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Facts About Me | Teacher Tom

Eat Sleep Dreamers welcome back to another lesson with me Tom. Actually today isn't really

Eat Sleep Dreamers는 Tom과 함께 또 다른 수업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사실 오늘은

a lesson because it's a special day today. It's my birthday. Ok.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오늘은 수업이 아닙니다. 내 생일 이잖아. 좋아요.

Because it's my birthday I wanted to do something slightly different. I'm going to tell you

제 생일이라서 조금 색다른 걸 하고 싶었어요.

thirty five facts about me. So I wanted to do this video because I wanted to share a

저에 대한 35가지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little bit more about me and to help you guys get to know me better. So what I'm hoping

저에 대해 조금 더 공유하고 여러분이 저를 더 잘 알 수 있도록 돕고 싶어서 이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라는 것은

is that we are going to get to know each other better because in the comments below I want

우리가 서로를 더 잘 알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래 댓글에서

you to tell me which facts are also true for you. Now why is it thirty five facts? Well,

어떤 사실이 귀하에게도 해당되는지 말씀해 주셨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 이제 왜 35개의 사실입니까? 뭐,

it's a really simple reason. Today it's my thirty fifth birthday. Alright, that was fact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오늘은 제 서른 다섯 번째 생일입니다. 좋아요, 그게 사실

number one. There it is, we've started. Ok, here we go. So fact number it's my thirty

1번이었습니다. 시작했습니다. 자, 시작 합니다. 사실 오늘은 제 서른 다섯

fifth birthday today. Wow! It's ok, it's fine. I'm ok with that. Alright fact number two.

번째 생일입니다. 우와! 괜찮아, 괜찮아. 난 괜찮아. 두 번째 사실입니다.

I was born in London, I am a Londoner. However the hospital that I was born in was bulldozed,

나는 런던에서 태어났고 런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내가 태어난 병원은 불도저로 불도저를 당했고,

it was destroyed a week after I was born. That's right! I think I was like the last

태어난 지 일주일 만에 무너졌다. 좋아요! 나는

baby to be born in that hospital and then it was gone. And it's not there anymore. I

그 병원에서 태어난 마지막 아기 같았고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더 이상 거기에 없습니다. 나는

am six foot tall, which is a perfectly good height. I quite like being six foot. I've

키가 6피트로 완벽하게 좋은 키입니다. 나는 6 피트가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나는

always been six foot. Not always obviously, when I was a child I wasn't six foot. But

항상 6피트였습니다. 항상 분명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어렸을 때 나는 6피트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six foot works for me yeah. After university I worked for the BBC. That's right. The British

6피트는 저에게 맞습니다. 대학 졸업 후 BBC에서 일했습니다. 좋아요. 영국

Broadcasting Corporation. I worked on a TV show called What Not To Wear. It was like

방송 공사. 나는 What Not To Wear라는 TV 쇼에서 일했습니다. 마치

a fashion show and I was the runner. So I was doing all the little things like driving

패션쇼 같았고 제가 주자로 나섰습니다. 그래서

the presenters to the studio or getting them their food or holding the sound boom. I kind

발표자를 스튜디오로 태워다 주거나 음식을 가져다주거나 사운드 붐을 유지하는 등 사소한 일을 모두 했습니다. 나는

of did everything. I enjoyed it but I decided that TV wasn't really my thing and so I became

모든 것을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즐겼지만 TV는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나는

a teacher. I've been a teacher for ten years. So I started in 2007 and my inspiration was

교사가 되었다. 저는 10년 동안 교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2007년에 시작했고 저의 영감은

my Mum. She was a teacher and was a fantastic teacher and I kind of, I got in to teaching

어머니였습니다. 그녀는 선생님이었고 환상적인 선생님이었고 저는

through her. I actually have done a vlog all about why I became a teacher so you can watch

그녀를 통해 가르치게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선생님이 된 이유에 대한 모든 동영상 블로그를 만들었으므로 원하시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that if you want. My teaching has taken me to three countries so i lived in Spain for

. 저의 가르침은 저를 3개국으로 데려갔고 스페인에서 1년 동안 살았습니다

one year. I lived in San Sebastian in the north. I then moved to Argentina. I lived

. 저는 북쪽의 산세바스티안에서 살았습니다 . 그런 다음 아르헨티나로 이사했습니다. 나는

in Buenos Aires for one year. So between them I've picked up a little bit of Spanish. 'Hola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년 동안 살았다. 그래서 그들 사이에서 저는 약간의 스페인어를 배웠습니다. 'Hola

me llamo Tom. Tengo treinte y cinco anos. So I think that means 'my name is Tom and

me llamo Tom. Tengo treinte y cinco anos. 그래서 '내 이름은 Tom이고

I'm thirty five years old.' As you can see, it's not great but I picked up some. So I

35세'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보시 다시피 별거 아니지만 몇 개 집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also lived in Hong Kong and i taught at the British Council for three and a half years.

홍콩에 살았고 영국 문화원에서 3년 반 동안 가르쳤습니다.

Absolutely loved it. I loved all the countries that i lived in. Hong Kong was particularly

절대적으로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나는 내가 살았던 모든 나라를 사랑했다 . 홍콩은

special for me I just really connected with the city. And yes I can speak a little bit

나에게 특히 특별했다. 나는 단지 도시와 정말로 연결되어 있었다 . 네, 저는 광동어를 조금 할 수 있습니다

of Cantonese. Here we go (Cantonese) Which I think means where is the swimming pool.

. Here we go (광동어) 내 생각에 수영장이 어디에 있다는 뜻인 것 같아요. 수영장이

Really useful if you need to know where the swimming pool is. Otherwise totally useless.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할 때 정말 유용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쓸모가 없습니다.

In fact I learned a lot of Cantonese from my students. So i used to teach little kids.

사실 저는 제 학생들로부터 광둥어를 많이 배웠습니다 . 그래서 저는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곤 했습니다.

Kindergarten kids and i'd hear them. I'd create an activity where they had to run around the

유치원 아이들과 나는 그들의 말을 들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방을 뛰어다니는 활동을 만들고

room and they'd run around and they'd be like 'fai de la' and I'd be like 'what does that

그들이 돌아다니면 그들은 '파이 드 라'와 같을 것이고 나는 '그게 무슨

mean?' and it means like hurry up so yeah I learned a lot of my language, a lot of my

뜻이야?' 그리고 그것은 서둘러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제 언어를 많이 배웠고

Cantonese from my little kids. Alright a secret skill that I have is that i can touch my nose

어린 아이들에게서 광동어를 많이 배웠습니다. 좋아, 내가 가진 비밀 기술은 내 혀로 내 코를 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with my tongue. You want to see it? Alright. Get ready! That's pretty useful, right? The

. 너는 이걸보고 싶어 할거야? 괜찮은. 준비해! 꽤 유용하죠?

only problem is i get a wet nose straight after. Eat Sleep Dream was originally a podcast.

유일한 문제는 바로 코가 젖는다는 것입니다 . Eat Sleep Dream은 원래 팟캐스트였습니다.

A podcast is a radio programme that you can listen to at any time. You can get it on iTunes

팟캐스트는 언제든지 들을 수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 iTunes

and various other places. And so I started Eat Sleep Dream English in 2012. It was a

및 기타 여러 곳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12년에 Eat Sleep Dream English를 시작했습니다.

podcast of me walking around various famous places in London trying to describe them and

제가 런던의 여러 유명 장소를 돌아다니며 설명하는 팟캐스트였는데

as I described them people could download worksheets with the important vocabulary.

제가 설명하는 대로 사람들이 중요한 어휘가 있는 워크시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었습니다.

It was pretty good. I quite liked it. I had to stop it because I moved to Hong Kong so

꽤 좋았습니다. 나는 그것을 아주 좋아했다. 홍콩으로 이사가서 그만둬야 했고

it came to an organic end but it was the beginning of what now is Eat Sleep Dream English. I

유기적으로 끝났지만 지금의 Eat Sleep Dream English의 시작이었습니다. 저는

don't do the podcast any more, in fact I only did about twelve or thirteen but I really

더 이상 팟캐스트를 하지 않습니다. 사실 12~13개 정도밖에 하지 않았지만 정말

enjoyed it and it gave me the experience to then start this YouTube channel. I started

즐거웠고 이 YouTube 채널을 시작할 수 있는 경험을 주었습니다. 나는

learning to play the guitar when I was fourteen years old. My dad taught me which was fantastic,

열네 살 때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 아버지는 환상적이고

really cool. There was a guitar in our house and used to pick it up and be very frustrated

정말 멋진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 집에 기타가 있었는데 그걸 집어들고 너무 답답해서

with it because I didn't know what to do and one day I just asked my dad. I said can you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어느 날 아버지께 부탁을 드렸어요.

teach me? And he did. He's a great guitar player, plays lots of like folk music, really

나에게 가르쳐 줄 수 있니? 그리고 그는 했다. 그는 훌륭한 기타 연주자이고, 민속 음악과 같은 많은 것을 연주하고, 정말

nice stuff so yeah he kind of taught me and we've sort of played together which was fantastic.

좋은 것들을 그래서 그가 나에게 가르쳐줬고 우리는 환상적으로 함께 연주했습니다.

Alright my biggest fear, I think my biggest fear is sharks! So when I was about five I

좋아, 내 가장 큰 두려움, 내 가장 큰 두려움은 상어인 것 같아! 그래서 다섯 살쯤 되었을 때

went to Universal Studios in Los Angeles. There was a ride there with Jaws from the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갔습니다. 영화 Jaws에서 Jaws와 함께 타는 것이있었습니다

movie Jaws. You are in this tram and this shark just comes up and attacks you and I

. 당신은 이 전차에 있고 이 상어는 막 다가와 당신을 공격하는데 저는

was really scared. Then that evening, that evening me and my sister are in the hotel

정말 무서웠어요. 그날 저녁, 그날 저녁 저와 제 여동생은 호텔

swimming pool, we are swimming around and she says to me 'oh my god! Jaws! Jaws!' I'm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데 그녀는 저에게 '오 마이 갓! 입 부분! 입 부분!' 나는

five years old I start panicking. I'm like 'oh no!' I get out of the pool as quickly

5 살이고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오 안돼!' 나는 최대한 빨리 수영장에서 나왔고

as I can and she's laughing, she's like 'ah I got you, I tricked you!' And ever since

그녀는 웃으며 '아 내가 당신을 속였어!' 그 이후로

then I've had this fear of sharks. So it's thanks to my sister for that one. So yeah

저는 상어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내 동생 덕분입니다. 그래서

so even when I go into swimming pools now I'll check to see if there are any sharks

지금은 수영장에 들어갈 때도 상어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in there. If I'm in the sea, yeah I'm always thinking about sharks so it's not enough to

. 내가 바다에 있으면 예, 나는 항상 상어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므로

stop me going in and swimming because I love swimming, I love surfing but it's always on

수영을 좋아하고 서핑을 좋아하지만 항상

my mind. Yeah! Does anyone else have a fear of sharks? Let me know.

내 마음에 있기 때문에 들어가서 수영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응! 상어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 알려줘요.

Ever since I've started doing Eat Sleep Dream English there's one famous person that you

내가 Eat Sleep Dream English를 시작한 이후로 여러분 모두가 저를 닮았다고 생각하는 유명한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all think I look like. Harry Potter. I've never heard that before, no one has ever told

. 해리 포터. 전에는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고 아무도

me that i look like Harry Potter but allegedly you guys think I look like Harry Potter. Which

내가 해리 포터처럼 생겼다고 말한 적이 없지만 여러분은 내가 해리 포터처럼 생겼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리포터 복장으로

makes me think that I should do an English lesson dressed as Harry Potter. If you want

영어수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to see that video you let me know in the comments below. I write a journal every single day.

해당 영상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 저는 매일 일기를 씁니다.

I've written one for the last eight years. I started when I went on holiday to Thailand.

나는 지난 8년 동안 하나를 썼습니다. 태국으로 휴가를 갔을 때 시작했습니다.

I wanted to remember the holiday, I wanted to remember every single day so I started

명절을 기억하고 싶었고, 하루하루를 기억하고 싶어서

writing my journal and I've just carried on ever since. And I love it because what I'll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do is I'll go back to the year before andI'll have a look at what I was doing this day last

할 일은 작년으로 돌아가서 제가 작년에 오늘 무엇을 했는지 살펴보는 것이고 정말

year and it's great. My memory isn't fantastic so for me it's a great way to remember what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내 기억력은 환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I've done in my life. Alright, every day I have the same breakfast. Yeah it's a bit funny,

내 인생에서 한 일을 기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좋아, 나는 매일 같은 아침을 먹는다. 네, 약간 웃기네요.

I don't know why but I like routine, maybe I like waking up and knowing exactly what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상이 좋아요. 잠에서 깨어나서 제가 무엇을 하게 될지 정확히 아는 게 좋아요

I'm going to have. And what I have is the most delicious thing for me. So I have a boiled

. 그리고 내가 가진 것은 나에게 가장 맛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삶은

egg, I'll have two slices of toast one with jam and one with peanut butter. I'll have

달걀이 있고, 하나는 잼이 있고 다른 하나는 땅콩 버터가 있는 토스트 두 조각을 먹을 것입니다.

some spinach, I'll have avocado, a bit of grated cheese and a cup of coffee. Well I

시금치, 아보카도, 간 치즈 약간, 커피 한 잔을 먹겠습니다.

say a cup of coffee, it's a bowl of coffee. I'll always have coffee in a bowl. Why? Well

커피 한 잔이라고 하면 커피 한 그릇입니다. 나는 항상 그릇에 커피를 마실 것입니다. 왜? 글쎄,

when I was young I was told that that's what French people did and I thought that sounded

내가 어렸을 때 나는 그것이 프랑스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는 말을 들었고 그것이

really cool so I've continued doing that ever since. It tastes better maybe that's the thing.

정말 멋질 것 같아서 그 이후로 계속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그게 더 맛있을 수도 있겠네요. 그릇

It tastes better when you drink it out of a bowl. Try it! Don't laugh until you try

에 담아 마시면 더 맛있습니다 . 시도 해봐! 해보기 전에는 웃지 마세요.

it and then yeah then you can laugh. I love making top five lists. I don't know why but

그러면 웃을 수 있습니다. 나는 상위 5개 목록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이유를 모르지만

for example top five trees. What are your favourite trees? I have a top five list of

예를 들어 상위 5 그루의 나무.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는 무엇입니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무의 상위 5개 목록이 있습니다

my favourite trees. What about places you want to visit? I have a list of the top five

. 가보고 싶은 곳은?

places that I want to visit right now. The top five cities or countries. I guess I think

당장 가보고 싶은 상위 5개 장소 목록이 있습니다. 상위 5개 도시 또는 국가.

it makes for an interesting conversation. You can debate with somebody. What's your

재미있는 대화가 될 것 같아요. 누군가와 토론할 수 있습니다.

favourite? Why is it your favourite? Yeah I find it interesting.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왜 그것을 좋아합니까? 네, 흥미롭습니다.

I support Tottenham Hotspur. Now the reason I support Tottenham. Well there are many reasons.

저는 토트넘 홋스퍼를 응원합니다. 이제 내가 토트넘을 응원하는 이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They are my local team so i grew up in North London and they are from North London. Also

그들은 내 지역 팀이므로 나는 북런던에서 자랐고 그들은 북런던 출신입니다. 또한

my great grandfather was one of the original founding members of Tottenham Hotspur. It

나의 증조부는 Tottenham Hotspur의 초기 창립 멤버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것은

was founded by a group of school boys and he was one of them so I kind of has to support

남학생 그룹에 의해 설립되었고 그는 그들 중 하나였기 때문에 나는 Tottenham을 지원해야 합니다

Tottenham. It's in the family. Also they are the best so that's an easy one. Oh and Harry

. 그것은 가족에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최고이므로 쉬운 것입니다. 아 그리고 해리

Kane, that one.

케인.

I have many favourite films but the number one favourite film I think it would have to

좋아하는 영화는 많지만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be Home Alone. I mean it's super funny like I've never laughed as much as when I first

나홀로 집에 여야 할 것 같아요. 내가

saw that film I was rolling on the floor absolutely in stitches. You are not going to believe

그 영화를 처음 보았을 때 바닥에서 완전히 꿰매고 구르고 있었던 것만큼 많이 웃은 적이 없는 것처럼 정말 재밌습니다 . 당신은 이것을 믿지 않을 것이지만

this one but it is true. I once had a tooth in my head for six months. It's true honestly!

그것은 사실입니다. 나는 한 번 6 개월 동안 내 머리에 이가 있었다. 솔직히 사실이야!

It is true. So it was somebody else's tooth, I was playing football with my friend Ben

그건 진실이야. 그래서 그것은 다른 사람의 치아였습니다. 저는 친구 Ben과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and we had an accident and our heads collided and his front tooth went into my head. And

사고가 났고 머리가 부딪쳤고 그의 앞니가 제 머리에 박혔습니다. 그리고

it was really painful but I didn't realise that it had gone in there and then six months

정말 아팠지만 거기에 들어간 줄도 몰랐고 6개월

later I was kind of watching TV I was sort of scratching my head and I was like that

후 TV를 보다가 머리를 긁적이기도 했고

feels strange and so I went to the doctor and he went pop and it was my friend's tooth.

이상한 느낌이 들어 의사에게 갔고 그는 터졌고 그것은 내 친구의 이빨이었습니다.

Really! The real tooth. I couldn't believe it. So I put it on a piece of string and then

정말! 진짜 치아. 나는 그것을 믿을 수 없었다 . 그래서 나는 그것을 끈 조각에 끼운 다음 그것으로

made it a necklace out of it. Actually that bit isn't true I didn't do that but i should

목걸이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그 부분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have done. But I did give it back to my mate Ben. So yeah and now I have a little scar

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내 친구 Ben에게 돌려주었습니다 . 네, 그리고 지금은

in the top of my head.

머리 꼭대기에 약간의 흉터가 있습니다.

My dream is to live by the sea. I think this is a dream that is shared with many many people.

제 꿈은 바다에서 사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는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But yeah I would love to live by the sea. I'm not quite sure where but I love the idea

하지만 그래, 나는 바다 옆에 살고 싶다.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of being by the beach, being able to go into the sea, hopefully with no sharks and see

해변에 있고, 바다에 들어갈 수 있고 , 상어가 없고

the horizon.

수평선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좋아합니다.

I have one or two nicknames. My niece and nephew call me Uncle T which I like, Uncle

저는 별명이 한두 개 있습니다. 내 조카와 조카는 내가 좋아하는 Uncle T, Uncle

T, Uncle Tom. When I was teaching kids they used to call me Teacher Tom. It's not really

T, Uncle Tom이라고 부릅니다. 내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그들은 나를 Tom 선생님이라고 불렀습니다.

a nickname but I really liked it. Teacher Tom. I was teaching them about Space and this

닉네임은 아니지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톰 선생님. 나는 그들에게 우주에 대해 가르치고 있었는데 이

little five year old goes 'Teacher Tom, Teacher Tom my sister likes apples.' Ok, that's great

5살짜리 꼬맹이는 '톰 선생님, 톰 선생님은 제 여동생이 사과를 좋아해요.'라고 합니다. 알겠습니다. 좋은

information, thank you for telling me that.

정보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 have one sister, her name is Anya and you guys have probably met her. She's been in

나는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그녀의 이름은 Anya이고 여러분은 아마 그녀를 만났을 것입니다. 그녀는

a couple of my videos already. We walked around London a couple of times and we walked around

이미 내 비디오 몇 개에 출연했습니다. 우리는 런던을 두어 번 걸었고

the countryside together. She's awesome, she's obviously the best sister that I could wish

함께 시골을 걸었습니다. 그녀는 굉장합니다. 그녀는 분명히 제가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자매

for and I know that you guys love her as well so hopefully I'll get her on another video

이고 여러분도 그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곧 다른 비디오에서 그녀를 데려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ally soon. Because yeah, she's awesome.

. 예, 그녀는 굉장합니다.

When I was a kid I wanted to be a rollercoaster designer. I didn't really know what it meant

어렸을 때 저는 롤러코스터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습니다 . 나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몰랐지만

but I'd been to a theme park where there was an amazing roller coaster and i loved the

놀라운 롤러코스터가 있는 테마파크에 가본 적이 있었고 롤러코스터를

idea of designing one so I used to get paper and pens and just draw these crazy designs

디자인하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서 종이 와 펜을 구해서 이 미친 디자인을 그리곤 했습니다.

and it never went beyond that but yeah that was kind of what I wanted to do as a kid.

그 이상으로 갔지만 그래, 그게 내가 어렸을 때하고 싶었던 일이야.

Oh and obviously be a football player, of course.

아, 물론 축구 선수가 되십시오 .

This one is a hard one to admit but I have never watched Star Wars! I know! I know! I

이것은 인정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저는 스타워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알아요! 알아요!

should, I really should! But I've kind of got to the point now where I kind of don't

해야지, 정말 해야지! 하지만 이제는 원하지 않는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want to. Maybe this is me being stubborn but every time I tell someone that I've never

. 제가 고집을 부리는 것일 수도 있지만 스타워즈를 본 적이 없다고 누군가에게 말할 때마다

seen Star Wars I just love their reaction. They are like 'oh what! You've.. what!' and

저는 그들의 반응이 정말 좋습니다. 그들은 '오 뭐야! 당신은.. 뭐야!' 그리고

I enjoy seeing their reaction so maybe I should never watch Star Wars. Let me know if you've

나는 그들의 반응을 보는 것을 좋아하므로 스타워즈를 절대 보지 말아야 할 것 같다.

never watched Star Wars, please let me know in the comments below. If I could meet any

스타워즈를 본 적이 없다면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유명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famous person, I would love to meet David Attenborough. Now David Attenborough is a

David Attenborough를 만나고 싶습니다 . 이제 David Attenborough는

national treasure here in Britain. He presents nature documentaries so if you have ever seen

영국의 국보입니다. 그는 자연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므로

Planet Earth or Blue Planet, he was the voice and presenter for those programmes. He does

플래닛 어스나 블루 플래닛을 본 적이 있다면 그는 해당 프로그램의 목소리이자 발표자였습니다. 그는

amazing amazing TV. He has shown me the world, so I have been able to sit in my living room

놀라운 놀라운 TV를합니다. 그는 나에게 세상을 보여주었고, 그래서 나는 거실에 앉을 수 있었고

and he has shown me the world. He's gone to every corner and shown me how beautiful the

그는 나에게 세상을 보여주었다. 그는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저에게 보여줬습니다.

world is so I'd love to talk to him to ask him questions about you know what he's seen

그래서 저는 그에게 그가 무엇을 보았고

and what he's done and all his experiences. At my sister's wedding I wore a kilt which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그의 모든 경험에 대해 질문하기 위해 그와 대화하고 싶습니다. 누나의 결혼식에서 나는

is traditional Scottish dress. Now I'm not Scottish but my sister's husband is Scottish

스코틀랜드 전통의상인 킬트를 입었다. 이제 나는 스코틀랜드인이 아니지만 누나의 남편이 스코틀랜드인

so we all wore kilts to the wedding. I have had every bad haircut that you can imagine.

이어서 결혼식에 모두 킬트를 입고 갔다. 나는 당신이 상상할 수있는 모든 나쁜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Literally everything. I've shaved my hair off, I have had bleach blonde hair, I've had

말 그대로 모든 것. 나는 머리를 깎았고, 탈색된 금발을 가졌고,

cornrows, I've had it all. I've had a mohican, I've had every terrible haircut there is possible

콘로우를 가졌고, 모든 것을 가졌다. 나는 모히칸을 가지고 있었고 가능한 모든 끔찍한 머리를 깎았으며

and I'm glad that I have because you've got to try these things once, right? So yeah,

이러한 일을 한 번 시도해야하기 때문에 내가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예,

every haircut you could imagine.

상상할 수있는 모든 이발.

One of my first jobs when I was about fourteen or fifteen. At Christmas I worked in a shop

열네 살이나 열다섯 살쯤 되었을 때 내 첫 직장 중 하나였습니다 . 크리스마스에 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파는 가게에서 일했습니다

that sold Christmas trees. So I would help families, they would come into the shop. They

. 그래서 나는 가족들을 돕고 그들은 가게에 올 것입니다. 그들은

would want to buy a Christmas tree and I would help them choose the Christmas tree that they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고 싶어하고 나는 그들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택하도록 도와준

wanted and then I would put it on my shoulder and carry it to their car. It was a really

다음 그것을 내 어깨에 메고 그들의 차로 가져갈 것입니다. 정말

fun job, it was really festive and i kind of thought I was helping families find their

재미있는 일이었고 정말 축제 같았고 저는 가족들이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찾는 것을 돕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Christmas tree which is kind of magical so yeah that was a really fun job. It was quite

그래서 정말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꽤

tiring but yeah I enjoyed it. But my worst job, well that's easy that's very easy. So

피곤했지만 그래 나는 그것을 즐겼다. 하지만 내 최악의 직업은 아주 쉽습니다. 그래서

after leaving school I was temping, so i was doing different jobs every day and one job

학교를 졸업한 후 나는 임시직을 했고 매일 다른 일을 하고 있었고

that I was given by the temping agency was to go about fifty miles north to a town called

그 임시직 기관에서 받은 한 가지 직업은 북쪽으로 약 50마일 떨어진 밀턴 케인즈라는 마을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Milton Keynes. The night before was an Eminem concert and it was a huge venue, outdoor venue

. 전날 밤에 에미넴 콘서트가 있었고 그것은 거대한 공연장, 야외 공연장이었고

and we got there and the manager just said you need to clear this field of all the rubbish.

우리는 거기에 도착했고 매니저는 당신이 이 들판의 모든 쓰레기를 치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nd this field was covered with rubbish. Everything. Cans, bottles, just...it was awful. And it

그리고 이 밭은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모든 것. 캔, 병, 그냥... 끔찍했어요. 그리고

was a sunny day so I thought well I'll make the best of it so I took off my top and I

날이 화창해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에 상의를 벗고

tried to get a sun tan. Obviously in summer that's a pretty silly thing to do if yo haven't

선탠을 해보았습니다. 분명히 여름에 선탠 크림이 없다면 그것은 꽤 어리석은 일입니다

got any sun tan cream. So we were working there for eight hours, picking up these bottles,

. 그래서 우리는 그곳에서 8시간 동안 일하면서 이 병들을 집어 들고

putting them into plastic bags. Finally we finished and then my friend looked at me and

비닐 봉지에 담았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끝났고 내 친구는 나를 쳐다보며

he's like 'Tom you are super red. You look like a lobster!' And indeed I was covered

'톰, 당신은 정말 빨개요. 랍스터 같아!' 그리고 실제로 나는

in sunburn. So the journey home, it was the worst. I couldn't touch the back of my seat

햇볕에 탔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가는 길은 최악이었습니다. 뒷좌석이

because it hurt too much I just had to stand up right. I was absolutely shattered from

너무 아파서 만질 수도 없었고 그냥 똑바로 서야 했어요. 나는 일하는 날부터 완전히 산산조각이났습니다

the day at work. It was the worst day ever. Definitely. Definitely the worst job I've

. 최악의 날이었습니다. 분명히. 확실히 내가 한 최악의 직업

ever done. It's made me appreciate how hard some jobs are and you know, and the tough

. 일부 직업이 얼마나 힘든지, 아시다시피

things that a lot of people have to do every day. So yeah, it was a good experience, a

많은 사람들이 매일 해야 하는 힘든 일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 네, 좋은 경험이었고

good learning experience. When I was a kid I was obsessed with WWF which is wrestling.

좋은 배움의 경험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레슬링이라는 WWF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And my favourite wrestler was the Ultimate Warrior. The Ultimate Warrior, he was the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레슬러는 Ultimate Warrior였습니다. Ultimate Warrior, 그는

ultimate wrestler in my eyes. He was strong, he was fast, he was cool.

내 눈에 최고의 레슬러였습니다. 그는 강했고, 빠르고, 멋졌다.

I've been in two bands. Well I say two bands. One was a group where we did like one terrible

나는 두 개의 밴드에 있었다. 글쎄, 나는 두 개의 밴드를 말한다. 하나는 우리가 가수였던 끔찍한 콘서트처럼했던 그룹이었습니다

concert we were singers, it was awful. And the second one was a punk band, again not

. 끔찍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펑크 밴드였는데 역시

very good but we played one concert in the same venue that Coldplay have played so that's

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Coldplay가 연주했던 같은 장소에서 콘서트를 한 번 했으니

kind of cool. I've played in the same venue as Coldplay. When I was a little kid I was

정말 멋집니다. 나는 Coldplay와 같은 장소에서 연주했습니다 . 내가 어렸을 때 나는

definitely very mischievous. A little bit naughty but I was also a little bit cheeky

확실히 아주 장난꾸러기였다. 약간 장난꾸러기이기도 하지만 약간 건방지기도 해서

so i kind of got away with murder really. So I'd get into the food draws and I'd just

정말 살인을 저지른 것 같아요. 그래서 나는 음식 추첨에 들어가

eat the chocolate that was there or any sweets that I could find. And then my Mum would find

거기에 있던 초콜릿이나 내가 찾을 수 있는 과자를 먹었습니다. 그러면 엄마가

me and be like 'tom what are you doing?' And I would just smile and grin and have this

나를 찾아 '톰 뭐해?' 그리고 나는 미소를 짓고 활짝 웃으며 이

cheeky face and she would start laughing and I got away with it.

건방진 얼굴을 하고 그녀는 웃기 시작했고 나는 그것을 피했습니다.

And the final one and the most important is that I have a niece and nephew. My nephew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제게 조카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 조카

is Stanley and my niece is Isla and they are awesome. I love hanging out with them, we

는 Stanley이고 내 조카는 Isla이고 그들은 굉장합니다. 나는 그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우리는

do all kinds of fun things. So we play football, we do musical statues, we play Uno. They are

모든 종류의 재미있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축구를 하고, 뮤지컬 조각상을 만들고, 우노를 연주합니다. 그들은

much better than me at these games but I love playing with them they are super fun. That

이 게임에서 나보다 훨씬 낫지만 나는 그들과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매우 재미있습니다. 그것은

was thirty five facts about me. I hope you enjoyed that. Let me know in the comments

나에 대한 서른 다섯 가지 사실이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그것을 즐겼기를 바랍니다. 아래 의견에서 알려주십시오.

below, were any of those similar for you. Do you have a niece and nephew or are you

귀하와 유사한 사람이 있습니까? 조카가 있거나

afraid of sharks? Let me know in the comments below, I'd love to know more about you guys.

상어를 두려워합니까? 아래 댓글에 알려주세요 . 여러분에 대해 더 알고 싶습니다.

Remember guys I've got new videos every Tuesday and every Friday teaching you fresh modern

제가 매주 화요일 과 금요일에 신선한 현대

British English. Remember to hit the subscribe button, hit the like button and of course

영국 영어를 가르치는 새로운 비디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구독 버튼과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 것을 잊지 마세요. 물론

if you are on Instagram or on Facebook I'm there as well so go check those out as well.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있다면 저도 거기에 있으니 그것들도 확인해보세요. 오늘

Thank you so much for hanging out with me today, I've really enjoyed this one. It's

나와 함께 어울려줘서 정말 고마워 , 난 이 시간이 정말 즐거웠어.

been a personal vlog today but I hope you have enjoyed it. Anyway, this is Tom, the

오늘은 개인 브이로그였지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Chief Dreamer, saying goodbye.

작별 인사를 하는 수석 몽상가 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