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events: Office English episode 6

Is every conversation at work important  for your career? Some people think so.

직장에서의 모든 대화가 경력에 중요합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I think you have to be able to be very  confident and be able to show off a little bit,  

굉장히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야 하고, 조금은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이렇게

like this is what I do, this is why I'm  good at it and this is why we should work together.

하는 거고, 그래서 제가 잘하는 거고, 그래서 같이 일해야 하는 거거든요.

Small talk is great in the way that  it breaks the ice before you can find something  

잡담은 상대방과 이야기할 흥미로운 내용을 찾기 전에 어색함을 깨는 방식으로 훌륭합니다

interesting to talk about with the other person. 

.

In this episode of Office English we're finding  

이번 Office English 에피소드에서는

out how to be professional at work events and master the art of small talk,

업무 행사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는 방법과

which is what we call talking about unimportant things.

중요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잡담의 기술을 익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Welcome to Offic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Learning English의 Offic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Your podcast guide to the language of the w workplace. I'm Phil,

직장 내 언어에 대한 팟캐스트 가이드입니다.  저는 Phil

and I'm Pippa. In this podcast, we talk about the words and phrases that can help you 

이고 Pippa입니다. 이 팟캐스트에서는 직장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단어와 문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through even the most stressful situations at work. And today we're talking about work events.

. 오늘은 업무 관련 이벤트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Maybe it's a festive work party, maybe you're at a conference or award ceremony

축제적인 업무 파티일 수도 있고, 컨퍼런스나 시상식에 참석 중일 수도

or maybe you just need something to talk about with your colleagues over lunch.

있고, 점심을 먹으며 동료들과 이야기할 내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Yes, there are lots of times when we might need to speak in English at work

예, 직장에서

when we're not even doing work at all  and when we use these opportunities to improve  

일을 전혀 하지 않을 때에도 영어로 말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여

our professional relationships, this is called  networking. Are you any good at networking, Pippa?  

직업적 관계를 개선하는 것을 네트워킹이라고 합니다. 피파, 네트워킹을 잘 하시나요?

I'm not sure really. I think I'm probably quite  bad at networking when I don't know somebody,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네트워킹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because I get really nervous. I'm maybe a bit  better once I start to know someone better, so  

굉장히 긴장하기 때문이죠. 누군가를 더 잘 알기 시작하면 좀 더 나아질 수도 있으니,

with colleagues at work, I think I'm a little  bit better at developing good relationships.  

직장 동료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는 데 조금 더 나아지는 것 같아요.

What about you, Phil?

너는 어때, 필?

I think it depends on the situation, because there are some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situations where it's like everyone's there  to network, so because it's kind of accepted  

모두가 네트워킹을 위해 거기 있는 것 같은 상황이 있기 때문에, 네트워킹을 할 것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that you're going to be doing networking, I  can make myself do it, um but where I'm not  

저는 스스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음, 하지만 제가 있는 곳에서는요.

so good at it, is in I'm when I'm in a much more  social situation where perhaps there isn't that  

별로 잘하지 못해요. 저는 훨씬 더 사회적 상황에 처해 있을 거에요. 아마 그런

expectation and I'm not the sort of person who's going to jump up and get out my business card

기대도 없을 거에요. 저는 펄쩍 뛰쳐나와 명함을 꺼내고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거든요.

and give people a long speech on what I do and how I could make them loads of money

사람들에게 내가 하는 일과 내가 어떻게 그들에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해 긴 연설을 하세요.

um yeah that feels  a bit uncomfortable to me.  

음 네 그게 좀 불편해요.

In this episode we'll guide you through these informal work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settings, from small talk to networking, so that you can make the most of your conversations at work.

직장에서 대화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잡담부터 네트워킹까지 비공식적인 업무 환경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So, let's start with how to open a conversation. Imagine you're at a work  

그럼 대화를 여는 방법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당신이 업무

event - maybe a conference - and you want to talk to somebody important. 

행사(예: 회의)에 있는데 중요한 사람과 대화하고 싶다고 상상해 보세요.

How can we start the conversation, Pippa?

어떻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나요, 피파?

Well if we know who the person is, but we don't know them,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지만 모른다면

we could engage them with a compliment, so if we were at a conference and we'd seen them speak

칭찬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의에 참석하여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본 경우

we could say “I was really impressed by your talk” or we could say “I heard about your company and  

"당신의 강연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또는 “귀사에 대해 들었는데

I really like the work you do” or we could say  something like “I read your report about um this  

당신이 하는 일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라고 말하거나 “음 이것에 대한 보고서를 읽었고

thing and I'd really like to speak about it”, so  people always love a compliment, I find.

그것에 대해 꼭 이야기하고 싶습니다”와 같이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칭찬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Yes and and also as well as these being good compliments, they they're kind of getting to the point

예, 그리고 좋은 칭찬일 뿐만 아니라,

of why  you're interested in them, why you're interested in that company and that kind of leads on

당신이 그 회사에 관심을 갖는 이유, 그 회사에 관심을 갖는 이유, 그리고

to what you might have to offer, because you're probably looking for opportunities to work together at

당신이 가질 수 있는 것에 대한 그런 종류의 단서가 무엇인지에 대한 요점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제안하는 것은 아마도 미래의 어느 시점에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some point in the future, so yeah I think that's a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것이

really good way to um to break the ice, to start a conversation.

어색함을 깨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Yeah, some people prefer to talk about non-work things at the beginning and we'll  

네, 일부 사람들은 처음에 업무 외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선호하고

talk a bit more later in the episode about how to do that, but I find it easier um to kind of go in  

에피소드 후반에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음

almost straight straight in um and just talk about something that they've done that's impressive  

거의 곧바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음 그리고 그냥 그 사람이 한 인상적인 일에 대해 이야기하세요.

because um that's usually a good way to talk about work. If we don't know them we can just  

왜냐하면 음 그게 일반적으로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좋은 방법이거든요. 모르는 경우에는 그냥

introduce ourselves um, that's a good way to  start a conversation and then you want to kind  

자기 소개만 하면 됩니다. 음, 그게 대화를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고, 그런 다음

of open up the conversation, so ask quite an open question, something like:

대화를 시작하고 싶으면 다음과 같은 개방적인 질문을 하세요.

'How are you finding the conference?' or you could say something like: “What line of work are you in?”

'어떻게 찾고 있나요? 회의?' 또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직종에 종사하고 있나요?” 정말

That's a great expression there: ‘What line of work are you in?’ um and yeah it just means

좋은 표현이네요. '어떤 직종에 종사하고 있나요?' 음, 그냥 '무슨 일을 하세요?'라는 뜻이에요.

'What do you do?’ ‘What's your job?’

Yeah, so you're opening up the conversation

네, 그러니까

you always want to keep the conversation moving like that.

항상 하고 싶은 대화를 시작하는 거죠. 대화가 그렇게 흘러가는군요.

So, what next? How can we move things on to work  

그렇다면 다음은 무엇인가요?

if we didn't start on work or, or maybe just keep the conversation going?

일을 시작하지 않았거나 대화를 계속 진행한다면 어떻게 일을 진행할 수 있을까요?

Ok, so maybe asking interesting questions could be key, so things like: 

좋습니다. 흥미로운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

‘What do you think is next for the industry?’,  

업계의 다음 단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How did you become interested in a particular subject?’ ‘What do you think about any

특정 주제에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되었나요?'

industry news or the event that you're at?’

당신이 참석하고 있는 이벤트?'

or maybe another event that's really important in your industry.  

또는 당신의 업계에서 정말 중요한 다른 이벤트일 수도 있습니다.

These are all nice open questions: it's not just a ‘yes’ or ‘no’ and you kind of get to know

이것들은 모두 좋은 개방형 질문입니다. 단순한 '예' 또는 '아니요'가 아니라

what the person thinks about these subjects as well, which I think can be important.  

이 주제에 대해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게 되는 것인데, 이것이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Yeah there's two really great things about that. The first is, if you ask a ‘yes’ or ‘no’ question,  

네, 정말 좋은 점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예' 또는 '아니요'라고 묻는 경우   '

so something like: ‘Are you having a good time?’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나요?'라고 묻는 경우

Somebody might just say ‘yes’, or even worse ‘no’  

누군가는 그냥 '예'라고 말할 수도 있고 더 나쁘게는 '아니요'라고

and then what do you say to that? That makes it really difficult to keep the conversation going.  

대답할 수도 있습니다. 그거? 그러면 대화를 계속 이어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And another thing about asking questions like: ‘What do you think is next for the industry?’  

그리고 '업계의 다음 단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와 같은 질문에 대한 또 다른 점은

is hopefully that person will then talk for a  long time and you don't have to do all the work  

그 사람이 오랫동안 이야기할 것이고 대화에서 모든 작업을 수행할 필요가 없으며 다음

in the conversation and you can kind of listen to what they're saying and respond to what they're saying,

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을 계속

rather than having to kind of keep things moving and say say your opinions all the time.

진행시키고 항상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대신,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응답하십시오.

Anything else you do Phil?

필은 또 다른 일을 하시나요?

Um well, maybe you want to prepare some opinions or have some  

음, 어쩌면 업계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몇 가지 의견을 준비하거나 몇 가지

talking points depending on what's important in your industry. So you might say: 'I'm fascinated by  

대화 요점을 갖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

how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change our  industry - it means we can do work much faster.'  

인공지능이 우리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관심이 쏠립니다. 이는 우리가 작업을 훨씬 더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Or maybe you want to talk about the problems with it, I don't know.

아니면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으신가요?

Yeah, so this is really good if you're nervous to speak, you could have a think about some opinions  

네, 그래서 말하기가 긴장된다면 정말 좋습니다.

or some questions or some interesting things to talk about with people.   

사람들과 이야기할 몇 가지 의견이나 질문 또는 흥미로운 사항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Um you might be confident just to have a natural

음, 그냥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자신 있을 수 있지만, 그렇게

conversation, but if you're not so confident  preparing a couple of thoughts is always useful.  

자신이 없다면 몇 가지 생각을 준비하는 것이 항상 유용합니다.

OK, so if we've got this far, we're doing well,  but how do we get on to networking?  

자, 여기까지 했다면 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네트워킹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What phrases can we use, Pippa?

Pippa, 어떤 표현을 사용할 수 있나요?

Yeah so networking is kind of where we use this relationship that we've started  

네, 네트워킹은 우리가 시작한 이 관계를

and we use it for our career, so uh we could start by saying something like: ‘I'd really love to talk  

경력에 사용하는 곳이므로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more about my ideas for modernising the industry’, um so you can offer them something.

업계 현대화를 위한 내 아이디어에 대해 더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음, 그들에게 무언가를 제안할 수 있도록 말이죠.

You could say  ‘Can we grab a coffee sometime?’ or ‘Can I get your contact details?’ Um, so you show that   

'언젠가 커피 한잔 할 수 있을까요?' 또는 '연락처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방금 그 사람들과 나눈

you want to continue this really interesting  conversation that hopefully you've just  

정말 흥미로운 대화를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알 수 있습니다.

had, um, with them, and you're giving them  something.

당신은 그들에게 뭔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You just, you don't just want something from them.

당신은 단지 그들에게서 뭔가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Yes, this idea - sitting down for a coffee, it's great, it's a - it's kind of a great way of  

예, 이 아이디어는 -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좋습니다, 그것은 - 그것은

saying yeah I want to talk about the work you do, the work I do and find the ways that we can work  

당신이 하는 일,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가 함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고 말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together, but it's getting a coffee and it kind  of, particularly in these kind of  

하지만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같은 종류의 , 특히 이러한 종류의

networking contexts, it's like everyone knows what that means.

네트워킹 맥락에서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두가 아는 것과 같습니다.

Yeah and maybe you might be at a virtual event,

예, 어쩌면 가상 이벤트에 참석 중일 수도 있으므로

so saying: ‘Can I get your email?’ is a good way to be able to follow up with, contact somebody  

'이메일을 받을 수 있나요?'라고 말하는 것이 후속 조치를 취하고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연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음

later um and then you can, you can ask them more questions um because yeah we don't always

그러면 그 사람에게 더 많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음 왜냐면 요즘은 우리가 항상

meet in person these days. You might not be able to go for a real coffee, but you might be able to go for  

직접 만나지는 않거든요. 실제 커피를 마시러 갈 수는 없지만

a virtual coffee. Um another thing you could um say is ‘I would be interested to work with you on  

가상 커피를 마시러 갈 수는 있을 것입니다. 음, 음, 음 말할 수 있는 또 다른 말은 '당신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a project’ or ‘I would love to show you around my office’ or ‘I'd love to show you around my  company.’

', '내 사무실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또는 '내 회사를 보여주고 싶습니다'입니다.

This will depend on on whether you can show them around your office and you might not  

사무실 주변을 보여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와

feel that the first time you meet someone you could say this um it's really a judgment but you might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이렇게 말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판단이지만

want to think about, you know, a potential future professional relationship with this person.  

이 사람과의 미래 직업적 관계에 대해 생각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

Yeah think about the things that you want to get out of it.

네, 거기서 벗어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What are the things that are important for you from a work point of view?

업무 관점에서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Hmm, and we can often be really embarrassed about the fact that we kind  

흠, 그리고 우리는

of want something from someone um in a networking context, but actually sometimes it's easier

네트워킹의 맥락에서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원한다는 사실에 종종 정말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때로는

just  to ask, you know, rather than being nice to someone just because you want an opportunity.

단지 기회를 원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보다 그냥 물어보는 것이 더 쉬울 때도 있습니다. .

If you're clear that you'd really like to work with them then that's good, and they might respond well to that.

당신이 정말로 그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그건 좋은 일이며, 그들도 그것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And remember they're probably at this thing because they're looking for people to work  

그리고 그들이 아마도 이 일을 하는 이유는 함께 일할 사람을 찾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with as well, so they're probably interested to hear what what you've got to say.

따라서 그들은 아마도 당신이 말하는 내용을 듣고 싶어할 것입니다.

Remember, networking can be difficult for native speakers too!

원어민에게도 네트워킹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Let's hear again from our BBC Learning English colleagues.

BBC Learning English 동료들의 이야기를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I think you have to be able to be very  confident and be able to show off a little bit,

자신감이 넘치고 조금은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하는

like this is what I do, this is why I'm good at  it and this is why we should work together.

일이 그러하고, 잘하는 것도 있고, 같이 일해야 하는 이유도요.

Small talk is great in the way that it breaks the ice before you can find something interesting  

잡담은 상대방과 이야기할 흥미로운 것을 찾기 전에 어색함을 깨는 방식으로 훌륭합니다

to talk about with the other person.

.

So, Jiaying talked about using small talk to break the ice to  

그래서 Jiaying은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잡담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get the conversation moving, so small talk is, um, what we call chatting about unimportant things,  

따라서 잡담은 음, 중요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talking about small things, um and that's a  good way to kind of get a conversation going  

작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음 그리고 그것은 대화를 시작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before we talk about the work that we want  to talk about.   

우리가 이야기하고 싶은 작업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가세요 .

Yes and, certainly in the UK, most work conversations contain some small talk.

그렇습니다. 확실히 영국에서는 대부분의 업무 대화에 잡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 really common one is talking about the weather,  

정말 흔한 것은 날씨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it's a really easy one of course: in the UK the weather changes so often there's always  

물론 정말 쉬운 것입니다. 영국에서는 날씨가 너무 자주 변하기 때문에 단지

something worth talking about, even if it's just a complaint.

불만일지라도 항상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 것이 있습니다.

Also you could talk about recent events,  

또한 최근 사건이나 관찰에 대해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or observations, um so if you're at a conference or a party you could make some observation about,  

음, 회의나 파티에 있다면

um, what's going on. It can feel really strange and really silly to talk about what we might think are  

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우리가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이상하고 어리석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boring things as a way to start a conversation, but it just um can sometimes just loosen somebody  

하지만 때로는 누군가를 느슨하게 하여

up which means just relax them so they're ready to talk.  

대화할 준비가 되도록 긴장을 풀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I think with small talk often we're trying to find things that we have in common with people, aren't we?

잡담을 통해 사람들과 공통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렇죠?

So it might be, at an event you're often asking about things related to the event,

따라서 이벤트에서 이벤트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자주 묻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so it might not be the weather, it might be how you got there.  

날씨가 아니라 그곳에 어떻게 도착했는지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There, might be something that happened, there might have been a really interesting talk that  

무슨 일이 일어났을 수도 있고, 모두가 이야기하는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었을 수도 있고,

everyone's talking about and so that might be the thing that you ask or you're trying to find  

그래서 그것이 여러분이 물어보거나

out what someone thinks and then what's really - what will really help you build a relationship  

누군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할 수도 있고, 그런 다음 실제로 무엇이 도움이 될 것인지를 알아내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관계를 구축한다는

is if you're showing genuine interest in the  other person that that really helps build that  

것은 상대방에게 진정한 관심을 보이는 것이 그 관계를 구축하는 데 정말로 도움이 되고

relationship so then you can take it to other places afterwards

나중에 다른 곳으로 가져갈 수 있고

and you can start asking the more networky questions.

더 네트워크적인 질문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nd lots of networking is about developing relationships, as we've said,  

그리고 우리가 말했듯이 많은 네트워킹은 관계 발전에 관한 것입니다.

and so working on your conversational English is really important and you can find loads of  

따라서 영어 회화를 연습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며

programs and courses to help with this on our website. That's BBC Learning English dot com.

저희 웹사이트에서 이에 도움이 되는 수많은 프로그램과 과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BBC Learning English 닷컴입니다.

And that's it for this episode of Office English. Next time we'll be  

이번 Office English 에피소드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번에는

talking about the phrases used to give bad news at work. Join us then. Bye. Bye.

직장에서 나쁜 소식을 전할 때 사용하는 표현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그럼 우리와 함께 하세요.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