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Describe Being Sick in English

Well, hello.

안녕하세요.

How are you doing?

어떻게 지내세요?

I'm doing pretty good, but I've been sick for

저는 꽤 잘 지내고 있지만, 일주일 동안 아팠고

a week and it hasn't been very fun.

그다지 즐겁지 않았습니다.

Nothing serious, just a normal sickness.

심각한 것은 아니고, 그저 흔한 질병일 뿐입니다.

So I thought today, since I haven't put an English

그래서 저는

lesson here on YouTube for over a week, I should

일주일 이상 유튜브에 영어 수업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은

maybe do an English lesson about describing being sick.

아플 때 느끼는 감정을 설명하는 영어 수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Now, I've done these lessons before, so maybe I should just

글쎄요, 저는 이런 수업을 전에도 들었기 때문에, 이 수업은 아플 때

say this is a review on how to describe your symptoms,

증상을 설명하는 방법, 즉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리뷰라고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how your body is reacting when you are sick.

.

Last Monday, I was feeling under the weather,

지난 월요일에는 기분이 나빠서

so I didn't make an English lesson.

영어 수업을 듣지 못했습니다.

When you say you're feeling under the weather, it

몸이 좋지 않다고 말할 때는

means you're feeling a little bit sick, like you

약간 아프다는 뜻이고,

can sense that you're going to be sick.

아플 거라는 걸 느낄 수 있다는 뜻이에요.

So last Monday, I was feeling under the weather.

그래서 지난 월요일, 저는 기분이 나빴습니다.

I certainly wasn't feeling 100%.

저는 확실히 100%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In English, when you say you're not

영어로 '

feeling 100%, it means you're feeling, like,

기분이 100% 좋지 않다'고 말할 때는

less energetic than you normally are.

평소보다 에너지가 덜하다는 뜻입니다.

Last week, Tuesday, I felt the same.

지난주 화요일에도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I thought, you know what?

내 생각은 이렇습니다. 알아요?

This isn't getting any better.

더 이상 나아지지 않아요.

I'm certainly not feeling well.

저는 전혀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나 몸이

I think I'm getting sick.

아픈 것 같아.

On Wednesday, I got a fever.

수요일에 열이 났어요.

In fact, I had a fever

사실 저는

on Wednesday, Thursday and Friday.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열이 있었습니다.

It is not fun to be feverish.

열이 나는 건 즐거운 일이 아니다.

When you have a fever, it means your body

열이 있다는 것은

temperature is higher than it's supposed to be.

체온이 정상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o last Wednesday, actually, we were out after

그래서 지난 수요일에

school Wednesday doing a little bit of Christmas

학교가 끝난 후 크리스마스 쇼핑을 조금 하러 나갔는데

shopping, and I couldn't do it.

, 저는 할 수가 없었어요.

I was starting to feel really, really sick.

저는 정말, 정말 몸이 안 좋아지는 걸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So Wednesday, Thursday, Friday, I had a fever.

그래서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마다 열이 났어요.

You can also say I was running a fever.

열이 났다고도 할 수 있죠.

It means the same thing.

의미는 같습니다.

I was running a fever.

저는 열이 났어요.

So I took Thursday off work.

그래서 저는 목요일에 일을 쉬었습니다.

I took a sick day last Thursday.

저는 지난 목요일에 병가를 냈습니다.

So in English, when you say you take a

영어에서 병가를 쓴다고 할 때는

sick day, you call your boss and you ask

상사에게 전화해서

if you can stay home from work that day.

그날 집에서 일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거예요.

So I took a sick day Thursday.

그래서 저는 목요일에 병가를 냈습니다.

But Friday I was still sick, but I

하지만 금요일에도 여전히 아팠지만,

really couldn't afford to take another sick day.

더 이상 병가를 낼 여유가 없었습니다.

It's kind of hard to explain.

설명하기가 좀 어렵네요.

I could have called my boss and asked for

상사에게 전화해서 병가를 요청할 수도 있었고

a sick day, and my boss would have said

, 상사는

yes, but it would have just been too difficult.

수락하셨겠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어려웠을 겁니다.

As a teacher, sometimes it's easier to just go

교사로서,

in to work when you're feeling sick instead.

아플 때 그냥 일하러 가는 게 더 쉬울 때가 있습니다.

So on Friday morning, I took some cough medicine or

그래서 금요일 아침에 기침약이나

cold medicine and I went to work for four or

감기약을 먹고 4~

five hours and I got the job done.

5시간 일하러 가서 일을 마쳤습니다.

And then I came home Friday night or Friday

그리고 금요일 밤이나 오후에 집에 돌아와서는

afternoon and I just went back to sleep.

다시 잠들었습니다.

Saturday, I was starting to feel a little bit better.

토요일이 되자 기분이 조금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I was still kind of sick.

나는 아직도 몸이 아팠다.

And I was starting to get different symptoms.

그리고 저는 다른 증상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I was starting to cough.

나는 기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My nose was stuffed up.

내 코가 막혔어요.

So I was coughing, my nose was stuffed up,

그래서 저는 기침을 하고, 코가 막혔고

and I was starting to get a sore throat.

, 목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You can still kind of hear it a little bit.

아직도 조금은 들립니다.

So Friday and into Saturday, starting to cough,

그래서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기침,

stuffed up, nose, sore throat, basically all the

코막힘, 인후통 등 기본적으로

normal symptoms of having a cold.

감기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모든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But I was starting to feel a bit better

하지만

on Saturday, even though I had more symptoms.

토요일에는 증상이 더 많았지만, 기분이 조금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Sunday, I started to feel even better.

일요일부터 기분이 더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I slept pretty good on Saturday night.

토요일 밤에는 꽤 잘 잤습니다. 그날

I think it was the first night

밤은

where I slept without having a fever.

제가 열이 없이 잤던 첫날이었던 것 같아요.

That helped a lot.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Uh, and so Sunday I was feeling a bit

음, 일요일에는 기분이 조금

better, but still not a hundred percent at all.

나아졌지만, 여전히 100%는 아니었습니다.

So I just slept most of the day and just took it easy.

그래서 저는 하루 종일 잠만 자고 쉬면서 지냈습니다.

In English, when you take it easy,

영어에서 'Take it easy'는

it means you don't do anything.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You rest or you relax.

휴식을 취하거나, 긴장을 푸는 거예요.

Uh, and then now it's Monday.

아, 그리고 지금은 월요일이네요.

I'm making this on a Monday.

저는 이걸 월요일에 만들 거예요.

I did go to work today.

저는 오늘 직장에 갔습니다. 이제 유머 감각이 다시 생겨서

I can tell that I'm feeling way better

기분이 훨씬 좋아진 걸 느낄 수 있어요

because I have a sense of humor again.

.

I was laughing a lot today and cracking

오늘은 많이 웃었고,

jokes and all the normal things that normal

농담도 하고, 평범한

people do when they're feeling a lot better.

사람들이 기분이 좋아졌을 때 하는 평범한 행동들도 했습니다.

So a week went by and it took

그래서 일주일이 지났고,

that long for me to feel 100% again. And again.

제가 다시 100% 기분을 느낄 때까지 그만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또. 오늘

I'm not like 100% where I'm gonna go walk for an hour

1시간 동안 산책을

today or go shoot my bow and arrow up in the barn

하거나 헛간에서 활과 화살을 쏘러 갈지는 100% 확신할 수 없어요.

because I still think I need a couple days to recover fully.

완전히 회복하려면 아직 며칠이 걸릴 것 같거든요.

When you recover from something,

뭔가로부터 회복한다는 것은

it means you get better.

나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It means that you...

well, you start to feel 100% again.

즉, 당신은 다시 100% 기분이 좋아진다는 뜻이에요.

So anyways, that was just a little review on how to

어쨌든,

describe your symptoms if you have a cold or the flu.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 증상을 설명하는 방법에 대한 간략한 복습이었습니다.

Luckily, I didn't get an upset stomach at all.

다행히도 배탈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I didn't have any kind of stomach flu or upset stomach.

저는 위장 독감이나 배탈 같은 증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It was mostly just all of the normal cold

대개는 일반적인 감기

and flu symptoms that are kind of irritating.

와 독감 증상이라 다소 짜증스럽기만 했습니다.

So, anyways, I'm gonna go edit this video.

어쨌든, 저는 이 영상을 편집할 겁니다.

It's a pretty leisurely thing to do, by the way.

그런데, 꽤 여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이죠.

Shooting the video is the hard part.

영상 촬영은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And then I'm going to put this up so

그리고 내일 시청하실 수 있도록 이걸 올려두겠습니다

that you can watch it tomorrow and hopefully review

your English phrases for describing being sick.

. 그리고 아플 때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복습하시길 바랍니다.

Anyways, thanks for watching.

어쨌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m Bob, the Canadian.

저는 캐나다인 밥이에요.

I teach English here on YouTube.

저는 유튜브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I'm hope you're having a... I'm hope.

당신이... 희망해요.

I hope you're having a good day,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and I hope you're not sick.

.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And if you are, I hope you get well soon. Bye.

만약 그렇다면,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