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 vs Lay - English In A Minute

I'm Sian from BBC Learning English,

저는 BBC Learning English의 Sian입니다.

and today we're going to look at the difference between

오늘은

'lay' and 'lie'.

'lay'와 '거짓말'의 차이점을 살펴보겠습니다.

So 'lay' always has an object,

따라서 'lay'에는 항상 목적어가 있고

and it means

'put something or someone down carefully'

'무언가 또는 누군가를 조심스럽게 내려놓다'를 의미합니다.

– normally in a flat position.

일반적으로 평평한 위치에 있습니다.

When I eat I lay a cloth on the table.

밥을 먹을 때 나는 식탁 위에 천을 놓는다. 유아용

You can lay a baby in a cot.

침대에 아기를 눕힐 수 있습니다.

The past tense is 'laid',

과거 시제는 'laid'

but careful with the spelling.

이지만 맞춤법에 주의하세요.

I laid all my cards on the table.

나는 모든 카드를 탁자 위에 놓았다.

The verb 'lie' doesn't have an object

동사 '거짓말'에는 목적어가 없으며

and it means that you are 'in a flat position'

'평평한 위치에 있다'

or you 'put yourself in a flat position'

또는 '자신을 편평한 위치에 두다'를 의미하므로

- so you move on your own.

스스로 움직입니다.

Tonight I want to lie on the sofa and watch a film.

오늘 밤은 소파에 누워서 영화를 보고 싶어요.

But be careful.

하지만 조심하세요.

Now, the past of 'lie' is 'lay'.

이제 '거짓말'의 과거형은 '놓다'입니다.

Yesterday I lay on the beach and read my book.

어제 나는 해변에 누워서 책을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