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I? Could I? May I? | Asking for Permission / Request | Learn English Speaking

Hi, everybody.

안녕하세요, 여러분.

I'm Esther and in this video I'm going to teach you how to ask someone for permission

저는 Esther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누군가에게 허락을 구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Okay so before I teach you that,

좋습니다. 그걸 가르치기 전에

let's first talk about what permission means.

먼저 허가가 무엇인지부터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Okay so...

좋아요...

When you want to ask someone if it's okay to do something, you're asking for permission.

누군가에게 뭔가를 해도 괜찮은지 물어보고 싶을 때, 허가를 구하는 것입니다.

Okay again, you want to do something, you don't know if it's okay, so you ask someone.

좋아, 또 뭔가 하고 싶은데 괜찮은지 모르니까 누군가에게 물어보세요.

For example, maybe you want to borrow something.

예를 들어, 무언가를 빌리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Then you should ask someone.

그러면 누군가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If you just take it that's stealing, right?

그냥 가져가면 도둑질이겠죠?

So you have to ask.

그래서 물어봐야합니다.

Is it okay? Alright?

괜찮나요? 괜찮은?

So there are three ways to ask for permission in English.

그래서 영어로 허락을 구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The first way is to say, "Can I...?" "Can I...?" Okay.

첫 번째 방법은 "내가... 해도 될까요?"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해도 될까요...?" 좋아요.

The second way is "Could I...?" "Could I...?"

두 번째 방법은 "내가...?"입니다. "내가 할 수...?"

And the third way is, "May I...?" "May I...?" Okay.

세 번째 방법은 "제가...?"입니다. "나는 할 수있다...?" 좋아요.

So 'can I', 'could I', and 'may I' are all good

따라서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을까'는 모두

ways to ask for permission.

허락을 구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But the third one, 'may I', is more polite. Okay.

하지만 세 번째 'may I'는 좀 더 예의바른 표현이에요. 좋아요.

So if you want to ask somebody who has more power,

그러므로 더 큰 힘을 가진 사람,

maybe your parents, may be your teacher,

어쩌면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의 선생님인지 묻고 싶다면

then you should say 'may I'.

'May I'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Maybe even to somebody that you don't know very well,

어쩌면 당신이 잘 모르는 누군가에게라도

it's better to say may I because again it's more polite.

May I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So let's look at these examples.

이제 이러한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좋아요, 그래서

Okay so I've written 'can I', 'could I', and 'may I'

칠판에 '해도 될까요', '해도 될까요', '내가 해도 될까요'라고 썼습니다

on the board.

.

Remember, after these three, you have to say a verb.

이 세 가지 뒤에는 동사를 말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Okay so let's look at the verbs.

좋아요, 그럼 동사를 살펴보겠습니다.

'help' 'see' 'have' 'call' 'borrow' 'go' 'speak' and 'go' again.

'도움말' '본다' '갖다' '전화하다' '빌리다' '가다' '말하다' 그리고 '가다' 다시.

Okay so I know I went through that a little bit quickly but

좋습니다. 제가 그 과정을 조금 빠르게 진행했다는 것은 알지만

we're going to go through it slowly now.

이제 천천히 진행하겠습니다.

Okay so here's what we'll do.

좋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I'm going to read and try to switch some around. Okay?

좀 읽고 바꿔보려고 합니다. 좋아요?

So... "Can I help you?"

그럼... "도와드릴까요?"

"Can I help you?"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let's try that a little bit faster.

조금 더 빠르게 시도해 보겠습니다.

"Can I help you?"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Can I help you?"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Now remember, you can also say 'could I' and 'may I'.

이제 'can I'와 'may I'도 말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For example, if you're walking through a department store,

예를 들어, 백화점을 걷고 있는데

and the salesperson comes to you,

판매원이 다가온다면

they would probably say, "May I help you?" because they want to be polite to the customer.

아마도 "도와드릴까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고객에게 예의를 갖추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So again, "May I help you?"

그래서 다시 "도와드릴까요?"

Okay.

좋아요.

"Can I see you again?"

"다음에 다시 볼 수 있을까요?"

"Can I see you again?"

"다음에 다시 볼 수 있을까요?"

A little bit faster.

조금 더 빠릅니다.

"Can I see you again?"

"다음에 다시 볼 수 있을까요?"

Maybe you like someone you met them and you like them

어쩌면 당신은 만난 사람이 마음에 들고, 그 사람이 마음에 들고

and you want to see them again next time,

, 다음에 다시 만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So you say, "Can I see you again?"

그래서 당신은 "다시 볼 수 있을까요?"라고 말합니다.

Okay.

좋아요.

"Can I have some water?"

"저 물 좀 주실 래요?"

"Can I have some water?"

"저 물 좀 주실 래요?"

A little bit faster.

조금 더 빠릅니다.

"Can I have some water?"

"저 물 좀 주실 래요?"

Okay.

Let's try a couple with 'could'.

좋아요.

'could'를 사용하여 몇 가지를 시도해 보겠습니다.

"Could I call you later?"

"나중에 전화해도 될까요?"

"Could I call you later?"

"나중에 전화해도 될까요?"

Again, remember, you can use all three, but we're doing 'could'.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세 가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Could I call you later?"

"나중에 전화해도 될까요?"

"Could I borrow some money?"

"돈 좀 빌릴 수 있을까요?"

Okay. You usually borrow money from a friend or somebody that you know,

좋아요. 당신은 보통 친구나 아는 사람에게서 돈을 빌리

so that's why it's better to say maybe 'can I' or 'could I'.

므로 '내가 할 수 있을까' 또는 '내가 할 수 있을까'라고 말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Could I borrow some money?"

"돈 좀 빌릴 수 있을까요?"

Okay.

좋아요.

"Could I go?"

"가도 될까요?"

"Could I go?"

"가도 될까요?"

You want to leave, so you're asking if it's okay.

당신은 떠나고 싶어서 괜찮은지 묻고 있습니다.

"Could I go?"

"가도 될까요?"

Okay and remember 'may I' is polite okay

알겠습니다. 'may I'는 예의바른 표현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you want to say that to someone who's a little bit more important,

좀 더 중요한 사람,

maybe someone you don't know.

아마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 말을 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Again you would use 'may I'.

이번에도 'may I'를 사용하겠습니다.

So "May I speak to mr. Kim?"

그래서 "김 선생님과 통화할 수 있을까요?"

Maybe you called his office, okay, so you say,

어쩌면 그의 사무실에 전화해서

"May I speak to mr. Kim?"

"김 선생님과 통화해도 될까요?"라고 말했을 수도 있습니다.

And the last one -

그리고 마지막은 -

"May I go to the bathroom?"

"화장실에 가도 될까요?"

This one is maybe if you're asking a teacher.

아마도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경우일 것입니다.

Right? You're in class and you have to go, you can ask a teacher

오른쪽? 수업 중이어서 가야 할 경우, 선생님에게

"May I go to the bathroom?"

"화장실에 가도 될까요?"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Again, 'can I' 'could' 'can' and 'could' are both okay.

다시 말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와 '할 수 있다'는 모두 괜찮습니다.

But maybe it's more polite....

하지만 그게 더 예의일 수도 있겠네요....

If you want to be polite, you should say,

예의를 갖추려면

"May I go to the bathroom?"

"화장실에 가도 될까요?"라고 말해야 합니다.

And I'm sure the teacher will like that better because you're being polite.

그리고 나는 당신이 예의 바르게 행동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것을 더 좋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Okay. So...

좋아요. 그래서...

In this video we learned three ways to ask for permission.

이번 영상에서 우리는 허락을 구하는 세 가지 방법을 배웠습니다.

Let's go through them one more time.

한 번 더 살펴보겠습니다.

can I

할 수 있을까요?

could I and may I

알겠습니다. 제가

Okay well I hope I helped and I'll see you guys next time.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에 뵙겠습니다.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