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e English episode 2: Meetings

Meetings. They're a big part of our time at work.

회의. 그들은 직장에서 우리 시간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Some people love them and some people hate them.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사랑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싫어합니다.

Sometimes meetings can feel a bit pointless

때때로 회의는 약간 무의미하다고 느껴질 수

and you're just trying to fill the time.

있으며 단지 시간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것뿐입니다.

So, ideally, there's an agenda,

따라서 이상적으로는 의제가 있으므로

so you know what's going to be talked about and discussed.

무엇이 논의되고 논의될지 알 수 있습니다 .

I do sometimes get nervous speaking up in meetings,

because I have a bit of a fear of speaking in front of people.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조금 두렵기 때문에 회의에서 말하는 것이 때로는 긴장됩니다. BBC Learning English의

In this episode of Offic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Office English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we're looking at how to speak up in meetings and get your ideas heard.

회의에서 목소리를 내고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업무 세계의 언어에 대한 가이드인

Welcome to Office English,

Offic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our guide to the language of the world of work.

.

In this podcast, we discuss words and phrases you can use

이 팟캐스트에서는 사무실에서 비즈니스 영어를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어와 문구에 대해 논의합니다

to help improve your business English in the office.

.

I'm Phil.

저는 필이에요.

And I'm Pippa.

그리고 저는 피파입니다.

Today we're talking about meetings.

오늘 우리는 회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We've already heard that meetings can be very stressful,

우리는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에게도 회의가 매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들었습니다

even for native English speakers.

.

But what do you think, Phil? Do you speak up a lot in meetings?

하지만 네 생각은 어때, 필? 회의에서 말을 많이 하시나요?

It depends on the meeting.

회의에 따라 다릅니다.

OK!

좋아요!

Sometimes you have a meeting with people you work closely with, a small meeting,

때로는 긴밀하게 일하는 사람들과의 회의 , 소규모 회의가 있는데, 사람들에게 기여하고 질문하는 것이

and I find it quite easy to try and contribute and ask people

매우 쉽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and, and, and things like that.

.

Sometimes you're in a bigger meeting with people you don't know so well,

때로는 잘 모르는 사람들과 대규모 회의에 참석할 수도 있고,

or maybe you're meeting people you don't work with,

함께 일하지 않는 사람,

a client or a different department.

고객 또는 다른 부서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 That's a lot harder, I think. — Mm, yeah. I agree.

— 그게 훨씬 어려운 것 같아요. — 음, 그렇죠. 나는 동의한다.

And then, when you get stressed like that, you maybe don't want to speak,

그러다가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말하기 싫을 수도 있고,

or you're nervous to contribute, or you feel that you're tripping over your words,

기여하기가 불안하거나, 말을 실수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말

you're getting what you're about to say wrong and so that can be really stressful.

하고자 하는 바를 얻은 것입니다. 틀렸기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It's something that I think most people are nervous about.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And so today, we're going to talk you through the basics of meetings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

and phrases you can use to get your voice heard.

사용할 수 있는 기본 회의 및 문구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So, we've been invited to a meeting.

그래서 우리는 회의에 초대받았습니다.

There's lots of people in the meeting who we don't know

회의에는 우리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and, at the start of the meeting, everyone is asked to introduce themselves.

회의가 시작될 때 모든 사람에게 자기 소개를 요청합니다.

How can we do this professionally, Phil?

이걸 전문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나요, 필?

OK, how about saying 'For those who don't know me,

알겠습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I'm Phil and I do podcasts about business English'?

저는 Phil이고 비즈니스 영어에 관한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시면 어떨까요?

Yeah, that's nice,

네, 좋네요.

because it's sort of an expectation that people might not know you.

왜냐하면 사람들이 당신을 모를 수도 있다는 일종의 기대이기 때문이죠.

Another one you could maybe try is 'I'm responsible for...'

시도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나는...'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So instead of saying what your role is,

따라서 귀하의 역할이나 직함이 무엇인지 말하기보다는

what your job title is, just explain what you do.

귀하가 하는 일을 설명하십시오.

So, for those who don't know me, I'm Pippa,

저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Pippa

and I'm responsible for the podcasts at BBC Learning English.

이고 BBC Learning English에서 팟캐스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And I think that's really good because, I don't know how it is in other languages,

그리고 저는 그것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언어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but in English your job title often doesn't really say what you actually do.

영어에서는 직위가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말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Mm, yeah, so it's not very useful to tell people that.

음, 예, 그래서 사람들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그다지 유용하지 않습니다.

Anything else we can say here, Phil?

여기서 더 말할 수 있는 건 없나요, 필?

Perhaps, if you've got a particular expertise in something,

아마도 당신이 어떤 분야에 특별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you could say 'I have a background in...'

'I have a background in...'이라고 말할 수 있고, 당신

and then you're talking about an area that you know a lot of

이 많이 알고 있거나

or that you've worked in before, that you've studied a lot.

이전에 일했던 분야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부를 많이 했다는 것.

And that can be useful, perhaps saying,

그리고 그것은 아마도

'Look, this is how I can be useful in this meeting. Ask me about these things'.

'이봐, 이것이 내가 이번 회의에서 유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 이런 것들에 대해 나에게 물어보세요'. 음

Mm, yeah.

, 응.

Because, if you don't know people, they might be questioning why you're there

왜냐하면 당신이 사람들을 모른다면 그들은 당신이 왜 거기 있는지 궁금해할 수도 있기

and so it's good to kind of say early

때문에

what your expertise is and what you have to bring to the meeting.

당신의 전문 지식이 무엇인지, 회의에 무엇을 가져와야 하는지 일찍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What about if you don't get a chance to introduce yourself

at the start of the meeting, Phil?

Phil, 회의가 시작될 때 자기 소개를 할 기회가 없다면 어떨까요?

Well, yeah. It can be useful sometimes if you can just bring one of those phrases in

글쎄요. 누군가가 당신에게 말을 요청했을 때 처음 으로 그 문구 중 하나를 가져올 수 있다면 때로는 유용할 수 있습니다.

the first time when someone asks you to speak.

Oh, 'For those don't know me, I'm...'

아, '저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저는...'이라고 말한

and then you talk about your background and what you're responsible for,

다음 자신의 배경과 책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just so people know who you are and how you can help the meeting.

사람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 회의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말이죠.

Mm, yeah, and if you've kind of got that rehearsed,

음, 예, 그리고 그런 연습을 했다면

it's a good way to kind of start talking.

대화를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겠죠.

You've got over the initial nervousness

처음의 긴장감을 극복하고

and then you can actually say what you want to say.

나면 실제로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Right, so we've introduced ourselves and the meeting has started.

네, 이렇게 자기 소개를 하고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What about if somebody else makes an interesting point

다른 사람이 흥미로운 주장을

and we want to respond confidently in the meeting?

하고 우리가 회의에서 자신있게 답변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Yeah, so we've got a few phrases here.

네, 여기에 몇 가지 문구가 있습니다.

We could say something like

'That's a really important point. It makes me think about...' and then say our point.

'정말 중요한 점이네요. 생각하게 만드는 건...' 그런 다음 우리의 요점을 말하세요.

What do we think about that, Phil?

우리는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필?

Well, it helps you engage with what someone's saying.

글쎄, 그것은 누군가가 말하는 것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용한

You might be linking things that are useful.

것들을 연결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

Yeah, I think it can be useful,

네, 제 생각엔 유용할 것 같아요.

particularly if what they've said is really relevant

특히 그들이 말한 내용이 회의에서

to what you're trying to sort out in the meeting.

정리하려는 내용과 정말 관련이 있다면 더욱 그렇죠 .

Yeah, and it's conversational.

네, 대화식이에요. 누군가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Another option we can have, if we want to kind of disagree with somebody,

때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또 다른 선택은

is to say 'I like that idea, but my thinking is a bit different'.

'그 생각은 마음에 들지만 내 생각은 좀 달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I guess, as you said, it's a polite way of disagreeing.

말씀하신 대로 반대하는 것이 예의바른 방법인 것 같아요.

Do you think they really like that idea when they say it?

그들이 그 아이디어를 말할 때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Mm, I don't know.

음, 모르겠어요.

It depends, I think, on what we're talking about!

제 생각에는 그것은 우리가 말하는 내용에 달려 있습니다!

But it's just a politer way to say it.

하지만 그건 좀 더 정중하게 말하는 방법일 뿐입니다.

It's not really very helpful in a meeting, especially if you don't know people,

회의에서 특히 사람을 모르는 경우에는

to say "I think that idea is rubbish and I prefer my idea",

"그 아이디어는 쓰레기 이고 내 아이디어가 더 마음에 듭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so it's all about kind of being friendly and polite with people in meetings.

따라서 회의에서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nother way you could try and enter the conversation is to just ask a question.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So you could say 'What about...' or 'How about...' we try this?

그럼 '어때요...' 또는 '어때요...'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걸 시도해 볼까요?

That's a good way to kind of enter into a discussion and a conversation.

그것은 토론과 대화에 참여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Yeah. It's like you're putting something on the table for everyone to talk about.

응. 모두가 이야기할 수 있도록 테이블 위에 뭔가를 올려놓는 것과 같습니다.

Mm, but sort of saying 'What about...' or 'How about...'

음, 하지만 아주 직접적인 질문보다는 '어때요...' 나 '어때요...'라고 말하는 것이

rather than a very direct question is just a bit more polite.

좀 더 예의바른 것 같아요.

Mm.

Mm.

And now a really difficult scenario.

그리고 지금은 정말 어려운 시나리오입니다.

What if there are lots of important people in the meeting

회의에

who are all dominating the conversation?

대화를 주도하고 있는 중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The meeting is moving really quickly and you're nervous about speaking,

회의가 정말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말하기가 긴장되지만

but you have some ideas too.

몇 가지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What do you do, Phil?

뭐해요, 필?

Well, I think I maybe do this too much.

글쎄요, 제가 이 일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요.

But it's... You kind of sit and wait for the right moment.

하지만 그건... 앉아서 적절한 순간을 기다리는 거죠.

So you wait for it to be, there to be a little bit of a pause

그래서 당신은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약간의 멈춤을 갖고

and then you can say something.

나서 무언가를 말할 수 있습니다. 음

Mm, yeah, but what about if you don't get the pause and you need to interrupt?

, 네, 하지만 잠시 멈출 수가 없어서 중단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What would you say then, Phil?

그러면 뭐라고 말하겠어요, 필?

We usually start by apologising.

우리는 대개 사과부터 시작합니다.

So you could say something like 'I'm sorry. Can I just ask...'

그래서 '미안해요' 같은 말을 할 수도 있어요 . 그냥 물어봐도 될까요...'

And that 'just' is an interesting word there,

그리고 그 '그냥'은 흥미로운 단어입니다. 왜냐면

cos you're kind of saying "I'm not sure about doing it".

당신은 "나는 그것을 하는 것에 대해 확신이 없어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You're almost apologising for asking there, 'I'm sorry. Could I just ask...',

거기서 '미안해요'라고 물어봐서 거의 사과할 뻔 했어요. 그냥 물어봐도 될까요...',

'I'm sorry, but I think we need to talk about...' this topic.

'미안하지만 얘기를 좀 해야 할 것 같아 ...' 이런 주제에요.

And again the 'I think', it's a bit hesitant,

그리고 다시 '내 생각에는'은 약간 주저

but sometimes that can be useful cos you're showing,

하지만 때로는 유용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it's a way of showing respect and being polite.

존중을 표시 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Mm, yeah, so apologising and then kind of saying

음, 네, 사과하고 나서

'I'm sorry, but I think we should talk about this' is a really useful way in.

'미안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 '라고 말하는 것이 정말 유용한 방법입니다.

Another thing we can do is sort of ask permission to enter the discussion.

우리가 할 수 있는 또 다른 일은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가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So say something like 'Could I add a thought?' or 'Could I say something?'

그러니 '생각을 추가해도 될까요?'와 같이 말해보세요. 또는 '말씀 좀 드릴까요?'

You're kind of showing that you realise

당신은

that other people in the room are important

방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참여하도록

and so sort of asking permission to join in as well.

허가를 요청하는 것과 같습니다 .

Yes, I think that's a really good idea.

네, 정말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Of course, we're talking here from a context, we're here in the UK,

물론, 우리는 맥락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 영국에 있고

and, in Britain, we tend to have politeness as a really important thing,

영국에서는 공손함을 정말 중요한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so we say 'I'm sorry' a lot or 'Can I just do this?',

'미안해요' 또는 '할 수 있어요'라고 많이 말합니다. 난 그냥 이걸 하는 거야?'라고 말하지만,

but this does differ in different places.

이는 장소에 따라 다릅니다.

Some other cultures are a lot more direct

일부 다른 문화는 훨씬 더 직접적이므로 말한 것에 대해 그렇게 많이

and maybe you don't need to apologise quite so much for saying things.

사과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

So it's... Perhaps listen to how people speak in the place where you're working,

그러니까... 아마도 당신이 일하는 곳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보세요. 왜냐하면

cos these cultures change, aren't they? They're different in different places.

이러한 문화는 변하기 때문이죠, 그렇죠? 그들은 다른 장소에서 다릅니다.

So we've learned some useful phrases to help us speak up in meetings,

그래서 우리는 회의에서 발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유용한 문구를 배웠습니다.

but let's hear again from our BBC colleagues,

BBC 동료들의 이야기를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because there's one thing we haven't talked about

왜냐하면 우리가 아직 이야기하지 않은 한 가지가 있고

and that's how to make sure our meetings are useful.

그것이 바로 회의가 유용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Sometimes meetings can feel a bit pointless

때때로 회의는 약간 무의미하다고 느껴질 수

and you're just trying to fill the time.

있으며 단지 시간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것뿐입니다.

So, ideally, there's an agenda,

따라서 이상적으로는 의제가 있으므로

so you know what's going to be talked about and discussed.

무엇이 논의되고 논의될지 알 수 있습니다 .

Beth talked about having an agenda.

Beth는 의제를 갖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So what do we mean by an 'agenda', Phil?

그렇다면 '의제'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Phil?

An 'agenda' is a...

'의제'는... 회의에서 이야기

It's a list of things that you're going to talk about in the meeting.

할 내용의 목록입니다 .

And it's very common, definitely in Britain, it's very common

그리고 그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확실히 영국에서는

that you might have a slot at the end that might say 'AOB', any other business.

끝에 'AOB'라고 쓰여진 슬롯이 있는 것이 아주 흔한 일입니다.

But the idea is that during the, the other slots,

하지만 다른 시간에는 의제에 있는

you only talk about the things that are on the agenda.

것들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는 것이 아이디어입니다 .

And it's... Ideally you share it before the meeting,

그리고 그것은... 이상적으로는 회의 전에 공유하여

so everyone knows what you're going to be talking about,

모든 사람이 당신이 무슨 말을 할 것인지,

why you're talking about those things,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알 수 있게 하고,

and it gives you a chance to think about what you might want to say.

당신이 말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줍니다. . 음

Mm, yes, it's really helpful, because then you can prepare in advance.

, 네, 미리 준비할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돼요.

And if you're in charge of the meeting,

그리고 당신이 회의를 책임지고 있다면,

making sure you have an agenda is really helpful,

의제를 확실히 정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because it helps you stay in control of the conversation

왜냐하면 대화를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되고

and you make sure that the meeting isn't a waste of time.

회의가 시간 낭비가 되지 않도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o you can say things like 'Ooh, I think we're getting a bit off topic'

그래서 '아, 우리 주제에서 좀 벗어난 것 같아'라던가 '

or 'Please can we stick to the agenda'

제발 의제만 지켜도 돼'라고 하면서

and make sure we talk about the important things.

중요한 얘기만 하도록 하세요.

Yeah, that gives you nice, efficient meetings that finish on time, hopefully!

네, 그러면 제 시간에 끝나는 훌륭하고 효율적인 회의가 될 것입니다!

Well, that's the idea, anyway!

글쎄, 어쨌든 그게 아이디어야!

And that's it for this episode of Office English.

이것이 Office English의 이번 에피소드입니다. BBC Learning English 닷컴에서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Remember you can find courses and activities to help you with your English

강좌와 활동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at BBC Learning English dot com.

.

Next time, we'll be talking about how to remind people to do something

다음 시간에는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하도록 상기시키는 방법

or chase them up for a response.

이나 응답을 위해 사람들을 추적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And of course, we'll discuss some essential phrases

물론, 귀하의 경력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필수 문구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입니다

to help you unlock your career potential.

.

See you then. Bye.

그때 만나. 안녕.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