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ling yourself: Office English episode 10

How good are you at talking about your  achievements?

자신의 성과에 대해 얼마나 잘 이야기하시나요 ?

I find it really painful to say um “oh yeah, I'm really good at this  or I did a really good job at that” um,  

음 "아, 나 이거 정말 잘한다" 거나 "저거 정말 잘했어"라고 말하는 게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I even find it embarrassing and painful to be told  that even if uh somebody thinks that I have done a good job.

좋은 일을 했어요.

I definitely think it's important  to be able to sell yourself at work,  

저는 직장에서 자신을 잘 팔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not only for your managers and your bosses and  even your colleagues to have confidence in you  

관리자와 상사, 심지어 동료가 귀하

and your work and what you're able to produce,  but also to give yourself that confidence.

와 귀하의 업무, 그리고 귀하가 생산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그러한 자신감을 주는 것입니다. .

In today's episode of Office English, we're  talking about how to sell yourself at work.

오늘 Office English 에피소드에서는 직장에서 자신을 홍보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Hello and welcome to Offic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Pippa,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Offic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저는 Pippa

and I'm Phil. In this podcast we discuss the language you need  to help you succeed at work.

이고    Phil입니다. 이 팟캐스트에서는 직장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언어에 대해 논의합니다 .

What do we mean when we say that you should sell yourself, Phil? And why do we need to do it?

Phil, 당신 자신을 팔아야 한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그리고 왜 그렇게 해야 하나요?

Okay well, we don't literally mean we should sell ourselves, but when we sell  someone or something metaphorically, we're saying  

좋아요, 문자 그대로 우리 자신을 팔아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유적으로 누군가나 물건을 팔 때는

positive things to make that person or things  sound good. So, to sell yourself, you say positive  

그 사람이나 사물이 좋게 들리도록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입니다 . 따라서 자신을 홍보하려면

things about yourself and you know this is useful  at work, because sometimes in order to progress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말을 하고 이것이 직장에서 유용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경력을 쌓기 위해서는

in our careers, we need important people to  notice and appreciate the work that we're doing.

중요한 사람들이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알아주고 감사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Right, so you might need to sell yourself in a job  interview, for example, or if you're meeting with  

예, 예를 들어 취업 면접에서 자신을 홍보해야 할 수도 있고,

your boss to talk about your career, or even if  you're talking to a potential customer or client  

경력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상사와 만나거나 직장에서 잠재 고객이나 고객과 대화하는 경우에도 자신을 설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at work, because you might want to impress them  and you might want to sell yourself and sell the company, as it were.

그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싶을 수도 있고, 말하자면 자신을 팔고 회사를 팔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Now, some people hate saying  good things about themselves so we'll start with  

이제 일부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좋은 말을 하는 것을 싫어하므로 먼저

how to talk about your strengths and then we'll  discuss the kinds of questions you might be asked  

귀하의 강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그런 다음

in an interview or by your manager that give  you an opportunity to sell yourself.  

인터뷰에서나 관리자가 귀하에게 영업 기회를 제공하는 질문 유형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당신 자신.

Okay, let's begin with how to talk about your strengths. What phrases can we use, Phil?

좋습니다. 먼저 귀하의 강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어떤 표현을 사용할 수 있나요, 필?

How about this one:  ‘I think I particularly excel at...’ and then you  identify something that you think you're good at.

이건 어때요?  '저는 특히...에 뛰어난 것 같아요.' 그런 다음 자신이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Yes, I like that, 'I particularly excel'  is nice because it's um you know talking  

네, 저는 '나는 특히 뛰어나다'라는 말을 좋아해요. 왜냐면 음

about something that you're particularly good at.  It implies that you're good at everything really.  

당신이 특히 잘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니까요. 그것은 당신이 정말로 모든 일에 능숙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nother one here, "I'm really proud of my record  on..." and then you'd say something that you, again, that you think you're very good at.

여기 또 다른 하나는 "...에 대한 내 기록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한 다음 다시 자신이 매우 잘한다고 생각하는 말을 하게 됩니다.

Yes, so you're drawing attention to something that's gone well, 

네, 그러니까 당신은 잘 된 일에 관심을 끌고 있고,

 and you're talking about your record, so you're  starting to, kind of, have proof for something.  

당신의 기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뭔가에 대한 일종의 증거를 갖기 시작하고 있는 거죠.

Especially if you were talking to your boss, you  could say “I'm really proud of my record on this thing” and

특히 상사와 대화하는 경우 "이 일에 대한 내 기록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으며 상사가

and hopefully they would know what you were talking about.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기를 바랍니다. 그런

And then actually we can get a bit more specific, you can say things like: “I put a lot of work into, something, which I think has been really successful”.

다음 실제로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뭔가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정말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Yeah, so again we're  using things like ‘really’ and ‘a lot of work’ so  

네, 다시 한 번 '정말', '많은 일' 같은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we're talking up everything that we are doing and  this is particularly useful if you've been asked  

하고 있는 모든 일을 언급하고 있으며  뭔가를 개선하라는 요청을 받은 경우에 특히 유용합니다.

to improve something, um you can show that you've  taken feedback on board and that's a really good way to sell yourself.

음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피드백을 받았고 이는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Okay, so we have some  ways to start talking about the positives,  

좋아요, 긍정적인 점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but in a job interview, an employer might be looking for more evidence of the things that you're good at. What's the best approach here, Pippa?

하지만 취업 면접에서 고용주는 귀하가 잘하는 것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좋은 접근 방식은 무엇인가요, Pippa?

Yes, so it's good to give evidence,  

네, 그러니까 증거를 제시하는 것도 좋고,

it's good to talk about statistics and numbers.  So you might say something like: “through my  

통계나 숫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요. 따라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나의

actions we saw a 10% increase in productivity, so  you've given a number to how much you've changed  

행동을 통해 생산성이 10% 증가한 것을 확인했으며,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 숫자로 표시하셨습니다

something. What do you think about about that Phil?

. 그 Phil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eah I think numbers and things like this are really good, details are really important because you know anyone can go in and say"  

네, 숫자 같은 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세부 사항은 정말 중요해요. 왜냐하면 누구나 들어가서

“I'm brilliant, give me a job”, but here you're giving  specific reasons, you're saying this happened,  

"나는 똑똑해, 나한테 일자리를 줘"라고 말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기서는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하면,

it happened by this much, uh and that was a result of my actions. You're you're giving evidence as to why you would be good at a job.

어, 그게 내 행동의 결과였군요. 당신이 왜 일을 잘하는지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는군요.

And another thing that people do often in interviews is   

그리고 사람들이 면접에서 자주 하는 일은

they like to give kind of a story, or an anecdote, um and so  you could say: “when I started in my current role,  

일종의 이야기나 일화를 들려주는 걸 좋아합니다. 음 그러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현재 역할을 시작했을 때는

this happened, but through my hard work now this  is the case”, um so you’re kind of showing how  

이런 일이 있었지만 지금은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 음 그럼 당신은 일종의 더 많은 이야기를

you have changed something over time through  more of a story.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귀하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여줍니다 .

Yes and it gives the hiring manager an idea of what kind of difference  you could make to their organisation. 

예, 채용 관리자는 귀하가 조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And these phrases and examples would work um the same in a  conversation with your manager, like an appraisal,  

관리자는 평가와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수행한

which is where you talk about the work that  you've done and talk about your goals for the future. 

작업에 대해 이야기 하고 미래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So, we've got lots of ways to talk about  our strengths, but when's the best time to do it?  

그렇다면 우리의 강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When we're in a job interview or an appraisal  sometimes it's not clear what the best answers are Phil.

취업 면접이나 평가 중에 Phil이 가장 좋은 답변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Yeah, lots of interview questions in  English are quite vague, so for example

네, 영어로 된 면접 질문 중 상당수는 상당히 모호합니다. 예를 들어 '

“tell us about yourself”, I mean that could be lots  of things, but when you're in a job interview,  

자신에 대해 말해 보세요'라는 말은 많은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취업 면접에서는 '

what it means is: ‘tell me the things about  yourself that make you good for this job’.  

말해 보세요'라는 뜻입니다. 당신이 이 직업에 적합하도록 만드는 당신 자신에 관한 것'입니다.

Yeah, so if you ask me to tell us about yourself or tell  me about yourself, I might say “oh well I really  

네, 그러니 나에게 자신에 대해 말해달라고 요청하거나 자신에 대해 말해달라고 하면 "아, 난

like cats and that you know I live here and I do  this” that's not going to explain why I would be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고 내가 여기서 살고 이 일을 한다는 걸 알잖아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내가 왜 좋은지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good for your company, why I would work well in  the role, um so you need to try and think ahead  

당신의 회사에서 내가 그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 음, 당신은

of time about some things about yourself that  are interesting and relevant uh to a job.

자신에 대해 흥미롭고 직업과 관련된 몇 가지 사항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

Yes, and so other questions that you might be asked  could be things like: “how did you feel about a  

예, 당신이 물어볼 수 있는 다른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정 상황에 대해 어떻게 느꼈나요

particular situation?’ or maybe it's they've  asked you about a mistake and they're asking you

?' 아니면 그들이 당신에게 실수에 대해 물었고

"how did you feel about that?" or "how did you  react to it?" and it's not really asking about your  

"에 대해 어떻게 느꼈나요?" 저것?" 또는 "어떻게 반응하셨나요?"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당신의 감정을 묻는 것이 아니라

feelings, it's asking what you've learned from that  situation. How you developed.

, 당신이 그 상황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묻는 것입니다 . 당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Yes, so what people want to know when they're asking these kinds of questions is, how you might react in the future. 

예, 사람들이 이런 종류의 질문을 할 때 알고 싶어하는 것은 앞으로 어떻게 반응할지입니다.

So, if uh you came across the same problem in the  job uh today you know how might you be different?

그럼, 만약 당신이 오늘 직장에서 같은 문제를 겪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 아시나요?

What have you learned? And often people ask about  mistakes and that can be quite stressful, because  

무엇을 배웠나요? 그리고 종종 사람들은 실수에 대해 질문하는데 그것은 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you don't really want to say “oh I did this thing wrong”, um but yes, it's an opportunity to  talk about how you've learned something.

"아, 내가 이 일을 잘못했어요"라고 말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음, 하지만 그렇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어떻게 배웠는지 이야기할 기회입니다.

Another classic question is: “why did you apply to this job?”

또 다른 전형적인 질문은 '왜 이 직업에 지원했습니까?'입니다.

I mean, obviously you could say “I need a  job, I need to get paid”, but what actually they're  

내 말은, 당연히 "직업이 필요해 , 돈을 받아야 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실제로 그들이

asking for here is for you to be able to link what  you're good at and your skills with why you're  

여기서 요구하는 것은 당신이 잘하는 것과 당신의 능력을 왜 그렇게 했는지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ttracted to that company or that post and what  you like about it, so it's another opportunity  

그 회사나 해당 게시물에 매력을 느끼고 그 내용을 좋아하므로

for you to show how your skills match the position  and the company that you're applying for.

귀하의 기술이 귀하가 지원하는 직위 및 회사와 어떻게 일치하는지 보여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입니다.

Yes so, this is quite a good opportunity to uh flatter  the company, so to say lots of good things about  

예, 그렇습니다. 이것은 회사를 칭찬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즉 회사에 대해 많은 좋은 말을 할 수 있을

the company, but also to link in the good things  that you've said about yourself and why you think  

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해 말한 좋은 점과 그 회사가

that they make you a really good fit for that  company. Um so yeah it's a really good chance to  

당신을 회사로 만든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그 회사에 정말 잘 어울리네요 . 음, 그렇군요.

sell yourself as all these questions are, if you  look at them in the right way.

이 모든 질문이 그렇듯이 올바른 방식으로 살펴보면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In fact, a lot of these questions, you're basically telling a story  about yourself, but a story that shows why you're really good for this job. 

실제로 이러한 질문 중 상당수는 기본적으로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만 자신이 이 직업에 정말 적합한 이유를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Yeah and it's kind of the same, um even when you're already in a job,  

예, 그리고 마찬가지입니다. 음 이미 직장에 있을 때에도

you're talking with your manager, you're reviewing  your work, um it's really about being able to tell  

관리자와 이야기하고 작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the right kind of story about things that you've  done and and what you want to achieve in the future.

당신이 한 일과 앞으로 달성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면접에서 자신을

Recognising when you have a chance to sell  yourself at an interview is a really important skill, and remember, 

홍보할 기회가 있는지 알아차리는 것은 정말 중요한 기술이며,

even native speakers of English find it difficult to talk about their own strengths. Let's hear again from our BBC learning English colleagues.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도 자신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BBC 영어 학습 동료들의 이야기를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I find it really painful to say um “oh yeah I’m really good at this, or I did a really good job at that”.

"아, 나 이거 정말 잘한다, 아니면 저거 정말 잘했어"라고 말하는 게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um, I even find it embarrassing and painful to be told that, even if uh somebody thinks I have done a good job. 

음, 심지어 누군가가 내가 잘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런 말을 듣는 것이 부끄럽고 고통스럽습니다.

I had one instance where I was asked to introduce myself  and talk about my work experience in a meeting and  

한 번은 회의에서 자기 소개와 내 업무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어서

so I did that, and my boss said that actually I  was being very modest about my achievements in a  

그렇게 했습니다. 상사는 실제로 제가 특정 분야 에서 성취한 것에 대해 매우 겸손하다고 말했습니다.

particular area, and I, as a response, made it seem  very negative. I said “oh no no it's this it's  

반응이 매우 부정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을 때 “아 아냐 아냐 이건 이거야

this oh this is really bad this is really bad”  when there was no need for that.

아 이거 정말 나빠 이건 정말 나빠”라고 했어요.

Okay, so Georgie talked about being modest - what does she mean by being modest, Phil?

좋아요, Georgie는 겸손해지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Phil, 겸손하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Being modest is about not wanting to boast about your achievements um, you know if you've got a friend who's always saying  

겸손하다는 것은 자신의 성취를 자랑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음, 항상

how brilliant they are, it might get boring  after a little while. So with other people,  

자신이 얼마나 훌륭하다고 말하는 친구가 있다면 잠시 후에는 지루해질 수도 있습니다 . 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it sometimes can be nicer to be modest, but that's  not really great for a job interview.

때로는 겸손한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지만 취업 면접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Yeah, so it's a balance between being modest and being able  to boast or talk about your achievements, to sell  

네, 겸손함과 자신 의 업적에 대해 자랑하거나 이야기할 수 있는 것,

yourself. Um it could be different in different  companies and different cultures as we always say,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것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음, 우리가 항상 말했듯이 회사와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but in a job interview probably you don't want  to be too modest you want to be able to sell yourself.

하지만 취업 면접에서는 아마도 자신을 팔고 싶을 만큼 겸손해지기를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Well, that's the end of this episode of Office English

자, 이것이 Office English의 이번 에피소드

and the end of the series.  

와 시리즈의 끝입니다.   귀하의 비즈니스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We'll be back soon with more more programmes  to help you with your business English,  

더 많은 프로그램으로 곧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but for now we'd love to hear from you:  have you enjoyed this series? Are there  

하지만 지금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셨나요?

any situations at work where you would like  help with your English?

직장에서 영어로 도움을 받고 싶은 상황이 있나요? 영어로

Perhaps you would like more tips on applying for and getting a  job in English? Or maybe, you'd like to hear  

지원하고 취업하는 데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나요 ? 아니면 성공한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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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rning dot English at bbc dot co dot uk and we will do our best  to cover your problem in a future episode.

bbc dot co dot uk에서 도트 영어 학습에 대한 제안과 질문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향후 에피소드에서 문제를 다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BC Learning English를 통해 영어 실력을

And remember there's loads more ways to improve  your English with BBC Learning English. You can  

향상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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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listening to Office English. Bye for now. Bye.

Office English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