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Used To | Get Used To | Used To - Explanation and Examples (English Phrases)

Hello. This is Jack from ToFluency.com and in this English lesson I’m going to introduce

안녕하세요. 저는 ToFluency.com의 Jack입니다. 이번 영어 수업에서는

2 phrases. Those are ‘be used to something and ‘get used to something’.

2개의 구문을 소개하겠습니다. '익숙해지다' 와 '익숙해지다'입니다.

Now, I used both of these phrases in one of my videos on YouTube and on Facebook. So,

이제 YouTube와 Facebook의 동영상 중 하나에서 이 두 문구를 모두 사용했습니다 . 그래서

what I’m going to do is show you how I used these phrases, give an explanation, show you

제가 하려는 것은 제가 이 표현들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보여드리고, 설명을 드리고,

further examples and then I have a question for you. So first, here is the video.

추가 예를 보여드리고, 질문이 있습니다 . 그럼 먼저 영상입니다.

But, I've started to play football soccer again and my legs are really tired after the game

그런데 축구를 다시 시작했는데 일요일 경기가 끝나면 다리가 정말 피곤하다

Sunday because I didn’t play over the summer. I decided to take the summer off. So, it means

. 나는 여름을 쉬기로 결정했다. 그러니까

that my body isn’t used to playing football and I just need to get used to it. After a

내 몸이 축구를 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는 뜻이고, 그냥 익숙해지면 된다.

few games, I’ll feel fine.

몇 게임 후에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In the video, I said, “…it means that my body isn’t used to playing football and

영상에서 나는 "... 내 몸이 축구에 익숙하지 않다는 뜻이고,

I just need to get used to it, after a few games I’ll feel fine.” So, the first example,

익숙해져야만 한다. 몇 경기를 치르면 괜찮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첫 번째 예인

‘my body isn’t used to playing football’, this is what that means. To be used to something,

'내 몸은 축구를 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는 것이 그 의미입니다. 무언가에 익숙하다,

to be used to doing something means to be accustomed to something for it to be normal.

무언가를 하는 데 익숙하다는 것은 그것이 정상적이기 위해 무언가에 익숙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o, my body isn’t accustomed to playing football. It needs to adapt. It’s not normal

그래서 내 몸은 축구에 익숙하지 않다 . 적응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정상이 아닙니다

at the moment. But, the second part of this sentence, ‘I just need to get used to it’,

. 그런데 이 문장의 두 번째 부분인 'I just need to get to it'은 무언가에 익숙해

this is talking about the process of becoming accustomed to something. Going from it not being

지는 과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

normal to it being normal. So, at the moment, I’m playing soccer every week or football

정상이 아닌 것에서 정상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매주 축구를 하거나 매주 축구를 하고

every week and I’m getting used to playing. My body is getting used to playing football

있고 점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내 몸은 매주 축구를 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on a weekly basis. And then, hopefully after a few games, my body will be used to playing.

. 그런 다음 몇 게임을 하고 나면 내 몸이 게임에 익숙해지기를 바랍니다. 이 두 구문의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I’m going to show you some more examples now so that you can understand the difference

몇 가지 예를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between these 2 phrases. “So, it was strange at first, but now I’m

. 그래서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지금은

used to living in the U.S.” I’m originally from the U.K and when I moved to America,

미국 생활에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나는 원래 영국에서 왔고 미국으로 이사했을 때

things were strange. But now, after 5 years, I’m used to living here. It’s normal for

상황이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은 여기 사는 게 익숙해요. 지금은 정상입니다

me now.

.

“However, my friend who just moved here is getting used to living in the U.S.” So,

“근데 여기 이사온 지 얼마 안 된 친구가 미국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he is going through the process of becoming accustomed to living here and “people aren’t

그는 “사람들이 그의 억양에 익숙하지 않다”며 이곳 생활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겪고 있다

used to his accent”. So, his accent is quite strange for Americans and people aren’t

. 그래서 그의 억양은 미국인들에게 상당히 낯설고 사람들은

accustomed to his accent. And then, one last example, “I used to live in Spain.” Now,

그의 억양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스페인에 살곤 했어요." 자,

this one is a little bit different. But, I wanted to show you this to highlight the difference.

이것은 조금 다릅니다. 하지만 차이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Now, I used to live in Spain is talking about a past fact. I lived in Spain in the past.

지금, 나는 스페인에 살던 과거의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 나는 과거에 스페인에 살았습니다.

I used to live in Spain. The difference here is you can see the way we use the pronouns

나는 스페인에 살곤 했다. 여기서 차이점은 문장 시작 부분에서 대명사를 사용하는 방식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at the start of the sentence. Look at the first example again. We’re using

. 첫 번째 예를 다시 살펴보십시오. 우리는

‘I am’. I am used to living. So, it’s ‘I am’ plus ‘used to’ plus ‘living’

'나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는 생활에 익숙하다. 따라서 동명사에는 'I am'과 'used to'와 'living'이 더해집니다

the gerund. In the last example, “I used to live”, we’re using ‘I’ plus ‘used’

. 마지막 예인 "I used to live"에서는 'I'에 'used'를 더한

and then ‘to live’, ‘to go’ the infinitive. It’s a little bit confusing but after time

다음 'to live', 'to go' 부정사를 사용합니다. 조금 혼란스럽지만 시간이 지나면

you’re going to get used to it.

익숙해질 것입니다.

Now, my question in this video is this, “What is the number one thing people have to get

이제 이 비디오에서 제 질문은 " 사람들이

used to when moving to your country?” What is the number one thing people have to get

당신의 나라로 이주할 때 가장 익숙해져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입니다. 사람들이

used to when moving to your country? So, leave your answers below this video. Thanks for

당신의 나라로 이주할 때 가장 익숙해져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따라서 이 비디오 아래에 답을 남겨주세요.

watching and I’ll see you next time.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