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 SET: 6 Minute English - 'Conflict' English mega-class! 30 minutes of new vocabulary!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의 6분 영어.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Sam.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샘이에요.

And I'm Rob.

그리고 저는 롭이에요.

In this programme, we'll be talking about disagreeing.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동의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Er, no, we won't!

어, 아니, 그러지 않을 거예요!

I think we will, Rob. We're discussing the following — is it good to disagree?

내 생각엔 그럴 것 같아, 롭. 우리는 다음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동의하지 않는 것이 좋은가요?

I know, but I feel better for having that little disagreement,

알아요. 하지만 그 작은 의견 차이가 있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so that proves it is good to disagree!

그러니 동의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걸 증명하는 거죠!

Well, I hate to disagree,

글쎄요, 동의하기 싫지만 먼저 다음 6분 동안

but I think we should explore the subject a little further first

이 주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in the next six minutes.

.

Er, shouldn't that be five minutes?

어, 5분이면 되는 거 아닌가요?

Oh, Rob, you're being 'pedantic' —

오, Rob, 당신은 '현학적'입니다.

focusing too much on the small details or formal rules.

작은 세부 사항이나 공식적인 규칙에 너무 집중하는 거죠 .

Maybe we should agree to disagree

아마도 우리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데 동의

and move on to the quiz question I like to set every week.

하고 제가 매주 설정하고 싶은 퀴즈 질문으로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

Yes, a good idea.

네, 좋은 생각이에요.

OK. So, do you know which spiritual leader is famous for saying,

좋아요. 그렇다면

"Disagreement is something normal"? Is it:

"불화는 정상적인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유명한 영적 지도자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a) Pope Francis?

a) 프란치스코 교황인가?

b) The Dalai Lama?

b) 달라이 라마?

Or c) Ravi Shankar?

아니면 c) 라비 샹카르?

Hmm, that's tricky, so I'll have a guess and say b) the Dalai Lama.

흠, 그건 까다롭기 때문에 추측해서 b) 달라이 라마라고 말하겠습니다.

OK, I'll let you know if that was correct at the end of the programme.

알겠습니다. 내용이 맞는지 프로그램이 끝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But whoever said, "Disagreement is something normal" is probably right.

하지만 "불화는 정상적인 것"이라고 말한 사람이 아마도 옳을 것입니다.

I'm sure we all disagree with someone about something, don't we, Rob?

나는 우리 모두가 어떤 것에 대해 누군가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Rob?

No.

아뇨.

Ha-ha, just joking! Of course, disagreeing is normal.

하하, 농담이에요! 물론 동의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It would be boring if we agreed about everything.

우리가 모든 것에 동의한다면 지루할 것입니다.

However, I guess agreement, on some things, may have prevented a few wars.

그러나 나는 어떤 것에 대한 합의가 몇 번의 전쟁을 예방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Indeed, but it is a fascinating subject

실제로, 이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

and it's something the BBC Radio 4 programme

이며 BBC Radio 4 프로그램

A Guide To Disagreeing Better looked at.

A Guide To Disagreeing Better에서 살펴본 내용입니다.

I think we should hear about how not to disagree first.

먼저 동의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This is couples therapist, author and speaker Esther Perel,

이 사람은 커플 치료사이자 작가 이자 연설가인 Esther Perel입니다.

who knows a thing or two about that.

그는 이에 대해 한두 가지를 알고 있습니다.

In a battle, you position yourself in a hierarchy — one is on top of the other.

전투에서 당신은 계층 구조에 위치하게 됩니다. 하나는 다른 것 위에 위치하게 됩니다.

And then there is arguing that comes with a contempt

그리고 경멸과 함께 오는 논쟁이 있는데, 이는

in which it's not just that I don't accept your point of view,

내가 당신의 관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it's that I actually really think you're a lesser human being.

실제로 당신이 더 낮은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Right, so Esther explains that bad disagreement is a battle —

맞습니다, 에스더는 나쁜 불일치가 싸움이라고 설명합니다.

one person tries to take a higher position in the hierarchy.

한 사람이 계층 구조에서 더 높은 위치를 차지하려고 합니다 .

A 'hierarchy' is a way of organising people according to their importance.

'계층 구조'는 중요도에 따라 사람들을 조직하는 방식입니다.

So, a disagreement doesn't go well

따라서

if one person thinks they're more important than someone else.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 의견 차이는 잘 발생하지 않습니다.

And according to Esther, things also don't go well if someone has 'contempt',

그리고 에스더에 따르면, 누군가가 누군가나 사물에 대해 싫어하거나 존중하지 않는 '경멸'을 가지고 있으면 일도 잘 되지 않습니다

which is a dislike or lack of respect for someone or something.

.

And contempt in a bad disagreement

그리고 나쁜 불일치에 대한 경멸은

can be more than just not liking somebody's point of view —

단지 누군가의 관점, 즉

their perspective on something —

무언가에 대한 그들의 관점을 좋아하지 않는 것 이상일 수 있으며,

it could be thinking someone is a lesser human being.

누군가가 더 낮은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Ouch! That's not nice.

아야! 그것은 좋지 않다.

Let's think more about good disagreement.

좋은 불일치에 대해 더 생각해 봅시다.

The BBC podcast Seriously has listed some tips for disagreeing better,

BBC 팟캐스트 진지하게(Seriously)는

including not 'aiming for the middle ground' —

'중간 지대를 목표로 하지 않음', 즉

another way of saying 'compromising'.

'타협'을 말하는 또 다른 방법을 포함하여 더 나은 의견 불일치를 위한 몇 가지 팁을 나열했습니다.

It also suggests speaking truthfully, listening 'intently' —

또한 진실하게 말하고, '의도적으로' 경청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that means giving all your attention to what's being said —

즉, 말하는 내용에 모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and aiming for empathy,

그리고 공감을 목표로

but not feeling at the end of a disagreement that you have to agree!

하지만 불일치가 끝났을 때 동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I agree and I'm sure former British politician Douglas Alexander would too.

나는 동의하며 전 영국 정치인 더글라스 알렉산더(Douglas Alexander)도 그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He presented the programme A Guide To Disagreeing Better

그는 A Guide To Disagreeing Better라는 프로그램을 발표

and explained why he thought disagreeing is a good thing.

하고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The couple of decades I spent as an elected politician

제가 선출된 정치인으로 보낸 20년 동안

convinced me that disagreement is necessary if society is to progress

사회가 발전하려면 불일치가 필요

and a society that values civility over justice and truth

하고 정의와 진실보다 예의를 중요시하는 사회는

would simply be a recipe for stagnation.

단순히 침체의 비결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But honest conversations involve listening intently as well as speaking truthfully.

그러나 정직한 대화에는 진실하게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의 깊게 듣는 것도 포함됩니다.

The thoughts of Douglas Alexander there, who, through his work as a politician,

정치인으로서의 활동을 통해

is convinced that disagreement is a good thing.

불일치가 좋은 것이라고 확신하는 더글라스 알렉산더(Douglas Alexander)의 생각입니다.

He says we shouldn't just follow the values of 'civility' —

그는 우리가

that means 'polite behaviour'.

'예의바른 행동'을 의미하는 '시민'의 가치만 따라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생각과 아이디어에

It's important to challenge and question thoughts and ideas —

도전하고 질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not just be polite and accept them!

예의 바르고 받아들이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Yes, and if we don't challenge things and search for truth and justice,

예, 그리고 우리가 사물에 도전 하고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he feels it would lead to 'stagnation' — staying the same and not developing.

그는 그것이 '침체'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그대로 유지되고 발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The verb form is 'to stagnate'.

동사 형태는 '침체하다'입니다.

But he does say that when we discuss things and disagree

그러나 그는 우리가 어떤 것에 대해 논의하고 동의하지 않을 때

we must be honest, listen to the other person intently, and speak truthfully.

정직해야 하고, 상대방의 말을 열심히 듣고, 진실하게 말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But I would add that this should be done politely and with respect.

하지만 저는 이 일이 정중하고 정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이고 싶습니다 .

Well, Sam, I've been listening to you intently,

음, 샘, 나는 당신의 말을 열심히 듣고 있었는데 ,

and if I'm honest, I think it's about time

솔직하게 말하면 이제

you gave me the answer to today's question.

당신이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주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We can agree on that, Rob!

우리는 그것에 동의할 수 있어요, Rob!

So, earlier I asked you if you knew which spiritual leader

그래서 앞서

is famous for saying, "Disagreement is something normal"?

“불화는 정상적인 것”이라고 말하는 영적 지도자가 누구인지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Is it a) Pope Francis?

a) 프란치스코 교황인가?

b) The Dalai Lama?

b) 달라이 라마?

Or c) Ravi Shankar?

아니면 c) 라비 샹카르?

And, Rob, what did you say?

그런데 롭, 뭐라고 말했어요?

I said it's b) The Dalai Lama.

나는 그것이 b) 달라이 라마라고 말했습니다.

And you were right — well done!

그리고 당신 말이 맞았습니다. 잘 했어요!

Now, if you'll agree,

이제 동의하신다면

could we recap some of the vocabulary we've discussed in this programme?

이 프로그램에서 논의한 어휘 중 일부를 요약해 주시겠습니까?

Of course. First of all, I was accused of being 'pedantic' —

물론. 우선, 저는 '현학적'이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즉

focusing too much on the small details or formal rules.

작은 세부 사항이나 형식적인 규칙에 너무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Then we mentioned 'hierarchy'.

그런 다음 '계층 구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This is a way of organising people according to their importance.

이는 중요도에 따라 사람들을 조직하는 방법입니다 .

'Contempt' is a dislike or lack of respect for something or someone.

'경멸'은 어떤 것이나 누군가를 싫어하거나 존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

A 'point of view' describes someone's perspective on something.

'관점'은 어떤 것에 대한 누군가의 관점을 나타냅니다.

Your point of view might be different from my point of view.

당신의 관점은 나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Indeed. And we also mentioned 'civility', which means 'polite behaviour'.

물론. 그리고 '예의바른 행동'을 의미하는 '시빌리티'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And 'stagnation' means 'staying the same and not developing'. Would you agree, Sam?

그리고 '침체'는 '동일하게 유지되고 발전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동의하시겠습니까, 샘?

You are right, Rob.

당신 말이 맞아요, 롭.

And that brings us to the end of our discussion about disagreeing!

이것으로 동의하지 않는 것에 대한 논의를 마치겠습니다!

Don't forget you can find lots more learning English materials

on our website at BBC Learning English dot com,

저희 웹사이트인 BBC Learning English dot com,

on social media and on our app. Please join us again next time.

소셜 미디어, 저희 앱에서 더 많은 영어 학습 자료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다음번에도 꼭 함께해주세요.

— Bye-bye. — Goodbye.

- 안녕. - 안녕히 가세요.

6 Minute English.

6분 영어.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에서.

Hello and welcome to 6 Minute English, the show that brings you an interesting topic,

안녕하세요. 흥미로운 주제,

authentic listening practice

진정한 듣기 연습

and vocabulary to help you improve your language skills. I'm Dan.

, 어휘를 제공하여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쇼인 6 Minut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저는 댄이에요.

And I'm Neil. In this programme, we'll be discussing armed police,

그리고 저는 닐이에요.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무장경찰에 대해 토론할

as well as teaching you six new items of vocabulary, of course.

뿐만 아니라 여섯 가지 새로운 어휘 항목도 가르칠 것입니다 .

Can we get this done quickly today, Neil?

오늘 이 일을 빨리 끝낼 수 있을까요, Neil?

Only I've got to shoot off to a party later.

나중에 파티에 가봐야 해요.

'Shoot off' meaning 'leave quickly'. Of course we can.

Shoot off는 '빨리 떠나다'라는 뜻이다. 물론 가능합니다.

And it's funny you should mention shooting,

그리고 총격 사건을 언급해야 한다는 것이 재밌습니다.

because our topic this week is gun control without guns.

이번 주 주제는 총기 없는 총기 규제이기 때문입니다.

Is that so? I have a question about that for you.

그렇습니까? 이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Fire away then.

그럼 발사하세요.

'Fire away': an expression giving permission

'Fireaway':

for someone to ask a question or speak.

누군가가 질문하거나 말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표현입니다.

So, which country has the oldest gun control laws in the world?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총기규제법을 갖고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

Is it a) The USA?

a) 미국인가요?

b) Iceland? Or c) Japan?

b) 아이슬란드? 아니면 c) 일본?

I'm going to guess b) Iceland, just because I've never been there.

나는 b) 아이슬란드를 추측할 것이다. 단지 내가 거기에 가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Well, we'll find out if you're right a bit later on.

글쎄, 우리는 당신이 옳은지 조금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

Now, imagine the scene.

이제 그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You are a police officer who has been called out to deal with an incident.

당신은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입니다.

When you arrive on scene, you find a dangerous criminal.

현장에 도착하면 위험한 범죄자를 발견합니다.

Do you reach for a gun, or a blanket?

총이나 담요를 찾으시나요?

It's got to be a gun.

총이겠죠

Well, in most countries in the world, you'd be right, but not in Japan.

글쎄요,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당신 말이 맞지만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Despite carrying guns, Japanese police almost never use them.

총을 소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경찰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Instead, they rely on a combination of martial arts

대신 무술을 접목해

and in many cases where a person is violent, they bring out the futon —

사람이 폭력을 행사할 경우 이불(

which is a kind of blanket —

담요의 일종)을 꺼내 감싸

and they wrap them up and 'restrain' them or prevent them from moving.

'제지'하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You're pulling my leg.

당신은 내 다리를 당기고 있습니다.

Nope! Listen to Japanese journalist Anthony Berteaux describe the situation.

아니요! 일본 언론인 Anthony Berteaux가 상황을 설명하는 것을 들어보세요.

What most Japanese police will do is to get huge futons

대부분의 일본 경찰이 할 일은 큰 이불을 구해

and essentially roll up the person who is being violent or drunk

폭력을 행사하거나 술에 취한 사람을

into a little burrito and carry them back to the station, and calm them down.

작은 부리또에 말아 담아 역으로 데려가 진정시키는 것입니다.

The response to violence is never violence, it's always to de-escalate it.

폭력에 대한 대응은 결코 폭력이 아니며, 항상 폭력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So, they safely restrain the person

따라서 그들은 안전하게 사람을 제지

and wait for the situation to 'de-escalate', or become less intense.

하고 상황이 '완화'되거나 덜 심각해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Unless a criminal has a gun, Japanese police never fire their weapons.

범죄자가 총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일본 경찰은 절대 무기를 발사하지 않습니다.

Surely that means that the criminals always have the advantage then?

그러면 범죄자가 항상 유리하다는 뜻인가요?

You'd think so, but no.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아닙니다.

It seems that guns don't really feature in crimes much in Japan.

일본에서는 총기가 범죄에 많이 등장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Well, that's astonishing.

정말 놀랍습니다.

So do you think the criminals don't carry guns because the police don't carry guns

그럼 경찰이 총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범죄자가 총을 소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or that the police don't carry guns because the criminals don't carry guns?

아니면 범죄자가 총을 소지하지 않기 때문에 경찰이 총을 소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Wow, that makes my head hurt!

와, 머리 아프네요!

Well, I don't know, but listen to what Iain Overton,

글쎄요, 모르겠어요. 하지만

the Executive Director of Action On Armed Violence

무장 폭력에 관한 행동의 전무이사인 Iain Overton이

says about armed police in society.

사회의 무장 경찰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어보세요.

The American model has been 'militarise the police',

미국 모델은 '경찰을 군사화'하는 것이었지만,

but the challenge I have is that there is very little evidence

제가 직면한 문제는

that a more militarised police results in a more peaceful society.

경찰이 더 군사화되면 더 평화로운 사회가 된다는 증거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And I'm very concerned that if you have too many police

그리고 저는 범죄가

pulling out a gun at the first incidence of crime,

처음 발생했을 때 총을 꺼내는 경찰이 너무 많으면

then you lead to a miniature arms race between police and criminals.

경찰과 범죄자 사이의 소규모 군비 경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매우 우려합니다.

So, America tends to 'militarise' its police,

그래서 미국은 경찰을 '군사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meaning 'to equip them and use them as an army'.

이는 '경찰을 무장시켜 군대로 활용한다'는 뜻입니다.

And that causes an 'arms race' with the criminals,

그리고 그것은 범죄자들과의 '군비 경쟁'을 야기하는데 ,

which is a competition between two groups

이는 두 집단이 다른 집단보다

to have more weapons than the other group.

더 많은 무기를 갖기 위해 경쟁하는 것입니다 .

He also said there's not a strong connection

그는 또한

between armed police and a peaceful society.

무장경찰 과 평화로운 사회 사이에는 강한 연관성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So, does that mean that Japanese society is more peaceful?

그렇다면 일본 사회가 더 평화롭다는 뜻일까요?

Well, violent crime still happens there,

뭐, 그곳에서는 아직도 강력범죄가 일어나고

but criminals tend to carry other weapons, such as swords and knives,

있지만, 범죄자들은 ​​칼이나 칼 등 다른 무기를 소지하는 경향이 있지만,

but at least it's a step in the right direction.

적어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단계입니다.

Now, can you remember the quiz question I asked?

자, 제가 했던 퀴즈를 기억하시나요?

I think so. You asked me which country has the oldest gun control laws in the world?

그렇게 생각해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총기 규제법을 갖고 있는 나라가 어디인지 물으셨나요?

Is it a) USA? b) Iceland? Or c) Japan?

a) 미국인가요? b) 아이슬란드? 아니면 c) 일본?

And I said b) Iceland.

그리고 나는 b) 아이슬란드라고 말했습니다.

Well, I'm sorry Neil, that's not right. But, don't shoot the messenger, OK?

글쎄, 미안해 닐, 그건 옳지 않아. 하지만 메신저를 쏘지는 마세요, 알겠죠?

It's Japan, which implemented its gun control laws in 1685.

1685년에 총기 규제법을 시행한 일본입니다.

How interesting. Now, let's take a look at the vocabulary from this programme.

정말 흥미롭습니다. 이제 이 프로그램의 어휘를 살펴보겠습니다.

Sure, we had 'shoot off'.

물론, 우리는 '슛 오프'를 했습니다.

If you 'shoot off', it means you leave somewhere in a hurry.

'shoot off'라면 서둘러 어딘가로 떠난다는 뜻입니다.

What type of verb is it, Neil? Can you give us an example?

어떤 종류의 동사인가요, Neil? 예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

It's a phrasal verb,

이는 구동사이므로

so it's used conversationally and usually in an informal context.

대화체로 그리고 일반적으로 비격식적인 맥락에서 사용됩니다.

As for an example, when he heard his wife was sick, he 'shot off' to the hospital.

예를 들어 아내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급히 달려갔다'.

Synonyms could be 'dash off' or 'run off'.

동의어는 '돌진하다' 또는 '도주하다'일 수 있습니다.

Next, we had 'fire away'.

다음으로는 'Fireaway'를 가졌습니다.

Now, 'fire away' is an expression giving permission

이제 'fireaway'는

for someone to ask a question or speak.

누군가에게 질문하거나 말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표현입니다.

Can you think of any other ways to say the same thing, Dan,

댄,

if I said, "Can I ask you a question?"

내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라고 하면 같은 말을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을까요?

I'd say 'yes, of course', 'go ahead', 'please do', or 'by all means'.

나는 '물론이죠', '계속하세요', '그렇게 하세요' 또는 '반드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Restrain. If you 'restrain' someone, you prevent them from moving.

제지하십시오. 누군가를 '제지'하면 그 사람이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In another sense, you might restrain yourself from doing something —

다른 의미에서는 초콜릿을 먹는 것과 같은 어떤 일을 하는 것을 자제할 수도 있습니다

for example, eating chocolate!

!

Have you ever had to restrain your children from anything, Neil?

Neil, 당신의 아이들을 어떤 것으로부터도 제지해야 했던 적이 있나요?

I have to restrain my children all the time, Dan,

난 항상 내 아이들을 제지해야 해요 , 댄.

otherwise they would fight like mad.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이 미친 듯이 싸울 거예요.

I have to pull them apart and restrain them.

나는 그들을 떼어 놓고 제지해야합니다 .

OK: de-escalate. If something 'de-escalates', it becomes less intense.

확인: 에스컬레이션을 축소하세요. 무언가가 '감소'되면 강도가 약해집니다.

This is often used in the context of conflicts or argument.

이는 갈등이나 논쟁의 맥락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

Can you think of a historical example, Dan?

역사적인 예를 생각해 볼 수 있나요, Dan?

Well, in the 1960s, the Cuban Missile Crisis escalated

1960년대 쿠바 미사일 위기는

over a period of two weeks

2주에 걸쳐 확대되다가

and de-escalated only after diplomatic negotiations were successful.

외교 협상이 성공한 후에야 축소되었습니다.

But it was pretty close to World War III at one point.

그러나 어느 시점에서는 제3차 세계대전이 거의 직전이었습니다 .

Militarise: if something is 'militarised',

Militarise: 어떤 것이 'militarised'되면

it is equipped and used like an army.

군대처럼 장비되고 사용됩니다. 군사화된

Give me an example of people who have become militarised, Neil.

사람들의 예를 들어주세요 , Neil.

Yes, when I was a student in the United Kingdom, some of the foreign students

네, 제가 영국에 학생이었을 때 , 외국 학생들 중 일부는 국가 봉사에

had to go home to take part in national service —

참여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즉

that's join the army for a couple of years — so they became militarised.

몇 년 동안 군대에 입대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그들은 군대화되었습니다.

Now, an arms race.

이제 군비 경쟁이 시작됩니다.

An 'arms race' is a competition between two groups

'군비 경쟁'은 두 그룹이

to gain more weapons than the other group.

다른 그룹보다 더 많은 무기를 얻기 위해 경쟁하는 것입니다.

Got an example of that, Dan?

그런 예가 있나요, 댄?

The most famous example of this is the Cold War.

이것의 가장 유명한 예는 냉전이다.

Both the USSR and the USA became involved in an arms race

소련과 미국은 가능한 한 많은 핵무기를 비축하기 위해 군비 경쟁을 벌였습니다

to stockpile as many nuclear weapons as possible.

.

Well, that's the end of today's 6 Minute English. Please join us again soon!

이상으로 오늘의 6분 영어가 끝났습니다. 곧 다시 참여해주세요!

And we are on social media too,

그리고 저희는 소셜 미디어에도 참여하고 있으니

so make sure to visit us on Facebook, Twitter, Instagram and YouTube.

Facebook, Twitter, Instagram, YouTube를 꼭 방문해 주세요.

— Goodbye. — Bye-bye.

- 안녕히 가세요. - 안녕.

6 Minute English.

6분 영어.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에서.

Hello and welcome to 6 Minute English. I'm Neil.

안녕하세요, 6 Minut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닐이에요.

And I'm Catherine. Hello.

저는 캐서린이에요. 안녕하세요.

Hello, Catherine! I want to know what sort of things make you feel angry?

안녕, 캐서린! 어떤 일이 당신을 화나게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Many things make me feel angry, Neil,

많은 것들이 나를 화나게 만듭니다, Neil.

but one thing that makes me regularly angry

하지만 나를 정기적으로 화나게 만드는 한 가지는

is when people put the wrong rubbish in the wrong bins.

사람들이 잘못된 쓰레기를 잘못된 쓰레기통에 넣을 때입니다.

— Mm, yes, that makes me angry too. — Does it?

— 음, 그렇죠. 저도 그게 화가 나네요. — 그렇습니까?

— It's not very thoughtful, is it? — Not really, no.

— 별로 사려깊은 건 아니죠? — 별로 그렇지 않아요.

So, you may feel angry about people putting rubbish in the wrong bin,

따라서 사람들이 쓰레기를 잘못된 쓰레기통에 넣는 것에 대해 화가 날 수도

but do you get 'aggressive'?

있지만 '공격적'이 되십니까?

That's behaving in an angry way,

그것은 화난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와

looking like you want to argue or even fight with someone?

말다툼을 하거나 심지어 싸우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나요 ?

No, I don't really get aggressive about wheelie bins, to be honest.

아니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바퀴달린 쓰레기통에 대해 별로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

Well, I tend to control my anger too and keep calm, but I have been known to react,

글쎄요, 저도 분노를 조절하고 침착함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지만,

especially if someone is damaging some of my property.

특히 누군가가 내 재산에 손해를 끼칠 경우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Wow. Really?

우와. 정말?

Yeah. I can't stand it. It comes 'out of the blue' — it's completely unexpected.

응. 나는 그것을 참을 수 없다. 그것은 ' 갑자기' 나온 것입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일입니다.

But I'm glad to say that I feel quite calm today.

하지만 오늘은 꽤 차분한 느낌이 들어서 다행이에요.

I'm glad to hear it, Neil. But today, we are talking about aggression

그 말을 들으니 기뻐요, 닐. 하지만 오늘 우리는 공격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and we'll look at what we can learn about human aggression

있으며 동물계의 몇 가지 예를 통해 인간의 공격성에 대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by some examples from the animal kingdom.

.

That's right. Now, are you ready to answer today's quiz question, Catherine?

좋아요. 자, 캐서린, 오늘의 퀴즈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되셨나요?

In a very calm and non-aggressive way, I would like you to give me the question.

매우 차분하고 공격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When attacked, what does a baboon typically do to show aggression?

공격을 받을 때 개코원숭이는 일반적으로 공격성을 나타내기 위해 무엇을 합니까?

Does it a) beat its chest?

a) 가슴을 치는가?

b) yawn and show its teeth?

b) 하품을 하고 이빨을 보이나요?

Or c) laugh and roll on the ground?

아니면 c) 웃고 땅바닥에 구르나요?

Well, I'd love to think of an angry baboon laughing and rolling on the ground.

글쎄요, 저는 화난 개코원숭이가 웃고 땅바닥에 구르는 모습을 상상하고 싶습니다.

But I'm going to go for b) yawn and show its teeth.

하지만 나는 b) 하품을 하고 이빨을 드러낼 것입니다.

OK. Well, we'll see if you right or wrong a bit later on.

좋아요. 글쎄요, 나중에 당신이 옳은지 그른지 살펴보겠습니다 .

Now, Catherine, how do you usually act

자, 캐서린 씨, 어떤 일에 화가 나거나 속상할 때 보통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when you're angry or upset about something?

?

I generally let people know how I feel, to be honest.

나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솔직하게 알립니다.

I don't go over the top and hit people, but also, I don't sulk about things.

나는 너무 과하게 사람을 때리지도 않고, 어떤 일에 대해서도 부루퉁해하지도 않는다.

And 'sulk' means when you refuse to smile or speak,

그리고 'sulk'는 당신이

because you want to let people know you're upset about something.

어떤 일에 대해 속상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웃거나 말하기를 거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Ah, yeah, sulking is quite childish, isn't it, Catherine?

아, 그래, 찡그린 표정은 꽤 유치하지 않나, 캐서린?

It is childish. Are you a sulker, Neil?

유치하다. 너 퉁명스러워, 닐?

I don't sulk, I don't think. But as I said I don't often get angry.

나는 부루퉁해지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나는 자주 화를 내지 않는다.

I'm a very well-balanced and grounded person, Catherine.

나는 균형이 잘 잡혀 있고 확고한 사람이에요, 캐서린.

Really? Very good, I'm pleased to hear it, Neil.

정말? 아주 좋아, 듣고 보니 기쁘구나, 닐.

Anyway, 'well balanced' means 'sensible and in control of your emotions'.

어쨌든 '균형이 잘 잡혀 있다'는 것은 '분별 있고 감정을 잘 조절한다'는 뜻입니다.

And 'grounded' means 'mentally and emotionally stable'.

그리고 '접근'이란 '정신적 , 감정적으로 안정된'을 의미합니다.

Is that what you're saying, Neil?

그게 당신 말인가요, 닐?

— Yeah, that's me. — Right.

— 응, 그게 나야. - 오른쪽. 인간 행동에 관해

Let's listen to Professor Simon Underdown talking about human behaviour.

Simon Underdown 교수가 말하는 것을 들어봅시다 .

Can you spot a phrase that means 'the opposite side to an idea'?

'아이디어의 반대편'을 의미하는 문구를 찾을 수 있나요?

One of the things humans are incredibly good at doing is being psychologists.

인간이 엄청나게 잘하는 일 중 하나는 심리학자가 되는 것입니다.

We're very good at reading situations that we find ourselves in.

우리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읽는 데 매우 능숙합니다 .

We're extremely good at picking up on signals.

우리는 신호를 포착하는 데 매우 능숙합니다.

What we can then do is trigger the appropriate response.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적절한 대응을 촉발하는 것입니다.

If it's an empathetic response, we may well need to then be sympathetic,

그것이 공감적인 반응이라면, 우리는 동정심을 가져야 할 수도 있고,

we maybe need to show our sort of fluffy side, if you want.

원한다면 우리의 부드러운 면모를 보여줄 필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But on the flipside, from an evolutionary point of view,

그러나 반면에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the reason we're so successful and we're still here

우리가 그토록 성공 하고 여전히 여기에 있는 이유는 우리가

is because we can, and when we need to, react aggressively to situations.

필요할 때 상황에 공격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Did you spot the phrase? 'Flipside' means ''the opposite side of an idea.

문구를 발견하셨나요? 'Flipside'는 ' 아이디어의 반대편'을 의미합니다.

And being aggressive is the flipside of being fluffy and sympathetic.

그리고 공격적인 것은 푹신하고 동정심이 많은 것의 이면입니다.

And 'fluffy' is an adjective we often use to describe soft animal fur or feathers

그리고 '솜털 같은'은 부드러운 동물의 털이나

on young animals or soft toys for children.

어린 동물의 깃털, 어린이를 위한 부드러운 장난감을 묘사할 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형용사입니다.

But here 'fluffy' means 'behaviour that's soft and unthreatening',

하지만 여기서 'fluffy'는 ' 부드럽고 위협적이지 않은 행동'을 의미하므로

so it's the opposite of aggressive.

공격적인 것의 반대입니다.

Mm, and if you are 'empathetic',

음, 그리고 '공감적'이라면

you're able to share or understand other people's feelings.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유하거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That sounds like me! I'm an excellent empathiser, aren't I, Catherine?

저랑 비슷한 것 같아요! 나는 뛰어난 공감능력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캐서린?

Neil, you are absolutely totally full of...

닐, 당신은 정말 ... 공감으로 가득 차 있어요

empathy.

.

— Nice pause. — Thank you.

— 잠시 멈추세요. - 감사합니다.

Now, Simon also talks about humans being good at 'reading situations'.

이제 사이먼은 인간이 '상황 읽기'에 능숙하다고 이야기합니다.

What does that mean, Catherine?

그게 무슨 뜻이야, 캐서린?

It means understanding what's going on.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한다는 의미입니다.

For example, if a male gorilla is screaming and breaking branches,

예를 들어, 수컷 고릴라가 비명을 지르며 가지를 부러뜨리면

other gorillas will probably see this as a show of aggression.

다른 고릴라들은 이를 공격성의 표시로 볼 것입니다.

The male gorilla screams and breaks branches,

수컷 고릴라는 비명을 지르고 가지를 부러뜨려

signalling to the other gorillas that he's angry or upset.

다른 고릴라들에게 자신이 화가 났거나 속상했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Signal' here means 'a noise or a movement that gives someone information'.

여기서 '신호'는 ' 누군가에게 정보를 주는 소음이나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And the male gorilla's signal 'triggers a response'' from the other gorillas.

그리고 수컷 고릴라의 신호는 다른 고릴라들의 '반응을 유발'합니다.

This means one thing causes another thing to happen.

이는 한 가지 일이 다른 일을 발생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nd when a man suddenly punches another man in the face,

그리고 한 남자가 갑자기 다른 남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릴 때, 그것이

what signal do you think that sends?

어떤 신호를 보낸다고 생각하시나요?

Well, I think, for me, that would be a signal to, em, leave!

글쎄요, 내 생각엔 그게 저들에게 떠나라는 신호일 것 같아요!

Yes. Quickly.

예. 빠르게.

Yes, indeed, yes. And humans usually give signals just like the gorillas do,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대개 고릴라처럼

before they start a fight.

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신호를 보냅니다.

So people might shout, or gesture with their arms.

그래서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 거나 팔을 움직여 몸짓을 할 수도 있습니다.

And a 'gesture' is a movement made with arms or head

그리고 '제스처'는

to give someone else information.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주기 위해 팔이나 머리를 사용하는 동작을 말합니다.

Now then, Neil, let's have our quiz question answer please.

이제 Neil, 퀴즈 질문에 답해 보세요.

OK, OK, stop waving your arms around.

알았어, 알았어, 팔을 휘두르지 마세요.

So I asked when attacked, what does a baboon typically do to show aggression?

그래서 저는 공격을 받았을 때 개코원숭이가 공격성을 보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무엇을 하는지 물었습니다.

Does it a) beat its chest? b) yawn and show its teeth?

a) 가슴을 치는가? b) 하품을 하고 이빨을 보이나요?

Or c) laugh and roll on the ground?

아니면 c) 웃고 땅바닥에 구르나요?

And I said b).

그리고 나는 b)라고 말했습니다.

That's right. Well done!

좋아요. 잘하셨어요!

Now, let's hear today's words once again.

자, 오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They are: out of the blue, aggressive,

그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갑자기, 공격적, 부루퉁함, 균형이

sulk, well-balanced,

잘 잡혀 있음, 근거가 있음, 뒤집음, 푹신함,

grounded, flipside,

fluffy, empathetic,

공감,

reading situations,

독서 상황,

signal, triggers a response,

신호, 반응 유발,

gesture.

제스처.

Well, that's the end of today's 6 Minute English.

이상으로 오늘의 6분영어가 끝났습니다.

Check out more programmes at BBC Learning English dot com.

BBC Learning English 닷컴에서 더 많은 프로그램을 확인해 보세요.

— Join us again soon. Bye! — Bye!

— 곧 다시 참여해 주세요. 안녕! - 안녕!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의 6분 영어.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Neil.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닐이에요.

And I'm Sam.

그리고 저는 샘이에요.

In this programme, we'll be hearing about the extraordinary life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of a well-known BBC journalist, Fergal Keane.

유명한 BBC 기자인 퍼갈 킨( Fergal Keane)의 특별한 삶에 대해 듣게 될 것입니다.

As a BBC war correspondent,

BBC 전쟁 특파원으로서

Fergal witnessed some of the most violent events in recent history.

Fergal은 최근 역사상 가장 폭력적인 사건을 목격했습니다.

Fergal's reporting helped his television audiences

Fergal의 보도는 텔레비전 시청자들이

make sense of the horrors of war,

전쟁의 공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그

but underneath there were more personal reasons attracting him to the frontline.

이면에는 그를 최전선으로 끌어들이게 된 개인적인 이유가 더 있었습니다.

Despite the danger,

위험에도 불구하고

Fergal found himself going back again and again to report from war zones.

Fergal은 전쟁 지역에서 보고하기 위해 계속해서 돌아가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It gave him something he couldn't get anywhere else —

그것은 그에게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 즉

a massive rush of adrenaline —

엄청난 아드레날린의 분출을 주었고

and Fergal started to worry that he was becoming addicted to war.

Fergal은 그가 전쟁에 중독되고 있다는 것을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In his new book, The Madness: A Memoir of War, Fear and PTSD,

그의 새 저서 The Madness: A Memoir of War, Fear and PTSD에서

Fergal discusses living with PTSD, or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Fergal은 PTSD, 즉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즉

a type of psychological suffering that results from witnessing extreme violence.

극심한 폭력을 목격함으로써 발생하는 일종의 심리적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논의합니다.

We'll hear about some key events in Fergal's life,

우리는 Fergal의 인생에서 일어난 몇 가지 주요 사건에 대해 듣게 될 것이며

and, as usual, we'll be learning some new vocabulary as well.

평소와 같이 몇 가지 새로운 어휘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But first, I have a question for you, Sam.

하지만 먼저 샘에게 질문이 있어요.

The term PTSD is quite new,

PTSD라는 용어는 꽤 새로운 용어이지만, 전쟁으로 인한

but descriptions of the mental suffering of war go back to ancient times.

정신적 고통에 대한 설명은 고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Something similar to PTSD is mentioned in Viking sagas

PTSD와 유사한 것이 바이킹 사가와

and in stories about both World Wars.

두 세계 대전에 관한 이야기에서 언급됩니다.

So, what was the name of the PTSD-like condition

그렇다면

suffered by many soldiers during the First World War?

1차 세계대전 당시 많은 군인들이 겪었던 PTSD와 유사한 증상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Was it a) nostalgia?

a) 향수였나요?

b) shell shock?

b) 쉘 쇼크?

Or c) combat stress?

아니면 c) 스트레스에 맞서 싸우나요?

I think the answer is shell shock.

내 생각에 그 대답은 쉘 쇼크(Shell Shock)이다.

OK, Sam, I'll reveal the answer later in the programme.

좋아요, 샘.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답을 공개하겠습니다 .

Fergal Keane, who was born in Ireland,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퍼갈 킨(Fergal Keane)은 벨파스트 전투를 취재한 경력 초기

had seen violence ever since the early days of his career

부터 폭력을 목격했습니다

covering the fighting in Belfast.

.

He had already reported from wars all over the world

그는

when, in 1994, he was sent to cover the civil war in Rwanda.

1994년 르완다 내전을 취재하기 위해 파견되었을 때 이미 전 세계의 전쟁을 취재했습니다 .

But what Fergal saw there shocked him like nothing before,

그러나 Fergal이

as he told Mobeen Azhar,

presenter of BBC World Service programme Lives Less Ordinary.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 Lives Less Ordinary의 진행자 Mobeen Azhar에게 말한 것처럼 그곳에서 본 것은 그에게 이전과는 전혀 다른 충격을 주었습니다.

And I began to have nightmares of Rwanda.

그리고 저는 르완다의 악몽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And, of course, at that stage, you know, it was obvious that I was traumatised

그리고 물론 그 단계에서 제가 트라우마를 입은 것이 분명했지만,

but, again, did I go to a psychiatrist?

또 정신과 의사에게 갔나요?

No, I didn't.

아니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I kept doing the job.

나는 그 일을 계속했다.

Did you turn to other things?

다른 일로 돌아섰나요?

Booze.

술.

Booze. I mean, how much booze are we talking?

술. 내 말은, 우리가 얼마나 술을 마시고 있는 거지 ?

You know, the truth is, I was an alcoholic long before I got to Rwanda.

사실 저는 르완다에 오기 오래 전부터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But I was in the kind of functioning alcoholic — what they call, you know,

하지만 저는 일종의 기능적인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소위

managing it stage of the, of the disease.

질병의 단계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When Fergal returned home from Rwanda,

퍼갈은 르완다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he started having 'nightmares' — upsetting and frightening dreams.

'악몽', 즉 속상하고 무서운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It was obvious he was traumatised from the violence he had seen,

그가 목격한 폭력으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이 분명했지만 ,

but still Fergal didn't go to a 'psychiatrist' —

여전히 퍼갈은 '정신과 의사', 즉

a medical doctor who specialises in treating mental illness.

정신 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에게 가지 않았습니다.

Instead, Fergal turned to 'booze' — an informal name for alcohol.

대신, Fergal은 알코올의 비공식적 이름인 '술'로 전환했습니다 .

Fergal had been addicted to alcohol before he arrived in Rwanda,

퍼갈은 르완다에 도착하기 전에 알코올에 중독되어 있었지만

but now he had another addiction to cope with — the need to keep returning to war.

이제 그에게는 극복해야 할 또 다른 중독이 생겼습니다. 바로 전쟁에 계속 복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Fergal knew it wasn't healthy, but he couldn't stop.

Fergal은 그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지만 멈출 수 없었습니다.

Around the year 2001, it seemed that war was everywhere,

2001년 무렵에는 어디에서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and Fergal kept on reporting — in Sudan, Iraq, Afghanistan, and Lebanon.

퍼갈은 수단 ,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레바논 등에서 계속 보도했습니다.

But the nightmares didn't stop and his mental health got worse and worse.

그러나 악몽은 멈추지 않았고 그의 정신 건강은 점점 더 악화되었습니다.

Here Fergal takes up the story

여기에서 Fergal은

with BBC World Service programme Lives Less Ordinary.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 Lives Less Ordinary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I reach a point where I can't carry that any more,

나는 그것을 더 이상 가지고 다닐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and it's not dramatic, it's a slow, steady erosion.

그것은 극적이지 않고 느리고 꾸준한 침식입니다.

And that ends with a breakdown, and admission to hospital,

그리고 그것은 고장으로 끝나고 병원에 입원했고

and this time, diagnosed with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이번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And fulfilling the kind of essential criteria as the psychiatrist saw it

그리고 정신과 의사가 보았던 과도한

of hypervigilance, nightmares, flashbacks.

경계, 악몽, 회상 등의 필수 기준을 충족합니다.

More nightmares than flashbacks.

회상보다 악몽이 더 많습니다.

And this sense of being under threat, and anger.

그리고 위협을 받고 있다는 느낌 과 분노가 있습니다.

How did you feel?

어땠나?

Relief, I think. You know, there's a name to this.

안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여기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You might expect Fergal to call it a day at this point,

Fergal이 하루라고 부를 것이라고 기대할 수도

but that's not how addiction works.

있지만 중독이 작동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He just kept getting pulled back in.

그는 계속해서 뒤로 끌려갔습니다.

Fergal had a 'nervous breakdown' —

Fergal은 '신경 쇠약'을 겪었습니다.

a period of acute mental illness leaving him unable to cope with life.

급성 정신 질환으로 인해 삶에 대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Fergal이

After the terrible things Fergal had witnessed,

끔찍한 일을 목격한 후에는

you might expect him to 'call it a day' —

그가 '오늘은 그만둬'라고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a phrase meaning 'to decide to stop what you are doing'.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중단하기로 결정'을 의미하는 문구입니다 .

But Fergal's addiction made that impossible.

그러나 Fergal의 중독으로 인해 그것은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는

After his diagnosis of PTSD,

PTSD 진단을 받은 후

he got support and was able to stay away from booze and war.

지원을 받아 술과 전쟁을 멀리할 수 있었습니다.

OK, it's time to reveal the answer to my question.

자, 이제 내 질문에 대한 답을 공개할 시간입니다 .

I asked about the name of the PTSD-like condition

나는

suffered by soldiers during World War One.

1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들이 겪었던 PTSD와 유사한 증상의 이름에 대해 물었습니다.

And I said it was shell shock.

그리고 나는 그것이 쉘 쇼크라고 말했습니다.

Which was the correct answer.

정답이었습니다. 폭력적이거나 충격적인 사건 이후 경험하는 정신 질환인

Right, let's recap the vocabulary we've learned

from the extraordinary life of Fergal Keane, the war correspondent

who suffered PTSD or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

PTSD 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은 종군기자 퍼갈 킨(Fergal Keane)의 특별한 삶에서 배운 어휘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a mental illness experienced after violent or shocking events.

.

A 'nightmare' is an upsetting or frightening dream.

'악몽'은 속상 하거나 무서운 꿈을 말합니다.

A 'psychiatrist' is a type of doctor who specialises in mental illness.

'정신과 의사'는 정신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의 일종입니다.

'Booze' is slang for alcohol.

'Booze'는 술을 뜻하는 속어이다.

A 'breakdown', is an acute period of psychological illness

'고장'은

leaving you unable to cope with life.

삶에 대처할 수 없게 만드는 심리적 질병의 급성 기간입니다.

And finally, the phrase 'call it a day'

그리고 마지막으로 'call it a day'라는 문구는

means to stop what you are doing because you no longer want to.

더 이상 원하지 않기 때문에 하던 일을 중단한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Once again, our six minutes are up. Goodbye for now!

한번, 6분이 지났습니다. 이제 안녕!

Goodbye.

안녕히 가세요.

6 Minute English.

6분 영어.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에서.

Hello, I'm Rob. Welcome to 6 Minute English.

안녕하세요, 저는 롭입니다. 6분영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I'm joined today by Neil. Hello, Neil! — Hi there, Rob!

— 오늘 Neil이 합류했습니다. 안녕, 닐! — 안녕, 롭!

Today, we're talking about a very serious topic — bullying —

오늘 우리는 매우 심각한 주제인 괴롭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and you're going to learn some vocabulary related to this topic.

있으며 이 주제와 관련된 몇 가지 어휘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It's a serious matter, because it can leave people traumatised.

사람들에게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Traumatised', it means they end up with emotional wounds

'트라우마'는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정서적 상처로 끝난다는 의미입니다

which affect them psychologically. Bullies want to intimidate people.

. 괴롭히는 사람은 사람들을 위협하고 싶어합니다.

To 'intimidate', in other words, to make people fear them.

'위협'하는 것, 즉 사람들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Yes, it does make people feel they can't help themselves — they're powerless.

그렇다, 그것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도울 수 없다고 느끼게 만든다 . 그들은 무력하다.

They feel 'helpless'.

그들은 '무력감'을 느낀다.

Unfortunately, bullying has been increasing in the workplace,

불행히도, 괴롭힘을 금지하는 법률에도 불구하고 직장 내 괴롭힘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in spite of laws against it.

.

Let's go for some figures. Are you ready for a question, Neil?

몇 가지 수치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할 준비가 됐나요, 닐?

Yes, I am.

네, 그렇습니다. 미국

The Workplace Bullying Institute based in the US conducted a survey last year.

직장 내 괴롭힘 연구소가 지난해 조사를 실시했다.

How much of the American workforce has experienced bullying at work?

미국 근로자 중 직장에서 괴롭힘을 경험한 사람은 얼마나 됩니까?

Was it a) 7%? b) 27%? c) 47%?

a) 7%였나요? b) 27%? c) 47%?

Well, I don't know, but I'm going to go for 27%.

글쎄요, 잘 모르겠지만 27%로 갈 것 같아요.

OK. I'll give you the answer at the end of the programme.

좋아요. 프로그램이 끝나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I'm very keen to know, Rob.

난 정말 알고 싶어, 롭.

Intimidating people is a very bad thing,

사람들을 위협하는 것은 매우 나쁜 일이지만,

but some might say that, well, aggression is part of human nature.

어떤 사람들은 공격성이 인간 본성의 일부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Yes, that's an interesting point, Neil.

네, 그거 흥미로운 점이에요, Neil. 석기 시대에

I can imagine big strong men imposing their will by force in the Stone Age,

크고 강한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를 강제로 강요하는 것을 상상해 볼 수

but behaving this way now probably isn't a good idea.

있지만, 지금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아마도 좋은 생각이 아닐 것입니다.

The California-based anthropologist Christopher Boehm explains.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인류학자 Christopher Boehm이 설명합니다.

Listen and then tell me what made bullying go out of fashion?

잘 들어보고 무엇이 괴롭힘을 유행에서 뒤떨어지게 만들었는지 말해 보세요.

About a quarter of a million years ago, humans began to hunt zebras and antelope.

약 25만년 전에 인간은 얼룩말과 영양을 사냥하기 시작했습니다.

And they had to cooperate to do so because their weapons were rather primitive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하기 위해 협력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무기는 다소 원시적이었고

and they did not want alpha males

알파남성이

to be dominating the carcass after it was killed.

죽은 후 시체를 지배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So the thing that everyone else did was to start killing alpha males.

그래서 다른 모든 사람들이 한 일은 알파남성을 죽이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Bullies simply were not tolerated.

괴롭힘은 단순히 용납되지 않았습니다.

Ah, people had to 'cooperate' with each other —

아, 사람들은 서로 '협력'해야 했습니다.

in other words, to work together for their mutual benefit.

즉, 서로의 이익을 위해 함께 일해야 했습니다.

They were hunting animals for food.

그들은 음식을 얻기 위해 동물을 사냥하고 있었습니다.

Yes, and nobody wanted the 'alpha male' —

예, 그리고 아무도 '알파남성'(

the strong man in the group who wanted to dominate everybody else —

다른 모든 사람을 지배하고 싶어하는 그룹의 강한 남자)이

to take all the meat for himself.

모든 고기를 스스로 가져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So, about 250,000 years ago, when human society was evolving,

그러니까 약 25만 년 전, 인간 사회가 진화할 때

people realised it wasn't good for the community to have a bully around.

사람들은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 것이 공동체에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No. So if we make a big jump in history and back to the 21st century,

아니요. 따라서 역사에서 큰 도약을 하고 21세기로 돌아가면

well, modern companies value cooperation. People's wellbeing matters too.

현대 기업은 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안녕도 중요합니다.

That's right. Many countries have laws against bullying

좋아요. 많은 국가에는

which is part of the companies' human resources policy.

회사 인사 정책의 일부인 괴롭힘 방지법이 있습니다. HR이라는 이니셜로도 알려진

'Human Resources' — also known by the initials HR —

'인적 자원'은

is the department which hires new employees

신입 사원을 채용하고

and stores information about their career at the company.

회사에서 이들의 경력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는 부서입니다.

And what sort of behaviour is considered bullying in the civilised world?

그리고 문명세계에서는 어떤 종류의 행동이 괴롭힘으로 간주되나요?

Well, that's what Helene Guldberg is about to explain to us.

글쎄요, 이것이 Helene Guldberg가 우리에게 설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She's a specialist in developmental psychology.

그녀는 발달심리학 전문가입니다.

What's the main thing that defines bullying?

괴롭힘을 정의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가해자의

Something that is intentional on the part of the perpetrator.

의도적인 부분입니다 .

It has to involve some kind of power imbalance,

일종의 권력 불균형이 수반되어야 하기

so it's not an argument between equals, and it's something that is repetitive.

때문에 동등한 사람들 사이의 논쟁이 아니며 반복적인 것입니다.

So it's not a one-off rage by one person against another.

그러므로 그것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 대해 일회성으로 분노하는 것이 아닙니다.

The intent is to cause harm, which can be psychological or physical.

의도는 심리적 또는 신체적 피해를 입히는 것입니다.

To be considered bullying, the behaviour has to be 'intentional',

괴롭힘으로 간주되려면 해당 행동이 '의도적'이어야 하며,

which means it has to be planned or deliberate.

이는 해당 행위가 계획되었거나 고의적이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And also has to happen many times and involve power.

그리고 또한 여러 번 일어나야 하고 힘이 필요합니다.

Yes, indeed. One person has to have more power than the other.

네 확실합니다. 한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힘을 가져야 합니다.

You know, Rob, this idea of intention is very important,

알다시피, Rob, 의도에 대한 이러한 생각은 매우 중요합니다.

because some people are just more confident and demanding then others.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자신감 있고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They might say that they didn't mean to cause any harm.

그들은 해를 끼칠 의도가 없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They don't mean to bully anyone.

그들은 누군가를 괴롭히려는 것이 아닙니다.

Yes. But it can be interpreted differently.

예. 하지만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 뉴욕

Darren Treadway, at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주립대학교의 대런 트레드웨이(Darren Treadway)는

studied bullying in the workplace.

직장 내 괴롭힘을 연구했습니다.

He uses a word which means

그는

'the way someone interprets something they see or hear'. Which word is it?

'누군가가 보거나 듣는 것을 해석하는 방식 '을 의미하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어떤 단어인가요?

At the end of the day, if the target feels as if they're being bullied,

결국, 대상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the corporation needs to make sure they're addressing that feeling.

기업은 그들이 그 느낌을 해결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If you're the supervisor who's...

당신이 감독자라면...

your subordinate says that they're being bullied by you or abused by you,

당신의 부하 직원이 당신에게 괴롭힘을 당하거나 학대당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while you may not feel you're doing that, it's your responsibility as a communicator

당신은 그렇게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부하 직원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의사소통자로서 당신의 책임입니다.

to make sure that they are getting the accurate perception of your behaviour.

당신의 행동에 대한 정확한 인식.

Being known as a bully is a stigma that nobody in a corporation wants.

불량배로 알려지는 것은 회사의 어느 누구도 원하지 않는 낙인입니다. 바로

It's 'perception'.

'인식'이다.

According to Darren Treadway, bullying is a matter of perception —

Darren Treadway에 따르면 괴롭힘은 인식의 문제입니다.

the way some action is interpreted by a person, in this case, a subordinate.

즉, 어떤 행동이 사람(이 경우 부하 직원)에 의해 해석되는 방식입니다.

And supervisors have to be aware of how their subordinates see their behaviour.

그리고 감독자는 부하 직원이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보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It's all a matter of communication.

그것은 모두 의사소통의 문제입니다.

Yes, indeed. But we are running out of time, I'm afraid.

네 확실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유감입니다.

Let's go back to the question I put to you earlier in the programme.

프로그램 초반에 제가 드린 질문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It's about a survey by the Workplace Bullying Institute.

직장 내 괴롭힘 연구소의 조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I asked how much of the American workforce has experienced bullying in the workplace.

나는 미국 노동력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괴롭힘을 경험했는지 물었습니다.

The options were 7%, 27% and 47%.

옵션은 7%, 27%, 47%였습니다.

And I guessed 27%.

그리고 나는 27%를 추측했다.

And you guessed very well. The answer is indeed 27%. What do you think about that?

그리고 당신은 아주 잘 추측했습니다. 정답은 실제로 27%입니다.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Well, it's depressingly high, isn't it?

음, 우울할 정도로 높지 않나요?

Yes, it is. OK.

예, 그렇습니다. 좋아요.

Well, before we go, could you remind us of some of the words that we've heard today?

그럼, 가기 전에 오늘 우리가 들은 단어 중 몇 가지를 상기시켜 주시겠어요?

Yes. We heard: traumatised,

예. 우리는 트라우마,

to intimidate,

위협,

helpless,

무기력,

to cooperate,

협력,

alpha male,

알파남성,

human resources,

인적자원,

intentional,

의도적,

perception.

지각 등을 들었습니다.

Right. Thanks, Neil.

오른쪽. 고마워요, 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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