like  they are an English speaker actually.

정체성을 가질 수 있고 실제로 영어 사용자인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So really good point, because  a lot of my students, they will  

정말 좋은 지적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never label themselves as just an English speaker.

스스로를 단지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They won't say, oh, I speak English.

그들은 "아, 나는 영어를 해요"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Even if they've been living in an English  speaking country for years and years,  

영어권 국가에서 수년 동안 살아왔더라도

they'll always just say, oh,  I'm I'm learning, I'm a learner,  

그들은 항상 '아, 난 배우고 있어, 나는 배우는 중이야'라고 말할 것입니다.

And although I don't think there's anything wrong  with saying you're a learner, at some point you do  

그리고 나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당신이 학습자라고 말하면서 어느 시점에서는

just have to say I'm an English speaker, I speak  English and just accept that as your identity.

내가 영어 사용자라고 말하고, 나는 영어로 말하고 그것을 당신의 정체성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I I agree.

나는 동의합니다.

I see that with my students too.

나는 학생들에게서도 그것을 본다. 음

Mm hmm.

And is there anything practical, any specific tips  

흠.

그리고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영어 사용자라는 정체성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공유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팁이나

or advice or strategies that you can  share to help someone who's currently  

조언이나 전략이 있나요

struggling with that try to embrace the  the identity of being an English speaker?

?

Yeah, I think, you know, I  I think that it ties into  

네, 제 생각에는 이것이

how you can connect learning with  real life, not just with language.

언어뿐만 아니라 학습을 실제 생활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o it's like if you're going to  learn a language then you need  

따라서 언어를 배우려면 해당 언어

to be able to apply it somewhere or  else you're going to lose it, right.

를 어딘가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언어를 잃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The the old rule, use it or lose it.

오래된 규칙은 사용하거나 잃습니다.

So I think that's putting it into  use is really the best way because  

그래서 나는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 정말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it doesn't have to, like it's not supposed  to completely change who you are, right?

당신이 누구인지 완전히 바꿀 필요는 없고, 그럴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죠?

That's that would be a little extreme.

그건 좀 극단적이겠죠.

It's it's just a tool that you use.

그것은 단지 당신이 사용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So putting you in the situation  where you have to pull that tool  

따라서 해당 도구를

out-of-the-box and and put it to use, it  lets you see how it fits into your life.

즉시 꺼내서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 이 도구가 귀하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So, so yeah so I mean simple things like  if you, if you have a favorite activity  

그럼요, 예, 제 말은 간단한 것을 의미합니다. 좋아하는 활동이 있다면

maybe like maybe when you're driving the the  classic example like driving the car you're  

자동차 운전과 같은 고전적인 예를 운전할 때

listening to a podcast or an audio book  or a YouTube video or something, right.

팟캐스트나 오디오북 또는 YouTube 동영상을 듣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아니면 뭔가요. 그렇죠.

And so you're like driving time,  

그래서 당신은 운전 시간과 같습니다.

now is English time or shower time  is another good one or something.

지금은 영어 시간이고 샤워 시간은 또 다른 좋은 것입니다.

I think these, these or  cooking is another good one.

이런 것, 이것저것 요리도 좋은 것 같아요. 내

I think these situations where you have  to get out of your conscious mind and you  

생각에는 의식에서 벗어나

go into some repetitive action that's autonomous.

자율적으로 반복적인 행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If you can try to put a language there,  then you're kind of absorbing a lot in  

거기에 언어를 넣으려고 하면 나를 위해 이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 에서 많은 것을 흡수하게 됩니다.

the process of doing this for for  me, it's Spanish in the shower.

샤워 중인 스페인어입니다.

I always listen to Spanish music in the shower  and I'm listening, trying to catch the sounds.

저는 항상 샤워할 때 스페인 음악을 듣습니다. 그 소리를 포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And yeah, that that's that's one easy  thing that I think people can do.

그리고 네, 그것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쉬운 일 중 하나입니다.

Yeah.

So just finding those times in their  day where they can add in English  

응.

따라서 일상 생활에 영어를 추가할 수 있는 시간을 찾는 것만으로도

to their everyday routines,  that's really great advice.

정말 훌륭한 조언이 됩니다.

And what about the students you've  worked with when they come to you?

그리고 함께 일했던 학생들이 당신에게 왔을 때 어떻습니까?

Do they have this one thing they're  struggling with or they're frustrated with?

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좌절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And what is that and how do  you help them overcome it?

그리고 그것이 무엇이며, 그들이 그것을 극복하도록 어떻게 도와주나요?

Yeah, usually that is speaking.

응, 보통 그런 말이지.

They say I don't have anybody to speak with.

얘기할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And so in the beginning what I decided to do was  

그래서 처음에 제가 결심한 것은

I would just teach a lesson  every day at the same time.

매일 같은 시간에 한 수업만 가르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And I did that for like 40 days in a row  and then decided this is kind of extreme.

그리고 저는 40일 연속으로 그런 일을 하다가 이것이 좀 극단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가끔

I need a couple days off sometimes.

며칠 쉬어야 할 때도 있어요.

And so then we started to bring on  more teachers and more teachers.

그래서 우리는 더 많은 교사와 교사를 고용하기 시작했습니다.

So now we have a a a place where we have  24/7 a person can just log in and and speak.

이제 우리는 연중무휴 24시간 로그인하여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So this is, this is how we've tried  to to solve that problem basically.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 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하려고 시도한 방법입니다. 시중에는

I saw that there were a lot of different programs  and apps and things out there, but speaking takes  

다양한 프로그램 과 앱, 사물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말하기에는

a lot of human power, and it seemed like  there weren't a lot of options for that.

사람의 힘이 많이 필요하고 그에 대한 옵션이 많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So that's when I I set that up.

그래서 그때 내가 그것을 설정했습니다.

But when I set that up, that was we  had to teach people how to use Zoom.

하지만 제가 그것을 설정했을 때 사람들에게 Zoom 사용 방법을 가르쳐야 했습니다.

Nobody knew what Zoom was.

Zoom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Nobody had been using that.

아무도 그것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So there were a lot of little things  like that that came up along the way.

그래서 그 과정에서 그런 작은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

But but yeah, for speaking, I think  it's just there are a lot of people  

하지만 네, 말하기에 있어서는 제 생각에는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함께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는

out there and you can find people to  practice speaking with and there are  

사람들을 찾을 수 있고

a lot of good teachers that  that can help with that too.

거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선생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And so finding something that works for  you and someone you like practicing with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일과 함께 연습하고 싶은 사람에게

who can help you, I think that's really important.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hat's a great point and I echo that.

그것은 좋은 지적이며 나는 그것을 반영합니다. 제가 듣는

I would say the number one frustration  I hear as well is with speaking skills.

가장 큰 불만은 말하기 능력에 관한 것입니다.

And sometimes my my students, they act like it's  difficult to find someone to speak English with,  

그리고 때때로 제 학생들은 영어로 대화할 사람을 찾는 것이 어려운 것처럼 행동합니다.

whereas in my mind, I think, but we're everywhere,  native speakers are everywhere around the world.

반면에 제 생각에는 우리는 어디에나 있고 원어민은 전 세계 어디에나 있습니다.

So, aside from using your program,  

따라서 귀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 외에는

maybe they don't have the financial  resources or the ability to.

재정적 자원이나 능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How can students find, connect with  and and just speak in English with  

학생들은 어떻게

native speakers or just other  English learners practicing?

원어민이나 연습 중인 다른 영어 학습자를 찾고, 연결하고, 영어로 말할 수 있나요?

It's a good question.

좋은 질문입니다.

So there's lots of groups, forums and and  places online to to meet other people.

따라서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그룹, 포럼, 온라인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We set up a a group has like  400,000 people in there now.

우리는 현재 400,000명 정도의 그룹을 구성했습니다 .

But but yeah, I always see the the funniest  thing for me is when I go in onto Facebook  

하지만 네, 항상 가장 재미있는 것은 Facebook

or another platform and I see people  commenting like who wants to speak with me?

이나 다른 플랫폼에 접속했을 때 사람들이 누가 나랑 얘기하고 싶어?와 같은 댓글을 달 때입니다.

Who wants to speak with me.

나와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So that's not so successful.

그래서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습니다.

And so, so a lot of times people  kind of think that it should be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그렇게

either that easy or or nothing  at all, all or nothing maybe.

쉽거나 아니면 전혀, 전혀 아니면 전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nd so like leaving a comment everywhere, I need  a speaking partner, it's it's not going to work.

그래서 여기저기 댓글을 남기듯이 대화 상대가 필요한데 그게 안 되더라고요.

You're going to find somebody maybe who will speak  

당신은 아마도 당신과 한 번 이야기를 나눌 사람을 찾을 것입니다. 그

with you one time and they're  not going to be that serious.

사람은 그다지 심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So it's more about finding serious  speaking partners because you know,  

따라서 진지한 말하기 파트너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그것이 바로

and that's that's the problem with a  lot of the apps that kind of connect  

you to a random person and you're  supposed to have speaking practice.

당신을 임의의 사람과 연결하고 말하기 연습을 해야 하는 많은 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The the issue with that is, and this  comes kind of back to my whole philosophy  

문제는 이것이 영어 교육에 대한 나의 전체 철학으로 돌아가는 것인데

of of teaching English, is that it's a  communication is built on a relationship.

, 의사 소통은 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So if I only see you once every year, then  the conversation isn't going to go very far.

그러니까 1년에 한 번만 만나면 대화가 그리 멀리 진행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We're always going to say, hi, how are you?

우리는 항상 “안녕, 잘 지내?”라고 말할 것입니다.

I'm Kris.

저는 크리스입니다.

Is that a lot of students,  That's all they can say.Kris

학생이 그 정도로 많나요, 그게 그들이 말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크리스

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요.

My name is Kris and I'm from the United States.

제 이름은 Kris이고 미국에서 왔습니다.

And then that's it.

그리고 그게 다입니다.

And and they've had that  conversation 50, * 100 times.

그리고 그들은 그 대화를 50번, * 100번이나 했습니다.

They've done that a lot.

그들은 그런 일을 많이 했습니다.

So the so you have to get past that.

그래서 당신은 그것을 지나쳐야합니다.

And the way to get past that is to have a  longer relationship, a real relationship.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더 긴 관계, 진정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So I think that a student's  relationship with a teacher  

그래서 저는 학생과 교사의 관계가

should model a real life relationship that  they're going to have out in the world.

그들이 세상에서 갖게 될 실제 관계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o it's going to progress through stages.

그래서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You're going to start more formal and then you're  

좀 더 격식을 차리고 시작하다가 서로를 더 잘 알게

going to get less formal as  you know each other better.

되면서 덜 격식을 차리게 될 것입니다 .

You're going to talk about more topics, right?

더 많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실 텐데요, 그렇죠?

So, So if you just go online and just  try to find a random person like that,  

따라서 온라인에 접속하여 무작위로 그런 사람을 찾으려고 하면

then it's not going to work.

소용이 없습니다.

So it should be based around some  kind of mutual interest, right?

그러니 일종의 상호 이익을 바탕으로 해야겠죠 ?

So you asked about other learners.

그래서 다른 학습자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So if it's other learners,  this is the issue I see.

따라서 다른 학습자라면 이것이 바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And they need to find a common interest.

그리고 공통 관심사를 찾아야 합니다.

If it's with native speakers, then like,  

원어민과 함께라면

it's not going to just be interesting for  that person to just talk with you probably.

그 사람이 그냥 얘기하는 것만으로는 재미가 없을 것 같아요.

So again, it's like, what's the common interest?

다시 말하지만, 공통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What's the goal?

목표는 무엇입니까?

And probably that brings us back  to another big issue with students,  

그리고 아마도 그것은 학생들과 관련된 또 다른 큰 문제로 다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right Is is what is the real reason  that you're learning English?

그렇죠. 당신이 영어를 배우는 진짜 이유는 무엇입니까?

And why do you bring that up?

그리고 왜 그런 얘기를 꺼내는 걸까요?

In your experience, what is it for students?

당신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학생들에게는 그것이 무엇입니까?

What's the real reason that  you you hear about your from  

your students of why they're learning English?

학생들로부터 영어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 듣는 진짜 이유는 무엇입니까?

Usually when we ask them, though, they're gonna  say something like to speak better or to like,  

그런데 보통 우리가 물어보면 더 잘 말해야 한다거나 좋아한다 같은 말을 하더군요. 아주

it's very like it, Like it's not a joke,  

좋아하고, 농담이 아닌 것처럼,

but like, this is directly what  they're thinking about, right?

그런데 이게 바로 그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거겠죠?

And it it it's sort of about what's  the want and what's the need.

그리고 그것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것입니다.

So I want to speak more fluently.

그래서 좀 더 유창하게 말하고 싶어요. 전 세계의

I want to connect with more  people around the world.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

I want to access more information.

더 많은 정보에 접근하고 싶습니다.

I want to get a better job and all  of those things are just really like  

나는 더 나은 직업을 갖고 싶고 그 모든 것들은

symptoms of them not finding comfort in  themselves of of using this thing right.

그들이 이 일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위안을 찾지 못하는 증상과 같습니다.

So maybe because of the level,  

그래서 아마도 수준 때문에,   그

like they feel like they don't have the  level of skill to do it or the experience.

일을 할 수 있는 수준의 기술이나 경험이 없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Maybe they feel intimidated by it.

아마도 그들은 그것에 대해 겁을 먹었을 것입니다.

But but yeah, it's usually  something deeper, right?

하지만 네, 보통은 좀 더 깊은 내용이죠, 그렇죠?

And and so usually they're talking  about these things that don't really  

그래서 일반적으로 그들은

get at like how they're going to  use English, like get a better job.

더 나은 직업을 얻는 것과 같이 영어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와 같이 실제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This is, this is a good example, at least like.

이것은 적어도 좋은 예입니다.

But thinking that English itself  will get you the better job is wrong,  

하지만 영어 자체가 더 나은 직업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because you still have to use  it somehow to get the job.

왜냐하면 직업을 얻으려면 어떻게든 영어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So I like to.

그래서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Sorry, sorry, it's talking too much.

미안, 미안, 말이 너무 많아.

No, no, it's great.

아뇨, 아뇨, 정말 좋아요.

I was just going to ask you to clarify that point.

나는 단지 그 점을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하려고 했습니다.

So instead of saying I want to get a  better job because that seems like a  

그래서 더 좋은 직업을 갖고 싶다는 말이

very natural thing to say,  I certainly hear it a lot.

너무 자연스러운 것 같아서라기보다는 확실히 많이 듣습니다.

It seems normal.

정상적인 것 같습니다.

If I heard it So I want to get a better  job, What would be a a better phrasing or  

그렇다면 더 좋은 직업을 갖고 싶은데 ,

an alternative to that that would  be more helpful for that student?

그 학생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더 좋은 표현이나 대안은 무엇일까요?

Yeah, I think I want to get a better job.

응, 내 생각엔 더 나은 직업을 갖고 싶은 것 같아.

Is a good like it is a good statement.

좋은 진술인 것처럼 좋습니다.

But I want to speak better or I want to be.

하지만 나는 말을 더 잘하고 싶거나 되고 싶다.

I want to be fluent, for example,  we hear that a lot, right?

예를 들어 저는 유창하게 말하고 싶다는 말 을 많이 듣죠?

I want to be fluent.

나는 유창하게 말하고 싶다.

This one isn't so great because  like how do you define that?

이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걸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Like what do you what is fluent to you and and  what level of fluency do you need for what?

당신에게 유창한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하려면 어느 정도의 유창함이 필요합니까?

And so it's very ambiguous, right?

그래서 매우 모호한데요, 그렇죠?

And so it's an unattainable goal.

그래서 그것은 달성할 수 없는 목표입니다.

Get a better job, get a, get a  better job, higher paying job.

더 나은 직업을 구하세요, 더 좋은 직업을 구하세요, 더 높은 급여를 받는 직업을 얻으세요.

It's a it has at least the clear  result that you can get, right?

최소한 얻을 수 있는 명확한 결과는 있는 것 아닌가요?

But I think that the the core thing  here is like thinking, thinking.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생각, 생각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So the point I was trying to make,  

그래서 제가 말하려고 했던 요점은,

which I guess I didn't make very clearly,  was like language as the goal in itself.

아주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한 것 같은데, 언어 그 자체가 목표인 것과 같았습니다.

If the person says that that language is the goal,  

그 사람이 그 언어가 목표라고 말한다면

then that's usually not the case in in my  experience that usually there's another goal.

내 경험으로는 대개 다른 목표가 있는 경우가 아닙니다.

There has to be something else.

다른 것이 있어야합니다.

And I like to compare language to  money in the way that it's a tool.

그리고 저는 언어를 도구라는 측면에서 돈에 비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And like nobody just says, like  I want to have better money,  

그리고 누구도 더 나은 돈을 갖고 싶다고 말하지 않는 것처럼,

you you want you want more units of it or  you want to use it to buy something else.

당신은 돈을 더 많이 원하거나 그 돈 으로 다른 것을 사고 싶어합니다.

So by itself, it's not worth anything.

그러므로 그 자체로는 아무 가치도 없습니다.

So language is kind of like that too.

그래서 언어도 그런 것 같아요.

It's like, what are you going to use it for?

마치, 그것을 무엇에 사용할 건가요?

You can have lots of words or not a lot of words,  and you can still use them to do different things.

단어가 많을 수도 있고 많지 않을 수도 있으며, 단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So it's the emphasis on what  you can do with the skill.

따라서 해당 기술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둡니다.

I want to speak better English, so  I can get a better job, so I can  

저는 영어를 더 잘해서 더 나은 직업을 얻고 싶고,

provide a better life for my family,  help my parents support my community.

가족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 싶고, 부모님이 제 지역 사회를 지원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It's getting to the deeper motivation behind it.

그 뒤에 있는 더 깊은 동기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Yeah, yeah.

응, 응. 더

The deeper motivation, Yeah.

깊은 동기 부여, 그래.

Yeah, for sure.

응, 물론이지.

And for all the students listening,  it's something you should consider,  

그리고 듣고 있는 모든 학생들이 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because being motivated to improve your  English is one of the reasons that you'll  

왜냐하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려는 동기가

either spend the time or you won't  spend the time improving your English.

영어 실력을 향상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거나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And actually, Speaking of time, that is  something I hear a lot from my students.

그리고 실제로 시간에 관해 말하자면, 제가 학생들에게서 많이 듣는 말입니다.

They say, Jennifer, I need to improve my English,  

그들은 제니퍼, 나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I want to improve my English,  but I don't have time.

영어를 향상시키고 싶지만 시간이 없습니다.

Is that something you've  experienced with your students?

학생들과 함께 경험해 보셨나요?

And how do you help them in a busy world that we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바쁜 세상에서 다른 책임도 너무 많은데 어떻게 그들을 도울 수 있나요

live in when they have so many  other responsibilities as well?

?

Yeah, I think one of the things we talked about  

네, 이전에 우리가 이야기한 것 중 하나는

before which was combining English  with an activity that you already do.

영어를 이미 하고 있는 활동과 결합하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없는 상황을 해결하는 데는

I I feel like this is a good way  to to tackle not having time.

이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So you combine these activities, but  that's not always possible and that's  

그래서 이러한 활동을 결합하지만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며 집중할 때와는

like a a different kind of learning  than when you're focused, right.

다른 종류의 학습과 같습니다 .

So.

그래서.

So how do you really find the time for it?

그렇다면 실제로 어떻게 시간을 찾을 수 있습니까? 다른

I would say it it's just like everything else,  

모든 것과 똑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right if we're if we're if we're going to  talk about productivity and time management.

생산성과 시간 관리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라면 말이죠.

So it's it's about really identifying  which which blocks of time are not being  

따라서

used correctly now and and fitting it in there.

현재 올바르게 사용되지 않는 시간 블록을 실제로 식별하고 거기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This can be challenging for students because  you have to sometimes balance your your your  

때로는 자신의

timetable with a teacher's timetable or with  another student or or something else and so  

시간표를 교사의 시간표나 다른 학생 또는 다른 것과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학생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that can be a challenge and so it's it's really  about prioritization at the end of the day right.

이는 어려울 수 있으므로 결국에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f if this is a priority then it will  take place of something lower priority.

이것이 우선순위라면 더 낮은 우선순위로 대체됩니다.

And I think that it's also important to  note the cyclical nature that the cycle,  

그리고 영어의 순환, 즉 순환이라는 순환적 성격을 주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he circle of of English, right.

.

Because it's it's like a lot of  people compare it to going to the gym,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를 체육관에 가거나

working out exercising or taking a shower.

운동하거나 샤워하는 것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Like you take a shower one time, you're clean.

샤워를 한 번 한 것처럼 깨끗해집니다.

That doesn't mean you're clean forever.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영원히 깨끗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The same is true of of an English lesson.

영어 수업도 마찬가지다.

So you take the English lesson one time,  

따라서 영어 수업을 한 번 들으면

you you got some new information you got  added fluency but that doesn't mean you're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어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원히 유창하게 말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며

going to be fluent forever and and  you'll lose it if you don't use it.

사용하지 않으면 영어를 잃게 됩니다.

So so yeah you have to find the time as far  

따라서 이미 하고 있는 다른 활동에 비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까지 시간을 찾아야 합니다

as prioritization against other  activities you're already doing.

.

But you could.

하지만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말한 것처럼

You could connect those  activities like we said before,  

이러한 활동을 연결할 수 있지만 ,

but then you also need to remember  that it has to repeat, right?

그런 다음 반복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죠?

So you don't want to fall into the  trap where you do it a couple times  

따라서 몇 번 반복하다가

and then you come back three months  later and then start from zero again.

3개월 후에 다시 돌아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함정에 빠지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Excellent points you provided.

당신이 제공한 훌륭한 포인트. 시청하는 모든 사람들이

I really love your use it or  lose it for everyone watching.

사용하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잃어버리게 됩니다.

That's a proverb in English.

영어로 된 속담입니다.

Use it or lose it.

이걸 사용하거나 잃거나.

I don't know if it translates into other  languages, but I'm sure you get the sense of it.

다른 언어로 번역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If you don't use your English,  you will lose your English.

영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영어를 잃게 됩니다.

So you have to like Kris said, that cycle.

그러니 Kris가 말한 그 사이클을 좋아해야 합니다.

You don't just shower once and  expect to be clean forever.

한 번만 샤워하고 영원히 깨끗해지기를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So the same thing with English.

그래서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I really love that analogy.

나는 그 비유를 정말 좋아합니다.

Thank you for sharing that.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o, Kris, you live in Florida.

아니, 크리스. 당신은 플로리다에 살아요. 언어적 관점에서 플로리다

Can you tell everyone about the diversity of  Florida from a language perspective and what  

의 다양성에 대해, 그리고 언어적 관점에서 플로리다에서의 생활이 어떤지에 대해 모두에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life in Florida is like for you from  a diversity of language perspective?

?

Yeah, yeah, absolutely.

응, 응, 물론이지.

It's it's a really interesting place to live.

살기에 정말 흥미로운 곳이에요.

The part of Florida where I live,  it's mostly English speaking.

제가 살고 있는 플로리다 지역은 대부분 영어를 사용합니다.

There's still a lot of Spanish speakers,  

아직도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but if you go to some parts of Miami,  then the majority is Spanish speaking.

하지만 마이애미의 일부 지역에 가면 대다수가 스페인어를 사용합니다.

So you can walk into shops and  people are only speaking Spanish.

그래서 상점에 들어가도 사람들은 스페인어만 사용합니다.

I I mean I can find those places here  too, but it's harder to find them.

내 말은, 여기서도 그런 장소를 찾을 수 있지만 찾기가 더 어렵다는 뜻입니다.

But Spanish is definitely the the major second  

그러나 스페인어는 확실히 플로리다의 주요 제2

language or or just a second  major language of Florida.

언어이거나 단지 제2 주요 언어일 뿐입니다.

So that's a really interesting  environment to be in.

정말 흥미로운 환경이군요.

And I'm a parent, I have two daughters.

저는 부모이고 두 딸이 있습니다.

And so it's really interesting to see how families  

따라서 가족이

raise their children who who  speak more than one language.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구사하는 자녀를 어떻게 키우는지 보는 것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So you know, some parents  who are Spanish speakers,  

아시다시피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일부 부모는

they moved to the United States,  they both parents speak English.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두 부모 모두 영어를 사용합니다.

Their child goes to school and and  maybe will struggle learning English,  

그들의 자녀는 학교에 다니고 아마도 영어를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but some of them will say like, oh, I  want my child just to speak English.

그러나 그들 중 일부는 '아, 내 아이가 영어로 말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I want them to.

나는 그들이 그러기를 바란다.

So English is a real big thing for them.

그래서 영어는 그들에게 정말 큰 문제입니다.

Some parents maybe don't even  teach their children Spanish.

일부 부모는 자녀에게 스페인어를 가르치지도 않을 수도 있습니다 .

They speak Spanish, but they don't teach their  children Spanish and they say only English.

그들은 스페인어를 사용하지만 자녀에게 스페인어를 가르치지 않고 영어로만 말합니다.

We just want them to speak English and then some.

우리는 단지 그들이 영어를 말하고 그 다음에는 몇 가지를 말하기를 원합니다.

Some families teach them  both and children speak both.

일부 가족은 둘 다 가르치고 아이들은 둘 다 사용합니다. 이중 언어, 이중 언어 자녀 양육에 대한

It's interesting to see people's choices,  

사람들의 선택, 부모의 선택을 보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parents choices about raising  bilingual, bilingual children.

.

Apart from that, there's a lot of I don't live  too far from from the city here, Tampa, FL.

그 외에도 플로리다 주 탬파라는 도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사는 곳이 많습니다.

And there are a decent number of diasporas groups  of people from other countries who live here.

그리고 여기에 살고 있는 다른 나라 출신의 디아스포라 그룹도 상당히 많습니다.

So you can hear.

그래서 당신은들을 수 있습니다.

My wife is Russian, so I I pick up on Russian  all over the place when we're walking around.

제 아내가 러시아 사람 이어서 돌아다닐 때 여기저기서 러시아어를 듣게 됩니다.

But but a lot of other languages too, yeah.

하지만 다른 많은 언어도 그렇습니다.

Well, thanks for sharing that.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nd the reason I asked.

그리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Because I wanted students get  some perspective of diversity.

저는 학생들이 다양성에 대한 관점을 갖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And in North America because a lot of  students tell me they are very afraid  

그리고 북미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of using their English with native speakers.

원어민과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두렵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Particularly because they think native  speakers are going to judge them.

특히 원어민이 자신을 평가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Judge them because of their accents, their grammar  mistakes, their lack of vocabulary and how they  

억양, 문법 실수, 어휘 부족,

sound, and just those feelings really prevent them  from wanting to interact with native speakers.

발음 방식 등으로 그들을 판단하세요. 그런 감정 때문에 원어민과 소통하고 싶어하지 않게 됩니다.

So is that something that your  students have experienced?

그렇다면 학생들이 경험한 일인가요?

And then how would you help them overcome that?

그렇다면 그들이 이를 극복하도록 어떻게 도와주겠습니까?

Yeah, yeah, there's the what did I say?

응, 응, 내가 뭐라고 말했지?

There's this phrase that I that I like to  say to characterize this Ah, it's so strange  

제가 이것을 특징짓기 위해 말하고 싶은 문구가 있습니다. 아,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that people who are learning a language, they  they learn all of the rules of the language so  

언어를 배우는 사람들은 그 언어의 모든 규칙을 배워서 모든 것을 잊어버린

that they can speak and sound like the people  who forgot all of the rules of the language.

사람들처럼 말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언어의 규칙.

That's.

A really good point.

그렇죠.

정말 좋은 지적입니다.

So students are here studying rules, studying  the books and trying to speak correctly,  

그래서 학생들은 여기에서 규칙을 공부하고, 책을 공부하고, 올바르게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but and trying to speak like a native when  the native people completely forgot the rules,  

원주민이 규칙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don't care about the rules, and they're  not thinking about the rules at all.

규칙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규칙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때 원어민처럼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도. 따라서 당신이 실수한 것을 누군가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So it's really like a language  learner thing to even think that  

언어 학습자와 정말 같습니다.

you're that that someone's going to  care that you made a mistake, right.

Because the the first point  is you're just speaking.

왜냐하면 첫 번째 요점은 당신이 단지 말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It's just communication.

그것은 단지 의사소통일 뿐입니다.

And then you have to consider how many native  

그런 다음 이전에 다른 언어를 공부한 적이 없는 원어민이 몇 명인지 고려해야 합니다

speakers that you meet have never  studied any other language before.

.

So they don't even know  what they're talking about.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모릅니다.

So you you speak to them and they  might say, oh, you, what did you say?

그래서 당신이 그들에게 말을 하면 그들은 ' 아, 너 뭐라고 말했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Oh, I didn't understand.

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They just don't have any experience  talking to foreign people and they  

그들은 단지 외국 사람들과 대화한 경험이 없고

don't have any experience with different accents.

다른 억양에 대한 경험이 없을 뿐입니다.

If if a person from the other side of the country  came to that, they would hear that person say,  

반대쪽에서 온 사람이 거기 오면 그 사람이 '

oh you have an accent, they would say the  same thing to a person who's a native speaker.

아, 억양이 있구나'라고 하는 걸 듣게 되고, 원어민인 사람에게도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So a lot of times non-native students  who are learning English to come to  

따라서 예를 들어 미국 에 오기 위해 영어를 배우는 비원어민 학생들은

United States for example, they'll  get discouraged, upset, frustrated  

about about this that people might hear their  accent and and ask them to repeat something.

사람들이 자신의 억양을 듣고 다시 말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낙담하고 화나고 좌절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God forbid someone asked me to repeat something.

신은 누군가가 나에게 무언가를 반복하도록 요청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Native speakers ask other native  speakers to repeat stuff all the time.

원어민은 다른 원어민에게 항상 반복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It's it's not an issue.

문제가 되지 않는 거죠.

But yeah, so I so I think especially the  rules when you when, when you're really  

하지만 네, 그래서 제 생각에는 특히 규칙이

focused on rules and being correct, then it can  really hold you back because you're thinking  

규칙과 정확성에 집중할 때

about the speech and and the language a lot  more than the people who you're talking to.

말과 언어에 대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생각하기 때문에 규칙이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과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

I'm glad you said that.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기뻐요.

It's such a great point  for all of you to remember.

이는 여러분 모두가 기억해야 할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You spend a lot of time interacting with  English teachers, but just remember out  

당신은 영어 교사와 소통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 하지만

there in the real world, you're talking to a a  regular person who is not an English teacher.

현실 세계에서는 영어 교사가 아닌 일반 사람과 대화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They know nothing about grammar rules,  although they speak the language.

그들은 언어를 구사하지만 문법 규칙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

Yeah, and I think most people are like  that, even in other languages too.

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것 같아요. 심지어 다른 언어에서도 그렇죠. 어려서부터

You kind of learn the grammar and the  rules when you're when you're young,  

문법이나 규칙은 배우지만,

but you learn how to speak from  your parents and your environment.

말하는 방법은 부모님이나 주변 환경에서 배우게 됩니다.

And so those rules were  kind of applied afterwards.

그래서 그 규칙은 나중에 적용되었습니다.

And that's a whole thing I think.

그리고 그것은 내가 생각하는 전부입니다.

I think it's really a good idea  for learners to to learn about  

학습자가

descriptive grammar and prescriptive grammar.

서술문법과 규정문법에 대해 배우는 것이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Basically, two types of rules, right?

기본적으로 두 가지 유형의 규칙이 있죠?

Are these the rules that they  told me that I have to use,  

이것이 내가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 규칙인가요,

or are these rules to explain why people do this?

아니면 사람들이 왜 이런 일을 하는지 설명하는 규칙인가요?

It's it's something that a lot of  students don't ever think about.

많은 학생들이 전혀 생각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They just say book rule.

그들은 단지 책 규칙이라고 말합니다.

This person said it like the book that's good.

이 분은 책이 좋다고 하더군요.

Didn't say like the book that's bad.

책이 나쁘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That's not really how language works.

그것은 실제로 언어가 작동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Yeah, you're right.

It's it's everyone watching.

그래, 당신 말이 맞아.

모두가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It's so much more flexible in the real world,  

현실 세계에서는 훨씬 더 유연하며, 물론

which we both try to share with  you in our lessons, of course.

우리 둘 다 수업에서 이를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Now, Kris, you mentioned that  you you're learning Spanish,  

자, 크리스, 당신은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고,

now you're married to a Russian, so I'm  sure you've learned Russian as well.

이제 러시아어와 결혼했으니 러시아어도 배웠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So tell us about your experience,  

따라서 귀하의 경험,

learning languages, some of your successes,  failures, and anything you want about that.

언어 학습, 성공, 실패 및 이에 대해 원하는 사항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Yeah, I I think I'm definitely not  a not like a polyglot or someone  

네, 저는 분명히 다국어를 구사하는 사람이나

who has who can boast about a lot of  success of learning lots of languages.

많은 언어를 배워서 많은 성공을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I was just always very interested  in language as a child.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언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My dad just had different like  like dictionaries, like English,  

아버지는 영어 사전,

French dictionary, Romanian dictionary.

프랑스어 사전, 루마니아어 사전 같은 다른 사전을 갖고 계셨습니다.

So I would just go through these things and and  it was like figuring out a puzzle and so then  

그래서 저는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마치 퍼즐을 푸는 것 같았고 그래서

when I went to school I studied different  Romance languages in school and and so I  

학교에 다닐 때 학교에서 다양한 로맨스 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was really interested in in in language and  just being open to kind of that like learn.

언어에 정말 관심이 많았고 일종의 열린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I like to learn about foreign  cultures and that stuff.

나는 외국 문화와 그런 것들에 대해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So one thing I noticed was that I had studied  Italian mostly through high school because I  

그래서 제가 느낀 점 중 하나는 제가

lived in Italy for two years and then in before  that in middle school I had studied Spanish.

이탈리아에서 2년 동안 살았고 그 이전에는 중학교 때 스페인어를 공부했기 때문에 주로 고등학교 때까지 이탈리아어를 공부했다는 것입니다.

So when I moved to Italy, my first instinct  was when I tried to speak Italian to people,  

그래서 이탈리아로 이주했을 때 가장 먼저 본능적으로 사람들에게 이탈리아어로 말하려고 할 때 학교에서 배운

Spanish came out of my mouth, the  Spanish that I had learned at school.

스페인어가 내 입에서 튀어나왔습니다 .

And I thought, that's weird.

그리고 저는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And then when I went to learn Russian,  

그러다가 러시아어를 배우러 갔을 때

Italian came out of my mouth and it  was like, what's what's going on?

이탈리아어가 입에서 나오 더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Why can't I just say the language that I want  And and then I had it again after Russian  

왜 내가 원하는 언어를 말할 수 없습니까? 그리고 러시아어 이후에 다시 했습니다.

when I completely forgotten Spanish, try to  learn Spanish again, Russian starts coming.

스페인어를 완전히 잊어버렸을 때 스페인어를 다시 배우려고 하면 러시아어가 오기 시작합니다.

So I think what happens is you you like  make a place in your brain when you learn  

그래서 내 생각에 당신은 첫 번째 외국어를 배울 때 뇌에 자리를 만들고

the first foreign language, you make like a part  of your your brain that says there's there's your  

,

first language and then everything that's not  first language is over in this other category.

모국어가 있고 모국어가 아닌 모든 것이 여기서 끝난다고 말하는 뇌의 일부처럼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다른 카테고리.

And so everything kind of gets  put into this one category.

그래서 모든 종류의 것이 이 하나의 카테고리에 들어갑니다.

And then as you learn more languages, you  already have the skill of categorizing,  

그리고 더 많은 언어를 배우면 이미 분류하는 기술이 있지만,

but now you have to create another category.

이제 또 다른 카테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And So what we talked about today  about connecting language learning  

그래서 오늘 우리가 언어 학습을 활동에 연결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 것은

to to activities, that really  has been a big thing for me.

저에게 정말 큰 일이었습니다.

So Russian is really the  only language that I became  

그래서 러시아어는 제가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된 유일한 언어이고

fluent in and it's definitely  because I had a real world use.

확실히 제가 실제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So I was in that place, I wanted to  connect with people and I there was  

그래서 제가 그 자리에 있었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었고,

a website that's like a like  a Russian version of Facebook.

러시아 버전의 페이스북 같은 웹사이트가 있었습니다.

And I would basically just go on  there and add random people and  

그리고 저는 기본적으로 거기에 가서 무작위로 사람들을 추가하면

then they would send me these strange messages.

그 사람들이 저에게 이상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And so I that's how I started.

그래서 저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I would just go like step by step, like on a chess  board, you like moving one piece and one piece.

나는 체스판처럼 한걸음 한걸음씩 움직이고 싶습니다. 당신은 한 말, 한 말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And I would see what they say back  to me and I'd say something and then  

그리고 그들이 나에게 뭐라고 답하는지 보고 뭔가를 말한 다음,

I would see how far I could get the conversation.

내가 대화를 얼마나 멀리까지 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Before they just got angry that I  was not writing the right stuff.

제가 글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들이 화를 내기 전에는요 .

And eventually that turned into like being  able to write on the keyboard faster than  

그리고 결국 그것은 대부분의 러시아 사람들 보다 더 빨리 키보드에 쓸 수 있게 되었고

most Russian people, being able to like,  write pretty well and and then from there  

, 좋아할 수 있게 되었고, 꽤 잘 쓰고, 거기서부터

speak well because on social media people  tend to write closer to how they speak.

잘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소셜 미디어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말하는 방식에 더 가깝게 쓰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So, So yeah, that that's kind  of my little language journey.

그래, 그래, 그건 내 작은 언어 여행의 일종이다.

An interesting journey you had with Russian and  what I took away from that is you made it fun,  

러시아어와 함께한 흥미로운 여행에서 제가 얻은 점은 당신이 그것을 재미있게 만들고, 재미있게

you had fun with it, you had fun when you  were making mistakes and you just kept at it.

즐겼고, 실수할 때도 즐거웠고, 그냥 그 일을 계속했다는 것입니다.

And like you said, you had the real world  reason to need to learn Russian as well.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러시아어도 배워야 할 실제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So that's great that you had that experience.

그런 경험을 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에요.

So, Kris, if my students were to  do only one thing this week to  

그럼 크리스, 만약 우리 학생들이 이번 주에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단 한 가지 일만 한다면

improve their English fluency,  what should that one thing be?

, 그 한 가지는 무엇이어야 할까요?

Talk to somebody.

누군가에게 이야기해 보세요.

Have a conversation in English.

영어로 대화를 나눠보세요.

Just maybe you studied and maybe  you went to a class at a university,  

어쩌면 공부를 했고 대학에서 수업을 들었을 수도

or maybe you maybe for work there was  something you had to do that was in English.

있고, 일을 하기 위해 영어로 해야 할 일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Like maybe you read an e-mail.

아마도 당신이 이메일을 읽었을 수도 있습니다.

Whatever you had to do, just just practice  getting the words out of your out of your mouth.

무엇을 해야 하든, 입 밖으로 단어를 꺼내는 연습만 하면 됩니다.

You just have to do it enough times  for it to become more automatic.

좀 더 자동화되려면 충분한 횟수만 하면 됩니다.

So you know, if you want  to get strong, do push ups.

그러니 강해지고 싶다면 팔굽혀펴기를 하세요.

So do some push ups this week.

그러니 이번 주에는 팔굽혀펴기를 해보세요.

You heard it.

Everyone talk to one person this week.

당신은 그것을 들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모두 한 사람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That's a very simple thing to do.

그것은 매우 간단한 일입니다.

That's achievable.

그것은 달성 가능합니다.

I know you can do it.

당신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Talk to one person this week.

이번 주에는 한 사람과 대화해 보세요.

Great advice, Kris.

좋은 조언이에요, 크리스.

So Kris, where can my audience connect with you?

그렇다면 Kris, 내 청중은 어디에서 당신과 소통할 수 있나요?

Well, they can find us at krisamerikos.com  or just go to YouTube, Instagram, Facebook,  

글쎄, 그들은 krisamerikos.com에서 우리를 찾을 수 있거나 YouTube, Instagram, Facebook으로 이동하여

look for English with Kris Amerikos and you can  

Kris Amerikos와 함께 영어를 찾아보면

connect with us there and and  get whatever you need from us.

거기에서 우리와 연결하여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And of course everyone, I'll put the links  in the description so make sure you check.

그리고 물론 여러분, 설명에 링크를 넣어둘 테니 꼭 확인해 보세요.

Thank you so much Kris for being here and  sharing your wonderful advice with my students.

여기 참석해 주시고 학생들과 훌륭한 조언을 공유해주신 Kris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so much.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