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introduce yourself naturally, with confidence in English

- Hi there, and welcome back

- 안녕하세요.

to Speak English with Christina,

Speak English with Christin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here you'll learn American culture and business know-how,

미국 문화와 비즈니스 노하우를 배우고

to become more confident in English.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And today we have our second special lesson,

그리고 오늘 우리는 두 번째 특별 수업인 자연스럽게

How to Introduce Yourself Naturally, and with Confidence.

자신을 소개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

And before we start, go ahead

시작하기 전에 자막을 원하시면

and activate the subtitles for this video

이 동영상의 자막을 활성화하세요

if you want the subtitles.

.

And this episode is part of the free, mini-course,

그리고 이 에피소드는 무료 미니 코스인

Confident Conversation Skills:

자신감 있는 대화 기술:

Small talk strategies for big success.

큰 성공을 위한 스몰 토크 전략의 일부입니다. 이 시리즈의 모든 수업을

And if you wanna be sure to get

확실히 듣고 싶다면

all of the lessons in this series, go 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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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you'll become part of our community

그러면 저와 함께 배우고 있는

of 35,000 plus, Speak English Ambassadors,

35,000명 이상의 Speak English Ambassadors

students who are learning with me.

학생 커뮤니티의 일원이 될 것입니다.

So today we're gonna dive right in to part two

그래서 오늘 우리는 대화를 할 때, 잡담을 할 때 좋은 첫인상을 위한

which is all about natural, confident introductions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는 소개에 관한 2부로 바로 뛰어들 것입니다.

for great first impressions,

when you're making conversation,

when you're making small talk,

and it could be in both professional

and personal situations.

.

Now, the first thing is, I wanna share with you,

이제 첫 번째는 제가 학생들에게서 듣는 전형적인 소개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a typical introduction that I hear from students.

.

Now this is not to make fun of students,

이제 이것은 학생들을 놀리기 위한 것이

but just to show you what I typically hear

아니라 제가 일반적으로 듣는 것과 이것의 문제점을 보여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and what is wrong with this.

.

So I might ask a student,

그래서 저는 학생에게

say like, "Oh, tell be about yourself,"

"오, 당신에 대해 말해주세요."

or, "I don't know if we've met yet,"

또는 "우리가 아직 만난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면

and the student will start

학생은

this presentation of themselves.

자신에 대한 발표를 시작할 것입니다.

And it's often like,

"Hi, I'm Jose, I'm 44 years old.

"안녕하세요, 저는 Jose입니다. 저는 44세입니다.

"I'm a computer engineer.

" 저는 컴퓨터 엔지니어입니다.

"Um, I have a son.

"음, 아들이 하나 있어요.

"He's 13 years old.

" 13살이에요.

"Um, I'm married.

"음, 나 결혼했어.

"I'm from Madrid.

"나는 마드리드에서 왔어요.

"I work in my company for nine years.

"저는 9년 동안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Um, that's all."

"음, 그게 다야."

And then I hear this and I'm like,

그리고 나서 나는 이 말을 듣고

"Ah, I know you can do better than this."

"아, 이것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But like I said, it's not to make fun of the students,

하지만 내가 말했듯이, 그것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들에게 재미를 주지만

but it's just to show this is what typically happens.

이것이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일임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And it's not exactly

그리고 자신을 소개할 때 대화에서 예상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what is expected in a conversation

when you're introducing yourself.

So in this lesson, we are going to fix;

그래서 이번 강의에서는 수정하겠습니다.

we're gonna transform the way that you introduce yourself.

자신을 소개하는 방법. 직업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방법에 대한

We're gonna look at key vocabulary

핵심 어휘를 살펴볼 것입니다.

on how to naturally talk about your job.

We're gonna look at a conversation strategy

which I call ping-pong conversations,

제가 탁구 대화라고 부르는 대화 전략을 살펴볼 것입니다.

and you'll see why,

when we get to that part.

We do a little zoom on a specific aspect of spoken English

which is the word, "Basically".

"기본적으로"라는 단어인 구어체 영어의 특정 측면을 약간 확대합니다.

And then we'll also look at some cultural insights

그런 다음

about Americans, and the idea of awkward silence.

미국인에 대한 문화적 통찰력과 어색한 침묵에 대한 아이디어도 살펴보겠습니다.

So key vocabulary,

그래서 핵심 어휘, 매우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직업에

how can you talk about your job in a very natural way?

대해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

The first thing is just to go ahead and break the ice,

첫 번째는

to have that first contact with the person.

그 사람과 첫 접촉을 하기 위해 어색함을 깨는 것입니다.

And you can just approach them

그냥 다가가서

and say, "Hi, I'm Christina", or your first name.

"안녕하세요, 크리스티나입니다"라고 말하거나 이름을 말하면 됩니다.

"Hi, I'm Christina.

"안녕하세요, 저는 크리스티나입니다.

"I don't think we've met."

"만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And then you just introduce yourself

그런 다음 자신을 소개

and start a conversation.

하고 대화를 시작합니다.

Or, "Nice to meet you.

또는 "만나서 반갑습니다.

"So what you do exactly?"

"그래서 정확히 무엇을 합니까?"

And talking about your job and what you do

그리고 당신의 직업과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대화를 시작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is just a very easy, neutral topic,

매우 쉽고 중립적인 주제입니다

that you could use to start a conversation.

.

Now, if you're a little afraid

이제 조금 두렵

or if you lack a little confidence

거나

about conversations, like small talk,

잡담과 같은 대화에 대해 약간의 자신감이 부족하다면 "무슨 일을 하세요?"와 같이

it's always a good idea to have an answer prepared

to the questions that people almost always ask,

사람들이 거의 항상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항상 좋은 생각입니다.

like "What do you do?"

And this question, basically is, "What is your job?"

이 질문은 기본적으로 "당신의 직업이 무엇입니까?"입니다.

but it's a more natural way.

하지만 더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This is what you'll hear most often, "So what do you do?"

이것은 당신이 가장 자주 듣게 될 것입니다 . "그래서 무엇을 합니까?"

or "What do you do for a living?" means, "What's your job?"

또는 "당신은 생계를 위해 무엇을 합니까?"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Now, you can start with your company,

이제 회사에서

"I work at," or "I work for," it's basically the same thing.

"I work at" 또는 "I work for"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것입니다.

"I work for Google."

"저는 Google에서 일합니다."

"I work at Google."

"저는 Google에서 일합니다."

Easy enough.

충분히 쉽습니다.

Then you could talk about your department or your sector,

그런 다음 귀하의 부서나 분야,

what I work in.

제가 일하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Like, "I work in the marketing department,"

"저는 마케팅 부서에서 일합니다 ."

or "I work in telecommunications,"

또는 "저는 통신 분야에서 일합니다."

or, "I work in pharmaceuticals."

또는 "저는 제약 분야에서 일합니다."

And of course, you can combine them

그리고 물론, 당신은 그것들을 결합하여

for like a double whammy,

"I work for Patagonia," so for the company,

"나는 파타고니아에서 일합니다." 라고 회사를 위해,

"In R&D," in the department;

부서에서 "In R&D"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so that's research and development.

그래서 연구 개발입니다.

Or, "I work at Apple in HR,"

또는 "저는 Apple에서 HR 부서에서 일합니다."라고 말하면

and that's human resources, of course.

물론 인사 부서입니다. 회사 또는 직장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에 대해

Maybe you wanna talk

이야기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about how long you've been at your company or in your job.

.

And for this, we're gonna use the present perfect tenses

이를 위해 현재 완료 시제

and since and for.

and since와 for를 사용할 것입니다.

So you might say like,

따라서

"I've been there for," plus a duration.

"I've been there for"와 기간을 더하여 말할 수 있습니다.

So for is plus period, or duration,

그래서 for는 더하기 기간 또는 기간,

"I've been there for seven years,"

"나는 7년 동안 거기에 있었다"

or, "I've been with them since,"

또는 "나는 그 이후로 그들과 함께 있었다"

and then the point in time.

그리고 그 다음 시점입니다.

So, "I've been with them since 2012."

그래서 "2012년부터 함께 했어요."

To talk about your activities,

활동을 얘기할 때는

the expression, "I'm in charge of."

'담당이다'라는 표현을 쓴다.

So with a noun, "I'm in charge of the development

따라서 "I'm in charge of the development

"of sustainable materials,"

"ofsustainable materials"

or a verb plus -ing, "I'm in charge

또는 동사와 -ing를 더한 "I'm in charge

"of creating training programs."

"of making training programs"이라는 명사를 사용합니다.

That's a very good expression to have

그것은 매우 좋은 표현

and you could use it in those two different ways.

이며 두 가지 다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활동에

You might talk about the activities that you do.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So, "Part of my work involves," verb plus -ing,

따라서 "내 업무의 일부 "는 동사 + -ing와 관련이 있으므로 "

so, "Part of my work involves testing our products

내 업무의 일부는 "산에서" 제품 테스트를 포함하거나 "

"in the mountains,"

or, "Part of my work involves training new employees

내 업무의 일부는 "

"for our Apple stores."

Apple 매장을 위해" 신입 직원을 교육하는 것과 관련됩니다.

And before we move on to the next part,

그리고 다음 부분인 대화 전략으로 넘어가기 전에 돌아가서

which is conversation strategy, I suggest

that you go back, review those expressions,

그 표현들을 복습하고

make some notes for yourself,

메모를 하고

and see how you would use those expressions

그 표현들을 당신의

to describe your job,

직업을 설명

and to talk about your career

하고 당신의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어떻게 사용할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so that you always have that answer

당신이 항상 그 답을 가지고

and you have something prepared to talk

있고

about you and your job.

당신과 당신의 직업에 대해 이야기할 무언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경력을 쌓으십시오.

And, again, you don't wanna give a presentation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about you and your job,

당신과 당신의 직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탁구 대화

but you're gonna use it in a ping-pong conversation.

에 사용할 것입니다 .

So, good conversation, it's like ping-pong.

그래서 좋은 대화는 탁구와 같습니다.

The ball is the words, let's say

공은 단어입니다. 예를 들어

and you pass the ball back and forth between you

당신

and your conversation partner.

과 당신의 대화 파트너 사이에 공을 앞뒤로 전달합니다.

No-one dominates, no-one makes a presentation,

아무도 지배하지 않고, 아무도 프리젠테이션을 하지 않으며,

you go back and forth.

앞뒤로 이동합니다.

So, just an example of that.

그래서, 그 예입니다.

Here, you've got a short conversation between two people

여기에서 두 사람 사이의 짧은 대화가 있고

and you'll see how it goes back and forth

like, "I don't think we've met, I'm Lisa."

"우리가 만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Lisa입니다."와 같이 대화가 어떻게 주고 받는지 볼 수 있습니다.

"Nice to meet you, I'm Collin."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콜린입니다."

"So what do you do exactly, Collin?

"그럼 정확히 무슨 일을 하시나요, Collin?

"Oh, I work in R&D, at Patagonia, you know,

"오, 저는 파타고니아의 R&D 부서에서 일합니다. 아시다시피

"the outdoor gear company."

"아웃도어 장비 회사"입니다.

"Yeah, I love your clothes!"

"그래, 네 옷이 좋아!"

"Yeah, thanks, me too!

"그래, 나도 고마워!

"And not just because I work there!

"그리고 내가 거기서 일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So, what about you?

"그래서, 당신은 어때?

"What do you do?"

"무슨 일을 하세요?"

And you see that conversation goes back and forth.

그리고 그 대화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Now, I wish I had someone here

자, 여기에 나와 대화를 녹음할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to record that conversation with me, but you get the idea.

당신은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Now, a good idea in a ping-pong conversation,

자, 좋은 생각입니다. 탁구대화에서

is, of course, to ask questions about the other person,

상대방의

like their job, you know, "So what do you do exactly?"

직업과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은 물론 "그럼 정확히 무슨 일을 하시나요?",

their work history, "And how long have you been doing that?"

" 그 일을 얼마나 오래 하셨습니까?

with that present perfect continuous tense.

현재 완료 진행 시제를 사용합니다.

You can ask about their professional interests,

like, "How did you get into your field?"

"어떻게 당신의 분야에 들어왔나요?"와

And this means like,

같이 그들의 전문적인 관심사에 대해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How did you start your job in your field?

"당신의 분야에서 어떻게 일을 시작했습니까?

"So how did you get into programming?

"그래서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Do you like computers?"

"컴퓨터를 좋아하세요?" 상대방에 대해

Try to learn a little bit about the other person.

조금 배우려고 노력하세요 .

Everybody likes someone to take interest in them.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현재 회사에서의

You can ask about their start in their current company,

시작에 대해 물어볼 수 있습니다.

like, "So how did you get started at Google?"

" Google에서 어떻게 시작했습니까?"

And, "To get started at," that just means,

그리고 "시작하기"는

"How did you start at your company?"

"회사에서 어떻게 시작했습니까?"를 의미합니다.

So for example, "How did you get started at Google?

예를 들어 " Google에서 어떻게 시작했습니까?

"I heard it's hard to get hired there!"

"거기서 취직하기 힘들다고 들었어!" 탁구 대화를 할 때 대화가

And here's another example

of just how smooth the conversation will flow

얼마나 원활하게 진행되는지 보여주는 또 다른 예가 있습니다

when you have these ping-pong conversations.

.

So, again, I'm going to read both roles here.

다시 한 번 여기에서 두 역할을 모두 읽을 것입니다.

"So, what about you?

"그럼 당신은 어때요?

"What do you do?"

"무슨 일을 하세요?"

"Oh, I actually have my own cosmetics company,

"아, 사실 제 화장품 회사가 있어요.

"so I do a little bit o' everything, basically!"

"Oh wow, how long have you had your company?"

"오 와우, 회사를 얼마나 오래 했습니까?"

"Ah, about four years now,

"아, 이제 4년 정도 됐는데

"but I've worked in cosmetics for 14 years.

.

"I used to work at BodyShop."

"저는 BodyShop에서 일했습니다."

"Oh, and how did you get started with your own company?"

"아, 어떻게 당신 회사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Basically, I wanted to create products

"기본적으로 저는 BodyShop보다 더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that were even more eco-friendly than BodyShop,

"like all organic, only natural ingredients,

"that kind of thing."

And you can see how that conversation is very smooth,

is very natural and it's very friendly and nice.

매우 친절하고 좋습니다.

So, in these types of conversations,

따라서 이러한 유형의 대화에서는 프리젠

don't make a presentation.

테이션을 하지 마십시오. 마치

It's like ping-pong, you go back and forth between you

탁구와 같습니다. 당신과 상대방 사이를 오가며

and the other person

and no-one dominates the conversation.

아무도 대화를 지배하지 않습니다.

So share the speaking time,

그러니 대화를 나누세요. 시간

but also this helps you

뿐만 아니라 상대방과 대화를 이어가는 책임을 분담하고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because you're sharing the responsibility

for continuing the conversation with the other person.

Now, let's look at a specific

이제

little aspect of spoken English, and that's, "Basically."

구어체 영어의 구체적인 작은 측면인 " Basically"를 살펴보겠습니다.

So, "Basically" indicates that you're just summarizing

그래서 "Basically"는 당신은 단지 요약하는 것이고 끝과 같이 문장의

and you can put it in different positions in your sentence,

다른 위치에 넣을 수 있습니다

like at the end.

.

"So, I do a little bit of everything, basically."

"그래서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조금씩 수행합니다."

At the beginning,

"Basically, I wanted to create my own products."

."

Or, in the middle, "I'm basically in charge

또는 중간에 " 기본적으로

"of creating the training programs,"

교육 프로그램 작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ms"로 표시

but you can put it in different places.

되지만 다른 위치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And it just shows that you're summarizing something

그리고 그것은 당신이

that is maybe bigger, or more complex idea.

아마도 더 크고 더 복잡한 아이디어를 요약하고 있음을 보여줄 뿐입니다.

Now, it is very typical of spoken colloquial English.

자, 구어체 영어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

So some students ask like, "Is it too informal,

그래서 어떤 학생들은 "너무 격식적이지 않은지,

"do I sound too familiar if I use this a lot?"

" 이것을 많이 사용하면 너무 친숙하게 들리는가?"라고 묻습니다.

No, it is neither formal nor informal

아니요, 격식도 비공식도 아니며 메시지나 레지스터를

and it does not change your message or the register,

변경하지는 않지만

but it does add an element of natural spoken English

추가합니다. 자연스러운 구어체 영어의 요소를

to the way you speak.

말하는 방식까지.

And if you listen to native speakers,

그리고 원어민의 말을 들으면,

in natural conversations,

자연스러운 대화에서

you probably have heard this a lot from native speakers.

아마 원어민에게서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

Just listen for it and you'll hear it, a lot.

그냥 들어보면 많이 들릴 거예요.

Now, let's have a look at some cultural insights,

자,

all about Americans and awkward silence.

미국인과 어색한 침묵에 관한 모든 문화적 통찰을 살펴보겠습니다.

So, we often hear about the expression, "Awkward silence,"

그래서 우리는 잡담에서 "어색한 침묵"이라는 표현을 자주 듣습니다

in small talk conversations.

.

And if you don't know what I'm talking about,

그리고 제가 말하는 내용을 모르신다면

Google awkward silence

Google에서 어색한 침묵

and you'll see that it is basically a silence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이 기본적으로

between two people, or more,

두 사람 또는 그 이상 사이의 침묵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that is very uncomfortable for a lot of Americans.

많은 미국인들에게 매우 불편합니다

Not all Americans, I can't generalize about everyone,

모든 미국인이 아니고 모든 사람에 대해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but very often, it is uncomfortable

매우 자주 불편합니다

because silence implies closeness.

왜냐하면 침묵은 친밀함을 의미합니다.

And if you've just met someone, like at a conference,

회의

or at a networking event

나 네트워킹에서 방금 누군가를 만난 경우 행사

or some other kind of social event,

나 다른 종류의 사교 행사에 참여한다면

you're probably not, yet, very close to them.

아직은 그들과 아주 가깝지는 않을 것입니다.

And we often say that, "A friend

그리고 우리는 종종 "친구는

"is someone you can be silent with."

함께 침묵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So, silence actually indicates

그래서 친한 친구와 정중한 잡담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침묵은 실제로

this closeness with the person

그

because you don't need to make polite small talk

with your close friend.

사람과의 친밀함을 나타냅니다.

The silence in that situation is not so awkward.

그 상황에서의 침묵은 그다지 어색하지는 않습니다.

However, silence between maybe new colleagues or strangers

그러나 새로운 동료나 낯선 사람 사이의 침묵은

can sometimes be quite uncomfortable for many Americans

때때로 많은 미국인에게 매우 불편할 수 있으며

and that's why they talk a lot.

그래서 그들은 말을 많이 합니다.

So, just some examples.

그래서 몇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If you are in these situations

만약 당신이 이런 상황에 있고

and you happen to be with an American,

당신이 우연히 미국인과 함께 있다면 ,

like you work with Americans, for example,

예를 들어 당신이 미국인들과 함께 일하거나

or you're visiting an American company

당신이 미국 회사를 방문하거나

or an American is visiting your company,

미국인이 당신의 회사를 방문하는 것과 같이

they will probably try to start a conversation

if you're sitting together in the company cafeteria,

당신이 회사 구내식당에 함께 앉아 있거나

at a table together,

테이블에 함께 앉아 있다면 그들은 아마도 대화를 시도할 것입니다.

but you don't necessarily know each other,

하지만 반드시 서로를 아는 것은 아니므로

they'll start talking.

대화를 시작할 것입니다.

If you're at the coffee machine or the water cooler,

커피 머신이나 정수기 옆에 있으면

again, they will probably start some small talk conversation

다시 사진과 같은 잡담을 시작할 것입니다.

like in the picture, like, "Oh, nice weather today, huh?"

오늘 날씨 어?"

"Yeah, it's really warm."

"네, 정말 덥네요. ."

You just have to play the game

게임을 플레이

and try to make some conversation.

하고 대화를 시도하기만 하면 됩니다.

If you are standing in line.

줄을 서는 경우. 미국의 슈퍼마켓에

If you've ever been to a supermarket in the U.S.,

가본 적이 있다면

maybe you've experienced this,

where Americans will just start talking to you

미국인들이

just to kill the time

시간을 때우고

and to avoid that, kind of, awkward silence.

어색한 침묵을 피하기 위해 말을 걸기 시작하는 것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If you're walking

maybe from the reception area to your office,

리셉션 구역에서 사무실

or to the meeting room,

이나 회의실로 걸어가는 경우

very common for them to just start talking

about maybe the company, about the weather,

회사, 날씨, 기타

about anything, but to try to not have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경우가 매우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that silence during the walk

from the reception to the meeting room, for example.

리셉션에서 회의실까지 걸어가십시오.

So, for a lot of Americans, like I said,

그래서 제가 말했듯이 많은 미국인들에게

being together in the same space

with a colleague, or a new acquaintance

동료, 새로운 지인

or sometimes even a stranger,

또는 때로는 낯선 사람과 같은 공간에 함께 있는

that can be very uncomfortable for a lot of people.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불편할 수 있습니다.

And that is why sometimes you're in the street

그래서 가끔 거리에 있을 때

and an American will come and talk to you

미국인이 와서 말을 걸면

and you think like, "Why is this person talking to me?

" 이 사람이 왜 나에게 말을 거는 거지?

"What does he want?"

"그가 원하는 게 뭐지?"

It's not dangerous, they don't want anything,

they just maybe don't like the silence.

그들은 침묵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Now, I know that in many cultures,

자, 저는 많은 문화권에서

this type of silence does not make people uncomfortable

이런 유형의 침묵이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고

and it's often a positive thing, in a lot of cultures,

긍정적인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문화에서

but not in American culture.

그렇지만 미국 문화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So don't be surprised when your American colleague,

미국인 동료나

or even a stranger, tries to make conversation with you;

심지어 낯선 사람이 당신과 대화를 시도할 때 놀라지 마십시오.

it's totally normal.

완전히 정상입니다.

They're just avoiding that dreaded,

그들은 단지 두렵고

awkward silence.

어색한 침묵을 피하고 있을 뿐입니다.

All right, so here's the recap on how to introduce yourself

자, 여기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and make conversation.

대화를 나누세요.

You can break the ice

어색함을 깨고

and be prepared to talk about the question,

"What do you do?"

"무엇을 하세요?"라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할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Think ping-pong conversation.

탁구 대화를 생각해보세요.

Share the conversation, share the responsibility

대화를 공유하고 대화를 계속할 책임을 공유하세요.

for keeping the conversation going.

You can use, "Basically,"

"

for summarizing in a very natural, colloquial way.

매우 자연스럽고 구어체 방식으로 요약합니다.

And remember, many Americans just talk,

그리고 많은 미국인들이

and make small talk, to avoid awkward silence.

어색한 침묵을 피하기 위해 잡담을 하지 마십시오.

Now, next lesson is gonna be a very special presentation.

자, 다음 수업은 아주 특별한 프레젠테이션이 될 것입니다.

I have something that I wanna share with you,

저는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it's called American English: Confident Conversation Skills

그것은 미국식 영어: 자신감 있는 대화 기술입니다.

and we are going to look at that in the next lesson.

다음 수업에서 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But, before we do that,

하지만 그 전에

I have a question for you, of course.

당연히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영어 대화에서 하기 어려운

What is one thing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that you have difficulty doing in English conversations?

?

Like, is it introducing yourself,

예를 들어, 자신을 소개하는 것입니까, 다른 사람과

is it to know what information you can share

공유할 수 있는 정보를 아는 것

with other people,

,

to know what questions are appropriate?

어떤 질문이 적절한지 아는 것입니까?

I don't know, let me know, what is one thing

잘 모르겠는데 알려주세요.

that you have difficulty with in American conversations?

미국식 대화에서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And if you wanna get in the next lesson, go ahead

그리고 다음 수업에 참여하고 싶으시면

and sign up at christinarebuffet.com

christinarebuffet.com에서 등록하시면

so that I can send it to you.

제가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And that is all for today's lesson.

이것이 오늘 수업의 전부입니다.

I'll see ya' next time

다음에 뵙겠습니다.

and thanks so much for learning with me, see ya'.

저와 함께 배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ee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