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the English Phrases "with that being said" and "enough said"

In this English lesson,

이번 영어 수업에서는

I wanted to help you learn the English phrase,

"That being said".

"That being said"라는 영어 표현을 배우는 데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Sometimes we say, "With that being said".

때때로 우리는 "그 말대로"라고 말합니다.

This is a phrase we use after we've said something,

이것은 우리가 무언가를 말한 후에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 그런

and then we say something kind of the opposite.

다음 우리는 그 반대입니다.

You might say something like this,

"I don't like drinking pop or I don't like drinking soda,

"나는 팝이나 소다를 좋아하지 않지만,

but with that being said,

그렇다고 해서

when I go to a party sometimes I have a can of Coke".

파티에 갈 때 가끔 콜라 한 캔을 마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I could say this, "Life is really busy with five children.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 5명의 자녀와 함께 인생은 정말 바쁩니다.

It's a little crazy sometimes.

때때로 약간 정신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But that being said, I do really enjoy having lots of kids.

하지만 저는 많은 자녀를 갖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It is a really fun time most of the time.

대부분의 시간은 정말 즐거운 시간입니다.

99% of the time, it's a lot of fun".

시간의 99% , 정말 재미있어요."

The other phrase I wanted to teach you today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가르치고 싶었던 다른 표현은

is the phrase, "Enough said".

"충분히 말했다"라는 표현입니다.

This is a phrase we use when we're done talking

이것은 우리가

about something and it's time to actually do something.

어떤 것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실제로 무언가를 할 시간이 되었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When Jen and I talk about going to market,

Jen과 내가 시장에 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today we're going to market.

오늘 우리는 시장에 갈 것입니다.

Actually for you, it's yesterday.

사실 당신에게는 어제입니다.

Sometimes we talk about what flowers we're bringing

때때로 우리는 어떤 꽃을 가져갈 것인지

and how we're going to put everything in the van.

그리고 어떻게 모든 것을 밴에 넣을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But eventually we say, "Okay, enough said,

하지만 결국 우리는 "좋아, 충분히 말했어.

let's actually start doing the work".

실제로 작업을 시작하자"고 말합니다.

So when you say, "Enough said",

그래서 "Enough said"라고 말할 때,

it means that you've talked about something

그것은 당신이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했고

and you've talked enough,

충분히 이야기했고

and now it's time to actually do

이제

what you said you were going to do.

당신이 하겠다고 말한 것을 실제로 할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Anyways, enough said, I should get on with the lesson.

어쨌든 충분히 말했지만 나는 수업을 계속해야합니다.

To review, when you say, "That being said",

복습하기 위해 "그렇게 말하고 있다"

or, "With that being said",

또는 "그렇게 말하고 있다"라고 말할 때 현재 토론에 대해

it's when you introduce kind of a contrasting view

일종의 대조되는 견해나

or an opposite thought to a current discussion.

반대되는 생각을 도입할 때입니다 .

And when you say, "Enough said",

그리고 "Enough said"라고 말하면

it means that you should stop talking

말을 멈추고

and start actually getting some work done.

실제로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Sometimes it's important to know when to stop talking,

때때로 말을 언제 멈춰야 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so that you can actually get something done.

그래야 실제로 무언가를 할 수 있습니다.

But hey, let's look at a comment from a previous video.

하지만 이전 동영상의 댓글을 살펴보겠습니다.

This comment is from

이 댓글은

Aleja or Aleja.

Aleja 또는 Aleja의 댓글입니다.

I can't pronounce your name.

당신의 이름을 발음할 수 없습니다.

Hopefully, I didn't mess it up too badly.

잘만되면 나는 그것을 너무 엉망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Reading the comments directly from your phone is okay.

"휴대폰에서 직접 댓글을 읽는 것은 괜찮습니다.

No need to print it.

인쇄할 필요가 없습니다.

It's environmentally friendly.

환경 친화적입니다.

I love your videos and have learned a lot from them.

동영상을 사랑하고 동영상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My response, perhaps I'll do that more often,

제 대답은 더 자주 할 것 같지만 마음에

but I do like how reliable paper is".

듭니다. 신뢰할 수 있는 종이"입니다.

And I would like to repeat that,

그리고

"I love how reliable paper is".

"나는 종이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정말 좋아합니다."라고 반복하고 싶습니다.

In fact, one of the reasons why I usually print things

사실, 제가 보통 물건을 출력하여

to bring them outside is because it's completely reliable,

외부로 가져가는 이유 중 하나는 완전히 신뢰할 수 있고

it's weatherproof.

비바람에 견디기 때문입니다.

I'm worried if I did everything from my phone

휴대폰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하면

that sometimes I would forget my phone.

가끔 휴대폰을 잊어버릴까 봐 걱정됩니다.

I might be outside and suddenly I don't have my phone,

밖에 있다가 갑자기 폰이 없어져서

and it's time to read the comment.

댓글을 읽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Then I would have to stop the video and go back in.

그런 다음 비디오를 중지하고 다시 들어가야 합니다.

So, paper is super reliable.

따라서 종이는 매우 신뢰할 수 있습니다.

You might have noticed today

오늘

that I used a different style of writing.

제가 다른 스타일의 글쓰기를 사용했다는 것을 눈치채셨을 것입니다.

I used what we call cursive writing.

나는 우리가 필기체라고 부르는 것을 사용했습니다.

I'm just trying to get my paper back out again.

종이를 다시 꺼내려고 합니다.

And cursive writing has a little bit more of a flow to it,

필기체 쓰기에는 약간의 흐름이 있습니다.

doesn't it?

그렇죠?

But what I noticed as well with handwriting things

하지만 손글씨에 대해서도 제가 느낀 점은 제가 실수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is I had to check two or three times

두세 번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to make sure I didn't make a mistake.

. 컴퓨터

Spell check on the computer is super handy.

의 맞춤법 검사는 매우 편리합니다.

It's really nice to be able to just type something

무언가를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

and it immediately tells you if you made a mistake or not.

이며 실수를 했는지 여부를 즉시 알려줍니다.

So that was an interesting thing.

그래서 그것은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

I actually put the dot for the word said in the wrong spot.

나는 실제로 잘못된 자리에 말한 단어에 점을 찍었습니다.

And then I had to find a white marker to erase it.

그리고 그것을 지우기 위해 흰 마커를 찾아야 했다.

So anyways, what was I going to talk about today

어쨌든, 오늘

in the last 20 seconds?

마지막 20초 동안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나요?

Not a whole lot to talk about,

other than most of my list of summer work is now done.

내 여름 작업 목록의 대부분이 이제 완료되었다는 것 외에는 이야기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

So I'm very happy about that.

그래서 나는 그것에 대해 매우 행복합니다.

As some of you know,

여러분 중 일부는 아시다시피 여름 초

I had a huge list at the beginning of summer.

에 엄청난 목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It's September 1st today,

오늘은 9월 1일이고,

you'll be watching this on September 2nd.

여러분은 9월 2일에 이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It's time for the next season to start.

다음 시즌이 시작될 때입니다.

Anyways, thanks for watching this short English lesson.

어쨌든 이 짧은 영어 수업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ll see you in a few days with another one. Bye.

며칠 뒤에 다른 작품으로 뵙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