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English Through Jaipur City Vlog | Engish Vlog | Havisha Rathore

Hello! Welcome back to this channel!  I am testing out this toy bike,  

안녕하세요! 이 채널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이 장난감 자전거를 테스트하고 있는데,

and both Keshu and I enjoyed riding it.  Although we cannot ride a full-sized bike,  

Keshu와 저는 모두 즐겁게 타고 있었습니다. 비록 우리가 대형 자전거를 탈 수는 없지만

this toy bike gives us a taste of the experience.  Right now, I am having my lunch with my siblings  

이 장난감 자전거는 우리에게 경험의 맛을 선사합니다. 지금 저는 형제자매, 사촌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and cousins. It was a different experience  having food together. Whenever  

.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you bring the camera towards Keshu, he acts  like a gorilla. I think he was a gorilla in  

케슈를 향해 카메라를 가져갈 때마다 케슈는 고릴라처럼 행동합니다. 전생에는 고릴라였던 것 같아요

his previous birth. Sometimes, it is difficult to  forget old habits. Old habits die hard. Isn't it?  

. 때로는 오래된 습관을 잊기가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오래된 습관은 죽기 어렵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After having our lunch together, we all swarmed  around the fridge. My grandfather stacked the  

함께 점심을 먹은 후 우리는 모두 냉장고 주위로 모여들었습니다 . 할아버지는

fridge with ice creams and chocolates for us.  I was having trouble deciding which flavor  

우리를 위해 냉장고에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을 쌓아두셨어요. 가장 맛있는

of ice cream to choose because I wanted  the most delicious one. On the same day,  

아이스크림을 원했기 때문에 어떤 맛의 아이스크림을 고를지 고민 중이었습니다 . 같은 날,

we had a tug-of-war between boys and girls. The  girls emerged victorious as usual. It was really  

우리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사이에 줄다리기를 벌였습니다. 소녀들은 평소처럼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매우

fun. We used a hose instead of a rope, which  made our grandfather angry because he uses  

즐거웠다. 우리는 밧줄 대신 호스를 사용했는데 할아버지가

it to water the plants. However, we had the  support of our grandmother. So, no worries!  

그것을 식물에 물을 주는 데 사용했기 때문에 화를 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할머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걱정 마세요!

The next day, in the morning, we hit the road to  Govind Devji temple. The temple is around 12 km  

다음날 아침, 우리는 Govind Devji 사원으로 향했습니다. 사찰은

away from our house. We started early. So, it was  not much of a traffic. We enjoyed the ride. Now,  

우리 집에서 약 12km 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일찍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교통량이 많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타는 것을 즐겼습니다. 이제 여기

I request my mother to take over the video from  here. We stopped on the way at a petrol pump to  

에서 동영상을 어머니에게 인계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 우리는 탱크를 채우기 위해 도중에 휘발유 펌프에 들렀습니다

fill the tank. It is always better to keep  the tank full before starting any journey.  

.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탱크를 가득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This is one of the many precautionary measures  we should take to begin a journey. Isn't it? We  

이는 여행을 시작하기 위해 취해야 할 여러 예방 조치 중 하나입니다 . 그렇지 않나요?

may not find a petrol pump when needed. And if the  fuel gets over in the middle of the road, it would  

필요할 때 주유 펌프를 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료가 도로 중앙에 넘치면

be complete chaos and troublesome to us as well as to other people on the road.

우리는 물론 도로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완전한 혼란과 번거로움이 될 것입니다.

Auntie Ji, how long have you been working here? It's been four years.

지 아줌마, 여기서 일한 지 얼마나 됐어요? 4년이 지났습니다. 하루가

You must have been exhausted by the end of the day, right?

끝날 때쯤엔 많이 지치셨겠죠 ?

No, I'm not. My elder daughter is a doctor in physiotherapy, and my younger one is at Hyundai.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큰 딸은 물리치료사이고, 작은 딸은 현대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My son is going to be an engineer very soon. Oh, that's wonderful.

내 아들은 곧 엔지니어가 될 예정이다. 아, 정말 멋지네요.

The elder daughter is a doctor in physiotherapy, and the son will become an engineer within one year.

큰 딸은 물리치료사이고, 아들은 1년 안에 엔지니어가 된다.

That's very nice. He has completed his third year. He will become a software engineer.

아주 좋은데요. 그는 3년차를 마쳤습니다 . 그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될 것이다.

I was not sure what to do, ma'am. My relatives have been causing me a lot of trouble.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부인. 친척들이 나에게 많은 어려움을 안겨주었습니다.

I'm sorry to hear that, Auntie. However, sometimes things happen beyond our control.

그 말을 들으니 유감입니다, 아줌마. 그러나 때로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My folks ditched me when we were in financial hardship.

우리 가족이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나를 버렸어요 .

The woman who overcomes life's challenges will reach the pinnacle.

인생의 어려움을 극복한 여성은 정점에 도달할 것입니다.

Your children have grown strong like your backbone. Isn't it?

여러분의 자녀들은 여러분의 등뼈처럼 튼튼하게 자랐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After just seeing you, I decided to make a short video of you and upload it on my channel.

당신을 만난 후, 나는 당신의 짧은 비디오를 만들어 내 채널에 업로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OK, see you later.

그래 나중에 보자.

My eldest daughter is a physiotherapist, my son is studying to become an engineer,

큰 딸은 물리치료사이고, 아들은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으며,

and my other daughter works at Hyundai. My son will graduate in one and a half years.

둘째 딸은 현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내 아들은 1년 반 후에 졸업할 예정이다.

During tough times, people tend to depart.

힘든 시기에는 사람들이 떠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Please don't shed tears for them. Please brush away the tears.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지 마십시오. 눈물을 닦아주세요.

Remember, God is watching everyone's actions.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행동을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I am just waiting for my kids to be ready.

나는 단지 내 아이들이 준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Yes, the God always helps the righteous.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의로운 사람들을 도우십니다.

This impressive structure is actually a temple dedicated to Shiva, rather than a private residence.  

이 인상적인 건축물은 실제로 개인 주택이 아니라 시바에게 헌정된 사원입니다.

This area of Jaipur city is called  Chand Poll. Here we have the famous  

자이푸르 시의 이 지역은 Chand Poll이라고 불립니다. 여기에는

temple of Hanuman Ji, where the bombs were  blasted by terrorists in 2008.  

2008년 테러리스트들이 폭탄을 터뜨린 유명한 하누만지 사찰이 있습니다. 이 건물들의

You may find yourself captivated by the uniform color of these buildings. But let me tell you. Because of 

통일된 색상에 매료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말해 보겠습니다.

this kind of dominant colour of its buildings,  Jaipur City is also known as the Pink City. It is  

이러한 건물의 지배적인 색상 때문에 자이푸르시는 핑크 시티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also known as the Paris of India and the Island of  Glory. Let me also tell you how we got this colour  

인도의 파리 및 영광의 섬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또한 도시에서 어떻게 이 색상을 얻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in the city. The city was painted pink to welcome  Albert Edward, Prince of Wales, in 1876. Many of  

. 도시는 1876년 웨일즈 왕자 앨버트 에드워드를 환영하기 위해 분홍색으로 칠해졌습니다. 많은

the avenues remained painted pink. It gives Jaipur  a distinctive appearance and the epithet Pink  

도로는 여전히 분홍색으로 칠해져 있었습니다. 이는 자이푸르에게 독특한 외관을 부여하고 핑크

City. In the City, you will come across numerous  gates and walls similar to this one. We need to  

시티라는 별명을 붙입니다. 도시에서는 이와 유사한 수많은 문과 성벽을 만나게 됩니다.

take a left through this gate, but the traffic  seems to be jammed. We'll have to wait for it  

이 게이트를 통과하여 좌회전해야 하는데 교통이 정체된 것 같습니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to clear. We need to take a left turn from here to  get to the Hawa Mahal. Unfortunately, we are stuck  

. 하와마할에 가려면 여기서 좌회전해야 합니다 . 불행하게도 우리는

in traffic again. This is the Hawa Mahal, a palace  built from red and pink sandstone. Its façade is  

다시 교통 체증에 갇혔습니다. 이것은 붉은색과 분홍색 사암으로 지어진 궁전인 하와 마할입니다. 그 외관은

magnificent. Isn't it? It has around 1,000 small  windows on its five-floor facade. It looks like a  

웅장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5층 외관에는 약 1,000개의 작은 창문이 있습니다.

honeycomb. The small windows are called Jharokhas.  These small windows were designed to allow royal  

벌집 모양이에요. 작은 창문은 Jharokhas라고 불립니다. 이 작은 창문은 왕실

ladies to observe everyday life and festivals  celebrated in the street without being seen.  

여인들이 눈에 띄지 않고 거리에서 열리는 일상 생활과 축제를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The small windows make the whole area  pleasant during summer because they  

작은 창문은 시원한 공기가 통과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여름 동안 전체 공간을 쾌적하게 만듭니다

allow cool air to pass through. You might be  wondering if this is the front of the palace,  

. 여기가 궁궐 앞이냐고 궁금하실 수도 있겠지만,

but let me tell you. This is not the  front. This is the back of the palace.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앞면이 아닙니다. 궁궐의 뒷편입니다.

Its colour is a full testimony to the  epithet of "Pink City" given to Jaipur.  

그 색상은 자이푸르에 주어진 '핑크 시티'라는 별명에 대한 완전한 증거입니다.

This is where we are going to park our  car and head to the temple. The pigeons  

여기에 우리가 차를 주차하고 성전으로 향할 곳입니다. 비둘기들은

are filling their tummy with grains  scattered by the devotees over here.  

여기 신도들이 뿌린 곡식으로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This is the entrance, and that one is the exit of  the temple. We washed our hands here and made our  

이쪽이 입구이고 저쪽이 사찰의 출구입니다 . 우리는 여기서 손을 씻고

way to the temple. Here, you have a divine view of  Lord Govind Dev ji and Radha Rani. Right now, the priest  

절로 향했습니다. 여기에서는 Lord Govind Dev ji와 Radha Rani에 대한 신성한 견해가 있습니다. 지금은 신부님이

is performing worship, Aarati. The devotees want  to capture the Lord's image on their mobile. The  

예배를 드리고 계십니다, 아라티님. 신자들은 자신의 모바일에 주님의 형상을 담기를 원합니다.

hall of the temple is packed like sardines. The  devotees have thronged to get the blessings of  

사찰의 홀은 정어리처럼 가득 차 있습니다. 주님 의 축복을 받기 위해 신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the Lord. The Lord is very merciful. Right now,  it is five past eleven. My father is carrying  

. 주님은 매우 자비로우십니다. 지금은 11시 5시입니다. 아버지는

our Shyamsunder in the basket on his head, trying  to pass through the horde of devotees. It reminds  

바구니에 우리 Shyamsunder를 머리에 이고 신도들의 무리를 통과하려고 합니다.

me of a scene of Vasudevji having baby Krishna  to Gokul from Mathura on his head in a basket  

바수데브지가 강을 건너는 동안 바구니에 머리를 얹고 마투라에서 고쿨에게 아기 크리슈나를 안고 있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while crossing the river. Fifty-six types  of offerings are being offered to the Lord.  

. 56가지 유형 의 제물이 주님께 드려지고 있습니다.

The temple's walls are also painted the  same colour as other buildings in the city,  

사원의 벽도 도시의 다른 건물과 동일한 색상으로 칠해져 있는데,

which is a complete testimony to the  epithet of Pink City given to Jaipur.  

이는 자이푸르에 주어진 핑크 시티라는 별명에 대한 완전한 증거입니다.

This is the rear side of the temple. The  pond, which was once filled with water,  

본당 뒷편입니다. 한때 물로 채워져 있던 연못은

is now completely dry. I would say it is a  dry pond now. Earlier, there was a stunning  

이제 완전히 말랐습니다. 지금은 마른 연못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앞서

view of the pond brimming with water. Now, the  solar system is being used here to generate or,  

물이 넘치는 연못의 멋진 풍경이 있었습니다. 이제 여기서는 태양계를 사용하여

I would say produce solar energy. Havisha wanted  me to click a photo of her with the dry pond in  

태양 에너지를 생성하거나 생산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Havisha는 단지 추억을 위해 마른 연못을 배경으로 그녀의 사진을 클릭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the background for just a memory. This is  the view of the temple from the outside.  

. 외부에서 본 사찰의 모습입니다.

We were filled with joy from our wonderful  experience upon leaving the temple premises.  

우리는 성전 부지를 떠날 때 놀라운 경험을 하여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These paintings depict the life and  activities of Lord Chaitanya Maha Prabhu.  

이 그림은 차이 타냐 마하 프라부 경(Lord Chaitanya Maha Prabhu)의 삶과 활동을 묘사합니다.

We did some shopping on the way and bought  a few decorations of our Shyamsunder,  

우리는 도중에 쇼핑을 하고 Shyamsunder의 장식 몇 개를 샀습니다.

but not his clothes since my mother tailors his  outfits to fit his size. Havisha received a red  

하지만 그의 옷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그의 옷을 그의 사이즈에 맞게 맞춤화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비샤는

rose offered to the Lord. We got in the car  and headed back to our home feeling blessed  

주님께 바쳐진 빨간 장미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차를 타고

and grateful for the glimpses of the Lord.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is video.

주님의 모습에 대한 축복과 감사를 느끼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