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ing” + Past Participle | Advanced English Grammar

In today's video, we're going to look at a bit  of a grammar situation that for some reason  

오늘 영상에서는

어떤 이유로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문법 상황을 조금 살펴보겠습니다.

people have a hard time with. And I'll show you why you shouldn't, because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you've already studied this particular structure in other contexts, with other words and stuff.  

여러분은 이미 이 특정 구조를

다른 문맥에서, 다른 단어와 내용으로 연구했기 때문입니다.

So today we're going to look at  "having" plus a past participle.  

그래서 오늘은 "having"에 과거분사를 더해 보겠습니다.

For example, "having been", "having done",  "having played", "having finished", etc.  

예를 들어, "having been", "having done", " having been", "having done" 등이 있습니다.

So I'm going to give you a couple of examples  to start with, just to show you how we get  

따라서 먼저 몇 가지 예를 들어 이 문제에

도달하는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to this structure to begin with, and then  I'll show you some other situations where  

구조를 먼저 설명하고 조금 혼란스러운 몇 가지 다른 상황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it's a little bit confusing. So "Having edited his paper,  

.

그래서 "논문을 편집한 후 Tom은 논문을 제출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Tom was ready to submit it." Now, first of all, keep in mind that in spoken  

자, 우선, 구어체 영어에서는

English, you probably won't hear this too much.  

이 말을 너무 많이 듣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세요

It's a little bit formal. It's mostly used in writing.  

.

조금 형식적이네요.

주로 서면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글을 쓰다 보면 이런 구조를 흔히 볼 수 있다.

But in writing, it is very  common to see this structure.  

So it's important to understand it. So first thing you need to understand is that  

그래서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having" is just... it's basically like a reduction of a conjunction,  

"having"이 단지... 그것은 기본적으로

접속사, 주어, 동사의 축약형과 같다는 것입니다. 기억해야 할

a subject, and the verb. What's very important to remember is  

매우 중요한 점은

that this is a perfect tense, means that whatever action happened here is finished, is completed,  

이것이 완료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일어난 모든 행동이 과거에 완료되었음을 의미합니다.

in the past. Okay?  

좋아요?

So, "After he had edited, all  of this squeezes to this."  

그래서 "그가 편집한 후에 이 모든 것이 이것으로 압축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가짐"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And that's what the "having" means. The conjunction, "after" or "because", etc.,  

"after" 또는 "because" 등의 접속사는 문장 전체의

맥락에서 이해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suggests that it's understood in terms of the context of the whole sentence.  

.

So it's also very important to understand  that when you're using this participle in  

따라서 이런 종류의 구조 에서 이 분사를 사용할 때

this kind of structure, the understood subject,  like "he", must be the same as the subject  

"he"와 같은 이해된 주어는 다음 절의 주어와 동일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of the next clause. You can't have this beginning with a different  

.

사람들은

subject because people will not understand what's happening, who did what, when the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누가 무엇을 했는지, 언제 그 행동이 일어났는지, 언제 끝났는지 등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주제로 시작할 수 없습니다.

action happened, when it finished, etc. Now, if you want to see it even simpler,  

이제 더 간단하게 보고 싶다면

두 절을 나누겠습니다. 별도의 문장으로.

I split the two clauses into separate sentences. "Tom finished editing his paper."  

"톰은 논문 편집을 마쳤습니다."

"그는 그것을 제출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He was ready to submit it." These two sentences mean  

이 두 문장은 이 한 문장과 같은 의미입니다.

the same as this one sentence. Now, notice that I don't use "finished".  

이제 "완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I could say "having finished  editing" instead of "having edited".  

" 편집했습니다"라고 하는 대신 "편집을 마쳤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ing", 여기서는 "ed"입니다.

So "ing" here, "ed" here. Why?  

왜?

Because the "finished" is understood in the  "having", because remember, it's a complete  

"finished"는 "having"으로 이해되기 때문에 , 기억하세요, 그것은 완전한

action, so it's obviously he finished doing  it, he completed this process, and then we  

행동이므로 분명히 그가 그 일을 마쳤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 과정을 완료했습니다. 그런 다음

go to the past participle to show the  full mixture of the things, right?  

과거 분사로 가서 사물의 완전한 혼합을 보여줍니다. , 오른쪽?

"He had edited", it becomes a past  participle squeezed into the "having".  

"He had edit"는 "having"에 압착된 과거분사가 됩니다.

자, 이것이 약간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는 것을 알지만,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Now, I know this might be a little bit confusing,  but we can use this in any context as long  

한 어떤 맥락에서도 이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s we have the same subject, right? So, "Sandy, having finished her chores,  

그렇죠?

그래서 "샌디, 집안일을 마치고 샌디는 외출이 허락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Sandy was allowed to go out." "Having finished her chores", because I don't have  

"그녀의 집안일을 마쳤다"는 말은

a verb for "choring", for example, right? There's no such thing,  

"choring"이라는 동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

그런 건 없으니 '완성된' 것을 사용해야 해요.

so I have to use the "finished" something. "Having finished" is basically you have twice  

"Having done"은 기본적으로 두 번

완료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completion, but because I don't have another verb for "chores", or I could say "having done  

"집안일"을 뜻하는 다른 동사가 없거나 "having done her 집안일"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하고 싶다면

her chores", if you want to do it that way, that would work as well.  

그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

"Having finished her chores",  "having done her chores", etc.  

"Having done her 집안일", "having done her 집안일" 등.

The "finished", a little bit redundant, redundant  meaning you're saying something that you don't  

"finished"는 약간 장황하고 장황한

의미로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을 말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need to say, it's already  understood in the "having".  

"having"에서 이미 이해되었습니다. .

But there are situations where it can be very  confusing what is happening, so I'm going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매우 혼란스러울 수 있는 상황이 있으므로

to show you three sentences so that you can  compare this particular structure with a simple  

이 특정 구조를 사람들이 자주 혼동하는 간단한

participle and with a gerund, which  is where people often get confused.  

분사와 동명사와 비교할 수 있도록 세 개의 문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

Let's look at that. Okay, so now we're going to look at a few  

그것을 살펴보자.

좋아요, 이제 우리는 몇 가지 문장을 더 살펴보고

more sentences, and I'll show you some areas where it can get a little bit confusing.  

약간 혼란스러울 수 있는 부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So, before we get into the direct comparison,  let's look at this one just to give you another  

따라서 직접 비교를 시작하기 전에

이 내용을 두 가지 방식으로 읽을

idea of how it could be read in two ways. Sentences with "having" can be used in two ways.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또 다른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살펴보겠습니다 .

"having"이 포함된 문장은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Having been to Spain several times,  Jim is a great person to ask for tips."  

"스페인에 여러 번 가본 적이 있는 Jim은 팁을 요청할 수 있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So, this could be an adverb  clause or an adjective clause.  

따라서 이것은 부사절이 될 수도 있고 형용사절이 될 수도 있습니다.

Because he had been to Spain, if we're using an  adverbial, then this "having", again, suggests  

그가 스페인에 가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부사를 사용한다면 이 "having"은 다시

a completed action in the past, and again,  because he had been, he being Jim, so same  

과거에 완료된 행동을 암시하고 또 다시, 그가 그랬기 때문에 그는 Jim이므로

subject again, and then you  can say something about him.  

다시 같은 주제가 됩니다. 그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다.

So, we can use the "be" verb as well to talk  about a past experience that has completed  

따라서 과거에 완료된 과거 경험에 대해 말할 때도 "be" 동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n the past. But, we can read this another way, "Jim,  

하지만 이것을 다른 말로 해석하면 "

who has been to Spain several times, is a great person to ask."  

스페인에 여러 번 가본 짐은

물어볼 만한 좋은 사람이다"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

So, you can also say, you can say, "Because he  had been", "Because he had been", or, "Jim,  

그가 그랬기 때문에", " 그가 그랬기 때문에", 또는 "Jim,

who has been", so, and then  I would put like a comma,  

누가 있었는지"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쉼표처럼

"누가 그랬는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으로", 미안, "여러

"Who has been to Spain", sorry, "several times", comma, "is a great person".  

번", 쉼표, "훌륭한 사람이야".

Both ways are okay, obviously a slightly different  connotation, but essentially the sentence  

두 가지 방법 모두 괜찮습니다. 분명히 약간 다른

의미이지만 본질적으로 문장은

means the same thing. One, you're saying something about Jim,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는 Jim에 대해 말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그가

and second one, you're saying the reason he's a good person to ask for these tips.  

이러한 팁을 요청하기에 좋은 사람인 이유를 말하는 것입니다.

Both are okay, and we'll see that again  down here when we do the comparison.  

둘 다 괜찮습니다. 비교를 할 때 여기 아래에서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So now, let's look at these sentences, and  this is where the confusion sometimes happens.  

그럼 이제 이 문장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가끔 혼란이 발생합니다.

"Having overseen production for several  years, Ted was ready to take over as COO."  

"몇 년 동안 생산을 감독한 Ted는 COO를 맡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Right away, this was, already tells you  this whole situation is in the past.  

바로, 이것은 이미 이 모든 상황이 과거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Automatically, you understand that  this must have had a past participle.  

자동으로, 당신은 이것이 과거분사였음에 틀림없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After he had overseen the company for several  years, he did this, it's done, it's finished.  

그는 몇 년 동안 회사를 감독한 후에

이 일을 했고, 끝났고, 끝났습니다.

Maybe he's moved on to a different position now,  and now he wants to be COO, Chief Operating  

어쩌면 그는 이제 다른 직위로 옮겨갔고

이제 COO, 최고 운영

책임자(COO)가 되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죠?

Officer, right? He wants to run the company how it runs.  

그는 회사가 운영되는 방식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싶어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괜찮습니다.

So, in this case, it's okay. Now, you could say, "Ted, who had overseen",  

이제 "감독한 테드"라고 말할 수도 있고,

이것을 형용사절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you can also make this into an adjective clause. Both are okay, slightly different meanings.  

둘 다 괜찮습니다 . 의미가 약간 다릅니다.

This sentence is the confusion. "Having several years of experience overseeing  

이 문장은 혼란입니다.

"

the company's production process, qualifies Ted to be the new COO."  

회사의 생산 공정을 감독한 수년간의 경험을 보유한

Ted는 새로운 COO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는 무엇입니까?

So, what's the problem here? Right away, you should notice a simple  

바로, 간단한 현재 동사, 시제 동사를 알아차리게 될 것입니다.

present verb, a tense verb. So, if this is the verb,  

그럼, 이것이 동사라면, 이 동사와 어울리는 주어는 무엇인가요?

what is the subject that goes with this verb? I'll give you a second to read the sentence again,  

잠시 시간을 내어 문장을 다시 읽고

and try to understand what is the subject that agrees with this particular verb.  

이 특정 동사와 일치하는 주어가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Okay? Now, are you ready?  

좋아요?

이제 준비됐나요?

"From here to here is all the  subject to this verb qualifies."  

"여기부터 여기까지는 이 동사의 주어가 모두 해당됩니다."

그렇다면 "

So, what is all this, "having several years of  experience overseeing the company's production  

회사의 생산

process"? A gerund, a gerund phrase.  

과정을 감독하는 수년간의 경험"이 모두 무엇입니까?

동명사, 동명사구.

So, this whole gerund phrase is a subject. Notice, this is not squeezing any verbs,  

따라서 이 동명사구 전체가 주제입니다.

주위에 다른 동사가 없기 때문에 이것은 동사를 짜내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because there's no other verb around. You must have a past participle verb in order to  

과거에 완료된 동작이

make this the participial clause with "having", with a completed action in the past.  

있는 "having"이 있는 분사절로 만들려면 과거 분사 동사가 있어야 합니다

.

그러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실히 이해하세요. 여기에는 다른 동사가 없습니다.

So, make sure you understand what is  happening, and here, there's no other verb.  

There's another subject verb, a new clause. This is one clause with a gerund phrase subject,  

또 다른 주어 동사, 즉 새로운 절이 있습니다.

이것은 동명사 주어,

일반, 단순, 시제 동사가 있는 하나의 절이고 계속해서 진행됩니다

regular, simple, tense verb, and you go on to that.  

.

This one, "having several years of experience  overseeing the company's production process,  

"

회사의 생산 과정을 감독한 수년간의 경험을 갖고 있는

Ted made the case for his being the COO." Here, the understood conjunction should be  

Ted는 자신이 COO라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여기서 이해되는 접속사는 "왜냐하면", "그가 몇 년을 보냈기 때문"이어야 합니다.

"because", "because he had several years". Now, what's going on here, this is not  

자,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것은 이 "가짐"과 같은 "가짐"이 아닙니다.

the same "having" as this "having". This means, "because he had", I'll write  

이것은 " 그가 가졌었기 때문에"라는 뜻입니다. 제가 여러분을 위해 이것을 쓰겠습니다

this for you, so this "had" is a past tense of "have", and it's the possessive, like he has it,  

. 따라서 이 "had"는

"have"의 과거형이고 소유격입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것처럼

it's his, it's his experience in his resume, for example.  

it's his, 이력서에 있는 그의 경험입니다. ,

예를 들어.

And this, again, gets reduced into a  single, simple participle, "having".  

그리고 이것은 다시 "having"이라는 하나의 단순한 분사로 축소됩니다.

This "had" becomes "having" and the "because"  and the subject are understood inside this  

이 "had"는 "having"이 되고 "because"

와 주어는 이 동사 안에서 이해됩니다

verb. This is an  

.

이것은 능동분사, 현재분사입니다.

active participle, a present participle. Here, we have the past participle with the  

여기에는 "having" 확장형이 포함된 과거 분사가 있으므로

두 가지가 다릅니다.

"having" extension, so two different things. This is not the participle, this here is the  

이것은 분사가 아닙니다. 이것은

participle of the main verb, so I'm not sure that's entirely clear, but always think about the  

주동사의 분사입니다 . 그래서

그것이 완전히 명확한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fact that here, you have two verbs, what is happening?  

여기에 두 개의 동사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Here, you have one verb, what is happening? Here, you have no verb, what is happening?  

여기에 동사가 하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여기에는 동사가 없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So, you have to remember also that a gerund  is technically a verb being used as a noun,  

따라서 동명사는 기술적으로 명사로 사용되는 동사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so that's what makes it a little bit confusing,  and make sure you can separate the two types  

그래서 이것이 약간 혼란스럽게 만들고 두 가지 유형의 문장을 분리

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of sentences, right? Having overseen production,  

생산을 감독한 후, 감독한 후 또는 감독했기 때문에. 그에게는

after he had overseen or because he had overseen. Having several years,  

몇 년이 있었기 때문에 몇 년이 있었습니다.

because he had several years. Two different uses of the verb "having".  

"having"이라는 동사의 두 가지 다른 용도.

Now, I know that this is  probably a little bit confusing,  

자, 이것이 아마도 약간

혼란스러울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www.engvid.com에 가면

that's why if you go to www.engvid.com, there's a quiz, I'll give you a whole bunch  

퀴즈가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그것들을 어떻게

of sentences to try to make sure you understand them, how they work, make sure you can recognize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여러 문장을 제공할 것입니다.

일을 하려면 "having"의 다양한 용도를 인식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the different uses of "having", and if you have any questions, you can ask there as well.  

질문이 있으면 거기에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I'll be happy to answer them. So, if you like the video, please give me  

기꺼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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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채널을 구독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

다음에 다시 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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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팁과 어휘, 그리고 그 모든 재미있는

것들을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See you then. Bye bye.

그럼 뵙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