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Grammar - Easy Introduction to Passive

Hi there, my name is Ronnie and today English is going to be taught by me.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Ronnie이고 오늘은 제가 영어를 가르칠 예정입니다.

I'm going to teach you English.

내가 너에게 영어를 가르쳐 줄게.

This is going to be a grammar lesson.

이것은 문법 수업이 될 것입니다.

Everyone shudder.

모두 떨립니다.

Not grammar.

문법이 아닙니다.

It is.

그것은.

I think this is a very difficult, hard to understand lesson.

나는 이것이 매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I don't want to teach.

가르치고 싶지 않습니다.

I give up.

나는 포기한다.

I'll try.

노력하겠습니다.

Okay.

좋아요.

Today we're going to learn about passive.

오늘은 패시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동

The opposite of passive is active.

의 반대는 능동입니다.

In our everyday goings-ons, we usually use active sentences.

일상적인 일에서 우리는 보통 능동태 문장을 사용합니다. 이에

An example of this is "I eat lunch."

대한 예는 "나는 점심을 먹습니다."입니다.

In this sentence, the focus or the importance is on the subject or "me."

이 문장에서 초점이나 중요성은 주제 또는 "나"에 있습니다.

So I want to make it very clear that it was me who did the action.

그래서 나는 그 행동을 한 것이 바로 나였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싶습니다.

So I put "me" first.

그래서 저는 "나"를 먼저 넣었습니다.

Next comes the verb and "lunch" is our noun.

다음은 동사 이고 "lunch"는 명사입니다.

When we want to have a passive sentence, we don't want to tell who did the action.

수동태 문장을 원할 때 누가 행동을 했는지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What's important is that the action was done.

중요한 것은 조치가 완료되었다는 것입니다.

So to make the sentence passive, we're going to change the verb position, the noun position,

따라서 문장을 수동태로 만들기 위해 동사 위치, 명사 위치를 변경하고

and we're going to even eliminate or take out the subject.

주어를 제거하거나 제거할 것입니다.

This is how we do it.

이것이 우리가 그것을 행한 방법이다.

We start with the noun and we say, not "lunk," "Lunch was eaten."

우리는 명사로 시작하고 "lunk"가 아니라 "Lunch wased"라고 말합니다.

In this sentence, we don't know and we don't care who ate the lunch.

이 문장에서 우리는 누가 점심을 먹었는지 모르고 상관하지 않습니다.

What is important is that it was eaten.

중요한 것은 먹었다는 것입니다.

To form a passive sentence, we take the noun plus "to be" verb, and we use the "be" or

수동태 문장을 만들기 위해 명사에 "to be" 동사를 더하고 "be" 또는

the past participle.

과거분사를 사용합니다.

The past participle is the third tense of the verb.

과거 분사는 동사의 세 번째 시제입니다.

For example, "eat, ate, eaten."

예를 들어, "먹어, 먹었어, 먹었어."

The way that I like to remember this, we pronounce this like the number, 1, 2, 3, 4, 5, 6, 7,

제가 이것을 기억하기 좋아하는 방식으로, 우리는 이것을 숫자 1, 2, 3, 4, 5, 6, 7, 8처럼 발음합니다.

8.

Eat, ate, eaten.

먹다, 먹다, 먹다.

So when we make a passive sentence, you always have to put "was" and the past participle

그래서 수동태를 만들 때는 항상 "was"와 동사의 과거분사를 붙여야 합니다

of the verb.

.

You also have to know when or why, very important, we actually have to use the passive.

또한 언제 또는 왜 매우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실제로 수동태를 사용해야 합니다.

As I said before, we use it when we don't want to tell the person who did the action.

전에 말했듯이 행동을 한 사람에게 알리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합니다. 누가

Maybe we simply don't know who did the action, or it's a secret.

그 행동을 했는지 모르거나 비밀일 수도 있습니다.

For example, when I was a child, my brother and I were given cookies, and we would both

예를 들어, 내가 어렸을 때, 형 과 나는 쿠키를 받았고, 우리 둘 다

eat all of the cookies.

쿠키를 모두 먹었습니다.

My brother, he would eat the last cookie.

내 동생, 그는 마지막 쿠키를 먹을 것입니다.

So my mother would say, "Who ate all the cookies?"

그래서 어머니는 "쿠키 누가 다 먹었어?"

My brother would say, "I don't know," and I would say, "It was him, he ate the cookies."

제 형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고 저는 "그가 쿠키를 먹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Now, if he was smart, he could answer in the passive, and he could say, "Cookies were eaten."

이제 그가 똑똑하다면 수동태로 대답할 수 있었고 "쿠키를 먹었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We have to be careful here, because "cookies" is plural, you need to use "were."

"cookies"는 복수형이므로 "were"를 사용해야 합니다.

So if it is a plural noun, we need to use "were."

따라서 복수 명사일 경우에는 "were"를 사용해야 합니다.

Lunch is singular, so with the singular noun, we use "was."

lunch는 단수 이므로 단수 명사와 함께 "was"를 사용합니다.

You always need the "pp" or the past participle.

항상 "pp" 또는 과거 분사가 필요합니다. 패시브를 정말 사용해야 할

One really good example of when you really need to use the passive is this.

때의 정말 좋은 예는 이것입니다.

We have hair, sometimes it grows very long.

우리는 머리카락이 있고 때로는 매우 길게 자랍니다.

We need to go to a place to have our hair cut.

우리는 머리를 자르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If I use an active sentence, I would say, "I cut my hair."

능동태를 ​​쓰면 "I cut my hair."

But most of the times, we do not cut our own hair, probably because we can't get the back,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스스로 머리를 자르지 않습니다 . 아마도 등을 맞을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and it's pretty dangerous, and you'd probably look funny as well.

그것은 꽤 위험 하고 당신도 웃기게 보일 것입니다.

So in this case, you need to use the passive.

따라서 이 경우 패시브를 사용해야 합니다.

You need to say, "My hair," and we don't need a capital on that, "was cut."

당신은 "내 머리"라고 말할 필요가 있고 우리는 "잘랐다"라는 대문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We don't know who cut it, and we don't care who cut it.

우리는 누가 잘라냈는지 모르고 누가 잘라냈는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If you wanted to include who did it, you can say, "by," and then the person.

누가 그랬는지 포함하고 싶다면 "by"라고 말한 다음 그 사람을 말할 수 있습니다.

So for example, I can say, "My hair was cut by Bobby."

예를 들어 "내 머리는 바비가 잘랐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Bobby the barber cut my hair.

이발사 바비가 내 머리를 잘랐다.

It's active, but you can say, "My hair was cut."

능동적이지만 "머리가 잘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Cut" is going to be a very nice verb because it doesn't change.

"Cut"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아주 좋은 동사가 될 것입니다.

In every part of the verb, it stays the same, cut, cut, cut, easy.

동사의 모든 부분에서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So remember, the next time you go and get your hair done, and you tell your friends,

기억하세요, 다음에 머리를 다듬고 친구들에게

"I cut my hair," they're going to say, "Wow, you did a good job," and then you go, "Oh,

"머리 잘랐어요"라고 말하면 친구들은 "와, 잘했어"라고 말할 것이고, 그러면 " 아,

no, I didn't cut my hair.

아니, 머리 안 잘

My hair was cut," all right?

랐어."

So I hope this clarifies the difficult grammar that we have in English of passive.

그래서 나는 이것이 영어에서 수동태의 어려운 문법을 명확히 해주기를 바랍니다.

Please go to www.engvid.com, and you can have a quiz, and you can test your knowledge on

www.engvid.com에 가셔서 퀴즈도 풀고 수동태에 대한 지식도 테스트 해보세요

the passive.

.

Thank you for watching, and I'll see you in the next video.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Bye.

안녕.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