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Rewind - 6 Minute English: Does your CV shine?

Hello, Catherine here from BBC Learning English.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Catherine입니다.

Just so you know, this programme is from the BBC Learning English archive

아시다시피 이 프로그램은 BBC Learning English 아카이브에서 제공되었으며

and was first broadcast in February 2015 on our website.

2015년 2월 BBC 웹사이트에서 처음 방송되었습니다.

And now, on with the show.

그리고 이제 쇼가 시작됩니다.

6 Minute English.

6분 영어.

From BBC Learning English dot com.

BBC 학습 영어 닷컴에서.

Hello, I'm Rob. Welcome to 6 Minute English.

안녕하세요, 저는 롭입니다. 6분영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ith me in the studio today is Neil. Hello, Neil!

오늘 스튜디오에는 Neil이 나와 함께 있습니다. 안녕, 닐!

Hello there, Rob!

안녕하세요, 롭!

Now I bet you have an impressive CV, Neil.

이제 당신은 인상적인 이력서를 갖고 있을 것 같아요, Neil.

'CV' is short for 'curriculum vitae'.

'CV'는 '이력서'의 약자입니다.

That's a Latin expression we use for the document

이는

in which people list their work history, education, interests and abilities.

사람들이 자신의 경력, 교육, 관심사 및 능력을 나열하는 문서에 사용하는 라틴어 표현입니다.

In other parts of the English-speaking world it's called a 'résumé'.

영어권의 다른 지역에서는 이를 '이력서'라고 부릅니다.

Now, Neil, I know you are a very good teacher and producer,

자, Neil, 나는 당신이 매우 훌륭한 교사이자 프로듀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but does your CV actually shine?

그런데 당신의 이력서가 실제로 빛을 발합니까?

Well, I hope it's good enough to impress hiring managers.

음, 채용 관리자에게 깊은 인상을 줄 만큼 충분했으면 좋겠습니다.

But it's a challenge to prove on a piece of paper or online document

하지만 같은 직책을 두고 경쟁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당신이 정말로 더 낫다는 것을 종이나 온라인 문서로 증명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that you're really better than the other people

who are competing for the same position.

.

Hm. Today, we're talking about CVs

흠. 오늘 우리는 CV에 대해 이야기하고

and you'll learn some words related to this topic,

있으며 이 주제와 관련된 몇 가지 단어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which will especially interest 'jobseekers' —

특히 '구직자'가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that's what we call people looking for work.

우리는 이를 구직자라고 부릅니다.

Yes, and jobseekers have to worry about having an impressive CV,

예, 그리고 구직자는 인상적인 이력서를 갖는 것에 대해 걱정해야 하므로

so they get that call for a job interview.

면접 요청을 받습니다.

Yes, the CV is just the beginning.

네, 이력서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And, as you mentioned job interviews, I'll ask you a question all about this.

그리고 면접에 관해 말씀하셨듯이 이에 대한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According to a recent survey, managers decide quite quickly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관리자들은

if they're going to really consider giving a candidate a job or not.

지원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인지 여부를 매우 빠르게 결정합니다.

So, when you go for a job interview how long do you have, on average,

그렇다면 취업 면접을 보러 갈 때

to make a good enough impression for an employer to hire you?

고용주가 당신을 고용할 만큼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때까지 평균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Do you have a) Less than three minutes? b) Less than five minutes?

a) 3분 미만이신가요? b) 5분 미만인가요?

Or c) Less than ten minutes?

아니면 c) 10분 미만인가요?

Well, I think it's probably quite short,

글쎄요, 아마 꽤 짧을 것 같아서

so I'm going to go for b) five minutes.

b) 5분 정도 가겠습니다.

Well, you'll have the correct answer, the result of this survey,

글쎄, 당신은 프로그램이 끝나면 이 설문 조사의 결과인 정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at the end of the programme.

.

But people have done all sorts of unusual things to reach the interview level.

하지만 사람들은 면접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온갖 종류의 특이한 일을 해왔습니다.

One of them is Briton Daniel Conway, who went from posing shirtless in the street

그 중 한 명은 영국인 다니엘 콘웨이(Daniel Conway)로, 가슴에 'Employ me'라는 문구를 적고 거리에서 셔츠를 입지 않은 채 포즈를 취한 뒤

with the phrase "employ me" written on his chest

to uploading a video on social media asking to be hired.

소셜 미디어에 채용을 요청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Ah, this video went 'viral' — it means became popular very quickly.

아, 이 영상은 '바이럴'이 되었습니다. 즉, 매우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는 뜻입니다.

In it, his daughter appears next to the phrase "give my dad a job".

그 안에는 "아빠에게 일자리를 주세요"라는 문구 옆에 그의 딸이 등장합니다.

Yes. Daniel Conway tells us about his experience looking for work.

예. 다니엘 콘웨이(Daniel Conway)가 구직 경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Which word does he use when he says he wanted to be noticed?

주목받고 싶다고 할 때 그가 사용하는 단어는?

I just thought as a young naive kid that I would kind of walk into a job,

저는 어리고 순진한 아이로서 제가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but the truth is, you know, there are a lot of good people out there

하지만 사실은 세상에는 훌륭한 기술을 가진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who've got just as great skills and I realised at that point,

그리고 저는 그 시점에서 깨달았습니다.

you've got to stand out and get your strengths across.

당신은 눈에 띄고 당신의 강점을 전달해야합니다.

He used the phrasal verb 'to stand out'.

그는 '눈에 띄다'라는 구동사를 사용했습니다. 그룹 내에서

It means to be more visible than others in a group so that he can be noticed.

다른 사람들보다 더 눈에 띄어 눈에 띌 수 있다는 뜻이다.

Dan Conway uses another phrasal verb — 'get your strengths across'.

Dan Conway는 또 다른 구동사인 '당신의 강점을 활용하세요'를 사용합니다.

To get something across means to make something clear.

무엇인가를 전달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명확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In this case, he wants the employer to understand

이 경우 그는 고용주가

how good he is as a potential employee, his strengths and his good qualities.

자신이 잠재적 직원으로서 얼마나 좋은지, 자신의 강점과 좋은 자질을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And did he get the job?

그리고 그는 일자리를 얻었나요?

Well, yes, he did.

네, 그렇습니다.

And I'm glad to say that, after four years,

그리고 4년 후에

this 29-year-old man got a job marketing vitamins!

이 29세의 남자가 비타민 마케팅 직업을 갖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Well, we can say he was good at marketing himself.

글쎄, 우리는 그가 마케팅에 능숙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Yes, we can.

예, 가능합니다.

Well, he was bold and courageous

글쎄요, 그는

in his attempts to catch potential employers' attention.

잠재적인 고용주의 관심을 끌려는 시도에서 대담하고 용감했습니다.

He showed a quality described by career coach Corinne Mills.

그는 커리어 코치인 Corinne Mills가 묘사한 자질을 보여주었습니다.

Listen to what she says and tell me

그녀의 말을 듣고

what is the quality jobseekers have to show for sure.

구직자가 확실히 보여줘야 할 자질은 무엇인지 말해보세요.

Oh, you've got to be confident.

아, 자신감을 가지셔야 해요.

I mean, if you are not confident about your skills and abilities,

내 말은, 당신이 당신의 기술과 능력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then why should an employer have faith in you? So, don't be modest.

고용주가 왜 당신을 믿어야 합니까? 그러므로 겸손하지 마십시오.

This is your opportunity to really show your skills and experience

이는 귀하의 기술과 경험을 실제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며,

and what a great performer you're gonna be in the job.

귀하가 해당 직업에서 얼마나 훌륭한 성과를 낼 것인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The career coach says you've got to be confident!

커리어 코치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It means self-assured, believe in your capacity to do things.

그것은 자신감이 있고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And sometimes we feel that it isn't nice to say "I'm very good at this"

그리고 때로 우리는 “나는 이 일을 아주 잘해요”

or "I'm wonderful at that," but she advises you not to be modest.

, “나는 저 일을 아주 잘해요”라고 말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그녀는 겸손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Exactly. 'Modest' means 'humble; moderate when talking about your abilities'.

정확히. '겸손'은 '겸손함'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능력에 대해 말할 때는 적당히'.

You know, Rob, I've got some top tips for people writing their CV.

Rob, 이력서를 작성하는 사람들을 위한 몇 가지 중요한 팁이 있습니다 .

OK, well let's have them.

좋아, 그럼 그걸 먹자.

Yes. Here's the first one.

예. 여기 첫 번째가 있습니다.

You have to be concise — it means brief: give the information in a few words.

간결해야 합니다. 즉, 간략하다는 뜻입니다. 몇 단어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Maybe you could write a brief profile at the top and keep the CV to just two pages.

어쩌면 상단에 간단한 프로필을 작성 하고 이력서를 두 페이지로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Thank you. That's a good bit of advice.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이네요.

And I think you should give evidence of success in previous jobs.

그리고 이전 직장에서 성공했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If a presentation you did helped you to get a client, you should include it there.

귀하가 수행한 프레젠테이션이 고객 확보에 도움이 되었다면 해당 프레젠테이션을 거기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And be accurate, in other words, be precise and tell the truth.

그리고 정확해야 합니다. 즉, 정확하고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Don't invent things.

물건을 발명하지 마십시오.

And you should also remember to check your spelling and grammar!

그리고 철자와 문법도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Yes, that's very important!

예, 그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Well, we wish everybody success when writing and sending out their CV,

글쎄요, 우리는 모두가 이력서를 작성하고 발송하는 데 성공하기를 바라며,

and we hope they are called for a job interview,

in which they have a very short period of time to leave a good impression.

그들이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취업 면접에 초대되기를 바랍니다.

Indeed! So how long after all is this period of time, according to your survey?

물론! 그렇다면 귀하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은 결국 얼마나 됩니까? 프로그램 초반에

Did I get the answer to the question you asked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얻었나요

at the beginning of the programme right?

?

Well, I asked you how long do you have, on average,

글쎄요,

to make a good enough impression for an employer to hire you?

고용주가 당신을 고용할 만큼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때까지 평균적으로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Do you have less than three minutes?

3분도 안 남았나요?

Less than five minutes? Or less than ten minutes?

5분도 채 안 됐나요? 아니면 10분도 채 안 됐나요?

And I said less than five minutes.

그리고 5분도 채 안됐다고 말했어요.

And you're wrong.

그리고 당신은 틀렸어요.

The correct answer is actually less than ten minutes,

정답은 실제로 10분 미만이므로 시간이

so you have a little bit longer.

조금 더 깁니다.

Jobseekers have on average just six minutes and 25 seconds

구직자들이

during the first meeting to impress potential employers.

첫 번째 미팅에서 잠재적인 고용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은 평균 6분 25초에 불과합니다.

That's according to a new study from the website Monster dot co dot uk.

이는 Monster dot co dot uk 웹사이트의 새로운 연구에 따른 것입니다.

And we're almost out of time.

그리고 시간이 거의 다 됐어요.

So let's remember some of the words we said today, Neil.

그러니 오늘 우리가 했던 몇 가지 단어를 기억해 봅시다 , Neil.

CV, viral,

이력서, 바이럴,

to stand out,

눈에 띄기 위해,

get your strengths across,

자신의 강점을 전달하고,

confident, modest,

자신감 있고, 겸손하고,

concise, accurate.

간결하고, 정확합니다.

Thank you. Well, that is it for today.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게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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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til next time, goodbye! — Bye!

— 다음 시간까지 안녕! - 안녕!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의 6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