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be BRITISH | 5 Easy Steps

Eat Sleep Dreamers as you know I teach British English because I am British.

영국인이기 때문에 영국식 영어를 가르칩니다.

And today I thought I'd show you how to be British in five easy steps.

오늘 저는 영국인이 되는 방법을 다섯 가지 쉬운 단계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First of all we need to start with some geography.

우선 우리는 지리학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Great Britain is made up of three countries England, Scotland and Wales.

그레이트 브리튼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세 나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nd if you add Northern Ireland then you get the United Kingdom.

북아일랜드를 더하면 영국이 됩니다.

So someone from Britain is British.

그래서 영국에서 온 누군가는 영국인입니다.

That is the adjective.

그것이 형용사입니다.

We also use a noun Brit, a Brit.

우리는 또한 명사 Brit, Brit를 사용합니다.

So I'm British that's the adjective and I'm a Brit is the noun and they have the same

I'm a Brit는 형용사이고 I'm a Brit는 명사이고 둘은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meaning, someone from Britain.

. 영국에서 온 사람입니다.

Alright, so you want to be British.

자, 당신은 영국인이 되고 싶습니다.

Here's the first thing you need to do.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British people love talking about the weather, we're obsessed!

영국인들은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집착합니다!

'Oh isn't nice today.'

'아 오늘 안 좋은데.'

Maybe it's because the weather changes so much, there's so much to talk about.

아마도 날씨가 너무 많이 변해서 할 이야기가 너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One minute it'll be really cold 'Brrr it's bloody freezing' and the next minute it'll

1분은 정말 추워 '브르르 정말 꽁꽁 얼겠다'고 다음 순간은

be like the Sahara desert 'I'm melting'.

사하라 사막처럼 '살살 녹겠다'.

It's also pretty much the only acceptable thing that you can start talking to a stranger

그것은 또한 당신이 낯선 사람과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하게 허용되는 것입니다

about.

.

Anything else and they'll be a little bit unsure but weather, no we all love talking

다른 것은 조금 불확실하지만 날씨, 아니 우리 모두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about the weather.

. 누군가와 대화를

A few phrases that you could use to start a conversation with someone.

시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문구입니다 .

'Isn't it nice today?

'오늘 날씨 좋지 않아?

that's a good one, 'oh isn't it nice today?'

그거 좋은데, '아 오늘 날씨 좋지 않니?'

'Isn't the weather terrible today?'

'오늘 날씨가 끔찍하지 않니?'

'Is it ever going to stop raining?' that's a good one.

'비가 그칠 날이 올까요?' 그거 좋네.

In Britain we love drinking tea.

영국에서는 차를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It's our national sport.

우리 국민 스포츠입니다.

In fact a cup of tea can solve pretty much any problem that you have.

사실 차 한 잔은 당신이 가진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You could have had the worst day at work, you get home, you make a cup of tea and the

직장에서 최악의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와 차 한 잔을 만들면

world feels a bit better.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So we have black tea and then we add milk and sugar if required.

그래서 우리는 홍차를 마시고 필요하면 우유와 설탕을 넣습니다.

If someone has offered to make you a cup of tea they'll probably say 'How do you take

누군가가 당신에게 차 한 잔을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했다면 그들은 아마 'How do you take

it?'

it?'라고 말할 것입니다.

and that means how do you want me to make your tea?

그리고 그것은 내가 당신의 차를 어떻게 만들기를 원하십니까 ?

So you have a few options.

따라서 몇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I would personally say I'd like it strong and that means not much milk.

나는 개인적으로 강한 것을 원한다고 말하고 그것은 우유가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You could also say milky which is a lot of milk and then for sugar you could say one

당신은 또한 우유가 많은 밀키라고 말할 수 있고 설탕의 경우

spoon of sugar, two spoons of sugar.

설탕 한 스푼, 설탕 두 스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So I would personally say 'milk and no sugar'.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우유와 무설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And then we have a few slang words for tea.

그리고 차에 대한 몇 가지 속어가 있습니다.

So a cuppa is a cup of tea, a cuppa.

따라서 cuppa는 차 한 잔, cuppa입니다.

Or in the north of England they'll probably say a brew, a brew.

또는 영국 북부에서는 아마도 a brew, a brew라고 말할 것입니다.

They both mean a cup of tea.

둘 다 차 한 잔을 의미합니다.

So someone says 'Would you like a cuppa?'

그래서 누군가가 '컵파 마실래?'라고 말합니다.

and that means would you like a cup of tea.

그리고 그것은 당신이 차 한 잔을 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Number three apologise for everything.

세 번째는 모든 것에 대해 사과합니다.

Especially if it's not your fault.

특히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면요.

This is so so British.

너무나 영국적입니다.

We apologise for everything.

모든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So let's say someone spills their drink on me I would apologise to them.

그래서 누군가 나에게 음료수를 쏟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나는 그들에게 사과할 것입니다.

'Oh I'm terribly sorry.

'아 정말 죄송합니다.

So sorry to get in the way of your water.

당신의 물을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I know, it's crazy.

나도 알아, 미쳤어.

I'm fully aware that it is crazy but I guess it's like a reflex, we just do it because

미친 짓이라는 건 충분히 알지만 반사적으로 그런 것 같아요. 그냥

of habit.

습관 때문에 하는 거죠.

We also start every request with sorry.

우리는 또한 모든 요청을 죄송하게 시작합니다.

'Sorry, could you possibly lend me a pen?'

'죄송합니다만, 펜 좀 빌려주시겠어요?'

'Sorry, do you know where the train station is?'

'죄송합니다. 기차역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

I guess we're just trying to be polite.

그냥 예의를 갖추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British people love queuing, in fact I think that we are the best queuers in the world.

영국 사람들은 줄을서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실 저는 우리가 세계 최고의 줄을 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If there were an Olympic games for queuing we would get the gold medal, easy!

줄을서는 올림픽 게임이 있다면 우리는 금메달을 따게 될 것입니다.

In fact if we see a queue, we'll join it even if we don't know what it's for, we'll still

사실 우리가 대기열을 보면 그것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모르더라도 참가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join it.

참가할 것입니다.

'What are we queuing for?

'우리는 무엇을 위해 줄을 서고 있습니까?

You don't know?

몰라?

Ok.'

좋아요.'

Ok, that's not exactly true but we do like queues because I guess we like a sense of

네, 꼭 그렇지는 않지만

order and fairness so that everyone gets their turn.

모든 사람이 자신의 차례를 가질 수 있도록 질서와 공정성을 좋아하기 때문에 대기열을 좋아합니다 .

And whilst you are in that queue you can chat to someone about the weather, it's perfect.

그리고 그 대기열에 있는 동안 날씨에 대해 누군가와 채팅할 수 있습니다. 완벽합니다.

Two British activities together in one moment, queueing and talking about the weather, amazing.

한 순간에 두 개의 영국 활동이 함께 대기하고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Finally British people love sarcasm.

마지막으로 영국인들은 빈정거림을 좋아합니다.

What is sarcasm?

풍자란 무엇입니까?

It's a statement that clearly means the opposite of what it seems to say.

그것은 분명히 말하는 것의 반대를 의미하는 진술입니다 .

Why do we do it?

우리는 왜 그것을 하는가?

Well usually to insult or mock something in a humorous way.

일반적으로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무언가를 모욕하거나 조롱하는 것입니다 .

Basically we are trying to be funny.

기본적으로 우리는 웃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가

So imagine it starts raining and you don't have an umbrella.

내리기 시작하는데 우산이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

If you were sarcastic you might say something like 'oh that's just what I need'.

냉소적이라면 '오, 그게 내가 필요한 것'과 같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Well that isn't just what you need, that's the last thing you need but we say it to be

글쎄, 그것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필요로 하는 마지막 것이지만 우리는 그것이

funny.

재미있다고 말합니다.

What about if something goes wrong, for example you drop a glass on the floor and it smashes.

예를 들어 유리잔을 바닥에 떨어뜨려 깨뜨리는 것과 같이 무언가 잘못되면 어떻게 됩니까?

You might go 'Oh well done, yeah brilliant' and again that's just trying to make light

당신은 '오 잘 했어, 그래 훌륭해'라고 말할 수도 있고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of the situation to make it a bit humorous.

약간 유머러스하게 만들기 위해 상황을 가볍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Guys let me know in the comments below, which of these things do you do in your country

여러분은 아래 댓글에서 귀하의 국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and which of these things are different.

어떤 일이 다른지 알려주세요.

I'd love to hear from you.

당신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So let me know in the comments below.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Guys I hope you enjoyed that video, a little look into some aspects of British culture.

여러분이 영국 문화의 일부 측면을 살펴보는 비디오를 즐겼기를 바랍니다.

If you have enjoyed it please give me a thumbs up, share this video with anyone you know

재미있게 보셨다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 영어를 배우고 있는 아는 사람과 이 비디오를 공유하고, 아직 못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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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so much for watching guys, this is Tom the English Hipster, saying goodbye.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별인사를 하는 영국 힙스터 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