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 for utopia - 6 Minute English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Rob.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롭입니다.

And I’m Georgina.

그리고 저는 조지나입니다.

In this programme we’re looking for utopia.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유토피아를 찾고 있습니다.

You mean a perfect world – a place where everyone lives

모두가 조화롭게 함께 사는 완벽한 세상을 의미합니다

together in harmony. Does that kind of place exist, Rob?

. 그런 곳이 있나요, Rob?

Umm probably not, but it’s something we aspire to create –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a happy place where everyone is cared for and nobody goes without.

모두가 보살핌을 받고 아무도 없는 행복한 곳입니다.

Well let me know if you find it, and I’ll head there straight away.

찾으시면 알려주시면 바로 그곳으로 가겠습니다.

Well, one place that is trying to be like that is the Dutch city of Amsterdam.

글쎄,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는 한 곳은 네덜란드 도시인 암스테르담입니다.

We’re going to be finding out what they’re doing with the help

우리는 도넛의 도움으로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아낼 것입니다

of some doughnuts!

!

But first, Georgina, I have a perfect question for you!

하지만 먼저 Georgina, 완벽한 질문이 있습니다!

According to the 2020 United Nations World Happiness Report,

2020년 UN 세계 행복 보고서에 따르면

which country is the world’s happiest? Is it…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어디입니까? 그것은...

a) Finland? b) Singapore?, or, c) Austria?

a) 핀란드? b) 싱가포르? 또는 c) 오스트리아?

That’s tricky, but I imagine that - if only for the scenery - it’s a) Finland.

까다롭긴 한데, 풍경만 보더라도 그곳은 a) 핀란드라고 생각합니다.

OK, Georgina, I’ll tell you if you are right or wrong later on.

알았어, 조지나, 네가 옳은지 그른지는 나중에 말해줄게.

Anyway, let’s get back to Amsterdam – a city that’s doing its best

어쨌든 지속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도시인 암스테르담으로 돌아가 봅시다

to use creative ideas to be sustainable.

.

That’s right, and it’s using the concept of a ring doughnut

맞습니다. 링 도넛의 개념을

to use as a model for its sustainability.

지속 가능성의 모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conomist Kate Raworth, who we will hear from shortly,

우리가 곧 듣게 될 경제학자 케이트 레이워스(Kate Raworth)는

describes this as “a picture of 21st Century prosperity for humanity.”

이것을 "인류를 위한 21세기 번영의 그림"이라고 묘사합니다.

Now thinking of this ‘ring doughnut’ -

이제 이 '링 도넛'을 생각해보세요. 이

the idea is not to leave anyone in the hole in the middle

아이디어는 삶의 필수 요소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을 가운데 구멍에 남겨두지 않고

falling short on the essentials of life - but at the same time

동시에

not going beyond the outer ring, because there we put so much

외부 링을 넘어서지 않는 것입니다.

pressure on our planetary home it can cause climate change.

우리 행성의 집은 기후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So, here is Kate Raworth speaking on the BBC World Service programme,

자, 여기 Kate Raworth가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People Fixing the World, talking about how Amsterdam

People Fixing the World에서 암스테르담이 어떻게

is trying to fit into this ‘doughnut’ approach…

이 '도넛' 접근 방식에 맞추려고 노력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msterdam has started with a goal of saying we want to be a

암스테르담은 우리가

thriving, inclusive, regenerative city for all residents

번성하고 포괄적인 , 행성 경계를 존중하면서 모든 주민을 위한 재생 도시

while respecting planetary boundaries - that's like saying we want our

- 그것은 우리

city to live in the doughnut.

도시가 도넛 속에 살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And that changes how you build - you don't bring in

그리고 그것은 건물을 짓는 방법을 바꿉니다.

more new raw materials from across the other side of the world -

지구 반대편에서 더 많은 새로운 원자재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예를

you say, right, how do we re-use the construction materials that are

들어

already in our city to build new buildings? […]

우리 도시에 이미 있는 건축 자재를 재사용하여 새 건물을 짓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 [...]

How do we change the way that people travel?

사람들이 여행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나요?

Start asking very different questions from the

outdated economic mindset that they were taught before.

이전에 배웠던 낡은 경제 사고방식과는 매우 다른 질문을 시작하십시오.

Interesting stuff from Kate Raworth there.

Kate Raworth의 흥미로운 내용이 있습니다.

The people of Amsterdam are trying to live within the doughnut!

암스테르담 사람들은 도넛 안에서 살려고 합니다!

Their aim is to live and look after each other without harming the planet.

그들의 목표는 지구를 해치지 않고 살며 서로를 돌보는 것입니다.

It’s a big aim – but they want their city to be thriving –

그것은 큰 목표이지만 그들은 그들의 도시가 번창하고

so growing and being successful.

성장하고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And it wants to be inclusive – including everyone and treating them equally.

그리고 모든 사람을 포함하고 동등하게 대하는 포용성을 원합니다.

This is beginning to sound like utopia, Rob!

이것은 유토피아처럼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Rob!

To achieve this, Kate talked about using locally-sourced materials

이를 달성하기 위해 Kate는 건축에 현지에서 조달한 재료를 사용

for building and thinking about how people travel around –

하고 사람들이 여행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여

basically making it a sustainable city.

기본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It’s about people thinking differently and not doing things in the same way

그것은 사람들이 다르게 생각하고 항상 해왔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일을 하지 않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they’ve always been done.

.

It involves changing the way people think, or their mindset.

그것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이나 사고 방식을 바꾸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Another idea from the Netherlands that fits the doughnut model

도넛 모델에 맞는 네덜란드의 또 다른 아이디어는

is the making of recycled jeans.

재활용 청바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The People Fixing the World programme visited a company where old

세상을 고치는 사람들 프로그램은 낡은

jeans were mixed with new organic cotton to make new ones.

청바지에 새로운 유기농 면을 섞어 새 청바지를 만드는 회사를 방문했습니다.

The new ones might not be affordable for everyone,

새로운 제품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but they do reduce cotton production and the use of chemicals and water.

있지만 면 생산과 화학 물질 및 물 사용을 줄입니다.

The process creates jobs too.

그 과정에서 일자리도 만들어집니다.

Well, let’s hear from Bert van Son, CEO of Mud Jeans.

Mud Jeans의 CEO인 Bert van Son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Listen to why he tries to work within the doughnut model…

그가 도넛 모델 내에서 일하려고 하는 이유를 들어보세요.

If you take the doughnut economy and you see the insides of the circles -

도넛 경제를 보고 원의 내부를 본다면 -

if you break that boundary, mistreat people, and you have

그 경계를 허물면 사람들을 학대하고

people making your jeans but they don’t have any social security, or any

사람들이 당신의 청바지를 만들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회보장,

liberty, or any medical care, those kind of things,

자유, 의료, 그런 것들은

you will never be able to make nice jeans -

결코 멋진 청바지를 만들 수 없을 것입니다.

it has to become human again, making clothing.

다시 인간이 되어 옷을 만들어야 합니다.

Bert van Son sees the benefit of the doughnut economy

Bert van Son은

by treating people fairly and with respect – the opposite is to mistreat.

사람들을 공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대함으로써 도넛 경제의 이점을 봅니다. 그 반대는 학대하는 것입니다.

He thinks they should have things such as social security –

그는

a payment system by governments that helps people live a reasonable life.

사람들이 합리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정부가 지불하는 지불 시스템인 사회 보장과 같은 것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nd he says you can’t make ‘nice’ jeans without being human –

그리고 그는 인간이 되지 않고는 '멋진' 청바지를 만들 수 없다고 말합니다.

he doesn’t just mean being a person, but being someone with compassion,

그는 단지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연민,

feelings and respect for others.

감정 및 타인에 대한 존중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Umm, all this from a doughnut!

음, 도넛에서이 모든 것!

Hopefully this will lead to a happier city and country.

이것이 더 행복한 도시와 국가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But for now, what is the happiest country in the world, Georgina?

하지만 현재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어디입니까, 조지나?

Yes, you asked me earlier, according to the 2020 United Nations

네, 2020년 유엔

World Happiness Report, which country has been named the world’s happiest?

세계 행복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선정된 나라는 어디인가요?

And I said Finland. Come on, make me happy and tell me I am right!

그리고 나는 핀란드라고 말했습니다. 어서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내가 옳다고 말해줘!

Well happily, you are correct. Well done.

다행스럽게도 당신 말이 맞습니다. 잘하셨어요.

Finland is top of the list for the third year in a row,

핀란드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with Denmark coming in second.

덴마크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But before you head off there, we need to recap some of the

하지만 거기로 가기 전에 오늘 논의한 어휘 중 일부를 요약해야 합니다

vocabulary we’ve discussed today.

.

Of course. We’ve been discussing utopia -

물론. 우리는

a perfect place where everyone lives together in harmony.

모두가 조화롭게 함께 사는 완벽한 장소인 유토피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Thriving describes something that is growing and successful.

번영은 성장하고 성공적인 것을 묘사합니다.

And inclusive means including everyone and treating them equally.

그리고 포괄적이란 모든 사람을 포함하고 동등하게 대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We also mentioned mindset.

마음가짐도 언급했습니다.

That describes the fixed thoughts and attitudes someone has.

그것은 누군가가 가지고 있는 고정된 생각과 태도를 설명합니다.

To mistreat someone is to treat them badly or cruelly.

누군가를 학대한다는 것은 그들을 나쁘게 또는 잔인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And social security is a payment system by

그리고 사회보장제도는

governments that helps people live a reasonable life.

사람들이 합리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정부가 지불하는 제도입니다.

OK, well that’s all for this programme.

좋아요, 그게 이 프로그램의 전부입니다. 6 Minute English에서

We’ll see you again soon for more trending topics

더 많은 유행하는 주제와 어휘로 곧 다시 뵙겠습니다

and vocabulary here at 6 Minute English. Bye for now!

. 지금은 안녕!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