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Conversation: Wanted to 🗣

Wanted to.

하고 싶었어요.

'Wanted to' 

'Wanted to'는

by far the most common pronunciation of this is,

지금까지 가장 흔한 발음인데,

you drop the T in 'wanted' 

'wanted'에서 T를 빼면

it becomes 'wanted', that's very common. 

'wanted'가 되는데, 매우 흔합니다.

When it's followed by 'to', you actually drop the whole word 'to' 

'to' 뒤에 올 경우, 실제로 'to'라는 단어 전체를 버리고

and just put the schwa on the end of the word --

단어 끝에 슈와만 붙입니다

Wanted to. 

. -- Wanted to.

So we have the W consonant, I use 'uh' as in butter, 

W 자음이 있는데, 저는 'uh'를 'butter'에서처럼 사용

but you could use 'ah' and father, n. Then we have no T, 

하지만, 'ah'와 'father'를 사용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T가 없으므로

so we go right into the Ed ending,

바로 Ed 어미로 넘어가는데,

in this case it's two sounds not just one sound, 

이 경우에는 한 가지 소리가 아니라 두 가지 소리가 납니다.

it's IH as in sit, D. The rule is if the sound before is T or D, 

IH는 sit, D에서와 같습니다. 규칙은 앞의 소리가 T 또는 D인 경우

ED becomes an extra syllable -- Ed, ed, ed. 

ED가 추가로 됩니다. 음절 -- 에드, 에드, 에드.

Even if we drop the T, we still do that. So 'wanted to' and then the schwa -- 

T를 빼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하고 싶었다'는 뜻이고, 그 다음에 슈와가 있는데 --

wanted to, wanted to, wanted to swim, 

하고 싶었다, 하고 싶었다, 수영하고 싶었다,

I wanted to swim.

수영하고 싶었다.