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pronounce 'Spontaneous' | American English

Hey, it's Hadar.

안녕하세요 하다르입니다.

And this is the Accent's Way, your way to finding clarity,

그리고 이것은

confidence, and freedom in English.

영어에서 명확성, 자신감 및 자유를 찾는 방법인 Accent's Way입니다.

And today we're gonna talk about the word 'spontaneous', because I'm

그리고 오늘 우리는 '자발적'이라는 단어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just feeling so spontaneous today.

오늘 너무 즉흥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Spontaneous.

자발적인.

Let's break the word down.

단어를 분해합시다.

We begin with 'spaa', just like, "Oh, I'm going to the spa today".

우리는 "오, 오늘 스파에 갈거야"와 같이 'spaa'로 시작합니다.

'spaa': it's an S sound, then a P - so close your lips, and then open it to the

'spaa': S 소리 다음에 P 소리가 나니 입술을 다물고

'aa' as in 'father' - 'spaan', 'spaan'.

'아빠' - 'spaan', 'spaan'에서처럼 'aa'로 벌리세요.

Then we shift to the TEI.

그런 다음 TEI로 이동합니다.

'spaan-TEI', just like the beginning of the word 'take' or 'table'.

'spaan-TEI'는 'take' 또는 'table'이라는 단어의 시작과 같습니다.

It's a diphthong, so it's a changing vowel.

이중모음이므로 변모음입니다.

Make sure you're not pronouncing it as a clean 'eh' sound 'spaan-TEH' - no.

깨끗한 '에' 소리 'spaan-TEH'로 발음하지 않도록 하세요.

'spaan' - drop your jaw, relax your lips, 'spaan'.

'spaan' - 턱을 떨어뜨리고 입술을 이완시키세요. 'spaan'.

Then TEI, 'ei' - you see the shift from 'e' to 'i'?

그러면 TEI, 'ei' - 'e'에서 'i'로 바뀌는 것이 보이시나요?

'spaan-TEI'.

'스파안-TEI'.

And then 'nee' - it's a high E sound, 'nee'.

그리고 '니' - 높은 E 소리, '니'입니다.

And then you relax your tongue into a schwa sound - 'uhs', 'uhs'.

그런 다음 '어', '어'와 같은 슈와 소리로 혀를 이완합니다.

But when you shift from the high E to the schwa - 'nee-y's' - you

그러나 높은 E에서 슈와('nee-y's')로 전환하면 중간

get like a little Y sound in the middle: 'spaan-TEI-nee-y's'.

에 작은 Y 소리가 납니다 : 'spaan-TEI-nee-y's'.

'I'm feeling spontaneous'.

'나는 자발적인 느낌이 든다'.

Now, the interesting thing about this word is the rhythm.

자, 이 단어의 흥미로운 점은 리듬입니다.

Spontaneous.

자발적인.

ta-TA-da-ta.

따따따따따.

In English, not every syllable receives the same beat.

영어에서는 모든 음절이 같은 비트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So it's not 'spontaneous' [ta-ta-ta-ta], but 'spaan-TEI-nee-y's',

그래서 'spontaneous' [ta-ta-ta-ta]가 아니라 'spaan-TEI-nee-y's',

the TEI is the primary stress, so it's the longest syllable.

TEI가 1차 강세이므로 가장 긴 음절입니다.

And the [y's] at the end is the shortest.

그리고 끝에 있는 [y's]가 가장 짧습니다.

So it's really reduced and short - [y's].

따라서 정말 축소되고 짧습니다 - [y's].

The 'spaan' and the 'nee' are somewhere in the middle.

'spaan'과 'nee'는 중간 어딘가에 있습니다.

'spaan-TEI-nee-y's'.

'spaan-TEI-nee-y's'.

So that what creates the beauty of American rhythm: different lengths of

그래서 미국 리듬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것은 서로 다른 길이의 서로 다른

different syllables, and also different words in a phrase or a sentence.

음절과 구 또는 문장의 서로 다른 단어입니다.

Spontaneous.

자발적인.

All right, that's it.

좋아, 그게 다야.

Thank you for watching.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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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wonderful week, and I'll see you next week in the next video.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다음주에 다음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